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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요즘 친구들은
너무 마음대로 하는 거 같아요.
하하흐흐흐
억대연봉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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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업무시간에 ㅇㄷ보는 팀장..
우연찮은 기회에? 팀장의 업무 중 일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새벽부터 나와서 밤 늦게까지 일하셔서 부하직원으로 눈치는 보이지만, 정말 열심히 하는 팀장이시다 하면서 리스펙 했었는데.. 새벽에 출근하자마자 한편 때리고, 시간에 한두번 정도씩은 야동이나 야사갤러리 쭉 훑고 나오더라고요.. 회의 다녀와서 한번, 업무지시 내리자마자 또 한번, 남들 다 일할 때 점심 먹고 와서 점심시간 내내 컴퓨터 앞에 앉아계셔서 본인 리듬에 맞춰 일하려고 밥도 따로드시는구나 했는데,, 점심시간 1시간 내내 야한거 보시고ㅋㅋ 덕분에 팀장님의 숨겨진 취향까지 알게 돼버렸습니다. 남달 다 퇴근한 후에도 늦게까지 남아서 보다 가셔요.. 알게된 경위는 팀내 공용으로 사용하는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하신 상태로 보셔서 내활동이 다른사람한테 다 노출된거에요.. 팀원들도 다 알고 있는데,, 이거 본인한테 말해줘야하는지.. 아니면 인사과에 말해야하는지.. 오늘도 발기차게 일하시다가 저 불러서 업무지시 내리니까 기분이 더럽네요..
ㅎ힣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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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은 원래부터 그랬습니다 - 애플이 그간 벌여온 충격적 만행들
요즘 애플은 옛날 애플이 아니다, 잡스와 함께 애플의 가치도 뒤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맞는 말입니다. 동시에 틀린 말이기도 하고요. 애플이 감성을 잃고 변한 게 아니라 사실 원래 이런 기업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잡스 살아생전 혁신과 디자인이라는 그럴싸한 방어막을 쳐놨을 뿐 그 뒤에 숨은 애플은 언제나 치사스럽고 잔인한 자본주의적 포식자였습니다. 그러니 애플의 비즈니스 뒷골목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얘네가 어떻게 세계 1위의 자리를 유지해 왔는지 그 민낯을 함께 파헤쳐 볼까요? 1. 기술은 탐나고 돈 주긴 아깝고 IT 업계에는 'Sherlocking'이라는 은어가 있습니다. 애플이 중소기업의 유용한 기술이나 앱을 파트너십을 맺을 것처럼 접근해 파악한 뒤, 자체 기능으로 흡수해 원조 기업을 고사시키는 행위를 뜻합니다. 마시모(Masimo) & 발렌셀(Valencell) 사건에서 볼 수 있죠. 애플워치의 핵심인 바이오 센서 기술은 사실 중소기업들의 피눈물 위에 세워졌습니다. 애플은 혈중 산소포화도 기술을 가진 마시모와 협력할 것처럼 접근해 핵심 엔지니어들을 연봉 두 배로 유혹해서 빼갔고, 발렌셀의 심박수 측정 기술 역시 미팅을 통해 명세서를 확보한 뒤 계약을 파기했습니다^^ 억울한 기업들이 특허 소송을 걸면 애플은 특허 무효화 소송(IPR)으로 맞대응했습니다. 분쟁과 상관없는 상대 기업의 다른 특허까지 모조리 소송을 걸어 천문학적인 법정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스스로 지쳐 합의하게 만드는 전략이죠. 나쁜놈들... 2. 성공하면 내 덕 실패하면 네 탓 애플은 부품 업체에 거대한 물량을 약속하며 접근하지만, 그 대가로 노예에 가까운 계약(독소 조항)을 요구하기로 유명합니다. 그 예시를 몇 개 볼까요. 1)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GTAT)의 파산 과거 아이폰에 사파이어 글래스를 도입하려던 애플은 GTAT라는 업체에 거액을 대출해 주며 공장을 짓게 했습니다. 하지만 계약서에는 '단가는 애플이 정한다', '애플만 계약 파기 가능', '타사 판매 금지'라는 무시무시한 조건이 걸려 있었죠. 이후 애플은 까다로운 사양 변경을 반복하며 의도적으로 납품 기한을 놓치게 만들었고, 이를 빌미로 자금 지원을 끊고 대출금 상환 압박을 가했습니다. 대기업 반열을 바라보던 GTAT는 단 1년 만에 파산 신청을 해야 했습니다. 파산 법원이 아무리 그래도 설비까지 공짜로 먹으려는 건 선 넘었다며 제동을 걸지 않았다면 애플은 공장 전체를 무혈입성으로 삼킬 뻔했습니다. 