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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청소 아주머니 빈소 홀로 찾은 이재용
마케팅이다 보여주기다 쑈다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마케팅이면 어떻고 쑈면 어떻습니까 요새는 이런 쑈 조차도 안 하는 사람 천진데 위선도 선이라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보여주기라 할지라도 이런 보여주기가 좀 늘었으면 좋겠네요 무례를 부끄러워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트럭인 요즘 제발 다들 척 좀 하고 살았으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5704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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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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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프로필 조회 시 기록이 남나요?
관심있는 회사 지원하려고 조회해 보다가 지원 부서 팀원분들이 조회되어서 눌러봤는데 이런 것도 기록이 남을까요...? 리멤버 이제 막 처음 가입해서 잘 몰라 여쭤봅니다!
투투토토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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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 포기?
자율주행은 안 되는데 로봇은 되나? 현차는 테슬라 하청공장 될 듯, 차 하드웨어만 만드는 어차피 로봇도 AI가 핵심인데 국내에서 입틀막 시켜서 비판 못 하게 해 봐야 이미 테슬라에서 국내시장 장악 당하고 First Mover는 못 되어도 Fast Follower는 한다고 하면 그냥 테슬라 그대로 따라 허겠다. 어설픈 자존심에 독자적 하다가 없어진다 그냥 열심히 테슬라 따라 하는게 답이다 ___ [단독] "中기술 갖다씁시다"…현대차 자율주행 수장 충격 발언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6.01.23 16:24 현대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정의차량) 전환과 자율주행의 전권을 쥐고 있던 송창현 당시 사장(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 말을 꺼냈다. “회장님, 현재 우리 기술력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중국 샤오펑(XPENG)의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 보고를 듣던 정 회장의 고심이 깊어졌다. 일각에선 이날 정 회장이 송 사장에게 화를 냈다는 얘기도 흘러나왔다. ___ [경제만담] 정의선 회장의 결단… 자율주행 '독자노선' 백기 든 현대차, 로봇 승부수 띄웠다 송창현 사장 주도의 8조 원 자율주행 프로젝트 한계...엔비디아와 손잡는 '총판' 전략 선회 '재무통' 서강현 사장의 자원 재배치…2026년 노사 대타협으로 보스턴 상장 노려 안방 위협하는 테슬라 공세…"지배구조 정점 현대모비스가 진짜 수혜주" 김상진 기자 입력 2026.04.08 18:20
Matrix
쌍 따봉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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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흔들리는 현대차, 진격의 전기차…
기술이 어떻고 조직문화가 어떻고 결국은 사람인데, 테슬라 등 미국 회사 그리고 그 다음 중국회사들도 보면 진짜 똑똑하다 저런 사람들과 같이 일 하고 싶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현차 포함 한국기업들은, 1)갑질이 체화 2)일 안 하고 남의 공 가로채기 3)논리나 지식이 안 되면 나이, 폭언, 폭력 등 소위 단무지(단순 무식 지랄)로 억지 - 늙은이들 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배워 따라함 4)관료주의 5)권모술수 골프 술 유흥으로 사내 정치질만 6)태업 등 유형 중 하나 또는 복수이다. 그냥 존경하거나 같이 일 하고 싶은 인재가 드물고, 있어도 조직에서 위 유형 중 하나에게 당해 밀려 난다. 최태원 회장이 인터뷰에서 ’대기업엔 인재가 없다 외국기업 아니면 스타트업 간다‘가 핵심. 뛰어난 인재 차별 대우 해 주려 하면, 조직에서 난리가 나고 왕따 시키면서 맨날 하는 말 ‘회장님 그러시면 안 됩니다. 조직이 흔들립니다.’ 조직은 흔들어서 깨 부숴야 한다 그렇게 고인물들 빼내야 미래가 있다 ___ 전기차 자율주행 그리고 소프트웨어 전반…제조 역량만으로 경쟁이 되는 분야가 아니다 현차 열심히 하지만, 중요한 건 테슬라 중국회사들이 더 열심히 하고 인력 수준도 훨씬 높다 현차 인력들은 국내 우물안 개구리로 갑질하며 착각에 빠져 있을 때, 테슬라 중국회사들은 치열하게 토론하고 발전한다 현차는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지 않는 한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는 확정이다. 한국의 대기업 갑질 문화에서는 발전할 수가 없다. 제조가 그나마 강점이었으나 로봇과 AI로 그마저 밀려 날 것이다. 