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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로테크놀로지 150억 투자 받은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그렇고 마동석 배우도 미니쉬 받았다고 하는데 유명인들 많이 했네요 치아랑 똑같은 수복물을 만들겠다고 반도체 테스트 장비 세계 1위 리노 공업이랑 개발도 진행중에 100년 역사 글로벌 치과 재료 기업인 비타랑 협력해서 미니쉬블록 독점 공급 체결했다고 합니다 투자도 수익률을 중시하는 재무적 투자는 고려조차 안 한다니 150억 투자 받을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레미파미파솔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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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고 계속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겠다네요
우선 저는 계약직입니다. 입사하고 사실상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며 저역시 초반엔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임신사실을 알게 된 상사가 첨엔 남편과 의논해서 그만두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별시덥지않은 소리같아서 무시하고 오히려 더 열심히 일했어요 근데 그 이후로 다른 부서로 옮기겠다는 말을 3차례나 더 하더라구요.. 저는 이일을 하고 싶어서 들어왔고 그자리에 뽑아놓고 다른 이유도 아닌 임신해서 일시키기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계속 그만두라거나 다른 부서로 옮기겠다. 이런식으로 얘길하니 어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뭘그리 잘못했냐 임신으로 무슨피해를 입혔냐 이러니 6시이후 일안하는 걸 봐주고 있다네요.... 어차피 12월이면 계약종료고 저도 10월말쯤엔 알아서 그만둘생각이였는데 지금 임신사실을 안순간부터 어제까지 지속적인 부당대우에 너무 화가나네요 남들이 들으면 임산부배려해서 편한부서로 보내주라는 데 좋은거아니냐 하겠지만 저는 너무 화가나고..속상해요.. 화는 너무 나는 데 뭘 어째야할지 잘모르겠고 계속 화가 나네요
그냥직딩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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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는 청년 44만명, 내가본 몇몇
그냥 쉬는 청년 문제 제기하는 뉴스나 유튜브 방송을 보면 진짜 현실을 사회자나 패널이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게 문제인듯 말하는데 대기업 입사하는 1% 말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회사 다니며 삽니다. 평범한 회사 다니고 평범한 사람과 만나 소소한 행복을 만들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 그저 보통사람들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평범한 삶을 루저의삶. 망가진 삶. 망한 인생! 으로 보고 입시에서 부터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부모들이 유행처럼 생겨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남들이 하는 재수, 반수 나도 하는게 당연한 세상이더 군요. 고등학교가 3학년이 아니라 4학년이 당연하다고 한다는데. 부모 등골은 휘어가는데도 말이죠. 저는 아이 재수학원비를 위해 토, 일 알바 하는 어머니도 봤습니다. 44만명 그냥쉰다~ 이 것은 청년이 문제가 아니라 그 부모가 문제라는것. 다큰 아이를 독립시키지 않고 감싸고 있는 60대 부모가 문제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그냥 쉬는 청년 사례만 봐도 공통점이 있는데요. 부모가 청소년기 진로결정에 심하게 간섭했고 선택을 좌지우지 하며 깊이 관여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대학을 나온 아이는 서른이 되도록 1년 이상 어디든 진득히 속해서 일하며 배우고 프로젝트를 완수해본 경험이 전무합니다. 어학연수에 등 화려한 스펙이 있을 지언정 회사에 속해 일을 시작하고 마쳐본 실무 경험이 전무한 30대 신입사원. 이거 문제 아닌가요? 한편 부모가 시키는 대로 공부 머신이 되어 할도리를 다 한 아이는 "자, 엄마가 시키는 대로 다 해도 나는 여기까지네. 엄마가 하란대로 했는데 왜 대기업이 나 안뽑아죠? 엄마, 이제 더 시켜봐 어디~! 엄마가 하란대로 해도 인생 뭐 없잖아. 