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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투표 해가 바뀌면서 비과세 변동에 따른 근로자에게 고지없는 기본급 변경 가능한가요?
바로 본문 먼저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전 2022년 12월 급여명세서는 기본급 207만원 ,비과세(식대) 10만원 ,야근수당(16만)이 찍혀있었으나 2023년 3월달 급여명세서를 보아하니 기본급 197만원 ,비과세(식대) 20만원 ,야근수당(16만)이 찍혀있다고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본문 글대로 기본급 변동에대한 안내 하나없이 급여명세서를 보는 제가 직접확인후 말을하니 까먹었다는형식으로 바꿔드릴까요? 라는식의 불쾌한 답변으로 돌아와 이 부분은 법적으로 이상이없는건가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바바야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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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영업에서 직종변경
저는 FA부품쪽에서 영업을 하던 사람입니다. 현재도 그렇구요.. 요즘 반대입장에서 일을 해보고싶네요 현재 30후반이며 구매쪽 일을 해보고싶습니다 저와 같은 길을 가신 선배님들이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vvery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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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2호선 성추행 사건
갑자기 여자분이 '지금 성추행하신거죠?'라며 큰소리를 냈고 남자분은 '좁아서 제금 사람이 많잖아요'라고 하셨어요. 요즘에는 남자 쪽도 상황을 들어봐야하는만큼 확 와닿지는 않았는데 '새끼 손가락 까딱하셨잖아요'라고 하는 말에 '아니 손이 저리니까'로 대답하고, '그럼 경찰서 가서 얘기해요'라니 '저 집에 가야하는데'하며 얼버부리는 모습에 음.. 정말 추행일 확률이 높겠다 싶네요. 여자 분이 이 바쁜 출근 길에 경찰서 가자고 도중에 내리고 진짜 기분 나빠서 남자 가방 끌고 나오라고 하시니까 많이 참으셨구나 싶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 처음 보는데..제가 다 살 떨려요. 그렇다하더라도 누구 잘못인지는 모르지만 여자분은 증거 찍어놓기 힘들고, 남자분이 결백하면 결백 입증하는 것도 참 힘들겠어요. 그냥.. 저는 무른 편이라 넘어가고 말 못하다가 나중에 억울해하는 타입인데 사실 여부를 떠나 본인에게 아닌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태도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두 "서로를 배려하되" 참지 못할 선이 있으면 선 긋고 할 말 하고 당당하게 살아봅시다. (배려가 참 중요.. 본인 선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맞아용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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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재무 회계 직군..
분기때마다 야근하고 주말출근하고 회계감사에 시달리고... 지겨워서 그냥 연봉 낮춰서 공기업 쪽 알아보려고 고민중입니다. 다른 회사로 옮겨도 재무는 어딜가나 재무다 이런말을 다들 하시길래 그냥 커리어 쌓아서 동일 직군으로 이직하고 싶지는 않네요 ㅠㅍ
요옹묘옹쇼옹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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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축
단종 근무중에 향후 방향성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철콘 전문건설 회사 7년 근무중인 35살 입니다. 고3당시 건축과 가고싶었지만 아버지 반대로 건축과가 아닌 화공과 졸업후 전공살려서 연구원으로 취업해서 일하다가 건축일을 해보고싶어서 인연이 닿는 철콘업체에 입사하여 현재 근무한지 7년 되었습니다. 회사 규모는 연매출300억정도고 처음 잡부,공무,공사 담당을 거처서 현재 골조금액 50억이하 위주 현장 철콘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추후 철콘 회사를 창업하고싶은 마음에 열심히 배우고 일하다보니 조금 젊은나이에 소장직을 맡고있지만 요즘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첫째로 인맥이 문제입니다. 전문건설업 대표 또는 근무자들도 삼성,현대,대림 등 출신을 말하며 영업도 하고 밀고당겨주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작이 전문건설업으로 시작했고 건축과 졸업이 아니라서 선후배도 없는상황입니다. 두번째는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처음 제 목표는 '일 잘하는 젊은 철콘회사 만들기' 였지만 현장에서 겪어보니 시공사에서 돈을 제대로 안주는 경우도 있고, 나혼자 열심히 해서 해결되지 않는 많은 문제가 있어서 솔직히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보니 이 게시판에 글쓰시는 여러분들이 시공,설계,감리 등 제가 건축과를 졸업했다면 갈수 있었을 여러분야에 계신걸 보니 지금이라도 방향성을 다시 잡아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이럴때 멘토가 계시면 좋을것같은데 딱히 없어서 게시글 써봅니다. 무슨 글이던 좋으니 여러분야에 계신분들 한마디씩 해주시면 제 방향설정에 큰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매너리즘확진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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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지방디자이너
탈디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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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더러워서 못해먹겠네요
외국계고 이직한지 3개월차입니다 같이 일하는 같은직급 기지배때메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말투는 진짜 뭐 지가 저보다 한참 높은 상사처럼 행동하고 지는5년째 첫 직장이라고 아주 건방이 하늘을 찌르네요 재택이라 마주칠일 없는데 정말 꼴베기싫네요.오늘은 저보고 할말이 있었는데 회의때 그렇게 하지마셔라 충고질(온지얼마안되고 아직 적응중이고 재택이라 일 파악 어려운데말이죠)뭐 경력직이라 오면 당연히 알겠지 이지만 정말 아니거든요..사람이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말이죠 그러면서 지 하는일 제가 다 커버쳐주고있는데 정말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reallove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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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이루자산운용 어떤가요?
