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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 비용]역사는 반복: 대규모 안전사고
성수대교, 심풍백화점, 각종 도로 지반 붕괴 등등 모두 건설사와 공무원, 정치인들의 결탁 비리로 공사비를 빼돌린 결과로 일어난 인재 또 다른 대형참사가 일어 나게 될 상황. 그것도 글로벌 대기업이라는 현대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에서 저러니…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지만, 만일 저 사고가 난다면 한순간에 현대건설 뿐 아니라 현대차도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현 시대에 대형 인명 사고를 내는 관리력 부재의 대기업의 자동차를 누가 살 것인가, 기업 이미지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아직도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고의적, 계획적 인재에는 해당 관련자들을 사형시키고, 민형사 및 행정조치로 전재산을 몰수 뿐 아니라 손배로 막대한 채무를 지게 해서 가족까지 박멸을 해야 한다. 보도가 안 되는 비리 부실 공사들이 전국에서 이루어 지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건설사들과 공무원들이 악의 축임은 분명하다. 정부는 해당 공무원들을 징계 및 고발하고,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경영진과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해임 등 징계를 해야 하고, 현대건설 주주들은 손해배상을 제기하기 바란다. 사법부는 법무법인 로비와 전관 기대하고 봐 주지 말고, 미국처럼 100년 이상에 막대한 손배를 하게 해야 한다. 삼풍백화점 붕괴시 법조인과 고위 공직자 가족들도 피해자 였음을 잊지 말고, 남의 일이 아닌 자신들이 피해자가 되는 사필귀정이 됨을 인지하고 올바른 조치로 예방하기 바란다. 그래야 세상이 조금 덜 위험해 지지 않는가, 안전이 아니라 조금 덜 위험한 세상을 바래야 하는… ____ MBC[단독] 228개 기둥 중 80개 '철근 누락'‥반 년 지나 보고한 서울시 입력 | 2026-05-16 20:12 수정 | 2026-05-16 20:24 자회사 교량 붕괴 10명 사상 → 현대건설 지하 5층 GTX 철근 누락… 이한우 대표 등 누락 인지 후에도 성과급 잔치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26-05-16 08:41:34 현대건설이 강남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에서 철근 2500개 이상을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교량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모회사 현대건설은 철근을 누락한 채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철근 누락 사실을 내부적으로 인지한 뒤에도 현대건설 경영진은 수억 원대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안전불감증과 도덕적 해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 교량 붕괴 여파 속 터진 GTX ‘순살 철근’… 지하 5층 철근 누락 위엔 지하 2층 상업공간·지상 광장까지 15일, 국토교통부는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심각한 시공 오류가 확인됐다며 긴급 현장점검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곳은 서울 강남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으로, 해당 구간은 서울특별시가 시행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구간 기둥 80본 중 50본에서 주철근 2열을 1열로 잘못 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설계상 기둥 하나당 들어가야 할 주철근이 절반만 시공된 셈이다. 이로 인해 준공 구조물 기준으로 50개 기둥이 구조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로 판정됐다. 시공 오류는 이미 2025년 11월, 시공사로부터 서울시에 최초 보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서울특별시는 약 5개월이 지난 2026년 4월 29일에야 국토교통부에 시공 오류 사실과 보강 방안을 보고했다. 해당 삼성역 구간(약 1km)은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추진 중인 국책 철도 사업이다. 국토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인지한 뒤 상당 기간이 지나서야 보고된 점은 명백한 사업 관리 부실”이라며,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 착수했다. 또한 서울시가 제출한 보강 방안에 대해서도 공인기관 검증을 거쳐 안전성을 재확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GTX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도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문제는 이번 철근 누락이 발생한 지하 5층이 구조적으로 ‘최하부 핵심 지지층’이라는 점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상과 지하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복합 구조물로 연결돼 있다. 