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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되고싶은가?오리지날소스를 창조하라
뭐든지 오리지날소스를 창조하라 무언가번듯한 거를 만들라치면 그건너무어렵다 그건 전문가 그쪽꾼들의 영역이다 그라나 원곡을 만들어라 그저끌적인소설을써봐라 그림을한번그려보고 그냥좋아하는주제로 사람들카페를 하나 운영해봐라 그냥 취미하듯 하는거다 근데 이게 오리지날소스가 되고 흥미를끌면 꾼들이붙는다 그때파는거다 스케일을키운다 그러면 가장크게돈이된다
필력황
은 따봉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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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으로 이야기한다는것. 건강하게 사는것?
A. 직장동료인데 (전 친하다고 생각합니다. ) 뭔가 술먹으면 전화해서 온갖 아쉬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넌 가식적이다. 넌 마음의 여유가 없다. 등등 제 마음에 있는사람이라고 생각하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넘길때도 있고, 이야기를 종합해서 생각해보고 , 술을 안먹은 상태에서 이야기 하려다 보니,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해야하고, 저를 설명하게 됩니다.(전 항상 나쁜의도는 없고->착한사람컴플렉스라는 이야기도 들음-> ㅅㅂ 아니라고!! 해서 착한사람아닌걸 보여줌,설명충끼가 있음) 자꾸 생각하다보면 제 이야기에 모순이 생김을 알게되고, 저 또한 혼란스러워집니다 모든걸 설명할수도 없고 난 아무것도 할수 없는건가 하는 마음이었죠. 자존감도 낮아지고 상대방 눈치도 보게됩니다. 어느날 잘 풀어보고자 만나서 (만나기전 기도함) 이야기하다, 술을 한잔하가가 상대방의 어느 한마디가 트리거가 되서, 세상에 없는 쌍욕은 다 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상대방에게는 상처를 주지 않겠다고 항상 다짐했는데, 세상 상처는 다 줬네요. 그리고 전화왔는데 나한테 그만좀 하라고 하고 서럽게 울었네요. 일은 자연스럽게 제가 빠져야 일이 진행된다고 생각해서, 뒤로 물러나고 제 부사수가 프로젝트에서 그친구와 함께했습니다 우리팀에 문제가 없게 몇가지 가이드만 주고, 오히려 제가 빠지니까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어보여서, 다 내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친구와는 연락은 안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B. 친했던? 업체사장님이 술에 취해서 전화가 옵니다. 자기가 우리 팀에 도와준게 얼마나 많은데, 다른회사에 제작 및 양산을 넣었는지? 자기가 모를줄 알았냐? 내가 그 동안 도와준것에 보답하기로 했는데 다른데 맡기고 있었고, 정보 빼낸거 아니냐? 사기죄로 고소하겠다. 자기가 만만하게 보이냐? 하길래 오해가 있을수 있으나, 몰래가 아닌, 우리는 비교를 해야 하는것이고, 그 양산이 아닌다. 제작을 50대를 맡긴것이 양산이 아니다. 그 50대는 우선 필드테스트를 해야하고 결점을 찾는과정인데 이부분까지 일일히 설명을 해야하냐? 내가 가서 설명을 해주겠다 하고 가니, 친구들과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상대업체는 속상하셔서 너무 많이 취하셔서, 별소리를 다 듣고 왔지만, 내가 너희회사 망하게 할거고, 너네 제품 똑같이 민들어서, 공장원가로 내보내면 너네 망할거다 부터 등 듣고 옵니다. 다음날 술깨시면 찾아뵙겠다고 하고 다시 갔습니다. 다음날 찾아뵈니, 너가 잘못했으니 자기한테 발주로 성의를 보여라 하시길래. 잘못을 한거면 거기에 벌을 받는게 순서가 맞는것 같다고 허고 나왔습니다. 그동안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같은 분야의 공장 사장님들과 이야기를 하였고, 각자가 가진 기술속에서 이것이 경험에 의한 이야기아닌가? 하늗 검증을 하는 시간을 많이 들여오다가, 다른 공장의 사장님과 이러한 일들이.있었다는것 이야기하니, 웃으면서 요즘 경기도 안좋고, 각 분야의 제스처가 다르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ㅇㅇ씨는 항상 깍아달라는 말, 비싸다는 말을 돌려 이야기하거나, 생색내는 것을 안하니까 그럴수 있는데 아 왜케 비싸요~ 아 깍아줘요~ 다른데는 이정도보다 싸요~ 이분야에서는 그냥 이렇게 이야기 하는게 더 잘 풀릴거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저는 공장 사장님들처럼 자존심과 오래된 노하우에 확고함을 가진 분들에게는 다른업체와 비교하는 저울질이나, 혹은 그냥 일단 이분야도 자세히 모르면서 깍아달라고 하는것에, 내가 들으면 별로 좋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러나... 이렇게 사는게 굉장히 피곤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내려놓고 삽니다. 요즘은 일할때 단순하게 이야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하면 건강한것 인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A와 B 상황의 당사자들이 상처받지않았으면 합니다. 과거가 상처가 되어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스미커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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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유명 예술대학교 나왔는데 학벌에 컴플렉스가 느껴집니다
대학원을 가서 석사를 따면 취업하는데에 더 수월할까요? 시간낭비일까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감도 안 옵니다. 혹시 조언 가능하시다면 부탁 드립니다.