아는 분 통해서 이루자산운용 운용팀에서 사람구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떤 곳인지 아시나요? 주변 분들에게 물어봤을 때는 대표님 평판 안좋다고 하던데....
배고프담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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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싫은 이는 좋아질 수 없고, 좋은 이는 싫어질 수 있다
굳이 직장생활을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표현하자면, 나는 마이너스에 한 표를 던진다. 사람 관계를 보면 확연해진다. 직장엔 싫은 사람이 만연하다. 나에게 피해를 준 사람, 사사건건 토를 다는 사람. 같은 월급쟁이들끼리 왜 이렇게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는 사람. 그냥 이유도 없이 싫은 사람. 나보다 잘난 것 없는 것 같은데 이유를 모르게 잘 나가서 싫은 사람 등.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절대 좋아질 수 없다는 것이다. 표면적으로 업무를 위해서, 또는 내가 더 큰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적과의 동침은 하더라도, 감정이 어긋난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이 감정에 아무리 강력한 접착제나 최첨단 테이프를 붙여도 절대 봉합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싫은 건 싫은 것이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며 서글픈 건, 좋았던 사람도 싫어질 수 있다는 것. 많이 믿었는데 내 험담을 뒤에서 한 사람, 결국 일로 엮여 너와 내가 으르렁 대야 할 때 본심이 튀어나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알고 보니 자신의 정치를 위해 나를 이용한 사람, 나의 적과 손잡고 나를 배반한 사람 등.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의 감정은 더 크다. 그리고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일이 더 힘드냐, 이런 인간관계가 더 힘드냐를 묻는다면 나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후자를 택할 것이다. 싫은 사람은 좋아지지 않고 좋았던 사람이 싫어질 수는 있으니, 그야말로 직장생활은 마이너스인 것이다. 채우기보단 비워야 할 때라는 깨달음 그러나 나는 이 과정이 싫지만은 않다. 무언가를 채우려 할 때보다, 무언가를 비워내는 것이 더 편하다는 걸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나이와 경력이 늘어 좋은 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하나 좋은 건 깨달음의 농도가 짙어진다는 것이다. 즉, 나이와 경력은 다른 누군가에게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 어긋남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쌍방 과실이다. 그러니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나 나를 싫어하는 사람 모두를 포용해야 한다. 여기서 포용이란 억지웃음을 지으라는 말이 아니라, 그러한 관계를 객관적으로 놓고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내가 누구를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고, 남이 나를 싫어하는 건 안된다는 유아적 발상은 금물이다. 더불어, 직장에서 사이가 좋거나 친한다고 한들 그 관계도 영원할 수 없다. 어차피 먹고살기 위해 만난 사이이므로, 예외가 있겠지만 정말 마음속 깊은 뼛속까지 함께하는 사이가 되기란 쉽지 않다. 군대에서 약 3년 여간 같이 먹고 자고 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친한 사이로 남기 어렵다. 제 아무리 많은 시간을 보냈더라도 말이다. 직장도 이와 같다. 그런 사이를 운 좋게 만날 수도 있지만, 그러하지 않은 상황이 더 많으니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직장에서의 인연은 자신의 밥그릇을 두고 언제든 돌아설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것을 욕하거나 뭐라 해선 안된다. 나도 그럴 것이고, 누구라도 그럴 것이다. 그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선택이자 행동이다. 그러니까, 플러스에서 마이너스가 되는 것에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 어차피 어긋날 사이라면 어긋나게 되어 있고, 나 혼자만 큰 기대를 안고 있기보단 떠날 사람은 보내주는 게 맞다. 인간 관계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해야 한다. 방이나 거실만 정리해야 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인맥이라는 기대 아래 모든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려는 욕심은 정리하여 버려야 한다. 삶의 질은 채울 때 말고, 비울 때 올라간다. 많이 먹으면 다음 날까지 뱃속이 더부룩한 나이와 직급. 음식을 적게 먹을수록 뱃속이 편한 것처럼 인간 관계도 비워감으로써, 그에 대한 미련을 갖지 않음으로써 속이 편해진다. 결국, 깨달음은 플러스가 되면서.
