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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치열함
링크 가서 영상 보면, 치열하게 자리를 두고 싸움 고령화로 앞으로 더 많이 발생할 것 같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 여성이라고 먼저 나가게 해 주면 인사도 없고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는 예의 없는 여성들 많음 나이 그리고 여성 이라는 사실이 권력이고 권리인가??? 한국인들은 대접 받는 것 정말 좋아한다 세계 최고인 듯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919/134700674/2 2호선 노약자석 난투극…노인 삿대질에 女 발길질 ‘몸싸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9-19 14:002026년 9월 19일 14시 00분 조혜선 기자 공개된 영상에는 할아버지가 젊은 여성을 향해 삿대질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여성은 손을 내저으며 “그냥 가시라”고 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여성의 가방을 거칠게 끌어당겼고, 여성은 할아버지를 향해 발길질하기 시작했다. 여성이 교통약자석에 앉아 있다는 이유로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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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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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파운드리
자율주행 못 해도 이 전략으로 차를 판매하면 되겠다 현기차가 없어지진 않겠구나 ____ “현대차밖에 없다" 구글 러브콜…수만대 만드는 '이 차' 정체 입력2026.09.18 17:37 수정2026.09.18 19:49 지면A10 현대차 "웨이모에 로보택시 수만대 공급" '자율차 파운드리' 전략 시동 실리콘밸리 테크탤런트포럼서 美 자율주행 시장 전략 공개 조지아 공장서 아이오닉5 생산 2028년 美공장에 아틀라스 투입 현대자동차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구글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에 납품할 아이오닉5 로보택시를 양산한다. 이를 계기로 자율주행 기업이 원하는 전용 차량을 대신 만들어주는 ‘자율주행차 파운드리(수탁생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2028년부터는 부품 준비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한다.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차 중심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자동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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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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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약40평 테이블13개정도가지고 4년 월 1억 연 12억 매출올리고 있는. 오토매장운영중입니다 가게 저녁에 마감하러 갑니다 가게세도 옆가게는 600 이상 저는 280 입니다 가게위치는 사거리코너 라운드로 있습니다 이 가게를 투자유치 또는 매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5억입니다 제가 일정기간 동안 운영해줄생각입니다 급여 식으로받고 최소월9천이상 보장 해주고 소스와 수산물은 별도 협의 5억 투자에 안정적으로 1200 이상 가져가시리라 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조건이면 할생각있으신가요, 4억까지는 권리금 준다는거 포기한거니 터무니 없다는 그런말 들으려고 올린거 아니니 그냥 나라면 이런조건이라면 투자할의향있다 궁금한겁니다. 같은 메뉴인데 엽가게는1인분에 12000 저는14000 원입니다 마진 더 있고 또 본인들이직접 일하면 2사람인건비도챙길수 있겠죠 그것만 해도 연7000 만원입니다 의견 나누자고 하는거지 자랑이나 싸울려고 올린거 아닙니다
열정적인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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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은 유용한가?
유용하다 그러나 처음 사용시 놀라움과 기대했던 바에 비해 의사결정과 판단시 제시하는 바는 아직 확인이 없다 LLM이 AI인가 아니면 World Model이 진정한 AI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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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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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보택시가 필요한 이유 추가
[속보] 서울 시내버스, 막판 협상 '결렬'…16일 첫차부터 총파업 입력2026.09.15 22:07 수정2026.09.15 22:16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가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노사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했지만, 8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오후 10시께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파업에는 서울 시내버스 64개사의 390여개 노선, 버스 약 7000대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무료 셔틀버스인 전세버스를 최대 1500대 투입하고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늘리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할 방침이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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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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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로보택시가 필요 이유
고령화 운전…못 하게 하지도 못 함 도시에서도 나이 들어 마트 갔다가 대중교통 탈 수도 없고 ___ 익산서 90대 노인이 경차 몰고 논길 달리다 전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9-15 16:332026년 9월 15일 16시 33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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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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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은 AI가 아니다?
Anthropic, OpenAI의 AGI 위험에 대한 경고 및 속도조절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유명 회의주의자 투자자의 해석 -LLM은 AI가 아니고 AGI도 안 될 것이다 AI 속도 조절할 것 없다 -경쟁이 가속화 되어, 속도조절 기존 선두권에 유리하다 -기업 상장을 앞두고, 광고 효과가 필요하여 한 주장 -실제 LLM들의 성장 속도가 떨어 지고 있는데 이를 감추기 위한 발언 이라고 해석, 주장 누가 맞는지는 시간이 알려 줄 듯, 아무래도 기업들이 크니 유리
Matrix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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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월세깡으로 직원들을 족치는 게 불쾌합니다.
