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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사태 총정리 (중계권이 원인이 아니라고?)
요즘 중앙그룹이 아주 시끄러운데 정보들이 너무 파편화되어 있어서 제가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무슨 일이 벌어졌나 6월 12일, 하필 월드컵 한국-체코전 당일에 JTBC가 206억 유동화 차입금(미르제이차 56억 +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을 못 갚으면서 디폴트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중앙홀딩스,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핵심 계열사 5곳이 한꺼번에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신청을 넣었습니다. 중앙그룹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죠. 홍정도 부회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서 사과문을 낭독했고, 법원은 23일에 대표자 심문을 잡아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여파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6월 17일 중앙일보 회사채 4개 종목(1,370억 원 규모)에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고, 중앙일보는 "계열사와 별개"라며 워크아웃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바로 다음 날인 6월 18일,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 원 규모 기업어음(CP)을 결제하지 못해 1차 어음 부도가 터졌습니다. 원래 만기가 12월과 내년 3월이었는데, 신용등급 하락으로 기한이익상실이 발동되면서 조기상환 요구가 들어온 겁니다. 중앙일보 측은 "워크아웃 중이라 특정 채권자에게만 먼저 갚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그룹 리스크가 모기업으로까지 전이되는 게 실시간으로 눈에 보이는 상황입니다. 한국기업평가는 중앙일보 신용등급을 BB+ > B- > CCC로 연이어 강등했습니다. ## 월드컵 중계권 때문에 망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커뮤니티들에서는 "무리하게 중계권 질렀다가 망했네 ㅋㅋ" 이런 반응이 많은데, 실상은 좀 다릅니다. JTBC는 2011년 12월 개국 때부터 드라마·예능에 돈을 미친 듯이 쏟아부으면서 계속 적자였습니다. 2026년 3월 말 기준 JTBC의 재무 상태를 보면 총자산 5,755억, 총차입금 4,274억, 부채비율 2,443%, 누적 결손금 7,293억. 그냥 적자가 좀 큰 정도가 아니라 자본을 다 까먹은 수준이었습니다. '스카이캐슬', '이태원 클라쓰' 같은 대박이 터져도 IP를 계열사인 SLL한테 몰아줘서 정작 JTBC한테는 돈이 안 남는 구조였거든요. 2022년 12월에는 '아는 형님' 포함 279개 프로그램 IP를 SLL에 433억(예능 338억 + 드라마 95억)에 넘기기까지 했습니다. 광고 수입은 줄어드는데 미래 먹거리까지 팔아버린 겁니다. 빚 갚을 돈이 없으니까 다시 빚 내서 돌려막기를 하는 일이 수년간 이어졌고, 결국 206억짜리 만기도 못 넘기게 된 거죠. 206억 때문에 망했다기보다는, 206억도 못 막을 정도로 이미 곪아 있었다는 게 맞는 표현입니다. ## SLL이 계열사니까 같은 주머니 아니냐? 차근차근 설명하자면, SLL은 JTBC 소속이 아닙니다. SLL의 지분 53.82%를 콘텐트리중앙이 갖고 있고, 그 위에 중앙홀딩스가 있는 구조입니다. 정작 JTBC가 가진 SLL 지분은 2.85%에 불과해서 거의 남의 회사 수준이에요. SBS가 '스튜디오S' 지분 100%를 보유해서 수익이 배당으로 돌아오는 구조와는 정반대인 거죠. 그래서 벌어지는 일이 이런 겁니다. - JTBC가 돈 들여서 '재벌집 막내아들' 같은 대박 드라마를 만듭니다. - 제작과 IP는 SLL이 갖고 있으니까 수익은 SLL > 콘텐트리중앙 > 중앙홀딩스로 올라갑니다. - JTBC한테 남는 건 쪼그라드는 광고 수입뿐. - 2022년 말에는 '아는 형님' 등 핵심 IP 279개까지 SLL에 팔아넘기면서 미래 수익 기반마저 잃었습니다. 어쨌든 그룹 전체로는 돈이 도는 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기업은 법인 단위로 빚을 지고 갚습니다. JTBC가 206억 못 갚을 때 "옆에 SLL이 돈 벌고 있으니 괜찮아요"가 법적으로 통하지 않죠. 각각 별개의 주머니니까요. ## 그럼 중앙그룹은 왜 이런 구조를 만들었나 원래 중앙그룹의 플랜은 SLL을 상장(IPO)시켜서 큰돈을 만들고, 그 자금으로 그룹 전체 유동성을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2021년에 프랙시스캐피탈, 텐센트 등으로부터 4,000억 원을 유치했을 때도 상장이 전제였어요. 그런데 업황 악화로 SLL 상장이 계속 미뤄지다가, 두 차례 연장 끝에 지난달 상장 기한이 최종 만료됐습니다. 마지막 자금줄이 끊어진 겁니다. FI(재무적투자자) 피해도 심각합니다. JKL파트너스가 2021년 콘텐트리중앙 CB(전환사채) 1,000억 원을 인수했는데, 주가가 전환가를 크게 밑돌면서 주식 전환이 불가능해졌고, 이자 포함 약 1,200억 원의 상환 부담만 남은 상황입니다. 결국 JTBC 입장에서 보면, 흥행해도 돈이 남지 않는 구조가 가장 치명적이었다는 게 업계 평가입니다. ## 중계권은 원인이 아니라 마지막 승부수였다 올림픽, 월드컵 중계권은 2019년부터 사들인 건데, 이때 이미 JTBC는 재무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올림픽 중계권에 추정 약 3,100억 원(2억3000만 달러), 월드컵 중계권에 약 1,840~1,900억 원(1억2500만 달러)을 투입했는데, 이미 기울어진 배에서 뭐라도 잡아보겠다고 던진 고위험 베팅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 베팅의 전제가 "TV 광고 시장이 유지될 것"이었는데, 현실은 OTT가 다 먹어버렸습니다. 올해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JTBC가 단독 중계했는데 시청률 1.8%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지상파 3사 합산 약 18%(KBS1 9.9%, SBS 4.1%, MBC 4.0%)의 10분의 1 수준. 중계권 독점해봤자 사람들이 안 봅니다. JTBC의 진짜 계산은 지상파한테 재판매해서 비용을 분담하는 것이었는데, 그마저도 실패했습니다. 월드컵 중계권(약 1,900억)을 놓고 지상파 3사에 각각 140억 원을 제안했지만, KBS만 140억에 겨우 합의하고 MBC와 SBS는 120억 이상은 어렵다며 결렬. 네이버에 온라인 중계권을 300억 원 이상에 판 것까지 합쳐도 투자금 회수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 미디어 업황이 다 안 좋은 거 아니냐?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TV조선, 채널A, MBN도 똑같은 광고시장 위축을 맞고 있는데, JTBC처럼 재무가 박살 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종편은 부채비율이 훨씬 낮고 흑자를 내거나 최소한 버틸 수 있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요. 