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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심정
2020년 6월 회사를 친형이름개인사업자를 내어 운영하여 2021년3월까지 회사를 운영하다. 정리 했습니다. 직원한명을고용하여 같이근무하다 매출이거의 없는 상태에다. 지출만 있고 수익은 아예 없어 계속대출만 받아 직원급여 만주다 4개월을 미지급하게 되어 계속 미루게 되었습니다. 개인사업자이다보니 4대보험 신고도 못 하였구요. 나중 알았지만 직원은 타회사 법인대표도 겸임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회사에 중요한 인증도 누락시켜 보고도 안 하였고. 밀린 급여는 빠른시간내 지급해야되조 어찌됐든 근무를 했으니 아직 지급못한 제가 잘못이조. 그런데 그직원은 고용노동부에 신고 한다고 하여 직원 마음되로 하라고 했습니다. 직원을 고용하여 직원이 올린매출은 8개월간 2백만원 정도가 다이고 견적을 잘못계산하여 손해가 140 만원 났구요 그렇지만 직원이 출근하여 무얼 하는지도 모르고 출근 보고도 없구요. 직원 혼자 근무하다보니 무얼하는지도 모르고요. 답답한 심정에 두서없이 글 적어봅니다
김성만 | 피앤이
|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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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면서 실무자이기도 합니다. 팀원 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가 2개이고, 마케팅팀은 3명이며 저는 그중 팀장입니다. (1명 팀장 : 퍼포먼스&브랜딩&대행사 관리&기타 채널관리등 브랜드 전반적 업무) / 1명 콘텐츠 마케터 / 1명 디자이너(영상 편집 겸) 저도 워낙 업무가 많다보니 제가 팀원들의 업무를 마이크로 컨트롤하기 어려워서,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해야할일과 할당량(KPI)를 정해주고 업무적으로도 최대한의 권한을 줘서, 디테일한 보고는 거의 받지 않고 실무자에게 다 맡겨버렸습니다. 저희팀의 보고체계는 지금 - 일 업무내용 기록 (스프레드시트) - 주1회 주간업무보고 - 월1회 월간보고 총 5번의 보고를 통해서만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체크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 CEO는 2가지 특징이 있으십니다. 1.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많고, 2. 이걸 바로 해야만 해서 돌발적인 업무가 자꾸 치고들어옴 (영상편집 비중이 50% 정도인데 실무자와 마감일자 관련으로 갈등이 생기고있음. 제 생각에는 외주를 맡기면 2일에 끝나는정도의 일을 실무자는 4~5일 정도 걸리고있으나, 사실 비용적으로는 2일 외주맡길 비용과 실무자의 5일치 월급은 비슷한 수준으로 사료됨) 근데 이 업무들을 빨리빨리 처내주길 원하시고, 저에게 마이크로 메니지먼트를 해달라고 하시는데 (팀원들의 업무 효율을 올려달라는 뜻) 저는 팀장이면서도 일손이 부족하다보니 실무에 거의 90% 의 시간을 투입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를 하라고 하시고, 사내에 제 업무는 실무는 넘길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헤처나가는게 좋을까요?
GWBC 마케팅
|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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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서 간식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곳 어디가 좋아??
이번에 복지 전체적으로 바뀌면서 사내간식도 제공되는데 비용너무 비싸지 않고 여러지점 다 관리해주는곳 어디 있을까?
연탄이
|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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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은 워라밸이 없고, 가족을 희생하나요?
저는 현재 부장으로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임원을 제안받았습니다. 처음엔 좋았는데 적절한가 의문이 계속 듭니다. 저는 워라밸이 필요하고, 주 이유는 늦은 결혼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 52시간이 임원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원은 성과를 내야하는 파리 목숨 같기도 합니다. 아이들 어려서 오래 벌어야 하는데요. 임원되면 피곤하다고 하는 건 임원 안된 사람들의 푸념이다라고도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참고로 현재 회사에서는 임원되기 어려울 것 같아요.
40대 중반
|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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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직은 일을 수직적으로 하고 직급이 필요한가?
일은 조직이 한다고 하는데 시키는대로 일하는 사람 일을 시키는 사람 윗분과 아랫사람 상명하복 이라는 개념이 왜 조직에 필요할까요?
