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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바꾸면 스팸 안오거나 덜 오나요?
진짜 스팸문자가 미친듯이 오는데... 요즘은 어디서 털렸는지 인도나 해외에서도 오네요.. 영어로.. -_-;;; 전화번호 바꾸면 안오거나 좀 덜 오긴하나요? 왠지 우리나라 본호중에 안털린 번호가 과연 있을까 싶어서... 통신사 다니시는 분들이나 좀 아시는 분들 계시는지...
도마뱀은샤아앍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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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창당행사가 서민들 속여서까지 해야하는거냐 ㅋㅋ
결빙때문에 기존에 계획되어있던 해맞이 행사 취소한다면서 실은 이낙연 행사 진행ㅋㅋㅋㅋㅋㅋ
여의도노예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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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보낼때
우편 보낼때 받으시는 분 어떻게 작성하시나요? 예를 들면 홍길동 과장님 010-1234-5678 / 02-0000-0000 1. 홍길동 과장님 010-1234-5678 2. 홍길동 과장님 02-0000-0000 3. 홍길동 님 010-1234-5678 4. 홍길동 님 02-0000-0000 저는 원래 1번으로 썼는데, 사수분께서 직책, 직함, 개인연락처 등은 개인정보로 예민할 수 있다고 하셔서요. 생각치도 못한 부분이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작성하시나요?
abcch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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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겐 밤12시넘어 카톡할수있는 친구가 몇명인가요?
아무나 하긴 뭐하니까요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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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꼰대인가요 아닌가요?
최근 한 60~70대 되는 사람 두 명과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 두 분 다 유교적 가르침을 좀 많이 받으신 분들입니다. 하는 말씀을 들어보면 어른과 있을 때 당연하게 지켜야 할 예절이라며 강조를 하시는데요. 몇몇 부분은 이해가 안 가는데 이분들은 너무 당연한 거라고 합니다. 다른 60~70대 분들한테 물어봐도 엇갈리는 내용이고, 이야기하시면서 술을 하루 종일 먹어대고 길빵을 서슴없이 하는 걸로 봐서 제 눈에 별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집에선 화장실이 막혔다고 가족들한테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거 보니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일단 어른 말씀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서 뭐라 하시는 데요. 가치관의 혼란이 좀 오고 있어서 이야기를 해 볼게요. 제가 충격을 받은 건 60~70대 노인 중 중 한 분은 나름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거 같아서 평소 믿고 따를 만하다고 생각했던 어르신이라 매우 충격이었어요. 아래 두 가지는 60~70대 어른들이 아주 강력하게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1. 자기 이름을 한자를 쓸 줄 알아야 함. 모르면 기본이 안된 거고, 자기 조상도 모르는 몹쓸 녀석이다. 
 2. 나이가 어린 사람은 어른들보다 무조건 일찍 일어나야 한다.
 일단 뭐 전통적인 가문이나 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반드시 저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그냥 기본도 모르는 짐승새끼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뭐 자세한 내용은 이래요. 그 60~70대 분이 커피를 마시다가 육십 갑자가 뭔지 아냐고 저한테 물으셔서 저는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어른께서 이번에는 이름을 한자로 쓸 줄 아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민증에 써져있는 한자를 보려고 찾고 있는데 그냥 사람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개무시 하더라고요? 뭐 이런 기본도 안 돼있고 근본 없는 사람이랑 대화하나? 이런 표정을 지으면서요. 그냥 여기 앉아있는 내 시간이 내 인생이 아깝다는 표정..?? 저는 옛날에 필요로 하는 지식과 현대에 필요로 하는 지식이 달라서 그냥 어느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느 것에 시간을 투자했는지 관점에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진짜 왜 이렇게 한자를 아냐 모르니 야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한자를 모른다는 건 배우지 못한 거고 사람으로서 기본 격이 안 갖춰진 거다 그냥 근본이 없는 거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뭐 그럼 어르신들 기준에서는 한자를 모르는 외국인들은 뭘 알고 있어야 기본을 아는 사람인 걸까요? 그리고 어른보다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도 뭐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맞은 직무 에 따라 다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자기 생체리듬에 맞게 생활하면 되지 어른보다 늦게 일어났다고 무슨 기본도 모르는 버르 장머리 없는 새끼? 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인과 이야기해 보면 그 노인분들이 옛날 사람이라 유별나서 그렇다는 반응인데요. 뭐 그 어르신분들은 서로 편을 들더군요.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호통치는 건 결국 너무 무지한 현대 사람들이 자기 부모도 몰라보고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아가니까 답답해서 호통치는 거고 허구한 날 술 먹는 건 요즘 사람들이 너무 어이없게 행동해서 따로 스트레스를 풀대가 없어서고, 흡연도 길빵도 비슷한 논리를 펼치시면서 정당화하더라고요.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라는 식인데요 음… 도대체 그 어른이라는 게 뭐길래 이렇게 사람을 평가절하한답니까? 무슨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사람이라면 한자는 반드시 알아야 하고 이게 예절이고 기본이고 교육이다 뭐 그런 이야기의 반복입니다. 이 어르신들 꼰대 맞죠?
