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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투자투자,,
베스트 보다보니,, 20대에 외제차사면,, 생각없이 사는 바보로 만드는 것 같은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 구매를 통한 행복을 느끼고 만족감이 있다면 사는게 좋다고 봄 티끌모아 티끌임,, 내일 뒤질지도 모르는데,, 이런말 하면 또 인생 길다 나중에 후회한다 하는데 그렇게 열심히 모아서 치킨집 차리고 허공에 버리지,, 진심 카푸어 말고 힘들지만 감당할 자신이 있고 지를줄 아는 사람은 유지하기 위해 생각도 더하고 더 열심히 살고 더 잘됨
비투루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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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고 잼버리장 철수한 스카웃들을 보며
뙤약볕 아래서 그 🐕고생을 하다 잼버리장에 머물던 흔적을 휴지 1장 없이 치우고 떠난 스카웃 정신이 감동을 준다. 나도 보이스카웃 출신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이 패역한 세상에 새삼 스카웃 정신이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오병이어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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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4편 사회 지도층 인사라고 하면 소위 사자 돌림의 직업을 가진 분들로서 사회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입니다. 법조인, 교수, 정치인, 의사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들이 강남에 거주하는 비율이나 사교육비에 지출하는 비용은 타 직군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모두 사교육 때문입니다. 사교육은 실상 상속세 없는 상속입니다. 세금 공제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부유한 사회 지도층은 그래서 사교육비 지출에 매우 과감합니다. 제가 대학갈 당시만 해도 의대가 지금처럼 서울대까지 누르는 최상위 입결은 아니었습니다. 요즘은 서울대 공대를 그만두고 약대로도 간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상상치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유는 의학계열이 현재로서는 입학하면 평생이 보장되는 유일한 직종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법학이나 의학은 정형화된 방대한 지식을 엄청난 끈기로 머리 속에 잘 꾸겨 넣는 사람에게 매우 유리한 분야입니다. 현재의 대학 입시 체계에 최적화된 인재에게는 매우 수월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이 능력이 모든 사회적 능력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만, 한민족은 이것을 으뜸으로 여기는 오류를 고려 시대의 과거 제도부터 현재까지 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류의 시험에 강한 사회 지도층은 자녀도 자신과 비슷한 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성공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엄청난 사교육비를 쏟아 붓습니다. 하지만 모두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부모 모두 이런 입시에 특화된 분이라면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녀도 가능성은 높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학벌 계급 사회의 최고의 수혜자는 학벌 카르텔의 핵심 인싸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대체로 학문적 실력은 없으신 최상위 대학에서 많은 제자를 배출한 이들이 학벌 카르텔의 최상위 먹이사슬에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학벌 카르텔 유지를 위해 말 잘 듣는 제자를 채용하여 대학을 대학답지 않게 만듭니다. 리더가 A급 인재이면 A급 후임 교수들을 채용하지만, 리더가 C급 인재라면 D,E,F급 인재를 데려와 학과를 망하게 합니다. 