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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일일 적립기준 변경?
갑자기 포인트 일일적립 기준이 50원에서 20원으로 바뀐 것 같네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야근없는삶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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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부부, 주말 부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신혼 4개월차 애송이 직장인입니다. 제목과 동일하게 와이프가 지방으로 발령받게 되었는데, 저희가 나이가 있는 편이라, 6개월 신혼보내고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상황이 닥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는 장소이고, 워낙 본인이 해왔던 업무가 만족스럽기에 최대한 회사에 따르려고 하는데요. 제가 지금 서울쪽에 근무하고 있고, 회사 상황은 안좋지만 급여수준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는 서울/경기권에 머무르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이렇게 내려가서 주말부부 생활을 해도 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1. 저는 이직이 쉬운 직군이지만, 만약 남부쪽으로 가면 임금 수준은 하향조정이 될 것 같습니다. 2. 주말 부부를 하기에는 나중에 임신하게 되면 와이프가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3. 제 회사 선배들은 주말 부부도 괜찮다고 의견을 주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발리야호맨
금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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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신종펫샵 고발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이야기는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하여 리멤버에도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에 신종펫샵(보호소라고 위장하여 아이들을 판매하는 신종 펫샵) 사건이 중랑구 망우동에서 터졌습니다. 많은 관심, 특히 언론사 제보와 구청 민원을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양이들을 싫어하실 수 있다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에 집중하시기 보다는 죄 없는 생명이 죽어나는 것을 막는다고 생각하시고 부디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용]] 🚨중랑구 망우동 불법신종펫샵 (업체명)고양이보호소 혹은 고양이 쉼터에 고양이를 위탁하거나 해당 업체에서 입양 혹은 분양받으신분을 찾습니다 🚨리포스트 및 리그램 부탁드려요 🚨해당 업체는 병원멤버쉽 120만원, 위탁비용+입양후까지의 연락을 전달해준다는 것을 전제로 도합 40만원을 요구하며, 위탁자 혹은 입양자가 이에 대해 의문을 느끼며 문의or항의할시 고소를 하겠다며 협박하다 차단을 하는 수법으로 금전적 이득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업체는 모든 홍보성 글 및 계정을 폭파하고 고소 협박 뒤 샵 내부의 품종묘 고양이들을 업장 내부에 방치 후 잠적 한 상태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실종된 고양이 ”산이“를 찾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공유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고양이 특징> 산이/4개월/ 코에 점, 앞머리, 아이라인 ⭐망우동 우림시장 인근에 있을 가능성 있음 🚨산이를 데려가셨거나 목격하신 분은 @haru_0112c 로 제보해주세요 해당건이 공론화가 되어야 신종펫샵내부에 있는 아이들도, 실종된 고양이 산이도 살릴 수 있어 글을 올립니다. 🚨도움요청드려요 1. 다산콜 120 혹은 중랑구청으로 민원을 넣어주세요 : 민원내용- 민원내용: '민간고양이보호센터'로 위장한 '펫샵' = 신종펫샵의 불법 운영 중단 요청 2. sns등에 해당글을 널리 알려주세요(인스타 @1.10.100.ddeok.10000에 게시글이 있습니다) 3. 언론사와 동물단체, 방송프로그램 제보 부탁드려요 다수가 제보 할 경우 큰 힘이 됩니다. - 동물권협회카라 https://www.ekara.org/ - 동물권단체케어 https://fromcare.org/(홈페이지 하단 이메일과 전화번호 참고) - 동물자유연대 https://www.animals.or.kr/ - TV동물농장 https://programs.sbs.co.kr/culture/animalfarm/report/55701 - 사건반장 https://pf.kakao.com/_jeDqG - 궁금한이야기Y https://programs.sbs.co.kr/culture/cube/report/54111 - 방송국3사 시민뉴스제보(MBC, SBS, KBS)
또랑또랑뚝딱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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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매각되나요?
sm c&c 매각되나요? 매각한다는 기사 봤는데 뜬 소문인가?
대박형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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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 인상에 대한 의견
총선이 끝나면 답배값 인상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조용하네요. 비흡연자라 담배값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만 길거리에 떨어진 담배꽁초와 이걸 치우는 분들의 노력을 생각하면 올려야한다는 생각인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참고로 담배값에는 이미 폐기물부담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topoftop
억대 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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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라는 것들은 포기할때 이루어질까
이제까지의 삶을 복기해보니, 왜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들은 많은 좌절을 겪은후 A c! 안해!! 했을때 이루어질까? 일이든 관계든 거의 그래왔던 패턴임 제때 이루어져서 도파민 느껴보고 싶다.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음
민쵸파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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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일을 하며 20대에 대한 인식이 변해갑니다.
