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메가박스 예매권 증정! '머티리얼리스트'💓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lh아파트 건축현장
lh아파트 건축토목 현장 많이 힘든가여,,?? 민간보다는 서류도 많고 힘들거 같긴한데
건축토목인
22년 10월 18일
조회수
1,544
좋아요
4
댓글
17
클라 앞에서 주니어컨 작살내는 피엠
왜 리뷰때는 아무말 없다가 클라이언트 앞에서 작살을 내는 것인가?
카몽
22년 10월 18일
조회수
7,904
좋아요
22
댓글
33
구두로만 합격통보하는게 맞는건가요
최근에 한 회사에 최종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좀 걸리는 것들이 많아서 합격하고서도 마음이 불편하네요 1차면접을 전화로 진행했는데 서류지원한 다음날 바로 오전 8시에 전화해서 30분 뒤에 전화면접 가능하냐고 그러길래 당황했지만 전화로 면접은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2차면접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2차면접 때 대표랑 임원 한분은 태도가 좋지는 않았어요. (집중못하시고 왔다갔다 돌아다니심) 그렇지만 같이 일하게 될 실무진들은 걸리는 것 없이 인상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오히려 안내해주시면서 조심할 부분도 당부하시고 잘하라고 격려해주셨어요. 면접 막바지에 전직장 퇴사사유에서 제대로 답변못해서 계속 꼬리질문을 받긴 했지만... 그리고 출근가능일자를 14일 뒤 정도로 말씀을 드렸는데 다른 곳 면접일정있는거 아니냐구 온다고 해놓고 출근전에 안온다하면 곤란하다고 다른 지원자의 기회를 박탈하는 거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망했다 생각하고 귀가했는데 3시간만에 합격전화가 왔어요. 그런데 전화로만 통보하고 별도로 서류나 필요한 절차에 대한 안내는 없었어요. 규모가 큰 회사인데 인사체계가 허술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른 회사 면접은 일주일 뒤에 잡혀있어서, 비교를 하고 싶은데 기간이 애매하게 겹치는 것 같네요. 이번에는 입사를 하면 어디를 가든 오래 버텨야해서 더욱 고민입니다. 조언이 필요해요.
시들시들시금치
은 따봉
22년 10월 18일
조회수
11,701
좋아요
22
댓글
45
딜로이트 안진 M&A 컨설팅 E2E vs 딜
안녕하세요, 취업공고에 딜로이트 안진 M&A 컨설팅과 딜본부 공고가 있어 문의드립니다. 둘 다 재무자문본부 라고 되어있는데요, 전자는 컨설팅으로 되어있고 후자는 딜본부로 되어있는데 어디가 가치평가 및 인수합병을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나요?
알라방
22년 10월 18일
조회수
1,513
좋아요
2
댓글
3
전문가로 성장을 위해 경계할 것
전문가란 어떤사람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처음부터 전무가인 사람은 없을텐데, 전문가라 칭해지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된걸까? ... 20대 부터 궁금했던 전문가의 정체는 아직도 정의가 명료하진 않지만... 당시엔 탁월함과 영향력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이 키워드를 그렇다면 어떻게 실현시켜서 성취할 수있을까? 간단하게 해야 할 것을 정확히 안다면 너무 좋겠지만 환경과 직무요구의 복잡성이 고도화되며 몆 가지로는 전문가가 되기 너무 힘들어졌다. 그렇다면 전문가가 되기위한 성장과 변화의 기로앞에 최소한 하지 말아야 할 것만이라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경험한 경계해야할것은 4가지 단계인거 같다. 1단계 -이거 왜 이렇게 하는거지? (의구심을 가지기) 2단계 - 내가 어떤걸 잘못 한거지? (피드백을 듣고 복기하기) 3단계 - 내가 할 수 없는 건가? (한계를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4단계 -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포기를 합리화하지 않기) 위에 4가지를 겪으며 내가 생각하는 전문가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4단계를 이겨낸 경험이 있는 사람 같다.