그나마 졸업생들이 학과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체적 폭력은 없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조폭이나 다름없는 조직적인 비윤리적인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티 안 나게 하여 여전히 사회 지도층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월급 한 푼 안주고 논문 통과나 학계 성공을 빌미로 하여 여제자를 성적 노리개로 삼고 그것을 술자리에서 자랑처럼 떠들고 서로 누가 누가 잘하나 경쟁한 적도 있었습니다. 연구비 수주하여 대학원생에게 월급 한푼 안 주고 부동산 투자하여 부자되신 분들도 있습니다. 제자에게 집안 허드렛일을 시키는 것은 90년대까지 뉴스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그들은 누릴 것 다 누리면서 고등교육 생태계를 헬조선화 시켰습니다. 그럼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요? 그들 또한 자녀를 의료인이나 법조인으로 키우거나 서울대 보내고 싶어합니다. 그것도 안 되면 그들이 사회에서 그토록 무시하는 그 아래 2,3류의 서울대 워너비 대학에 보내려 합니다. 조기 유학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기 유학 보내면 기러기 가족이 시작됩니다. 학벌 카르텔을 이용하여 열심히 용역을 하여 돈을 손쉽게 법니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아내와 자녀에게 송금합니다. 연구 안하고 용역만 하니 대학원생은 연구다운 연구는 못하고 용팔이 마냥 계속 용역만 합니다. 학교 이름만 보고 명문대 대학원 들어온 착한 대학원생은 교수가 시키니 합니다. 학생에게 주는 월급이 쥐꼬리인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명문 사립대에서 대학원 졸업한 분은 월 60만원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등록금이 600만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뼈 빠지게 일해 등록금의 반 밖에 지원을 못 받은 셈입니다. 학교 이름 보고 온 학생들은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몇 년을 교수 자녀 유학 비용 대는데 쓰는 셈입니다. 그들은 자녀가 공부 못하면 대부분 미국 대학으로 유학 보냅니다. 미국 대학 들어가기 어렵지 않냐구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인서울 대학 갈 실력 정도면 미국에서 꽤 좋은 대학 입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이름 있는 대학 나오면 한국에서 미국 대학 랭킹 따지는 사람도 없습니다. 완벽한 학력 세탁이 되는 것입니다. 학벌 카르텔의 핵심 인싸들은 현재의 입시와 교육 시스템이 가장 타당하고 합리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그들 중 일부는 학부 학벌이 사회 계급을 결정짓고 대학 이전에 배운 것이 전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실제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은 그들의 말과 정반대입니다. 바늘 구멍의 명문대나 인서울 대학에 못 갈 것 같으면 미국 초중고에 조기 유학 보내거나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도 미국의 교육 환경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혹사 당하지 않고 공교육 아래에서 평안하게 열심히 공부하면서 다양한 과외 활동을 합니다. 입시에 찌들지 않아 잠도 잘 자고 잘 먹고 공부하므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원만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이 아니라 바로 교수진입니다. 미국 대학은 교수 인사에 있어 연구 능력을 우선시 하여 매우 신중하게 오랜 시간에 걸쳐 뽑습니다. 대학 랭킹이 있지만 일률적이지 않고 다양하고 절대적이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학부 학벌보다 실력을 우선시 합니다. 다양성을 중요시 합니다. 결국, 더욱 좋은 교수들이 임용될 수 있고, 더 좋은 교육 환경이 제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 대학의 교수 인사는 라인 인사로 점철되어 있고 경직되어 있습니다. 라인으로 교수된 그들은 술, 떡, 골프 네트워크를 통한 돈 버는 용역에 매진하여 한국 대학의 연구와 교육의 수준을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자녀는 미국 유학을 보냅니다. 