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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vs 금수저
Jtbc 그리고 이전 동양그룹 경우들을 보면, Jtbc: 대표 홍정도는 중앙일보는 홍진기(이승만시절 법무부장관, 내무부장관 - 대표적 관료며 삼성 이병철과 사돈)의 손자로, 아버지는 홍석현(중앙일보 회장, 누나가 이병철 회장 부인 홍라희 여사, 그외 형제 자매들이 거의 다 서울대) 그리고 삼성 이재용 회장과 외사촌 동양그룹(사라짐)의 대표 현재현 전 회장은 서울법대 검사 출신으로 동양그룹 창업주의 사위이며 할아버지는 고려대학 초대총장, 부친은 이화여대 의과대학교수 사업은 어렵다는 것. 그리고 흙수저들이 성공하는 여러 중소기업들과 대기업 규모까지 키우는 사례들 보면, 흙수저 금수저 다이아몬드수저가 사업에서는 수저 때고 붙는 것이다. 사업은 치열한 종목이다. 주변의 월급장이 임직원들 경계하고 가려 들어라 아무도 대신 해 줄 사람 없고 대표 입장과는 다르다. 대마불사: 대기업은 아무리 차입금이 많고 실적이 안 좋아도 실패시 은행, 사회적 충격 때문에 은행을 통한 자금 지원을 계속해 온 관행 대마사: 은행, 증권사 등의 부실이 커지고 있기에 더 이상 지원 불가 3세 다이아몬드 수저들의 약점은 주변의 아첨이 아첨인줄 모르고 잘나서 당연하다 착각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기적이다 특히 가진게 많다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속여 훔치려 하거나 약점을 잡으려 들고, 약해 보이면 강탈하려 한다. JTBC, 차입금 못갚아 신용등급 하향 조정 선정민 기자 입력 2026.06.12. 오후 10:20 JTBC가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갚지 못해 신용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NICE신용평가는 12일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 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도 ‘A3’에서 ‘C’로 낮췄다. NICE신용평가는 “최근 유동화 차입금 원리금 상환 불이행 등으로 유동성 위험이 크게 증가한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도 이날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 등급을 기존 ‘BBB’에서 ‘BB’로,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 등급을 ‘A3’에서 ‘B’로 하향 조정했다. JTBC는 입장문에서 “이번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TBC(주)
Matrix
쌍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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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유출시 노출되는 문제
이번에 해킹된 티빙 회원님들 다들 정신 똑띠 차리셔야 합니다. 바꿀 수도 없는 온라인 주민등록번호 같은 CI가 털렸으므로 우리는 아래와 같은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명의도용·사칭 위험 : 유출된 이름, 연락처, 주소, CI 등이 다른 유출 정보와 결합될 경우, 공격자가 이용자를 사칭하거나 추가 인증정보를 빼내기 위한 피싱에 활용될 수 있음. 크리덴셜 스터핑 : 단방향 암호화 처리된 비밀번호라도 암호화 방식이나 비밀번호 강도에 따라 추정·대입 공격 위험이 남을 수 있으며 특히,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ID와 비밀번호를 사용했다면 해당 계정까지 위험해질 수 있음. 피싱·스미싱 : 유출된 연락처로 CU POST를 사칭한 문자나 전화를 수신할 수 있음. 비대면 금융사기 : 유출된 정보를 미끼로 신분증 사진, 인증번호, 금융앱 비밀번호 등을 추가로 요구하는 2차 피싱 유도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가장 무섭게는 내 이름으로 알뜰폰 개통해서 > 그걸로 본인 인증 > 금융앱 가입 > 대출까지 가능할 수 있으니까 다들 통신사 개통 제한 걸어놓으시길 (카뱅 앱이나 패스 앱, 엠세이퍼 등에서 가능)
그레그레
동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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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위기가 오고 있다 - 횐율이 암시하는 바
추가 1: 댓글들 보니, 역시 악법 노동법을 개정해야 한다. 직원 월급장이들이 강하게 반발을 하는데 노동법 개정해 해고를 항시할 수 있게 하여 악질 직원들 내보내고 양질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야 한디. 한국 노동법 자체가 공산주의다. 노동법에 의해 관료화 권력화된 노조를 반드시 해체해서 영업이익을 뜯어 가면서, 적자시에는 손실 분담을 하지 않는 행태를 개선해야 한다. 한국은 악법 노동법으로 인해 고용이 사라지고, 국내기업들 뿐 아니라 해외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한국 사업을 축소해 왔으며 신규 진입도 드물어 졌다. 홈플러스도 그 예이다. 이전 글들을 참고하고, 누구 보다 먼저 비상계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글을 계엄 직후 살벌하던 시기에 올렸고 탄핵을 반드시 해야 한다 적었다. 공산화는 집단주의/전체주의 한 행태로 파시즘과도 같은 형태이다. 즉, 전체주의는 반드시 좌파 뿐 아니라, 극우에 의해서도 진행될 수 있는 형태이다. 