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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늙크크들은 충격받을 ;;의 사용법;;;;
아니 진짜 이게 땀땀;; 이었다고요? 전 진짜 띠꺼워서 그런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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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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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 재벌
한국은 아직도 일본 속국 정도 일본 식민지 할 거면 그냥 미국의 한 주로 편입이 더 좋은 것 아닌가, 그러면 전국민 미국 국민되고, 원정출산 안 가도 되고, 국어가 영어가 되서 언어 해결, 미국이라는 거대 시장에 가서 취직을 하던가 사업을 할 수 있고, 맥도날드에서 뜨거운 커피에 피부 화상 입으면 소송으로 큰 금액 배상 받고. 더 이상 쿠데타 걱정 안 해도 되고, 북한으로부터 침공 걱정 안 해도 되고 글 제목을 구굴 (자동 완성) 검색어를 넣으니 다음과 같은 답변 (구글에 따져라) 이러니 동해를 일본해라 국제사회에서 하지. 국제사회가 볼때는 아직도 일본 식민지라 할 수 있지. 프랑스 등은 철저하게 나치 박멸 그리고 세습 재벌에 충성하는 한국인들 = 북한 세습 충성 인민들 서구나 중국 일본이 한국을 절대로 선진국으로 인정 안 하는 이유 - 시골 땅 수용된 갑자기 부자된 정도로 취급 그리고 20년이상 최저출생 최고자살 연금고갈 예정인데도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을 보고 문명국이 아니라 야만국으로 여김 (그들도 다 잘 한 건 아니나 독립 후 나치 처벌은 한국 보다 훨씬 세게 했으니 그런 주장 가능) 따지려면 구글에 해라, 구글엔 겁 나서 말도 못 하면서 ___ ‘친일파 후손 재벌’ (출처: 구글) 친일파 후손과 관련된 재벌 및 대기업은 일제강점기 당시 축적한 자본과 해방 이후의 혼맥(결혼)을 통해 현재까지 강력한 경제적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친일파 후손 소유 기업 및 자산 삼양그룹: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된 김연수의 후손들이 대대로 경영권을 승계했습니다. 김연수의 후손 12명이 대표 및 임원을 지내며 상장 기업 중 친일파 후손이 가장 많이 포진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원INC (그랜드힐튼 서울): 조선 왕족 출신이자 일제 후작 작위를 받았던 친일파 이해승의 손자 이우영 회장이 경영권을 꿰찼습니다.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이 위치한 서울 홍은동 부지가 바로 이해승이 남긴 친일 재산 기반입니다.대기업 재벌가와의 혼맥(婚脈) 연결친일파 가문들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재벌가와 중첩된 결혼을 통해 경제적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확장했습니다. 삼성그룹과 동아일보 가문: 친일파 김성수의 손자(김재열)와 친일파 김신석의 외증손녀이자 삼성그룹의 차녀인 이서현이 결혼하며 대표적인 재벌가-친일파 후손 간의 혼맥을 형성했습니다. 35개 가문의 결속: 과거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파 가계도를 분석한 결과, 무려 35개 친일 가문이 서로 복잡한 혼맥으로 얽혀 권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친일 재산 환수의 현실적 한계정부는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이들의 토지와 자산 환수를 추진해 왔으나 법적 허점과 소송으로 인해 환수율은 매우 미미합니다.후손들이 제3자에게 자산을 미리 매각하거나, 법원 경매를 통해 자기 조상의 땅을 합법적으로 되사는 방식으로 재산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완용의 증손자는 상속받은 서울 땅을 30억 원에 매각한 뒤 캐나다로 이민을 가기도 했습니다.대중 인식조사에서도 국민의 약 48%가 '재벌과 고위공무원 등 기득권층에 친일파 후손이 여전히 많다'는 점을 친일 청산 실패의 가장 큰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____ 오마이뉴스 혼인으로 힘 키운 친일 후손 "기득권층과 깊게 연결" <뉴스타파> 뿌리 깊은 친일, '친일파 후손 어디서 뭐하고 살까' 좇았다 유성애(findhope) 등록 2015.08.11 18:44수정 2015.08.11 18:44 일본 식민통치에서 해방된 지 70년이 흘렀다. 당시 일본에 동조했던 친일파와 그 후손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뉴스타파>가 '해방 70주년' 기획보도로 그들을 추적했다. <뉴스타파>가 조사한 친일파 후손은 현재 1177명. 이들의 직업군을 살펴보면, 기업 대표와 임원이 전체의 약 30%(376명)를 차지했고, 이어 대학교수(191명)·의사(41명)·언론인(46명) 순으로 많았다. 친일 후손 중 346명은 아예 한국 국적을 포기하기도 했다. 친일 후손들 삶의 궤적을 좇는 <뉴스타파> 기획보도 2부 '뿌리 깊은 친일'편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됐다. 취재진이 8개월간 조사한 친일파 후손들이 과거 어떤 교육을 받았고 어떤 직종에 진출했는지 등이 담겨 있다.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차리석(임시정부 국무위원) 장남 차영조씨 등 독립운동가 후손이 초등학교만 겨우 졸업해 가난에 시달리는 동안, 친일 후손들은 선조의 부를 바탕으로 권세를 누렸다. 조사 결과 전체의 1/3에 해당하는 381명이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로 불리는 명문대 출신이었다. 서울대 출신 친일 후손은 전체 중 22.8%(268명)에 달했다. 친일 후손 중에는 유학파도 많았다. 친일 후손들은 미국(204명), 일본(52명), 독일(14명) 등 주로 세계 패권 국가들로 유학을 갔다. "일본은 어진 나라라 천하무적"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진 친일파 이명세, 그의 손녀인 이인호 현 KBS 이사장도 친일 후손의 한 사례로 등장했다. 