결국 방송업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JTBC만의 구조적 문제인 IP를 빼앗기는 지배구조, 무리한 콘텐츠 투자, 중계권 올인 등이 복합적으로 터진 겁니다. 심지어 인력 관리도 의문입니다. 경영이 악화되는 와중에 직원 수는 2023년 345명 > 2024년 461명 > 2025년 438명 > 2026년 462명으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 사실 더 뿌리 깊은 문제는 따로 있다 중앙그룹의 역사를 보면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 90년대 : 종합 미디어 사업 전환 시도 - 실패 - 2000년대 : 신문 판형 변경 등 혁신 시도 - 효과 미미 - 2010년대~ : 종편 진출, 메가박스 인수, 중계권 올인 - 보시다시피... 매번 돈은 쓰는데 회수를 못 하는 패턴입니다. 사운 걸고 밀어붙인 경영 판단이 연쇄적으로 실패하면서 부채가 계속 쌓여온 거죠. 모태인 중앙일보도 신문 자체가 사양산업이라 그룹에 현금을 공급 못 하는 상황이고요. ##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당장의 일정부터 보면, 23일 서울회생법원 대표자 심문이 첫 번째 분기점이 됩니다. 월드컵 중계는 계속 진행 중이고요. 증권가에서는 중앙그룹 신용등급이 원래 비우량이라 크레딧 시장 전체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회생 신청 직후 삼성카드, 현대카드가 JTBC 법인카드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직원들한테 개인카드로 결제 후 증빙 제출하라고 공지한 상황이라 내부는 이미 비상입니다. 더 큰 문제는 남은 카드가 없다는 겁니다. 이전에 휘닉스파크 매각(한화),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 해외 자금 조달(아레스 매니지먼트 3,000억) 이런 카드를 전부 시도했다가 다 무산된 상태거든요. 중앙일보마저 220억 어음 부도를 냈으니, 그룹 내부에서 구원투수를 찾기도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채권 시장에서도 중앙그룹 계열사 회사채 가격이 액면가 대비 30~38% 급락하며 투매가 나오고 있고,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모든 채무가 동결됩니다. ## 한 줄 요약 : 월드컵 중계권은 방아쇠가 아니라 마지막 총알이었고, 총은 이미 10년 전부터 장전되어 있었다.
@JTBC(주)
퇴근이꿈
금 따봉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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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 “코리아 밸류업, 구멍 난 회계 카르텔 혁파부터” 청원 기사
https://m.daenews.co.kr/25540 기사의 실제 청원 명은 “회계감사·감사위원회 독립성 강화 및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관한 청원” 입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고 공감하신다면 로그인 후 화면 맨 하단의 [동의하기] 버튼을 누루면 청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지금 이 청원이 상식룰에 한걸음 다가가는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감하시는 분들 중에 상식룰의 빈 퍼즐을 맞처가는 청원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7A13F99B4265C5E064B49691C6967B
라낑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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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거의 대부분의 인간은 사악하다 - 국경없는 의사회 성착취
거의 대부분의 인간은 사악헌데, 사회의 제어에 통제될 뿐이다. 제어가 사라지는 순간 사악함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문명 사회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강력 범죄자에 대해서는 가혹할 정도로 처벌해야 한다. 선처라는 것은 법조인들이 돈을 벌고 권력을 갖기 위한 거짓 명분에 불과하다. 절대 불리한 환경에 노출되지 마라. 평소 선한 척 하던 자들도 기회가 생기면 악마로 변할 수 있는게 인간이다. 상황을 판단하고 선한 자들은 연대하라.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선하지 않은게 문제이다. 약하다고 선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저열한 경우도 많고 갑질 당한 것을 기회 생기면 더 가혹하게 갑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약간 놀랍긴 하다, 하지만 인간은 매우 이기적 동물이라 이타적인 척 하는 자들이 더 이기적이고 가증스럽게 위험할 수 있다. 돈에 관심 없다 하는 자들이 돈에 대한 팀욕이 가장 강한 것처럼, 이타적인 척 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인간은 이타적일 수 없고, 표면적 이타적인 경우 이기적 이타성의 발현일 뿐이다. 어쩌면 그동안 언론 플레이로 가면을 쓰고 감춰 왔다가 더 이상 은폐거 어려워 실체가 들어 난 것일 수도 있다. 이제까지 수 많은 범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다는 명분 (실제로 돕기도 했겠으나) 실제는 도운게 아니라 약탈과 착취헸을 수도 있다. 타산지석 삼아, 절대 인간을 무조건 믿지 마라. 모든 종교, 저런 공익 지향 단체 결국 모두 가짜이며, 신과 공적 가치 등을 가장하여 사적 이익을 추구할 뿐이다. 물론 소속 구성원 모두가 사악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알면서 쉬쉬한 공범자들 방조자들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소위 조직을 위한다, 내부 고발자는 조직에서 쫓겨 나니. 피해자들이 도와 달라 했어도 외면했겠니, 그래도 베풀어 준 것이 있으니 조용히 있으라고, 어쩌면 당연한 댓가처럼. 이래서 공짜는 없다. 한국의 모 정당의 성추행에 대해 침묵하는 자들의 위선이 생각난다. 적대적 공생이 맞는게, 더 사악한 자들이 존재해야 상대적 덜 사악헤 보이니 청산하거나 퇴출시키지 않고 계속 두는 것이다. 전두환 노태우 사면해 준 이유가 뭐 였는지 이제 알게 된다. 24년 계엄에 대해서도 척결이 느린 이유, 통합과 실용이란 허울로 대충 넘어 가려는 이유도 동일하다. 그래야 무능하고 팀욕한 자들이 더 사악한 자들 비난하면서 해 먹을 수 있으니. 표를 줄 정치인이 없다. (그렇다, 모두 까기이다.) 선자불래 내자불선 - 공쩌는 없다 어떤 단체건 후원하지 말고, 돕고 싶으면 직접 필요한 사람들에게 줘라. 저런 단체에 후원금이 100 전달되면 평균적으로 90 단체 인건비와 비용으로 사용되고 10 정도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용된다. (국경없는 의사회가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경우 그렇다고 한다) ____ 이 영상은 국제 의료구호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MSF) 직원들이 차드 난민 캠프에서 수단 난민들을 상대로 성 착취를 저질렀다는 충격적인 내부 조사 결과를 다루고 있습니다. • 사건 개요: 수단 내전을 피해 차드로 피난 온 난민 중 최소 59명이 음식, 물, 일자리 등을 대가로 성적 착취를 당했습니다(0:21-0:36). • 피해 상황: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피해자들은 지원이 끊길 것을 두려워해 신고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0:36-0:54). • 대응 조치: 국경없는의사회는 혐의가 확인된 차드 지부 직원 18명을 해고했으며, 대대적인 내부 조사를 벌였습니다(0:13-0:19, 1:16-1:21). • 결과: 조직은 이번 사건이 자사의 가치와 책임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임을 인정하고, 향후 대응 시스템 강화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1:38-1:47). https://youtu.be/NFCOIiJK0hw?si=EJG0Zi_mQV3h7oC4