미국 중국에선 사방에 뛰어난 기업들이 계속 나오고 그들과 경쟁하며 때로는 협력하며 치열하게 발전한다 현차 대다수 인력들은 명함 뽕에 빠져서 회사 규모를 개인 능력이란 망상과 갑질 놀이에 빠져 인력 수준이 낮다. 왜냐면 국내 기업에선 자동차업계에서 현차와 경쟁할 곳이 없기 때문에 오만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대책은 1)노동법을 개혁해서 노조의 과다 권한을 줄이고 2)정의선 회장은 갑질 문화와 관료주의를 타파하여 진짜 우수한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미 방향은 정해져 있다. 현차는 자율주행 시대에 제조 하청으로 전락할 수 있다. 국뽕에 빠져 있지 말고 위기감을 갖고 조직을 개혁하시라 조선비즈 ①안방서 흔들리는 현대차… 테슬라 ‘질주’ 한국 자동차 업계를 이끄는 현대차가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 이례적인 부진을 겪었다. 1~6월 현대차의 국내 판매량은 31만6713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 4월엔 28년 만에 처음으로 기아에 1위 자리를 내주는 등 지난 2월부터 6개월 연속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다. 현대차가 주춤한 틈을 타 테슬라가 약진하고 있다. 테슬라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92.2% 늘어난 5만6139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주요 모델의 가격을 인하한 것이 한 몫을 했다. 테슬라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② 캐즘 끝 보인다… 신차 4대 중 1대는 전기차 테슬라에 중국 전기차 비야디(BYD) 등이 가세하면서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신차 등록 대수는 19만89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2.6% 증가했다. 전체 등록된 신차 중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11.1%에서 23.3%로 두 배 이상으로 커졌다. 각 브랜드의 가격 경쟁에 더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도 전기차 확대를 부추겼다. 업계에선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이 끝나고 판매량 확대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7만2078대로 역대 상반기 최다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③ 그랜저에 iX3, 라브4까지… AI 달고 똑똑한 신차 ‘러시’ 주요 자동차 브랜드가 베스트셀링카의 새로운 버전을 올해 상반기에 잇달아 출시했다. 현대차는 ‘국민 세단’ 그랜저의 부분변경 모델을 3년 6개월 만에 선보였다. BMW는 차세대 비전인 ‘노이어 클라쎄’가 적용된 첫 양산차, 전기 중형 SUV ‘더 뉴 iX3’를, 도요타는 브랜드 대표 SUV ‘올 뉴 라브(RAV)4’를 각각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 이들 신차는 국내 시장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으로 본격적으로 전환을 알리는 출발점이다. SDV는 스마트폰처럼 출고 이후에도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성능을 지속적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탑재돼 음성으로 차량을 간단히 조작할 수 있게 됐다
@현대자동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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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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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및 유통업체와의 협력 방안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 평안히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 지역에 새로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곳에서 비즈니스 관계가 주로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아가는 중입니다. 혹시 중소기업(SME), 유통업체, 또는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주로 어떤 방식으로 찾으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플랫폼 활용, 지인 소개, 기업 디렉토리, 혹은 직접적인 접촉 등 이곳에서 통상적으로 활용되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 내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압둘자바르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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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쏘패들의 나라 - 남을 밟고 올라서라?