이 이사장은 과거 인터뷰에서 "제 미국 유학 시절 때 우리 국민 개인당 소득이 50~60불이었는데, 제가 다닌 학교 1년 학비와 기숙사비가 2000불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내선일체'를 주장한 친일파 서상훈(중추원 참의 33년 연임)의 후손은 세 자녀를 해외로 유학 보냈고,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 발행인이던 친일파 방태영의 후손도 모두 미국 시민권자였다. <뉴스타파> 취재진은 이들 후손들에게 '선친의 유산이 성공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이들은 "전혀(아니다), 나는 학교 시험도 다 내가 보고 들어갔다"라는 등 대부분 자수성가를 주장했다. 친일 후손 중에는 한국 국적을 포기한 사람도 346명에 달했다(직업·신원이 확인된 1177명 이외 사람도 포함). 국적포기자의 수는 친일파 명단이 발표되고 친일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했던 2000년대에 특히 많이 늘어났다. 또한, 이들은 국적을 포기하면서 병역의 의무를 면제받게 됐다. 친일 후손에 '권리는 누리고, 의무는 외면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재용 등 친일파 후손 중 기업인은 376명... 결혼으로 가세 확장 일본강점기 '중추원'은 식민지배기구이자 조선총독부 자문기구였다. 이곳은 당시 친일 인사들의 집합소로 알려졌다. 중추원 참의는 친일파들이 할 수 있는 최고 직책 중 하나였다. 이들은 현재 어떤 분야에 진출했을까. 친일파 후손 중 가장 비율이 높은 직업은 기업인이다. 1177명 중 기업인은 376명으로, 상장기업 대표 임원 주주가 36.1%에 달했다. 대표적인 예로는 친일파 김신석(중추원 참의)의 외증손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있다. 김신석은 친일단체였던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여자들을 정신대(일본군 위안부)에 안심하고 보내라"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장 기업 가운데 친일파 후손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양 계열사다. 가족 기업인 삼양에서 친일파 김연수의 후손 열두 명이 대표나 임원을 지냈다. 김연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초대회장으로, 일제 당시 국방헌금 수십만 원을 내면서 "일억일심으로 황국 목적 달성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금융인 또한 구용서 초대 한국은행 총재 등 62명에 달했다. 친일 후손들은 결혼을 통해 세력을 확장하기도 했다. 과거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가 발표했던 친일파 1006명의 가계도를 <뉴스타파>가 분석한 결과, 무려 35개 가문이 혼맥(婚脈)으로 얽혀 있었다. 친일파 김성수의 손자인 김재열(동아일보 김병관 회장 차남)과 친일파 김신석의 외증손녀 이서현(삼성그룹 차녀)도 이 사례에 속한다. 친일 집안이 아니더라도 대기업 재벌가와 혼맥을 통해 권세를 굳힌 경우도 있다. 친일파 현준호는 아들 현영원을 당시 재계 실력자였던 김용주의 딸 김문희와 결혼시켰다. 김문희는 김무성 현 새누리당 대표의 누나다. 현영원-김문희의 딸 현정은은 현대가 5남인 고 정몽헌 회장과 결혼했다. 정치인과 공직자, 법조인, 언론인 등 우리 사회의 공적 영역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 그룹도 총 163명으로 전체 친일 후손 중 약 14%를 차지했다. 친일 후손은 정치인(31명), 법조인(30명), 공직자(55명) 등 다양했지만 이중 홍석현 전 미국 대사, 이인호 전 핀란드·러시아 대사 등 외교관이 9명으로 특히 많았다. '제4의 권력'으로 불리는 언론사에 근무하는 친일파 후손 또한 <조선일보> 9명, <중앙일보> 8명, <동아일보> 8명, KBS 6명 등이었다. 이른바 '조·중·동'과 KBS가 전체의 2/3를 차지하는 셈이다. 이 밖에도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은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인 김신석의 외손자다. <조선일보> 방일영 전 회장·방상훈 사장은 친일파 방응모의 후손, 김병관 전 <동아일보> 회장·김재호 사장 또한 친일파 김성수의 후손이다. 이준식 전 친일재산조사위 상임위원은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대다수 친일파는 계속 한국 사회의 기득권층으로 살아남았고 그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자녀 교육이 가능했다, 그게 사회적 성공으로 이어진 것"이라면서 "혼맥을 통해 얽히고설킨 관계를 보면, 다소 과장해 말할 때 지금 현재 한국사회 이른바 기득권층 중 친일파와 연결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진단했다. <뉴스타파>의 송원근 PD와 박중석·심인보 기자는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의도 아래 이번 4부작 '친일과 망각'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내레이션 박혜진). 자칫 '연좌제'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문제인 만큼, 지난 7월 전문가 회의를 거쳐 친일 후손 명단의 공개 범위를 정하기도 했다. 1·2부에 이어 3부는 오는 12일 방송된다. 여기서는 친일 후손들이 어디에 살고 있고, 그간 친일 재산은 얼마나 환수됐는지 다룰 예정이다.
@광복회
Matrix
쌍 따봉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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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친일파 하는것들
지금시국에 뭐가중요한지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것들. 과거엔 일본이 적이었지만 지금은 중국이 가장 위협적인 적이다. 친일친일 할때가아니라 친중을 경계해야하는거다. 모자란 중생들아. 친일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중공을 경계하자는거다. 나라가 야금야금 먹히는게 니들눈엔 안보이니?
아이보리왕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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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읽씹이 그렇게 죄인가요??
