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토론
참여자 2,823,624명
 · 
글쓰기
회원님, 함께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올려주세요!
최신글
일반/사회
쿠팡 1년간 구급차 실려간 노동자 400명 ㄷㄷㄷ
이게 사실이면 진짜 심각하네요...
@쿠팡(주)
킹더더
금 따봉
4일 전
조회수
1,319
좋아요
24
댓글
12
일반/사회
ESG 아직도 중요한가요?
어느 순간 ESG가 엄청 유행처럼 모든 회사를 강타하더니 요즘은 관심 없지 않아요? 아직도 중요한 지표인가요? 한때의 유행이고 지금은 큰 의미 없어 보이는데 어떤가요? 2010년 이후 세상 일들이 모두 의미없는 유행에 너무 쫓겨가는거 같아 보여요.
장욱
6일 전
조회수
293
좋아요
2
댓글
2
일반/사회
무더위에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이죠
무더위에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이 에어컨 빵빵 도서관에서 독서 삼매경 어때요?^^
지전짱
쌍 따봉
6일 전
조회수
104
좋아요
5
댓글
5
일반/사회
방송화됐으면 하는 소재?
제목 그대로 방송으로 다뤘으면 하는 소재,주제, 내용 있나요??
taehui
금 따봉
6일 전
조회수
1,882
좋아요
131
댓글
37
경제
삼양식품 주식 가격만 보면 밤잠 못이루는 사람.jpg
요즘 이런 게 돌아다니던데 회사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멘션해봅니다 ㅋㅋ
@HDC(주)
어구래
쌍 따봉
07월 07일
조회수
12,873
좋아요
210
댓글
17
일반/사회
Meta-AI DevOps 2025.07.02 23:00
너무 똑톡해져 믿기지 않음 https://x.com/dongcheol5642/status/1940413231358787883?t=ZV7D5GptbBsmsFJCrAqOHg&s=19
최동철 | 코딘 유한회사
07월 02일
조회수
164
좋아요
1
댓글
1
일반/사회
반전세금 반환 문제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최근 부모님 집을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기존 살고있던 집이 반전세 보증금 3천만원에 월세 30 이었습니다. 이사날이 다가와 제가 집 주인(노인)0과 연락하였고 이사당일 오전까지 보증금 반환요청 하였습니다. 이사 이틀전 갑자기 한달치 월세가 안 들어 왔으니 확인이 필요하다는 연락이 있었고, 전 이사 끝나고 확인해서 납입이 안되었으면 보내 주겠다고 서로 구두 협의하였습니다. 월세 납입은 부모님이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역 확인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결론은 이사당일 30만원 제외하고 보증금 입금 되었습니다. 여러 고성이 오가고 같이 왔던 딸이 공과금 미납된게 있으니 납부완료하면 입금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공과금 모두 처리 하였으나 또 입금이 진행되지 않았고 자신은 입금할 권리가 없다고 이야기만 둘러대더구쇼 아무튼 이후에도 서로 고성이 오가다 돈을 줄 생각이 있냐 없냐고 하니 없다고 하길래 그럼 여기까지하자 라고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는데 집 열쇠를 달라더군요. 줄 수 없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그딸이 문자로 연락와서 인사도 없이 열쇠를 돌려주지 않으면 조치를 취하겠다는 아버지의 의견을 전달 하더군요. 오늘 최근 2년 6개월치 납입내역을 보니 입금일이 늦은경우는 있었지만 미납된건 없었습니다. 그 집에서 부모님께서 7~8년 정도 사셨는데. 이전에 이사 하려고하면 돈이 없어서 더 살아 달라고 하고, 마지막엔 그 상황에서 보증금 낮추고 월세를 올려 2년 계약하는 만행을 저질렀더군요. 30만원 정도 금액이라 돈 안 받을 생각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이렇게 나오니 빡이 치네요. 사실 돈보다는 태도의 문제 였습니다. 자료도 없이 다짜고짜 못 받았다고 우겨대니 어이가 없더군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내생에봄날
06월 27일
조회수
348
좋아요
13
댓글
1
일반/사회
민생소비쿠폰
소득 상위 10% 기준이 7700만원? 인터넷 기사를 보면 이 기준을 넘으면 15만원만 받는것 같은데 상위 10%로 인걸 기뻐해야 되는걸까요?
topoftop
06월 24일
조회수
865
좋아요
11
댓글
24
일반/사회
투표 삼성 챗GPT 사용 제한 ㄷㄷ
대겹들은 온프레미스로 보안 이슈 없이 내부에서 쓸 수 있게 많이 하던데 왜 지피티만 못 쓰게 하는지 궁금.. 사전 허가 받아야 gpt 쓸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퇴행이다” VS “보안 우려”···챗GPT 제한한 삼성 내부 ‘갑론을박’ https://v.daum.net/v/20250616061523006
@삼성전자(주)
다시인사합시다
금 따봉
06월 17일
조회수
14,346
좋아요
188
댓글
54
일반/사회
공항에서 문뜩 든 생각 끄적입니다.
