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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 아닌 다른 중소기업이라고 생각해보자
매출 100억, 영익 50억, 직원수 5명, 직원 5명이 영익 50억중 10%를 성과로 지급하라며 파업 실제로 이렇게 주는 회사가 있나..?
한생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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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누구 한명 팔로우 해봤는데
하루에 글 5개씩 쓰네요. 일을 안하는 건가? 명언 중독증 걸린건가? 여튼 ... 커넥트 탭은 이제 안보는걸로
복불복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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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정말 투표 잘해야 합니다.
오늘 주식이 미친듯이 떨어졌어요. 왜 떨어지나 이해를 못하고 있는 데, 청와대의 정책실장이란 자가 지 머리통 속으로만 생각하던 공산주의적인 생각을 입으로 내 뱉어 주식시장을 혼란에 빠지게 했더군요. 만배 슈킹한 돈은 그냥 만배 가지라고 항소포기하더니 삼성이 이익 좀 내니 그거 뺏어먹으려는자가 청와대 정책실장이래요. 그놈 누가 임명했을까요? 정말 젊은이 여러분 큰일 날거 같아 조마조마 합니다. 기업은 이익이 나면 세금 내면 그뿐인거에요. 이자들 정말 한심해서 기가찰 노릇입니다. 국민배당... 국민들한테 모두 삼전 하닉 주식 사서 보유하면 국민배당이라는 개드립 칠거 같은 느낌. 한심한 작자들. 남이 잘되면 뜯어먹으려고만 하는 것들은 이제 그만 집에가서 찌그러져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자총통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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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운자로로 살 뺀 건 편하게 뺀 거다? 긍정?
요즘 주변에 마운자로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만큼 그걸 고깝게 보는 사람들도 왕왕 보이더라고요. 왜 고깝게 보지? 아직 부작용을 몰라서 + 근육 빠질까봐 + 건강 나빠질까봐 걱정해서 그런 거라면 인정인데 그냥 편하게 뺐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고 신기하대요. 저는 먹는 행복이 너무 커서 그걸 포기하면서까지 살을 빼고 싶진 않기 때문에 마운자로든 위고비든 하진 않지만 그걸로 살 빼는 사람들 보면 그냥 오 살 빼서 괜찮아졌네 싶은 생각밖에 안 들거든요 그리고 편하게 뺐다기엔 내가 쌔빠지게 번 돈으로 마운자로 맞는 건데 그게 어떻게 편하게 빼는 거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정적인 여론이 더 큰지 긍정적인 여론이 더 큰지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까시광선
쌍 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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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사 차린다면 ..?
나는 취준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활성화 시킬 거고, 여러가지 배울점과 여러가지 부분들을 해결해주고 싶음
라임증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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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동료의 결혼
레즈비언 동료가 내년에 결혼한대요 나는 그분이 동성과 살고있는 것도 알고있긴 했는데 나한테만 살짝 커밍아웃 하며 말해준게 동거인이 애인이고 내년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네요 그땐 우리팀엔 다 커밍아웃하고 청첩장도 돌리겠다는데 다른 결혼식과 똑같이 축하하고 축의하는게 맞겠죠? 팀동료들이 어떻게반응할까 내가다 조심스럽긴 합니다.. 저는 총무팀에 가라청첩장이라도 내서 남들받는 축의금도 받아가라고 했어요 어짜피 혼인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확인하는 것도 아니니.. 이제 세상이 달라지니까 여기저기 이런일들이 많겠죠? 다들 이런일있으면 어떻게생각할지 궁금해서 써봐요
롱파이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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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의사의 의료 사고를 증명해야하고
나는 생산공장의 생산불량을 증명해야하고 헐