이해가 안돼서 글 씁니다. 제가 원래 카톡을 잘 안 보는 편입니다. 업무 시간에는 회사 메신저도 계속 보니까 피곤하기도 하고 퇴근하면 눈도 머리도 아파서 핸드폰 자체를 좀 내려놓는 편이라 카톡이 와도 바로 확인을 안 합니다. 근데 얼마 전에 친구 한명이 자기 카톡을 계속 안 읽는 게 기분 나쁘다는 겁니다. 일부러 무시한 건 아니고 그냥 카톡을 못 본 거라고 했는데 그건 '안 본 거'라는 겁니다. 솔직히 알림은 봤는데 바로 답하기 애매해서 나중에 답해야지 하고 넘긴 적도 있긴 합니다. 근데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당장 답 안 해도 되는 내용일 때도 있고 생각 좀 하고 답해야 하는 것도 있고 그냥 피곤해서 내일 답해야겠다 싶은 것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를 싫어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만나면 재밌게 잘 놀다 헤어지거든요. 근데 친구는 카톡을 읽고도 답을 안 하는 것보다 차라리 읽지도 않는 게 더 기분 나쁘다고 하네요..ㅎㅎ 카톡은 안 읽는데 인스타는 올라오거나 하는 경우를 몇 번 봤다면서.. 헤어진 여자친구들이랑도 이 문제로 자주 다퉜는데 친구까지 그러니 지치네요. 카톡을 받으면 바로 답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읽었다고 바로 답장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연락 스타일 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잠수 타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일이 있으면 전화하라고도 합니다. 그냥 사소한 연락에 바로바로 반응하는 게 피곤한 사람일 뿐입니다. 안읽씹 정도는 그냥 각자 연락 스타일의 차이로 봐줄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저 같으신 분들 얼마나 계신지 궁금합니다.
copy바라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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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아들이 만든 김치를 드시고 계십니다.
슈퍼네임드 친일파, 을미사변의 주범 우범석의 아들, 우장춘.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접니다. 씨없는 수박을 만든 사람 정도로 기억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사실 씨없는 수박을 우장춘 박사가 만든 건 아닙니다. 근데 그게 별로 안 중요할 만큼 진짜 업적이 훨씬 대단한 사람인데 다른 업적들이 크게 알려지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1. 아버지는 을미사변의 주범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우장춘의 아버지 우범선은 조선 훈련대 제2대대장이었는데, 을미사변 당시 일본 낭인들을 궁궐로 안내하고 명성황후 시해에 직접 가담한 인물이에요. 사건 후 처벌을 피해 일본으로 망명했고, 그곳에서 일본인 여성 사카이 나카와 결혼해서 낳은 첫째 아들이 바로 우장춘입니다. 즉 우장춘은 태어날 때부터 조선을 팔아먹은 역적의 자식이라는 딱지를 달고 시작한 거예요. 심지어 아버지는 우장춘이 다섯 살 때 명성황후의 원한을 갚으러 온 자객 고영근에게 암살당합니다. 아버지 없이 지독한 가난 속에서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일본인들한테는 멸시받고, 매국노 자식이라는 이유로 또 손가락질받으며 자란 거죠. 어느 쪽에서도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못한 유년기였습니다. 이 배경을 알아야 뒤에 나올 얘기가 더 묵직하게 다가와요. 2. 도쿄제국대학, 그리고 다윈도 몰랐던 것을 증명하다 가난 속에서도 우장춘은 도쿄제국대학 부설 농학 실과에 들어가 원예육종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1935년, 세계 학계를 뒤집어놓는 논문을 씁니다. 제목은 "배추속(Brassica) 식물에 관한 게놈 분석". 당시까지 진화론의 정설은 이거였어요. "같은 종끼리만 교배해야 자손을 남길 수 있고, 다른 종을 교배하면 자손을 못 낳으니 새로운 종이 나올 수 없다." 종은 아주 오랜 시간 자연선택을 통해서만 서서히 변한다는 게 다윈 이후 학계의 상식이었죠. 우장춘은 배추(B. campestris)와 양배추(B. oleracea)를 교배시켜서, 염색체 수가 배가되면(배수체화) 완전히 새로운, 그리고 생식 능력을 가진 종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 실험으로 증명해버립니다. 실제로 유채(B. napus)가 배추와 양배추의 자연 교잡종이라는 사실까지 밝혀냈고요. 이걸 "종의 합성" 이론이라고 부르는데, 지금도 유전학 교과서에 실리는 내용이에요. 배춧과 작물들의 이 게놈 관계를 삼각형으로 그린 걸 우장춘의 트라이앵글이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이 논문으로 1936년, 조선인 최초로 농학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여담이지만 그 전 해에는 논문을 완성해가던 농사시험장 본관에 불이 났는데 우장춘이 그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자료를 꺼내오려다 주변 사람들이 말리느라 애를 먹었다는 일화도 있어요. 얼마나 절박했을지 짐작이 가죠. 실제로 이 "종의 합성" 이론은 지금까지도 십자화과 식물(배추, 유채, 양배추) 관련 연구에서 빠지지 않고 인용되는 논문이에요. 한국인의 이름이 붙은 과학 이론 중에는 이휘소 박사의 이론과 나란히 놓일 정도로, 해외 과학 교과서에 실제 이름과 이론이 함께 실린 몇 안 되는 사례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후대 평가 중에는 "그가 계속 일본에 남아 연구에만 전념했다면 노벨상을 받았을 가능성도 컸다"는 이야기가 꽤 자주 나옵니다. 실제로 그의 생애를 다룬 여러 글에서 "독창적인 연구로 노벨상을 탈 가능성도 컸으나, 한국에서는 당장 시급한 채소 종자 개발에 힘을 쏟느라 그럴 여유가 없었다"는 식의 평가가 반복해서 등장하죠. 실력은 이 정도로 인정받았지만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정작 승진은 막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키이 종묘 등에서 연구원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던 중, 해방을 맞습니다. 3. "아버지의 죄를 씻으려면 조국을 위해 일해라" 해방된 조국은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었어요. 