추가2: 2010년 전후 유럽의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며 한국의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설명 중 80년 쿠데타에 대해 말해 주니, 주범들괴 협력자들이 어떻게 되었냐고 묻더니 듣고, 한국은 쿠데타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에 한국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으나, 인간 본성이 시도해서 보상은 대대손손이고 처벌도 약한데 그것이 선례로 남았으니 누군가 할 수 있다고 했다. 유럽이 괜히 나치 박멸을 잔인한 정도로 한게 아니다. 그의 말이 2024년12월 확인되었고, 지금도 처벌이 안 되니 향후 재발 가능성이 있다. 2024년 쿠데타 가능성을 제기한 일부 정치인들을 국민 대다수는 비웃고 비난헸다. 한반도 공산화를 경고하는데, 미국이 한반도에 관심을 낮추고 만일 북한이 밀고 내려 올 경우, 미국이 전쟁 참여가 중국과 세계대전으로 확전될 가능성을 우려 미 참전한다면 바로 당하는 것이다. 한국은 전쟁 종료가 아니라 휴전 중임을 인식해야 한다. 누구보다 분단의 긴장을 정치적 악용에 대해 혐오한다. 그러나 국제정세를 말하고 왜 환율이 지속적 약세를 보이는가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대안은 아래 원글에 있다. 군사력 강화는 전혀 아니다. (군 관료들이 분단 악용해 호위호식하는 방법) 추가3: 여러 댓글들이 달리는데, 설사 비난이라 할지라도 다양한 의견이 표현되고 기존에 믿던 맹목성에 의심을 할 계기가 되는 것만으로도 문제 제기의 의미가 있다. 맹목적 세뇌된 사고를 의심하라 “A bee does not waste its energy trying to convince a fly that honey is better than shit.” 원글: 기사 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2024년 12월 3일) 직후, 야간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한때 1,442원까지 급등했습니다. 이는 2022년 10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한국은행은 해당 사태로 인해 환율이 30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환율은 1,531원. 이미 1,500원이상 횐율은 굳어 졌다. 계엄과 같은 비상사태 환율보다 낮아져 안정화 되기는 커녕 훨씬 약해 졌다. 지금 상황이 계엄 보다 안 좋고 그것이 일상이 된 것이다. 그리고 환율 약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1,600원을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환율은 해당 국가의 국력의 척도이다. 달러 기준 국민소득은 낮아지고 수입품 물가는 오르고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부담이다. 여러 요인이 있으나 관료들에 의한 실패한 국가 구조가 근본 원인이다. 한국을 망쳐 온 것은 관료들이라 할 수 있다. 회사 영업이익 뜯는 기업의 노조와 동일한 자들이 관료들이다. 잘 될때는 자신들의 공으로 챙기고, 안 되면 국민 탓 하며 챙긴다. 도둑놈들이다. 환율은 본질적 요소 (수출 수입 등 상거래에서 수요 공급)과 투기적 요소 (투기적으로 매수 매도, 여기서는 국가의 경제 뿐 아니라 정치적 요인들이 작동. 경제는 정치에서 자유롭지 못함. 사실상 하위. 미국의 기업가들이 결국 정치에 뛰어 들고 정주영 회장이 정치에 뛰어든 이유가 그러함)가 있는데 투기적 요소는 국가 장기 정치적 전망에 크게 영향 받음 주가지수 (특정 반도체 기업들에 의한 지수 왜곡 현상이 심하고 반도체 주는 지속이 아닌 경기에 따라 폭락도 될 수 있기에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면에서)가 언제든 추가 하락할 수 있다. 이미 한국 반도체 주들 상승의 원인인 미국 AI 기업들에 대해 미국 은행들이 추가 자금 지원 등에 대해 꺼려 한다는 기사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OpenAI 주식을 담보 제공하고 대출을 받으려 했는데 거절 당했다는 것으로 현지 기사가 나온 것 같은데 정확히 팩트인지는 모르겠으니 무조건 믿지는 말고 각자 확인해라) 등 우려 사항들이 있다. 주가지수 올랐다고 한국이 직면한 근원적 우려들은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국민연금 고갈 문제: 주가 올라 고갈 시기가 좀 늦춰 졌다 하는데 주기 빠지면 다시 당겨 진다 -양극화 (미국 다음 가장 극단) -최고 자살율 -최저 출생율 -저열한 갑질 집단 린치 -저열하고 비겁한 사대주의 국민성 -권력에 미쳐 국민은 안중에 없는 여야 정치인들 -과거 청산, 친일, 쿠데타, 계엄, 운동권 686/586 청산이나 개혁을 단 한번도 한 적 없이 대충 넘어가 부실 축적 -좌파 월급장이들 노조가 영업이익 뜯어 가면서 회사 어려워 적자일때는 일원도 손실 부담 안 하는 반시장적, 반주주적 행태의 보편화 -구매에서 일 하며 햡력사 뜯어 먹고 회사 돈 횡령하는 범죄 좌파 월급장이들 현재 한국의 모습과 미래는 한반도 공산화 우려가 크다. -미국의 자국 중심주의와 아메리카 대륙에 영향력 집중 (북미, 중남미) -이에 따라 한반도를 유사시 포기하고 일본을 동북아 방어선으로 조정 가능성 -북한의 핵 보유로 인한 발언 강화 -중국의 아시아 및 중동 영향력 확대: 미국의 이란 전쟁이 장기화 및 베트남전과 같이 될 가능성 증가 한반도 공산화는 전쟁 보다는 미국의 아메리카 대륙외의지역의 국제시회에 대한 영향력 감소 및 중국의 아시아 지역 지배력 인정으로 글로벌 2강 체제 구축 가능성으로 자연스럽게 한국이 중국의 영향력 하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그러한 장기 전망이 환율의 지속적 약세를 초래한다고 볼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헤서는 싱가포르와 같이 해외 기업들을 적극적 유치하고 양질의 외국인들이 근무하기 친회적으로 만들어 글로벌 다민족 다인종 국가로 변모하여 국제 사회에서 스위스와 같은 입지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1)규제를 타파하고 관료들의 권한을 크게 줄여 servant로의 역할을 해야 하고 2)대륙법인 밥체계를 영미법으로 바꾸고 영미계 로펌들도 법무횔동을 할 수 있게 문호 개방을 하고 3)미국, 유럽, 일본의 우수 기업들을 유치하고 외국인들이 근무하는데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여 양질의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 오게 되면 공산화를 막을 수 있다. 