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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호소] 주 3회 투석하는 40대 가장입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1차 100명' 청원동의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수많은 회원님께서 따뜻한 위로와 함께 현명한 조언을 남겨주신 덕분에, 절망 속에서도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서울시 광역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연대에 힘입어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시작했고, 현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오늘 날짜까지 56분의 소중한 동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국회 청원 시스템상, 일반 대중에게 전면 공개되어 본격적인 동의를 받기 위해서는 '1차로 100명의 사전 동의' 가 반드시 완료되어야 합니다. 현재 100명이라는 첫 고개를 넘지 못하고 56명에서 정체되어 있어, 염치 불고하고 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간곡히 고개 숙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단순히 가만히 앉아서 국가의 도움만을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한창 일해야 할 40대의 가장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제 소중한 가족을 위해, 그리고 다시 경제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채용 공고를 확인하며 열심히 구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취업 의지는 그 누구보다 확고합니다. 다만, 주 3회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하는 중증 장애의 벽 앞에서 당장 즉각적인 소득을 만들기가 어려워, 제가 다시 취업하여 당당히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만 '잠시나마' 국가의 최소한의 보호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무력하게 무너지는 현실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가난의 공포를 먼저 배워버린 만 11세 어린 자녀에게 이 비극적인 빈곤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사자의 소명 기회마저 박탈하는 구청의 비정한 '밀실 심의'와 기계적인 전산 기준 뒤에 숨은 '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부디 100명을 채워 저희 가구와 같은 억울한 사각지대가 대한민국에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연대해 주시기를 피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본인 인증 후 '동의' 한 번만 꼭 눌러주십시오. 딱 1초의 시간이 벼랑 끝에 선 한 가정을 살리는 위대한 기적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1차 100명 사전 동의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251AFBC67D06B20E064ECE7A7064E8B ●●●●●●●●●●●●●●●●●● ​회원님들께서 함께 분노해 주시고 소중한 손길을 모아주신 덕분에, 드디어 국회 청원 '1차 100명 사전 동의'를 무사히 달성했습니다! 56명에서 멈춰 답답했던 차에 리멤버의 연대로 큰 산을 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힘을 받아 조만간 열릴 서울시 심의에서도 당당히 소명하고, 확고한 의지로 구직 활동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가운 법과 지침의 벽에 부딪혀 홀로 눈물 흘리고 계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여러분, 부디 힘내십시오. ​제 세 가족의 생명줄을 잡아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최종 5만 명 달성까지 지치지 않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열어주신 이 소중한 기회 덕분에, 이제 곧 국회 사무처에서 청원 정식 공개를 위한 최종 검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회 청원 절차상, 조만간 일반 대중에게 전면 공개가 되면 30일 이내에 '최종 5만 명 동의'를 달성해야만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식 회부되어 법과 제도를 바꾸는 심사가 시작됩니다. ​청원이 정식으로 오픈되면, 이 비정한 복지 사각지대의 벽을 완전히 허물 수 있도록 염치 불고하고 이곳 리멤버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간곡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려 합니다. ​벼랑 끝에 선 제 세 가족이 완전히 일어설 수 있도록, 정식 청원 전환 시 한 번만 더 힘을 모아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이 제 삶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진행 상황은 나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머든지다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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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이런 전화 처음인데.. 갑자기 010 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오길래 몬가 했는데... (면접 오라는 전화인줄 알고 내심 기대했는데)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인데 내 명의가 도용되어 대포통장이 만들어져 피해자들이 생겨났다고 검찰출석하여 피의자 조사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일 바쁘다고 핑계 되었더니 그냥 끊어버리네요 혹시 어플 깔라고 하거나 큐알코드 찍으라고 하면 절대 하지 마세요 (원격제어앱 깔려서 돈 빼간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에버튼