공명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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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관점과 투자자 관점
매번 느끼는거지만, 한달에 한건 정도 투자 검토를 지난 3년간 겸직으로 해왔다 나도 스타트업을 또는 벤처를 99년 8월부터 해왔는데, 사업가들은 돈 떨어지면 투자를 받을 생각인데, 매출 반토막난, 영업이익 반토막난 회사들 CEO가 투자 받기는 지극히 어렵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의 속성은 “달리는 말에 안장 얹기”이다 절대로 돈 없으니, 돈 떨어졌으니 동정심(?), 돈 넣으면 앞으로 잘될거다(?) 이런걸로는 절대로 투자 받기 어렵다 극초기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우수한 팀원을 보고 소액 투자하는 AC들은 있으나 업력이 오래된 회사들은 매출이 무조건 우상향을 그려야 투자 받기 용이한 그릇이 된다 매출이 들쭉 날쭉 하면 CEO 경영능력을 의심한다 매년 성장을 보여줘야 하고 한해 영업이익이 시장 환경 변화로 떨어질수도 있으나 결론적으로 투자자들은 철저히 이익추구 집단이지 금고가 아니다 제 지난 3년 경험
공명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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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OpenAI가 기업용 AI 시장에 고속도로를 뚫고 있네요
해외에서는 떠들썩 했는데 한국에서는 유독 조용히 지나간 뉴스가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지난 월요일, 앤트로픽이 블랙스톤, 골드만삭스 같은 월가 큰손들과 손잡고 무려 15억달러(약 2조원) 규모의 '기업용 AI 전담 합작 법인'을 세웠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기업들이 AI 도입할 때 제일 큰 걸림돌이 "보안 규제 때문에요", "한국형 환경에 안 맞아요", "사례가 없어서 윗선 설득이 안 돼요" 이런 이유들이었는데요. 1. 한국 망분리 규제가 지난달부터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금융권은 "망분리 때문에 클라우드 AI 못 써요"가 만능 방패였는데, 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2. 과거에는 AI기업들이 API만 팔고 한국 SI 업체가 껍데기 씌워서 비싸게 팔았다면, 이제는 앤트로픽 엔지니어가 직접 회사로 들어와서 워크플로우를 뜯어고쳐줄 수 있습니다. 3. 앤트로픽과 손을 잡은 PE사들이 보유한 수백개의 포트폴리오 기업에 "클로드 도입해!"라고 지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업이 필요없는 강력한 유통망이 생긴거죠. 그러면 "PE 산하가 아닌 회사는 바뀌는게 없는거 아니냐?"라고 하실 수 있지만, 결국 모두에게 영향이 올겁니다. 경쟁사가 먼저 도입하면 우리 회사도 안할수가 없거든요. 마진 10%인 업종이라고 가정하고, 경쟁사가 AI로 비용을 30% 낮추고 속도가 2배로 빨라지면? 그 회사는 가격을 20% 내려도 우리보다 돈을 더 법니다. (AI로 효율화 성공하면 가격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다는 소리) "AI 도입할까 말까"가 아니라 "도입 안 하면 도태된다"가 될겁니다. 흥미로운건, OpenAI도 똑같은 구조로 TPG, Bain Capital, 브룩필드 등과 합작회사를 내 맞불을 놓고 있다는 점입니다. AI회사가 월스트리트와 합작하는 구조가 업계의 새로운 표준이 된 거죠. 이 때문에 기업에 AI 도입을 대신 해주면서 막대한 돈을 벌던 컨설팅 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포츈지에서는 "앤트로픽이 컨설팅 업계에 한방을 날렸다"는 헤드라인을 메인급 기사로 내기도 했죠. Financial Times, 블룸버그 등 외신들도 모두 이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한국 뉴스에서는 "15억 달러 합작법인 설립" 정도 사실 전달만 하고 끝났더라고요. 이게 왜 중요한지 해석한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결국 앤트로픽, OpenAI같은 빅테크가 앞장서서 기업들의 AI 도입 방패를 뚫어내고 있는데요. 이제 AI 껍데기만 팔던 스타트업은 설 자리를 잃고, 알짜배기 AI스타트업이 기회를 얻는 옥석가리기 판이 될 것 같네요. 또, 직무/업종 상관없이 AI가 적극 도입되면 같은 직무여도 AI를 더 잘 쓰는 사람이 살아남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실력 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겠죠.
아싸홍삼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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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대학은 존재하는가?