기억니은디귿
|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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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추잡한 파이어족과 미국 파이어족 원류 비교
한국 파이어(2018년에 외신에 소개되니 이상한 개념만 긁어서 너덜너덜한 누더기로 들여온 개념) 빨리 돈 뿔려서 은퇴를 하자! 미국 파이어(1992년도부터 역사와 전통이 유구한 파이어족 운동) 고정비 극도로 줄이고 위기 속 생존방안을 모색하자 ≈ 미니멀리즘 (연봉 1억 기준 월 식비 8만원) https://m.blog.naver.com/daishin_blog/221398867092 https://en.wikipedia.org/wiki/FIRE_movement 진짜 파이어족의 배경. 은퇴는 후순위 문제. 핵심은 고정비를 축소하는 것. 사실 이들의 발상이 생겨난 것은 주기적인 위기와 경제불황에 따른 생존방안 모색에 따른 것. 저축대부조합 위기, 닷컴버블붕괴,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와 같은 주기적인 위기 발생으로 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의 결과물. 그리고 이들과 관련된 도서는 대부분 절약에 대한 내용. 외신에 소개된 기사들도 그러한 것들. 절대 부동산투기나 주식투기를 권유하지 않음. 이런 기사 함부로 쓰면 그 나라에선 총맞고 시체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앎. 파이어족의 행동거지 극단적 절약을 실천하고 위기 발생시에도 생존할 수 있는 노동가치 실현을 고민. 돈 써서 휴가를 즐기고 뭔가를 하기 보다 그냥 주변 공원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힐링하고 여행 같은 것을 최대한 자제. 재밌는 점은 이런 생각이 퍼진 곳이 하층민이 아니라 중상층 이상의 전문직군. 상위 클래스에서는 돈을 나름 많이 벌고도 구두쇠를 택하는데 중산층은 무엇을 보고 배워야할지. 저들이 40세에 은퇴를 하니까 난 55살 정도에 하고 저들처럼 근검절약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정상이지만 대부분은 포기. 그래서 나온 것이 YOLO. 파이어족에 대한 민중의 자세 파이어족을 사마천 화식열전과 연결하여 복합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시급. 노동시장에서 성공하여 사람을 고용하고 부리는 사업시장으로 넘어가고 그 이후에 돈을 부리는 자산시장으로 넘어가는 순차적 단계가 필요. 노동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바로 자산시장으로 뛰어넘기보다 이직과 전직 등과 같은 방법을 통해 제값 받는 노동을 찾아나가는 것이 급선무. 이런 노력들 기저의 제일 핵심은 그냥 고정비를 극도로 낮추는 것. 주변에서 분명 궁상이라 욕하겠지만 돈을 쓰지않고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음. 투자는 결코 쉽지 않고 투자를 잘해서 은퇴를 빨리하겠다는 생각은 서구사회에 먼저 알려진 파이어족과는 전혀 다른 상스러운 생각. 역사와 개념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내달리면 패망의 길 뿐. 1992년도부터 전통과 역사가 쌓인 진정한 방법의 파이어가 시급. 출처: t.me/oursnowball
실전투자대회6등
|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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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해봅니다.
영업직입니다 일자리가있다는것에 감사해야할 배부른놈의푸념이지만 얼마나더 열심히일해야하나...라는 생각이드네요. 이름뿐인 관리직이라 잔업비는안나오지만..매일업무에 쫓겨살고있습니다 거래처는 약100군데가넘고. 하루 발송메일만 50개에서 70개정도는 되는것같습니다. 외근나갈생각은. 거의 못하구요.. 견적발송 발주처리도 혼자해야하고. 클레임들어오면 처리하고...신규업체도 뚫어야합니다. 현재 혼자 연간매출은 40억에서 50억정도선인 것같습니다. 영업이익ㅇㄷㄴ 20프로넘게나오는거같구요. 코로나라 경비도안쓰니... 이매출자체가 견적대응후수주받는건이라 하루종일 견적대응하고있네요. 월간으로 견적은 300건정도 발송하는것같습니다. 기존매출 15억원대에서 제가담당후에 업무효율개선 후 나름선방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서는 신규사업까지 검토하고 신아이템까지 같이 하라네요. 힘에부치다고 상담해봤지만. 신규아이템에. 신규인원을 넣을 수는없다며 같이하라네요. 니가해라 ㅅㅂ 이라는 말이 목구녕까지 나오는걸 참고있습니다. 나는 갈때없는 가난한셀러리맨이니까요 월급이라도더주면모를까... 상여제도도 없고. 인당 캐파라는게있는건데, 조직장은항상 목마른가봅니다. 하아....고향이 사막인가... 그냥푸념입니다.