국내 지식인들이 '우장춘박사 환국 추진 위원회'를 만들어서 그의 귀국을 추진합니다. 1950년 3월, 우장춘은 가족을 일본에 두고 혼자 배를 타고 한국으로 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 중에, 독립운동가 김철수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아버지가 매국한 죄를 씻으려면 조선의 독립과 조선을 위해 당신이 배운 것으로 봉사하며 살아야 하고, 절대로 조선인의 성을 갈지 마시오." 이 말이 우장춘에게 깊이 박혔고, 두 사람은 우장춘이 세상을 뜰 때까지 오랜 우정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부산 동래에 있던 한국농업과학연구소 초대 소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처우는 열악했습니다. 박봉에 인력도 부족하고 한국전쟁까지 겹쳐서 상황은 최악이었죠. 심지어 연구원들이 징집 대상이 되자 국방부와 씨름해서 "이 사람들이 있어야 군인들 먹을 식량이 나온다"고 설득해 간신히 면제를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늘 낡은 고무신을 신고 다녀서 '고무신 박사'라는 별명까지 붙었죠. 4. 그래서 우리가 지금 먹는 것들 우장춘의 진짜 업적은 지금 우리 밥상을 통째로 바꿔놓은 결과물들입니다. - 배추 : 1950년대까지 한국 배추는 얇고 부실해서 김치 담그기도 애매한 수준이었어요. 우장춘 연구팀이 개발한 '원예 2호' 배추가 지금 우리가 아는 속이 꽉 찬 결구배추의 시작입니다. 이게 없었으면 지금의 김치 맛도 없었던 거죠. 이 배추 품종개량은 이후 과학기술 7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감귤 : 제주도가 감귤 산지가 된 것도 우장춘이 일본에서 귤나무를 도입해 제주 기후에 맞게 시험재배하고 재배를 권장한 결과입니다. - 감자 : 병에 취약했던 강원도 감자를 무병 씨감자 개발과 시험재배로 개량해서 대관령이 감자 특산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 무, 벼 등도 병충해 저항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품종개량에 매달렸고요. 그리고 그 유명한 씨없는 수박에 대해 말하자면, 우장춘은 그걸 만든 게 아니라 국내에 처음 들여와 시연한 사람입니다. 당시 농민들이 국내 개량종자를 안 믿고 일본 밀수 종자만 쓰려고 하니까, 새로운 육종 기술을 배우면 이런 신기한 것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충격요법으로 들고 나온 거였죠. 본인이 발명자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언론이 그렇게 대서특필하면서 와전된 겁니다. 오히려 이 오해 때문에 정작 배추, 감귤, 감자 같은 진짜 업적이 가려진 셈이니 좀 억울한 일이죠. 5. 마지막 순간 우장춘은 9년을 오로지 연구에만 쏟다가 1959년 만성 위궤양 악화로 세상을 떠납니다. 향년 61세. 죽기 직전 병상에서 정부로부터 문화포장을 받고는 "조국이 드디어 나를 인정했구나. 그런데 조금만 더 일찍 주지…" 라며 눈물을 흘렸다는 얘기가 전해집니다. 장례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사회장으로 치러졌고, 지금 그의 묘소는 수원 옛 농촌진흥청 자리에 있습니다. 2003년에는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랐고요. 매국노의 아들로 태어나 어디에서도 온전히 환영받지 못했던 사람이 결국 자기 손으로 수천만 명의 밥상을 바꿔놓았습니다. 아버지의 죄를 자기가 대신 씻을 수 있는 것도 아니었을 텐데 그럼에도 평생을 조국을 위한 연구에 갈아넣었다는 게 참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삶이죠. 혈통이나 태생이 아니라 결국 그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남겼는지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는 걸 우장춘의 인생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퇴근이꿈
금 따봉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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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 인면수심자들이 많다
인간은 도덕성을 포기하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개와 다를게 없다 (개를 인간보다 더 중시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엄격한 기준에 총기 소지를 허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랬다면 저런 것은 쏴 버리면 되었을 것이다 피해자가 30대 여성이라 하는 것 같던데… 남성다움을 내세우는 것들은 대체로 폭력 아님 성범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 한국은 군대를 지원제로 바꿔야 선진국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 온갖 쓰레기 군대 문화가 세상을 오몀시킨다 ____ 친족 성폭력 알리자 찾아와 폭행‥흉기로 맞선 조카 '정당방위' 입력 2026-08-12 09:56 | 수정 2026-08-12 09:56 과거 삼촌에게 성추행당했다고 폭로하자, 찾아와 주먹을 휘두른 삼촌에게 조카가 흉기를 들어 맞선 행위는 정당행위로 볼 수 있다고 대법원이 판단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지난 2023년 1월 A 씨는 76살 삼촌으로부터 어린 시절 성추행당한 사실이 있다며 가족들에게 폭로했습니다. 그러자 삼촌은 A 씨 집에 찾아가 주먹을 휘두르고 서랍을 던지는 등 폭력을 이어갔고, A 씨는 흉기를 들어 위협했습니다. 검찰은 A 씨와 삼촌을 각각 특수협박과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1심에서 A 씨는 벌금 300만 원, 삼촌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고, 2심은 A 씨의 정당행위였다는 주장을 양형에 반영해 선고유예로 판결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A 씨의 행위를 정당행위로 인정해 원심판결을 무죄 취지로 뒤집으며, "A 씨의 행위는 예고 없이 집에 찾아와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로 협박하는, 부당한 공격에 맞서 수동적, 소극적 차원에서 행한 행위"라고 했습니다. 대법원은 특히 두 사람이 다투게 된 발단과 경위에는 삼촌의 책임이 근원적이고 보다 중하다고 보인다며 "폭행과 위협에 대항해서 한 A 씨의 행위는 그 정도가 상대적으로 훨씬 가볍고 피해의 정도도 A 씨가 더 중하다"고 했습니다.