2) 타사 기기 바보 만들기 (반독점 소송의 시발점) 미 연방 법무부(DOJ)가 애플을 상대로 낸 반독점 소송의 내용 중에는 황당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에 갤럭시 워치나 가민(Garmin) 등 타사 스마트워치를 연결하면 알림 답장 기능을 고의로 제한하는 등 기능을 저하시켰다는 점입니다. 소비자가 타사 제품을 구리다고 느끼게 만들어서 애플워치를 사게 만드는 생태계 감옥 전략이죠. 이걸 앱등이들은 애플 기기들은 연동이 참 잘 돼 하고 좋아했고...ㅎㅎ 3. 1등을 잡기 위해 2등을 키운다 애플은 특정 부품을 독점하는 공급사(디스플레이의 삼성, 통신 칩의 퀄컴, 마이크로 OLED의 소니)를 매우 혐오합니다. 가격 협상권이 상대에게 넘어가기 때문이죠. 그래서 애플은 의도적으로 기술력이 떨어지는 2등, 3등 업체(중국의 BOE, 시야 테크놀로지, 인텔 등)를 데려와 히트맨으로 키웁니다. 1) 삼성디스플레이 vs 중국 BOE 사건 애플은 OLED 시장을 독점한 삼성을 견제하기 위해 기술력이 떨어지는 중국의 BOE를 적극 밀어줬습니다. 삼성이 제출한 핵심 기술 데이터를 피드백이라는 명목으로 BOE에 슬쩍 공유했다는 의혹과 정황이 불거졌고, 결국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BOE의 영업비밀 침해를 인정해 미국 내 수입 제한 조치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품질 문제와 소송이 겹친 BOE 물량을 급하게 삼성이 다시 떠맡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죠. 2) 퀄컴을 버리려다 도게자한 사연 퀄컴의 통신 칩 독점을 깨기 위해 인텔을 키우려던 시도는 더 스펙터클합니다. 인텔의 기술력이 올라오지 않자, 애플은 퀄컴과의 비밀유지계약을 깨고 퀄컴의 소스코드를 인텔에 통째로 넘겨주다 걸려 전 세계적인 소송전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인텔이 끝내 5G 칩 개발에 실패하자 뒤가 구려진 애플은 결국 퀄컴에 약 7조 원의 합의금을 일시불로 내고 고개를 숙여야 했습니다. 자존심이 상해 인텔 모뎀 사업부를 인수하고 자체 칩을 개발 중이지만 여전히 보급형에나 들어가는 반쪽짜리 성능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 주소입니다. 4. 뿌린 대로 거두리라, 2026년 메모리 반도체 <업보 청산> 그리고 바로 지금, 애플의 이러한 공급망 쥐어짜기 전략이 부메랑이 되어 자폭하는 역대급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3사를 상대로 벌인 갑질의 대가죠. 불과 얼마 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역사적인 불황을 겪을 당시, 애플은 엄청난 물량을 살 것처럼 대량의 선주문을 넣었습니다. 그러고는 반도체 제조사들이 라인을 돌려 물건을 만들어내자 갑자기 가격이 맘에 안 든다며 발을 빼버렸죠. 그 결과 삼성과 마이크론은 천문학적인 악성 재고를 떠안으며 수조 원대 적자를 냈고, 하이닉스는 도산 위기설까지 돌 정도로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반도체 제조사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헐값에 메모리를 후려쳐 팔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대 AI 시대가 열리며 상황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AI 데이터센터들이 메모리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기 시작한 것이죠. 이제 반도체 삼사는 애플이 사든 말든 아쉬울 게 없는 슈퍼 을이 되었습니다. 결국 버티다 못한 애플은 최근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기습적으로 인상했죠. 그러면서 팀 쿡은 WSJ 인터뷰를 통해 AI 대홍수 때문에 메모리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폭등해서 어쩔 수 없이 올린다며 은근슬쩍 반도체 업계 탓을 시전했습니다. 물론 개빡친 반도체업계가 가만 있을 리 없죠. 마이크론의 최고사업책임자 수미트 사다나(Sumit Sadana)는 곧바로 일갈!했습니다. "현재의 메모리 부족과 가격 폭등은 과거 불황기 때 포식자처럼 가격을 후려쳐서 메모리 제조사들의 마진을 마이너스로 만들고 투자 능력을 고사시킨 '일부 공격적인 고객사들(애플)'의 자업자득이다. 그때 니들이 쥐어짜지만 않았어도 진작에 공장 증설해서 지금 공급 부족 안 일어났다." 너무나도 맞말이죠. 이렇게 되니 애플은 또다시 특유의 '중국산 대체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이번 타겟은 중국의 메모리 업체인 창신메모리(CXMT). 문제는 CXMT가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명단(1260H 블랙리스트)'에 묶여 있는 요주의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거래가 추진되면 국가 안보를 걱정하는 미 의회의 엄청난 반발을 사게 됩니다. 