지상: 영동대로 도로 및 코엑스 앞 대형 광장·공원 지하 1층: 버스 환승 정류장, 2호선 삼성역 대합실(연결 통로), 유턴존 지하 2층: 공공·상업 시설, 기존 2호선 삼성역 승강장 (리모델링·확장 구간) 지하 3층: 통합 환승 대합실, 버스·부설 주차장 지하 4층: 위례~신사선 승강장 지하 5층: GTX-A·C 승강장 (철근 누락 발생 구간) 지하 5층 기둥의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그 위의 지하 4·3·2층 슬래브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지하 상업·환승 공간이 밀집한 지하 2층을 포함해 지상 광장까지 부분 침하나 구조 변형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까지 실제 붕괴나 침하가 발생한 것은 아니며, 철근 누락 사실 확인 이후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 측은 작업자가 설계도면의 ‘투번들(주철근 2묶음)’ 표시를 확인하지 못해 한 묶음씩만 시공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구간은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열차 시험 운행이 진행 중이던 핵심 노선으로, 안전성 논란이 불가피해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자회사에서 교량 붕괴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회사 현장에서는 철근이 대규모로 누락된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앞서 2025년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공사 현장에서 현대건설의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던 교량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등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수사 결과,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장헌산업 현장소장 등 2명은 구속 기소됐으며,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한국도로공사 감독관 3명, 현대엔지니어링 공사팀장 및 팀원 등 3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장헌산업 대표와 법인, 현대엔지니어링 법인도 각각 건설기술진흥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두 사고는 현대건설그룹 계열사들이 맡은 핵심 국책 인프라 현장에서 불과 9개월여 만에 잇따라 발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총사업비 1조 7,000억 원 규모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서울-세종고속도로는 모두 국가 기간 교통망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 철근 누락 인지하고도 ‘성과급·퇴직금’ 수십억… 현대건설, 책임은 없고 보상만 있었다 시공 오류에 대한 공식 보고는 2025년 11월 서울시에 이뤄졌다. 다만 이는 행정기관에 보고된 시점일 뿐, 현대건설이 내부적으로 철근 누락 사실을 그보다 앞서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철근 누락 사실을 인지한 시점인 2025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공 부실에 대한 안전 책임과 보상 체계의 적절성을 둘러싼 비판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2025년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5억 원 이상 등기임원 개인별 보수를 보면, 이한우 대표이사는 2025년 한 해 급여 6억 500만 원에 상여(성과급) 3억 900만 원을 더해 총 9억 2,600만 원을 수령했다. 공시에는 이 상여금이 “개인별 평가 등급에 따라 지급”되었다고 명시되어 있다. 2025년 12월 31일자로 퇴임한 전·현직 임원들의 보수 내역은 논란을 더욱 키운다. 철근 누락 문제가 내부적으로 인지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점에 재직 중이던 임원들 가운데 일부는, 급여·성과급·퇴직금을 합쳐 1인당 14억~20억 원대의 보수를 수령한 뒤 회사를 떠났다. 이들에 대한 지급액은 최대 20억 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단순한 연봉을 넘어선 ‘퇴직 보상 패키지’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은 모두 2025년 철근 누락 문제가 내부적으로 파악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 현직 임원으로 재직 중이었던 인물들이다. 이미 거액의 보수를 수령하고 퇴임한 상태여서, 국토교통부 감사가 본격화된 현 시점에서 법적·재무적 책임을 소급해 묻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기에 미등기임원 76명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도 270억 2,900만 원에 달하며, 1인 평균 3억 4,800만 원을 받아 갔다. ■ 이사회 안전 보고 연 3회 받고도 부실 은폐? 현대건설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는 2025년 1월, 7월, 12월 등 작년 한 해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안전·보건 보고를 받았다. 1월과 7월은 각각 전·상반기 실적 보고였으며, 12월은 경영전략 보고였다. 그러나 정작 GTX 삼성역 철근 누락이 2025년 11월 회사 내부에서 확인된 뒤에도, 현대건설은 발주처인 서울시에만 보고했다. 