Matrix
쌍 따봉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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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때문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AI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엔 제가 팀에서 문서 작성이나 자료 정리, 보고서 초안 같은 건 꽤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업무가 들어오면 제가 맡는 경우가 많았고 나름 그걸 제 강점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냥 AI에 넣으면 뚝딱하고 되더라고요... 제가 한두 시간 걸려서 자료 찾아서 정리하고 문장 다듬던 걸 AI는 몇 분 만에 그럴듯하게 만들어주고 제가 나름대로 쌓아온 노하우라고 생각했던 것도 프롬프트 몇 번 넣으면 어느 정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처음에는 그냥 와... 진짜 편하다 싶었습니다. 저도 요즘은 AI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우울해지더군요. 예전에는 내가 이걸 잘하니까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잘하는 게 아니라 그냥 AI를 잘 쓰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후배가 AI 써서 만든 자료를 보고 있는데 예전 같으면 제가 몇 시간 붙잡고 했을 수준의 결과물이 금방 나오더라고요. 허무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경력 쌓으면서 익힌 게 결국 이런 거였나 싶고 앞으로 몇 년 더 지나면 지금 제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다 AI가 할 수 있게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요즘은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 때도 예전처럼 단순히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을 찾는 분위기라서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제까지 남들보다 일을 잘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잘함’ 자체의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안 쓰면 저만 뒤처지는 것 같고, 쓰자니 제가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것 같고...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이런 AI 발전 때문에 사람이 가지고 있던 비교우위가 무너지는 데서 오는 우울감을 ‘클로드 블루’​라고 부르던데 진짜 요즘 제 상태가 딱 그 말인 것 같네요. AI가 발전해서 일이 편해진 건 분명 좋은 일인데 정작 저는 그만큼 제가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아마도출근입니다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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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에 그렇게 헌신을 하시는 건가요? 왜?
선배님들을 보면 진심으로 이해가 안 갈 때가 많습니다. 주말에 시키지도 않은 출근을 해서 업무를 보고, 연차 써놓고도 불안하다며 회사 메일을 확인합니다. 몸이 아파서 쓰러질 것 같아도 꾸역꾸역 출근하고, 야근을 훈장처럼 달고 사시더군요. 회사에 자기 청춘 다 바치고 가족도 후순위로 미뤄가면서 일하는데... 사실은 그냥 월급쟁이일 뿐이잖아요? 예전이야 회사와 나의 성장이 같이 가기도 했고, 평생 직장 개념도 있었으며, 회사에 충성하면 아파트도 사고 신분 상승이 가능했던 시대라 이해합니다. 근데 지금은 당장 내일 잘려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잖아요? 우리가 내일 당장 죽어도 회사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갈텐데 대체 왜 저렇게까지 자신을 갈아 넣으며 헌신하는 건가요? 진짜 회사를 자기 자식처럼 사랑해서 그러는 건가? 아니면 퇴근해서 집에 가도 반겨주는 사람 없고, 취미도 없어서 회사가 제일 편한 건가? 본인만 헌신하면 모르겠는데 정시 퇴근하는 후배들 보면서 "요즘 애들은 애사심이 없다", "우리 땐 밤새워서 일했다"며 눈치를 주니까 그래요. 진짜 선배님들의 그 과도한 '회사 헌신'의 실체가 뭔지 궁금합니다. 몸에 벤 습관인 건가요 아니면 그냥 삶의 낙이 회사밖에 없어서인 걸까요?
베리프리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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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 한국 사회 요약판
장기 독재 세습 집권, 국제 사회에서 무능, 성접대 검찰 부조리 검찰이 왜 법카 유흥업소 사용 처벌 안 하는 이유는 검찰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유흥업소 최대 고객 집단 중 하나가 검찰이지 않을까 추정해 본다 (접대 받거나 특활비) 현대가 정몽준 회장 1993년 취임해 2009년까지 16년 해 먹고, 측근인 조중연이 한차례 4년 하고 (세금으로 성접대 성매수), 사촌인 정몽규 회장이 2013년부터 13년 장기 집권 한국이 북한 세습 비판 못 하는게, 한국 재벌들이 해야 하니 2002년 4강 이후 계속 내리막. 이게 한국 현실로 비슷한 시기부터 최저출생 최고자살 20년이상 정몽준 회장이나 정몽규 회장이나 좋은 제품과 기업 문화로 기업 경영에 집중해서 좋은 기업 만들겠다는 의지는 없고 축구협회장하고 FIFA 가서 인맥이나 만들고 놀러 다니고, 성접대 해서 심판 매수해서 성적이나 내려 하는 꼴이 한국 사회 지도층들이 해 온 짓이다. 미국 코스트코 창업자가 최고 경영자로 여겨 진다는데, 배워라. 제품은 맨날 카피하고 도둑질 하면서 경영자는 배울 생각도 안 하니, 제품 카피한다고 되냐 한국인들도 쓰레기 같은 국뽕 버리고, 좋은 기업 물건 사용해라 그래야 한국 재벌들도 변하지 한국이 일본을 추월했다 국뽕에 빠진 멍청한 자들이 있는데, 국제사회는 그렇게 안 본다. 아직도 한국인들 보다 일본인들을 우대하고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영향력도 크다 정몽규 회장이 FIFA 집행부 위원 출마해 아시아 몫 5인에 못 들고 카타르 일본 사우디 필리핀 말레이시아에 밀렸다 필리핀 말레이시아에도 밀리는게 국제 위상이다 한국인들은 민족성이 저열해서, 거짓말과 사기를 잘 치고, 일을 대충하며 깊이가 없고 음주가무를 즐기고 일은 진지하게 안 한다. 남들에게 보이는 외피와 포장만 중시하고 내공이 없다. 진실이나 실력이 아닌 다수의 게으르고 무능히고 부정직 부조리한 자들이 소수를 약탈하는 구조가 정립되어 글로벌 경쟁력이 없다 축구협회 회장을 인성이 바르고 실력있는 외국인을 영입해 개혁해야 한다. 