시간이 많지 않다 미국은 자국주의(아메리카 대륙 중심주의)와 이란 전쟁의 베트남 전쟁화 장기회로 아시아 및 중동에서 영향력이 감소할 것으로 보여 한국은 스위스와 같은 중립국으로 변모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
Matrix
쌍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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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CI 털린 거 진짜 큰일이네요 ㄷㄷ
CI는 평생 바꿀 수도 없는 건데 이걸 털려놓고 아무말 없다니........... 그래놓고 지금 CJ ONE 연동 계정 잠그고 있다면서요. 풀고 싶으면 핸드폰 번호 인증해서 잠금을 풀어야 한다는 사실 ㅋ 아니 외양간 문 열어놨다가 소 잃고 나서 외양간을 잠그는 꼴 아닙니까ㅠ 티빙 쓰지도 않는데 아이디는 있었어서 털렸다는 게 서럽네요. 참고로 오늘 브리핑 내용중 CI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붙여넣습니다. '티빙(TVING) 1,300만 명 개인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끝낼 때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꼴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중에는 디지털 주민번호로 불리는 '연계 정보(CI)'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한 번 유출되면 평생 교체할 수도 없는 정보인데, 현재 다크웹을 떠돌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RDxzb4pLM9Q?si=HRIt6YEVFhT5chTZ
그레그레
동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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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과급 6억 과연 누구 돈인가?
오늘, 정부가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을 주주총회 결의 의무화하는 법제화를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대기업의 단순한 돈 잔치인 줄 알았던 이번 사태가, 결국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근간과 주식 시장 게임의 룰을 통째로 바꾸는 거대한 지각변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 사태의 본질을 주주, 직원, 그리고 글로벌 스탠다드의 시각에서 뜯어보면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던 지점들이 보입니다. 일단 팩트부터 깔고 시작합시다.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핵심은 이겁니다.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잡고, 10년간 상한 없이 지급. 메모리 사업부 직원 기준 최대 6억. 파업 하루 전에 극적 타결됐고, 조합원 투표 찬성률 73.7%로 가결. 여기까지는 뉴스에서 많이 보셨을 텐데, 진짜 재밌는 건 그 다음입니다. 직원 쪽 논리는 사실 꽤 단단합니다. AI 반도체 대호황, HBM 수요 폭발. 이걸 만들어낸 건 클린룸에서 밤새운 엔지니어들입니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가 350조인데, 기존 성과급 체계로는 "니네가 얼마 받을지는 우리가 알아서 정할게"였거든요. 산정 기준도 불투명하고, 예측도 안 되고. SK하이닉스는 이미 영업이익 10%를 10년간 성과급으로 주기로 합의한 상태였으니, 삼성 직원들 입장에서는 "옆집은 되는데 왜 우리만 안 되냐"는 거죠. 젠슨 황한테 이 이슈에 대해 질문했더니 뭐라 했는지 아십니까. "직원들이 가능한 한 많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직원들에게 물어보라." 경쟁사 CEO가 삼성 직원 편을 든 건데, 이게 순수한 응원인지 견제구인지는 각자 판단해야겠죠. 이 발언의 맥락을 냉정하게 뜯어보면 반전이 있거든요. 실리콘밸리 빅테크의 고액 보상은 한국처럼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사전에 현금으로 확정'해 주는 구조가 절대 아닙니다. 그 동네 핵심 보상은 RSU(제한조건부주식)나 스톡옵션 같은 주식 중심 보상이니까요. 즉, 직원이 열심히 해서 기업 가치와 주가를 올리면 주주와 직원이 동시에 부유해지는 상생 구조인 거죠. 반면 이번 삼성전자의 합의는 주가나 주주 이익과는 무관하게 영업이익에서 현금을 먼저 떼어가는 방식입니다. 젠슨 황이 이 구조적 차이를 모를 리 없는데 저런 말을 했다는 건, 어쩌면 삼성이 주주들과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를 은근히 바란 무서운 훈수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주주 쪽 말을 들어보면 또 일리가 있습니다. 