리멤버는 약육강식 마인드 가진 자들이 많은 것 깉은데, 다음 영상 댓글을 보면 국민 전체로는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자막뉴스] 딸이 방에서 안 나온지 4년 https://youtu.be/ZjouEvCgiFI?si=yvoqERr81NfF627E 영상 댓글 중 한국은 혐오가 너무 심함. 내리깔고 보는 문화가 정상인 것처럼 행동하고 노력한만큼 얻는 건 맞다고 해도, 모든 기준을 돈으로 환산해서 갑질하는게 젓 같음. 그리고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수치심도 안 느끼니 할 말이 없슴 ㄴ남을 밟고 올라서라 <- 이 마인드를 기본장착해야 잘살수 있음 쏘패들의 나라임 ㄴ뭐든지 비교되는 세상에 유행은 얼마나 빠릅니까…저거안하면 도태되는 거같고 결국 내마음 강해야 저런거 무시하고 내살길 사는건데 쉽지 않죠 내가 죽기살기로 강해져야 살아남는 시대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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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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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료, MBK, 노조
기업도 사람처럼 수명이 있다. 사럼이 아무리 돈과 권력이 있어도 생노병사 하에 있는 것처럼, 기업도 결국 사라진다. 대마불사라 하여 큰 기업은 경제에 영향이 커서 국가가 지원해 줘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주주, 경영진, 임직원들은 계속 바뀌기에 엄밀히는 같은 기업이 아니다 그러므로 홈플러스의 실패가 올게 온 것이나, 반면교사로 그 원인을 보면 -고 차입 구조: 사모펀드 건 그냥 경영자건 기업이 부채가 많으면 위험한 건 당연하다. 그럼에도 탐욕으로 -관료의 실패: 한국의 최종 빌런들은 관료들이다. 정치인들 자체에 관료들이 많지만, 규제 왕국 한국, 규제를 없애야 한다. 일요일 격주 휴무 등 정책, 노동법 개혁, 금융 규제는 관료들의 보신을 위한 것으로 모래성 한국을 만들었다. 규제를 타파하고 관료들의 권한을 대폭 줄여야 한다. 공무원은 servant로만 기능하게 해야 한다. 기업 경영에 ㄱ도 모르는 무식한 관료들이 권한만 많으니 부패 뿐 아니라 아는 척 오만 떨다가 나라 망친다 -노동법의 실패: 해고가 자유로왔다면 규모를 줄여서 방법을 찾을 수도 있었다. 결국 고정비의 대부분은 인건비니까 -노조의 실패: 회사가 어려운데 급여 삭감하고 일은 더 열심히 해서 살릴 생각이 아니라, 농성 단식이나 하는 멍청하고 저열함. 타 기업들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완전히 멍청하고 저열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 노동법 때문에 해고가 어려워 타 기업으로 이직이 어렵다 생각하고 때를 쓰는 것이니, 노동법 개혁은 직원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고용시장이 활발해 질 것이고 이직이 활발해 진다. 현 노동법에서 이익 보는 건 정치인과 관료들 뿐이다 -오만함의 댓가: MBK는 승승장구하며, 태양을 향해 날아 갔으나, 추락하게 되었다. 홈플러스 사태로 존속이 어려워 질 수도 있다고 본다. 한국은 미국이 아니기에 금융자본에 제약이 있어 책임 경영이 없기에 경영하기엔 무리가 있다. 또한 경영 전문가들 보다는 변호사들 위주의 인적 구성이 실패 이유기도 하다 -구시대 인맥의 실패: MBK 회장 김병주는 포항제철 창업자 박태준(육사출신)의 사위로 그 배경이 성공에 크게 작용을 했다. Jtbc/중앙일보의 실패와 함께 구시대 인맥의 후광의 한계를 본다. 홍석현 회장의 부친 홍진기 장관도 박정희 시대의 수혜자이다. 기업 경영엔 수저 계급장은 때고 붙는 것이다. 경영자가 오만하면 기업은 시간은 걸릴 수 있으나 결국 실패한다 안타까우나, 홈플러스는 살릴 방법도 없으나 살려서도 안 된다. 생사병사로 자연히 소멸할 때가 된 것이다. 다음은 은행들이 몰락하고 파산할 가능성이 상당 있다 이는 -고 차입구조(예금 대비 유보금이 너무 닞음) -고정비 높은 인력 의존 사업 구조 -규제 산업 -디지털 화폐로 이동이 기존 통화 가치의 급락으로 뱅크런 예상 5-10년내 2-3개 대형 은행의 파산 가능성이 있다. 막다가 더 크게 실패한다 개혁=민생=실용=공정=화합 -관료 권한 축소, 행정고시 폐지 -규제 타파, 노동법 개혁 -기업지분에 대한 상속세 폐지(부동산 등은 유지) -소수 대기업에 법인세를 50% 이상으로 초고소득자/초고자산가 세율을 70% 이상으로 -군대를 지원제로 하고, 처우 개선과 공무원 공기업 가산점. 미 복무자는 일정이상 공직에 임명 불가 (예를 들면, 총리 장관 등. 고위 공직자 꿈이 있으면 복무하라는 것. 대통령 같은 선출직이야 정보 공개되고 국민들 선택 받으면 되고)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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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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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곧 출산예정 이직
8월말에 출산예정인 신혼주말부부 남자입니다. 거주지는 동탄입니다. 와이프는 출산을 앞두고있어서 쉬고있으며 언제 일을다시 시작할수있을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A라는 회사는 동탄에서 편도 1시간50분거리고 영끌 5천8백받고있습니다. 최근 면접합격한 B라는 회사는 동탄에서 편도 2시간40분거리고 영끌 8천가량으로 합격했습니다. 곧 출산예정인데 육아도 걱정되고 어떤 결정을 하는게 맞을까요??
