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A6 vs 아이오닉6
차 살껀데 둘 중 어떤게 좋을까…? 추천 좀
iii11888
2일 전
조회수
291
좋아요
0
댓글
1
투표 커뮤니티 1억 인증 뱃지 나만 불편한가?
개발자로 커리어 시작해서 17년차이고 22년 초부터 앱서비스 프로덕트 매니저로 1억 정도 받고 있습니다. 리멤버에서 1억 이상 유저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주는지 보려고 오늘 연봉계약서 보내고 뱃지 달리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근데요. 저는 이 1억 인증 뱃지가 너무 불편한 불편러예요. 오프라인에서도 암묵적 계급 때문에 힘든데. 여기는 더 직접적으로 연봉 1억 이상이 아니면 쭈구랭이다라는 프레임을 씌워버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리멤버 짝퉁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고 있고, 리드 플레이어인 리멤버의 발전을 항상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 멤버가 만들어가는 서비스가 후광을 볼거라는 행복회로를 항상 돌리고 있거든요.
jasonpsj
2일 전
조회수
3,112
좋아요
6
댓글
21
1억 인증 뱃지 어떻게 받는건가요?
이것도 감투라고 탐이 나네요 리멤버 블랙은 가입했는데.. 뱃지는 어찌 다나요 힝..
그러하다고한다
1억 인증
2일 전
조회수
606
좋아요
1
댓글
4
결혼도 생각하며 만나는 남자친구, 혼자 명품시계를 덜컥 사버렸습니다.
저는 39세 남자친구는 35세 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결혼도 염두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다정하고 여자를 잘 챙겨주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지만 남자친구 성향은 완전히 반대로 제가 바래왔던 배우자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함께 있을때 즐거운게 커서 좋아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외모가 중요한부분중 하나고 제가 몸 관리를 (운동) 잘하지 못해서 결혼의 확신이 안들지만 제 심성이 착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러던중.. 결혼하게 되면 저는 다른건 몰라도 시계는 좋은거하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남자친구는 갤럭시 워치면 된다며 이해가 안간단 식이었어요 그런데.. 어제 저는 워크샵 다녀와서 연락를 잘 못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는 명품 시계를 샀다고 합니다 ****이라고 하는거보니 천만원은 될거 같은데요 전 너무 배신감이 듭니다 결혼을 저랑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예물로 하고 싶다던 명품시계를 혼자 덜컥 사버릴 수 있나요..? 연봉이 1억 좀 넘습니다 그래서 물건자체가 사치를 했다는게 아니라 그렇다고 명품 시계를 두개 이상하는건 과하다 싶기도 하지만, 중요한건 이 친구가 결혼을 생각하는 저를 생각을 했다면 예물로 말했던 시계를 혼자 사버렸겠냐는 거예요..
잔다르
은 따봉
2일 전
조회수
4,554
좋아요
11
댓글
103
부모님
70대 부모님 두분 월 용돈은 어느정도 드리시나요?
도약함케
3일 전
조회수
759
좋아요
3
댓글
4
1억 2억 3억 뱃지가 따로 았으면 재미나겠어요
1억은 정말 널렸고 2부터 보이면 재미날듯
gjsowknx
1억 인증
3일 전
조회수
419
좋아요
0
댓글
4
개인회생 경험자분 있나요?
