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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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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법인대표
투자금 통장 어떻게 하시나요?
이번에 투자를 좀 받게 되는데, 매출없어도 내년 12월까지 버틸수 있는 넉넉한 자금입니다. 그런데 그냥 국민은행 보통예금으로 개설된 사업자 통장인데, 요즘같은 금리높은시대에 아무 이자없이 그냥 두는건 좀 아까워서요. 적당히 쓰되, 이자는 조금이라고 받고 싶은데 돈 쌓아두는 법인통장 어떻게 관리하세요?
우우영우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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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님들은 님들에게 못됐게 대하는 상사나 동료를 아떤 식으로 갚아주고 싶나요?
제곧내입니다 저는 제이름 석자가 전과자 되기싫어서 민사든 형사들 변호사를 선임해서 감옥에 넣어버리고 싶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해버리고 싶으세요?
멧돌손잡이없다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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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업무분장이 줄어든다는 것에 대해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최근 고민이 생겨서 선배님들께 의견을 구해보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6년차 대리이고 최근 1년동안 팀내 인력유출이 연달아 일어나고 구인은 늦어지고 더해서 회사는 성장하면서 업무는 더욱 늘어났습니다. 이러다가 몸이 부서져버릴것 같다는 생각을 매일같이 했고, 나아지겠지, 사람 구해지면 덜어질거야 하며 버텼습니다. 대리이지만 과장 차장님 업무까지 다 받아서 하고 뛰어나진 않았지만 일을 못해서 업무 분장이 빠진건 아닐거라 스스로 생각합니다. 구인이 되면서 이제는 충분히 제가 하던 업무의 반을 덜어내도 될만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막상 업무를 덜어내려니 뭔가 서운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제가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고생하고 있다는 그런 이미지? 포지션?을 이젠 버려야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받고 있던 업무 과중을 덜어주려고 하시는건데 일부 업무에 대해서는 제가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졌어요. 근데 한 편으로는 업무를 덜어내면 그 시간에 제가 주니어로서 성장할 시간이 될 수 있는건가 싶습니다. 제가 업무를 덜어내는게 업무분장에서 소외되는게 아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건가 하는 고민이 듭니다. 그동안 업무를 기계적으로 쳐내느라 바빠서 깊게 탐구하고 업무를 200% 파악할 시간이 전혀 없었거든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 변화의 시기를 어떻게 대응하고 활용하면 좋을까요?
힛더북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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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투표 퇴사 예정입니다. 언제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다니는곳이 이제 다음주면 1년이 됩니다. 너무 돈도 안되고 힘들기도 해서 직장동료들과 얘기도 많이하고 관련업 종사하는 지인들과도 많은 얘기를 한 결과...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옮길 직장을 이미 구하였고 언제 나가도 상관은 없는 상태이나 아직 1년채우지 않아서 적은 금액이지만 퇴직금까지 받을 예정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다음주 얘기하여 월 마지막일까지 출근 한다고 얘기하려고 합니다. (퇴직 얘기 후 남은 평일은 연차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퇴사 약 일주일전에 얘기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여러분들은 퇴사 할때 보통 몇일 전에 얘기를 하시는 편이신가요? 조금 궁금합니다.
내가바란자유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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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곧 정년퇴직 부모님 어떻게 챙겨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직장생활 2년차로 이제 월급받는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는데요 저희 부모님은 이제 환갑 넘기시고 정년퇴직 이후를 고민하고 계시네요.. 아버지는 공무원이셔서 연금이 나오실거 같고 (정확히 얼마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머니는 일을 오래하신 편이라서 한달 80정도 나올거 같다구 하시네요 5년 정도 후에 신청하실 거라구.. 상황은 대략 위와 같은데 부모님께 용돈을 챙겨드려야 할까요?? 먼저 용돈 드린다고 말씀드리면 좀 이상할것 같기도 하고 정확히 부모님 경제 사정을 파악하고 있지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선배님들은 언제쯤부터 부모님 용돈을 챙겨드렸나요? 그리고 부모님의 경제사정을 돕는 방법(?)이나 경제문제에 대해서 말 꺼내는 방법..?소통 방법..? 같은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gdij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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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아이x에이피x 헤드헌팅..
무슨 헤드헌터라는 사람이 1분도 안되어서 거절을 하나요? 검토할 시간도 안될 것 같은데 신상만 털리고… 어이가없네요 리멤버에서 규제해야할 것 같네요
어떡하죠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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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5인미만 사업장 퇴직금
5인미만 사업장도 퇴직금 줘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먼저 말 안 꺼내니 3주가 다 되도록 안 주고 있습니다 이거 원래 직원이 먼저 얘기해야 하는건가요….?