쌍 따봉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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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전문가 양성 및 채용 테스트 문제
현대적 기업경영은 높은 성장을 달성하는 것과 경영하고 있는 기업을 최적의 조건으로 매각하는 Exit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때로는 높은 경영권 프리미엄의 가치가 대상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문제 : 다음 중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매도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대한 설명 중에서 부적절한 것은? ①한 명의 매수인과 협상하는 것보다, 다수의 잠재적 매수인들에게 경쟁을 유도하여 매매 가격과 조건을 유리하게 만든다. ②잠재적 매수인이 경영하고 있는 기업과 M&A를 했을 때, 시장지배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 등 시너지 효과를 수치로 제시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③시장에 디플레이션이 진행되거나 인수자본 조달금리가 높을 때를 적절한 매도 타이밍으로 잡고, IR자료를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하여 강력한 매수 경쟁을 유도한다. ④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재무제표 정비, 잠재적 위험(Risk) 제거, 핵심 자산의 활용도 제고, 지적재산권의 가치 현실화 등을 통해 매도기업을 Sleeping Beauty로 만든다. ☞ 정답 또는 M&A 업무에 취직을 원하는 분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Sunbee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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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인가 배신자인가
직업 특성상 조그만한 힌트가 되면 저희 업계에서 들통이 나서 힘들것 같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 행여 눈치 채신 지인있다면 모른척 바래요 저는 25년 기준 30억 매출하는 농업관련 대표입니다. 지난 2월 저의 사업의 근간이 무너지는 경험을 해 재건을 준비 합니다. 그 재건 과정은 다시. 언제 재출발할지 불확실하며 트라우마가 심한 경험을 진행중입니다. 경제적. 심리적. 괴로움이 베이스 되는 시기를 겪는 현재입니다. 그러던 중 저의 아내가 거짓말. 침묵속에 골프를 치러 다닙니다. 제가 속상한것은 제가 힘들때 위로나 공감은 아니더라도 더 힘들게 한다는것입니다. 따지려 들면. 지난 과거를 들추면서 그로 인해 한다는것입니다. 나의 기대가 크거나. 괜찮을꺼라 생각하는건지 공감 능력이 처진다고 생각될때 너는 너. 나는 나. 시기일때 속상해서 글남깁니다 물론. 말 못할 제 잘못도 없다고는 못하지만 속상해서 끄적거립니다 거의 인생을 반세기 살아오면서 결혼생활 대학생 자녀가 있지만서도 사랑? 부부관계. 오랜대화. 추억. 자녀. 경제적 풍요로운 것을 함께 누리는것도 없던것은 아닌데 힘들고 무너질때 위로나. 묵묵히 지켜주거나.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싶은데 오히려 더 괴롭게 태도를 보여서요 혼자 살수 있는 사람 둘이 만나 함께 길을 걸어야 하는데 마치 같이 길을 걷더라도 한명은 힘든데 다른 한명은 휴대폰만 보고 남들에게 잘하려고만. 그리보이겠금 하니.... 우쭈쭈까지는 아니더라도 어깨 두드려줄 사람이 뒤통수치니 ㅜㅜ
오늘도무사히감사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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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장 성과 모든 국민과 나누겠다
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아니? 이 시국에도 삼전 300만원치만 갖고 있는 미천한 제게 어떻게요?! 하고 호들짝 놀라 클릭을 하니 삼성 제품 구매하면 20%를 환급해주는 행사를 한다고 하시는군요 제복 공무원(경찰 군인 소방)은 30% 환급이라니 더 아름답네요 금액 제한 없다고 합니다 저는 그럼 뭘 사죠 건조기 살말 고민중이었는데 하고 보니 오히려 이거 때문에 할인이 줄어든 기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근데 역시 선생님들 머리 좋으시네요 이렇게 팔기도 많이 팔고 생색도 내시고 여윽시 삼전 왜 난 삼전을 300만원치밖에 안샀던 걸까 참고로 엘지도 20% 세일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삼성전자(주)
그레그레
쌍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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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등록하고 상대방이 전화오면 번호만뜨고 등록한 리멤버와 자동연동이 안되서 불편합니다.
방금 등록된전화번호 초기 전화올때 연동이 안되서 불편하네요
최성재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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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투표지), 강동구 길동
원래 투표소에 도착하면 1. 신분증 검사기기로 검사 2. 투표용지와 투표봉투수령 3. 투표 완료 후 봉투에 넣고 밀봉 4. 투표함에 넣기 이렇게 하지 않나요?? 근데, 1. 신분증을 수기로 검사 2. 투표봉투 수령X 3. 투표용지 접어서 투표함에 넣으라는 안내X 제가 투표한 곳은 이랬습니다. 투표용지 접어서 넣으라는 안내는 당연히 없어도 다들 그렇게 하실거라 생각해서 안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저만 찝찝한 기분 갖고 있고 프로불편러인가요?