수능을 설계한 박도순 명예교수가 한 방송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꺼냈다. 사회학적으로 보면 대학 진학률에 따라 그 존재 이유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진학률이 30% 미만일 때, 대학은 엘리트를 길러내는 곳 진학률이 50% 내외일 때, 대학은 직업인을 양성하는 곳 진학률이 60%를 초과하면, 대학은 교양인을 기르는 곳
캡선생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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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
맑스(마르크스)의 관점을 빌리자면 이데올로기는 특정한 입장을 숨긴 채 마치 중립적인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장치다. 겉으로는 객관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누군가의 이해관계가 스며 있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이데올로기에 현혹되지 말자.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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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성과금을 하청도 달라?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사회생활 15년차 살면서 참 이런뉴스보고 있자니 내가 지금 뭘보고있는거지? 싱숭생숭한 잡생각이 든다 이래서 어릴때 부모님이 공부해라 공부해야한다 입이 마르고 닳도록 말씀하셨던거구나
시골집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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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사보니 부모가 되면 안될 인간들이 부모가 된 경우가 많네요
오늘도 칭얼거린다는 이유로 친모가 리모컨으로 때려서 생후 8개월된 아기를 때려서 두개골 골절로 아이가 사망했다는 기사가 있던데, 요즘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많네요. 어쩌다보니 결혼했고, 동물적인 쾌락으로 부부관계 즐기다가 어쩌다보니 애가 생겼고 어쩌다보니 부모가 되었는데 정신 상태는 부모가 될 준비가 안된건지 애초에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 인간들이 많아진던지.. 저런 기사를 보면, 스스로도 뒤돌아보게 되고, 또 주변 직장 동료들 중에도 타인에게 선을 넘지않고 기본이 된 사람은 일반적으로 본인 자식 육아도 잘할테고, 회사에서도 타인에게 선을 넘고 그게 문제인지 모르는 자아만 비대한 자기객관화 안된 자들은 애초에 결혼을 못했거나, 어쩌다보니 결혼했더라도 본인이랑 비슷한 육아방식으로 애를 잘못 키우겠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집안을 보는게 꼭 경제력을 보는게 아니라 부모의 인품과 됨됨이가 그 자녀에게 같은 방향으로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크기에, 결혼전에 상대방 부모를 꼭 보고 참고하라고 하는건가 싶네요. 너나 할 것 없이, 괜찮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또는 비혼이든 딩크이든 간에 직장에서도 큰 거든 사소한 거든 타인에게 선을 넘는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닌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정상인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취업사기조심하자
쌍 따봉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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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인들의 양다리..! 한국도 가능할까요?
미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직장을 2개, 3개, 심하면 5개까지 동시에 다니는 'Overemployed', 일명 OE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나 부업이 아니라, 각 회사에서 연봉을 꼬박꼬박 받는 풀타임 정규직으로 N개의 직장을 병행한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는 연봉 합산이 $725,000(약 10억)을 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IBM에 다니던 한 엔지니어는 메타와 틴더에서 오퍼를 동시에 받아서 두 회사를 서로 연봉 협상에 써먹은 다음, 셋 다 수락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양다리, 세다리를 걸치는 직장인들끼리 통하는 은어도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직장은 J1, 추가 직장은 J2, J3으로 부릅니다. 레딧과 디스코드에서도 무려 30만 명이 넘는 멤버가 모여 "어떻게 들키지 않을까"를 공유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마우스가 움직이도록 해서 슬랙 상태를 온라인으로 유지하는 'Mouse Jiggler' 같은 툴이 필수템이라고 하네요.. 당연히 걸리는 사람도 나옵니다. 금융사 Wells Fargo는 키보드 활동을 조작하다 적발된 직원들을 무더기 해고했고, 4개 직장을 유지하던 한 개발자는 Mouse Jiggler를 쓰다가 결국 PIP(해고 직전 단계)를 받았습니다. 