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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빨강이
옛날 6.25때는 어린분들이 빨간 머리띠에 대나무 꼬챙이인 대창으로 공산당이 아닌분들을 처형하는 장면의 영화를 참 많이 보았어요 근데 최근에 서울역에서 내려 아내와 남산을 가다가 시위하는 떼거리 노인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4-5명이 지나갈수 있는길인데, 붉은 머리띠에 핏빛 붉은 수건을 휘날리며 지팡이를 높이 치켜들고, 휘두르는 노인 행렬이었습니다 반대편에서 오는 그 행렬의 리드격인 70대 남성 노인분이 지팡이를 막 휘두르다 서로 어깨가 부딪쳤는데, 이새끼가 나를 쳤다고 고래고래 소리치더군요 그 다음에 그옆의 70대 여성 노인분이 내가 봤어 저 새끼가 이 오빠 치는거 내가 봤어 죽여라~~~ 헐 미친 세상이 되나봐요 점점 노인분들이 공산당처럼 핏빛 빨강 깃발에 머리띠를 두르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공포스럽게 지팡이나 무기를 휘두르는 세상이 되었네요 노인 두분만 이었다면 경찰서로 끌고 갔을텐데 ㅎ 완전 공산당인데 그분들은 시민들을 좌익, 공산당, 빨강이라고 하는데 그분들이 우익 빨강이로 보이는건 왜일까요? 그분들의 두눈은 정말 병원에 갈정도로 확 돌아있던데
푸우냥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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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케팅은 대체 뭘까요?
우연히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으로 어느 초보 마케터 분이 회사에서 낮술하시고 랜선 뽑고 롤하고 대표 차 운전하고 2시간동안 자리 비우고 단정하게 입으라고 했더니 한복입고 오고 키보드에 물 뿌리는 등.. 일종의 기행들을 봤는데요. 제가 마케팅팀이 아니라서 그런지 당췌 저 감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컨셉이 아니라면 문제지만 컨셉이여도 문제인것 같고요. 대체 뭘 보여주겠다는 건지 당췌 감이 안잡혀요. 고도의 MZ 희화화 일까요... 제가 본 인스타그램 내용 사진을 첨부합니다..
세뷔
금 따봉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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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존속 살해 유도로 피소됐다고 합니다 ㄷㄷ
챗GPT 때문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며 오픈AI가 소송 대상이 됐다고 합니다. 사실 언젠가는 벌어질 일이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사건 내용을 간추리자면, 챗GPT가 망상에 빠진 이용자에게 어머니는 적이고 감시자라며 살인을 부추겼다는 겁니다. 남자는 결국 어머니를 교살하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AI의 동조 기능입니다. 챗GPT의 GPT-4o는 사용자에게 맞춰 아부하거나 동조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게 극단적인 망상과 결합했을 때 브레이크 없이 폭주한 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챗GPT는 단 한 번도 이용자에게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담하라고 제안한 적이 없다는 게 문제가 된 거죠. 많은 사람들이 LLM을 마치 상담사로 이용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상황이면 AI가 인간의 정신 상태를 인지하고 윤리적인 개입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대화 내용에서 극단적인 키워드나 명백한 망상 징후가 포착되면, AI가 단호하게 대화를 차단하고 상담 전문 기관 연락처를 반복적으로 제시하도록 시스템화한다거나, 사용자의 극단적인 망상에 절대 동조하거나 칭찬하지 못하도록 윤리 필터를 강화한다거나 하는 등 말이죠. AI는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규제는 발전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자칫하면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정말로 인간의 생명에 직결되는 순간이 오게 된다면 기업은 윤리적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거라고 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해당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6619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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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타임지 올해의 인물.jpg
엠파이어 빌딩 건설 노동자 사진에 AI 설계자로 뽑힌 CEO들의 사진을 넣었네요. <2025년은 인공지능의 완전한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드러난 해였으며,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명확해진 해였습니다. 생각하는 기계의 시대를 가져온 공로, 인류를 놀라게 하고 걱정하게 만든 공로, 현재를 변화시키고 가능성을 초월한 공로로, AI의 설계자들은 TIME의 2025년 올해의 인물입니다.> 유명한 노동자들 사진을 억만장자로 합성한 사실에 분노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ai가 노동자의 자리를 대체하는 상황에서 노동자의 자리에 앉은 AI 설계자들의 모습이라 어쩌면 풍자로 볼 수도 있겠네요. AI 설계자로 뽑힌 CEO들(왼쪽부터) - 마크 저커버그(메타) - 리사 수(AMD) - 일론 머스크(테슬라) - 젠슨 황(엔비디아) - 샘 알트먼(오픈AI) - 데미스 허사비스(구글 딥마인드) -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 페이페이 리(월드랩스)
밈밈무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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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금리격차 1.25 P로 축소
한은 동반 인하 안할 듯
Reits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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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2/11금 강남 애플 스토어에서 학생증 제시해줄 분
내일 신논현근처 애플스토어 학생증 제시해주실분 혹시몰라 박사 석사님 교수님있으실지 시간은 5분정도 걸리구요 가눙한 시간은 점심 12:40 ~ 13:00 19:00 ~모두 가능 순수하게 학생증 들고오시고 애플직원에게 인증하고 보내드릴게요 사례금 3만원 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 X 갑작 아이맥 27인치 고장나서 급하게 컴터를 사야함요
hhhhhhhh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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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축의금 적정선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투표 들어갑니다!