띠벨로퍼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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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없고 오만한 기업은 사라진다
워런 버핏이 말한 한때 성공했던 기업이 쇠퇴하는 이유로 Arrogance 오만 Bureaucracy 관료화 Complacency 안주 이는 기업뿐 아니라 국가, 정부, 정치인 모두에 해당된다. 국뽕에 빠져 있는 한국, 그 미래가 심히 우려된다. 최대자살 최저출생국이 오만에 빠질 이유는 없다. 이를 단순 적자생존으로 이기고 지는 문제로만으로 볼 수는 없다. 안전사고나 과거청산이나 원칙없고 개선 못 하는 국가는 과거의 반복이 될 뿐이다. 다른 어떤 국가 어젠다 보다 왜 최고자살인가 왜 최저출생인가 이 2가지 문제 해결을 위해 근원적인 방법을 찾아 간다면 다른 문제들도 풀려 나갈 것이다. 정치공학이나 부동산 문제로만 한정이 아니라 인본주의 관점에서 풀어 나가야 한다. 워런버핏의 ABC를 참고하고, 원칙을 지켜야 한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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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대충대충]과거 청산 없는 미래는 과거 반복
친일, 5.18, 24년 계엄 뿐 아니라 끊임 없는 안전 사고 반복은 결국 과거에 대한 정리가 제대로 안 되고 대충 넘어 갔기 때문이다. 과거에 매몰되지 말고 미래로 나아 가자 하는 자들은 거의 예외 없이 사회에 대한 큰 위협이 되는 과거에 죄룰 범한 범죄자, 공범자들이다. 죄에서 처벌 받지 않고 도망가기 위한 변명일 뿐이고, 그 자들이 말하는 미래는 과거의 반복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과거에 대한 원인을 근본적 고치지 않은 채 미래로 나아가면 과거 사고가 반복될 뿐이다. 삼성동 GTX에 대해 현대건설, 서울시는 괴거외 동일한 변명 뿐이다. 횡령이든 실수건, 실수라면 더 많은 실수가 있을 수 있어 그들의 변명은 더 큰 우려를 초래한다. 한화 사고는 세번째이다. 그래도 미래로 나아가야 하니 적당히 하고 지나가자는 말이 나오는지. 반복 사고이니 이번엔 최고경영진과 모든 관계자들이 책임 지고 처벌 받아야 한다. 과거 청산 못 하는 민족성은 모래성, 종이의 집을 지었을 뿐이다. 변명은 항상 같다 - 그리고 사고는 반복된다, 처벌을 안 받으니. 처벌을 해도 정치인, 관료, 법조가 기업들에서 돈 뜯는 목적으로, 근본적 원인 시정을 위한 노력은 없다 ____ 한화에어로 대전공장 세번째 폭발사고…8년간 13명 앗아갔다 입력 | 2026-06-01 12:15:00 2018, 2019년 폭발로 8명 이어 5명 숨져 “공구에 묻은 화약 세척 과정서 폭발 추정”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60601/134028186/2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같은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8년과 2019년에도 폭발 사고로 각각 5명, 3명이 숨졌는데 이번 사고까지 포함하면 최근 8년간 세 차례의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13명이다. 대전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약 18분 만인 오전 11시 17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5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수습 작업을 벌였다. 같은 날 오전 11시 49분경 큰 불을 잡았고, 낮 1시 7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사고가 발생한지 약 2시간 만이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근무자 7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가 다시 5명으로 정정했다. 김주연 유성보건소장은 사망자 5명이 발견된 장소에 대해 “모두 폭발이 일어난 작업장에서 발견됐다”며 “자력으로 탈출한 2명만 화재 현장 밖에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했다. 중경상으로 분류된 2명의 부상 정도에 대해선 “한 분은 전신 화상으로 위독한 상태”라며 “중환자실로 이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한 분은 목 부분의 경미한 화상이 있어서 치료 후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이번 사고는 사업장 내 연구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사업장 내 추진체 폭발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어떤 작업을 하다가 폭발했느냐’는 물음에 “추진 기관을 만드는 공정 중에서 도구를 세척하는 공정이 있다”며 이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봤다. 이 관계자는 “추진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공구들이 사용이 되고, 설비나 공구들을 세척하는 과정이 있다”며 “그 과정 중에서 화약이 묻어 있고 그 화약을 정리하고 세척하는 과정이 있는데, 그 공정 내에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로켓의 추진체라는 말씀이신가’라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원래 세척하는 작업이 위험한 작업이었나’라는 물음엔 “현재는 위험한 작업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며 “대개 화약은 물에 닿으면 위험성이 사라져 물로 세척하는 공정이기 때문에 크게 위험하다고 판단하지 않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정확하게 원인을 다시 파악해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위험성이 낮은 공정이라고 했는데, 폭발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떤 걸로 추정되느냐’는 질문엔 “지금으로서는 추정하기가 좀 어렵다”며 “확인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작업장은 세척 공정만을 위한 작업장인가’라는 물음엔 “맞다”고 했다. ‘사고 현장에 방염복(불이나 고열 방사에 의한 복사열을 차단하는 옷)이나 차단벽 같은 게 돼 있었나’라는 물음엔 “돼 있는 곳도 있고, 일부 격리돼서 운전하고 있는 곳도 있는데 정확하게 어느 곳에서 사고가 일어난 것인지에 대해선 현장을 확인해 봐야 알 것 같다”고 했다. 윤성수 유성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은 건물 붕괴 위험이 있느냐는 물음에 “현재 건물 구조로 봤을 때는 안전 진단해서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폭발 사고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또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Matrix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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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과급 계급도라는데...