일본 축구를 혁신한 장기플랜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세금으로 성매매 뿐 아니라 술 쳐 먹는 것도 못 하게 해야 한다 운동선수가 술 마시면 안 되고 그러려면 협회 관계자들도 금주헤야 한다 미국의 유명 미식축구 선수는 몸 관리를 위해 평생 커피도 안 마셨다 한다 한국인들은 모든게 대충 대충이다. 한국은 국가명부터 대한민국에서 바꿔야 한다 자격지식 열등감 가진 자들이 허세 허풍 허례허식으로 큰 것 찾는다 대한민국 대신, 한민국으로 바꿔라. 맨날 큰 것 찾고 내용은 부실하고 허세 허영 허례허식부터 없애야 국민성 개조가 된다. 노동법 개혁해서 축구협회 임직원들 모두 해고하고 다시 하나씩 제대로된 사람을 채용해야 한다 _ [단독] '심판 성접대' 징계 안 한 이유…검찰 결론이 '혐의없음' 1분 이내 입력 2026.08.07 20:23 수정 2026.08.07 20:34 당시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접대'를 확인한 문체부는 축구협회에 관련 직원들을 중징계를 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징계를 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당시 검찰이 성접대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했기 때문입니다. 다 세금이다. 욕 나온다 조중연도 직원들도 펑펑 썼다…축구협회 '내 맘대로 법카' 1분 이내 입력 2026.08.07 20:29 수정 2026.08.07 20:34 '심판 성접대' 외에도 당시 축구협회는 무분별하게 법인카드를 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조중연 당시 회장은 해외 출장에 부인을 동반해 3천만원을 썼습니다. 직원들은 골프장과 유흥업소, 백화점에서 법인카드를 개인카드처럼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골프장에서 6100만원 유흥단란주점에서 2300만원 노래방에서 197만원 등이 결제됐고 피부미용실과 백화점, 주유소, 마트에서도 총 1500여만원이 쓰였습니다. 당시 조 전 회장은 업무상 배임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지만 문체부가 중징계를 요청했던 17명에 대해선 1명을 제외하곤 징계를 받지 않았습니다. 역시 증거 불충분으로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아 불기소 됐기 때문입니다. 부당하게 사용된 금액에 대해서도 조 전 회장 사용 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환수는 되지 않았습니다.
@(사)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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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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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명동에서 진단받던 중 Genius 손에서 MacBook이 먹통이 됐습니다.
어제 조금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 남겨봅니다. 10년 정도 사용한 MacBook Pro입니다. 방문 당일 아침까지도 업무용으로 정상 사용하던 제품이고, 배터리만 교체해서 계속 사용하고 보관하고 싶어 Apple 명동에 방문했습니다. 매장에서 Genius와 함께 화면이 정상적으로 켜지는 것을 확인했고, 배터리 상태 확인을 위해 진단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진단 모드 설정까지는 화면이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재부팅한 직후부터 갑자기 화면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조치를 했지만 결국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의 설명은 솔직히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 진단 자체는 기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그럴 수 없는 과정 * 제품이 오래되어 이미 문제가 생기기 직전이었을 수 있다 * 10년 된 제품이니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었다 * 그리고 그 고장 시점이 우연히 지금이었을 수 있다 * 어느 매장을 가도 동일한 현상은 누구 손에서도 일어났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Apple의 입장은 진단과 고장의 인과관계는 없으며, 우연히 그 순간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상 작동을 직원과 함께 확인한 제품이 Apple의 진단 절차 직후 작동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 결과를 단순한 우연과 노후화로만 설명받는 상황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해당 제품은 빈티지 제품이라 더 이상 교체할 부품이 없고, Apple에서 공식적으로 수리할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대신 새 제품 구매를 권유받았습니다. 💸 그렇게 그날 아침까지 멀쩡하게 일하던 MacBook이 공식 전문가의 진단을 받은 지 불과 몇 초 만에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상담이 이어질수록 오히려 10년 된 MacBook에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매장에서 더 이상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기 어려워, 결국 작동하지 않는 MacBook을 그대로 들고 나왔습니다. 매장을 나온 후 현재 Apple 명동에 이 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연락을 요청해 놓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4시간 이내 연락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받았고, 현재 약 4시간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Waiting for Apple’s response. Updates to follow. 혹시 Apple Store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이나 진단 과정 중 기존에 없던 문제가 발생했던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가요? — 어제 나의 Mac이 죽었다. 10년을 함께한 끝에, Apple 명동의 한 Genius의 손에서. (사진 중 오른쪽 💻)
@애플코리아(유)
애플명동점에서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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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차 주유구는 어디에?