신혼부부짱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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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공화국] 최고자살국 | 태움
매일 40명 이상이 스스로…그래도 아무 일 없는 듯 침묵하는 한국인들, 사소한 일에 열광하고 열폭하면서 갑질에 의해 스스로 떠난 사람들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적으려 한다. 저열한 잡단린치 한국인들의 갑질 이야기들을 천민자본주의 한국 촌놈들의 의식 선진화의 그날까지 “난 잘못한 게 없잖아"‥태움에 스러진 27살 간호사 수빈 씨의 이야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08859?sid=102 2024년 총 자살사망자수: 14,812명 (전년 대비 증가, 2011년 이후 최대치) 일일 평균 자살자수: 약 40.6명 자살률 (인구 10만 명당): 29.1명 OECD 국가 자살률 순위 (2022~2024년 최신 통계 기준) 1위: 대한민국 (인구 10만 명당 26.2~29.1명) 2위: 리투아니아 (인구 10만 명당 18~20명대) 기타: OECD 평균은 인구 10만 명당 10명대 수준으로, 한국은 평균의 2배를 웃도는 수치 국내 자살 통계 현황연령별 상황: 자살은 10대부터 40대까지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과 청소년층의 자살률 증가 이재명 대통령 글 http://youtube.com/post/UgkxJhrcpmVNqHAMXYC1aYDC2Axmen45nhm7?si=CvWMX97tzbvpEgG7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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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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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탈취 대표 사례들 유형
기술탈취 제도 개선 논의에서 반복적으로 인용되는 대표 사례들을 유형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동차 업계 현대차·기아 협력사 분쟁 사례들 국회 국정감사와 중소기업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주요 쟁점: • 금형 도면 제공 • 부품 설계자료 제출 • 원가자료 요구 • 개발 후 거래처 변경 피해기업들이 주장하는 패턴: 1. 공동개발 2. 기술자료 제출 3. 거래 축소 또는 중단 4. 경쟁업체 활용 공정위 제재 사례도 여러 차례 존재합니다. ⸻ 2. 반도체·전자 업계 Samsung Electronics 관련 사건들 반도체 제조장비, 부품, 공정 관련 협력사 분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대표 쟁점: • 기술자료 요구 • 협력업체 공정기술 • 인력 이동 • 영업비밀 침해 반도체 산업 특성상 기술가치가 매우 높아 분쟁 규모도 큽니다. ⸻ LG Electronics 및 계열사 관련 사례 주요 쟁점: • 디스플레이 • 가전 • 부품기술 기술자료 요구 및 하도급법 위반 여부가 문제된 사례들이 존재합니다. ⸻ 3. 철강·소재 업계 POSCO 관련 분쟁 중소기업 특허와 생산기술 관련 분쟁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특히: • 제조공정 • 소재기술 • 설비기술 분야에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 4. 방산 업계 Hanwha Aerospace 방산은 특성상: • 원청 의존도 높음 • 협력업체 수익성 낮음 • 기술자료 제출 빈번 중소기업들이 기술유용을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해 왔습니다. ⸻ 5. 조선 업계 HD Hyundai Heavy Industries Hanwha Ocean 조선 기자재 업체들이: • 설계자료 • 제작도면 • 생산기술 관련 문제를 제기한 사례가 존재합니다. ⸻ 6. 플랫폼 업계 Kakao Naver 기술탈취보다는 • 플랫폼 갑질 • 시장지배력 • 알고리즘 불공정성 • 입점업체 종속 문제가 주로 논의됩니다. ⸻ 기술탈취가 반복되는 7단계 패턴 실제 피해기업 진술과 소송사례를 보면 놀랄 만큼 비슷합니다. 1단계 “함께 사업해 보자” 2단계 NDA 체결 3단계 기술자료 제출 4단계 샘플 제작 5단계 양산 직전 6단계 발주 취소 7단계 경쟁사 생산 또는 자체 생산 ⸻ 피해 기업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 실무적으로 보면: 가장 큰 실수 기술자료를 먼저 제출 두 번째 실수 기술료 계약 없음 세 번째 실수 증거 확보 안 함
@공정거래위원회
Matrix
쌍 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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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상생하는 착한 기업들을 알아보자
