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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 상사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조의금?
가족같이 예뻐하던 10년 가까이 키우던 반려견이 아파서 무지개다리 건너고, 상사분은 많이 마음아파 힘들어하셔서 휴가 며칠 쓰신다 하고 저도 개를 키우지만 그럴 생각을 못했는데 다른 직원이 그래도 가족같은 애였을텐데 조의금 챙기면 어떨까 하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낸다 vs 안낸다 낸다면 얼마가 좋은걸까요.. (조직 구조는 대표-상사 부장-저희 직원들 입니다)
필로타리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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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불공정한 리더선출을 보는 회사원의 소회
https://naver.me/FW6HDEJc 홍명보 감독 선출과 관련된 이슈를 모르시는 분은 위 링크 먼저 읽고 오시면 좋습니다. ------------------------------ 최근 불공정한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두고 많은 논란이 붉어진 가운데, 스포츠 가십으로 보고 지나칠 법 하지만, 여타 회사에서도 이와 같은 유사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분노를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직장의 상황은 찾아보기 힘든게 현실이다. 현재 직장에서도 이와같은 불공정한 리더 선임이 진행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조용히 수용할지 불같이 분노할지 직장내의 불공정은 자연스러운 경쟁사회의 측면으로 봐야할지, 정치공작의 한 측면으로 봐야할지 다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저고앞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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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을 너무 적게한거 같아 후회될때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이 결혼을 하면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제가 친구(대학 졸업 후 몇년 간 연락 한두건?정도 있었습니다)의 결혼식 축의금을 너무 적게 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5만원을 했네요ㅠㅠ(밥도 사줬고 결혼식까지 참석했는데 말이죠...) 제가 누군가의 결혼식이 참석한게 처음다보니, 찾아볼생각도 물어볼생각 다른 친구들과 상의할 생각도 못했던거 같아요. 무지했어요... 제가 결혼을 하면서 청접장을 보내려니 제가 적게했던게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우선 저는 이렇게 하면 어떨까 했습니다. 1. 그 친구가 아기를 가져서 적당한 출산선물을 보내주면서 축의금에 대해 위에 말한 내용을 솔직히 이야기를 하기! 2. 저도 적게 받는다고 생각하기! 하지만 저는 제가 잘 몰랐다는 것에 사과..나쁘게 말하면 변명을 하고싶네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제가 눈치없이 적게했다고 알려지는것도 부끄럽기도해요) 다른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디비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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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차이 연상 연애
회사에서 만나게 된 5살 연상이 있습니다. 저는 남성이구요. 20대 초반입니다. 여자친구는 20대 후반이구요. 결혼 생각도 있고 잘 만나왔고 잘 맞았는데.. 이 사람 모아놓은 돈이 천만원 정도입니다. 또 돈 모을 생각은 있는 것 같은데 행동은 그렇지가 않아요. 몇 번 말했는데 발전는 어려워 보여요. 사람은 참 좋아요. 다만 그냥 제 미래가 무서운 것 같아요. 해결방법이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aum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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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부모님 용돈..
아직 8개월정도 사귄 사이인데요 저는 25살 남자친구는 22살이고 미래는 잘 모르겠지만 결혼도 염두해 두고는 있습니다 둘다 직장인이고 사회초년생이라 엄청 벌이가 좋진 않은데 서로 비슷하게 300초반씩 벌고 있어요 근데 저번에 얘기해보니 남자친구는 다달이 50씩 드린다고 하더라구요 명절때는 300드린적도 있다고 하고.. 그때는 좀 지나가는 말로 물어본거였고 이런 얘기를 진지하게 해보고 싶은데 남자친구한테 물어봐도 괜찮은걸까요?
porenoua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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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025년 최저임금 1만원 넘었네요..