주가 보면 미래가 보임, 잘 하고 있음 주가가 올랐겠지 조금만 비판하면 몰려 들어, 팩트가 아니라 인신공격하는 저열한 기업문화, 그러니 개선이 없고 중국에도 밀리지 시가총액 봐라 현차는 국내시장도 테슬라에게 압도당하고, 해외애서도 전기차에서 중국 기업들에게 밀리고 있고, 자율주행 기술은 개발 못 하고 앞으로도 개발 못 한다 하나만 봐도 안다 현차 주유구는 왼쪽 뒷편에 있다. 한국은 우측 통행인데 왜 불편하게 죄측에 있냐면 수십년 전 일본차 카피할 때 운전석은 좌측으로 바꿨는데 기술이 없어 주유구는 못 바꾸고 그대로 좌측에 뒀다 한다 그런데 몇 십년 동안 그렇게 둔 것 보면 정말 한심하다 이유가 뭐건 국내 소비자들을 호구로 본 것이다 현차가 재벌 중에서 가장 먼저 침몰 가능성이 있는 건 테슬라 중국 전기차 등에 치이면 매출이 급감할 가능성이 있다. 로봇은 아직 불확실하고 현차는 개혁을 위해 3가지를 해야 한다고 보인다 -정의선 회장은 경영권 세습을 위한 지분 구조 만들기에 시간 에너지 쓰지 말고 경영 집중해야 한다 경영 잘 하고 주가 올리면 경영 안 한다 해도 주주들이 말리고 해 달라 한다. -정의선 회장 발목 잡는 정몽구 회장 측근들을 당장 제거해야 한다 잘 하던 못 하던 이제 정의선 회장 몫이다 회사는 직원이 10명이건 10만명이건 의사결정자가 가장 중요하다 -노조에 그만 끌려 다니고, 태업 등에 단호히 대응해 생산을 멈추더라도 태업자들은 모두 해고하고 급여 지급을 중단해야 한다. 이에 정부도 노동법 개정으로 지원해야 한다. 지금 노조로는 테슬라 중국 전기차들과 경쟁이 안 된다 재벌 노조들은 약자가 아닌 완장질 갑질 사회악이다. 재벌 노조들 개혁 없이 최저출생 최고자살 개선은 없다 재벌 개혁은 1)오너가 2)임직원들 3)노조 모두에 대한 개혁이 이루어 져야 한다. 수십년간 국가가 막대한 세금 지원을 했고 주주가 주인이다. 주주들이 나서야 한다
@현대자동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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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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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 서양의 졸 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이런 기사를 볼 때, 역시 동양은 서양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구나 다시 알게 됨 한국은 맨날 검찰 경찰 누가 더 나쁜 놈들이고 누가 더 은폐하고 이딴 소리들이나 하는데, 한국도 이미 사제총기들 (댓글에 탐사기사)이 있는데 선한 사람들도 스스로 보호할 방법이 필요. 악인들은 이미 무장 미국인들은 직접 해결, 미국이 부작용에도 총기 허가를 하는 이유는 사적 정의 구현을 가능하도록 하여 헬조선처럼 20년째 최저출생 최고자살의 무기력 사회를 만들지 않고 억울하면 자살 대신 스스로 해결할 방법을 열어 둠 광주 사람들 보면 아쉽다 생각드는 이유는 전두광 일당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사적 복수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게 역시 국민성이 너무 순종적이구나 서양처럼 프랑스혁명 시민혁명 독립전쟁 할 용기가 없는 노예근성 국민성 전두광 암살 만화는 나왔는데 실행은 못 하고 잘 먹고 잘 살다 가게 해 주는 광주 소시민들, 그건 평화사랑이 아니라 그냥 겁쟁이들임 한국은 결국 미국(또는 일본) 치하가 되던지 중국(또는 북한) 치하가 되던지 할 것임. 계속 독립국으로 유지되기엔 사대주의가 국민성이라 어렵다 보임. 어차피 인구 구조 추세 대로면 50-70년이면 사실상 국가 소멸 전두광 암살을 소재로 한 대표적인 만화는 만화가 강풀의 웹툰 26년입니다. 2006년에 연재된 이 작품은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유족들이 26년이 지난 뒤 당시 책임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암살을 모의하는 내용을 담은 가상 역사물입니다. P.S. 아래 기사에 대한 댓글들이 압도적으로 처벌자 부모에 대해 우호적. 한국의 미성년 성범죄의 부모들도 행동하기 바란다, 적극적으로 가해자들과 그 은폐범들 검찰이건 경찰이건 처벌을 위해 연대해야 한다 ____ 감히 내 딸을”…성폭행범 유인해 ‘탕 탕’, 30대 아빠의 복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6-08-06 14:542026년 8월 6일 14시 54분 김영호 기자 구독 미국에서 11세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딸 행세로 유인해 총격을 가한 아버지가 중범죄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5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와 ABC6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그로브시티에 거주하는 말릭 챈들러(31)는 11세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디에고 몬토야 곤잘레스(20)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총격을 가했다. 사건은 지난달 15일 챈들러의 아내가 딸의 휴대전화에서 곤잘레스가 딸을 성폭행하는 영상을 발견하며 시작됐다.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딸의 틱톡 계정을 이용해 곤잘레스를 자택으로 유인했다. 경찰 조사에서 챈들러는 “처음에는 그를 붙잡아 경찰에 신고할 계획이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곤잘레스가 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려는 것처럼 보여 주변에 있던 총을 집어 세 차례 발사했고, 이 중 두 발이 명중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곤잘레스는 총상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있던 상태였다. 이후 챈들러는 중범죄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최초 보석금은 10만 달러로 책정됐으나, 이후 열린 기소인부절차에서 전자발찌 착용 명령과 함께 1만 달러 자기서약보석금으로 조정됐다. 챈들러의 다음 심리는 사건을 담당할 판사가 배정된 뒤 일정이 잡힐 예정이다. 곤잘레스는 별도의 사건으로 일주일 만에 체포됐다. 혐의는 미성년자 성 착취다. 대배심은 그에게 아동 음란물 유포 5건, 강간 2건, 공무집행방해 1건을 적용해 기소했다. 검찰은 곤잘레스의 휴대전화에서 아동 성적 학대 영상 다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그에게 자기서약보석금 2만 달러와 현금보석금 5만 달러를 책정했으며, 석방 시 피해자 가족과의 접촉과 업무 외 인터넷 사용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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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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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다 망했다는데 이거 사실 자업자득 아닌가요