그것도 모자라 순진한 대학원생 잘 꼬드겨서 그들의 인생을 자신의 용역을 위해 자신의 자녀 교육과 부의 축적을 위해 탕진시켜 버립니다. 누군가 미국도 학부 학벌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곳도 있지만 아닌 곳도 있습니다. 미국은 기관마다 인재 선발 방식이 다양합니다. 한국처럼 학부 학벌로 줄세워 자르지도 않고, 공정성에 병적으로 집착하여 불과 몇 점 차이로 당락을 좌우하지도 않습니다. 학벌 카르텔의 핵심 인싸들은 소위 자신의 공부 못하는 자녀를 유학 보낸 후 현지에 정착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산을 해외의 자녀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보냅니다. 그것을 위해 자신의 인맥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많은 자산을 빨아 들입니다. 사회에 생산적인 활동을 통해 얻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스카이 삼각 편대 마냥 관산학 삼각 편대를 구성하여 정부 예산을 빨아 먹을 수 있는 국가 R&D나 용역 사업을 통해 자산을 증식합니다. 모두 국민의 혈세입니다. 그 돈이 학력 세탁을 위해 유학 보낸 학벌 카르텔 핵인싸 자녀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국외로 반출되는 것입니다. 학벌 카르텔 핵심 인싸들은 모든 명문대 교수들은 아니지만 최상위 학벌 계층을 중심으로 전국에 퍼져 있습니다. 심지어 학벌 카르텔의 행태를 보고 배운 2,3,4,5류 대학 교수들 마저 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나쁘지만 달콤한 유혹은 쉽게 배우게 되는 법입니다. 이들은 대체로 라인에 의해 임용되므로 제대로 된 연구 경험이나 연구의 열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달콤하지만 나쁜 유혹에 더욱 쉽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연구개발비를 딴 곳에 쓰니 대한민국 정부 R&D 효율은 참담할 정도로 낮습니다. 심지어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BK 장학금을 자신의 대학원생이 받도록 선임 교수 구워 삶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 돈으로 학생들 인건비 챙겨주고 용역에 매진시켜 공부 못하는 자녀를 유학 보냅니다. 알고 보니 유학생 때 이미 최상위 학교 학벌 카르텔의 노예가 된 분이었습니다. 보고 배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대다수의 여러분들이 지지하는 대학 서열 입시 시스템에서 가장 혜택 받는 학벌 카르텔 핵인싸의 자녀 교육 방법입니다. 그들은 실상 한국 교육을 버리고 자녀를 미국 교육 시스템에서 돈을 쏟아 부어 키웁니다. 고비용 미국 교육과 자녀의 부의 축적을 감당하기 위해 비윤리적 방법으로 자산을 취득을 합니다. 재화가 쓰여할 곳에 쓰이지 않으니 발전도 없습니다. 결국, 한국은 헬조선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글을 읽은 지금도 현재의 학벌 계급 체계를 지지하는 입시 체계를 그냥 두실 생각인가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역사적으로 한민족은 위기의 순간마다 매번 대한민국을 바꾸지 않았던가요? 지금이 우리에게 위기입니다. 부동산 폭등, 수도권 집중화, 고비용 사교육으로 인해 한국의 출산율은 급감하고 있으며 국력은 고갈되고 있습니다. 이 중심에는 바로 한국의 '수직적 학벌 계급 체계'가 있고, 이 체계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학벌 카르텔입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공유하시고 널리 퍼뜨리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다음 편에 소개해 드릴 내용은 한국만 가지고 있는 비정상적이고 독특한 고등교육의 현실에 대해 말씀 드릴까 합니다. 왜 지방의 거점대학은 예전과 달리 시간이 갈수록 빌빌대는지? 왜 한국에 이 많은 사립대가 있는지? 왜 사립대는 정부 예산을 그렇게 많이 가져가는지? 그럼에도 왜 마음대로 학교를 운영하는지? 한국에는 왜 이리도 많은 과학기술대와 특수대가 있는지?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국립대교수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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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시장, 그냥 일케 정리되도록 둘건가?