내년 최저임금이 1만 30원으로 결정됐네요 2024년 최저임금 9천860원에서 170원 오른 것으로, 월급 기준으로는 209만6천270원(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기준)
와이즈코멧
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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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갑질 / 불공정거래
안녕하세요. 먼저 사업분야는 인력파견 및 모빌리티 분야입니다. 매출 대비 지출비율 중70~80%이상이 인건비가 발생되어지는 구조의 사업임을 말씀 드립니다. 21년 중반 대기업에서 서비스 출시를 위해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해 사업제안을 하여 사업착수 하였으며, 그로 인한 운영비가 약 11억원의 비용이 발생 하였지만 단, 한푼도 지급 하지아니하고, 22년 사업 타당성 통과로 본격적인 사업 확정을 위해 business plan 및 사업확장에 따른 예산 펀딩비율(22년도 1~2Q 200억원> 22년도 3~4Q 300억원> 23년도 1~3Q 300억원> 23년도 4Q 200억원> 합 1000억원> 을  제시하여 사업 예산에 따른 예측지표를 제출하였고, 이에따른 kpi 및 매출 대비 운영비 및 등 수 차례 사전 조율 하였습니다. 사업시작에 월 매출 1억 안팍부터 시작하여 약  10개월 만에 월 매출 15억까지 상승 하였지만 첫 200억원 사업예산 펀딩 후 추가 사업예산은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사전 사업예산 제시비율에 따른 조직을 만들었고 이에 준비하였습니다. 위 내용에 따라 사업예산을 추가 펀딩하지않아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은 아닙니다. 지금부터가 실직적인 질문입니다. 첫 서두에 말씀 드렸다시피 사업분야가 인력파견에 따른 서비스업 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인건비가 상당히 차지하는 사업입니다. 원청사(대기업)는 인력파견에 따른 "하도급 용역계약서"를 작성하지 아니하고 그리고 요청하였지만 서면계약서를 거부하였으며, 매출이 월 15억되었을시 약 13억원정도가 인력파견에 따른 인건비가 발생하였지만 지급하지아니하고 일단은 원청사업자(대기업)이 아닌 수급사업자가 급여 등 선 지급하고 인건비 외 (사업에 따른 운영비도 포함)비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비용이 15억원정도인데 그 비용을 1달 보름 뒤 실비 정산해서 지급 하였습니다. 인력파견에 따른 퇴직충당금, 상여, 연차수당, 직, 간접관리비, 수급회사의 이익도 없이  실비만을 지급 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출 상승에따른 운영비 및 사업규모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오히려 60%삭감했습니다. 매출은 1년도 안되어서 10배이상 상승하였으나 그에 따른 운영비는 오히려 삭감하였으며, 신사업을 또 요청하여 들러간 비용은 지급하지 아니하고, 매출은 전부 가져갔습니다. 이거 말고도 더 있지만 .... 너무 많아서.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1. 용역 하도급에 따른 비용을 후불로 지급한 사실. 또한 지급일을 수급회사가 선 지급 후 40여일 후 지급하는 행위. 2. 인력파견에따른 실비만 정산.(퇴직충당금, 상여, 연차수당, 직, 간접관리비, 수습회사의 이익 지급안함) 3. 매출대비 운영비가 당연히 상승하는데. 회유와 압박으로 오히려 삭감한 행위. 4. 신규 사업을 요청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급하지 아니한 행위(매출은 전부 원청회사로 귀속) 5. 인력파견인업인데 원청사와 수급사의 어떠한 합의도 이루어지지않고 하루아침에 계약해지통보
이런일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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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이용한 삼성화재 진짜 어이가 없네요.