지난번에 올린 '애플이 벌여온 충격적 만행' 글에 많은 분이 날카로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공감이 갔던 댓글류는 '자본주의판에 착한 대기업이 어딨냐? 차라리 안 그러는 좋은 회사 예시나 대봐라' 였는데요. 맞습니다. 너무나도 맞말이죠. 예를 들어 초기 스마트폰 시장 때, 삼성이 애플 부품 만들어주면서 뒤로는 아이폰을 픽셀 단위로 해체해서 갤S 시리즈를 만든 카피캣 전략도 있었으니까요. 자본주의 최전선에 순도 100% 착하기만 한 천사 기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다 나쁜 걸까요? 100% 도덕성에 집착해서 어떻게 대형 기업이 될 수 있을까요. 파타고니아처럼 상생을 브랜딩하는 회사도 있지만 어디 파타고니아가 애플이나 삼성처럼 초거대기업이 되겠습니까. 지금부터 우리는 괴물들 중 끝까지 나쁘기만 한 미련한 괴물과, 그래도 상부상조하자는 똑똑한 괴물들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불황때 반도체 3사 고혈을 짜내다가 지금 이순간 지각비 톡톡히 치르고 있는 애플과 달리 생태계를 영리하게 키워나가는 똑똑한 기업들. 누가 있을까요? 1. 엔비디아(NVIDIA) 지금 전 세계 테크판을 지배하고 있는 젠슨 황의 엔비디아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뭐. 젠슨황이 아주 그냥 도덕책에 나옴직한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상생을 할까요? 천만에요. 머리가 좋아서 그렇습니다. 엔비디아의 철학은 '파트너가 부자가 돼야 나도 부자가 된다' 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엔비디아는 AI 칩(H100, B200 등)을 독점 공급하며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 괴물 기업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핵심 파트너인 TSMC(파운드리)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HBM 반도체)이 역대급 마진을 남기도록 판을 깔아줍니다. 부품 단가를 후려치기 보다, 오히려 최고의 품질만 보장해 준다면 돈은 달라는 대로 주겠다며 파트너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워주는 거죠. 젠슨 황이 부지런히 대만과 한국을 찾아서 반도체 수장들과 치킨을 뜯고 삼겹살을 굽는 감성 영업을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공급망 제조 파트너들이 돈을 많이 벌어야 공장을 증설하고, 더 굉장한 기술을 개발해서 엔비디아 칩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줄 테니까요. 파이를 키워 같이 먹는 포지티브 섬의 정석입니다. 팀쿡이 메모리 부족은 100년 만의 홍수 탓이라며 징징대다가 마이크론한테 대가리 깨진 거랑은 격이 다른 영리함 아닙니까. 그러고보니 팀쿡은 맨날 코리아패싱했네. 2. ASML 반도체 미세공정의 필수 장비인 EUV를 독점 생산해서 테크판에서 슈퍼 을이라 불리는 네덜란드의 ASML도 기가 막힌 상생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ASML 장비에는 핵심 광학 렌즈가 들어가는데, 이건 독일의 '자이스(Zeiss)'라는 장인 기업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만약 애플이었으면 자이스랑 파트너십 맺는 척 접근해서 높은 연봉으로 핵심 엔지니어 구슬려서 빼 오고 기술 명세서 털어버린 뒤 특허 무효화 소송으로 말려 죽였겠죠? 하지만 ASML은 자이스의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했습니다. 오히려 자이스의 지분을 대량 매입(약 24.9%)하며 주주로서 챙겨주고, 천문학적인 연구 자금을 전폭 지원했습니다. 네 기술이 곧 내 기술이니, 같이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을 씹어먹자며 단단한 동맹을 맺은 거죠. 한 배를 탔다 이겁니다. 덕분에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독점 생태계를 완성했죠. 꼴랑 5~10% 아끼겠다고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군사기업(CXMT) 바짓가랑이 붙잡고 트럼프 행정부에 로비나 때리고 있는 애플의 모순적인 행태와는 차원이 다른 품격 아니겠습니까. 3. 맺으며. 자본주의 시장에서 순도 100% 착한 기업을 찾으려고 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삼전이든 애플이든 대기업 놈들 상생 슬로건은 다 믿을 게 못 된다는 거 다들 아시잖습니까.. 하지만 '파트너를 존중하며 생태계를 영리하게 키울 줄 아는 기업'인지는 구분할 줄 알아야겠죠. 파트너들 고혈 짜내서 단기 어닝 서프라이즈 치다가 버스가 떠난 뒤에야 비명을 지르는 애플의 팀 쿡, 그리고 파트너들과 삼겹살 구우며 같이 부자 되자고 판을 짜서 역대급 호황을 누리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2026년 현재, 시장이 누구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답이라고 말하고 있는지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늦었으면 지각비 무는 법부터 배워야죠. 팀쿡은 젠슨 황 삼겹살 먹방 보면서 반성 좀 하길 ㅋ
퇴근이꿈
쌍 따봉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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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국가 소유물이 아니다