이후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이를 보고한 것은 약 5개월이 지난 2026년 4월 29일로, 국토부는 이를 “사업 관리 부실”로 규정하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을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했다. 투명경영위원회의 정기 안전 보고 체계가 가동되고 있었음에도 핵심 구조 부실은 전혀 걸러지지 않았고, 발 빠른 조치나 투명한 정보 공개도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올해 5월 15일 MBC 단독 보도로 사태가 세상에 알려지자, 국토교통부는 그제야 긴급 감사와 현장점검에 착수하며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관리 부실”이라고 뒤늦은 수습에 나서는 형국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룹 자회사에서 10명의 사상자가 나온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채 1년도 안 되었는데, 모회사 역시 핵심 국책 현장에서 치명적인 구조물 부실이 드러났다”며 “이런 와중에 내부 부실을 인지하고도 성과급을 챙긴 것은 주주와 납세자를 기만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측은 “도면을 해석하는 데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 조사 과정에서 시공 오류를 발견해 서울시에 자진 신고했다”며 “안전하고 검증된 방법으로 철저히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field.net/%EC%9E%90%ED%9A%8C%EC%82%AC-%EA%B5%90%EB%9F%89-10%EB%AA%85-%EC%82%AC%EC%83%81-%E2%86%92-%ED%98%84%EB%8C%80%EA%B1%B4%EC%84%A4-%EC%A7%80%ED%95%98-5%EC%B8%B5-gtx-%EC%B2%A0%EA%B7%BC-%EB%88%84%EB%9D%BD/
@현대건설(주)
Matrix
쌍 따봉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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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인권관련 발언을 보니 안타깝네요.
드라마까지 나오는거 보면, 정말 선생님들의 교권과 인권이 이슈가 되고 있나봅니다. 근데 제가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을 떠올려봤습니다. 스승에날 촌지를 당연하게 받던 선생님, 몽둥이 부러지도록 때리던 선생님, 성희롱 하던 선생님 등 그 선생님들은 지금 교감, 교장 하도 있을텐데 말이죠. 안타까운건 이전세대의 업보를 현재세대의 선생님이 진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을과을이 싸우는게 항상 최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부와 관리자급 인력이 쏙 빠진채 부모와 담임선생님들과 싸우고 있는거 같아요.
음모론제조기
은 따봉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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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서 남해를 찾아보았읍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신엉뚱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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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상품드시고 탈났다고 응급차부터
저희가 판매하는 생물을 시켜드시고 부모님들 선물드린게 탈이 났다며 염증수치가 높아져서 쓰러지셨데요. 20년동안 판매한 저희 수산물을 드시고 한번을 이런일이 없었는데, 조만간 퇴원하면 청구한다고 겁을 주셨습니다.ㅠ 생산물책임보험을 들어놔서 다행이긴하나, 그주간에 어버이날이라 물량이 평소보다 많았고, 그래서 더 많이 택배가 나간 한주였는데 한분만 연락이 왔어요. 모두가 복통을 호소하거나 했다면 정말 문제가있구나할텐데 염증수치가 한번에 확올라가서 저희상품때문에 쓰러질수도 ?있는건지.ㅠ 너무 궁금하기도 합니다. 역추적해서보니 상품이 저희 수족관에 이틀있었고 다른 타사들과 다르게 빠른회전으로 물건들이 오랫동안 있는것도 아닌데ㅡ . 이럴땐 어캐해야하는지 궁금하고 조바심납니다ㅠ. 부모님이 쓰러졌다는데 저희도 자식된도리로 마음이 쓰이기도하지만ㅠ 청구금액을 모두드려야하는지, 혹은 블랙컨슈머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ㅠ 먹는장사를 더이상하고싶지 않을만큼 너무 심적으로 스트레스받아요ㅠ 하 ㆍᆢㆍㆍ
아기곰88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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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익과 초과세수
명백하게 다른 단어입니다. 마치 기업의 이익를 국가가 맘대로 쓰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범죄의 영역까지 침범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지방선거가 가까이 다가오니 온갖 거짓말과 선동을 일으키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입니다. 계획된 세금사용 과정을 거친 후 남는 세금을 국민에게 다시 배당한다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모자를텐데 아직도 포풀리즘과 공산당 운운하며 민중을 속이는 반칙입니다. 반드시 발본색원해서 재발방지해야 합니다.
