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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세는 쿠팡일까?
저~ 아래에 있는 글은 작년 4월 리멤버 커뮤니티에 남긴 글입니다. 쿠팡의 시장 장악은 기정사실이라 생각해 네이버-컬리 연합도 큰 변수는 아닐거란 논조였는데요. 쿠팡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그 대응으로 이미지가 나락...아니 타격을 입으며 상황이 변했을까요? 네이버-컬리(+배민, 티빙)에겐 마지막 한 판 더 해볼 기회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지만 '그래도 대세는 쿠팡'일 겁니다. 쿠팡이 쌓아온 물류인프라 & 고객습관은 단기간에 따라갈 수 없거든요. 아무리 연합군이 많다해도 직접 내제화하는 것과는 격차가 큽니다. 그렇다고 쿠팡이 다 먹을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싸고 빠른건 쿠팡이지만 찾아보고 사야하는건 네이버, 괜찮은 신선식품은 컬리라는 차별점을 더 확고히 만들 수 있는 시간-기회가 충분해졌거든요. (배민, 티빙은?) 쿠팡은 정말 큰 X볼을 찾습니다. 쿠팡이츠가 배민 턱 밑까지 치고 올라가고 있었고, 쿠팡플레이도 사용자가 늘며 와우 멤버십으로 대표되는 쿠팡 생태계 안으로 고객을 잠궈가던 시점이었고요. 대만에선 로켓배송, 일본에선 배달로 새로운 성장동력에 베팅을 시작하던 시점이었으니까요. 본진이 시장을 안정적으로 접수하며 벌어온 돈이 신규 투자처로 착착 들어가줘야 하는데, 지금처럼 전선을 넓힌 상태에서 돈이 줄면 급 불리해집니다. 몇 군데 전선을 접거나 아님 불확실한 장기전 모드로 들어가면 경쟁사가 치고 올라와도 대응하기 어렵죠. 이럴때 네이버가 전향적으로 큰 인수 건들을 지르거나 AI에 상품데이터를 개방한다면 판이 완전 달라질 것 같은데요... (현재로써는) 네이버가 절대 그럴리 없기에 단기적으론 쿠팡의 향후 대응에 따라 판도가 결정될 것 같네요. 쿠팡의 이번 사건도 시간이 가면 잊혀질 것이고, 편리함을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그놈의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가 문제죠. 경쟁사들이 예상치 못한 필살기?를 보여줄 수도 있고, 코 앞에 다가온 AI란 큰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 알 수 없으니까요. __________________ 🎙️ 네이버랑 컬리는 왜 손을 잡았대? ⚡️Summary⚡️ 1. 네이버 입장에서는 적정가로 컬리 지분을 확보하면서 '네이버 연합군'에 영입하기 좋은 타이밍 2. 컬리는 성장 모멘텀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데, 네이버라는 거대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고객 확보 3. 큐레이션과 프리미엄 식품으로 쿠팡과 차별화 가능. 네이버 멤버십 가치 상승. 4. 쿠팡을 정면으로 견제하기보다는, 각자의 비즈니스 퍼즐에서 부족한 조각을 채우는 현실적인 선택 5. 그래서 잘 되려면.... 1️⃣ 필요에 의해 잡은 손 네이버는 최근 컬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추진한다고 밝혔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 서비스를 오픈하면 이용자들은 컬리 앱 없이도 네이버에서 바로 컬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지. 네이버 입장에서는 한때 4조 원에 달했던 컬리의 기업가치가 현재 3000억 원 후반대로 하락한 상황이 기회로 보였을 거야. 적정가로 지분을 확보하면서 '네이버 연합군'에 영입하기 좋은 타이밍이니까. 신선식품은 소비자의 반복 구매율이 높아 충성 고객 확보에 유리해. 주로 일회성 거래가 많은 패션, 디지털 카테고리와 달리 식품은 일상적 접점을 만들어주거든. 네이버는 이 부분을 컬리를 통해 보완하려는 거지. 또한 네이버 멤버십과 컬리 멤버십의 결합은 쿠팡 프라임과의 경쟁에서 좋은 카드가 될 수 있어. 컬리는 성장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야. 최근 성장률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대규모 마케팅 비용을 투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지. 