책임져! " 라는 자세를 결국 취하는데 부모도 더이상 대안이 없고 취업문이 좁다.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 말할 수 밖에요. 엄마입장에선 아이 픽업 하며 학생땐 공부라도 시켰는데... 이젠 내가 아이 인생 망친건 아닐까 자책감이 느끼게 됩니다. 부모 눈높이에 따라 아이에 거는 기대가 크기에 내 아이를 돈 200 주는 중소기업 이름 모를 회사에 넣어 어떤 일이라도 주어지면 해보라~~ 는 식으론 일 하게 둘 수가 없으니 개천용까진 아니어도 특별한 인생을 살길 바라며 공무원 준비든 재수든 대학원을 보내든 외국 여행을 보내든 돈이 고갈 될때까지 뒷바라지 하면서 결국 아이가 서른이 가까이 되도록 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아이도 부모도 그렇게 서른이 되어서야 포기가 되더이다... 예시 1. 똑똑해서 서연고 예비합격 1번 2번인 그 아이는 이제 27살이 되어. 자기 방에만 들어앉아 있고. 공부도 안하고. 불안이 심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예시 2.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엄마의 고교 입시 관여로 원하는 학교로 진학하지 못했고 연이어 대입도 원하는 학교에 못갔습니다. 결국 부모를 원망하는 00군. 30살이 넘도록 결국 최종학력은 고졸. 포기없이 계속 공시공부한다는데 방을 잘 꾸며놓고 쉴때 쉬어가며 하고싶은 취미하며 삽니다. 이 두 사례의 공통점은 부모가. 엄마가. 아이에게 사춘기때 진로를 스스로 고민해볼 시간을 주지 않았고 실수하지 않고 승승 장구 하기를 바래 요리조리 궁리를 하며 키웠으나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 과거 부모들의 성공 공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버렸고 그 덕에 아이같은 어른인 자식은 자신의 실력에 맞는, 나를 뽑아주는 직장이 아니라 한껏 높아진 눈높이에 맞는 일만을 찾다가 세상이 이상하다! 말하며 현실도피하고 그냥 쉬게 되어 버렸습니다. 쉬어도 부모님 집에, 내방있고 엄마가 때되면 밥주고 용돈도 주고 핸드폰 요금도 내주니까 큰 불만은 없습니다 이게 핵심 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독립을 푸시 하지 않아요 평범한 시작을 용인하지 않기에 특별한 루트가 아니고서야 그냥 쉬어라! 하며 보호하고 계속 사는 것. 부모가 주말까지 일하며 서른이 넘은 아이를 키우는것. 그것이 44만명이 그냥 쉬는 근간의 이유가 아닐까 생극합니다 일자리 없지 않아요 200만원 짜리 일자리는 많아요. 우리나라는 일하면 월 200은 버는 나라 니까. 편의점 알바든, 소기업 경리든, 일을 하면 200은 버니까 사실 1년 정도 노력하면 자립도 가능합니다. 일하면서 진짜 내 적성도 알게 되고요. 스스로 그 무슨 일이든 해보고 자신의 적성을 찾아나가게 부모가 밀어붙여야 하는데 부모도 그럴 의지가 없고 자녀도 지금 삶이 편하니 일부러 움직일 필요가 없죠. 그러나 길고긴 100세 인생. 내 적성을 내가 가장 젊고 아름다운날 알고 깨닫는 기쁨은 실패와 좌절 뒤에 찾게 되는게 인지상정이잖아요. 해보지도 않고 내가 이일에 천직이다! 라고 어떻게 아나요. 원래 이 사회에는 30년 전에도 지금도 좋은 일자리라곤 2% 도 없었어요. 98%는 다 중소기업 평범한 직장인 인데 좋은 일자리가 없다고 사회탓만 하고 자기 인생의 황금기에 진짜 적성을 찾지 못하게 되는것.... 이건 잘못된 겁니다 지금 60대인 부모가 70대가 되면 아무것도 안하던 그 청년은 30대 중반. 40대의 중년이 되어버리겠죠. 그래도 먹여살릴 자신 있으신가요? 부모님들. 자녀를 둥지 밖으로 밀어내세요. 안그러면 서로 인생이 꼬이고 돌이킬 수 없이 망해 버립니다. 자녀가 현실에 부딪혀 힘들어하며 눈물을 흘려도 그 시기를 지나야 진짜로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30대고 40대고 되어서야 찾아낼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제발 좀 이제 그만 품안에 자식 ... 세상으로 밀어내세요. 소기업에서 일을 20대에 시작했지만 30대에 나는 더욱 성장해 있겠다 ! 시작은 미약하나 결과큰 창대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똑똑한 이직을 통해 커리어를 키워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40대에 나는 저축과 자산을 약간이라도 가진 어른이 되겠다는 자신감과 꿈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방에서 쉬기 보다,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봅니다. 나이만 들지, 해결되지 않아요. 정치권에 바래봐야 쪽수가 되는 노인들 지원하지 청년 지원 없습니다. 정치권도 기업 탓 하지 사회탓 자기탁 안해요. 이러는 동안 나이만 한살 세살 더 먹어가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발 60대 어른들, 부모님들 그만 과잉보호 하고 세상으로 아이를 내보내세요.