ㅋㄴㅇㅇ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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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족이 고맙다는 느낌, 이기적인 걸까요?
회사생활은 참 고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일하고 있는 모든 회사원분들을 응원합니다. 누군가는 몸이 힘들고 누군가는 정신적으로 힘들고 또 누군가는 주머니 사정이 힘들고 가정사가 힘들고... 다들 스트레스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테지요. 현대사회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런 스트레스들을 풀어줘야합니다. 그래야 내일의 원동력이 생길테니깐요. 저는 상대적인 우등감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곤 합니다. 이런 저를 보면 참 영악하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연령대별 평균 연봉을 검색하며 그래도 내가 우등하구나..라며 위로를 하고 한국 청년 실업률에 대한 뉴스 보도를 보며 혀를 끌끌 차기보단 한편으로 위로가 됩니다. 저사람들이 가만히 멈춰있어주는 만큼, 난 가만히 있어도 앞으로 가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마치 에스컬레이터를 탄 것처럼요.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지만 세상은 경쟁사회고 상대적인 행복이 꼭 절대적인 행복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나요. 제가 쓰레기인걸까요.
돈미니즘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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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2개월 아니 곧 3개월 안나오고 있어요. ㅠㅠ
지금 회사다니는 곳 너무 어려워져 2개월째 급여가 안나오고 있고 곧 3개월째 되어갑니다. 노정청에 진정 넣으려면 회사 입사 계약서 있어야하나요? 그 계약서 어디있는지 찾아봐도 없어요. 급여명세서는 다 받아놨는데 그리고 회사 4대보험은 등록했는데 그것도 8월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내지 않았어요. 급여명세서 그리고 4대보험 등록 된 것 가지고도 진정서 낼수 있나요?
j2mfhy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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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결혼?