컬리가 IPO를 재추진하려면 성장 모멘텀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데, 네이버라는 거대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면, 이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 2️⃣ 신선식품 시장의 새로운 변수 흥미로운 점은 이 파트너십이 신선식품 시장의 역학 관계를 미묘하게 바꿀 수 있다는 거야. 쿠팡의 로켓프레시가 빠른 배송과 합리적 가격으로 승부한다면, 컬리는 큐레이션과 프리미엄 식품으로 차별화하고 있거든.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통해 컬리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된다면, 신선식품 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두 축의 경쟁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어. 컬리가 네이버에게 제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치는 바로 차별화된 PB(자체브랜드) 상품이야. 컬리의 PB들은 상품들의 경쟁력이 상당해.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인 '컬리스'는 단순히 가격 경쟁력만 내세우는 일반적인 PB와 달리 품질에 중점을 둔 차별화된 접근을 하고 있지. 2023년 컬리에서 단일 상품 판매량 TOP10 중 8개가 PB 상품이었다고 해. 3️⃣ 파트너십이 잘 되려면? 이 파트너십으로 두 회사가 얻을 수 있는 실질적 효과는 다음과 같을 거야. 1) 네이버는 신선식품 카테고리 강화와 멤버십 가치 상승, 검증되고 차별화된 상품군 확보 2) 컬리는 비용효율적인 고객 확보, 차별성 & 마진율 높은 독점 상품들의 빠른 성장. 이렇게 네이버와 컬리의 파트너십은 쿠팡을 정면으로 견제하기보다는, 각자의 비즈니스 퍼즐에서 부족한 조각을 채우는 현실적인 선택이야. 물류 인프라 경쟁보다는 서비스 차별화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지. 단기적으론 될만한 기획 PB 몇개를 의도적으로 밀어보는 게 좋을 수 있어. 마음먹고 네이버랑 컬리가 같이 띄워 국민템 하나 만드는 거지. 최근 챗GPT의 대중화에 '지브리 스타일로 바꿔줘' 한 마디가 엄청난 파급을 만들었듯, 사람들을 움직이는 건 심플하고 직관적인 거잖아. "너 그거 먹어봤어?"같은... 이런 성과들이 받쳐줘야 단순한 제휴를 넘어 장기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을걸? 데이터 통합, 맞춤형 추천, 결제, 물류 시스템의 유기적 연계까지 이루어져야 진짜 시너지가 날 거잖아. 단순 제휴만으론 네이버 장보기 처럼 조용조용 묻히기 쉽상이지. __________________ 이커머스 시장 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 얘기 요런거 위주로 씁니다. . 예전글 모음 ☞ 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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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잡는다는데... 진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부가 전세사기 대책이라면서 몇 가지를 내놨더군요. 핵심은 '대항력 발생 시점 앞당기기 + 공인중개사 처벌 강화 + 정보조회 수단 확대'인데, 정작 떼인 보증금을 어떻게 할 건지는 여전히 비어 있습니다. 1. 전입신고하면 그 순간부터 대항력 발생 지금까지는 전입신고를 해도 다음날 0시부터 대항력이 생겼습니다. 이 틈을 노려서 집주인이 먼저 추가 대출(근저당)을 받아버리면, 나중에 집이 경매로 넘어갈 때 은행이 선순위, 세입자는 후순위로 밀려서 보증금 못 받는 구조였죠.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건, 전입신고를 처리하는 그 시점부터 임차인 대항력이 생기도록 법을 고치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최소한 전입신고하고 난 뒤 하루 사이를 악용하는 수법은 막을 수 있으니, 제도 허점을 줄이는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기 치기 어렵게 만드는 장치지, 이미 터진 사건에서 돈을 대신 물어주는 장치는 아닙니다. 2. 