직원은 리스크 없이 과실 독식. 이게 기사 제목이었는데, 이게 좀 과격하긴 해도 핵심을 찌릅니다. 영업이익이라는 건 주주 자본이 투입돼서 만들어진 겁니다. 주가가 반토막 나도 직원은 월급을 받지만, 주주는 그 손실을 고스란히 안습니다. 그런데 이익이 나니까 영업이익의 10.5%를 10년간 고정으로 떼어간다? 그것도 주주총회 결의 없이?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에 벌써 14700명이 모여서 1조 6천억 규모 주식을 인증했고,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소송까지 들어갔습니다. 주주운동본부는 합의에 찬성한 이사 전원 상대로 손배소를 예고한 상태고요. 참여 주주 대상 자체 설문에서 95%가 성과급 제도화에 반대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배가 아파서가 아니라 "절차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상법상 이익배당은 주총 결의를 거쳐야 하는데, 노사 합의만으로 수십조를 사전에 약속하는 게 맞냐는 거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한다면서 주주환원 강화를 외치던 나라에서, 노사 합의 한 장으로 이익 배분이 결정되면 글로벌 투자자들이 어떻게 볼까요. 이 부분은 좀 생각해볼 만합니다. 사측은 사측대로 진퇴양난이었습니다. 파업이 현실화됐으면 업계 추산 100조원 매출 차질. 반도체 공급망은 한번 멈추면 재가동도 오래 걸리고, AI 반도체 수주전에서 TSMC한테 밀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사장단이 평택에 총출동하고, 총리까지 담화문 낸 건 그만큼 급했다는 뜻이죠. 근데 합의하고 나니 새로운 문제가 터집니다. 같은 삼성전자인데 메모리 사업부는 6억, DX(스마트폰·가전)는 자사주 600만 원. 100배 차이. 같은 회사, 같은 노조, 같은 합의안에서요. DX 쪽 조합원 일부는 단체교섭 중지 가처분까지 냈고, 합의안 가결 이후 비메모리와 DX 직원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가 다시 과반 이하로 떨어졌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합의 직후 삼성이 "성과를 국민과 나누겠다"면서 전국 매장에서 구매액 20% 상품권 환원과 5조 원 상생기금까지 발표한 것도 다시 보게 됩니다. 처음엔 파업 공포 때문에 눈물겹게 퍼주나 싶었는데, 사실 파업 불은 이미 합의로 끈 상태였으니 이건 그 직후에 몰려올 거대한 여론의 후폭풍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에 가까웠던 거죠. "지들끼리 수억씩 갈라먹는다"는 대중의 분노와 위화감을 상품권 이벤트로 교묘하게 물타기 하고, 본사 직원들 잔치 보며 피눈물 흘릴 협력사들을 5조 원 기금으로 달래려는 고도의 비즈니스적 쉴드였던 셈입니다. 근데 이 불이 다른 데로 번지고 있습니다. 조선과 자동차 대기업 노조들이 벌써 영업이익 10~30% 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경총은 영업이익은 주주의 권리라고 반발 중이고, 전문가들은 K자형 양극화를 경고합니다. 이 모델을 쓸 수 있는 건 초호황 대기업뿐인데 그 기준이 산업 전체로 확산되면 못 따라가는 곳만 피해를 보니까요. 그래서 결국 정부까지 나서게 된 겁니다. 오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을 주총 결의 의무화하는 법제화를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떴죠. 대통령도 직접 "N% 성과급' 요구가 외국인 투자를 망설이게 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고요.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단기적인 파업 리스크를 끄기 위해 자본주의의 근간인 주총 권한과 거버넌스 원칙을 훼손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경고 신호입니다. 이 이슈를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이겁니다. 셋 다 나름의 논리가 있습니다. 직원은 "내가 만든 이익인데 투명하게 나눠달라는 게 뭐가 잘못이냐"고 하고, 주주는 "리스크는 우리가 지는데 과실만 먼저 가져가는 건 아니지 않냐"고 하며, 사측은 "파업 막으려고 한 건데 이제 안팎으로 다 욕먹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세 논리가 동시에 성립한다는 겁니다. 핵심은 보상의 크기가 아니라 절차의 정당성인 것 같습니다. 인재 확보와 주주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결국 기업들도 보상 지표의 산정 기준을 주총의 테두리 안에서 투명하게 제도화하고 주주와 인재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보상 체계의 고도화를 고민해야 할 시점 아닐까요. 그리고 이게 여전히 남 얘기인 입장에서 하나만 더 얘기하면, 성과급 6억이 뉴스가 되는 나라에서 최저임금으로 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은 이 기사를 어떤 표정으로 읽을까요. 법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사회적으로는 제일 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주)
퇴근이꿈
금 따봉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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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흔살 먹고 축의금 5만원 하면 욕먹어요?