결혼 준비 중에 너무 혼란스럽네요 한국사회에서 결혼은 여자가 손해고, 남자가 집은 해오는건데 집도 못해오면서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는데 우리집 1억 5천만원 여자쪽 1억 3천만원 으로 준비중에 너무 충격받고 여쭤봅니다. 반반결혼하면 남자가 잘못인가요? ----‐----------------------------- 많은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파혼하기로 했고 이제는 위약금과의 싸움이겠네요 인생 공부했다치고 위약금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ㄱㄴㅈ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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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 미반환....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있는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용증명도 보냈고 아무 리액션이나 조치가 없길래 전세금 반환소송도 신청한 상태입니다. 근생빌라라 보증보험도 없어서 소송으로 밖에 받을 길이 없다네요.. 그 와중에 컨디션도 좋고 가격도 마음에 드는 집이 하나 생겨서 이제는 좀 투룸에서 살고 싶은 마음에 구매를 결심했는데요 대출 미승인시 반환받는 조건으로 계약금 지불했습니다. 전세금이 묶인 상태라 디딤돌로 2억 대출 받고 또 주택담보대출로 이중대출로 들어가려했는데 하나만 가능하다해서 디딤돌 2억대출 승인 받았네요.. 아직 구매자금 9000이 비는데 여러모로 생각해봐도 해결방안도 안나오고 집 구매 포기해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계약만기는 벌써 두달 넘게 지났는데 집주인은 부동산에 4월전에는 돌려주려한다 이런 얘기나하고 있고 답답하네요.. 집주인한테 담보대출로 1억정도만 대출받아서 내 주택구매자금 공백을 메워달라해도 절대 들어먹을것 같지도 않고.. 전세금 문제와 이런저런 현재 집관련 이슈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몸살감기에 건강에 데미지가 온 상태라 요즘 몸 상태도 별로네요.. 요즘 세상이 이상한건지 피해자한테는 너가 잘 알아봤어야지, 너가 조심했어야지 하고 타박하는 세상이라 노력하면서 살아도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나 희망도 사라져서 독신으로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점점 강해집니다.. 집 구매 포기해야할까요.. 다른 방법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돈도 부족한데 구석탱이에 짜져있을 걸 괜히 내 집장만 한다고 까불댄건가 생각도 들고..
ccx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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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쓰레기나 줍고 청소하고 그런거나 하는 사람인데요?
좀 큰 식당에 고기 구워먹으러 갔음 아이들 노는방에서 오락실게임기 하던중 어떤 꼬마여자애가 같이 하자고 함. 그래서 “그래, 아저씨랑 같이하자!” 했더니 갑자기 꼬마애 머리위에 물음표가 뜨고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는… ” 이러고 말함. 애가 어디서 뭘 배운걸까? 5살 중앙유치원 다닌다고… 집도 이 근처겠지…
5초이상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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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의 소음 기준
자격증 준비 및 자기계발을 위해서 주말에 공공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오늘 어떤 사람이 와서 필기소리가 너무 크니 조심해 달라고 한다 잡담도 아니고, 인강이나 폰 울림 소리도 아니고 단어 외우고 문제 풀 때 서걱 대는 필기 소리를 소리가 크니 소리 안나게 조심해 달라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공부하라는 건지… 도서관에서 책 만 읽으라는 건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humbleB
쌍 따봉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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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분들 여자친구 혹은 와이프에게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하세요?
여자친구한테 어떤 선물을 해야할까요? 경기도 안좋고 그래도 인기있는 레스토랑은 예약했는데 선물이 고민입니다. 현실적인 추천 부탁합니다.