헤드헌터 업무를 하면서 MZ세대, 그중에서도 20~30대 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미디어에 비친 젊은 세대들의 안 좋은 모습들만 많이 봐서 그런지, 제가 젊었을 때는 생각도 안 하고 그들을 단지 미숙하고 책임감 없는 세대로만 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헤드헌터일을 하면서 그들과 부딪히다 보니 과거의 그러한 인식들이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짊어지고 있는 책임감과 성장에 대한 욕구, 그리고 이직 및 커리어에 대한 진심들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어느 누구보다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통하는 방식에서도 너무나 예의 바르고 협조적인 모습에 저 스스로 감동한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일하는 20~30대 동료 헤드헌터들 역시 저보다 나이와 경력은 적을지라도, 그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제가 더 배울게 많다는 것을 늘 매번 느끼며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헤드헌터 업무를 하며 젊은 세대들이 고민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음에 감사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그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에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업무에 대한 보람을 한층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2030 젊은 세대들은 결코 미숙하거나 무책임하지 않습니다. 짧은 시각으로 그들을 함부로 판단했던 저의 과거를 반성하며, 앞으로 우리 사회가 그들 덕분에 더 발전하고 좋아질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비록 경제가 안좋아져서 나갈 곳이 없고 일할 곳이 없어 힘들고 괴롭더라도, 본인 자신만은 잃지 마시길 바라며, 어딘가에선 늘 지금 젊은 세대를 응원하고 위로해주고자 하는 시니어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학
쌍 따봉
 | STEPUP PARTNERS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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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버 직원 인성 안 보고 채용하는 군요
쿠* 직원 표현(고만고만)은 그렇다 치더라도 *밥 대전이라니… 얼마나 대단한 학벌이길래… 제가 알기로는 중앙대, 서울시립대 가려면 일반고 기준 반에서 5등 안에는 들어야 되는데…
이직보다퇴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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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개혁아니라 정치질
세대별 차등? 이렇게 바꾸면 피보는 사람 50대에 월 590만원 못 버는 자영업자 직장인이야 회사랑 반반이라지만 이렇게 하면 50대 직장인도 회사 입장에서는 매년 억지로 0.5프로씩 연봉을 올려주는 꼴 이러면 내보내고 싶겠지 근데 연봉 8천 이상 억대받는 대기업러들은 13프로가 아니라 연봉이 올라갈수록 부담율이 낮아지는 이건 역누진세꼴납니다. 이렇게 하는 건 결국 2030과 4050 싸우게 하고 607080은 기초연금 인상으로 지지율 올리겠다는 정치질일 뿐
늙어지면못노나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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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한 번 없던 동기 결혼식 안가도 될까요?
대학생 4년 내내 같은 무리도 아니었고, 단 둘이 밥은 물론 연락도 한 적 없습니다. 졸업 후엔 당연히 마주칠 일 없었구요 그런데 그 동기에게 카톡으로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갈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청첩장을 받으니 고민됩니다.. 저는 제 시간과 돈을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혹여나 도의적으로 가야하는 상황인지 궁금해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여쭙습니다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kiwoodio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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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ai 제안 거부하는 방법 있나요
실속도 없고 엄청 거슬리네요
보비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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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에 너무 흘려갈 것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의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으니까요..
숑숑888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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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직원 관둬야 할까요?