박재은 | 위메이드
22년 10월 18일
조회수
2,059
좋아요
14
댓글
3
어제 자격증 시험 신청했습니다
어제 ITT 비지니스 번역 자격증 시험을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따고 내년에는 전문 번역 딸까 계획중이네요
멧돌손잡이없다
22년 10월 18일
조회수
398
좋아요
1
댓글
0
단종에서 종건이직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배우는게 좋다는 얘기를 듣고 단종에서 한 현장을 끝내로 왔고 종건 직원들과 친해지다보니 하는 업무가 많이 다르단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30초반 쌍기사 경력은 반년에 자격증걸어둔 경력 2년정도에 현장7개월차입니다 현직 원청 직원들은 지금이라도 신입으로 종건 들어가라고 하네요 지금 현장에서도 배울게 많다 생각해서 열심히 하는중인데 단종에서 열심히해봤자일까요 목표는 대기업원청입니다 일할것도 많은데 정리가 안되니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현장에 애정이 생겼고 현장 끝내고자 하는 마음을 접기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쥬잇
22년 10월 18일
조회수
2,499
좋아요
5
댓글
13
사회복지사 이직후 다른일은 어떤 일을 많이 할까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회사에서 2년동안 근무했습니다. 하지만 일하면서 존중받지 못하는 태도와 여러가지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행위들을 내가 다니는 회사라는 이유로 눈감고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2년내내 같은 월급과 연봉, 회사에 돈이 없다는 이유로 명절상여금은 10만원이상 받지 못하고 평가날은 당연하게 먼저가는 사람은 배신자고 애사심이 없는 사람이라 입사하고 반년간은 다음날로 날짜가 바뀌는 걸 보고 퇴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퇴사하기로 마음먹고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하니 다른기관에는 제가 부족하고 못나니 할 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상관없고 그만둘거다 이야기를 하고 퇴사날짜만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너무 오래 있었는지 다른곳에서 잘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예 사회복지를 관두고 다른일을 도전하려고 하는데 지금깢 해온 일들이 저 회사에서 일한게 전부다 보니까 도전도 두렵더군요.. 혹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다른일을 하시면 보통 어떤 일을 많이 도전하는지 궁금합니다!
djll
22년 10월 18일
조회수
1,269
좋아요
4
댓글
5
투표 저 이직을 해야할까요?
3년 10개월차 마케터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곳은 연봉 4.8에 10명 미만 생긴지 3년이내 스타트업이나 야근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수익 모델이 없어 불안합니다. 이전까지 하던 + 원하는 포지션이 아니여서 어려운 부분 + 재미가 조금 없습니다. 다닌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이직 해야할까요? 회사에 마케터가 없다보니, 하던 일도 아니다보니 잘하고 있는건지도, 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조건 비슷한 규모 적당한곳 제안받게 되면 바로 이직 하겠지만 지금 제가 적극적으로 이직(탈출)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지,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이전 첫 직장은 대기업 계열사 인하우스에서 신입으로 입사해 3년 반이상 다닌뒤 첫 이직한 상태입니다 왜 그렇게 투표하셨는지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맠케팅
22년 10월 18일
조회수
1,326
좋아요
0
댓글
3
영어학습에 활용하고픈 영화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어학습을즐기는편이고 공유하고싶은이야기들도있어 가끔관련글도 올리고있습니다 최근엔 우영못(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좋은 영어학습방안)이란제목으로 몇가지생각들도 적어보았구요 그러던차에 좀 의견들여쭙고싶은게 있어 글을 적습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렸듯이 영어학습방법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영어대본으로 학습하기인데요. 그래서 여쭤보는것은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영어영화들 중에서 이 영화로 영어학습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영화, 아니면 단순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영화라서 좋아하는 영화, 그리고 좋아하기도 하고 이걸로 영어학습을 해도 좋겠다라고 생각되시는 영화들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기 여러가지 영화들이 댓글로 줄줄이사탕처럼 쭉쭉달리면 참 기분이 좋고 즐겁겠네요. 아, 영화,드라마 모두 학습에 좋은데 드라마는 장르적 특성이 너무 강하고 표현이 집중되는데다 다 봐야되고 호흡이 긴 편이라서 제외하고 영화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저는 소샬네트워크 러브액츄얼리! 감사합니다.
경영철학회색지대
22년 10월 18일
조회수
437
좋아요
0
댓글
2
경력...경력..망했어요..전
회사생활한지 5년차입니다. 첫회사 1년 1개월 회사 미래가 보이지 않아 관두었습니다. (지금은 사라졌더군요) 두번째 회사 3년 6개월 대행사가 아닌 인하우스로 가서 배워보고 싶단 생각이 너무 커서 퇴사를 결심했죠. 세번째 회사 6개월 사내정치도 심했고 대립되는 분들 사이에 껴있어서 정신적+업무적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관두었습니다. 네번째 회사는 현재 재직 중입니다. 현재 거의 3개월 째(아직 3개월 전)인데요.... 처음 희망했던 조건과 다른 조건에서 일하려니 제 스스로가 너무 지치고 한계를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도 경력을 위해 이 악물고 버텨야할까요...? ㅎ ㅏ...