@(사)국경없는의사회한국
Matrix
쌍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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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내일 멕시코전 스코어 미리 알려드립니다ㅋㅋㅋ (성지순례🔥🔥)
멕시코 : 한국전 꼭 이길 필요 없어 라는데 이길 필요 없으면 그냥 져줘라! 전문가들도 AI도 메히꼬가 이길 거라고 한국의 승률은 20%대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붉은악마 아니겠습니까!!!!!! 다들 스코어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댓글로 남겨두시고 스코어랑 득점자까지 다 맞추는 분들 계시면 내일 경기 끝나고 로또 사러 가시길 (댓글 수정 금지 ㅋㅋㅋ) 저는 애국심으로 ㅋㅋㅋ 한국 2 : 1 멕시코 밉니다. 손흥민, 이강인 득점 가보자고!!!! 이래저래 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주 보니까 우리 태극전사들도 폼 괜찮아보이대요. 쏘니는 좀 실망이었지만 이번주 다시 믿어봅니다. 뭐 홍명보고 총명보고 모르겠고 그냥 잘해보자 이거예요!!! 대한민국 화이팅!!!
타조알고주알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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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비용|관료의 나라] 공무원들 해외 여행
한국 관료들은 부패 부조리 세금 도둑들 -> 도둑질한 금액에 30배를 추징하라 지하철 무임승차는 30배 추징하면서 대법관인데 저런 자가 평생 국민들 잘했다 잘못했다 판결 만일 처우로 필요하다 생각되면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그 이유와 합당함 그리고 그에 맞게 업무를 잘 하고 받아라. 도둑놈들처럼 몰래 슬그머니 하지 말고. 한국의 대충 대충은 2026년에도 진행형. 최고의 엘리트로 많은 특권을 누림에도 모범은 커녕 더 누리겠다고, 힌국 엘리트들이 저열하니, 위물이 구정물이니 아랫물은 똥물 아니 윗물이 더 더러울 수도. 노태악: 한양대 법대, 사법고시,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변호사해서 성범죄자들과 범죄자들 변호하며 돈 벌어 해외 여행 가던가. 판사하며 공무원하며 세금 도둑질해 다니지 말고 ___ 노태악, 선관위 예산으로 부부동반 해외출장…공개 보고서엔 기재 안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6-18 11:002026년 6월 18일 11시 00분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기간 중 3차례 해외 출장에 아내를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노 위원장 배우자의 출장 여비는 선관위 예산으로 집행됐다. 하지만 기존에 공개된 문서에는 ‘부부 동반 출장’ 사실이 적혀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선거제도 발전 및 국제 네트워크 증진을 위한 국외출장 계획’ 자료에 따르면 노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8박 10일 덴마크 코펜하겐과 스웨덴 스톡홀름 출장을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당시 출장 비용으로는 9053만 원이 지출됐다. 비즈니스석 항공권 2명 분, 숙박비 등도 배우자를 포함 인원으로 집행됐다. 또 ‘해외선거관리기관 교류·협력방안 협의 등을 위한 국외출장 계획’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2024년 11월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과 에스토니아를 방문했다. 해당 출장에는 항공료, 철도 운임, 체재비, 준비금 등 총 7194만 원이 쓰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출장 비용을 합하면 1억6247만 원이다. 선관위는 노 전 위원장이 ‘선거 정치제도 의견수렴 및 재외선거 평가’ 명목으로 다녀온 2022년 12월 2∼10일 호주와 뉴질랜드 출장에도 배우자가 동반했다고 양 의원에게 보고했다. 이 출장의 비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총 3차례 해외 출장에서 배우자가 동행했다는 내용은 선관위가 외부에 공개하는 사후 보고서에는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보고서에는 출장 인원이 노 전 위원장과 직원 등 4명으로 적혀 있었다. 하지만 내부 문서에는 노 전 위원장 옆에 ‘부부동반’이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선관위가 의도적으로 노 전 위원장의 부부동반 출장 사실을 외부에 숨긴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선관위 측은 이와 관련해 “헌법기관장으로서 지위와 역할에 상응하는 예우를 고려할 필요가 있어 예산 편성 때부터 배우자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부부 동반 사실을 외부에 공개 안 한 이유에 대해선 ‘배우자가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출장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선관위의 해명이 의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앙선관위원장은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와 함께 ‘5부 요인’으로 꼽힌다. ‘4부 요인’으로 좁힐 땐 말석인 중앙선관위원장이 빠진다. 그런데 이 중 해외 출장을 ‘부부 동반’으로 예우하는 경우는 없다. 때문에 선관위가 규정이나 법적 근거도 없이 노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예우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법원
Matrix
쌍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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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동일 - 왕복 3시간 vs 왕복 30분
친구들이랑 얘기하니까 다들 갈리길래 궁금해서 여기 올려봅니다. 연봉 및 다른 조건 다 동일할 때 어떤 걸 선택하실 건가요?