대기업이고 뭐고 없구만... 양반은 못되네... 여기 진심으로 귀족뜨는 사람 있나? https://salary-rank.netlify.app/
서울빅풋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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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한테 바이럴 시켜보고 해고 걱정 접은 이유 (feat. 마케터의 생존기)
최근 가장 큰 화두는 단연 "AI가 내 직무를 대체할 수 있을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하고 맨날 콘텐츠 짜내야 하는 마케터들은 더더욱 밤잠 설치는 고민일 테고요. 저 역시 마케터로서 엄청난 위기감을 느끼고, 회사에 쌓인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쏟아부어 AI를 학습시켜 봤습니다. 제미나이, 챗GPT, 클로드 전부 다요. 그리고 바이럴 기획을 무지성으로 계속 돌렸고요. 하지만... 그렇게 수십 번을 시도한 끝에 잔인한(?)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아, 아직 일자리 없어질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구나.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같이 보시겠어요? 근데 문제는 이제 조리있게 글을 작성하는 법을 까먹어버려서, 젬미니한테 초안 던지고 조리있게 만져달라고 했습니다. 아이디어는 오롯이 저의 것이지만 그걸 조리있게 구성해 준 건 젬미니라는 사실을 아시고 글을 봐주십셔. 지금까지는 제가 적은 거고 아래부터 젬미니가 제가 준 초안을 정리해준 거 ㅋㅋㅋ 1. '그럴싸함'의 덫: 데이터는 있지만 '심리'가 없다 AI가 뽑아낸 카피나 기획안을 처음 보면 솔직히 감탄이 나옵니다. 구조도 완벽하고 문장도 매끄럽거든요. 문제는 '실제로 워킹(Working)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AI가 하는 일: 기존 데이터의 성공 '패턴'을 기가 막히게 학습하고 재조합함. * AI가 못 하는 일: 그 패턴 뒤에 숨은 인간의 미묘한 '심리적 트리거(Psychological Trigger)'를 찾아내는 것. 바이럴이 되고 소위 '터지는' 콘텐츠는 겉보기에 완벽한 논리가 아니라, 인간의 결핍, 질투, 유머, 혹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시대적인 뉘앙스를 건드릴 때 나오잖아요? 실제로 최근 와튼스쿨(Wharton) 연구팀이 발표한 실험 결과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생성형 AI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짜게 했더니, 결과물이 결국 '하나의 평균값'으로 수렴해서 다들 비슷한 생각만 하더라는 거예요. (독창성 비율이 인간 집단은 100%였던 반면, AI 집단은 6%에 불과했음.) 즉, AI는 가장 안전하고 뻔한 정답만 제시할 뿐이죠. 2. 패턴을 따르는 AI vs 패턴을 깨는 인간의 '추론과 감' AI는 철저히 데이터의 확률에 기반해 안전하고 가장 '그럴싸한' 답을 내놓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의 세계, 특히 바이럴 영역에서는 '안전한 정답 = 묻히는 콘텐츠' 공식이 성립하잖아요. 여기서 인간 마케터의 진짜 무기인 '추론 영역(직관/감)'이 빛을 발합니다. 인간도 새로운 기획을 할 때 100% 확신은 못 해요. 하지만 우리는 살아오며 축적된 데이터, 문화적 맥락, 그리고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을 총동원해서 도박을 걸죠. > "이거 데이터상으로는 좀 뜬금없어 보이는데, 요즘 애들 심리 생각하면 왠지 이거 바이럴 탄다." 이 뚜렷하지 않은 '추론'과 '감'을 믿고 밀고 나갔을 때, AI가 계산해 낸 안전한 기획보다 성공률이 훨씬 높은 걸 필드에서 계속 목격하고 있습니다. AI는 이미 있는 패턴을 복습하지만, 인간은 패턴을 깨부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3. 아직은... 인간의 판돈이 필요한 이유 물론 AI의 발전 속도는 무섭고, 추론 영역도 끊임없이 진화할 겁니다. 하지만 AI는 기쁨을 느껴본 적도, 실패에 질질 짜본 적도 없죠. 인간의 감정을 오직 '텍스트 데이터'로만 배운 존재가 인간의 마음을 흔드는 트리거를 정확히 당기기란 아직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의 변 : 제가 이 얘기도 초안에 적었는데 젬미니가 맘대로 생략했네요. 생략한 부분이 뭐냐면 >> 결국 그 또한 패턴으로 학습할텐데... 심리학 문헌들을 접목해서 바이럴 텍스트 생성기를 만들어 봤는데 그 또한 안전한 정답만 내놓더군요. 하지만 지금 추론에 돈을 쓰기 시작했다고 하니까 곧 가능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요.) 그러니까 제 말은, 지금 AI 때문에 불안한 마음 완전 이해하지만, 기술에 압도당하기 전에 내 직관의 안테나를 더 날카롭게 세우는 데 집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AI는 기획의 속도를 올려줄 순 있지만, 결국 그 기획에 '영혼'을 불어넣고 배팅(Betting)을 하는 건 여전히 인간의 몫이니까요.