수고하십니다
|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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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사태는 기침일까요 독감일까요
이번 추석은 더 내상이 깊네요.. ㅋㅋ 출근도 늦게 합니다.. 아침부터 주식시장은 시퍼런 파도가 치고... 헝다 사태가 기정사실화되면(이자 못내서) 중국쪽 생산공장이나 물류 부분에는 타격이 클까요? 출근 후에 보니 지각보다 지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 밀러공
|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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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
kbs 수신료 강제 징수 폐지 직원들은 억대연봉에 전국에 자산 널려있는 기업에 왜 굳이...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10906/109121386/1
짬타이거
|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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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사회생활 포기한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교수님 소개로 기술기반 스타트업에 취업했습니다. 이제 열심히 경력개발해서 상장까지 함께 성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출근 했던 제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임원 셋에 저 포함 직원 셋인 작은 조직에서 갈등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도 한사람이랑 나머지 전체 직원이랑요.. 한사람 빼고는 모두가 그 사람이랑 일하기 힘들어하는거죠.. 임원으로 계신 한 분께서 직원에게 지속적인 무리한 요구를 하고 수행한 업무에 대해 매일 투덜투덜 거리십니다..점심시간은 혼자 세시간씩 쓰시고 사무실에 들어오면 한시간씩 주무십니다 그래놓고 회의는 한번 하면 무조건 한시간 이상.. 전달사항이 있거나 의논해서 답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 고민만 주저리주저리 합니다.. 심지어 본인도 잘 모르면서 말씀하시니 중간중간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항상 도돌이표인 회의.. 그래서 오늘.. 사회생활 포기하고 말씀드렸습니다. 매일 잠이 안와서 회사고민만 한다고 그러시기에 잠이 안오시면 가만히 눈을 감고 자아성찰을 해보시라구요... 물론 정색하며 한 말은 아니지만 충분히 진심이었고 입사 한달만에 그냥 이 조직에서 성장은 어렵겠다 싶어서 내려놓은 김에 말해버렸습니다.. 어차피 아직 나이도 어려서 저는 다시 취준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을 마무리하면 좋을까요..? 나머지 직원분들은 다 저를 붙잡으십니다.. 제가 너무 싸가지가 없었던건지 심란하신건지 연휴 잘 보내셔라 톡 했는데 읽씹이십니다..^^* 저 또한 첫 직장의 설렘을 안고 입사한 신입으로써 너무 속상한데 다른 사회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과민반응인걸까요? 저는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까요..?
짠내신입
|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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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용 연차 소멸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미사용 연차를 사측에서 사용토록 권고하는 문서를 받아 임의로 표기 후 제출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이 바빠 연차를 사용할 물리적 시간이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 부분을 임금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현재는 소멸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와규스테끼
|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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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을 기피하는 사람들
출처:t.me/oursnowball 그림출처: "다음 침공은 어디?" 엘리트나 부자들은 자녀를 공교육에 섞이지 못하게 초등학교부터 그냥 대안학교에 보냅니다. 제가 알고 있던 곳은 TLBU 밖에 없긴 하지만.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혹시 몰라서 남겨둡니다. (TLBU, 한동, 예닮, 문경, 국제, 음성) 글로벌학교 강남강남 대치동 외칠 때 진짜들을 한적하고 조용한 대안학교 주변으로 떠나버렸다는 사실. 모두가 알고 대규모로 수요가 몰리는 곳은 큰 의미가 없죠. 주식해봐서 알잖아요. 동학개미운동 하면서 몰린 종목들. 누구 워딩인지 참 기분이 안좋네요. 그런데 공교육에 노출되어 있다고 포기하긴 이르죠. 자녀에게 양서를 읽게 하세요. 이 모든 것을 겪어보니 북유럽은 사립학교를 설립하지 못하게 합니다. ㅋㅋㅋ
실전투자대회6등
|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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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중견기업 중간관리자 입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이고 두 아이의 아빠이고 맞벌이라 경제적으로는 안정적입니다. 뛰어난 실적을 내고 잘 나가는 건 아니지만 나름 안정적으로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회사도 지속 성장 중이고 대기업 따라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좀 있는편입니다. 그런데 스타트업 회사에서 제안이 와서 최종 합격까지 된 상태인데....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고민입니다. 복지는 떨어지지만 연봉은 동일 수준에 스톡옵션 스타트업 스타일 근무 유연,탄력근무 성장에 따른 복지는 아마도 개선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서랍속바다
|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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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방전기업체 소개좀해주세요
수신기 이설해야하는데 서울에서 공사해서 지방업체 찾는게 쉽지않네요ㅜㅜ...
상사머리때리기
|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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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자차 이용하시는 분들~!
이직한 임원급을 제외하고 따로 법인차를 두지 않아서 출장시 자차를 이용하고 톨비는 실비정산, 유류비는 10km=1L로 연비 통일해서 정산해주는데요. 영업직은 차량보조비 같은 개념으로 월35만원씩 나옵니다. 그외 모든 임직원은 교통비개념으로 7만원이 나오구요. 여기서 필자는 개발직으로 입사하였지만, 신사업이다보니 현재 기술영업과 같은업무를 하며 외주처를 돌아다니다보니 9월1일부터 15일 현재까지 벌써 800km를 주행했습니다. 회사에 차량보조비나 유지비를 요구하는 것이 맞을까요? 출퇴근 왕복거리가 90km->16km로 줄어서 이직했더니 출퇴근보다 출장이용이 더 많네요^^;;
cruel
|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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