저는 1. 안 친하면 5만원 2. 친하면 10만원 3. 많이 친하면 20만원 이 정도인 것 같은데 요즘 결혼식장 식대 비싸다고 5만원 낼거면 오지 말라는 말들이 있길래 ㅎㅎ 아니 언제부터 하객들이 신랑신부 식대를 신경써야 하는 시대가 된 거죠? ㅋㅋ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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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하는 사람들 죽빵 때려도 감안해줄 때 되지 않았나요
그래 금연구역 스티커 와장창 붙어있는 길에 우르르 모여 서서 담배 때리는 거 그래도 가만 서서 피우는 거니까 봐준다 쳐요 (근데 왜 금연구역이라고 버젓이 쓰여 있는데 매일 거기서 우르르 담배를 피는 거죠?) 근데 길 걸으면서 담배 태우는 거 진짜 노매너 아닙니까 요즘에는 연초 태우는 사람 없다 없다 해도 최근에 당한 길빵만 해도 다 연초였어요 전담은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걸까 앞에서 걸으면서 연초 태우는 사람땜에 어김없이 켈록켈록 기침을 하면 눈치보는 척 하는데 애초에 왜 그러냐고요 서서 담배 필 시간 없을 정도로 바빠서 걸으면서 필 거면 어제 가지 그러셨어요 방금도 뭐 사러 나갔다가 앞사람한테 테러당해서 킹받아서 쓰는 글입니다 왜 그러는 거예요 진짜 나는 이미 님의 담배 연기로 테러를 당했는데 나도 한 방 날리면 왜 잡혀가는거죠 불공평하다 진짜
비상구구
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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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미혼 남자, 제가 그 영포티인가요?
요즘 여기저기서 영포티 영포티하는데, '젊은 여성에 대한 집착', '소프트 꼰대', '자기객관화 부족' 같은 말들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뜨끔했습니다. 저는 41세 미혼 남성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니 영포티의 조건에 몇 가지 걸리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아서 여러분의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어려 보이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젊을 때부터 입던 대로 계속 입고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맨투맨이나 후드티에 청바지, 그리고 나이키 맥스나 포스를 신습니다. 핸드폰은 2년에 한 번씩 바꾸는데, 아이폰 쓰던 버릇 때문에 계속 아이폰을 고집합니다. 송구스럽게도 지금도 아이폰 17 Pro 주황색을 씁니다. 이게 영포티 특이라고 해서 찔렸지만... 예쁜데 어쩌겠습니까. 이 부분이 가장 고민입니다. 저는 직장 내 여직원이나 주변 여자 지인들에게 상냥하려고 언제나 노력합니다. 남자들에게 딱히 불친절한 건 아니지만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하기에 여성분들께 좀 더 상냥한 건 사실입니다. 회식 끝나고 택시 타고 가는 거 다 눈으로 확인하는 건 기본입니다.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밤길 더 위험한 건 맞잖아요. 예전에는 번호판 번호까지 보고 '택시 번호 1234네요, 잘 들어가세요'라고 카톡까지 보내줬었습니다. 요즘엔 다 앱으로 택시를 잡으니,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 전화 정도로 끝냅니다. 그리고 꼰대 상사들이 여직원들한테 커피 심부름을 시킨다거나 애매하게 19금 이야기를 할 때면 제가 나서서 막아줍니다. 물론 그 이상으로 접근하진 않습니다. 여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스킨십을 한다거나, 사생활(연애 여부, 주말 계획)을 캐묻는 일은 절대적으로 피합니다. 저는 단지 꼰대처럼 보이기 싫고, 약자인 후배들이 불편하지 않게 해주려는 마음이 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꼰대들이 또 나 정도면 꼰대 아니지 라고 생각한다고 하니 또 불안합니다. 41세 미혼 남자, 아이폰 17 Pro 주황색에 나이키 맥스를 신고, 여직원들 집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 전화까지 하는 저는 과연 영포티일까요? 여러분들의 솔직하고 가감 없는 판단 부탁드립니다.