잉크0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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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집단 린치 공화국] 노무현(1946-2009) 대통령 지지율 5.7%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그 벽에 부딪혀 깨지는 달걀이 있다면, 나는 항상 달걀의 편에 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벽이 아무리 옳고 달걀이 아무리 옳지 않다 하더라도, 저는 달걀의 편에 설 것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노무현(1946-2009) 전 대통령의 임기 중 국정운영 최저 지지율(국정수행 긍정 평가)은 5.7%입니다. 이 수치는 2006년 12월 헤럴드경제가 케이엠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로, 당시 역대 대통령 임기 말 최저치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기록(8.4%)을 경신하며 역대 최저치(한 자릿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최저 지지율을 기록한 주요 원인:핵심 지지층 이탈: 이라크 파병, 한미 FTA 추진 등으로 인해 기존 진보 성향 지지자들의 이탈이 발생했습니다.정책 실패 및 악재: 부동산 정책의 어려움과 친인척(형 노건평 씨) 관련 땅 투기 의혹 등이 겹쳤습니다.잦은 정치적 발언: 하야 언급, 탈당 및 정계 개편 관련 발언 등이 연일 이어지며 국정 운영에 대한 불신감으로 작용했습니다.노무현 전 대통령은 취임 초기 60% 이상의 높은 지지율로 시작했으나, 임기를 거치며 당내 갈등과 정책적 난맥상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을 겪었습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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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는 교육감 투표에 대해
교육감을 왜 투표로 뽑는지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공보를 한번 봤습니다. 1. 교육감이 전과자는 선넘었지. (제외) 2. 현장 교육자로서 재직경험이 없으면, 정치인이지. (제외) 3. 교사에 대한 보호정책 없다. (제외) 세가지로만 필터링하니 1명남음. 다시생각해도 교육감 전과자는 용납이 안되네요.
음모론제조기
쌍 따봉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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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집단 린치 공화국] 유승준이 과연 죄인인가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그 벽에 부딪혀 깨지는 달걀이 있다면, 나는 항상 달걀의 편에 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벽이 아무리 옳고 달걀이 아무리 옳지 않다 하더라도, 저는 달걀의 편에 설 것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는 신약성경 요한복음 8장 7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검색하면 알겠지만 유승준은 이미 2번 대법원으로부터 비자 발급을 해 줘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한번은 2020년 문재인 때, 두번째는 2023년 윤석열 때. 두번 다 행정부가 법원 판결을 안 따르고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전두환 노태우는 2년 처벌 받다 특별사면 복권되었다. 유승준은 20년 이상…유승준의 죄가 수 많은 인명 피해를 낸 자들 보다 큰가? 선택적 정의, 분노 한국인들은 왕따가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다. 한국인들의 속성으로 용기가 없으나 집단의 부분으로 개인을 조리돌림 할 때는 누구보다 용감한 저열함을 가졌다. 오천년 역사동안 중국에 조공 바치고, 일본 식민지로, 그후 분단과 강대국들의 영향력하에 눈치를 보며 생존하여야 했기에 강자에게 붙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 한다는 역사적 학습에 의한 것이니 이해가 되기도 하나, 그대도 집단으로 개인을 린치하는 저열함이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 유승준은 국민 가수에서 한순간 국가의 주적으로 적대시 되었다. 유승준은 정치인도 공무원도 선출직 출마자도 아니다. 그에 대한 각자의 평가가 있겠으나, 과연 군대를 안 간 것이 수십년 동안 입국을 안 시킬 이유기 되는지, 그의 뛰어난 재능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제는 유승준을 입국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승준 열정: 댓글 중 ‘욕 하러 왔다가 감탄하고 후퇴한다’ 8.4k 좋아요, 5.6 백만 조회수 2026년에도 1999년 공연을 보며 사람들은 그전에도 그이후에도 이런 댄스 가수는 없었다 감탄한다 https://youtu.be/3gHQAbVGWNM?si=PbzCGXBl4R3gRCQF 한국인들은 군대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고 가기 싫은데 갔기에 안 간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 적대심과 실제 적대심으로 부당한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 가진 재능이 다르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재능도 다르다. 20대 초중반 군대에서 경직되고 폭력적인 조직에 적응하고 익숙해 지면, 가졌던 창조적인 재능이 사라질 수 있다. 