사립대 교직원으로 십여년을 일해 40대에 팀장이 되고 약 8천 조금 넘게 급여를 받고있습니다. 등록금 동결로 10년 넘게 급여 인상이 없었습니다. 그런거 보면 과거는 정말 좋은 교직원이 짱이었던듯 ㅋ 급여를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공기업 조직 같은곳에 있다보니 사기업의 분위기와 대기업을 제외한 중견기업의 분위기를 여쭙고자합니다 호봉대로 매년 급여도 조금 오르고 짤릴 위험도 없이 정년이 가능하고 사학연금도 나오고 승급하면 천만원은 더 오르겠지만 뭐 같지도 않은 인성 쓰레기 교수 보직자와 성과라기 보다는 면피 위주의 업무 프로세스 객관적으로 봐도 수준 떨어지는 동료들의 마인드 대학이라는 전문성 없는 직장에서 10년이 넘다보니 이직도 어려운것같고 나름 자기계발을 지속적으로 했지만 업무 자체가 사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적인 것이 아니니 한계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더 늦기전에 나가볼까도 싶은데 당장 카드값과 애들 교육걱정에 무섭기도 하네요 제가 지금받는 연봉이 대기업은 배제하고 중견기업 어느정도 직급정도 되는걸까요? 아무래도 대학 경력으로는 쉽지않겠죠? 그냥 제가 너무 무능력한 사람으로 전락한것 같아 속상하네요 배부른 소리라 생각하실지 모르나 다른 직장은 다녀본적이 없어 실상은 어떤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 순간 추천글이 되어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셔서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조금 정정하면 10년이 넘는경력이구 한 14년정도 됩니다. 오해를 좀 드린듯ㅠ 학교 조직은 넘어설 수 없는 직군이 많은 조직입니다 계약직, 단순 시설직원, 조교, 연구원, 직원, 교수 등 각 직군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차별감으로 여기서 오는 불합리함. 현명하지 못한 의사결정. 무능한 교원 보직자등 나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전 입사때부터 사원에서 내가 노력해서 임원이 될수 있는 그런 조직에 가고싶었는데 여러 사정상 사실 안정을 추구했고 지금은 바보같고 욕심쟁이처럼 이런 맘이 드네요 내가 만약 다른 조직에서 시작했으면 어떨까? 그러면 조금 더 만족스러울까 지금이라도 해볼까 이런 궁금함과 두려움에 문의를 드렸고 전 이 조직에만 있다보니 친구들은 대부분 대기업이고 중소기업들의 분위기는 어떤지 너무 한 직장에 갇혀서 안주하고 어느 순간 바보가 된것 같은 생각에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잘 고민하고 이해해 보고 직장에서의 제 남은 기간과 제 미래를 위해 건설적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고난한 삶들이 조금 더 행복해지시면 좋겠습니다 모든분들 화이팅요~~~!! 그리고 혹 제 글이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과드리며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관심 갖어주시고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셀러왕자
쌍 따봉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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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올해 다들 어떠신지요??
직장생활 20년차에 매년 올해가 위기라고 들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경기가 정말로 안좋다고느껴지네요.. 다들 어떠신지요??
내당
억대 연봉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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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는 청년 44만명에 대한 고찰
최근 7월 통계 자료 조사에서 15~29세 청년층 가운데 5퍼센트 수준인 44만명이 그냥 쉬었다고 조사가 되었습니다. 펜더믹 이후로 가장 많은 수준이고, 10년전 20만명대에서 가파르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통계 결과를 가지고 주변의 청년들이 독립적이지 못해서, 평균적인 직장의 근무수준을 비하하는 사회풍조 때문이라는 분석도 리멤버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기사로 발표된 통계청 조사는 어떤것을 얘기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통계청 조사에서는 "쉬었음"은 44.3만명으로 전년동월비 4.2만명 증가하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23. 9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한 수치라는 점을 신문에서는 언급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7월 기준 역대 최대라는 수치라고 강조하지만 줄어드는 수치이고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수치로 보입니다. 지금의 청년들의 눈높이와 직장의 현황간 미스매치 문제라던가, 의지력 부족을 문제 삼기 위해서는 지난 10년동안 고용현황은 어떠했는가를 분석해볼 필요는 있는데요. 우선 취업자수를 보면 14년부터 23년까지 38~39만명 사이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취업의 의사를 지녔지만 취업을 하지 못한 실업자수는 14년 30만명대 후반에서 16~18년까지 40만명을 상회하였지만. 이후 꾸준히 감소하여 작년말엔 20만명대까지 감소하였습니다. 과거에 비해 구직포기자가 마냥 증가한것으로도 보이지는 않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로 볼때 14년 44.5%에서 펜데믹 시작인 2019년 제외하고 꾸준히 증가하여 23년말 49%까지 증가하였으니까요. 물론 OECD 평균인 58%에 비해 낮은 수준이긴 한데, 경제활동 참가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 청년 고용 현황을 볼때 몇가지 사례를 들어 청년 취업자의 의욕을 탓하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듭니다. 고용현황과 고용지표는 왜 보는걸까요? 그것은 데이터를 통해 향후 시장현황을 캐치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거나 기업의 경영계획을 담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실적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회사에 리스크는 얼마나 올것인지 판단을 내리기 위함입니다. 고용현황은 좋지 않은데 우리 회사에 오겠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회사의 급여 수준이나 복리후생 문제도 있겠지만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이 타 산업군에 비해 비전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경우 회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고려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1. 청년 구직자 문제는 예전부터 있어왔고, 개선되어야 할 상황인것은 맞다. 그러나 커뮤니티 글에서 보듯이 악화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수치로 볼 때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2. 청년 구직자 문제를 단순히 청년들의 현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시장현황을 보는 판단지표로도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회사를 운영하거나 회사의 영업, 기획, 마켓팅 등 담당자라면 회사의 현재 위치와 목표 도달에 영향줄 수 있는 이슈로 봐야 합니다.
DC10
은 따봉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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