개인회생에 대하여 잘 아시거나 경험자분 있을까요... 제가 개인회생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도박(스포츠토토)을해서 빚이 1억정도 되구요. 모든것을 빼앗기고 이혼 당했어요~ 애들 때문에 다 양보했어요. 지금 월급으로 양육비 220만원주고 빚이자내며 생활하기에는 미래와 답이 없네요~ 그래서 개인회생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코리투살
3일 전
조회수
1,015
좋아요
4
댓글
21
정신과 상담받으러 갔다가 안내 데스크에서 빡쳐서 그냥 나온 썰
직장 동료들한테는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남자치고는 성격도 예민하고 걱정도 많고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편입니다. 특히 좀 걱정이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한번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짧으면 1-2시간, 길면 수 시간? 정도 업무에 집중도 안되고, 멍 때리고 걱정만 하는? 그런 일이 살면서 종종 있어 왔고 최근에 약간 자주 발생한 것 같습니다. 사실 해결책은 너무나 뻔합니다.내가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면 그냥 고민을 안하면 그만이고, 생각을 안하면 그만이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책임질 일이 더 커지고 걱정할 일이 더 많아질텐데 더 늦기 전에 이러한 부분을 개선해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해왔습니다만, 타고난 성향을 고치기 힘든건지 아니면 제가 그만큼 절실하지는 않은건지 이게 생각만큼 잘 안되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정신과 진료에 대해서 궁금해졌습니다. 요즘에는 감기 환자 진료 받는 것처럼, 일상적인 일이고, 또 전문가 분들이 뭔가 체계적으로 상담을 통해 저의 이런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 그리고 해결책에 대해서 조언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용기 내서 동네 정신과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들어간지 5분만에 안내 데스크에서 빡쳐서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편의상 나머지 상황은 대화체로 하겠습니다) ------------------------------------------------------------------------------------------------------- 직원: 예, 어떻게 오셨습니까? 나: 아. 예. 아까 전화로 예약한 사람인데요. 직원: 아, 네 어떤 증상으로 오셨나요? 나: 그냥 좀 스트레스가 심해서 상담을 받고 싶어서 왔는데요. 직원: 구체적인 증상을 말씀해주셔야 됩니다. 나: 예? 뭐 어떤 증상이요? 그냥 좀 상담을 받고 싶어서 왔는데요. 직원: 구체적인 신체적인 증상을 말씀해주셔야 됩니다. 예를 들면 불면증이나 심장 두근거림이나 등등 나: 네? 그런 신체적인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닌데, 스트레스로 상담 받으려고 온건데.. 직원: 여기는 상담을 하는 곳이 아니라, 구체적인 신체적인 증상에 대해서 치료를 해주는 곳입니다. 구체적인 증상을 말씀해주셔야 되요. 나: .....아 그러시냐. 저는 상담 위주로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걍 진료 안받아도 될거같다. ----------------------------------------------------------------------------------------------------------------- 조금 더 얘기가 오갔지만, 짧게 요약하면 위와 같습니다. 구체적인 증상을 얘기하라고 신경질적으로 얘기하는 안내 데스크 직원 분(동네 의원이라 의료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의 태도에 화가 나더군요. 아니 내가 내 증상을 잘 몰라서 상담 받으러 온건데;;; 막 저렇게 나오니까 어이가 없어서 뭔말을 해야될지 모르겟고, 있지도 않은 불면증이나 심장 두근거림 얘기할 수도 없고,, 그리고, 대기실에 사람들 다 있는데, 거기서 저런식으로 대하는 것도 정말 어이가 없고.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정신과 진료 원래 이런건지;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간건데 스트레스가 더 쌓여서 온 경험이네요.
아이고1234
5일 전
조회수
2,287
좋아요
4
댓글
19
영업 에서 총알의 역할
영업을 하라고 하는데 딱히 우리 제품이 타 제품보다 월등히 머가 좋다고 할 만 한게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해오라 하는 경우..... 그리고 지원 사격도 없음.. 총알도 없음.. 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데 ... 여러분은 어떻게 이 상황을 돌파하시나요?
cozy74
금 따봉
6일 전
조회수
534
좋아요
0
댓글
8
각각 모든 사람들이 인생 빼기지 않은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56RpQBinou4HANLnUgLsBpUdiL3zT5CR5CmUubEoHGiKg2pxwFuksK5S2qUKBsPsl&id=100051752984992&mibextid=Nif5oz
김광호 | 삼영기술
03.13
조회수
151
좋아요
0
댓글
0
학폭? 교폭!