온느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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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돈관리 문제
말씀 주신 조언들로 협의 잘 했습니다. 글은 펑 할게요~!
좌우로다안결
쌍 따봉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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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일주일전에 제출??
육아휴직 관련해서 조언좀 구할게요 우리 직원이 자녀가 미취학인데 육아휴직을 쓰더라고요 육아휴직이야 권리니까 그건 당연 ok!! 근데 휴직들어가는 날짜 일주일전에 휴직계를 내는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육아휴직을 내기 전에 보통 회사와 날짜는 상의하지 않나요 대체자도 구해야하고 인수인계도 해줘야 하는데 일주일전에 띡 내는거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아무리 권리라고 해도 이건 같이 일하는 팀동료 회사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개념없는 행동 아닌가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찌찌뽕s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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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두달만에 방빼겠다는데 (층간소음)
다른 지역에 거주목적으로 옛날 소형아파트를 사서 2년간 살았습니다. 올해 초 재취업을 위해 다른곳으로 이사하면서 세를 줬어요 월세. 해달란거 다 해주고 가전도 거의 새것인데 옵션으로 해주고 나왔어요. 처음에 소음 묻길래 오래된아파트라 없진않다. 근데 개인마다 다를꺼긴한데 난 2년간 잘 살았다. 이전 사람들도 몇년 살고 나갔다. 했구요. 얼마전에 문자 폭탄이 왔습니다. 층간소음 너무심하다. 왜 속였는지 모르겠다. 난 나가겠다 라며. 그냥 네 알겠습니다. 부동산에내놓으세요 했는데. 그러겠다고 하면서도 계속 집 소음심하다 옆집들이 막 이사하는데 들어오려고 했다. 집주인분이 원래 그렇게 이웃들이랑 살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것같다는 등등등 몇십통의 폭탄을 계속 보내는데 이게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저는 이웃들과 왕래도 없었는데 무슨소릴 하는건지 왜 자꾸 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르겠어서요. 제쪽에서 잘못한부분이 있을까요? 그것땜에 제가 손해보는게 있을까요?
아힘두러
쌍 따봉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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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생각
전세살이중입니다. 와이프 저 둘다 직장인이구요, 세입자 구해서 나가려는데, 와이프가 중개인에게 비번 알려주고 알아서 보고 가라고 하면 안되냐고하는데 가져갈거 없다고.. 그런데 직방에 매물 올렸더니 전화가 많이옵니다. 이사람들에게 비번 다 알려주는게 맞나요? 우리집이 모델하우스도 아니고, 알아서 드나들라니... 비싼게 있고없고를 떠나서 이해가 안됩니다. 와이프는 혼자 살때도 월세 이사할때 그렇게 했다고하는데... 다들 그렇게 하나요?? 내용 추가하자면 저녁7시이후 및 주말에 가능하다고 중개인들에게 얘기해놨습니다.