최근 이른바 "삼전닉스"라 불리는 대규모 반도체 기업의 전라남도 유치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이 연일 시끄럽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은 아름답지만,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논란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우리가 시장 경제의 기본 원칙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게 된다. 기업 유치 소식이 전해지자 가장 먼저 들려온 것은 지역 간 갈등이었다. 같은 호남권인 전북에서는 "전남만 챙기고 우리는 무엇이냐?"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충청권에서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용수 확보를 위해 대청댐 물을 활용하겠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자 "충청도의 물을 왜 가져가느냐?"는 반발이 이어졌다. 반도체 산업이라는 국가 전략 산업이 어느새 지역 정치의 이해 관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다. 물론 지역마다 기업을 유치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면 일자리가 생기고, 협력업체가 모이며, 인구가 증가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 어느 지방 자치단체든 이러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이야기는 전혀 다르다. 기업은 정치적 상징물이 아니라 경제 주체이다. 공장을 어디에 세울 것인가는 수익성과 생산성, 물류망, 인력 확보, 전력 공급, 용수, 협력업체와의 접근성 등 수많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 하는 경영의 문제다. 정치적 요구나 지역 안배가 우선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막대한 양의 전력과 초순수를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산업이다. 전력 공급이 안정적이어야 하고, 하루에도 수십만 톤에 달하는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여기에 숙련된 연구 인력과 생산 인력, 수백 개 협력 기업이 함께 움직여야 비로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단순히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이유만으로 입지를 결정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최근 논란을 보면 기업의 자율적 판단보다는 정부와 정치권의 의중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다. 기업이 스스로 판단하여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손목 비틀기에 가까운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까지 제기된다. 상장 회사는 더욱 그렇다. 기업 경영진은 특정 정치 세력이나 정부의 요구보다, 주주 전체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책임이 있다. 투자 결정이 경제성이 아니라 정치적 고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의심을 받게 된다면, 경영진은 주주들의 문제 제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이러한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지역 균형 발전은 분명 국가가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다. 그러나 균형 발전의 해법이 기업의 자유로운 투자 판단을 왜곡하는 방식이어서는 곤란하다. 기업을 특정 지역으로 억지로 보내는 것이 균형 발전이 아니라, 어느 지역에 투자하더라도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과 교육, 교통, 전력, 용수 등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균형 발전이다. 기업은 국가 경제를 움직이는 엔진이다. 엔진은 힘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치가 해야 할 일은 기업의 방향을 대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자유롭게 경쟁하고 투자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역은 경쟁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경쟁은 정치적 압박이 아니라 투자 환경의 경쟁이어야 한다. 정부 역시 기업을 정책의 도구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경제의 주체로 존중해야 한다. 기업은 국가 소유물이 아니다. 특정 지역의 전리품도 아니다. 기업은 시장 속에서 경쟁하며 주주의 이익과 국가 경제의 성장이라는 두 축을 함께 책임지는 독립된 경제 주체이다. 정치가 이 원칙을 잊는 순간, 기업도 투자도, 결국 국가 경쟁력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제는 기업을 움직이려 하기보다 기업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산업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송작가카페