나뚜
22년 10월 18일
조회수
3,326
좋아요
9
댓글
10
영상편집 하시는 분들 공고 어디서 보시나요?
사람인 잡코리아 인쿠르트 워크넷 말고 채용공고 올라오는 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폴가이즈
22년 10월 18일
조회수
279
좋아요
0
댓글
7
프로젝트 매니저, 당신은 히어로인가? 빌런인가?
“야! 별첨자료를 제안 자료에 함께 넣어야지 따로 빼면 어떻게 해!" "지금 당장 갖다 내야되는데 어떻게 할거야? 일을 이딴 식으로 밖에 못해?” H차장이 소리치자 함께 제안서 작업을 준비했던 동료들은 모두 순간 황당해진다. 어제 H차장의 주도로 다같이 제출 서류 체크 할때는 ‘준비 잘했다, 수고했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제안서를 준비하던 동료들이 모두 급히 제안서 별로 별첨 자료를 첨부하느라 애썼는데 그때 H차장은 뒷짐을 지고 투덜될 뿐 함께 작업하지 않았다. 이후 제안서를 무사히 제출하고 해당 사업은 수주했다. 예상대로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H차장이 받고 회사의 히어로가 되었다. 하지만 함께 했던 동료들에게 그는 '신흥 빌런'으로 등극하게 되었으며 아무도 그와 얘기를 하지도 않고 함께 일하고 싶어하지도 않았다. 이런 순이었다~ ∙ 일 잘하는 직원으로 인식된다. ∙ 연봉이 (당연히) 높아진다. ∙ 발언권 및 영향력이 생긴다. ∙ 많은 권한이 생긴다. ∙ 공을 동료들에게 돌린다(는 척을 한다) ∙ 같이 일하고 싶지 않는 사람이다. ∙ 이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다. ∙ 멋대로 나에게 일을 시키려 한다. ∙ 책임은 지지 않는다. ∙ 가식적이다. 자! 당신이 위 H차장의 입장이라면 회사의 히어로가 되고 동료들에게 빌런이 될 것 인가? 당신의 선택을 위해 몇 가지  각각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얘기해주고자 한다. 우선 회사의 히어로가 되었을 때의 장점은 무엇보다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고, 임원들 눈에 들기 때문에 승진도 빠르게 될 가능성이 크다.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명확한 장점이다. 다음은 단점이다. 나는 원래부터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진는 않지만 회사의 히어로가 되려다보면 위의 안좋은 특징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즉, 많은 일을 함께 하는 동료들에게 넘기고 본인은 그들에게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하게 되고, 분명 본인이 최종 책임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탓을 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서는 본인의 그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 심지어는 상황을 본인 주관적으로만 해석하고 또 전달하는 허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서두에 말한것처럼 원래 그런 성향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두번씩 프로젝트를 성공하게 되다보면 대부분 그렇게 된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점점 빌런이 되어간다. 위의 장,단점 외에도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첫번째로는 사실 당신이 히어로가 되면 저러한 단점을 인식하지 못하는 대단한 멘탈의 소유자가 된다. 그러니 히어로 당사자는 단점인지 전혀 모른다. 그러니 당신이 히어로가 되고자 한다면 단점은 오히려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할 수 있다. 두번째로는 조직이 클수록 임원 및 인사 이동의 이슈가 많고 리스크가 될 수 있다. 빌런이 된 당신을 싫어하는 동료가 뜻밖에 승진 및 요직에 올라가고 나서 당신을 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악역(?)이 되어도 남탓과 허언증 그리고 가식만 줄여도 그나마 멋진 빌런일거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0월 18일
조회수
541
좋아요
3
댓글
0
이커머스 광고영업 직군
해외영업 커리어인데 이커머스 채용팀에서 광고영업팀으로 오퍼가 와서 지원할까 생각중입니다. 새로운 것을 하고싶기도 했고요. 이 직무 어떤 이미지인가요? 관련 경력도 아닌데 오퍼를 주시니 보험영업같은 그런 이미지인가.. 싶기도 하도 주변에도 전혀 관련 업무 종사하시는 분이 없어서 걱정도 되네요. 업무 강도를 비롯해 알고계신 것들 조금이라도 나눔 부탁드립니다.
새옹지마마
22년 10월 18일
조회수
303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