한국에 열심히 하고 성실한 군대식 조직에 적합한 재능의 소유자가 많은 것이 장점이나,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처럼 특출한 인재가 안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뛰어난 재능은 그것이 수학이던 물리학이던 공학이던 음악이던 어릴때부터 연속성있게 성장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세상에 피눈물 없는 전사만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시인, 음악가, 작가도 필요하다. 넷플릭스 D.P.를 보면 사회에서 한 역할할 수 있는 사람들이 군대에서 약하다는 이유로 망가지는데 훌륭한 군인이 음악가, 시인, 사업가로는 낙제일 수도 있다. 사람은 적재적소인 것이다. 군복무자들에게는 공무원 시험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주고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 (몸이 가장 튼튼한 운동선수들이 메달 딴다고 면제 시켜주는게 가장 우습다 그러고 프로선수로 막대한 돈을 벌고)은 면제 시켜 주고 해당 기간 동안 버는 수입에 대해 초과 세율을 적용해 국가 재정을 확보하여 군복무자들 처우와 복무후 가산점이나 인센티브의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사회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다. 도대체 평등이란 무엇인가 그냥 감정풀이일 뿐이다. 유승준에게는 그렇게 잔인한 대중들이 전두환이 자식 군대 편하게 마치게 하려고 만든 석사장교(석사후 6개월 장교)로 군필한 전두환 자식, 노태우 자식에 대해서는 분노를 안 한다. 노태우 자식은 이번 정권에서 주중대사가 되었다. 유승준이 그들 보다 더 공공의 적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유승준, BTS가 군대에선 평균 군인보다 못할 수 있고 (실제는 평균 이상 훌륭하리라 생각하나) 군인으로 국가에 기여할 바가 제한이나, 가수로 그 기간 동안 활동하여 벌어 들이는 수익에 대해 추가 세율을 적용헌다면 국가 재정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대학 중퇴하고 창조적으로 애플을 만들었고 그가 군대를 다녀 왔다면 그런 창조력은 이미 시들었을 것이다. 현 뱡역제도는 군 장성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과 기 군복무자들의 분노풀이 이상이 아니다. 물론 군복무자들에게는 공무원, 공직, 정치인, 공기업 등에서 가산점을 주고 선출직에서 국민들이 알아서 비복무자에게는 패널티 주고 표 안 주면 된다. 그리고 평등 외치는 여성들에게는 출산자에 대해 가산점을 비슷하게 주면 된다. 만일 불임 등으로 출산을 원했으나 못 하는 경우 입양하면 가산점을 주는 등 제도를 만들면 된다. 이에 대해 평등 운운하며 헌법소원하여 군복무 가산점을 위헌 판결낸 건 오히려 사회를 후퇴시키는 것이다. 현대 군사 전쟁은 기술 전쟁이다. 미사일, 공군 폭격 등으로 승부가 나지 보병 수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십만 병사보다 천재적인 해커 한명이 적군 군사망을 교란하고 해킹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이제 병무제도를 혁신하여야 한다. 현 제도는 남여간 세대간 그리고 군대에서 좋은 것도 배우나 폭력적 위계 등 안 좋은 것도 젊은 나이에 물들게 한다. 사람은 다 각자 재능이 다르고 사회에 기여할 방법이 다르다. 평등을 하기 위해서는 태어날 때 모두 외모도 동일하게 하고 키도 동일하게 되도록 유전적 조작을 해야 한다. 왜 외모 차별은 하나. 평등은 망상일 뿐이다. 오히려 다수의 소수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 하는. 이제 유승준의 입국과 음악활동 영리활동을 허용해야 한다. 안타깝게 조로한 그의 뛰어난 재능을 그리워 하는 조용한 지지자들이 열폭히는 반대자 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 유승준 힘내라.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99년 영상을 보며 감탄하고 즐거움을 받고 있다. 한국이 최저출생 최고자살국인 이유 중 하나는 다수에 의한 집단 조리돌림, 왕따 그리고 지나치게 높은 기준 - 성인군자의 기준을 일반인들에게 요구한다는 것이다. 유승준은 뛰어난 댄스가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의 군대 꼭 가겠다는 말을 지나치게 믿었다면 댄스가수가 거짓말을 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는 고작 20대 젊은이였을 뿐이다. 거짓말 한 번 안 한 사람이 있으면 유승준을 비난하라. 유승준도 그 댓가를 충분히 치뤘다. 인생 살며 힘든 것 화풀이 할 대상을 끊임없이 찾는 것 안다. 그러나 유승준은 충분히 대상이 되었다. 한국인들의 집단 왕따 조리돌림에 대한 반감과 뛰어난 재능에 유승준을 응원한다. 유승준 비전 https://youtu.be/oR3fXut5tYs?si=ShbnLCjnNUp5psOl 가사처럼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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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농공상|갑질공화국] LG전자 사태, 정치인들 갑질 그리고 투표