오늘 기사 보니까 최근 3년 새 서울 부동산 중개업소만 7200곳 넘게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서울에 있는 부동산 6곳 중 1곳이 망한 꼴이고, 한때 인기 터지던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도 4년 만에 60%가 폭락했다고 하네요. 당근으로 집 구하고 AI로 위험 요소 체크하는 시대가 됐는데 당연한 결과죠. (실제로 당근마켓 부동산 직거래가 220배 넘게 뛰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자업자득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솔직히 동네 부동산들 하는 일이 뭐였습니까? 인터넷에 다 나오는 정보 가지고 집 보여주고 계약서 인쇄해서 도장 찍어주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래놓고 복비는 다 뜯어가죠. 진짜 부동산에 제공하는 서비스가 그만큼이 되나요? 정작 전세 사기 터지거나 권리 관계 꼬이면 중개만 해줬을 뿐 법적 책임은 없다면서 오리발 내밀고 손 털기 일쑤였고요. 위험 부담도 안 져주면서 수수료만 엄청나게 받아먹으니, 차라리 내가 등기부등본 떼보고 당근 직거래를 하거나 AI 검증 서비스 쓰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물론 큰 돈 오가는 부동산 거래를 직거래나 AI만 믿고 할 수 있냐는 우려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기존 중개사들도 사고 났을 때 아무런 보증을 안 해주는데 굳이 비싼 복비까지 줘가며 부동산 찾아갈 이유가 없어진 건 팩트 아닌가요? 중개사들이 살아남으려면 문제 매물에 끝까지 책임지게 하는 법이 있든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691505
그레그레
동 따봉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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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국립대 등록금이 0원이라면 지방 가실 건가요?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급을 모든 신입생에게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중이라는데요.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균형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모든 지방대가 아니라 지방국립대(30곳) 한정이라고 하니 전 꽤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차피 지금도 국장 받으면 지방 국립대는 거의 0원으로 갈 수도 있기도 해서 엄청난 금액이 들어갈 것도 아닐 것 같고요 수도권 학생이 지방 사립대 진학시에도 지역 인재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도 하는데 수도권 사립대들의 반발이 있다고 합니다. 역차별이라고. 사실 지금 수도권 집중현상, 정확히는 서울 집중 현상이 너무 크고 지방 소멸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렇게 우수한 인력들이 지방 대학을 다니고, 학생이 늘어난다면 지역 경제도 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학생이 없어서 지방대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많이 받게 되어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고도 하니... 물론 이게 완전한 해결책은 될 수 없겠죠. 사실 지방 국립대가 이미 아주 저렴함에도 많은 학생들이 인서울을 택하는 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의 문제인 거니까 궁극적으로는 일자리 문제가 먼저 해결이 돼야 하니까요. 하지만 뭐든 시도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리멤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수아빠1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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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소멸 과정이나 아무도 관심 없는 이유
한국의 예상 인구 수는 출생률과 평균 수명으로 상당히 정확히 예측 가능. 그러나, 50년후 70년후 일에 정치인, 관료들이 관심 있을리 없고 대다수 국민들도 관심이 없다. 인구 감소가 나쁜게 아니라는 견해도 있으나, 급격한 속도와 정도가 심한 것으로 산업 전반에 잉여 생산 캐파로 인헤 수 많은 산업 붕괴와 노동력 부족으로 기업들이 붕괴될 것이며, 경제는 폭망과 연금 고갈로 사회 붕괴가 예정되어 있다. 그 징후는 이미 20년째 최저출생 최고자살로 나타나 있은나, 정치인 관료 법조는 여전히 소수 재벌위주 정책 소수 재벌 노조 위주 정책 주식시장 60% 이상을 2개 기업이 차지하고, 약 80%를 10대 재벌들이 차지 하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하청들 포함하면 90%이상이다. 전세계 유일한 국가 대체불가 소한민국 역시 저열한 한국인들, 자기들과는 상관 없다네. 미국이 최강국인 이유는 설사 포장이라도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for our children 하는데 저열한 한국인들은 후손들 살 나라가 어떻게 되던 상관 없음 극도의 이기심 ____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총인구는 2020년 약 5,184만 명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여 2040년에는 약 5,086만~4,916만 명, 2072년에는 약 3,622만 명 수준(1977년 수준으로 회귀) 미래 인구 구조 특징초고령화 심화: 2072년에는 전체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60~65세 이상 노인 인구로 구성. 경제활동을 하는 15~64세 인구가 급감하여 사회·경제적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초저출생 추세가 이어지면 2100년 한국 인구는 약 1,500만 명~2,000만 명 수준으로 현재의 3분의 1 토막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합계출산율이 0.8명 안팎으로 지속될 경우 2100년 총인구는 약 1,500만 명으로 감소.초고령화 동반: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절반에 육박하거나 과반을 넘어설 것. 100년 뒤 (2125년경): 현재 5,100만 명 선인 총인구가 약 700만~800만 명 수준으로 급감 초기 반감기: 부모 세대 대비 자녀 세대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드는 초저출산 구조가 고착화되어 사회·경제적 시스템은 이미 수십 년 내에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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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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