저만 그런 겁니까? 최근에 터진 월세깡, 월세 횡령 사건으로 직원들을 욕하는 게, 저는 솔직히 묘하게 불쾌합니다. 먼저, 이 글은 징계받는 직원들이 불쌍하다, 억울하다, 옹호하는 글이 절대절대절절절대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저 또한 유혹에 넘어가, "남들도 다 그렇게 해~"라는 말 한마디에 부당하게 회삿돈을 챙긴 직원들이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면담이나 징계 인증글들이 나오고도, 저는 뭔가 석연치 않고, 찌꺼기가 남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직원들 말고 꿀을 빤 다른 인간들은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다른 처벌 대상은 바로 공인중개사, 임대업자들입니다. 사실 이 일은 처음부터 기숙사가 있었다면 없었을 일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월세 최대 70만원 지원이 풀리니까 "다들 이렇게 해~" 심리가 돌아간 일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얼마나 먹었는데? 이건 궁금해서 제가 한번 계산해 봤습니다.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중에 관리비를 월세에 포함시키는 부풀리기 유형으로 예를 들면, 월세 50에 남는 20만원을 관리비로 돌려서 70만원 꽉 채워 받으면, 1.방1개마다 20만원X12개월 = 연 240만원 2.건물 1채(대략 방15개 기준 임대업자라면) 240만원x15개방 = 연 3,600만원 수익 추가 이익을 봅니다. 연 3,600만원이면 웬만한 직장인 연봉입니다. 임대업자 입장에서도 직원 한두 명 상대하는 수준이 아니라, 건물 단위로 보면 무시 못 할 돈이라는 겁니다. 반대로, 직원들은 얘도 쟤도 하니까 "나만 안 챙기면 손해"라고 생각했을 거란 겁니다. 제가 불쾌하고 가장 열받는 파트는 이겁니다. "저연차 직원들 말고 이 판으로 이득을 본 다른 사람들, 임대업자, 공인중개사들 쪽은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이들은 어떻게 됩니까? 부당이득 챙긴 이 사람들을 삼성이 직접 경찰에 고발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직원들만 꼬리 잘리고, 구조를 이용한 다른 사람들은 조용한 이 상황이 너무 씁쓸합니다. 다들 하는데 나만 안 하면 손해본다는 심리도 문제지만 직원에게 돈을 돌려준 임대인은? 계약서 허위로 같이 작성한 중개인은? 이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2xistens
동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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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부모 폭발한 유웨이 사태 총정리
댓글 보고 부끄러워져서.... 올립니다. 진짜 어른들은 이런 때 무엇을 해야 할까요? [유웨이 사태 총정리] 0. 유웨이는 대입 원서접수 사이트. 수시, 정시 온라인 접수하는 곳. 1. 11일 6시 수시 원서접수 마감이었음. 근데 10분 전, 트래픽 폭주+시스템 오류 30분 간 먹통됨 2. 마감 직전 원서 접수 못 한 수험생들이 생김. 최대 1,200여명 3. 그래서 대교협이(한국대학교육협의회) 마감 시간 1시간 연장해 줌. 7시까지로 ㄴ여기서부터 공정성 문제 발생하기 시작함 4. 근데 더 큰 문제는 연장 시간에 무려 경쟁률이 공개됨. 일부 대학이 경쟁률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버림. 오픈북임 뭐임 이거 5. 형평성 논란 터짐. 경쟁률 모르고 일찌감치 접수한 학생 vs 경쟁률 확인하고 뒤늦게 지원한 학생 유불리 발생 6. 교육부가 피해 학생 구제 들어감. 7. 현재 16일까지 구제 신청 받는 중. 구제 대상자 학생은 16일 오후 10시까지 원서 접수 완료할 수 있음 8. 구제 받아도 기존 지원 대학, 학과 임의 변경은 어려움. 당초 지원 대학, 학과에 다시 지원하는 방식인데 이게 현실적으로 굉~~~장히 복잡함... 대체 뭘 어떻게 구제하겠다는 건지?? 시스템 문제 때문에 원서 못 낸 애들을 구제해야 한다는 판도 있고 구제 때문에 마감 시간 연장해서 미리 접수했던 애들이 불리해진다는 판도 있고 어쨌거나 누구 손을 들어줘도 불공정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지금 서명운동까지 하고 난리났음
묜먁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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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잘되는게 씁쓸한 JTBC
혹시 알리테무가 정착 못해서 씁쓸한 걸까요?