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알바몬'의 시장 점유율 64%, 벼룩시장-다방 등을 운영하는 미디어윌 그룹의 '알바천국'은 36%로 국내 알바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시장은 정리된거 같고 수익성을 챙겨야하는 때라 양사가 동시에 유료구좌를 늘려가고 있다. 기사 마지막엔 '알바몬·알바천국을 제외하곤 다른 대안 플랫폼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는 코멘트가 있어 더이상 대안도 혁신도 없는 느낌인데... 신기하게도 이렇게 과점 사업자들이 속도전을 멈추고 수익성에 맞춘 페이스로 전환할때, 후발 그룹이 승부를 걸 기회가 열리기도 한다. 특히 자금력이 있는 곳은 꽤 긴 호흡으로 스퍼트 해볼 수 있겠지? 요즘같은 때인데 지를 수 있겠냐고? 질러야 생존하는데...당근이지?! 😉 #살림살이팍팍할땐작은혜택도커보인다 #알바쪽은일본에재미진사례가많다 참고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48394
정영준 | 그레이웨일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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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진짜 카르텔은? (5) - 스트레이트 220회 | 골라보는 스트레이트 https://youtu.be/QZ9fRzfZOT4?si=-ZsCofeN01lmJ7Ka 전체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q9VPoD5ifnU ............ 아래 관련 글 추천합니다. SKY 학벌 사회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단상 https://app.rmbr.in/wZuBmPmNmBb 학벌 사회에서는 모두가 불행하다 https://app.rmbr.in/f7Jm0541QBb 확실한 출산율 제고 정책,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 https://app.rmbr.in/VukiUeEUjEb “명문대에 목매는 입시… 내가 기업인이면 한국 대학생 안뽑아” https://app.rmbr.in/3AO2ajvPoDb 김종영 교수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https://app.rmbr.in/r0zQaE81QBb 일본 대학 서열화는 한국보다 심하다 https://app.rmbr.in/eMiBvcn6YBb 서울대는 정말 없어져야 할까? https://app.rmbr.in/hyGtlV11QBb [MBC] 진짜 카르텔은? (킬러 문항과 ‘최종병기’, 수능을 해부한다' 중) https://app.rmbr.in/ZWPBVqJp6Cb 학벌 카르텔의 핵인싸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https://app.rmbr.in/xDFeGJmw4Bb [직격 인터뷰]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창하는 김종영 교수 https://app.rmbr.in/3O88HN6BSDb 요즘 의대 입시가 진짜 문제인 이유 https://app.rmbr.in/BFwDHLhKRDb 과도한 의대 쏠림과 값비싼 사교육에 대한 김누리 교수의 의견 https://app.rmbr.in/lecfrUItSDb 이기심이 낳은 역대급 재앙 - 국가 침몰엔 이유가 있었다 https://app.rmbr.in/Lw1bjPXoXDb 문해력이 낮아진 이유 https://app.rmbr.in/PXI6KkGS0Db 50년 후 대한민국 인구 전망 https://app.rmbr.in/40Ibf3B20Db 서울특별시 김포구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 https://app.rmbr.in/MVb6D4p5oEb
국립대교수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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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샤워 vs 온수샤워?
너무덥네요 샤워가답인데요 어느쪽을 선호하시나요? 전온수요 씻고난후가시원해서요
콘셉트개발자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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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뻐큐를 날리는 사회