올해로 딱 40살 됐습니다. 저는 비혼이라, 축의금 회수에 대한 생각없이 진짜 그냥 축하를 표현하기 위해 축의를 하는데요. 그래서 친하면 10 이상, 그냥 아는 사이면 5를 고수해 왔습니다. 물론 이 기준은 코로나 이전 이야기긴 합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또래들은 이미 다 갔고ㅎㅎ 주로 친한 동생들 결혼 초대만 받다 보니 대부분 10을 냈습니다. 지금 회사가 작은 스타트업이라 다들 어린 친구들밖에 없어서 결혼하는 사람도 없고, 회사 사람 말고는 만나는 사람도 잘 없어서 주변 결혼식은 다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근데 얼마 전에 제 첫 직장 입사 동기 결혼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당시 입사 동기가 20명 정도 되는데 다들 또래인 데다가 앞 기수 선배들과도 친해서 한 30명 넘게 같이 있는 단톡방이 있거든요. 15년 가까이 이어져 온 단톡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직해서 뿔뿔이 흩어졌지만 1년에 한두번씩은 단톡방에서 서로 업무적인 것을 물어보거나 안부 묻는 용도로 이어져 왔습니다. 대부분 같은 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모르는 거 물어볼 때 실질적으로 도움도 많이 되는 방입니다. 아무튼 이 방에 동기 한 명이 결혼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청모를 한 건 아니었고, 결혼식 한달쯤 전에 결혼한다며 모바일 청첩장 링크만 올라왔습니다. 그 친구와 막역했던 사이도 아닌 데다가(실물로 못 본지 거의 10년 됐습니다), 하필 결혼식 날에 이미 잡혀 있던 개인 일정이 있어서 못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청첩장 링크에 축하 메시지 적는 곳에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남기고, 거기 적힌 계좌번호로 5만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렇게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 뒤에 평소에 따로 연락하고 지내는 다른 동기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기혼인데, 같이 밥을 먹다가 이번에 결혼하는 동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걔가 결혼할 줄은 진짜 몰랐다는 둥 수다를 떨다가 자연스럽게 축의금 이야기가 나왔고, 제가 못 가게 돼서 계좌로 5만 원 보냈다고 하니까 그 친구가 아 진짜? 하면서 놀라더라고요. 우리 나이가 그래도 마흔이고, 같이 알고 지낸 세월이 10년이 넘었는데 요즘 물가에 5만원은 너무 적은 거 아니냐면서요. 아니 참 나. 너도 알다시피 나 비혼이고 앞으로도 돌려받을 생각 없이 순수하게 축하하는 마음으로 낸 거 알지 않냐. 게다가 내가 식장에 가서 밥을 먹은 것도 아니고 나 때문에 나간 돈이 0인데 5만원을 그냥 보냈으니 걔 입장에서는 100% 순수익이잖아.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했더니 그 친구가 아니 그래도... 하고 말을 흐리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그랬더니 어쨌든 축하한다고 메시지도 남기고 축의금도 보냈는데 고맙다는 연락도 없는 그 결혼한 동기도 똑같이 생각하는 걸까 싶어서 갑자기 불안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짜 5만원은 안 주느니만 못한 돈인가요? 오래 알고 지냈다고, 나이가 마흔이 넘었다고 10 이상을 해야 하는 건가요? 물론 오래 알고 지냈기 때문에 안 그런 사람들보다 끈끈한 느낌은 있긴 한데 그건 이 '무리'에 속해있는 사람이라서지, 그 사람이라서가 아닌데요. 한 번도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렇게 되니까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싶어서 찝찝합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s. 혹시 이 글을 대화 나눈 친구가 보고 맘 상해 할까 싶어서 그 친구한테 먼저 말했습니다. 그때 5만원 냈다고 뭐라고 했을 때 나 사실 좀 기분이 안 좋았다. 근데 만약 이게 진짜 잘못이라면 결혼한 동기한테도 다시 연락을 할 필요가 있으니까 여기 글 올려보겠다고 허락을 받았어요. 그 친구도 생각해보니 너는 결혼도 안해서 그친구한테 받은 것도 없는데 자기가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을 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핔미핔미핔크민업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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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호소] 주 3회 투석하는 40대 가장입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1차 100명' 청원동의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수많은 회원님께서 따뜻한 위로와 함께 현명한 조언을 남겨주신 덕분에, 절망 속에서도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서울시 광역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연대에 힘입어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시작했고, 현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오늘 날짜까지 56분의 소중한 동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국회 청원 시스템상, 일반 대중에게 전면 공개되어 본격적인 동의를 받기 위해서는 '1차로 100명의 사전 동의' 가 반드시 완료되어야 합니다. 