오죽하면 애플이 CXMT로부터 칩을 살 수 있게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필사적인 로비까지 벌이고 있을까요. 더 웃긴 건, CXMT의 DDR 가격은 메이저 3사 제품과 겨우 5~10%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미국 정부와 척을 지고 엄청난 리스크를 정면으로 떠안으면서까지 끌어들이기엔 원가 절감이라는 명분이 무색한 수준입니다. 속내는 뻔하죠. 어떻게든 삼성을 비롯한 3사를 협박할 볼모를 만들고 싶어 안달이 난 애플의 고질적인 버릇이 도진 거 아니겠습니까. 많은 이들이 미 연방 법무부가 애플을 반독점법으로 고소했을 때 의아해했습니다. 소비자가 좋아서 사는 건데 왜 탄압하냐면서요. 하지만 타사 스마트워치(갤럭시 워치, 가민 등)가 아이폰과 연동될 때 고의로 알림 답장 기능을 막아 성능을 바보로 만드는 등 그들이 짜놓은 생태계 감옥의 이면은 더럽게 치사했죠. 그들이 자랑하는 40%가 넘는 경이적인 마진율은 공급망의 고혈을 가장 똑똑하고 잔인하게 짜낸 결과물입니다. 잡스가 남긴 진정한 유산은 아름다운 제품 그 자체가 아니라, 이토록 잔인한 짓을 해도 소비자가 알아서 방어해 주는 종교 수준의 브랜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앱등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물론 저는 애플의 연동 잘돼 덫에 걸려 맥북과 아이폰을 사용중이지만 다음 기기는 아마 애플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에서 윈도우 써보니까 괜찮더라고요 ㅋ 참고로 이 글은 여러 커뮤니티들에 돌아댕기는 '애플이 그간 벌여온 충격적 만행들'이라는 글에서 영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적으면서 개빡쳤음.
퇴근이꿈
쌍 따봉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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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번 돈, 국민한테 나눠주자고?
요즘 미국에서 재밌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네요ㅋㅋㅋ 한줄 요약: 트럼프도, 샌더스도, 오픈AI도 "AI 기업이 번 돈 국민한테 좀 나눠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를 진지하게 하는 중 1. 주요 인물들이 각각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한테 "AI 산업에 돈이 너무 많다, 국민이 이 기업들의 파트너가 되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AI 기업들이 자기 지분 1~5% 정도를 자발적으로 정부에 기부하고, 그걸 모아서 공공펀드 만들어 국민한테 배당하자는 구조예요. 이미 인텔 지분 10% 확보한 전례도 있습니다. - 샌더스 : 여기서 훨씬 세게 나왔습니다. "AI 매출 2억 달러 넘는 기업 주식 50%를 세금으로 걷자"는 법안을 발의했어요. 이러면 약 7조 달러(한화 약 1경 원;;) 규모 국부펀드가 만들어지고, 수익 배당하면 미국인 1인당 매년 1,000달러 이상 받을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거기다 정부가 이사회에도 들어가겠다는 거라 상당히 급진적이에요. - 오픈AI (올트먼) : 사실 이 아이디어를 제일 먼저 꺼낸 쪽입니다. 2025년 초에 트럼프한테 직접 제안했고, 올해 4월에는 '공공 부 펀드' 구상을 공식 발표했어요. 자동화 대체세, 근무시간 단축 실험까지 같이 제안했습니다. -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 연방 차원 억만장자세 도입이랑 모든 미국인이 AI의 주주가 되는 공공펀드를 제안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미 AI 때문에 해고 안 하는 기업에 보조금 주는 행정명령도 서명한 상태예요. 2. 왜 갑자기 다들 이런 얘기를 꺼냈을까요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70% 이상이 "AI 너무 빨리 발전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쪽도 불안감이 상당히 커요. 중간선거 앞두고 양당 다 AI 일자리 걱정하는 유권자 달래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픈AI, 앤트로픽, xAI 다 IPO 준비 중인데 기업가치 1조 달러 이상 노리는 중이에요. 이 타이밍에 지분 얘기가 나오니까 파급력이 큽니다. 3.