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ᵔ ̮ ᵔ)͜📸 사진작가로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사무엘입니다.
현재 모 은행사에서 보도사진 내보내고 있습니다. 별도 개인사업으로 제품 홍보, 인물 프로필, 매거진 아티클용, 메이킹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을 찍는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사진 업종의 경기가 무척 어려워졌다는 걸 외주 프로젝트 수주의 둔화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외주를 받고 있으신가요?
제 궁금증을 해결해주세요!
🔽 하단 투표 🔽
사진/영상/그래픽 등의 분야 종사자는 외주를 어디서 따오는가?
투표 종료
총 32명 참여
복수선택 가능
1. 크몽/숨고 등의 긱워크 플래폼
7(18%)
2. 기존 클라이언트 연락
17(45%)
3. 동종업계 종사자 커뮤니티(네이버카페 등)
6(16%)
4. 기타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