현재 100명이라는 첫 고개를 넘지 못하고 56명에서 정체되어 있어, 염치 불고하고 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간곡히 고개 숙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단순히 가만히 앉아서 국가의 도움만을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한창 일해야 할 40대의 가장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제 소중한 가족을 위해, 그리고 다시 경제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채용 공고를 확인하며 열심히 구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취업 의지는 그 누구보다 확고합니다. 다만, 주 3회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하는 중증 장애의 벽 앞에서 당장 즉각적인 소득을 만들기가 어려워, 제가 다시 취업하여 당당히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만 '잠시나마' 국가의 최소한의 보호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무력하게 무너지는 현실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가난의 공포를 먼저 배워버린 만 11세 어린 자녀에게 이 비극적인 빈곤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사자의 소명 기회마저 박탈하는 구청의 비정한 '밀실 심의'와 기계적인 전산 기준 뒤에 숨은 '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부디 100명을 채워 저희 가구와 같은 억울한 사각지대가 대한민국에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연대해 주시기를 피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본인 인증 후 '동의' 한 번만 꼭 눌러주십시오. 딱 1초의 시간이 벼랑 끝에 선 한 가정을 살리는 위대한 기적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1차 100명 사전 동의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251AFBC67D06B20E064ECE7A7064E8B ●●●●●●●●●●●●●●●●●● ​회원님들께서 함께 분노해 주시고 소중한 손길을 모아주신 덕분에, 드디어 국회 청원 '1차 100명 사전 동의'를 무사히 달성했습니다! 56명에서 멈춰 답답했던 차에 리멤버의 연대로 큰 산을 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힘을 받아 조만간 열릴 서울시 심의에서도 당당히 소명하고, 확고한 의지로 구직 활동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가운 법과 지침의 벽에 부딪혀 홀로 눈물 흘리고 계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여러분, 부디 힘내십시오. ​제 세 가족의 생명줄을 잡아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최종 5만 명 달성까지 지치지 않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열어주신 이 소중한 기회 덕분에, 이제 곧 국회 사무처에서 청원 정식 공개를 위한 최종 검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회 청원 절차상, 조만간 일반 대중에게 전면 공개가 되면 30일 이내에 '최종 5만 명 동의'를 달성해야만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식 회부되어 법과 제도를 바꾸는 심사가 시작됩니다. ​청원이 정식으로 오픈되면, 이 비정한 복지 사각지대의 벽을 완전히 허물 수 있도록 염치 불고하고 이곳 리멤버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간곡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려 합니다. ​벼랑 끝에 선 제 세 가족이 완전히 일어설 수 있도록, 정식 청원 전환 시 한 번만 더 힘을 모아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이 제 삶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진행 상황은 나오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머든지다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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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이런 전화 처음인데.. 갑자기 010 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오길래 몬가 했는데... (면접 오라는 전화인줄 알고 내심 기대했는데)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인데 내 명의가 도용되어 대포통장이 만들어져 피해자들이 생겨났다고 검찰출석하여 피의자 조사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일 바쁘다고 핑계 되었더니 그냥 끊어버리네요 혹시 어플 깔라고 하거나 큐알코드 찍으라고 하면 절대 하지 마세요 (원격제어앱 깔려서 돈 빼간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에버튼
금 따봉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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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전문가 양성 및 채용 테스트 문제