한국에서 뛰어난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이 성장하여 대기업을 넘어 설 만큼 성장들 하기 바란다. 1970년대 이후 대기업 순위가 그대로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최근 LG전자 협력사 직원이 LG전자 직원들을 향해 공격을 가한 사건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사회는 왜 그런 극단적 분노가 발생했는지, 그 배경 또한 들여다봐야 한다. 산업계에서는 오랫동안 대기업과 협력사 사이의 불균형한 권력관계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LG전자 역시 과거 여러 하도급, 납품, 협력사 관련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사례들을 보면, LG전자는 과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하도급법 위반으로 여러 차례 제재를 받았다. 2018년에는 휴대폰 부품 협력업체 24곳에 대해 인하된 납품단가를 과거 납품분까지 소급 적용해 약 28억8천만 원의 하도급대금을 감액한 사실이 적발되어 33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또한 2022년에는 중소 하도급업체들에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법이 정한 서면을 제공하지 않은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누적된 분노는 결국 사회 전체의 불신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갑질을 당한 사람이 더 약한 사람에게 갑질을 하는 악순환. 직장에서 당한 모욕을 가정에서 풀고, 회사에서 당한 분노를 아르바이트생에게 쏟고, 권력자에게 하지 못한 말을 더 약한 사람에게 하는 사회. 최근 스타벅스 사태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치적 분노를 느낄 수 있다. 불매운동도 개인의 자유다. 그러나 매장 직원들에게 화풀이하고 욕설을 하는 것은 또 다른 갑질일 뿐이다. 그러나, 언론은 이에 대해서는 침묵 또는 공범처럼 취급한다. 매장직원에게 갑질하는 자들이 스티벅스 경영진 보다 덜 나쁜가? 정말 분노의 대상이 기업의 경영진이라면 현장 직원이 아니라 의사결정권자에게 항의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종종 가장 만만한 상대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그것은 용기가 아니라 비겁함이다. 더 근본적으로는 정치권 역시 갑질 문화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한국 사회는 여전히 사농공상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정치권은 기업의 갑질을 비판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갑질은 제대로 돌아보지 않는다. 보좌관 폭행 논란이 있었던 정치인들이 다시 공천을 받고, 권력을 이용한 각종 갑질 논란이 반복되며, 국민들은 또다시 그런 정치인들에게 표를 준다. 그리고 다시 갑질을 비판한다. 모순이다. 한국 사회는 갑질을 싫어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갑질하는 사람들을 계속 권력의 자리에 올려놓는다. 어느 정당이든 마찬가지다. 보수든 진보든, 갑질하는 정치인을 공천하지 않고, 국민이 투표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갑질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최근 선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국민들을 향해 “왜 이런 선택을 하느냐”, “왜 아직도 지지하느냐”고 비난한다. 그러나 국민을 무지하다고 비난하기 전에 정치권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을 신뢰하지 않는가 왜 정치 혐오가 계속 커지는가. 왜 수많은 개혁 구호에도 국민은 냉소적인가. 위선과 모순 때문이다. 국민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본다. 말보다 행동을 본다. 기업 개혁을 말하면서 자기편의 문제에는 침묵하고, 정의를 말하면서 선택적으로 분노하며, 원칙을 말하면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기준을 바꾸는 모습을 반복해서 봐왔다. 그 결과는 불신이다. 이유는 5.18에 대해 조롱했다고 기업은 마구 비판하는 정치권이, 5.18의 노태우의 자식을 주중대사로 임명한 건 설명하지 않는다. 그러니, 일부 국민들이 장치권의 스타벅스 비난을 냉소적으로 보는 것이다. 내로남불은 당연하다 주장하는 정치인 관료들을 보았다. 그들 관점에서 당연한지 모르나 그러니 외연확장 한다고 해도 생각 보다 표가 안 오는 것이다. 국민들이 정치인들 생각처럼 무지하지는 않다 아니 무지하다 해도 이유가 있다. 출생률과 자살률은 세계 최저 최고인 사회이다. 