https://v.daum.net/v/20230313174919100 더 글로리 로 이슈 입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보다 학교에서 교사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군대가 아주 편했을 만큼 학창시절의 교사(58개띠 중심)들의 폭력은 일제 식민지 체험 이었지요.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선생님 모시기” 저는 거르는 사회 인맥에 “교육자 집안”을 포함 합니다. 종교인 가족 다음으로. 애들을 교육한다며 양손과 양발을 묶는 정신과 의사들도 있죠. 이게 맞다며 공중파에서는 찬양을 하는 중 이고요. 정작 꼭 다뤄져야 하는 문제는 교사, 교수 들의 폭력과 횡령, 배임 입니다. 그리고 교사, 교수들의 방조로 인하여 학폭은 계속 됩니다. 아이들 예절도 교사가 의지만 있다면 징계하고 바로 잡을 수 있지만 서류작성하고 보고해야한다며 방관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움직이는모든것
은 따봉
03.13
조회수
203
좋아요
2
댓글
4
기자님 혹은 방송국 분들 도와주세요..
저희 가족에게 일어난 일에 대하여 도움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저희 아버지께서 겪고 계신 일인데요. 저희가 파헤치고 싶어하는 인물은 A라는 인물입니다. A라는 인물이 연예인과의 관계, 대기업과의 관계, 수주업자들과의 부당이득금 등 (돈세탁)의 관계가 명확하여..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위인 건설면허대여로 인한 부조리" 이 부분에 대해 파헤칠 방법이 여의치 않은 부분을.. 기자님들이나 방송국 에서 취재 도와주실 분 안계실까요?
컨텐츠가답이다
03.13
조회수
420
좋아요
2
댓글
2
조언 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여기 계실 수도 있겠지만요.. 공직에 있다가 사기업으로 가신 분들 있나요? 공무원도 못 버티면 아무데서도 할 거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아니면 모르고 아는 척 하는 소리인가요?? 제가 전주시청 신규 공무원 자살하는 거 보고 좀 이해가 안가서요. 그냥 다른데로 이직 하면 되지 않나 했어서요...
nj12
03.13
조회수
232
좋아요
1
댓글
2
일을 강요하는 사회
고도성장과 노동집약 산업이 끝나가는 지금. 과연 모두가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한지 의문. 그리고 아무리 강요해도 대졸 80%이상의 대한민국에서 3D업종을 강요한다고 과연 될지. 차라리 일정수준의 취업 포기 인력에게 고용관련 지원예산으로 생계비를 지원해서 고용시장에 공급을 조절하는게 어떨지. 모두가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의미없는 고용지원예산 대신 이를 복지예산으로 전환하는게 나은 것이 아닌지. 출산 예산도 육아휴직 경력단절까지 고민할 게 아니라 육아만 해도 살 수 있다면 누군들 일하고 싶을까 2가지를 연계한다면 육아만 한다면 2명 중 한명이 일을 안해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면 출산도 고용도 어느정도 해결되지 않을지. 모두에게 노동을 강요하는 것이 AI가 노동을 대체한다는 세상에서 옳은 가치인지 고민했으면 좋겠다
늙어지면못노나니
03.13
조회수
214
좋아요
0
댓글
1
바람핀 남편 반성하고 가정에만 충실해서 살 수 있나요?
10살이나 어린년이랑 여행다니고.. 1년을 참다 증거모아서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바로 무릎꿇고 3달동안 울고 불고 잘 못 했다는데... 마음이 약해지네요. 한 번 핀놈은 또 핀다는데.. 남자분들.. 안 그러고 가정에 충실 할 수도 있나요? 결혼 3년차 아기는 없고 연봉은 제가 2배 더 높아요..
으헤
은 따봉
03.12
조회수
5,643
좋아요
35
댓글
11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