오늘 16년 동안 이용한 삼성화재 때문에 열받아 죽겠네요. 여기 보험 절대 하지 마세요. 처음에 케어를 잘 해주셨던 분을 믿고 여태까지 유지 중이였는데, 해주시는 분이 은퇴 하시고 몇 년 전에 새로운 담당자가 배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연락 한편 없었고, 오히려 은퇴 하셨던 컨설턴트 분이 계속 케어를 해주시다가 최근에 보험을 리모델링을 해서 기존 보험을 배서할 일이 생겼습니다. 업무로 배서하는 것을 잊고 있다가 2달 정도 밀렸더니,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담당자가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배서 처리를 위해서 메세지를 남겼더니 실효된 것을 3달 치 지불 후에 빼야 된다고 하는데 의구심이 들어서 본사에 연락을 하니 간편부활로 살린 후에 변경해도 상관없다는 답변이 오더군요. 금액 더 내는거 그게 문제는 아니지만, 몇 년을 맡긴 고객한테 본사 지침을 제대로 체크도 안 한 건지 엿 먹이려고 저렇게 보낸 건지 생각이 드네요.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해주면 되고 제안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저런식으로 메세지를 보내는 것 부터 기분이 나쁘네요. 기본적인 메뉴얼도 없나 봅니다. 헤드 담당자는 전화하니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무시, 고객이 돈 내는 호구로 보이는가 봅니다. 그리고 지금 담당하신 담당자분 보실지 모르겠지만 왜 기존에 잘 해주시던 분을 전화로 이간질하고 폄하하시나요? 당신하고 저는 몇 년 동안 단 한 번의 교류도 없었고 기존에 해주시던 분은 10년 넘게 믿고 맡긴 분입니다. 그럴 자격이 없어 보이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탄쿠맨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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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배임 횡령 형사고소 건이요. 직원블랙리스트 공유 필요성
영업한답시고 내부 혼란하게해 퇴사조치했습니다. 월권에 막말에... 법인 폰 확인하니 여기저기에 수십만원짜리 회사 제품을 몰래 유출, 서비스랍시고 선심쓰듯 제공한 정황과 녹음본, 사실확인을 위한 통화까지 확보한 상태입니다. 형사고소 진행할건데요. 문득 국회는 내부 직원 채용시 범죄이력조회 필수로 시키면서 우리는 그거 못받게 하는거죠? 그리고 블라인드로 회사 다 까발리면서 최소 배임 횡령 성범죄자들 명단 정도는 공유하게 해줘야 폭탄돌리기 막고 직장 귀한줄 알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지금 횡령한 직원 다른 회사에 가있거든요. 그 회사는 뭔 죄입니까;;;; 진짜 이거 국회에 법개정 요구하고 싶네요.
포테토칩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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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기분에 따른태도
본인이 기분좋을땐 대답은 하는정도입니다. 본인이 기분이 안좋을땐 대꾸자체도 안하고 이외에도 상대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시받을땐 기분이 정말 나쁠정도입니다. 저도 포함된 업무인데, 저만 빼놓고 얘기를 하기도해요. 그리고 혼자처리하고 나중에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이거 했냐고 물어보고, 같이 일하기 힘드네요 말에 모든 짜증이 다 장착되어있습니다. 상사에게 술마시면서 얘기하라는대답 말고 다른 조언이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dikati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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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투표)
저는 한동안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미용실 여자디자이너였는데 만나면 많은 이야기도 하고 친해졌어요 쌤도 나같은 고객만 있으면 좋겠다고 나랑 있으면 너무 재미있고 좋다는거에요 저는 조만간 고백하거나 밖에서 만나려는 계획을 세웠어요 그런데 그 디자이너쌤이 저에게 말도없이 갑자기 그만둬서 다른 미용사에게 몇달간 커트를 했었어요 미용실 원장님은 그 디자이너가 저에게 그만둔다 말을 못해서 너무 아쉬워 했다는거에요 (솔직히 말이 그렇지 사실인지 알수없으니…) 다만 근로계약서를 쓸때 이직 사직에 대해서 고객한테 말하면 안된다는 규정때문에 숨겼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디자이너님의 말이 아니니 완전히 믿을수는 없었어요 그동안 어쩔수 없이 다른 미용사에게 커트를 했는데 저번주에 미용실에 갔는데 원장님께서 그 디자이너 쌤이 다른곳에 취업을 다시해서 일을 시작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저는 궁금해서 어디에 취업했냐고 물어보니까 그 디자이너쌤 집근처에 취업을했고 미용실 어디에 취업했는지는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그 쌤 집근처라고 하는데 제가 설마하는 마음에 검색을 하니까 그 선생님이 취업한 미용실을 알아냈어요 당장 다음 미용때 찾아가도 될까요? 그 곳이 우리집이랑 멀고 찾아가면 그 디자이너쌤이 부담스러워 하실거 같고 나한테 마음이 있었다면 일 그만둔다고 몰래 언질을 했을거라 생각도하고 평소에 만나면 굉장히 나를 반겼었거든요 미용실에서 내가 가장 친한 손님이라고 소문났었구요 아무튼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요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룩스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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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남성입니다