운좋게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청약이니 뭐니 알아보다보니 생애최초니 신혼특공이니 다 소득요건에 걸리더라구요. (와이프도 마찬가지) 솔직히 좀 얼탱이가 없는게 열심히 산게 죄인가요. 솔직히 지방 아니면 그정도 소득 벌어가지고 청약되어도 중도금 내기 빠듯할 거 같은데 그냥 부모님 돈 많고, 적당히 사는 애들만 잘 먹고 잘살라는 말 아닌가 싶어요. 월세세액공제도 안해줘, 청년도약계좌도 안돼, 청약도 못하게 해. 남들 취업하고 해외여행 갈 때 열심히 공부하고 이직해서 연봉 올려 놓으니까 소득세랑 준조세만 왕창 떼어가고 진짜 혜택은 하나도 없네요. 열심히 산다고 남들보다 잘 살아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이런 정책적인 부분에서, 취지상 굳이 안그래도 될거 같은데 다 제외 되는 거 보면서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진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엉클드루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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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커머스 시장은 요렇게 돌아가는 중
작년 이맘때 ↓이런 글↓을 썼었다. ----------------------------------------- 💸 팔수록 적자나는 사업?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선 대권을 노리는 기업들 외엔 새벽 배송을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롯데온, BGF, GS리테일에 이어 밀키트 업계 1위 프레시지도 새벽배송 철수 결정. 무엇보다 대다수 이커머스 기업들이 물건 팔아선 이익을 남기지 못한다. 경쟁이 워낙 심해 판매 수수료를 높게 매기거나, 소비자가를 올리거나, 제품을 싸게 매입하는 게 어려워 쥐꼬리만큼 남는데... 그것도 물류비용으로 다 날리고 있다. 기업이 본업으로 돈을 못 벌면 결국 비용 단속으로 가게 되는 게 순서. 중위권 그룹에선 고비용 고난도의 새벽 배송부터 접고 있는 것이다. 유일한 흑자 새벽 배송 업체인 오아시스는 홀로 다른 길을 가고 있는데, 지금의 구조를 유지하며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는 또 다른 고난도의 숙제를 풀고있다. 새벽배송 전쟁의 반대편엔 생산자가 직배송하는 C2M(Customer to Manufacturer) 스타트업들이 증가 중. 중간마진을 없애고 공동구매 컨셉을 도입해 싼 가격으로 승부한다. 중국의 '핀둬둬'가 대표적인 성공모델. #새벽배송전쟁은BIG3로좁혀짐 #소비자에겐경쟁이지속되는게좋다 ----------------------------------------- 그리고 지금 이커머스 시장 현황은... 작년부터 시작된 본격 이커머스 시장의 정체기. 대다수 업체들이 '새벽배송'을 포기하며 백기를 들었고, 원탑인 쿠팡과 유일한 견제자인 네이버-CJ대한통운 연합간의 싸움으로 정리되어 가고 있다. 중위권에는 쓱과 지마켓과 이마트라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신세계 연합이 몇 가지 카드(통합 멤버십, 마트 휴일 규제 해제)를 가지고 분투 중이고, 티몬-위메프-인터파크에 이어 11번가 까지 포섭하려는 새로운 승부사 '큐텐'의 등장이 있었다. 거기에 상장을 연기하고 숨고르기 중인 컬리와 오아시스는 각각 수익화와 성장성이라는 숙제를 풀어야 그 다음이 보이는 상황. 물론 이 와중에도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곳들은 있었다. 1년 전 언급했던 C2M 업체들인데 가장 관심있게 보는건 '올웨이즈'와 '팔도감'. #윙잇과와이즐리도넘잘해요 #직구와역직구시장도재미있음
정영준 | 그레이웨일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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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유튜브 유익하다 vs 유해하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중독자입니다. 하루에 유튜브 보는시간이 3~4시간은 되는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끊으려고 했으나 잘 안 끊어집니다. 잘 안 끊어지다보니 유익한 영상도 많은데 굳이 끊을필요있어? 라며 자기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에 관련된거나 취미활동에 관련된 컨텐츠들을 보면서 도움을 받을때도 많이 있어서요. 근데 유익한거만 골라서 보려니 그게 또 안됩니다. 이 놈의 알고리즘이 자꾸 유혹의 길로 빠트립니다. 요즘 유튜브 보시는분들 많을텐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약 유튜브를 아예보거나 아예끊어야 한다면 여러분들의 선택은요?