모델링1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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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한국인들이 진짜 좀 이상함
세상에 출근을 제대로 하는 나라가 몇 없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이상한 거라고.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는 개꿀인 거죠 생각해보면 우리는 폭풍우가 와도 홍수가 나도 폭설이 내려도 출근을 하니까요 ㅋㅋ 결국 동북아가 잘 살게 된 것도 이런 노동윤리 때문이라는 건데 그럴싸하네요 나쁘게 말하면 노예근성이지만 역시 어디든 장단이 있잖습니까
민수아빠1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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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늦어지는 신도시 교통망과 입주 시차
입주 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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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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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폭행, 유린... 그 얼굴을 평생 봐야 할 피해자들의 고통은 누가 보상하나요?
아직도 조진웅을 옹호하는 스피커들의 글이 여기저기서 보이는데요. 저는 그들의 논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선 그는 중범죄자입니다. 소년범이라고는 하지만, 입에도 담기 힘든 중범죄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정차된 차를 훔쳐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교정기관에 수감되었습니다. 이런 심각한 성격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교정기관 출소 후 이름도 바꾸고, 생활 반경도 바꾼 후 '새 사람'으로서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번듯한 이미지로 막대한 부와 명예를 쌓았습니다. 만약 그가 진심으로 반성했다면,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라도 지켰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의 행보는 달랐습니다. 20대 극단 동료 폭행 전과. 30대 만취 음주운전 전과. 최근의 후배 배우 대상 폭행성 갑질 (얼음 투척). 소년범의 과거는 반성하지 않은 채 성인이 된 후에도 폭력성을 이어갔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그에게 주어진 세컨드 찬스는 결국 그가 더 많은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발판이 된 것 아닐까요? 수많은 연예인이 학폭 의혹만으로도 무너지는데, 왜 이 배우의 심각한 전과와 재범은 연기력으로 덮어지는 걸까요? 이 배우의 성공은 곧 피해자들에게 영원한 형벌입니다. 가장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은 소년범 사건의 피해자 여성은, 자신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른 가해자가 TV 속에서 정의로운 형사, 인간적인 선배로 추앙받으며 보통 사람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어가는 모습을 평생 봐야 합니다. 저는 그의 연기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 연기가 여성을 유린한 피해자의 고통 위에서 쌓아 올려진 것이라는 사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이 배우의 활동을 옹호하는 분들은, 소년범죄 피해자의 2차 가해와 가해자의 뻔뻔한 성공을 어떤 논리로 상쇄시키고 계신지, 진심으로 알고 싶습니다. 왜 그러시는 건가요 대체?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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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뒤 한국인 4명중 1명 AI에 일자리 뺏길수도
닥쳐오는 대량 실업 회계 영업 품질관리 대체 2024년엔 전문직까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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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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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삼행시 대결 (평가부탁)
표선리 표 표를뽑고 기다리는 선 선지해장국집 리 리정혁동지 한사발 들고 가시라요 권선동 권 해요랑 선 우용녀랑 동 방신기가 살지 않는 권선동 두개중 어떤게 나은가요? 여자친구랑 내기중입니다.
압구정날파리
억대연봉
2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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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미국서 징벌적 배상 소송 직면
이게 맞지.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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