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란 어떤사람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처음부터 전무가인 사람은 없을텐데,
전문가라 칭해지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된걸까?
...
20대 부터 궁금했던 전문가의 정체는 아직도 정의가 명료하진 않지만...
당시엔 탁월함과 영향력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이 키워드를 그렇다면 어떻게 실현시켜서 성취할 수있을까?
간단하게 해야 할 것을 정확히 안다면 너무 좋겠지만 환경과 직무요구의 복잡성이 고도화되며 몆 가지로는 전문가가 되기 너무 힘들어졌다.
그렇다면 전문가가 되기위한
성장과 변화의 기로앞에 최소한 하지 말아야 할 것만이라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경험한 경계해야할것은 4가지 단계인거 같다.
1단계
-이거 왜 이렇게 하는거지?
(의구심을 가지기)
2단계
- 내가 어떤걸 잘못 한거지?
(피드백을 듣고 복기하기)
3단계
- 내가 할 수 없는 건가?
(한계를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4단계
-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포기를 합리화하지 않기)
위에 4가지를 겪으며
내가 생각하는 전문가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4단계를 이겨낸 경험이 있는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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