난몰랑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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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타트업을 고르는 방법
최근 스타트업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스타트업이 뭔지 짧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스타트업은 말 그대로 이제 막 스타트한 신생기업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게 오픈한 자영업자나 프랜차이즈를 스타트업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또한 기술력이 있다고 약국이나 병원을 스타트업이라고 하지 않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시작했을 때 스타트업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아이디어와 기술만으로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는 행동력이 있어야합니다. 비전: 아이디어 기술: 인재 행동력: 투자유치, 영업, 실행능력 비전이 없는 스타트업은 초기의 목적과 아이디어를 잃고 돈 나올만한 구멍만 쫓아다닙니다. 흔히 말하는 좀비스타트업, 국책과제나 SI 같은 단타성 외주 프로젝트나 굴리며 인력장사하는 곳입니다. 이런데는 무조건 나와야합니다.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할 것 없이 모두 커리어 망칩니다. 리더가 방향성을 잃으면 거기 있는 사람들은 날품팔이 잡부가 됩니다. 예전에 제 아는 후배가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에 스타트업을 갔었어요. 앱개발자였는데 취업하자마자 저한테 서버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러고 있다가 한번 놀러오라고 해서 갔더니 임베디드 한다고 기판에 납땜하고 앉아있길래 너 뭐하냐고 물어봤죠. 스마트하우스 전시회 나간다고 전시대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방향성을 잃은 스타트업은 SI보다 무서운 곳입니다. 차라리 SI를 가세요. 스타트업의 기술이란 다름아닌 사람입니다. 뭐 여러 기술자가 있겠지만 CTO가 있어야해요. CTO가 모든 것을 알 필요도 없고, 모든 것을 알 수도 없어요. 근데 전체 아키텍처는 그릴 줄 알아야하고, 몇급짜리 몇명을 투입해서 뭐뭐뭐 써서 만들게 하면 얼마만에 나오겠다고 맨먼스 산정은 할 줄 알아야해요 안타깝게도 제가 봤던 스타트업 대부분은 CTO가 아예 없거나, 리드를 할 수 없는 사람을 CTO로 앉혀놨어요. 심한곳은 대학생 하나 구해서 앉혀놓고 CTO라고 하는 곳도 봤습니다. CTO는 삼국지로 치면 장수입니다. 유비가 관우 장비 없이는 천하를 삼분하지 못했겠죠. 마찬가지입니다. CTO 없는 회사는 걍 황건적 오합지졸일 뿐입니다. 물론 CTO가 너무 많은 것을 과하게 알아도 스타트업은 산으로 갑니다. 대학교 교수라든지 대기업 연구직으로만 있던 연구원이든지... 그들이 스타트업에서 해야하는 건 우아한 연구실 연구가 아니에요. 공사장 노가다판에서 얼굴에 시멘트칠하고 땅파고 벽돌 날라야하는게 스타트업 CTO에요. 관우가 처음부터 오호대장군이었던 거 아닙니다. 처음에는 걍 기병대 지위하던 기병대장였어요. (오늘날로 따지면 소대장 급) CTO가 실용적이고 실증적이어야 합니다. 무지해도 안되고 이상만 쫓아도 안됩니다. 회사에 가용한 자금과 인력으로 빠르게 시제품을 만들고 투자를 받고 인재를 모으고 군단을 키워가야해요. 가장 중요한 건 CEO입니다. CEO의 행동력이 있어야해요. 삼국지에는 여러 군주가 있겠지만 스타트업을 이끄는 행동력 관점에서 유비는 좋은 리더는 아닙니다. 오히려 옥새 팔고 받은 돈으로 강동에서 빠르게 세력을 키운 손책이나, 폐허가 된 낙양으로 달려 황제를 모시고 신흥세력으로 기반을 빠르게 다진 조조의 행동력이 본 받을 행동력이겠죠 단순히 행동력이 뭔가를 빨리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뭔가를 해야한다고 결단하면 그 시기가 늦기 전에 완수를 할 수 있어야합니다. 기업에서의 행동력은 결국 영업능력입니다. 제품이 아직 안나온 상태에서라도 미래만 가지고 영업을 뛰어서 투자를 받아와야 하는데, 투자는 커녕 물건이나 팔 수 있을까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타이밍 못맞춰서 멸망당한 건 당대 최고의 세력이던 원소가 있고, 영업능력이 없어서 포기한 건 유선이 있습니다. CEO의 성품도 중요합니다. 행동력이 있고 타이밍을 잘 타서 황제를 손에 넣고 천하를 호령하던 자 중에는 동탁이 있습니다. 근데 동탁은 사치 향락에 빠져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습니다. 이곽 곽사는 어떤가요? 내가 CEO인데 니들은 왜 CTO말만 듣냐며 파벌싸움을 일으키는 쫌생이가 리더라면 결국 그 기업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사업병에 걸린 CEO도 조심해야합니다. 