릉릉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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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문화/예술
투표 사진작가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안녕하세요 ◟(ᵔ ̮ ᵔ)͜📸 사진작가로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사무엘입니다. 현재 모 은행사에서 보도사진 내보내고 있습니다. 별도 개인사업으로 제품 홍보, 인물 프로필, 매거진 아티클용, 메이킹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찍는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사진 업종의 경기가 무척 어려워졌다는 걸 외주 프로젝트 수주의 둔화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외주를 받고 있으신가요? 제 궁금증을 해결해주세요! 🔽 하단 투표 🔽
SAMUEL KIM | 김사무엘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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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
회사 어려움이 모두 직원탓
경남 김해쪽에 소재한 제관공장입니다 큰 계열사에 속해 있지만 50 명 가량되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곳입니다 얼마전 근처 공장을 인수했습니다 은행의 아주많은 도움으로 ㅎ 허나 자재비나 도료비 인건비 등 계속 치솟는 관계로 영업은 견적이 높아지면 수주가 되지 않으니 견적은 기존금액 그대로... 회사는 적자로 돌아섰는데 수십억하는 공장 인수를 결정한 대표... 2년전에도 작은 사외협력 업체를 인수.. 이제와서 대표는 이 모든것이 본인의 잘못된 선택이 아닌 직원들의 잘못으로 돌리고 일정 현금 유동성 있을때까지 급여 유예, 자발적 사직서 제출요구,... 강제로 제출하라면서 문서에는 자발적인 제출 요구,거기에 민,형사상의 문제제기하지 않는다는 서명 요구 ㅎㅎ 이모든게 자발적인 것으로 서명요구... 원가계산 조차 확인되지 않고 영업이 되고 있고 회사는 돈없다,어렵다 하면서 대표나 임원들 법인차는 매달 대당 100 만 지출 ㅎ 있으나 마나했던 자랑아닌 자랑하던 복지도 경영주관티에서 잠정 중단 ㅎ 이런곳은 손절해야겠죠? 일은 일대로 넘쳐나고 하면할수록 적자.... 임원들의 무분별한 업무지시로 부서간 불화, 단합 불가 ㅎㅎ
중소기업 뷃 | 제조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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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세일즈
해외 시장 조사
해외국가의 시장조사 중입니다. 특정 품목에 한해서 해당 국가에 어떤 브랜드(회사)가 진출했는지 정리해둔 사이트가 있을까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서칭하시나요?
께레따로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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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축
얼마전 공무에대한 정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잘 준비해서 면접에서 좋은 결과 받았습니다 설계출신 이지만 11월부터 저도 건설인!!!
본사공무119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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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이직합니다
근데 찝찝해여
으으으메메메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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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직장 내 뒷담화에 대응하는 법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어느 날 직장 동료 A가 다가와 얼마 전 팀에 새로 합류한 B가 나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았다고 알려주는 상황을 가정해 봅시다. B가 나를 두고 ‘예전 같으면 채용되지 못했을 능력 없는 사람’이라고 뒷담화를 했다는 겁니다. A는 이 말을 전해주면서 “저한테서 들었다고 하면 안 돼요, 알겠죠?‘라고 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든 대상이 될 수 있는 직장 내 뒷담화. 👂 오늘은 HBR에 소개된 대응 방법을 공유합니다. - ✔행동할 수 없다면 듣지 말라 대화가 가십으로 흘러가고 있다면 그것을 인지하는 즉시 정중하게 상대의 말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내가 직접 접한 정보에 따라서만 행동하겠다고 넌지시 말하는 것도 좋겠죠. 상식을 갖춘 상대라면 “남 이야기를 할 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는 걸 깨달을 테니까요. 이 방법은 상대방이 더 이상 남 이야기를 전하지 않도록 일종의 신로를 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앞의 사례에서 A는 이미 중요한 정보를 공유해 버렸죠. 이럴 때는 “B가 저를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B와 직접 얘기해 볼게요”라고 하는 게 좋습니다. ✔내용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라 이제는 B와 이야기를 나눠볼 차례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과정의 문제, 즉 B가 내 뒤에서 부정적인 얘기를 했다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가십의 내용은 무시하고 단지 ‘가짜’ 이야기를 퍼뜨리는 부적절한 방법에 대응하려고 하죠.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은 ‘뒤에서 말하는 것’이 아닌 내용의 문제, 즉 내 능력에 대한 B의 생각입니다. B와 대화할 때 “남 뒷담화를 하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제가 부족하게 느껴졌나 보네요. 제 역량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어요”라고 이끌어 보세요. ✔과정의 문제에 대해 논의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뒷담화를 들은 것에 대한 불쾌함이 여전할 겁니다. ‘내용의 문제’를 언급했다면, 이제 상대방의 피드백이 내게 간접적으로 전달되는 과정에 대한 책임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전에 내게 먼저 와서 직접 불만을 말해달라고 요청하고, 상대방에 대해 나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앞의 단계에서 겸손하게 피드백을 요청했다면 이 단계에 대해 상대방도 보다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될 겁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727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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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사업하는것에 대해
12년차 뱅커인데요 12년째 꿈꿔온 퇴사를 하고 창업을 하고픈데.. 어떨까요 개인적 뇌피셜로는 고금리 2~3년은 갈거 같고 엄청 힘든 시기이긴 할거 같은데 반대로 기회일거 같기도 하네요 제 꿈은 1000억 이상 버는건 이대로가면 물가 인상 만큼 꿈은 커질거고 3000년에 꿈을 이룰거 같아서요 그때까지 벽에 똥칠할 자신도 없구요 0%의 현생 유지와 0.1%의 사생결단 뭐가 현명한 답일지 궁금하네요
갓물주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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