공인중개사 영업정지·자격정지 강화 또 하나 강조하는 게 공인중개사가 전세사기에 가담하면 영업정지, 자격정지, 자격취소까지 때리겠다는 건데요. 이걸 뒤집어서 보면, 지금까지는 실질적으로 거의 처벌이 안 됐다는 얘기도 됩니다. 물론 법적으로 아무 처벌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원래도 중요한 권리관계(근저당 과다 같은 거)를 숨기거나 거짓 설명을 하면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기 공범으로 처벌할 수 있었고, 형사재판에서 금고형이 나오면 자격취소 규정도 있었어요. 문제는 '입증'입니다. 중개사가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 고의로 속였는지, 단순 과실인지, 이걸 피해자가 뒤집어쓰듯 다 증명해야 하니까, 실제로 소송까지 가서 이기는 게 거의 어려웠던 거죠. 그래서 사람들 보증금 날리고 나서도, 계약했던 공인중개사 사무소는 버젓이 계속 영업하는 장면이 반복돼 왔고요. 이번 대책은 이런 분노 여론에 맞춰 이제는 중개사도 같이 맞는다는 메시지를 크게 내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피해자 입장에서 떼인 돈이 자동으로 돌아오는 구조가 생긴 건 전혀 아닙니다. 3. 떼인 돈은 여전히 개인 책임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대책의 포커스는 - 전입신고 시점 조정 → 사기 구조 자체를 줄이기 - 중개사 제재 강화 → 위험한 물건을 시장에서 필터링 - 정보 제공·조회 확대 → 위험을 사전에 피하게 만들기 이 정도입니다. 이미 사고가 터진 상태에서 - 집이 경매로 넘어갔고 - 선순위 근저당에 밀리고 - 임대인 명의 재산은 이미 다 빼돌렸거나 원래도 없으면 법적으로도 받을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소송해서 이겨도 집행할 재산이 없으면 끝입니다. 결국 떼인 돈을 메우는 유일한 구조는 - 세입자가 직접 보험에 가입하거나(전세보증금반환보증 등) - 국가가 사실상 전세보험을 전면 의무화해서, 보증기관/세금/준조세로 피해를 사회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수들이 정부가 모든 전세에 보험을 들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하는 건데, 이건 또 다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보험료 부담을 누가 질 건지(임대인 vs 임차인 vs 반반), 보증기관 재정, 도덕적 해이까지 전부 따져야 해서, 정치적으로도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4. 임대인 재산 조회, 결국 '있는지 찾아보기만 하는' 수준 최근에 유료로 집주인의 다른 부동산·재산을 조회할 수 있는 루트가 생겼다는 얘기도 나오던데, 이건 크게 보면 두 가지입니다. - 법원을 통한 재산조회 : 소송 후 집행권원 확보 → 각 기관에 재산 조회 신청, 기관당 5천원~4만원 비용, 시간·절차는 복잡하지만 정확도는 높음. - 신용정보회사 이용 : 10만~30만원 정도에 여러 기관 재산을 일괄 조회, 2~3주 안에 결과 나오는 사설 서비스. 이것도 결국 '있으면 찾아낼 수는 있지만, 없으면 못 받는' 구조입니다. 조회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까지 뒤져봤는데도, 임대인 재산이 없다면 보증금 회수는 그대로 막히죠. 그래서 계약 전에 최소한 - 등기부등본으로 소유자·근저당·가압류 확인 - 임대인 신분증과 등기부 소유자 일치 여부 확인 이 정도는 스스로 체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중개사 말만 믿고 계약했다가 당하는 시대는 이미 한참 전에 끝났다고 봐야죠. 정리하자면, 이번 정부 대책은 '구멍 하나(전입신고 시점)를 35년 만에 막았다'는 상징성은 있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가장 결정적인 질문, '이미 사라진 보증금은 누가 어떻게 채워주느냐'에 대해서는 여전히 답이 없습니다. 전세라는 제도 자체를 유지하면서도, 그 리스크를 전부 개인에게 떠넘길 건지, 아니면 보험·세금 형태로 사회화할 건지 이 선택을 피하는 한, 전세사기 뉴스는 형태만 바꿔서 계속 나올 거라고 봅니다.