레딧에 "마우스 지글러 때문에 네번째 직장을 잃게 생겼다"고 한탄했다고 하네요.. ㅋㅋㅋ 재택근무로 물리적 감시가 사라진 것, 빅테크 레이오프가 반복되면서 한 회사에 의존하는 게 무섭다는 심리, 거기에 AI 도구로 업무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면서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겁니다. 기업들도 물론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전속 고용 조항을 강화하고, 로그인 시간·키보드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심지어 신규 입사자가 LinkedIn 프로필을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의심 신호로 보기도 합니다. 창과 방패의 싸움이 따로 없죠.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4개 직장을 뛰었던 한 개발자의 당당한 명언인데요. "들키는 이유는 일을 안 해서다. 나는 일을 제대로 한다." 이게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인지, 아니면 고용주를 속이는 행위인지는 미국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도 이게 가능해질까요..?? 사대보험이나 겸업금지 조항이 빡빡해서 힘들거 같기도 한데 재택이 자유로운 회사에서는 이런 일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아싸홍삼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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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190조 자산가면 생기는 일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 막혔다고 짜증 나고, 구독료가 조금만 인상돼도(사실 조금이 아니지만) 민감한 게 우리 현실이잖습니까. 근데 정작 그 쎄오들은 아예 저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게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이야기가 있어서 한 번 정리해봅니다. 개꿀잼 스토리. 주인공은 바로 오라클 CEO이자 세계적인 거부 래리 앨리슨네 집안입니다. 래리의 아들 데이비드 앨리슨이 지금 미디어 업계를 통째로 집어삼키고 있는데, 그 과정이 아주 현대판 신화급 아니겠어요? 1. 금수저 끝판왕의 "영화 하고 싶어" 데이비드 앨리슨은 어릴 때부터 영화 광이었습니다. 다른 금수저들은 그냥 깨작깨작 제작비 좀 대거나 그러다 망해도 뭐 어때 하는데, 데이비드네는 차원이 달랐어요. "우리 아들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자본금을 밀어줬고, 그렇게 탄생한 게 바로 스카이댄스(Skydance)입니다. 히트작은 다들 아시는 <탑건: 매버릭>,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으로, 사실상 톰 크루즈 형님의 든든한 파트너죠. 2. "아들, 파라마운트 통째로 먹자" 스카이댄스가 잘 나가긴 했지만 사실 파라마운트랑 비교하면 체급 차이가 크잖아요? 영 뽀대가 안 나잖아. 근데 파라마운트가 경영난에 허덕이기 시작한 거죠. 지금이닷! 데이비드가 아빠 손을 잡고 파라마운트 글로벌을 인수해버렸습니다. 인수 자금이요? 스카이댄스가 돈을 그만큼이나 벌었냐고요? 어휴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아빠가 돈이 얼마나 많은데! 인수 자금의 상당 부분이 아버지 래리 앨리슨의 주머니에서 나왔답니다. 아들이 영화 제작사 사장에서 한순간에 메이저 스튜디오의 주인이 되는 순간. 얼마나 감명깊었을까요. 아들, 아빠가 파라마운트 사줄게! 3. 배후가 트럼프라고? 여기서 흥미로운 건 정치적 배경이죠. 래리 앨리슨은 도널드 트럼프의 엄청난 지지자이자 절친으로 유명하거든요. 래리는 트럼프 당선을 위해 막대한 후원금을 냈고, 틱톡 강제 매각 이슈 때도 오라클이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됐던 이유가 다 이 인맥 때문이라는 설이 파다했을 정도로. 미디어 권력이 트럼프와 친한 재벌 가문으로 넘어가는 그림이라 미국 정계에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4. 다음 타겟은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먹은 지 얼마나 됐다고, 이제는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거의 확정인 것 같은데요. 사실 넷플릭스도 WBD를 탐냈거든요? 해리포터랑 배트맨 IP 가져와서 구독료 더 올리자는 심산이었겠죠. 하지만 아들을 사랑하는 돈 많은 아빠를 이길 순 없지. 아빠 자본을 등에 업은 데이비드는 넷플릭스의 앞길을 막아 버립니다. 넷플릭스 : 코묻은 구독료 모은 돈으로 인수할게! 데이비드 : 아빠, 나 해리포터 갖고 싶어. 넷플릭스보다 돈 더 써줘! 결국 넷플릭스를 제치고 앨리슨 가문이 워너까지 먹는 그림이 그려지면서, 할리우드 5대 스튜디오 중 2개가 이 금수저 손에 들어가게 생겼다는 사실. 만약 이게 성사되면 파라마운트 + 워너브라더스 + 스카이댄스라는, 디즈니를 위협하는 거대 공룡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할리우드의 주인이 오라클 가문으로 바뀌는 역사적인 사건. 거의 확정인 것 같은데... 진짜 저세계는 어마어마하죠잉? 세줄요약 아들 : 아빠, 나 영화계 왕이 되고 싶어. 아빠 : 그래? 그럼 파라마운트 사고, 워너까지 알아봐라. 돈은 아빠가 오라클 주식 좀 팔면 돼. ~ 실리콘밸리의 기술 자본과 트럼프 인맥이 결합해 할리우드를 재편중 ~ 역시 사업은 아빠 잘 만나는 게 최고지만 사실 그 돈으로 탑건 뽑아낸 거 보면 아들놈 안목도 보통은 아니긴 합니다. 과연 거대 공룡의 주인이 된 데이비드는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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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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