쌍 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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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갑질의 나라] 환율을 보라
”환율 흐름 평상시와 확연히 달라“ 보름 만에 1510원→1550원 40원 급등 —> 관료들이 부실 공사한 모래성 한국 연내 환율이 1,600원 넘어 연말 1,650-1,700원도 가능 예상 (아니기를 바라지만 불안한 예측은…) 이는 정부가 인위적 환율 제어하려 외환 보유고를 고갈하게 될 것이고, 수출기업들도 달러를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글로벌 환 투기세력까지 가세하며, 수입물가 폭등과 수입기업들 도산이 이어지며 IMF에 준하는 경제 위기. 경제는 양극화로 소수 대기업들(과 그 하청업체들 포함) 제외하고 대부분 무너지고 있다. 정부는 삼전닉스에게 보유 달러를 매각하라 하겠으나 해외 투자 등에 소요되는 달러로 거부하고 해외 법인에 보유할 것으로 예상 관료들이 국가를 망치고 있다 IMF때도 그랬지만. 기재부 출신 김용범 정책실장이 ‘관은 치’ 한다는 구태 사고로 인위적 외환시장 개입으로 망치는 것. 외환 보유고 탕진 중. 정부는 시장을 절대 못 이김. 역사가 반복적으로 증명 부조리 관료들은 나라 망치면서 해 먹고 있겠지 진실을 말하면 선동한다 위기 조장한다 하며 입틀막 행시를 폐지하고 모든 공무원들은 9급에서 시작하고 민간에서 경력직 채용을 계속해서 행시 순혈주의를 께야 핸국은 고시 - 사시 행시 외시 출신들이 망치고 거악 ___ 한국경제 반년간 50조 쏟아부어도 '역부족'…환율 '1600원' 전망까지 [분석+] 입력2026.06.30 22:00 수정2026.06.30 22:08 '백약이 무효' 환율 이대로 괜찮은가 "환율 흐름 평상시와 확연히 달라" 보름 만에 1510원→1550원 40원 급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3075936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 선을 넘어서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외환당국이 반년간 50조원을 시장에 공급했지만 강달러와 원화 약세 압력을 막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구조적인 고환율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선 원·달러 환율이 1600원을 넘어설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4.2원 오른 1549.4원으로 집계됐다. 종가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6일 1550.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2.1원 내린 1543.1원으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 전환했고, 이후 1550원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주간 거래 장중 155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최근 환율 흐름은 평상시와 확연히 다르다는 게 업계 안팎의 평가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5일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511.1원을 기록한 이후 단 이틀을 제외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보름 사이 40원 가까이 뛰며 1500원대 고환율이 일시적 충격을 넘어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는 이유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평균 환율은 달러당 1484.56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평균 환율은 1501.64원이었다. 반기 기준으로는 1998년 상반기(1494.80원) 이후, 분기 기준으로는 1998년 1분기(1596.88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가장 큰 문제는 달러화 강세가 원화 약세를 부추긴다는 점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달러 강세 압력이 커졌다. 간밤 미국과 이란이 공격 중단에 합의하면서 뉴욕장에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환율 상승 흐름을 꺾지 못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장중 101선을 웃돌았다. 엔화 약세도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엔·달러 환율은 장중 달러당 162엔대를 기록하며 플라자합의 직후인 1986년 12월 이후 약 39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일본 정부가 구두 개입에 나섰지만, 엔화 약세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았다. 