퇴근이꿈
금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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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왈 : 이란 공격은 부하들 탓
아니 들으셨어요? 오늘 트럼프가 한 말 ㅋㅋㅋㅋㅋ 바이든 탓 오바마 탓 이것저것 다하더니 이젠 전쟁까지 부하들 탓이라니 이러다 나중엔 한국에 있는 찌끄레기인 제 탓까지 하겠어요ㅠㅠㅠㅠ
마이너스10점
금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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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밝혀진 업계 담합 목록
와 진짜 안 한 곳이 없네요 ㄷㄷ (아래 이미지 첨부) 이러니까 월급은 안 오르고 물가만 오르지 월급도 담합해서 올리면 안되냐 ㄹㅇ 그리고 쳐맞으니까 내리는 빵값...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46752.html 근데 아직 안 걸린 곳 많을 것 같은데요 우유도 있을 것 같고 농산물도 다 잡아주면 좋겠다 내 월급은 담합(상승) 좀 부탁드립니다만 아래는 밝혀진 답합목록입니다
그레그레
동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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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유튜브에 대해 같은 공무원 친구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저는 홍보맨이 개인 유튜브로 나와서 100만 구독자 찍고 훨훨 날개단걸 보고 역시 이 분은 충주시 버프가 아니라도 개인 능력으로 성공한거 맞다면서, 그간의 억까를 증명해냈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노발대발 하면서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냐면서 제가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 일반 유튜버들은 인지도 0일때부터 시작하는데 충주맨은 충주시의 금전적 지원과 세금, 인지도 등을 빌려서 업무로서 시작한것 - 그렇기 때문에 충주맨으로서 얻은 인기와 유명세는 충주‘시’에 귀속되며 충주시의 자산임 - 충주맨이 인기를 얻을때는 ‘너도 충주맨처럼 해봐’라며 유튜브, 쇼츠, sns 만들기 열풍이 불다가 사직 이후로는 공무원이 인플루언서가 돼서 퇴사하면 장땡이라는 기조가 점점 퍼지고 있음 - 이렇게 충주맨 한명의 선례 때문에 공무원 조직의 분위기가 흔들리는게 안타까움 대충 이런 얘기를 하면서 다들 충주맨 때문에 공무원들이 단체로 긁혔다며 질투한다고만 생각하는데 속사정이 있는거라면서 속상해하더라고요. 직업의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 입장에서 속상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완벽하게 이해는 안되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
짜란다자란다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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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2보이스피싱 체험담
260212보이스피싱 체험담 ● 황당해결담● *박웅희 *끝까지 읽어 주세요 .널리공유바람* 요즘 경재가 힘들어 해외에서 아주 노골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조심하며 살아가지만 프로답게 접근해온 저의 몇일간의 체험담을 모두에게 공개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해외 전쟁중인 국가에서 고위 군의관장교의사로 사칭하여 전쟁중인 현지 은행이 파괴되어 폰파손및계정손실,은행송금이 안된다며 본인 국적이 타국인 제3의 해외임을 밟히며 본인 해외통장 은행 내역잔고를 즉 거액표시된 스캔본을 보내옵니다. 눈이 동그래집니다 거액을 보는순간..