페스티벌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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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임대인과 곰팡이 이슈
#결론 생각보다 많은 다양하고 좋안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처럼 신혼 전셋집 구하시는 청년분들은 반드시 특.약에 넣어서 저처럼 고통받지 않길 바래요! 리멤버 선배님들 의견을 청취한 결과 전세이고 지금 제 수준의 곰팡이는 많이 나쁜편은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인 것 같습니다. 제가 집을 빨리 구하려고, 특약 등 간과한 사실이 많았네요. 공부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구두계약 말고 서면으로 하고, 기회가 되면 자가를 구매해 보고 싶습니다. 여러 다양한 의견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본 내용-------------------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저는 약 3개월전에 신혼을 시작한 30대 남성입니다. 해당 이슈는 현재 진행형이며 3개월 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아침 댓바람부터 선배님들에게 고민상담을 하게 된 경위를 선 요약 해보겠습니다. 요약: 1. 급하게 집을 구하게 되었음 문제는 전 임차인 생활할 때, 사진촬영 하였고 기타 벽지, 곰팡이 이슈를 제기하였는데 중개인 및 임대인이 원상복구 시킬 것이라고 구두로 말함 --> 결론적으로 전 임차인은 엄청 드럽게 쓰고 자국도 남고 곰팡이도 있었음. 2. 문고리, 서랍 일부 부서진 것까지 고쳐달라고 할 정도 예민한 편은 아님. 3. 이사 당일날 (전 임차인 OUT / 본인 IN) 방을 뺀 컨디션은 2 군데 곰팡이 하자 발견(옷 방 드레스룸/ 작은 방1), 작은 방1이 심각하며 해당 사진 유첨하였습니다. 청소업체 2회 불러서 의뢰함(입주 청소 - 화약용품 처리 후 상태 / 2차청소 업체 몇번 뿌리고 지우려 했으나 근본적으로는 벽 뒷편까지 퍼져있을 수 있으니 관리실에 문의하는 것을 권고). 4. 곰팡이에 대한 부분 원상복구 청구하였으나, 세대주 사모님(와이프 분 - 대리인)이 참석 해당 이슈는 누수로 인해 건설사 문제였기에 관리실에 요청하면 처리해 줄 것이라고 "구두로 답변". --> 문제는 23년 이전 임차인이 이미 청구하여 도배를 받음. --> 임대인에게 입실 전 사모님께 해결 받을 수 있다고 안내를 받았다고 하니, 관리실에 문의해보라고 했지, 해결을 해준다고 안했다고 말을 바꿈. (부동산 중개인은 같이 청취한 내용) 5. 관리실에 문의하여 건설사랑 확인되고 "내용 증명서"에 사인까지 받은 23년 누수 보상에 따른 새로운 도배를 전달 받기까지 2달 소요. 6. 임대인과 껄끄러운 관계가 되기 싫어 (차후 전세금을 받아야 하니) 최대한 중개인에게 요청하였으나 2주이상 묵살 -> 결국 직접 임대인과 연락하려고 하였으나 사모님 번호 연락 사모님이 이런 장문의 문자는 불쾌하다 시전(당일 1회) -> 결국 임대인 본인과 통화 저녁 7시경 진행 (오전 11시에 문자 보내드림). 마찰 내용: 1. 분명 도배 관련되서 안해준다고 못 박았는데 왜 이렇게 계속 괴롭히냐? Fact: 미관상 하자 있는 것은 생활에 지장 없으니 넘어가고, 임대인께서 전 임차인에게 곰팡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하자는 원복시켜주셔야 하는데, 임대인 대리인께서 건설사를 통해 해결 가능하다고 하여 동의하고 입주함. 2. 돈 깎아 주지 않았냐? 곰팡이 발견하지 않았을 때, 계약 만료기간이 거의 되어 2천만원 정도를 네고한 사실이 있음. 이 부분은 전 임차인이 계약 만료 당일날 까지 새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네고된 것임. 3. 그래서 어떻게 하기를 원하냐? 답변: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이 방을 쓰기 위해서는 최소한 부분도배를 공손히 요청. 4. 다시 1번 답변을 하시며, 우리는 못해주니까 정~ 본인 못 살겠으면 복비내고 나가라 답변: 감정적으로 기분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만, 저희가 그동안 75일정도를 계속 닦고 환기하고 살다가 불편하고 또, 해결 될 수 있다고 하여 지금까지 참고 살아 왔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우선 와이프하고 상의해보겠습니다. 내용 끝.