저는 한동안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미용실 여자디자이너였는데 만나면 많은 이야기도 하고 친해졌어요 쌤도 나같은 고객만 있으면 좋겠다고 나랑 있으면 너무 재미있고 좋다는거에요 저는 조만간 고백하거나 밖에서 만나려는 계획을 세웠어요 그런데 그 선생님이 갑자기 그만둬서 다른 미용사에게 몇달간 커트를 했었어요 담당 원장님은 그 디자이너가 저에게 그만둔다 말을 못해서 너무 아쉬워 했다는거에요 (말이 그런지 사실인지 알수 없지만요) 다만 근로계약서를 쓸때 이직 사직에 대해서 고객한테 말하면 안된다는 규정때문에 숨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어쩔수 없이 다른 미용사에게 커트를 했는데 저번주에 미용실에 갔는데 원장님께서 그 디자이너 쌤이 다른곳에 취업을 다시해서 일을 시작했다고 알려주는데 미용실 어디에 취업했는지는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그 쌤 집근처라고 하는데 제가 설마하는 마음에 검색을 하니까 그 선생님이 취업한 미용실을 알아냈어요 당장 다음 미용때 찾아가도 될까요? 그 곳이 우리집이랑 멀고 찾아가면 그 디자이너쌤이 부담스러워 하실거 같아서 생각이 많아요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룩스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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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데 집착하는 자아
초등학교 시절 미술 시간마다 잘 하고 싶어서 미리 작품을 다 만들어가서 수업시간에는 완성만 했고 학교에서 시키는 웬만한 건 인터넷으로 모범답안을 외워서 학교에서는 보여주기 식으로 내가 한 척 했음 전과외우는건 당연하고 대회들도 글짓기, 과학상상화, 표어짓기 등등..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안했음 갑자기 주어진 과제는 잘 할 수 없을 것 같았음 당연히 내 이미지는 이것저것 빠지는 거 없이 잘 하는 아이였음 근데 사실 하나도 내 실력이 아니었던 거심 부족한 실력 커버치느라 매일 마음만 졸이며 지냈음 좀 못하면 무슨 일이 생긴다고..
i1iii1i1
은 따봉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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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이 갑자기 호주 유학을 가고 싶다네요
친동생이 갑자기 유학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오래 만난 남자친구랑 같이 가겠다며, 인사하러 오겠다고 하네요. 부모님은 지방에 계셔서 일단 서울에 있는 제가 만나보라고 하셔서 7월중에 만나려고 합니다. 현재 상황은 저는 부모님 도움으로 서울 거주중 (기혼) 80년대 후반생 상호출제한기업집단에서 책임 근무중 동생은 부모님 일부증여 + 생애최초대출로 구매 90년대 초반상 음식 체인점에서 매니저로 근무중 (1년 미만) 동생은 아직 대출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구요. 시드니쪽 알아보고 있는데 생활비, 교육비 스스로 해결이 불가능할 것 같은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혹시 호주에 자녀 유학을 보시거나 지금 계시는 분들 또는 주변 지인중에 동일하게 나간 경우를 들으신 분 현재 상황이나 전망에 대해 알고싶네요... 애도 없는데 자식 키우는게 이런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집에갈래요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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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안 받는게 불쾌해할 일인가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결혼 적령기이고 나름 자리를 잡은 미혼이니 주변에서 소개팅 주선을 해주시려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요. 사실 저는 지금 다니는 직장이 좀 많이 지칩니다. 연봉은 만족스러운 수준이고 (그렇다고 아주 많은건 아닙니다 1장 좀 안되는데 제가 딱히 돈을 많이 쓰는 성격이 아닙니다.) 경쟁적인 분위기가 너무 힘들어요. 제가 얼마나 더 버텨낼지 의문입니다. 부모님이 두 분 다 안 계시다보니 상속을 받아 순자산이 10억정도 있어서 월세 하나 맞췄고 은퇴 플랜을 잘 짜서 30대 후반에는 연봉을 깎아서 쉬엄쉬엄 다닐 수 있는 직장에서 산책하듯 인생을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와 비슷한 가치관과 경제적 여력이 있는 분이 아니면 딱히 결혼할 생각이 없고 부양가족이 생기는게 싫어서 소개팅도 받지 않고 있는데 문제는 소개팅을 주선하시려다 제가 계속 거절을 하면 은근히 불쾌한 티를 내시는 어른들이나 친구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선 어이도 없고 굳이 상대할 필요가 없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는데요. 원래 소개팅을 주선하려다가 거절당하면 통상적으로 불쾌한 기분을 느끼는게 상식적인건가요...?
증린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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