고민인형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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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성공의 기준
어느정도일까요? 자수성가기준요 예시로요 분당 십억아파트 자가거주 주식현금 십억가량 십억정도하는 월세용아파트 연봉상위대기업재직 삼중연금가입 *예시라 했어요 이정도면 인생 쌉성공인가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요? _add 참 이런글에 마인드가중요하죠 본인이만족기준아닌가요?얼마인들 만족하나요 이런글다는분들의의견은 이해가잘안가네요 제가물어본거이는 아 이만하면 그래도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편이라 자타가인정할만하다를 물어본거인데요 생각해붑시다 자기만족이아무리중요한단들 사십대에 벌어놓는돈이나 사회적성취없이 누가 성공했다 하겠나요
필력황
은 따봉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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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놀라는 남편
제 남편은 자주 놀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를 보고 한번씩 깜짝깜짝 놀래요... 마치 못본걸 본사람 처럼... 그래서 그런 남편이 저를 보고 깜짝 놀랠때마다 저를 귀신같이 보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가끔씩 서운하다는 듯이 짜증스런 표현을 쓰면 남편은 득달같이 화를 냅니다. 저는 상대방이 의도치 않게 저를 놀래켜서 제가 깜짝 놀랐으면 상대방에게 사과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남편은 제 말을 이해 못하겠데요. 보통 놀란 사람이 사과를 받지 못할망정 왜 자기가 사과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가스라이팅 하지말라는 심한말까지 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묻지마백수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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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70살나이
25살부터 직장생활시작하여 대기업화학공장33년근무,국 가품질명장으로 정년퇴직,,안전보건공단 건설안전지킴이12년근무(23년12월퇴직,24년 정부 예산절감지시가 정부에서떨어지자 안전지킴이를 싹뚝짤라버려 일자리없어짐(350명정도) ,자식들은 둘다 출가시켜 손자까지 봤지만 아직도 건강한데 ~~~건설부분 공사현장 안전관련업무할수있어 지원서 내봐도 오직 나타나는 이력서의 나이때문에 취업이 되지않는것같아 고민이 깊어지내요,안되면 경비직이라도 할려고해도 여기도 나이제한!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밤실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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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는 빛나는 존재
청소년기를 거치고 직장을 거치며 학교와 회사가 평가하는 내자신이, 내가보기에도 참 보잘것 없이 느껴지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자녀 둘 키워내면서, 단점 같은 아이이들의 허약하고 미숙한 모습조차 그 어느것 빛나지 않은 순간이 없습니다. 그 목소리 그 몸짓.. 생각만 하면 그져 눈물이 납니다. 회사에서 혹여나 망연자실하거나, 반복적인 실수로 자신이 허망하게 느껴진디면, 나의 손짓 하나까지도 빛나게 나라보는, 나를가장 잘 아는존재가 있음을 한시도 잊지마시기 바라요.