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트럼프 전 AI 고문 데이비드 삭스는 "이건 AI 국유화"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부가 주주가 되면 규제를 제대로 할 수 있겠냐는 이해충돌 문제가 있어요. 이코노미스트 분석으로는 펀드 만들어봤자 1인당 배당이 연 수백 달러 수준이라 근본 해법은 못 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50% 지분 강제 이전 같은 건 투자 위축시키고 기업 해외 이탈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4.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를 꼽아봤습니다 - 좌우가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호입니다. 트럼프(우파)랑 샌더스(좌파)가 방법론은 다르지만 "AI 돈 좀 나눠야 한다"에서는 일치하는 거 자체가 이 이슈의 무게감을 보여줘요. 정치적으로 양쪽 다 먹히는 의제라는 뜻이죠. - 오픈AI가 자발적으로 나선 건 선의가 아니라 생존 전략입니다. IPO 앞두고 "우리는 사회에 환원한다"는 이미지가 기업가치에 직결되고, 대중의 반감이 강한 규제로 이어지기 전에 선수 치는 거예요. - 알래스카 석유 배당의 AI 버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석유 수익을 주민한테 매년 배당하는 모델을 수십 년째 운영 중인데, 자원이 석유에서 AI로 바뀐 셈이에요. 다만 석유는 땅에서 나오고 AI는 민간 기업에서 나온다는 게 결정적 차이입니다. 아직 뭐 하나도 확정된 건 없고 법안 통과까지는 먼 얘기지만 'AI가 번 돈은 누구 것이냐'가 미국 정치의 핵심 의제가 됐다는 것 자체가 꽤 의미 있는 변화인 것 같습니다. AI 시대의 진짜 싸움은 기술 개발이 아니라 그 돈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엠벼전문가v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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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가 손흥민 뺀 이유(심리)
축구에서 '로테이션'과 '에이스 아껴두기'는 흔한 전술적 선택이지만, 월드컵 본선 무대, 그것도 탈락 여부가 걸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주장' 손흥민을 벤치에 앉히는 것은 상식 밖의 파격. 홍명보 감독이 가졌던 심리의 기저에는 "남아공 정도는 손흥민 없이도 이기거나 비길 수 있다"는 오만한 확신과, 이를 바탕으로 자신과 대한축구협회의 정치적·장기적 이득을 극대화하려는 고도의 계산이 깔려 있었다고 생각함. ​1. '내 전술의 승리'를 증명하고 싶었던 홍명보의 영웅 심리 ​홍명보 감독은 부임 과정부터 끊임없는 비판과 여론의 불신에 시달려 왔음. 그에게 가장 시급했던 것은 '선수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감독'이 아니라 '자신의 전술적 역량으로 승리를 만들어내는 사령탑'임을 증명하는 것이었을 듯. - ​손흥민 제외 후 승리의 가치: 남아공을 상대로 손흥민을 빼고도 압승을 거둔다면, 비난 여론을 단숨에 잠재우고 "홍명보의 전술이 옳았다"는 찬사를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시나리오였습니다. - 손흥민을 중간에 투입 후 씹어먹는 승리의 가치: 1차전 손흥민-오현규 교체 후 오현규 골에서 쾌감 느낌. - ​에이스 통제의 쾌감: 대표팀 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가진 손흥민을 과감히 벤치로 내리며, 팀의 절대적인 권력과 주도권이 감독 자신에게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하려는 지배 심리도 작용했을 가능성. ​2. '비기기만 해도 된다'는 안일함이 낳은 최악의 오판 ​이 모든 계산의 전제는 "남아공은 최약체이며, 승리하거나 못해도 비길 것"이라는 철저한 오만함에서 시작 ​홍 감독은 전반전을 국내파 및 젊은 선수들 위주의 전술로 실점 없이 팽팽하게 유지하다가, 후반전에 체력이 빠진 남아공을 상대로 손흥민을 '게임 체인저'로 투입해 극적인 결승골을 넣는 그림을 그렸을 것입니다. 본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독점하고, 홍먕보를 감독시킨 협회까지 구명조끼를 입혀줄 수 있었을 것임. 결론 : 백퍼 2위한다고 생각하고 홍명보&협회에 최선을 위한 선택으로 손흥민을 뺌
메시할머니
억대연봉
동 따봉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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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심힌세요.