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도 개인실명제로 함부로 타인계좌조회를 어떤곳에서 하지못하듯 해외에서 보내온 그 계좌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채팅을하면서 바로 느낀것은 전쟁중인 현지 의뢰인과대화중 의사및 파병군의관임을 알게되었고 본인사칭 여군의관 계급이 중령임을 알게되었죠. 태생은 한국 어릴적 부모님이 사고로 사망하여 타국으로 입양되어 살았고 한국 제주도 어릴적 7살 가족사진을 몇장 보내옵니다. 그사진을보면 가슴이 많이 아프죠.그런데 벌써38년전 사진인데 한참을 쳐다보니 아주 교묘한 사진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접근방식이 아주 치밀함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다음날 나에게 믿음을 주고 본인 소유의포상 해외금괴 배송을 위탁하여 보관해주 길 통보가옵니다.갑작이 포탄이 떨어진 현지사진과죽음의 사진을 보내며 극비,정보노출 보안 해줄것을 강조하며... 30분후 현지배송업체에서 또다른 카톡으로 대량의물건 운송료 의뢰가 옵니다.이미 전 나의 배송지인.주소.연락처.까지 그쪽에 보낸 상태엿으니까요 배송비가 전쟁중인 상태라 1000만원이라 하데요.시간이 없으니 운송료를 송금하라는 독촉이 옵니다 사실 금괴가 한화약4500만원물품 이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 ●결언● 전 저의 실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럴사해서요.. 1.한국정보부 근무중 2.공항세관과 공유 3. 한국 사업가 라 배송업체 에 알려주며 송금할수있는 계좌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물품반출 송장도 함께여 ㅡㅡㅡㅡㅡㅡ 배송업체 답신. 물풍배송 송장도 안보내주고 1.배송비 빨리보내라 .2 전쟁으로 위험하니 바로 떠나야한다. 3.현지엔 우리배송업체 밖에 없다.배짱가득하며 (생략) ㅡㅡㅡㅡ ●결론● 1.저는 바로 그쪽에서 보내온 송금할 계좌를 여기저기 은행에 의뢰하여 행여 보이스피싱 의심이들어 추적해 보았어요 그런데 아무런 답을 찾지 못하고 방송이며 언론에서 말하는 보이스피싱 차단 문제를 알게 됬네요 즉 사전차단 방식을요. 2.세관 지인이 계셔 이를 확인 완전 거래불가 답을 받앗어요 3.국제 해외담당 세관 현지 무역관에게 현지해외배송업체 민원조회를 요청했습니다 답신.2시간후 답은 확인 안됨 전쟁중이나 배송은 모두원활함. 그배송업체 조심바람 현지 무역관의 회신사항 ㅡㅡㅡㅡㅡㅡ 이번에 많은걸 배웟네요 함브로 움직엿으면 아마 저도 보이스피싱에 걸려들어 피해가 많아서 힘든시간을 보냇을텐데 삶을 살다보니 주변에 지인들이 계셔서 바로 확인을 하고 대처를 할수 있어서 이젠 훌훌털고 제업무에 충실하고 있네요 잠깐의 방심이 본인의 인생을 망칠수 있음을 널리 알리고 대처방법 을 공유 합니다 저에게 의뢰인도.배송업체도 협박성 글을 보내 오길레 저의답은 임기웅변을 발휘하여 나도모르게 난 한국 정보부 일을 한다고 글을 보냇더니 상대모두 무응답. 현재는 둘다 카톡사진 모두내리고 쥐구멍으로 잠적 했군요. 힘들다고 무언가를 꽁자로 없고 싶은 마음이엿으면 아마도 저역시 많은 피해와 상처를 남겼을 건데 많은걸 직접 체험하면서 정신을 바짝 차려봅니다 .행여 채팅을하면서 바로바로 켑쳐하여 보관 하셔야합니다. 아마 켑쳐본이 50장 되네요 긴글 읽으시니라 감사 합니다 26.3.10 박웅희
ㅇ강태공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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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이 전쟁을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오늘 미 상원 외교위원 크리스 머피가 X에 올린 글입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 트럼프 정부의 이란 전쟁 계획은 핵무기 시설 파괴도, 신정체제 교체도 목표가 아님. - 이란군, 혁명수비대 군사역량 파괴가 주요 목표지만, 공습 종료 후 재무장은 어떻게 막을거냐니까 "더 많은 공습"이라고 답함. - 호르무즈 해협 통제 계획도 없음. 해당 지역 전략의 핵심인데도 말이죠. 끝없는 전쟁의 레시피. 개인적으로는 미국이 지난 20년간 중동에서 했던 목표 없는 전쟁의 반복처럼 들립니다. 벌써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나요. "왜 하는가?"에 답하지 못한다면 이게 무슨 안보 전략인가요? 그냥 정치적 쇼지.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접근. 불가피한 선택일까요, 아니면 무책임한 도박일까요?