정치권의 갑질이 얼마나 심했으면,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과거 공개 행사에서 당시 20대 정치인 박지현 에게 먼저 다가가 명함을 건네며 인사하는 모습이었다. 물론 그것 자체가 문제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그 장면은 한국 사회의 독특한 권력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거대 그룹의 기업 총수조차 정치권과 관료 권력 앞에서는 언제든 규제와 조사, 입법, 여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국 기업인들은 종종 국민들에게는 거대한 권력자로 보이지만, 정치권력과 관료조직 앞에서는 또 다른 의미의 ‘을’이 되기도 한다. 위에서 눌린 권력은 아래로 향한다. 정치권의 압박은 기업으로, 기업의 압박은 임원과 관리자에게, 관리자의 압박은 직원에게, 직원의 압박은 협력사와 하청업체에게, 그리고 사회적 약자에게 전달된다. 갑질은 단순한 인성 문제가 아니라 권력이 흐르는 방식의 문제다. 정치인과 관료들은 스타벅스 사태처럼 일회성 처벌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를 위해 힘 써 주시길 바란다. 5.18을 조롱하는 자들을, 아무리 현 정부가 비난하고 처벌하려 헤도, 노태우 자식을 주중대사로 임명한 정부에게 과연 수긍할지 의문이다. 전두환 노태우 사면한 것도 진보정권이니, 5.18에 대해 무척이나 생각해 주는 듯한 위선은 그만 하고 진심이라면 스스로 잘못한 바들부터 시정하고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일청산, 5.18, 계엄 청산 안 되는 이유는 그들 세력이 아니라 민주진보 계열 장치인들에게 있다. 국민들은 그들에게 이번 정부포함 4차례 정권을 줬다. 그들이 한 것은 오히려 사면이었다. 아무리 진보계열에서 계엄 비난하고 그에 국민들 70-80%가 동의헤도 여전히 계엄 옹호 정당의 대선 후보가 41% 이상 얻고, 국힘계열 타정당 표까지 49%를 얻은 이유를 국민들이 무지하다 하나만의 이유는 아닐 것이다. 민주진보 정치권은 반성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전 탄핵후 진보 집권하고 30년 집권한다고 거만하게 건배하고 바로 정권 내 준 것이 반복될 뿐이다. 당사자인 5.18 유족들이 스타벅스와 자신들이 투표한 민주진보정당 정권에서 노태우 자식의 주중대사 임명 중 어느 편에 더 모욕감을 느꼈을까? 모르나 그 차이가 크지는 않고 오히려 자기 편이라 생각했던 쪽에서 뒤통수를 맞으면 더 아플 수 있다. 한국은 과거에 대한 단죄와 처벌을 못 하는 나라이다. 그 과거는 계속적 현재와 미래 발전을 막는다. 대충 넘기는 것이 미래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해인 것이다. 왜 계엄이 일어 났겠는가 그것은 12.12, 5.18에 대한 단죄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계엄으로 탄생한 정부에서 다시 노태우 자식을 주중대사로 임명한 것을 보고, 계엄에 대한 단죄도 흐지부지 되겠구나 생각한 사람들이 많다. 한국은 아직도 대충 대충이다. 그러니, 안전사고도, 최저출생, 최고자살 개선없이 계속되는 것이다. 멸콩 회장이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정치권이 비난한다고 수긍할까? 속으로는 그렇게 5.18 위하면서 전두환 노태우 사면해 주고 노태우 자식 주중대사 임명했나 라고 반문할 것 같다. 정치인들은 내탓이요 외치기 바란다. 지지층 확장은 반대편 사람들 영입한다 되는게 아니다. 긴 시간 원칙 있는 실행을 진정성 있게 해 가야 국민들 지지가 늘어 난다. 정치인들 지지해서 이권을 얻는 국민 수가 얼마나 있겠나, 대대수 국민들은 진실하고 용기있는 지도자를 기다린다. 결국 이루어지지 않는 소망임을 알면서도. ______ 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약 35만 명의 나치 부역자를 조사하고 이 중 10만 명 가까이 유죄를 선고하는 대규모 숙청을 단행했습니다. 군경에 의한 즉결처분, 임시 재판소를 통한 사형 및 수감형, 그리고 ‘반인류 범죄’에 대한 끝없는 추적이 이루어졌습니다. 1. 초기 숙청 (1944~1945)즉결처분: 해방 직후 레지스탕스와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나치 부역자 및 협력 여성들에 대한 삭발, 폭행, 즉결처형이 발생했습니다.공식 처형: 재판을 통해 약 700~1,500명이 반역죄로 처형되었습니다. 2. 사법적 단죄 (1945~1950년대)부역죄 도입: 국가안전위해죄, 민족적 불명예죄 등을 신설했습니다.유죄 선고: 약 9만 8천 명이 징역형, 강제노동, 공민권 박탈 등의 처벌을 받았습니다.법적 처벌 강화: 그러나 1950년대 초 냉전 도래와 사회 통합을 이유로 사면법이 통과되어 수감자들이 대거 석방되는 한계도 겪었습니다. 3. 반인류 범죄 추적 (공소시효 배제)프랑스는 1964년 법을 개정하여 나치의 ‘반인류 범죄(Crimes against humanity)’에는 공소시효를 영구히 폐지했습니다.이를 바탕으로 1980~1990년대에 ‘리옹의 도살자’라 불린 클라우스 바비(Klaus Barbie), 비시 정권의 유대인 강제이송 책임자 폴 투비에(Paul Touvier) 등을 끝까지 추적하여 종신형에 처했습니다.
@LG전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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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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