참다보니 여기까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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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머임
근데 카페에서 술도 파나?
IIlolIl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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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 아닌 다른 중소기업이라고 생각해보자
매출 100억, 영익 50억, 직원수 5명, 직원 5명이 영익 50억중 10%를 성과로 지급하라며 파업 실제로 이렇게 주는 회사가 있나..?
한생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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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누구 한명 팔로우 해봤는데
하루에 글 5개씩 쓰네요. 일을 안하는 건가? 명언 중독증 걸린건가? 여튼 ... 커넥트 탭은 이제 안보는걸로
복불복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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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정말 투표 잘해야 합니다.
오늘 주식이 미친듯이 떨어졌어요. 왜 떨어지나 이해를 못하고 있는 데, 청와대의 정책실장이란 자가 지 머리통 속으로만 생각하던 공산주의적인 생각을 입으로 내 뱉어 주식시장을 혼란에 빠지게 했더군요. 만배 슈킹한 돈은 그냥 만배 가지라고 항소포기하더니 삼성이 이익 좀 내니 그거 뺏어먹으려는자가 청와대 정책실장이래요. 그놈 누가 임명했을까요? 정말 젊은이 여러분 큰일 날거 같아 조마조마 합니다. 기업은 이익이 나면 세금 내면 그뿐인거에요. 이자들 정말 한심해서 기가찰 노릇입니다. 국민배당... 국민들한테 모두 삼전 하닉 주식 사서 보유하면 국민배당이라는 개드립 칠거 같은 느낌. 한심한 작자들. 남이 잘되면 뜯어먹으려고만 하는 것들은 이제 그만 집에가서 찌그러져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자총통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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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운자로로 살 뺀 건 편하게 뺀 거다? 긍정?
요즘 주변에 마운자로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만큼 그걸 고깝게 보는 사람들도 왕왕 보이더라고요. 왜 고깝게 보지? 아직 부작용을 몰라서 + 근육 빠질까봐 + 건강 나빠질까봐 걱정해서 그런 거라면 인정인데 그냥 편하게 뺐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고 신기하대요. 저는 먹는 행복이 너무 커서 그걸 포기하면서까지 살을 빼고 싶진 않기 때문에 마운자로든 위고비든 하진 않지만 그걸로 살 빼는 사람들 보면 그냥 오 살 빼서 괜찮아졌네 싶은 생각밖에 안 들거든요 그리고 편하게 뺐다기엔 내가 쌔빠지게 번 돈으로 마운자로 맞는 건데 그게 어떻게 편하게 빼는 거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정적인 여론이 더 큰지 긍정적인 여론이 더 큰지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까시광선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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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사 차린다면 ..?
나는 취준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활성화 시킬 거고, 여러가지 배울점과 여러가지 부분들을 해결해주고 싶음
라임증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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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동료의 결혼
레즈비언 동료가 내년에 결혼한대요 나는 그분이 동성과 살고있는 것도 알고있긴 했는데 나한테만 살짝 커밍아웃 하며 말해준게 동거인이 애인이고 내년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네요 그땐 우리팀엔 다 커밍아웃하고 청첩장도 돌리겠다는데 다른 결혼식과 똑같이 축하하고 축의하는게 맞겠죠? 팀동료들이 어떻게반응할까 내가다 조심스럽긴 합니다.. 저는 총무팀에 가라청첩장이라도 내서 남들받는 축의금도 받아가라고 했어요 어짜피 혼인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확인하는 것도 아니니.. 이제 세상이 달라지니까 여기저기 이런일들이 많겠죠? 다들 이런일있으면 어떻게생각할지 궁금해서 써봐요