퇴근이꿈
금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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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선반영은 인상 때만 해당인가요?
어제오늘 브렌트유랑 WTI 급락하는 거 보셨나요? 80달러 중반대까지 떨어지면서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근데 꼴받는 건 기름값 올릴 때는 중동에서 모래바람만 불어도 선반영입니다 고갱님^^ 하면서 자정 되자마자 100원씩 올리던 분들이, 내릴 때는 무슨 주유소에 사이드카라도 걸린 건지 미동도 안 한다는 사실 아니 오늘 출근길에 주유소 가격표 훑어보신 분 계신가요? 꼭 내릴 때만 재고 소진될 때까지는 어쩔 수 없다 시전하시는데... 그럼 오를 때 넣었던 기름은 1년 전에 쟁여둔 건지 ^^ 꼭 이런 글 쓰면 우리는 두바이유 기준이고, 국제 석유제품 가격(MOPS)을 봐야 한다는 팩트 폭격러분들 계시죠. 맞는 말이긴 한데 뭐 소비자 입장에선 그냥 내릴 때 늦게 내리는 시스템 자체가 꼴받는 게 본질 아니겠습니까. 사실 두바이유도 결국 따라가기 마련이고요. 정유사는 헷징하느라 바쁘고, 주유소는 마진 1% 띠기라 힘들다지만, 매번 반복되는 이 비대칭적 반영은 언제 봐도 적응이 안 되네요. 여러분 동네는 좀 어떤가요? 아직 1700원대 유지하는 착한 주유소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퇴근길에 만땅이나 채우게요! 지금 당장 급한 거 아니면 이번 주말까지는 눈치 게임 좀 하다가 넣는 게 이득이겠네요 ㅎㅎ 아. 어제 어디서 선물 전세금 다 박았다는 글 보고 간담이 서늘했는데 수익 보신 분들은 축하드리고 물린 분들은... 음... 주식 안 하더라도 원자재 선물은 진짜 손 안 대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신기루상인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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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여금 기타공제로 차감처리
안녕하세요. 급여관련 이상한점이있는데 물어볼 사람이없어서 익명으로 여쭙습니다. 급여담당자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2월에 설상여금을 받고 월급과 내역서를 받았습니다 지급내역에 기본급+식대+연장근로 그리고 상여금 공제내역에 4대보험비용 +연말정산금액 (여기까지는 인정) +기타공제가 처음으로 들어있어서 경영지원부에 문의하니 설 상여금이 2월에 나갔으니 월급에서 공제한거다라고 답변을 해주더라구요. 월급금액은 상여금액이 포함되어있어서 공제하는거라고 근데 근로계약서 어디에도 상여포함 연봉이라는 내용도없고, 기본급이 상여빼고 저번달이랑 동일한데 4대보험 중 소득세,지방세가 더 나와서 공제 되었습니다. 궁금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연말정산 후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돌려받는건데 그 금액까지 포함해서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떼나요?? 2. 상여포함 연봉이라는 내용이 없는데 상여를 마음대로주고 월급에서 차감해도되는건가요?
하히후헤호우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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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도 민원인가요?
이거 제가 예민한 건지 한번 봐주세요. 회사랑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저희 협력사들 쪽으로 반복 민원(국민신문고) 넣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 번 말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홈페이지 보고 관련된 곳들 계속 건드리는 느낌이라는 거예요. 협력사들은 당연히 부담스러워하고 저희는 일일이 설명하고 해명하고… 작은 회사는 이런 거 몇 번만 겪어도 진짜 일 못 합니다. 정당한 민원은 당연히 필요하죠. 근데 이 정도면 그냥 민원이라기보다 사람 지치게 만드는 방식 아닌가 싶어서요. 이런 거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Ieon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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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쓰레기통에 담배꽁초를 버렸다고 벌금 10만원을 내랍니다.