@JTBC(주)
구의역3번출구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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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자리도 프로젝트도 소개해줬는데… ‘당신은 나보다 200만 원 더 받겠네’라는 동업자...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A와 B는 50:50 지분의 공동대표로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창업 초기 회사 수익이 충분하지 않던 시기, A는 자신의 지인이 운영하는 F사에 B를 소개해 두 사람이 함께 근무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후 F사 대표가 A에게만 임금을 절반 가까이 삭감하겠다고 통보하는 일이 발생했고, A는 퇴사를 고민했습니다. 그러자 B는 A에게 이런 취지로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가면 나는 바로 잘린다.” “나는 여기를 알바 정도로 생각하지만, 내 월급이 절반 깎이더라도 1년 정도는 더 다니고 싶다.” “내가 월급 일부를 보전해 줄 테니 같이 다니자.” A 입장에서는 자신이 소개해 준 직장에서 자신만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는데도, B는 그 문제보다 자신의 일자리가 없어질 가능성을 더 걱정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후에는 B가 A보다 먼저 스스로 F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럼에도 A는 자신이 F사를 퇴사하면서 거래처와 협의하여 B가 약 1개월 반 정도 더 근무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후 A가 국가기관 관련 얼굴인식 프로젝트에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추가로 델파이 개발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B에게도 참여기회를 주고자 이력서를 요청했습니다. B는 “C#이나 델파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실제 이력서를 확인해 보니 관련 경력을 확인하기 어려워 주관사에는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뒤 A가 오래전에 이력서를 제출했던 다른 업체에서도 연락이 왔습니다. 금융권 관련 개발의뢰였는데, A가 “동업자가 있다”고 알리자 상대 업체는 오히려 개발·설계문서 약 8종을 보내주면서 가능하면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해 달라, 후속 개발도 계속 의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A는 해당 자료를 B에게 전달하며, “아직 두 곳 모두 계약 전이니 자료를 검토해 보고 어느 쪽이 좋은지 의견을 달라.” 고 했습니다. 그런데 B는 자료를 보더니, “이 많은 문서를 누가 다 보느냐.” 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A가 “그쪽 보수도 예전에 당신이 프리랜서로 받던 금액보다 월 100만 원 이상 더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해 놓았다”고 설명하자, B는 오히려 “그러면 당신은 나보다 200만 원 더 받겠네.” 라고 말하며 참여를 거절했습니다. A는 이 부분이 가장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50:50 동업이라고 하더라도 외부 프로젝트에서 각자 맡는 업무와 책임, 기술 수준, 투입범위가 다르면 보수가 다른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완제품을 회사가 일괄 납품하는 턴키 계약도 아니고, 원청사가 각자의 역할과 투입인력에 따라 계약금액을 정하는 구조라면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부당한 문제라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돌이켜보면 그때 A가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당신보다 더 받는 것이 문제라면, 우리는 50:50 동업관계를 정리하고 현재 거래 중인 거래처에도 동업 종료 사실을 알린 뒤 각자의 능력과 업무에 따라 각자 계약하자.” 동업에서 50:50이라는 것이 회사의 지분과 의결권이 50:50이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각자의 경력·능력·책임·개인 프로젝트의 보수까지 무조건 똑같아야 한다는 의미인지 저는 이번 일을 겪으며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동업자가 자신보다 더 높은 보수를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프로젝트 참여 자체를 거절하고, 그 차액을 문제 삼는 태도를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늘신의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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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 최애가 GD라고? 우리나라 문화가 20년 전에서 멈췄다?
밑에 짤 넣었는데 "선생님이 어떻게 에반게리온/슬램덩크/헌헌을 아세요?" 짤 아시나요? 저는 실제로 ...헌헌을 보셨다고요? 어떻게 아세요? 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 있습니다. ㅎㅎ야... 나 너 태어나기 전에 봤어... 씁쓸하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현상이 꽤 흔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최애 아이돌이 빅뱅 GD란 말을 들었거든요. 그리고 아래 짤이 있는 인터넷 글 댓글에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요즘 애들은 왜 이런 걸 좋아할까. 문화가 20년 전에서 멈춘 거냐." 이걸 보고 한참 생각해봤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화가 20년 전에 멈췄다기보다는, 문화를 체감하는 과거와 현재의 시간 경계가 사라진 것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넷플릭스, 유튜브 등으로 언제든 가능한 시간여행 예전에는 콘텐츠 자체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재방송도 시간 맞춰 봐야 했고 비디오테이프 구해야 했고, 만화책 빌려야 했고요. 한 번 유행이 지나가면 재방송도 잘 안 했죠. 그런데 지금은 종영한 무한도전을 유튜브에서, OTT에서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는 20년 전 작품과 요즘 신작이 같이 뜨고요. 