대충살면안되냐
쌍 따봉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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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일 만에 미국 정부가 강제로 셧다운한 AI - 앤트로픽 '페이블5' 사태의 진짜 이야기
AI 모델 하나를 놓고 미국 정부가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들고, 실리콘밸리가 뒤집히고, 전 세계가 AI 주권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 6월, 앤트로픽의 페이블5(Fable 5) 셧다운 사태는 단순한 기술적 해프닝이 아니라 AI가 전략 무기로 취급받는 시대가 왔음을 선언한 사건입니다.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요약 글 중에는 사실과 추측이 뒤섞인 것이 많습니다. 실제 취재 보도(Fortune, Semafor, CyberScoop, The New Stack 등)와 앤트로픽, 백악관의 공식 성명을 교차 검증해, 확인된 팩트만으로 이번 사태를 재구성하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1. 미토스(Mythos)는 왜 세상에 나오지 못했나 2026년 4월 7일, 앤트로픽은 자사 최강 프론티어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를 공개하면서, 동시에 대중에게는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이 모델은 주요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에서 수천 개의 고위험/치명적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능력을 보였고, 실제로 인증서를 위조해 가짜 은행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익스플로잇까지 스스로 구성해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 능력이 해커의 손에 들어가면 재앙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이라는 방어적 보안 이니셔티브를 만들어, AWS,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엔비디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JP모건 등 초기 파트너 약 50개 기관에만 미토스를 제공했습니다. 목적은 단 하나, 공격자보다 먼저 취약점을 찾아 패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6주 만에 글래스윙 파트너들은 1만 개 이상의 고위험 취약점을 발견했고, 오픈소스 프로젝트 1000개 이상을 스캔해 2만 3천여 개의 잠재적 취약점을 찾아냈습니다. 독립 검증 결과 정확도 90% 이상이 확인되면서 미토스는 업계에서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았습니다. 참고로, 미토스를 국방부에만 제공했다는 소문이 돌지만, 실제 글래스윙 초기 파트너는 민간 빅테크 기업과 오픈소스 재단이 중심이었습니다. 다만 CyberScoop에 따르면 NSA가 공격적 사이버 작전용으로 미토스5를 제공받았다는 보도도 있기 때문에 정부 기관의 참여 범위는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2. 페이블5 출시 2026년 6월 9일, 앤트로픽은 미토스 아키텍처 기반의 상용화 모델 페이블5(Fable 5)를 전격 출시했습니다. 미토스의 강력한 코딩, 분석 능력은 유지하되, 사이버 보안, 화학, 생물학 등 고위험 영역에 대해서는 요청을 거부하거나 하위 모델(Opus 4.8)로 우회시키는 안전장치를 씌운 버전이었습니다. 앤트로픽은 출시 시점에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완벽한 탈옥 방지는 현재 어떤 모델 제공자도 불가능하다고. 대신 방어를 겹겹이 쌓는 심층 방어 전략을 택했고, 범용 탈옥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자신했습니다. API 가격은 입력 토큰 100만개당 10달러, 출력 100만개당 50달러. 출시 직후 개발자들과 기업들이 빠르게 통합에 나섰습니다. 3. 아마존의 경고 전환점은 출시 이틀 뒤인 6월 11일(목요일)에 찾아왔습니다. 앤트로픽의 최대 투자자이자 클라우드 인프라 파트너인 아마존의 연구원들이 일련의 프롬프트 조작을 통해 페이블5의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방법을 발견한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적인 논란이 시작됩니다. 아마존 CEO 앤디 재시는 이 발견을 앤트로픽에 먼저 알리는 대신, 미국 행정부 고위 관계자에게 직접 보고했습니다. 재시가 직접 백악관 관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아마존이 백악관의 요청을 받고 테스트한 것인지,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아마존 측은 정부가 보안 리스크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일은 드물지 않다는 원론적 답변만 내놓았습니다. 4. 90분의 최후통첩 그리고 전 세계 셧다운 보고를 받은 뒤 벌어진 일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빨랐습니다. 6월 12일(금) 오후 1시경, 백악관은 앤트로픽에 전화를 걸어 문제를 통보합니다. 백악관 AI 고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에 따르면, 행정부는 아모데이에게 탈옥을 수정하거나 모델을 내리라고 요구했습니다. 아모데이는 '해당 탈옥은 좁은 범위의 비범용적 우회이며, 다른 공개된 AI 모델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반박하며 거부했습니다. 오후 5시 21분, 상무부 수출 통제 명령서가 도착합니다. 내용은 전례 없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내외를 불문하고, 모든 외국 국적자의 페이블5 및 미토스5 접근을 즉시 중단하라. 앤트로픽 소속 외국 국적 직원도 포함된다." 앤트로픽은 수억 명의 사용자 국적을 실시간으로 API 세션별로 검증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미국 시민 포함, 전 세계 모든 사용자에 대해 페이블5와 미토스5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는 극단적 조치를 취합니다. 다른 클로드 모델(Opus, Sonnet, Haiku 등)은 영향 없이 정상 운영됩니다. 앤트로픽은 공식 성명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좁은 범위의 잠재적 탈옥이 수억 명에게 배포된 상용 모델을 회수할 근거가 된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 이 기준을 업계 전체에 적용하면 사실상 모든 프론티어 모델의 신규 배포가 중단될 것이다." 5. 중국 연결 고리와 한국 통신사 논란 사태를 더 복잡하게 만든 것은 중국 관련 의혹이었습니다. Semafor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과 연계된 그룹이 미토스에 접근한 것으로 미국 정부가 의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해당 그룹이 어떤 조직인지, 어떤 경로로 접근했는지, 미국 정부가 이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는 모두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Washington Post는 한 발 더 나아가, 앤트로픽이 글래스윙 확대를 위해 백악관에 제출한 111개 기관 리스트와 별도로 이미 접근권을 부여한 약 50개 기관 중,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 연결 고리가 있다고 판단한 한국 통신사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Business Korea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글래스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앤트로픽 측은 백악관이 중국 접근 문제를 페이블 탈옥 관련 대화에서 제기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자사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접속은 차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중국 연결 의혹은 현재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미확인 정보 단계입니다. 6. 이 사태에서 읽어야 할 것들 1) AI 능력 자체가 규제 트리거가 되는 시대가 열렸다 미국 정부가 이미 수억 명이 사용 중인 상용 AI 모델에 수출 통제를 발동한 것은 역사상 최초입니다. 행정부 관계자는 Axios에 "현재 시장의 다른 모델이 미토스 수준의 국가 안보 위협을 제기하지는 않지만, 향후 그 임계점을 넘는 모델은 출시 전 정부와 협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실상 AI 능력 기준선에 따른 사전 규제 프레임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프론티어 모델을 만드는 모든 기업에 적용될 수 있는 선례가 만들어진 셈입니다. 2) 미국 정부 전화 한 통에 전 세계 서비스가 90분 만에 꺼질 수 있다는 것 가장 무서운 것은, 미국 정부의 전화 한 통이 전 세계 수억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90분 만에 끊을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는 것입니다. 페이블5 출시 직후 빠르게 통합에 나선 팀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AI 주권(Sovereign AI)이 단순한 기술 독립 구호가 아니라 비즈니스 연속성의 문제라는 점을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핵심 인프라가 외국의 단일 AI 모델에 의존할 때, 그 국가의 정치적 판단 하나로 서비스가 마비될 수 있습니다. 3) 안전을 외친 기업이 안전 논란의 중심에 서는 아이러니 앤트로픽은 스스로 미토스를 사이버 무기 수준이라며 규제를 요청한 기업입니다. 데이비드 삭스는 이를 정확히 꼬집었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늘 말해온 앤트로픽이 탈옥이 발견됐을 때는 소비자 모델의 서비스 유지를 안전보다 우선시했다.' 반대로 앤트로픽은 '이 정도 탈옥은 모든 프론티어 모델에 존재하며, 이 기준이면 어떤 AI도 출시할 수 없다'고 반박합니다. 양쪽 모두 일리가 있으며, 이 논쟁은 '프론티어 AI의 수용 가능한 리스크 수준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할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업계 전체에 던지고 있습니다. 7. 그래서 현 상황은 어떠하냐. 앤트로픽의 수석 기술진이 현재 워싱턴 D.C.에서 백악관 관계자와 만남을 진행 중이며, 6월 22일 공식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데이비드 삭스는 앤트로픽이 탈옥 문제를 해결하면 수출 통제가 해제되고 페이블이 다시 출시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페이블5 외의 모든 클로드 모델은 정상 운영 중입니다. 이 사태가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프론티어 AI에 대한 정부 사전 규제의 서막이 될지는 앞으로 몇 주 안에 판가름 날 것입니다.