가족들과 지난 주말에 바닷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아직 담배를 피우는데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버릴데가 없어서 호텔룸 쓰레기통에 꽁초를 버렸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난 몇시간 후 예약자인 와이프에게 전화가 와서 담배냄새가 나서 벌금 10만원을 내야한다고 해서 와이프가 제게 확인후 담배를 객실에서 피운적 없고 꽁초만 버린거다라고 설명했는데 그래도 내야한다고 우겨서 본인에게 전화하라고 할테니 직접 얘기하라고 했는데 자기들이 직접 전화하겠다고해서 제전번을 알려주고 끊었습니다. 그 이후 제게 전화가 없길래 자기들도 무리한 얘기를 한거라고 판단했나보다 하고 지나갔습니다. 근데 웬걸요. 다음날 오후에 제게 전화가와서 전화가 안와서 전화한다며 벌금 10만원을 내야 한다고 또 우기더군요.. 담배를 피운것도 아니고 꽁초만 버렸는데 담배꽁초도 버리면 벌금이라고 공지한거 있냐,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되는거 있다고 공지했냐 했더니 담배는 냄새가 심해서 꽁초를 버려도 벌금을 내야 한답니다. ㅜㅜ 제가 계속 말이 안된다고 따지니 다시 내부적으로 얘기하고 연락하겠다더니 지금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대기업의 비즈니스호텔인데 자기들이 무리를 하고 그로인해 고객의 기분을 상하게 했으면 사과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즐겁게 시간을 보내려 간 여행인데 이틀동안 기분을 망쳐놓고 지들끼리 끝났는지 연락도 없고 사과도 없으니 기분이 더 안좋아 올려봅니다. 이거 대기업갑질 아닐까요? 여행지 식당, 작은 숙소 이런데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기업계열회사까지 이러다니.. 씁쓸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글쓰니
억대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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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에 겨우 살아보려 여기까지 왔는데 건강보험때문에 ㅈㅅ하고 다 포기하고싶습니다
신용불량에 겨우 살아보겠다고, 이제 갚아나가는데 그마저도 다시 원금에 압류에.. 제대로 된 안내나 고지도 없이 한차례 항의한 경우 있습니다. 다시 또... 또 사람 피말려 죽이려고, 병원에서 전산으로도 못가게끔., 막네요.. 상담사분 잘못 없는거 압니다. 근데 통장 압류로 협박, 분납 다시하려면 원금의 3~5회차 납부 안하면 안됨. 이렇게 완강하게 말하시니 1금융 신용카드회사나 2금융권이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저 빚낼 수 있다면 내서라도 갚았을 겁니다. 너무 완강하고 강압적인 처분, 전혀 배려없는 안내 과정 때문 입니다. 카드사나 대부업이나 건강보험이나 떼인돈 받겠다는 다 똑같은 마음가짐이라면 왜 건강보험이 가장 무서워야 합니까..? 제가 연체 안해본게 없습니다. 근데 제 약점으로, 병원 다니는 제가, 건강으로, 목숨으로 약값으로 이렇게 어려움을겪어, 이렇게 머리를 조아립니다. 풀어주시고 방법 알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마켓마켓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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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시즌이 돌아왔어요
바야흐로 제안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각 지자체, 기관마다 사업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공모 사업에 올라오는 사업들은 인건비 따먹기 사업입니다 얼마나 적은 인력으로 뺑뺑이 돌려 수익으로 전환하느냐가 사업의 수익화에 핵심이죠. 왜 국가 사업은 기업체의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으면서 업무의 수준은 최상을 요구하는데 상당히 불합리합니다. 제가 아는 회사는 올해 공모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는군요 그리고 사업의 대부분이 단기 성과 위주의 사업들이라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여요
이야기 여행자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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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혁신이 필요한데 쉽지가 않네요.