후진국 취급을 받는다는 건 단순히 경제지표나 외교 순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존재 자체가 가볍게 여겨진다는 뜻이고, 사람 대 사람의 존중에서 밀려난다는 뜻입니다. 후진국이라는 이유로 내 말이 덜 중요하게 여겨지고, 후진국이라는 이유로 내가 먼저 의심받고, 후진국이라는 이유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며, 후진국이라는 이유로 내가 무시당하는 게 당연해지고, 후진국이라는 이유로 내가 가진 능력보다 출신국이 먼저 평가되는, 이건 실제로 지금 많은 동남아 국가들이 겪는 현실입니다. 어디를 가든 내 출신 국가 하나만으로 태도가 바뀌고, 말투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도 정신 차리지 않으면 그 자리에 서 있을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한국이 이룬 발전에 안주하고, 갈등과 분열에만 매몰돼 국가 경쟁력을 까먹는 지금의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앞으로의 10년 안에 한국이라는 여권이 예전만 못한 대접을 받는 일, 충분히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후진국 취급을 받는 건 단지 국가에 대한 모욕이 아닙니다. 그건 바로 나와 내 가족, 내 아이들이 겪게 될 현실입니다. 지금 우리가 얼마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더 늦기 전에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사표내는제이지
은 따봉
06월 13일
조회수
249
좋아요
4
댓글
4
일반/사회
출산 전에 여행 많이 가나요?
출산 전에 여행을 많이 가자고 하는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소미옴
06월 03일
조회수
891
좋아요
39
댓글
22
일반/사회
지하철에 다리좀 꼬지마라 진짜
신발 바닦에 닿고 다리꼬는 것들 신발에 닿는다 다리 왜 꼬는거야?? 다리는 니집 안방에서 꼬아 개짜증나네
오이이오이오이
05월 19일
조회수
2,219
좋아요
36
댓글
30
일반/사회
세계라면축제 이후 또 부산에서?
부산에서 열린다는 WPX(세계해양번영박람회)2025, 세계 최대 박람회라고 하는데 이상한 의혹을 제기하는 업체들이 생겨나고있습니다. 몇몇 언론사쪽과 민간 수사단체에서 흔적을 추적하고 있다네요;; 업계분들 조심하세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아시죠? 시청 주최관련 문의 주무부서는 묵묵부답. 부산시장은 공식행보? 수상한 정황 이곳저곳 보여. 최근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된 WPX 2025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했지만, 몇 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1.주최자의 실체부터 조사를! 정부 지원도, 민간 투자도 없다는데… 운영 자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행사 준비에 필요한 홈페이지 제작비, 인건비, 홍보비가 어디서 나온 건지 의문입니다. 피해자들도 일부 있는듯 합니다. 개인 자본으로 수억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한다는데, 사실일까요? 민간개최 행사에 부산시장의 공개출현? (TV조선 WPX보도기사) 60일전 선거법 위반 해당되나? TV조선기사 발췌 : https://naver.me/FRLRayOy 2. 전시회의 참가 기업이 전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세계 최대 박람회라면서 참가 기업 리스트나 협약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싱가폴의 ADEX(아시아다이빙엑스포)와 인어축제를 들고와서 진행한다는데.. 왜 궂이 부산에서? 그리고 시민들하고 무슨상관? '다이빙 엑스포', '글로벌 메디컬', '장애인 소상공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했지만, 실제 참가 기업이 보이지 않습니다. 해양쪽으로 주제선정했다가 장애인대상이었다가 메디컬 주제? 프로그램의 개연성도 없죠. 부산일보 기사 발췌 : https://naver.me/xAFIpuMi 3. 부산시와 MOU 체결도 없는 상태입니다. -부산시와 협력한다고 하고 포스터로고 사용되고있는데, 공식적인 MOU나 협약 문서가 전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해양정책과 확인 (아워컨퍼런스 개최시 벡스코 인사와 대화하는걸 듣게됨) 만약 정부 지원도 없고 부산시와 협약도 없다면, 어디서 지원을 받는 건지? 4. 벡스코 대관이 확정된 게 아니라고 합니다. -벡스코 10월 말 ~ 11월 초는 전시회 성수기로, 민간 주최사가 대관 받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WPX가 대관 확정을 받았다고 하지만, 벡스코 예약 사이트에 WPX 명단이 보이지 않습니다. 