원화는 엔화와 동조화하는 경향이 있어 엔화 가치 하락이 원화 약세를 더욱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당국의 대규모 방어에도 환율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행이 이날 공개한 ‘2026년 1분기 외환시장 안정화조치 내역’에 따르면 외환당국의 1분기 외환 순거래액은 -136억2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9조1000억원 규모다. 외환 순거래액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당국이 시장에서 달러를 순매도했다는 뜻이다. 원화 가치가 빠르게 떨어져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때 당국은 보유 달러를 시장에 공급해 환율 상승 속도를 늦춘다. 특히 이번 순매도 규모는 역대 네 번째로 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순매도액은 -224억6700만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두 분기를 합치면 외환당국이 시장에 순매도한 달러는 360억9500만달러에 달한다. 원화로 환산하면 50조원 안팎의 달러가 반년 새 환율 방어에 투입된 셈이다. 그럼에도 환율은 다시 1550원 선을 위협하고 있다. 당국이 달러를 풀어 급등 속도를 늦추고 있지만 환율의 방향 자체를 되돌리지는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내국인의 해외투자 확대, 외국인 자금 유출, 기업들의 달러 확보 수요 등이 겹치며 국내 외환시장 내 달러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451.96원으로 전분기 1386.13원보다 65.83원 뛰었다. 당시 달러가 일방적으로 강세를 보인 상황은 아니었지만, 국내 수급상 달러 수요가 커지면서 원화 약세가 심화됐다. 올해 1분기에도 이 같은 부담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원화 약세 기대가 이어지면 기업과 투자자들은 달러 매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 이는 다시 환율 상승 압력을 키우는 악순환으로 연결된다. 당국이 100억달러 넘는 순매도에 나선 것도 이런 기대 심리를 차단하려는 조치로 해석할 수 있다. 시장에서 바라보는 하반기 환율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이제 1600원 선 돌파 가능성까지 거론한다. 미 Fed의 추가 긴축 우려가 커지고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경우 원화 약세 압력이 더 강해질 수 있어서다. 고환율이 장기화하면 수입물가와 기업 원가 부담이 커지고 이는 소비자물가에도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대로 하반기에는 이 같은 수급 불균형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분기 및 반기 말 외국인의 리밸런싱 수요가 일단락되고,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권(ADR) 상장에 따른 대규모 달러 유입이라는 공급 변수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환율이 빠질 때마다 실수요자가 달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원화에 쉽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기는 어려운 구도"라며 "외국인의 지속적인 국내 주식 비중 축소 움직임도 우려스러운 요인"이라고 말했다.
@재정경제부
Matrix
쌍 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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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배재고 vs 광주제일고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배재고 선수들은 기아 타이거즈엔 못 뽑히고 정용진 구단엔 갈 수 있겠구나 혹시 정용진 구단 가려고 의도적? 광주제일고 출신이 프로야구 감독 중 3명이나 현재 있다고 하는데…하긴 구단주가 중요하지 감독이야 교체되는데 한국엔 스포츠 정신이 없다 하긴 한국 프로 운동선수들은 돈은 많이 벌지만 학교 수업을 전혀 안 들어서 기본 소양은 많이 부족 돈과 외모에 미친 한국사회에서 소양은 중요하지 않지… 현대사회는 소돔과 고모라 일지도
@배재고등학교
Matrix
쌍 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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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정몽규의 최고의 귀국 전술
홍명보 앞에 조현우 수문장 배치 날아올지 모르는 달걀 막아줘~ 홍명보호 선수단 먼저 내보내서, 아사리판 끝나고 30분 뒤에 정몽규 라인 브레이킹 탈출. 몰래 조용히 나오려다 붉은 악마한테 걸림. 경호원은 무슨 국빈 대우급 철통방어. 축구 전술을 그렇게 촘촘히 짜라
메시할머니
억대연봉
동 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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