퇴근이꿈
금 따봉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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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강제한 교실, 누구를 위한 의무교육인가?
2026년 교권 붕괴와 악성 민원의 비극, 시대착오적 공교육 시스템의 해체(의무교육패지)를 요구한다. 2026년 대한민국 교실은 ‘심정지’ 상태다. 오늘날 공교육 현장은 배움의 전당이 아닌 갈등과 상처의 진원지가 되었다. 교사의 인권 박탈: 정당한 생활지도조차 ‘아동학대’라는 무고성 고소로 돌아와 교사들을 죽음과 정신적 파탄으로 내몰고 있다. 학부모의 악성 민원 : 국가가 교육을 ‘의무’로 규정하자, 학교를 ‘종일 보육원’이나 ‘감정 서비스 기관’으로 착각한 무리한 갑질이 남발된다. 다수 학생의 학습권 침해 : 학습 의지가 없거나 정서적 치료가 시급한 학생까지 대안 없이 한 교실에 묶어두면서, 수업 통제 불능 상태가 일상화되었다. 많은 이들이 이를 개인의 인성 문제로 치부하지만, 본질은 다르다. 이 모든 비극은 국가가 법의 이름으로 모두를 한 공간에 억지로 가두어 둔 ‘시대뒤처진 의무교육’이 낳은 필연적인 시스템적 부작용이다. 왜 의무교육은 시대뒤처진 유물인가? 1. 19세기 공장형 모델의 수명 다함의무교육은 과거 산업화 시대,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규율과 획일적 지식을 주입하기 위해 고안된 유물이다. 인공지능(AI)과 초개인화가 지배하는 2026년 현재, 모든 아이에게 똑같은 시간표와 교과서를 강요하는 것은 개성과 창의성을 말살하는 폭력이다. 2. ‘의무’가 만든 권리 과잉과 책임 회피국가가 교육을 강제하면서 학부모와 학생은 ‘권리’만 누리고 가정의 ‘훈육 책임’은 학교에 전가했다. "국가가 가라고 강제한 학교이니, 내 아이의 기분과 편의를 완벽하게 맞춰내라"는 식의 기형적인 악성 민원은 의무교육 제도가 낳은 괴물이다. 3. 학교 밖 지식 대중화 시대의 도래과거와 달리 지금은 유튜브, MOOC(온라인 대중공개강좌), 홈스쿨링 등 학교 밖에도 최고 수준의 교육 콘텐츠가 널려 있다. 지식의 독점권이 사라진 시대에 국가가 매일 아침 아이들을 교실로 강제 소집해야 할 명분은 사라졌다. ‘강제 구금’에서 ‘자율적 선택’의 시대로우리는 공교육의 빗장을 풀고, 국가 중심의 의무교육에서 개인 중심의 자율교육으로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한다.‘교육 거부권’과 선택의 자유 보장학교라는 틀이 맞지 않는 학생에게는 언제든 학교를 떠날 자유를 주어야 한다. 배울 준비가 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만 교실에 모일 때, 교사의 인권도 학생의 학습권도 비로소 회복된다.국가 역할의 재정립: ‘등교 강제’에서 ‘교육 바우처’로국가는 아이들을 교실에 가두는 감시자가 아니라 지원자가 되어야 한다. 홈스쿨링이나 대안 교육을 원하는 취약계층에게 재정적 ‘교육 바우처’를 지급하고, 국가 차원의 ‘학력 인증 시험’만 관리하면 된다. 낡은 의무교육 체제를 해체하라교사를 사지로 몰아넣고, 학생들을 무기력하게 만들며, 학부모를 악성 민원인으로 만드는 주범은 바로 "모두가 의무적으로 학교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낡은 고정관념이다.억지로 붙잡아둔 교실 안에서는 그 어떤 교권 대책도, 교육 개혁도 미봉책에 불과하다. 이제 100년 넘은 의무교육의 사슬을 끊어내고,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미래형 교육 제도로 나아가야 할 때다. 그것이 교사를 살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아솜선생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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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 한국은 붕괴 중: 신용보증기금 고갈
주가지수, 반도체 국뽕의 망상에 빠져 있는 한국 실상은 연금 고갈, 고용보험 고갈, 신용보증기금 구상채권 잔액 최대, 홈플러스 좌초, Jtbc 좌초, 최대 자살, 최저 출생, 최고 노인 빈곤국…환율은 IMF 이후 최약세. 중소기업 소상공인 폐업율 최대 힌국은 선진국이 아니다, 일부 계층이 돈이 많은 후진국일 뿐. OECD 국가 중 가장 안전망이 취약한 모래성 여야 떠나 정권 떠나, 정치인, 관료, 공무원, 법조인, 언론인, 노조, 재벌이 만든 정글 공화국. 갑질 집단 린치에 각자 도생하다 살아 남지 못 하면 자살 해러 국가 주가가 폭락하게 되면, 주식 소유자들 부의 효과가 사라질 뿐 아니라, 국민 연금 고갈 시기 당겨지고 환율은 더욱 약세로 수입 물가 상승, 국가 경제 파탄은 진행 중이다. 관료들이 망친 나라, 노동법 등 규제를 대폭 줄이고 관료들 권한을 줄여야 국가 미래가 있다. 개혁한다 표 달라 하고 개혁은 커녕 범죄자들 포용해서는 영원히 안 변한다. 축구 경기에 규칙과 심판이 부조리하면 먼저 규칙과 심판을 정상화 하고 경기를 해야 관객들이 오지 맨날 조작된 경기만 하니 관객들이 떠나고 수준은 낮아 진다. 과거 현재 미래는 각기 존재가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다 개혁 없이 미래를 말하지 마라 공정과 정의가 있어야 경제도 산다. 규칙과 심판이 부조리한데 능력있고 양심적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떠난다. 자본도 떠난다. 관료들을 주요 정책 결정에서 배제하고 실행에서 servant로만 써야 한다. 모두를 만족 시키는 특히 부조리 기득권을 만족시키며 개혁은 가능하지 않다.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국가 전체가 붕괴한다. 연금과 인구가 소멸인데, 잉여 공급으로 국가 붕괴는 확정이다. 모두 정신 차리자. 숫자가 말한다. _____ 한국경제 [단독] 中企 빚 갚아주다…신보가 떠안은 빚 4조 넘었다 김수현 기자 수정 2026.06.16. 오후 8:17 '코로나 청구서' 현실로…대출부실 연쇄 충격 구상채권액 19% 늘어 역대 최대 일반보증 부실률도 9년만에 최고 고금리·고환율에 자금난 더 심화 세금으로 채무상환 악순환 우려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빚을 금융회사에 대신 갚아준 뒤 회수하지 못한 구상채권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규모 신보 보증을 받아 대출을 늘린 중소기업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환경에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자금난에 몰리는 중소기업이 늘어나고 국가 재정 부담도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대위변제율 12년 만에 최고 16일 신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구상채권 잔액은 4조287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 3조6081억원보다 18.