스테르담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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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축
전기통신설계 연봉
전통 6년차입니다 하우징 하고 있구요 계약 관련 서류는 담당하지 않으나 제가 설계한 관급건에 관해 간간히 감리 따올 정도 말은 할 수있고 주상복합 및 친환경주택 약식수전할 정도 (정식 경우 상급자 조언 적당히 들어가면서 할 수있는 정도) 관급도 8,9000면적정도까지 해봄 기억력은 좀 나쁜 편이라 쉬운 건데도 자주 까먹어서 가끔 밑직원한테도 이거 뭐였지 하면서 자주 물어보긴 합니다 기술심의에서 도면 괜찮게 그렸다는 말은 듣고요 설계하는 사람 치고 손은 빠른 편은 아니나 리습등(프로그램 관련) 하여 관심있고 잘 하는 편이라 그래도 설계 속도는 빠르다고 듣는 편입니다 단순하게 년차에 비한 실력 수준과 월급 수준이 어느 정도 될지 궁급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님드라히드라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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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투표 계약조건과 다른 상황에서의 퇴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년 11월 사립대학 계약직 근로 만료로 인해 퇴사를하고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생활한지 한달쯤 지난시기, 동종업계 인사로부터 연락이왔습니다. 지금 교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사업의 팀원을 급하게 모집하고있는데 혹시 근무가 가능하냐는 연락이었습니다. 당시 취업준비로 어려울것 같다는 대답을 전하였으나, 연 3000이란 말에 용돈벌이와함께 경력 공백을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이 끝난뒤 차주 출근하여 직장 상사에게 기본급여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세후 250이고 본인이 작년 승진 전 같은 직위에서 해당급여를 받았으니 동일임금이다,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하였고, 업무는 바로 시작되었습니다. 출근 일주일 뒤, 업무 중 급하게 근로계약서를 서명하러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근로계약서상 고시된 급여가 245만원 이기에 이에대하여 서명후 문을 나오며 상사에게 질문을 하였고, 위와 똑같은 같은 대답을 하였습니다. 시간이지나 2월 입사 월급날, 1주 근무수당을 제외한 208만원 가량이 입금되었기에 임금에 대한 부분에 생각을 전혀하고있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3월에 발생하였습니다. 3월의 급여가 219만원이 찍혀들어왔고 이에대한 의문이 생겨 총무팀에 연락하였더니 이부분에대한 근로계약서는 소속 연구소의 관할이고 해당사항에대한 계약서를 작성해준것이라는 뉘앙스의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이에 대한 사건의 전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젝트의 인건비는 이미 금액이 정해져있었고, 이 금액에대하여 사업기간동안 배정되어 받는 형식인데, 작년의 경우 9개월동안 해당금액을 나눠받았고, 이번의 경우 11개월동안 금액을 나눠받기에 지금 정산된 금액이 맞는거였죠. 이 금액을 정산한것은 총무팀이 아닌 소속 연구소의 제 상사였고요, 정작 본인또한 실 급여가 작성 계약서보다 낮은상태입니다. 하지만 상사의 경우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있는 상태에서의 프로젝트 사업이기에 나올수없는 상황입니다. 계약서를 초년생이다 보니 사람의 말만 믿고 덜컥 서명한 상태인 저는, 학사의 상태에서 대학원 진학의 꿈도, 그렇다고 해당사업에 참여함으로서 프로젝트에 제이름이 올라가지도, 11개월 근무로인해 퇴직금이 있지도, 실업급여 또한 같은 계열사로 받지 못하는 상황인거죠. 업무는 출장업무가 4월에만 6개가 잡혀있는 사무+출장의 업무연속입니다. 페이퍼워크만 하는 직장이었다면 이에대하여 굳이 의문을갖고 퇴사를 고민하진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자차를 통한 출장에 연료비지원 + 출장비,식대 포함 4만원을 추가로 받는 상황에서 해당 업무를 더이상 진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퇴사를 하겠다 이야기를 하였고, 퇴사일자를 조율중에 있습니다. 계약서를 제대로 검토하지못한 저의 잘못도 있기에 이부분에대한 문제제기를 하고싶진 않습니다만, 2주라는 배려를 해주고 퇴사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의문이듭니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꿀한가득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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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같은 층 그녀가 눈에 밟힙니다😢 part.2