현대적 기업경영은 높은 성장을 달성하는 것과 경영하고 있는 기업을 최적의 조건으로 매각하는 Exit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때로는 높은 경영권 프리미엄의 가치가 대상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문제 : 다음 중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매도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대한 설명 중에서 부적절한 것은? ①한 명의 매수인과 협상하는 것보다, 다수의 잠재적 매수인들에게 경쟁을 유도하여 매매 가격과 조건을 유리하게 만든다. ②잠재적 매수인이 경영하고 있는 기업과 M&A를 했을 때, 시장지배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 등 시너지 효과를 수치로 제시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③시장에 디플레이션이 진행되거나 인수자본 조달금리가 높을 때를 적절한 매도 타이밍으로 잡고, IR자료를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하여 강력한 매수 경쟁을 유도한다. ④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재무제표 정비, 잠재적 위험(Risk) 제거, 핵심 자산의 활용도 제고, 지적재산권의 가치 현실화 등을 통해 매도기업을 Sleeping Beauty로 만든다. ☞ 정답 또는 M&A 업무에 취직을 원하는 분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Sunbee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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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인가 배신자인가
직업 특성상 조그만한 힌트가 되면 저희 업계에서 들통이 나서 힘들것 같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 행여 눈치 채신 지인있다면 모른척 바래요 저는 25년 기준 30억 매출하는 농업관련 대표입니다. 지난 2월 저의 사업의 근간이 무너지는 경험을 해 재건을 준비 합니다. 그 재건 과정은 다시. 언제 재출발할지 불확실하며 트라우마가 심한 경험을 진행중입니다. 경제적. 심리적. 괴로움이 베이스 되는 시기를 겪는 현재입니다. 그러던 중 저의 아내가 거짓말. 침묵속에 골프를 치러 다닙니다. 제가 속상한것은 제가 힘들때 위로나 공감은 아니더라도 더 힘들게 한다는것입니다. 따지려 들면. 지난 과거를 들추면서 그로 인해 한다는것입니다. 나의 기대가 크거나. 괜찮을꺼라 생각하는건지 공감 능력이 처진다고 생각될때 너는 너. 나는 나. 시기일때 속상해서 글남깁니다 물론. 말 못할 제 잘못도 없다고는 못하지만 속상해서 끄적거립니다 거의 인생을 반세기 살아오면서 결혼생활 대학생 자녀가 있지만서도 사랑? 부부관계. 오랜대화. 추억. 자녀. 경제적 풍요로운 것을 함께 누리는것도 없던것은 아닌데 힘들고 무너질때 위로나. 묵묵히 지켜주거나.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싶은데 오히려 더 괴롭게 태도를 보여서요 혼자 살수 있는 사람 둘이 만나 함께 길을 걸어야 하는데 마치 같이 길을 걷더라도 한명은 힘든데 다른 한명은 휴대폰만 보고 남들에게 잘하려고만. 그리보이겠금 하니.... 우쭈쭈까지는 아니더라도 어깨 두드려줄 사람이 뒤통수치니 ㅜㅜ
오늘도무사히감사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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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장 성과 모든 국민과 나누겠다
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아니? 이 시국에도 삼전 300만원치만 갖고 있는 미천한 제게 어떻게요?! 하고 호들짝 놀라 클릭을 하니 삼성 제품 구매하면 20%를 환급해주는 행사를 한다고 하시는군요 제복 공무원(경찰 군인 소방)은 30% 환급이라니 더 아름답네요 금액 제한 없다고 합니다 저는 그럼 뭘 사죠 건조기 살말 고민중이었는데 하고 보니 오히려 이거 때문에 할인이 줄어든 기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근데 역시 선생님들 머리 좋으시네요 이렇게 팔기도 많이 팔고 생색도 내시고 여윽시 삼전 왜 난 삼전을 300만원치밖에 안샀던 걸까 참고로 엘지도 20% 세일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삼성전자(주)
그레그레
동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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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등록하고 상대방이 전화오면 번호만뜨고 등록한 리멤버와 자동연동이 안되서 불편합니다.
방금 등록된전화번호 초기 전화올때 연동이 안되서 불편하네요
최성재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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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투표지), 강동구 길동
원래 투표소에 도착하면 1. 신분증 검사기기로 검사 2. 투표용지와 투표봉투수령 3. 투표 완료 후 봉투에 넣고 밀봉 4. 투표함에 넣기 이렇게 하지 않나요?? 근데, 1. 신분증을 수기로 검사 2. 투표봉투 수령X 3. 투표용지 접어서 투표함에 넣으라는 안내X 제가 투표한 곳은 이랬습니다. 투표용지 접어서 넣으라는 안내는 당연히 없어도 다들 그렇게 하실거라 생각해서 안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저만 찝찝한 기분 갖고 있고 프로불편러인가요?