일하는당무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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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 23살 사회초년생 여자입니다 .. 다음주면 24살이네요 일단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또래친구들이 모두 너만큼 일 열심히해서 살아가는 애 못봤다 이럴정도로 열심히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목표랑 꿈이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돈이 많진않아도 친구들에 비해 열심히 사는편이고 직장을 일찍 잡기도했어서 돈이 그래도 없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친구들끼리 모이면 제가 대부분 술값을 냈었고요.. 그렇게 평범하게 꿈을 좇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벌었습니다. 그러다가 유학이 가고싶어서 돈을 더 많이 벌고싶었어요. 제 욕심이 너무 과했습니다 부모님에게 손 벌리지않고 그냥 제가 알아서 가고싶었어요. 부모님께서 경재적인 부분 지원이 조금 어려운 것도 있고요 그러다가 코인하는 지인에게 돈을 거의 전재산+퇴직금을 빌려주고 그 사람이 잠수를 타서 돈을 못받았어요 그 사람은 처음에 몇시간만에 이자를 20만원 추가해서 저에게 갚았어요 그래서 전 신뢰가 갔었구요 비즈니스 관계? 가 좀 오래됐었어요 이 돈을 빌려주기까지 기간이 ( 너무 어렸었기도했고 제가 주변에 이런 얘기를 잘안하는 스타일이고 부모님은 너무 어려워서요 ) 주변 지인한테 변호사비 빌려서 선임하고 민사 이번달에 끝났어요.. 어쨌든 이번년도에는 너무너무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습니다 이것 뿐먼이 아니라 안좋은일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대출까지 받아놨었는데 ㅎ..ㅎ 저도 어리석은 거 잘 압니다.. 다 제 탓이죠 한동안 방황을 한참했습니다. 제 주위 친구들은 이제 시작하고 돈을 많이 벌고 있는데 전 마이너스부터 해야하니까요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러다가 빚이 쌓이니 전 어떻게든 돈을 갚아야하니까 마음을 다 잡고 타일 노가다도 해보고 그냥 건설현장에도 가서 일했었습니다.. 양 팔에 페인트가 묻어 화상입어서 그만뒀지만요^^,, 지금은 투잡으로 살아가고있어요 오늘 일끝나고 집으로 오는길에 눈도 엄청 많이 내리고 추워죽기직전인데 몇년전 피팅알바나 이런거 해보려고 이리저리 일 찾아다닐때 만나게 된 사람에게 연락왔습니다. (그 사람은 20대 후반이예요) 카톡이 많이 와 있길래 들어가서 읽었는데 내용이 자기가 투자해서 본인 돈 많다며 “스폰 받을 생각 없냐 ”, “올데이(?)라 아니라 뭐 몇시간 있어도 주겠다”, ”선금 몇천에 월에 400씩 너가 원하면 그 이상으로 주겠다“ ”너도 알지않냐. 이세상은 돈이 전부다“ 이런말들을 아무렇지않게 하는데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저는 아둥바둥 살아가고 이것도 턱없이 모자라 부업도 찾아보고있는데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솔직히 선금 몇천 준다고했을때 혹하지않은건 아닙니다. 갚아야할 돈은 많지만 그래도 깨끗이 떳떳하게 살고싶었는데 이게 그렇게 잘못된걸까요 왜 저한테만 이런일들이 벌어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4년 맞이해서 사주 보러갔는데 제가 마음을 그 쪽으로 아예안보고 있고 안해서 그렇지 술집이나 스폰 받을 수도 있겠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 분께선 무조건 학교 가라고 너가 거기 졸업하면 엄청 잘될거라며 말씀해주셨어요 스폰이나 술집에 무조건 가서 돈 벌라는 말은 아니지만 학비 마련하려면 돈을 많이 모아야하는데 어떻게 하려고 하냐는식으로 말씀해주시도라구요.. 내년(24년) 아니면 늦는다고 휴ㅜ우 너무 복잡해요 그냥 요즘 이렇게 돈버는 사람들이 너무 당당해서 제가 살아가고있는게 잘못된건가.. 싶어서 올려봐요 위로받고싶기도했고.. 따끔한 충고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유학을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 사람말대로 세상에 돈이 전부니 제 꿈, 미래를 위해서라도 몸을 버리는게ㅠ좋을까요.. 전 나이어릴때부터 돈을 많이 벌고싶었는데 지금은 제가 너무 늦어버린거같고 막막하네요 + 아 제가 뭐 문란한 짓거리들을 하고 다니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는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절대 그런적 없습니다. 생긴것도 섹시와는 멀어요,, ( 이런 얘기 부모님께 말씀 드려봤지만 너 차림새가 다 그래서 그런거 아니냐며 뭐라하셔서요 집안이 엄청 보수적이어서 본인들 눈에 짧다 싶으면 지금도 간혹가다 몇개버리세요 )
포포링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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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커뮤 짜증났었는데
mz라고 막나가는 댓글 특정 성별의 정치질 신고질 댓글 왜곡된 페미질 블라인드처럼 안되길 바래봅니다
푸쉬킨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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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1억정도되면 자동차추천
연봉1억버시는분들 보니 세금때면 650정도되던데ㅜㅜ 세금이 무척많이 때더라구요.. 어떤 차량 운행하시나요? 물론 제가 연봉1억이 아닙니다 그냥 궁금합니다. 월급쟁이 연봉1억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차량은 어떤걸 타고 다니시는지 궁금해서요...ㅋ
띵띵이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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