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치다. 2023년 말 2조7844억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1.5배로 불어났다. 구상채권은 보증기관이 기업의 부실 채무를 대신 갚은 뒤 채무자나 보증인 등에게 상환을 청구해 회수해야 하는 채권을 말한다. 원본보기 팬데믹 시기 중소기업 보증 공급이 대폭 확대된 이후 부실이 늘면서 대위변제액이 급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신보의 보증 잔액은 2019년 47조2231억원에서 2020년 54조9536억원으로 증가했고, 2022년에는 처음으로 60조원을 넘어섰다. 이후 보증 공급 규모는 줄곧 60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위변제액도 2022년 8812억원에서 2023년 1조4912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2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신보의 대위변제율은 3.5%로, 2013년 3.5% 이후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일반 보증 부실률도 지난해 3.7%로 집계돼 2016년 3.9% 이후 9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문제는 앞으로 부실률이 더 빠르게 오를 수 있다는 점이다. 내수 부진과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출 부실 신호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81%로 1년 전 0.76%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소법인 연체율도 0.80%에서 0.88%로 높아졌다. 기업 파산 신청도 늘고 있다.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4월 누적 기준 법인파산 신청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859건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뒤 최대치를 기록했다. ◇ 국가 재정 부담 확대 우려 하반기 전망도 밝지 않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00원을 웃도는 등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수입 업체는 같은 물량을 들여오더라도 원자재와 에너지, 중간재 매입 비용 부담이 커진다. 비용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일수록 수익성 악화 압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점도 악재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 운영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익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압박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자금난이 심화해 신보의 손실이 커지면 결국 재정 투입으로 이어져 국민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신보의 주요 재원은 정부 출연금이다. 손실이 확대되면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 정부의 공급 중심 정책이 시장에서 필요 이상의 대출을 유발하고, 다시 재정 투입을 불러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윤수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구상채권액 급증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정부 보증이 일종의 구제 수단처럼 활용되면서 남발된 결과이자 선별적 정상화라는 금융의 기능을 훼손하면서까지 정부가 계속 돈을 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국가 재정이 좀비기업을 양산하는 데 투입돼 사회적 비용만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술력과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해 재정 낭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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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천에 점심값 만원이 사치라고요?
오늘 팀장님이 밥 먹다가 한 말씀 하셨어요. "요즘 애들은 점심에 만얼마씩 쓰면서 돈 없다고 하더라~" 저는 그냥 웃으면서 "하하 그러게요~" 했는데요. 밥 먹고 들어오는 길에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요. 팀장님 입사하실 때 연봉이 저랑 비슷하다고 어디서 들었거든요? 근데 팀장님 입사 연도 찾아보니까... 그때 짜장면 한 그릇 서울 평균 가격이 4500원이더군요. 지금 짜장면 한 그릇 평균이 얼마게요. 8000원이에요. 그럼 팀장님 시절 기준으로 환산하면 저는 지금 점심에 뭘 먹어야 하는 거죠? 매일 짜장면만 먹어야 하나? 커피도 마시면 안돼요? 아니 밖에서 사먹을라치면 죄다 만원은 훌쩍 넘어가는데요. 저 지금 연봉 4천인데요. 점심값 만원에 커피 2-3000원씩 20일이면 25만원이에요. 월급의 10%도 안 되는 가격인데요. 이것도 사치인 건가요? 돈 없다고 말 하려면 도시락 싸서 출근해야 인정이에요? 아니면 굶어야 해요? 팀장님. 저는 그냥 밥 한 끼 먹은 거예요. 금칠한 밥 아니고 그냥 밥이 만원인데 어떡해요. 근데 진짜 궁금해요. 연봉 대비 점심값 비율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혹시 본인만의 기준 있으신 분 댓글로 알려주시면 팀장님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물론 보여드린다는 건 농담입니다..