kkdayd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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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없고 오만한 기업은 사라진다
워런 버핏이 말한 한때 성공했던 기업이 쇠퇴하는 이유로 Arrogance 오만 Bureaucracy 관료화 Complacency 안주 이는 기업뿐 아니라 국가, 정부, 정치인 모두에 해당된다. 국뽕에 빠져 있는 한국, 그 미래가 심히 우려된다. 최대자살 최저출생국이 오만에 빠질 이유는 없다. 이를 단순 적자생존으로 이기고 지는 문제로만으로 볼 수는 없다. 안전사고나 과거청산이나 원칙없고 개선 못 하는 국가는 과거의 반복이 될 뿐이다. 다른 어떤 국가 어젠다 보다 왜 최고자살인가 왜 최저출생인가 이 2가지 문제 해결을 위해 근원적인 방법을 찾아 간다면 다른 문제들도 풀려 나갈 것이다. 정치공학이나 부동산 문제로만 한정이 아니라 인본주의 관점에서 풀어 나가야 한다. 워런버핏의 ABC를 참고하고, 원칙을 지켜야 한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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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대충대충]과거 청산 없는 미래는 과거 반복
친일, 5.18, 24년 계엄 뿐 아니라 끊임 없는 안전 사고 반복은 결국 과거에 대한 정리가 제대로 안 되고 대충 넘어 갔기 때문이다. 과거에 매몰되지 말고 미래로 나아 가자 하는 자들은 거의 예외 없이 사회에 대한 큰 위협이 되는 과거에 죄룰 범한 범죄자, 공범자들이다. 죄에서 처벌 받지 않고 도망가기 위한 변명일 뿐이고, 그 자들이 말하는 미래는 과거의 반복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과거에 대한 원인을 근본적 고치지 않은 채 미래로 나아가면 과거 사고가 반복될 뿐이다. 삼성동 GTX에 대해 현대건설, 서울시는 괴거외 동일한 변명 뿐이다. 횡령이든 실수건, 실수라면 더 많은 실수가 있을 수 있어 그들의 변명은 더 큰 우려를 초래한다. 한화 사고는 세번째이다. 그래도 미래로 나아가야 하니 적당히 하고 지나가자는 말이 나오는지. 반복 사고이니 이번엔 최고경영진과 모든 관계자들이 책임 지고 처벌 받아야 한다. 과거 청산 못 하는 민족성은 모래성, 종이의 집을 지었을 뿐이다. 변명은 항상 같다 - 그리고 사고는 반복된다, 처벌을 안 받으니. 처벌을 해도 정치인, 관료, 법조가 기업들에서 돈 뜯는 목적으로, 근본적 원인 시정을 위한 노력은 없다 ____ 한화에어로 대전공장 세번째 폭발사고…8년간 13명 앗아갔다 입력 | 2026-06-01 12:15:00 2018, 2019년 폭발로 8명 이어 5명 숨져 “공구에 묻은 화약 세척 과정서 폭발 추정”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60601/134028186/2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같은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8년과 2019년에도 폭발 사고로 각각 5명, 3명이 숨졌는데 이번 사고까지 포함하면 최근 8년간 세 차례의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13명이다. 대전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약 18분 만인 오전 11시 17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5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수습 작업을 벌였다. 같은 날 오전 11시 49분경 큰 불을 잡았고, 낮 1시 7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사고가 발생한지 약 2시간 만이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근무자 7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가 다시 5명으로 정정했다. 김주연 유성보건소장은 사망자 5명이 발견된 장소에 대해 “모두 폭발이 일어난 작업장에서 발견됐다”며 “자력으로 탈출한 2명만 화재 현장 밖에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했다. 중경상으로 분류된 2명의 부상 정도에 대해선 “한 분은 전신 화상으로 위독한 상태”라며 “중환자실로 이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한 분은 목 부분의 경미한 화상이 있어서 치료 후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이번 사고는 사업장 내 연구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사업장 내 추진체 폭발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어떤 작업을 하다가 폭발했느냐’는 물음에 “추진 기관을 만드는 공정 중에서 도구를 세척하는 공정이 있다”며 이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봤다. 이 관계자는 “추진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공구들이 사용이 되고, 설비나 공구들을 세척하는 과정이 있다”며 “그 과정 중에서 화약이 묻어 있고 그 화약을 정리하고 세척하는 과정이 있는데, 그 공정 내에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로켓의 추진체라는 말씀이신가’라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원래 세척하는 작업이 위험한 작업이었나’라는 물음엔 “현재는 위험한 작업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며 “대개 화약은 물에 닿으면 위험성이 사라져 물로 세척하는 공정이기 때문에 크게 위험하다고 판단하지 않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정확하게 원인을 다시 파악해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위험성이 낮은 공정이라고 했는데, 폭발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떤 걸로 추정되느냐’는 질문엔 “지금으로서는 추정하기가 좀 어렵다”며 “확인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작업장은 세척 공정만을 위한 작업장인가’라는 물음엔 “맞다”고 했다. ‘사고 현장에 방염복(불이나 고열 방사에 의한 복사열을 차단하는 옷)이나 차단벽 같은 게 돼 있었나’라는 물음엔 “돼 있는 곳도 있고, 일부 격리돼서 운전하고 있는 곳도 있는데 정확하게 어느 곳에서 사고가 일어난 것인지에 대해선 현장을 확인해 봐야 알 것 같다”고 했다. 윤성수 유성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은 건물 붕괴 위험이 있느냐는 물음에 “현재 건물 구조로 봤을 때는 안전 진단해서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폭발 사고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또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Matrix
쌍 따봉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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