마치 원술처럼 자기가 앉아있는 의자에 취해 내가 여기서는 황제이지 하다간 치열한 레드오션의 생존경쟁에 회사 째 타죽습니다 + 기획(+디자인)도 중요합니다. 이들은 삼국지로 치면 참모 같은 사람이죠. 제품을 만든다는 것은 결국 군자금을 쓰고 병력을 움직여 전쟁을 한다는 것이고 그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작전 곧 기획이 명확해야합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제품을 만드는 건 기획과 기술이지만, 완성시키는 건 디자인입니다. 뛰어난 군주(CEO)와 엄청난 무장(CTO, 엔지니어) 그리고 막대한 자금력이 있어도 작전이 잘못되면 한방에 나락으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벽대전에서 멀미 안하겠다고 배를 쇠사슬로 묶었다가 화공에 깡끄리 불타죽고 도망치던 조조가 그러했고, 애플 리사 꼴아박았다가 말아먹고 회사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그러했습니다. 스타트업의 수평적인 분위기와 자유로움에 이끌려 지원을 고려하는 중이라면 이거 하나는 알아두셔야 합니다. 스타트업 면접은 면접관이 지원자를 평가하는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스타트업 면접은 장수로써 참모로써 이 사람은 이끌만한 사람인가 서로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요약하자면... 스타트업의 리더는 밍기적거려도 안되고, 무능해서도 안되고 부지런해야합니다. 사치향락에 빠져도 안되고, 시샘하고 이간질해도 안되고,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현실도피를 해서도 안됩니다. CTO는 장군입니다. 뒤에서 지휘만 하는게 아니라 맹장이되어 최전방에서 같이 싸워나가야 합니다. (그래봐야 초창기에는 주니어 1~2명에 상황 좋으면 시니어 +1명 정도겠죠) 그리고 그들이 추구하는 것, 목표는 명확해야죠. 비전이 있어야합니다. 눈 앞의 작은 보상에 이끌려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소인배는 아닌지 잘 따져봐야 합니다. 비전, 기술력, 행동력 그리고 기획과 디자인 이 모든 곳이 갖춰진 곳이 좋은 스타트업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글벙글지구촌
쌍 따봉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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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전프로는 성공할까요?
3500달러.. 메타 퀘스트와의 차별화 포인트는 공간 컴퓨팅(?) https://www.chiefexe.com/news/ArticleView.asp?listId=3900&sacid=4400&srowCnt=1 [관련 기사] 애플의 비전프로가 시사하는 미래상은 어느 공상과학소설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 공상과학소설을 즐기는 필자의 견해로는 2007년 이 분야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휴고상을 수상한 ‘무지개의 끝(Rain-bows End)’이 아닐까 한다. 이 소설에서는 다음과 같은 장면이 있다. 국제 비즈니스 미팅이 열리는 바르셀로나의 한 거리가 나온다. 곧 알 수 있듯이 실제로 이 거리의 카페에 앉아있는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든 참석자들은 사실 세계 각지에서 가상의 바르셀로나 카페에 아바타로 참석을 한다. 이들 대부분은 약간 투명한 것을 제외하고는 실물과 구분이 되지 않는 서로를 보면서 세세한 표정도 읽고 대면과 같은 대화를 하지만 동시에 서로에게 소셜미디어에서 보내는 것과 같은 실시간 메시지도 주고받으면서 진행한다. 진동과 같은 촉각도 로봇 등을 활용해 전달된다. VR과 AR이 혼합돼 사용되는 XR의 영역이다. 신분을 밝히지 않고자 하는 한 참석자는 표정도 있고 말도 하는 토끼의 형상으로 참석한다. 현실에서는 토끼가 지을 수 없는 표정이나 테이블에 뛰어내리는 버릇 등 아바타만의 ‘물리적’ 특성과 버릇도 있다. 미팅장을 떠나갈 때도 마치 같은 바르셀로나 거리의 카페에 있는 듯 주최자의 다리 사이로 빠져나가 몇 십 미터 떨어진 골목까지 뛰어가는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다. 애플의 비전프로가 시도하고 있으며 애플이 차별화점으로 강조하고 있는 ‘공간’의 확장인 것이다.
nopeqqqq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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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추락 원인이 오은영식 교육법 문젤까?