신문사 임원입니다. 대형 신문사들은 지혜롭게 수익을 다변화해서 수익성을 가지는 데 저희는 많이 어렵습니다. 2018년 설립해서 지금까지 이어왔습니다. 임원들은 무보수로 버티고 있습니다. Ai도 위협이고 객원기자도 옛날처럼 인지도가 없네요. 그래서 기사에만 메달리지 않고 실질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만 골라서 혁신이라는 이름아래 기사가 아니라 정보와 콘텐츠를 취급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기업에 꼭 필요한 정보들이 뭔지 한두개씩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에는 한국화장품회사들의 정보를 인플로언서와 엮어 전문온라인매거진 형식으로 만들어서 전세계 미디어에 보도자료로 배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관계자들이 반드시 볼 수 있게끔요. 기사와 칼럼도 중요하지만 이런 실제적인 지원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닫힌 귀를 열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의견을 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내린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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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바닥에서 최근 AI를 보며 느끼는 점
예전에는 일잘하는 사람 / 못하는 사람의 생산성 차이가 2~3배였다면, AI 도입되고 나서 지금 현장에서 체감하는 격차는 20~30배, 그 이상입니다. 과거엔 AI가 1인분도 못하는 '인턴'이었다면, 지금은 3~4인분을 할 수 있는 '풀스택 팀원'이 되었죠. 제가 IT바닥에서 요즘 느끼는 점은 이렇습니다. 1. '워크플로우'를 설계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요즘 스레드나 유튜브에서는 MCP, 자동화 워크플로우, Skils 같은 고차원적인 활용 사례가 쏟아집니다. 하지만 현실의 사무실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이 내용 요약해줘", "이 내용 다듬어줘" 같은 단순 프롬프트에 머물러 있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고인물과 얕은물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인물들은 AI에게 일을 단건으로 시키는 게 아니라, '일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예시로, Time 트리거로 매일 특정 시간마다 AI가 지표를 분석하고, -> 비정상 수치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SQL을 실행해 원인을 파악한 뒤 ->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해두는 워크플로우를 구축하죠. 얕은물들은 매번 복사 붙여넣기를 반복하며 AI를 아주 일부분만 활용합니다. 이 지점에서 이미 업무의 질과 속도는 비교 불가능한 수준으로 벌어집니다. 누군가 AI한테 뭘 질문해야 원하는 답변을 내줄지 하나하나 고민할 때, 누군가는 이미 AI가 차려놓은 밥상을 검토만 하고 있습니다. 2. '해고'되는 사람과 '1인 기업'을 세우는 사람 AI 양극화의 가장 잔인한 면모는 고용 시장에서 나타납니다. 예전엔 주니어 PM 3명이 할 일을 이제는 숙련된 PM 1명 + AI 에이전트 군단이 더 완벽하게 해냅니다. 자연스럽게 어정쩡한 중간 관리자와 단순 실무자들은 자리를 잃고 있죠. 하지만 반대로 AI라는 무기를 쥔 개인들은 1인 다기업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과거엔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가 필요했던 창업 아이템을 이제는 혼자서 며칠 만에 구현해 시장에 내놓습니다. 혼자서 10개~100개씩 product를 굴리는 1인 사업자가 속출하는 이유입니다. 3. 'AI 리터러시'가 곧 '권력'이 되는 시대 이제 PM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AI 오케스트레이션' 능력입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모델을 쓰고, 어떤 API를 엮어 자동화할지 결정하는 능력이 곧 그 사람의 몸값이자 생존권이 되었습니다. 기술을 모르는 PM은 단순 기획자로 남겠지만, 기술을 지휘하는 PM은 혼자서도 유니콘을 꿈꿀 수 있는 시대가 온 거죠.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단순히 챗봇과 대화하는 수준에 만족하고 있다면, 당신은 조만간 AI 에이전트에게 자리를 내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당장 내 업무 중 '반복되는 80%'를 어떻게 자동화 워크플로우로 태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것이 생산성 20~30배의 격차에서 '도태되는 쪽'이 아닌 '압도하는 쪽'에 서는 길입니다.
fey9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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