8단고음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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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위기가 던지는 질문: 왜 다이아몬드 수저 경영은 시대 변화에 뒤처지는가
JTBC의 구조조정 논란은 단순히 한 언론사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오래된 엘리트 경영 모델이 한계에 직면한 사례로 볼 수도 있다. 과거 한국의 이른바 다이아몬드 수저 가문들은 분명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 미국, 유럽과 직접 연결되는 인맥 자체가 희소 자산이던 시대였다. 해외 유학 역시 소수만 가능했고, 선진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가진 것만으로도 막대한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 이들은 일본의 기술을 들여오고, 미국의 브랜드를 수입하고, 유럽의 사업 모델을 한국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성장했다. 한국이 가난하던 시절에는 이러한 방식이 매우 효과적이었다. 한국 소비자들은 해외 상품과 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적었고, 선진국의 제품과 콘텐츠 자체가 경쟁력이었다. 하지만 시대는 바뀌었다. 오늘날 한국인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수준과 정보 접근성을 갖고 있다. 해외 정보들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접할 수 있고, 해외 인맥도 여러 경로로 연결된다. 과거 가문들이 독점하던 정보와 인맥의 가치가 급격히 감소한 것이다. (물론 희소성 있는 정보와 인맥에 대한 가치는 여전히 높으나 독점이 어려워 졌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일부 전통 엘리트 조직들은 여전히 과거 성공 방식을 반복한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바로 해외 콘텐츠 독점권 중심의 사고다. 과거에는 올림픽, 월드컵 같은 해외 스포츠 이벤트의 중계권을 확보하면 사실상 독점적 수익이 가능했다. 시청자는 방송국이 보여주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없었다. 하지만 유튜브, OTT, SNS, 숏폼 콘텐츠가 지배하는 시대에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젊은 세대는 경기 전체를 보기보다 하이라이트를 소비하고, 실시간 클립을 보며, 해외 플랫폼에서 직접 정보를 얻는다. 또한, 과거와는 달리 유투브 등 시청할 컨텐츠가 많아서 굳이 월드컵, 올림픽에 대해 관심이 높지 않다. 국가대표들이 귝위선양 한다고 보는 것도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다. BTS나 블랙핑크가 더 국위선양 한다고 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성공 경험에 갇혀 거액을 들여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하는 것은 “해외에서 좋은 것을 가져오면 성공한다”는 과거 모델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문제는 이제 그 공식이 더 이상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싼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시청률이 보장되지도 않고, 광고 수익이 투자금을 회수해주지도 않는다. 과거에는 독점 자산이었던 것이 오늘날에는 높은 고정비용이 될 수도 있다. 이는 단순한 투자 실패가 아니라 시대 변화에 대한 적응 실패의 문제다. ⸻ 반면 한국 내부에서 탄생한 산업들은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K-POP은 세계 음악 시장으로 진출했고, 한국 영화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는 글로벌 OTT를 장악했다. 한식 역시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이들의 특징은 일본이나 미국에서 수입한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직접 만들고 해외로 수출했다는 점이다. 시대의 중심축이 수입에서 창조로 이동한 것이다. 하지만 과거의 성공에 익숙한 조직일수록 이러한 변화를 늦게 받아들인다. 기존 자산과 지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게 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대신 과거 모델을 반복하려 한다. 그 결과 경쟁력은 점차 약화된다. ⸻ JTBC에 필요한 것은 회생이 아니라 체질 개선 만약 JTBC가 진정한 회생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거의 성공 방식을 버리는 것이다. 첫째, 비핵심 자산을 과감히 매각해야 한다. 좋은 시절을 전제로 유지하던 자산은 생존이 우선인 시기에 부담이 된다. 둘째, 조직 규모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방송국 중심 조직이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기업 중심 조직으로 재편해야 한다. 셋째, 경영진부터 비용 절감에 나서야 한다. 과도한 비서 조직, 의전 문화, 법인 차량, 특권적 비용 구조가 존재한다면 먼저 정리해야 한다. 넷째, 콘텐츠 제작 방식 자체를 AI·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빠르게 콘텐츠를 생산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 엔비디아의 창업자 Jensen Huang 은 회사가 세계 최고 기업이 된 이후에도 “우리는 항상 파산으로부터 30일 떨어져 있다”는 취지의 경계심을 강조해 왔다. 과거에 성공한 기업이 오늘도 그 방식으로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순간 쇠퇴는 시작된다.
@JTBC(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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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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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상황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습니다...
꽤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JTBC는 오늘부터 법인카드 사용이 전면 중단됐다고 하네요. 삼성카드와 현대카드 사용이 중단됐는데 곧 신한·하나 등 다른 법인카드도 정지될 예정이라고 하고요. 직원들은 업무상 비용을 개인카드로 먼저 결제한 뒤 회사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안내받은 상태라고 하는데 과연 개인카드로 결제한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을진 지금 상황에서 의문이 듭니다. JTBC가 6/12에 만기가 돌아온 206억 원 규모 차입금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디폴트 상태에 들어갔고, 신용등급도 하락한 상황입니다. (나이스신용평가 CCC, 한국기업평가 BB, 단기등급은 C·B로 추락) 일각에서는 법인회생절차 신청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고요. 보통 회사가 어려워졌다는 소식은 숫자로만 나오기 때문에 직원들이 체감하기 어려운데... 법인카드 사용 중단은 이야기가 다르겠죠. 출장비, 접대비, 업무용 결제 등 회사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지출 수단이 막힌 거니까요. 11년도 설립 이래로 흑자를 단 두 번밖에 못내고 계속 적자 상태여서 부채 비율 추이를 보면, 무너질 만한 회사가 무너진 것 같습니다. 월드컵 중계권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60615500289
닮구싶다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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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 한국이란 모래성은 붕괴 중: 고용보험 고갈