안녕하세요. 이름도 모르는 같은 층에 그녀가 신경쓰인다고 글을 적었던 판교직장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도 해주셨고 쓴 소리도 해주셨었죠..😅 응원과 관심, 후기요청 감사드리는 마음에 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성격 급한 한국인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렀습니다! 계속 신경쓰이는 그녀가 안 보이게 되었을 때의 후회감과 금연을 각오할정도의 창피함.. 또, 그녀가 불편해 하며 피하게하는 죄책감과 많은 저울질을 했습니다.. 저번 글에서도 얘기했듯 이기적인 성격을 가졌는데 사람 쉽게 안 변합니닼ㅋㅋ 이기적이라 욕하시면 욕 달게 듣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는 사진첨부..ㅋㅋ 퇴근하고 한대 태우고 귀가하는 그녀의 루틴을 알고 있어 요동치는 심장을 부여잡고 입구 커피집에서 끝나길 기다렸고 그녀는 루틴대로 흡연장으로 향했습니다. 흡연장에 사람이 많아 나오길 오매불망 기다렸고 나와서 집으로 향하는 그녀에게 "저기요, 안녕하세요. 이거 드세요!" 하고 초콜릿을 내밀었습니다..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던지 심장소리가 들킬것 같았어요.. 그녀는 "어? 감사합니다" 하고 말해줬고 저는 바로 건물로 도망쳤어욬ㅋㅋ 후회? 이제 없습니다. 다만 후회한다면 조금 더 예쁘고 멋있게하고 말을 걸껄? 이정도? 연락 유무를 떠나서 웃으면서 받아준 그녀에게 너무 고맙네요. 혹시 연락이 온다면 part.3 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판교직장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도 해주시고 저주도 주시네욬ㅋㅋ 그 날 저녁 연락이 왔습니다.. 곧 part.3 로 찾아뵙겠습니다?
내자신을알라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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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리더십-경쟁력, 생산성,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것
리더십은 조직에서 성과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적절한 리더십이 없이 경쟁력, 생산성, 창의성 등을 향상시키기 어렵다. 리더십은 팀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팀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팀의 자원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며, 문제 해결과 혁신을 이루기 위해 팀원들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는, 리더가 조직의 성공과 실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잘못된 리더십은 직원들의 의욕과 창의성을 저하시키고, 업무의 질을 떨어뜨리며, 성과를 저하시킨다. 반면에 올바른 리더십은 직원들의 자부심과 창의성을 촉진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이루어 성과를 향상시킨다. 더욱이, 리더십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조직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유연하고 적응성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대처를 비롯한 최근의 급변하는 사회 상황에서도, 적절한 리더십이 필요한 것이다. 결국, 리더십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잘못된 리더십은 직원들의 열의를 저하시키고 조직의 성과를 저하시킨다. 올바른 리더십은 직원들의 창의성과 자부심을 촉진하며,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킨다.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적절한 리더십은 조직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따라서 우리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올바른 리더십을 통해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손기정 | (주)지오코리아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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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디자이너가 인쇄 주문까지 넣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10명 남짓 회사의 디자이너 입니다. 회사에 디자이너는 저 하나인데 명함이나 브로셔 등 인쇄물 디자인을 다 하고 나면 쇼핑몰 주문까지 저에게 시킵니다. 안그래도 바쁜데 이게 맞는건가요? 회사에 항의해봤지만 디자이너 업무라고 계속 하라고 합니다.
곰씨
금 따봉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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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VC
디자이너가 인쇄 주문까지 넣는게 맞나여?
안녕하세요. 저는 10명 남짓 회사의 디자이너 입니다. 회사에 디자이너는 저 하나인데 명함이나 브로셔 등 인쇄물 디자인을 다 하고 나면 쇼핑몰 주문까지 저에게 시킵니다. 안그래도 바쁜데 이게 맞는건가요? 회사에 항의해봤지만 디자이너 업무라고 계속 하라고 합니다.
곰씨
금 따봉
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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