이런 의견도 있나봅니다. “체벌 없이 오냐오냐 받아주고 남에게 피해 주는 일까지 공감해주니 아이들이 버릇없어지는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6337?cds=news_edit 흠.. 솔직히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 버릇없는 학생과 학부모 문제 아닌가;; 제 생각이 얕은건지..
즐거운도비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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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IMF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국내도 2차 IMF가 올까요? 여러 산업에서 관련 징후가 보이는데 혹시 저만 그런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해서 해외로 몇년 나갈까 좀 고민입니다. 경제 전망이 전반적으로 안좋네요.. 물가도 계속 오르고 이자율도 오르는게 매우 그래보입니다 ㅎㅎㅎ
스타트업산업정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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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학부모는 많지 않아요
아직 선배님들에 비해서는 짧은 경력이지만 그래도 꽤나 안정권에 들었다고 생각하는 연차입니다. 저는 인복이 있어서인지 좋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나중에 꼭 육아법 알려달라고 할 정도로 훌륭한 학부모님이 대다수셨어요. 아직도 좋은 관계 유지하며 아이들 졸업하고도 아이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님과도 연락 잘 합니다. 밤 늦게 수업한다고 항상 죄송해하시고 걱정 많이 해주시고, 비 많이 오는 날은 빗길 위험하니 아이 복습은 직접 시키시겠다며 다음에 수업 해도 된다고 해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밑에 있는 말들 제가 딱 한 학부모님에게 3개월 동안 다 들어봤습니다. 진상 학부모는 수적으로 다수는 아니에요. 다만 그 진상들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도가 지나치고 제일 힘든건 자기들이 정상인줄 안다는거에요. 요즘 애들이 워낙 귀하니 살짝 예민하신 정도는 제가 이해하는 지경까지 왔는데 저거 다 하는 학부모들이요? 학교에서는 아마 더 할겁니다. 훌륭한 학부모분들은 자녀분들도 예의바르고 지금도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만, 진상 학부모 자녀는 글쎄요 학교 생활 원만하지 않다는 말 요즘도 종종 듣습니다. 어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인데 이게 이슈가 되는 사회가 되어버린게 조금은 슬픕니다.... 일단 아이의 교육 1선은 항상 가정과 부모라는 것 꼭 염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아이가 사회 나가서 예쁨 받을때 제일 먼저 듣는 소리가 "부모님이 너무 잘 가르치셨다" 이고, 욕 먹을때도 제일 먼저 듣는 소리가 "부모가 잘못 가르쳤네" 입니다..... 절대로 선생님들이 먼저 칭찬받거나 욕먹지 않습니다.... 다시 모두가 행복한 동글동글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금쪽이헌터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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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고르는 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파트에 관해 뉴스에서 이슈되는 문제 어떻게 거르시나요? 1. 층간소음문제 ㅡ> 2015년 전 주공아파트를 고르면 해결된다고 하는사람이 있네요 2. 브랜드평판으로 고르자 힐스테이트 , 푸루지오, 자이, 롯데캐슬 전부 높은 순위건인데 광주 아파트붕괴, 흐르지오, 순살자이,침수자이, 통빼캐슬 그런데다가. 2020년 -2023년 아파트는 거르자는 내부 게시판 내용 과연. 이시기에는 안전한 아파트를 어떻게 사야 할까요? 여러분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시간의승리자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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