아래 고용보험 고갈 기사 관련하여, 국가의 경제력은 국민소득(그리고 편차 정도), 고용, 환율, 연금 등 사회 안전망이라 할 수 있다 주가지수도 중요하나 그건 외국인들의 높은 지분율로 wealth effect가 한국인들에게 제한적이다. 한국의 시가총액이 세계4위라고 하나, 그렇다고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한국이 북유럽 국가보다 살기 좋다고 하지는 않는다. 한국은 모래성이고 극단적 양극화로 나라는 붕괴 진행이다. 국민연금 고갈은 예정된 것은 모두 아나, 불편한 진실을 정치권과 정부는 말하지 않고 다음 정권으로 폭탄 넘기기만 해 오고 있다. 개혁하면 표를 잃기 때문이다. 연금 고갈이 다가오는데 아무도 제대로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 연금이 고갈된다는 것은 국가 붕괴를 의미한다. 지금도 최고자살, 최저출생, 노인 최고빈곤국인데 연금 고갈은 노령층의 삶을 붕괴시켜 자살율이 크게 증가하고, 중장년, 청년층의 부양 부담도 크게 늘어 나게 되어 가족관계 파탄, 갈등 폭발 등이 예정되어 있다. 노동법 개혁으로 해고 자유화는 단순 기업 경영효율 문제가 아니라 국가 재정 고갈을 방지하고 대비하는 노동시장과 사회개혁의 필수다. 국뽕에서 깨어나 불편한 진실을 활발하게 논의하고 대책을 실행해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 현재 경제 활황(?)은 반도체 등 소수 대기업들에 한정이다. 대부분은 IMF 때보다 어렵다 한다. 소상공인, 중소기업들 폐업이 역대 최대이지 않은가 하다 (확인 필요) Jtbc도 신용등급 강등인데. 국가 전반적으로 붕괴 중이고 이는 오랫동안 개혁을 방치한 관료들이 원인이다. 강성 노조들을 이용해 온 정치인들도 원인이다. 시급하게 노동법과 연금 개혁을 해야 한다. 해고가 자유로우면 해고 되는게 사회적으로 큰 흠집이 되지 않고 다른 기업들에서도 해고하고 신규 채용들이 늘어 나니 양질의 인력들에게는 기회가 늘어 난다. 반대하는 자들은 그동안 회사에 기여없이 기생해 온 악질 임직원들일 뿐이다. 즉, 사회 전체적으로 자격 있는 사람들에게 더 기회가 생기는 공정과 정의가 실현되는 것이다. 정치인, 관료들이 연금 고갈 해결이 어려우니 방치할 가능성이다. 지금 결정권자들은 고갈 시점에 자리에 없을 것이고 무관하다 생각해서 폭탄 남겨 두고 가는 것이다. 한국이 개혁을 해 본 적이 없어서…항상 대충 대충 넘어 갔지 ____ 고용보험 곳간 비어가는데… 실업급여 17조 ‘역대 최대’ 윤상진 기자 조선일보 2026.06.14. 오후 5:34 지난해 고용보험기금 지출액이 코로나19 고용 위기 때인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2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침체로 실업급여 지출 부담이 커진 데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실업급여 하한액이 매년 올라가고 있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고용노동부의 ‘2025회계연도 고용보험기금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보험기금 지출액은 20조9405억원으로 전년(18조6456억원)보다 12.3% 증가했다. 고용보험기금 지출이 20조원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가 정점에 달했던 2021년(21조577억원) 이후 4년 만이다. 지난해 고용보험기금 수입은 20조3485억원으로, 지출이 수입보다 많아 5920억원 적자가 발생했다. 근로자와 사업주가 내는 고용보험료가 주요 재원인 고용보험기금은 실직자에게 실업급여를 주고,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돈이다. 지출이 크게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실업급여 계정에서 빠져나간 돈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실업급여 계정 지출액은 17조4833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실업급여는 하한액이 최저임금과 연동(최저임금의 80%)되기 때문에 매년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실업급여 지출이 오르고 있는 데다가, 최근 제조업·건설업 등 일부 업종의 불황으로 실업급여 지출 부담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업급여 계정엔 실직자에게 지급되는 구직급여뿐 아니라 육아휴직급여 등 출산·육아 지원 제도 관련 급여도 포함되는데, 관련 지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17년 9356억원이던 모성보호육아지원 사업 지출은 작년 4조3092억원까지 증가했다. 육아휴직급여 상한 인상 등 관련 지원이 강화되고, 육아휴직 이용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업급여 계정의 재정 상황은 특히 좋지 않다. 지난해 말 근로자 실업급여 계정의 적립금은 1조7275억원이었다. 하지만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 빌려온 돈 7조7208억원을 제외하면 실질 적립금은 5조9933억원 적자였다. 겉으로는 적립금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정부 내부에서 빌려온 ‘빚’으로 계정을 메우고 있는 것이다. 고용보험법은 대량 실업이나 고용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실업급여 계정에 해당 연도 지출액의 1.5∼2배를 연말 적립금으로 쌓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근로자 실업급여 계정의 적립 배율은 0.1배에 그쳤다. 문제는 최근 고용 상황이 나빠지며 앞으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4만명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17개월 만이다. 노동부는 작년 ‘고용보험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책으로는 모성보호급여 재원을 실업급여 계정에서 분리하는 방안과 고용보험료율 인상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어느 방안도 쉽게 추진하기는 어렵다. 모성보호급여 재원을 따로 마련하려면 정부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고, 보험료율 인상은 근로자와 기업 모두의 부담을 늘리는 문제라 노사 반발이 예상된다.
@국회
Matrix
쌍 따봉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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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생활하기. 1
하노이에서 생활한지 5개월된 중년새내기 입니다. 군대도 집에서 다녀서. 집을 떠난 경험이 없는데 처음으로 집떠나서 5개월째 입니다... 적응을 빨리하고자 보험업에 종사합니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베트남에서도 보험업에서 당하는 느낌은 비슷합니다. 그치만 적응은 생각보다 빠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을 많이 만나고. 거절을 많이 당하니 그 경험이 생기는거죠 ^^ 그리고 베트남에서 먹고 사는 방법을 많이 알게되죠. 또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주변 도움을 많이 받아요. 장점인거 같습니다^^ 혼자서도 잘 살거 같은데 가족이 없으니 적적함을 느낍니다. 심심하거랑 달라요. 적적해요, 끊었던 담배를 다시해요. 보험업 종사하면 사기꾼이 붙질 않아오 ㅋㅋ. 보험가입하기 싫어서 근처에 안오고 사기꾼은 보험을 싫어해요^^ 베트남도 서로 존중하고 믿음을 주면, 언어가 사람은 통합니다. 그건 맞는거 같아요. 서로 깔보고 무시하면 상대방도 똑같이 응대하죠.. 물론 무조건 믿는 것은 아니지요. 아파트 직원들이 처음에는 낯설어서 표정이 딱딱하더니 계속 먼저 "신짜오"를 하고 손인사를 했더니 지금은 눈인사가 되더라구요.. 자주가는 식당에서도 주방장이 나와서 눈인사를 합니다. 인생2막 베트남에 정착이 될까요? 궁금합니다^^
Alexx | 하노이 보험영업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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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 다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와이프와 밥먹기전에 이야기하다가 서로 생각이 다른데 이런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너무 심각하게는 생각하지 않아요ㅎ 와이프는 식당운영을 하는데 손님이 와서 식사하시는데 앞치마를 하고 드셨습니다. 근데 앞치마에 국물이 묻었는데 옷에도 국물자국이 묻었다고 책임을 물었다고 합니다. 이게 가게탓인지 손님이 그래도 먹으면서 더 조심했어야 했는지 논쟁아닌 논쟁을 했어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참고로 앞치마는 지자체에서 모범음식점 지정되서 포상차원으로 지급해준거 입니다.
영업맨7년차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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