혹시 벡스코에 아시는 분 있나요? 대관 확정된 거 맞나요? 만약 임대배정이 맞다면 성수기 시즌 임대배정을 해준 벡스코의 입장도 확인이 필요하겠죠. 벡스코는 기본적으로 유사 주제의 전시회개최될때 심의를 까다롭게봅니다. 벡스코 내부 기획 행사, 방송사주최행사 우선으로 최고성수기 9월~11월 가장 개최하기 좋은날 배정되어있죠. 그래서 특히 민간주최사들의 해명요청이 예상됩니다. 5. WPX 조직위원회의 실체가 불투명합니다. (주최 : See keeper Korea 최찬회장 주관 : 여성정책연구소 최옥주이사장) -최찬은 누구? 업계쪽은 듣보잡. 최옥주는 여성정책연구소? -사업자등록증도 없고, 공식 사무실 주소도 없습니다. 소문으로는 WPX사무국이 부산 여성정책연구소에 사무실이 있다는데, 공식 확인된 바 없습니다. '세계 최대 박람회'라면서 이렇게 투명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6. 홈페이지는 현재 제작비 미지급으로 다운된 상태입니다. -세계 최대 박람회를 준비하는 조직이 홈페이지 비용도 못 내서 서버가 닫혔다는 이야기가있습니다. www.wpx.kr 추측컨데 대금을 못받았겠지요? 7. 언론사에 사용된 이미지와 영상, 2차 저작권 동의 없이 무단 사용 의혹 -공식대행사? 서울SD기획? -WPX 홍보에 사용된 이미지와 영상들이 저작권 동의 없이 무단 사용된 정황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부에 전문 변호사가 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 WPX에 대해 더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벡스코에 아시는 분이나, 부산시 관계자분 계시면 정보 좀 알려주세요. 부산에서 열리는 전시회가 이렇게 불투명한데, 정말 정상적인 행사일까요? 업계분들의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디렉터PM
05월 18일
조회수
156
좋아요
3
댓글
0
일반/사회
특허업무 이렇게 하면 ....
얼마 전부터 컨설팅업계에서 10여년을 지내다보니 내가 경험한 것을 경영하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업무가 특허뢸용 입니다. 기술적 영업적 재무적 활용을 포함합니다.. 그러던차에 마침 지인으로부터 유투브채널 운영에 대한 제안을 받고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2번 촬영을 했습니다. 아래에 "돈워리 비해피" 유투브채널을 공유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돈워리비해피" 채널에 대한 구독과 알림 신청은 더욱 힘을 나게 합니다 https://youtu.be/ReqDdVxu3ZE?si=MVkhZ2NuPA-tEoFW
이호영 | (주)키프트
05월 18일
조회수
227
좋아요
3
댓글
1
일반/사회
(재업) 기관장의 직장내괴롭힘
너무너무 답답해서 한번더 게시합니다. 좋은 방법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출자출연기관에서 스탭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목대로 전직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히는 기관장을 대하는데 한계를 느낍니다. 그동안 해온 폭언 갑질에 인사고과 빌미의 협박정도는 직원들도 그냥 비는 그치겠거니 하며 견디고 지냅니다. ■ 지노위 중노위에서 인정한 부당해고사례가 있었고 ■ 기관장 지시사항이라는 제목으로 지속적인 톡과 심야메일 및 불법사찰(내용은 감정적 갑질 막말) ■ 규정 부러뜨리고 지인일감 수주(해줄때까지 갑질) ■ 규정, 시행내규 날치기개정 남발(부임후 100여회) ■ 사적 개인소송 교묘하게 회사엮어서 비용지출 ■ 공공기록물 훼손을 통한 비위증거인멸(의회질책) ■ 수시로 꾸준히 인권, 성인지 감수성 제로발언 ■ 악의적으로 3자를 통하는 방식의 왜곡된 의사전달 (습관성 뒷말, 호가호위, 헛소문 만들어 퍼뜨리기) 등등은 그냥 기관장의 일상이며 견디다못한 일부 직원들이 상급기관에 증거를 모아 절차대로 기관장에 대한 감사요청을 한것이 작년말입니다. 그러나 결과통보는 명분없이 세번이나 연기되었으며 상황은 아직까지 미궁에 빠져있습니다. 결국 지금 현실은 노조에서 퇴진요구 현수막걸고 시위하면 기관장은 그때그때 피해서 도망다니고 상급기관은 내부잡음이라며 늑장감사로 일축해버리는 악순환의 무한반복입니다. 아직도 그분의 임기는 1년이나 남았는데 지금 이시간에도 신입 하위직원들을 새로운 먹잇감으로 삼아 줄세우기를 일삼는 기관장.. 정말이지 분리조치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절박함이 이루 말할수없이 큰 상황인지라 직원들도 경우의 수를 놓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노무관련 지식인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가라
05월 14일
조회수
217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