롱파이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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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의사의 의료 사고를 증명해야하고
나는 생산공장의 생산불량을 증명해야하고 헐
공명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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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관점과 투자자 관점
매번 느끼는거지만, 한달에 한건 정도 투자 검토를 지난 3년간 겸직으로 해왔다 나도 스타트업을 또는 벤처를 99년 8월부터 해왔는데, 사업가들은 돈 떨어지면 투자를 받을 생각인데, 매출 반토막난, 영업이익 반토막난 회사들 CEO가 투자 받기는 지극히 어렵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의 속성은 “달리는 말에 안장 얹기”이다 절대로 돈 없으니, 돈 떨어졌으니 동정심(?), 돈 넣으면 앞으로 잘될거다(?) 이런걸로는 절대로 투자 받기 어렵다 극초기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우수한 팀원을 보고 소액 투자하는 AC들은 있으나 업력이 오래된 회사들은 매출이 무조건 우상향을 그려야 투자 받기 용이한 그릇이 된다 매출이 들쭉 날쭉 하면 CEO 경영능력을 의심한다 매년 성장을 보여줘야 하고 한해 영업이익이 시장 환경 변화로 떨어질수도 있으나 결론적으로 투자자들은 철저히 이익추구 집단이지 금고가 아니다 제 지난 3년 경험
공명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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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OpenAI가 기업용 AI 시장에 고속도로를 뚫고 있네요
해외에서는 떠들썩 했는데 한국에서는 유독 조용히 지나간 뉴스가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지난 월요일, 앤트로픽이 블랙스톤, 골드만삭스 같은 월가 큰손들과 손잡고 무려 15억달러(약 2조원) 규모의 '기업용 AI 전담 합작 법인'을 세웠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기업들이 AI 도입할 때 제일 큰 걸림돌이 "보안 규제 때문에요", "한국형 환경에 안 맞아요", "사례가 없어서 윗선 설득이 안 돼요" 이런 이유들이었는데요. 1. 한국 망분리 규제가 지난달부터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금융권은 "망분리 때문에 클라우드 AI 못 써요"가 만능 방패였는데, 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2. 과거에는 AI기업들이 API만 팔고 한국 SI 업체가 껍데기 씌워서 비싸게 팔았다면, 이제는 앤트로픽 엔지니어가 직접 회사로 들어와서 워크플로우를 뜯어고쳐줄 수 있습니다. 3. 앤트로픽과 손을 잡은 PE사들이 보유한 수백개의 포트폴리오 기업에 "클로드 도입해!"라고 지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업이 필요없는 강력한 유통망이 생긴거죠. 그러면 "PE 산하가 아닌 회사는 바뀌는게 없는거 아니냐?"라고 하실 수 있지만, 결국 모두에게 영향이 올겁니다. 경쟁사가 먼저 도입하면 우리 회사도 안할수가 없거든요. 마진 10%인 업종이라고 가정하고, 경쟁사가 AI로 비용을 30% 낮추고 속도가 2배로 빨라지면? 그 회사는 가격을 20% 내려도 우리보다 돈을 더 법니다. (AI로 효율화 성공하면 가격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다는 소리) "AI 도입할까 말까"가 아니라 "도입 안 하면 도태된다"가 될겁니다. 흥미로운건, OpenAI도 똑같은 구조로 TPG, Bain Capital, 브룩필드 등과 합작회사를 내 맞불을 놓고 있다는 점입니다. AI회사가 월스트리트와 합작하는 구조가 업계의 새로운 표준이 된 거죠. 이 때문에 기업에 AI 도입을 대신 해주면서 막대한 돈을 벌던 컨설팅 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포츈지에서는 "앤트로픽이 컨설팅 업계에 한방을 날렸다"는 헤드라인을 메인급 기사로 내기도 했죠. Financial Times, 블룸버그 등 외신들도 모두 이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한국 뉴스에서는 "15억 달러 합작법인 설립" 정도 사실 전달만 하고 끝났더라고요. 이게 왜 중요한지 해석한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결국 앤트로픽, OpenAI같은 빅테크가 앞장서서 기업들의 AI 도입 방패를 뚫어내고 있는데요. 이제 AI 껍데기만 팔던 스타트업은 설 자리를 잃고, 알짜배기 AI스타트업이 기회를 얻는 옥석가리기 판이 될 것 같네요. 또, 직무/업종 상관없이 AI가 적극 도입되면 같은 직무여도 AI를 더 잘 쓰는 사람이 살아남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실력 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겠죠.
아싸홍삼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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