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배우는게 좋다는 얘기를 듣고 단종에서 한 현장을 끝내로 왔고 종건 직원들과 친해지다보니 하는 업무가 많이 다르단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30초반 쌍기사 경력은 반년에 자격증걸어둔 경력 2년정도에 현장7개월차입니다 현직 원청 직원들은 지금이라도 신입으로 종건 들어가라고 하네요 지금 현장에서도 배울게 많다 생각해서 열심히 하는중인데 단종에서 열심히해봤자일까요 목표는 대기업원청입니다 일할것도 많은데 정리가 안되니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현장에 애정이 생겼고 현장 끝내고자 하는 마음을 접기가 생각보다 힘드네요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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