가화만사성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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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이거 성희롱 아닌가요
.
뿌앵앵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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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위메프 판매업체 비상대책위원회 신정권
몰라서 여쭤봄 신정권 이분 누구임? 누가 뽑아요? 언제 뽑았음?
미온오리새끼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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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벤츠 전기차 화재
벤츠 45억 기부에 대하여 논란이 심하네요. 벤츠코리아 는 중국인 소유 랍니다. 정확히는 태국계 화교 이죠. 한국에서 벤츠 코리아 통하여 구매하면 이윤을 중국인 대표가 가져 갑니다. (그래서 제가 벤츠는 직수 만 한다는~) 자동차 회사도 책임이 있지만 국가 영업 주체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중국인이 한국에서 30년 동안 돈 많이 벌었으니 좀 풀길 바래 봅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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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왜 꿈에서 아무리 이상한 일이 일어나도 의심하지 않을까요? 막상 깨고나면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꿈속에서는 의심하지 않아요 과학적으로 이유가 있을까요?
턱돌이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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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헌신하는 여자 .. 우습겠죠
보통 연애하면 제가 물질적이든 정신적으로 헌신하는데 결국엔 환승한 남자가 두 명이나 되구요..(각 2,3년씩 만남) 최근에 만난 남자도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만만하게 보는 거 같더라구요 ㅜㅜ 자존감이 높은 편이었는데 연애에 있어서는 참 낮아지네요. 방금도 소개 받아서 카톡을 하는데 (아직 만나기 전) 남자가 전화를 하자했는데 제가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더니 엄청 기분 나쁜 티를 내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눈치 보여서 참.. 그냥 전화할걸 그랬나 이 생각만 들고 ㅠ 물론 제가 남자 보는 눈이 없었고 여기 댓글다는 분들이 세상의 모든 남자는 아니겠지만 남자 돈도 제 돈처럼 생각해서 아끼려는게 몸에 베여있는데 그게 참 여자로서 없어보이는지 다른 이유가 뭘지 ㅜㅜ 최근까지 길에서 번호 따인 적도 있고 회사에서도 매력있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인삿말같은거겠지만…ㅋㅋ ㅠㅠ) 저는 불편하지만 타 팀 미혼인 남자분들이랑 밀어주려고 하는 거도 정말 많고…. 연애도 소개팅도 대부분 제가 돈을 더 많이 쓰고.. 지치네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ㅋㅋ ㅜㅜ
뿌앵앵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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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용돈
다들 한달에 부모님 용돈으로 지출하시는 금액이 얼마나 되시나요? 20대 후반 연봉 3천5백만원 기준 저는 50만원 정도 현재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적게 드리는 걸까요.. 월세랑 생활비 빼면 남는게 없네요🥲
새하얀해국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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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나에게는 없는 일인줄 알았다
우선 지금까지 탈모라고 놀렸던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난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머리가 풍성하셔서 좋은 유전이구나 싶어서 걱정없이 살고 있는 20대후반임... 사진은 창피해서 못올리겠는데 점점 머리감을때 정수리쪽부터 머리가 안잡히는 거 잖슴,, 여러 후기들 다 보는데 이건 무조건 탈모더라고,,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음,, 일요일에 탈모약 처방해주는 곳 찾다가 무슨 탈모성지라고 종로5가역 갔는데 20~30대 남자분들이 많더라고? 요즘 나처럼 젊은층의 탈모가 많나봐ㅠㅠ 무튼 탈모약 처방은 처음이라 저렴한지는 모르겠고 오리지널은 비싸서 카피약으로 했는데 확실히 싸긴한 거 같아 의사분이 좀 보더니 미리 예방해야된다고 해서 언제 또 종로올 지 몰라서 1년치 처방 받았음.. 의사분 너무 아버지처럼 같이 걱정해주시는 거 보니 F인게 확실함 고마워요 선생님.. 결론은 미리미리 준비해요 동생형누나들.. 여기에 글쓰니깐 좀 속이 후련한 거 같기도,,,후
꼬미견주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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