알고리즘이 세대 구분을 하지 않고 그냥 내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 줍니다. 그러니까 지금 10대 학생들 입장에서는 꼭 데스노트, 은혼이 옛날 거네? 이럴 필요가 없는 겁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재밌네? 에 가까운 거죠. 그러면서 같은 작품을 두고 각기 다른 자기들만의 문화도 만들어가고요. 강철의 연금술사를 두고 옛날에는 강철, 하가렌이라고 불렀다면 요즘은 강연금이라고 부르는 것처럼요. 2. 옛날 IP들의 부활도 한몫함 얼마 전에 슬램덩크도 신극장판 나오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 많았죠. 옛날 작품들이 새로운 기술, 작화, 마케팅을 업고 재개봉하거나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기존 팬들은 추억 때문에 보고, 새로운 세대는 어? 재밌는 거네? 하고 보고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함께 연말 무대를 보던 자녀가 나처럼 빅뱅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죠. 3. 진짜 좋은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먹힘 사실 가장 중요하고 단순한 이유는 그냥 '잘 만든 작품이라서'라고 생각합니다. 2000년대에 나온 작품이라고 무조건 2020년대에 다시 인기를 얻는 건 아니니까요. 에반게리온, 은혼, 데스노트, 헌터헌터 같은 작품은 지금 봐도 캐릭터나 세계관, 연출, 서사가 탄탄합니다. 작화가 좀 오래돼 보이는 부분은 있어도, 시대가 지나도 촌스러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결국 좋은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고 끊임없이 재발견됩니다. 그래서 저는 문화가 20년 전에 멈춘 거냐는 댓글에,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10대 학생들이 옛날 문화를 좋아한다고 해서 요즘 문화가 예전보다 못하다고 볼 수도 없고요. 20년 전에 우리가 소비했던 문화가 지금 우리보다 어린 세대에게 새로운 문화가 되는 건, 오히려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에 갇혀 있지 않고 사라질 뻔한 작품들이 더 오래 향유되고 재해석되는 일이니까요.
취미는사과먹기
쌍 따봉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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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 특약 때문에 집주인이랑 틀어졌는데 이사 가는 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전세 재계약 문제로 머리가 너무 아파서 다른 분들 경험담이나 조언 좀 들어보려고 글 써봅니다. 현재 서울 송파구 쪽 빌라 전세 살고 있고, 오는 10월 만기입니다. (대출 만기는 11월) 이번에 집주인 요구대로 5% 증액해서 재계약(3억 9천 ➔ 4억 1천)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HUG 전세대출이랑 보증보험 연장을 해야 해서, 혹시나 대출이 안 나올 때를 대비해 **"혹시 대출이나 보증 연장이 안 되면 계약 해제하고 보증금 돌려준다"**는 특약을 넣자고 했습니다. (집주인 사정 감안해서 대출 만기 후 최대 2개월까지 정산 유예기간을 주는 내용으로 나름 배려해서 적었습니다.) 근데 집주인 아주머니가 이 특약을 보더니 난리가 났습니다... * *"그동안 다른 세입자들은 이런 특약 없이 잘만 연장했다."* * *"특약 빼고 대출 심사부터 넣어라. 안 되면 그때 생각하자."* * *"대출 안 나와서 나간다고 하면 당장 줄 돈 없으니, 새 세입자 구할 때까지 세입자가 대출 이자 내면서 기다려라."* 심지어 부동산도 중개 책임 안 지고 대필만 해주는 곳이라 양쪽 알아서 합의하라고 나몰라라 중립만 지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기로 집주인분이 사업이 안 좋아서 현금이 아예 없는 상태라는데, 솔직히 대출 거절 위험을 제가 다 안고 특약 없이 도장 찍을 순 없잖아요... 안 나오면 전 완전히 길거리에 나앉거나 신불자 되는 건데요. 그래서 저는 그냥 **"특약 안 넣어줄 거면 재계약 안 하고 10월 만기 맞춰서 나가겠다"**고 하고, 만기 후 **임차권등기 치고 HUG 보증이행(대위변제)**으로 보증금 받아서 이사 갈까 생각 중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께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보통 재계약할 때 대출 안전 특약 다들 안 넣고 그냥 하시나요? 2. 대출 안 나오면 세입자가 대출 이자 내면서 새 세입자 올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게 말이 되는 요구인가요...? 3. 집주인 거부로 임차권등기 ➔ HUG 대위변제로 보증금 받고 나오신 분들, 실제 기간 얼마나 걸리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요. 경험자분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zune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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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세 횡령자 면담 후기ㄷㄷ 올라왔네요
해고는 없고 징계는 있고 고과는 별개 월세지원금은 당근 토해냄 열심히 하라는 격려(?) 엔딩? 내부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거 진짜인가요?
@삼성전자(주)
묜먁
쌍 따봉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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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약은 약국에서!!!
약은 약사에게, 약은 약국에서!!! 비대면 약 배송 정책 전면 철회에 관한 청원을 아직 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이 또한 청원 동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청원동의하는데 본인인증만 하면 되니 시간은 3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최소 5만은 달성해야 한다고 하니 청원 동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85F48468CEC15B4E064B49691C6967B
장행닷컴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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