부산구치소 이용학 주무관이라고 010-5793-5125 전화왔었습니다. 일을주며 퉂덕용소화기 구매대행 요구해서 일아보니 보이스피싱이네요. 투척기 업체도 같은 곳 같습니다. 해도커머스 이용학 과장이라더군요. 010-7941-5261 확인하니 교정국에 그 분은 계시는데 그 업무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이런일로 자주 연락온답니다. 혹시 명함받으시면 이메일 go.kr인지도 확인하세요.
강대현 | 쓰리디피디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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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인명사상: 국가는 왜 백신 접종을 강제해서는 안 되는가
백신 접종 사망자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5.18이나 세월호는 정치인들이 이용하기 위해 나서 명복도 빌어 주고 보상도 해 줬는데, 정부의 폭압적 강제 접종 사기에 당하고도 아무도 모른척하니 얼마나 외로울지. 2026년 6월 서울행정법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경색으로 사망한 22세 대학생 고(故) 이유빈 씨 사건에서 유족의 손을 들어주며 정부의 책임을 인정했다. (조선일보 인용하기 싫어 찾았는데 소위 좌파 언론들은 보도도 안 했다. 그러니 기레기들이라 불리지)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6/06/27/NOFHG4SXRJHW3M5EQDXL4UVEZ4/ 정부는 항소했다 한다, 개인들은 피해도 억울한데 소송비용, 수년 세월을 소송에 보내야 한다. 관료들과 정부 돕는 변호사들의 사악함을 알 수 있다. 변호사들과 관료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이다. 문재인 김부겸 정은경이 전두환 노태우 보다 인도주의적 측면에서는 더 악인들일 수 있다. 5.18 피해자가 수천명, 사상자는 수백명으로 추산되고, 코로나 백신 접종 부작용 피해자는 백배 이상인 수십만명이다. 사상자만 수천명이다. 수십만명은 거대한 숫자이나 그래도 인구 1% 미만의 소수이기에 무시 당한다. 한국이란 나라는 다수의 폭력으로 운영되는 국가이기에 문재인 김부겸은 공도 있는 인물들이다 그러나 백신 강제 접종이란 오판으로, 법적 처벌은 어렵더라도 도덕적 책임과 지도자로 판단력 부실에 대한 추궁은 면하기 어렵다. 계엄당을 어떻게 지지하냐 하는데, 인간은 사적 은원이 가장 우선이다. (공직자들은 그래서는 안 되나 현실에서 공직자들도 사적 은원을 더 우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인간은 사적 은원에 의해 행동한다) 만일 아무리 쿠데타 계엄 내란세력이 싫어도 민주당 정부가 한 백신 강제 접종에 의해 피해본 당사자, 가족, 지인 등 경우 내란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민주당 지지를 할 수 없기에 상대당 지지하는 것이다. 5.18 피해 본 전라도에서 민주당이 아무리 못 해도 국힘 찍을 수 없어 투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강제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상자는 5.18 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만일 정부가 선택할 자유를 줬다면 이런 책임 추궁에 덜 할 것이나, 검증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했던 백신을, 포퓰리즘에 의해 강제 접종 시킨 건, 지도자로 자질이 애초 없었던 것이다. 다른 나라들 참고할 사례도 분명히 있었다. 북유럽은 부작용이 있는 백신들 접종을 금지 시켰고 강제 접종을 하지도 않았다. (글 마지막 부분에 상세 포함) 문재인은 전형적 좋은게 좋은 것이다로 주변에 휘둘려 애초 지도자 자질이 없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 막대한 사상자를 낸 것이다. 김부겸도 당시 총리로, 삶에 공도 있고 지역감정 타파를 위해 눈물 겨운 대구시장 도전을 했으나, 계엄 동조자에게 졌다. 그러나 만일 백신 강제 접종 피해자들은 정치적 동조를 해도 결코 김부겸을 지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고의가 아닌 무지로 했다 하더라도, 지도자는 파퓰리즘에 휘둘리면 안 되고, 무고한 희생자들을 만들면 안 된다. 문재인이 세월호 방명록에 ‘미안하다, 고맙다’ 라고 적은 사실과 세월호 기억식에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은 것을 보면 타인에 대한 공감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 김부겸 정은경은 법적 처벌은 안 될지 모르나, 도덕적으로 그 책임에 대한 댓가를 남은 생애 동안 또는 후손이 댓가를 치룰 것이다. 후손에게 죄 짓지 않으려면 남은 생애 사죄하고 반성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지도자라면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숙고하고 또 하여야 하지 포퓰리즘에 휘룰려서는 안 된다. 