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쪽에 소재한 제관공장입니다
큰 계열사에 속해 있지만 50 명 가량되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곳입니다
얼마전 근처 공장을 인수했습니다
은행의 아주많은 도움으로 ㅎ
허나 자재비나 도료비 인건비 등 계속 치솟는 관계로 영업은 견적이 높아지면 수주가 되지 않으니 견적은 기존금액 그대로... 회사는 적자로 돌아섰는데 수십억하는 공장 인수를 결정한 대표...
2년전에도 작은 사외협력 업체를 인수..
이제와서 대표는 이 모든것이 본인의 잘못된 선택이 아닌 직원들의 잘못으로 돌리고 일정 현금 유동성 있을때까지 급여 유예, 자발적 사직서 제출요구,...
강제로 제출하라면서 문서에는 자발적인 제출 요구,거기에 민,형사상의 문제제기하지 않는다는 서명 요구 ㅎㅎ
이모든게 자발적인 것으로 서명요구...
원가계산 조차 확인되지 않고 영업이 되고 있고 회사는 돈없다,어렵다 하면서 대표나 임원들 법인차는 매달 대당 100 만 지출 ㅎ
있으나 마나했던 자랑아닌 자랑하던 복지도 경영주관티에서 잠정 중단 ㅎ
이런곳은 손절해야겠죠?
일은 일대로 넘쳐나고 하면할수록 적자....
임원들의 무분별한 업무지시로 부서간 불화, 단합 불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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