Ideal
억대 연봉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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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배분 미지급에 대한 법적 조치
안녕하세요, 총 4인이 운영하는 작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4인 모두 겸업으로 하고 있고, 업종 특성상 수익이 매달 들어오는 구조라기 보다는, 분기 또는 반기마다 들어와서, 1년에 1번 수익금을 배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장기계약 수주한 건이 있어, 향후 몇년 간 수익금 배분은 지속적으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4인 중 2인이 영업 및 접대비 명목으로 골프, 식사로 과도한 지출을 하고 있고, 추측이지만 일부 비용은 사적으로 사용하는 부분도 있는 듯하여, 운영비가 부족한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에 기존 수익금에서 운영비를 20% 제한 후에 지급하는 방식에서, 30-40%를 제하고 나서 나눠주는 방식으로 변경하자고 합니다. 제가 기존에 받아야 할 일부 금액도, 운영비 부족의 명목으로 지급을 안 하고 있어서 당혹스럽기는 한데요. 소통 및 대화로 풀어나가기엔 이제 한계를 느껴서, 법적 조치를 취하려고 합니다. 혹시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실지, 어떠한 방법을 취하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ivive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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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능일수없는이유
생각해보라 고도의지능을가진 인간도 답이안나오고 오작동하는경우가 많다
필력황
은 따봉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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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공간 만석인데, 정류장마다 무조건 정차
버스에 사람이 탈공간이 없는데, 기사분들은 밀어넣어서라도 사람을 꾹꾹 태우려고하죠ㅜㅜ 내리는사람 없으면 그냥 정류장지나쳐도 될거같은데..뒤에 같은 라인버스가 4~5대 오고있는데 너무 시내버스는 숨막히게 태우고가는 ㅜㅜ
dikati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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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일찍하는거이가 조타
이게 참 호도를하는데 요즘방송이다뭐다 결혼은자유고 일찍하는게중요찬타 다때가있다카는데 아니다 물론 봄이좋냐 가을이좋냐 정답은없다 다만 기왕이면 일찍하는게 여러모로좋다 그건해본자는안다 결혼생활도 하나는여정이고 이게 일찍시작하고 길게계획하고 실행해야 여유가있다 그러니 환상에 속지마라 무작정빨리하란말아니고 짝못만나면 우야겠나 다만 빨리짝을찾고 할수있으마 빨리해라
필력황
은 따봉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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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프로게이머
아들이 고1입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공부를 싫어하죠. 얼마나 싫어하는지 학기초 3달간 책만 펴놓고 가만히 있었다네요. 담임이 이런애 처음 봤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하는 척 한다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이제는 그런 아들에게 화가 나기보다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주말에는 완주에 있는 특성화고 게임과학고에 다녀왔습니다. 기숙형이고 월백정도 학비.. 학생도 교사도 다 만나고 왔어요. 아들이 너무 신나합니다. 반면 저는 다소 우울합니다. 웬지 인문계 고에서 부적응해서 실패자가 된거 같은 느낌이네요. 그냥 남들과 비슷하게 인문계 4년제댜학 그리고 기업체 취직 이런 코스에 미련을 못버리겠어요. 단순히 공부 싫고 도망가서 게임만 하려는 심산인지. 정말 프로게이머가 꿈인지도 판단안되요. 프로게이머가 요즘 거의 연예인급 경쟁률인데다 .. 코치 등 연관직업이 늘어난다해도 불확실성은 너무 크고 ... 공부 제대로 안한놈이 스스로 게임 포기한다고 다시 공부로 돌아오기 만만치 않을거고... 아들이 진지하게 원하는걸 해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해요. 그런데 그게 게임이라.. 과연 이 결정이 부모로서 잘하는 결정일까요? 불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민영신랑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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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무엇일까요?
결혼을 하신 인생의 선배 분들께 여쭤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저는 결혼을 준비했던 사람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식장, 스드메 등등을 취소하고, 관계를 회복해보려고 했지만,, 그게 마음이 잘 움직여지지 않더군요,, 사실 서로가 서로에게 안 맞는 부분들도 존재했을 것입니다.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고, 존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출산율 0.6명 시대에 왜 갈수록 사람들은 더 혼자가 되는지,,, 결혼이라는게 무엇인지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책을 수 없이 많이 읽고, 또 읽고 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과연 삶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되는지,, 고민이 됩니다.
회사가싫어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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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면 월급 차감
안녕하세요. 1년차 직장인입니다. 전회사에서 1년다니고 비슷한 계열로 작년9월에 이직을 했습니다. 비슷한 계열이지만 다른 업무라서 경력직이 아닌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이직한 회사는 규모가 작은 회사이고 직원이 저 포함 6명입니다. 다른분들은 경력이 최소 4년부터 20년까지입니다. 제가 요즘 일이 익숙해지면서 작은 실수들이 생겼는데 회사에 금전적인 피해가 없는 실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회의시간에 대표님께서 표면적으로는 손해가 없어보이는 실수겠지만 앞으로 반복되면 손해가 생길 실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실수가 생기면 월급을 차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회의시간에 그렇게 갑자기 말씀하셔서 당황해서 알겠다고 대답만 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냥 대표님께서 하자고하시는대로 하면 되는건지 선배님들께 여쭈어봅니다.
unme111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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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필요없는 직업이 있나요?
그냥 인간 자체를 하루에 10분 이하로 만나는 직업이 필요합니다. 등대지기 찾아보니 2인 1조라 혼자서 근무가 아니던데 전 아무하고도 엮이기 싫어요. 일을 할때 사람이 아예 근처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한테 시달리지 않는 직업이 필요합니다. 아님 적어도 온라인 상으로만 엮이던가요
아스퍼거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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