문재인을 맹목적 지지하는 자들은 그건 자유인데, 백신 강제 접종으로 피해 사상자 가족들 앞에선 문재인에 대해 말도 하지 마라. 비난하는 세월호 단식 유가족 앞에서 피자 먹던 자들과 다를게 없으니. 생자필멸(生者必滅)과 사필귀정(事必歸正) 어쩌면 지선 패배는 백신 피해자들의 심판일 수도 있고 그 심판은 계속될 수 있다. 전국에 수십만명이다. 5.18은 특정 지역 피해여서 표심을 알기 쉽지만 백신 강제 접종 피해자들은 들어 나진 않으나 표로 계속적 심판할 것이다. 그들을 누구도 비난할 수도 비난해서도 안 된다. 5.18은 보상받고 정치세력화도 되어 대변해 줄 세력도 크다. 스타벅스에서 조롱하면 대통령까지 나서고 정부도 불매한다. 최소 5.18 피해자들, 세월호 피해자들 등은 백신 접종 피해자들에게 *측은지심 (惻隱之心)을 가져야 한다 *남의 불행을 가엾게 여기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군부독재와 5.18은 국힘에게 원죄로 백신 강제 접종은 민주당에 원죄로 남을 것이다. 누가 더 나쁜 놈인가 경쟁이며 적대적 공생인 이유이다. 선한 자들이 정치에 들어 오는 것을 막고 나쁜 놈들끼리 경쟁해야 표를 받을 수 있으니 ____ 국가는 왜 백신 접종을 강제해서는 안 되는가 2026년 6월 서울행정법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경색으로 사망한 22세 대학생 고(故) 이유빈 씨 사건에서 유족의 손을 들어주었다. 질병관리청은 당시 “기저질환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있다”며 피해보상을 거부했지만, 법원은 이를 뒤집고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상당한 개연성을 인정했다.  이 판결은 단순한 개별 사건이 아니다. 국가가 국민에게 사실상 강하게 권고하거나 강제한 의료행위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묻는 사건이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백신 접종률을 기록했다. 그 과정에서 백신패스, 직장 내 압력, 사회적 제약 등을 통해 사실상 전 국민 접종이 추진되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피해 주장과 실제 보상 사례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국내에서는 수십만 건의 이상반응이 신고되었고, 사망 신고 역시 수천 건 규모에 이르렀다. 물론 신고가 곧 인과관계 입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국가가 권고한 의료행위 이후 수많은 국민이 자신의 건강 피해를 주장했고, 국가 역시 상당수 사례를 예방접종 피해보상 대상으로 인정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여기서 비교가 있다.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이며 국가폭력의 상징이다.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망자, 행방불명자, 부상자를 모두 합쳐도 수천 명 규모다. 반면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신고자는 수십만 명 규모이며, 중대한 이상반응과 사망 신고 역시 수천 건 규모로 집계되었다. 즉, 피해 주장 규모만 놓고 보면 백신 관련 피해를 호소한 국민의 숫자는 5·18 피해 규모를 크게 상회한다. 이 비교는 두 사건의 역사적 의미가 같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국가가 선한 목적을 내세웠더라도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면 그 규모와 원인을 끝까지 검증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확인된 사실은 과학이 결코 완벽하지 않다는 점이다. 2020년과 2021년 정부와 전문가들은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강조했지만, 이후 심근염, 심낭염, 혈전증 등 여러 부작용이 국제적으로 인정되었고 각국 정부도 피해보상 체계를 확대했다. 법원 역시 백신 피해 인정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국가가 틀릴 수 있다. 전문가도 틀릴 수 있다. 과학도 시간이 지나며 수정된다. 그러나 부작용을 겪은 개인의 삶은 되돌릴 수 없다. 따라서 공중보건이라는 목적이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국가가 국민의 신체에 대한 최종 결정권까지 가져가서는 안 된다.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은 국가가 아니라 개인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남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백신의 성공 여부가 아니다. 국가 권력이 아무리 선한 목적을 주장하더라도 국민의 신체에 대한 최종 선택권은 개인에게 남겨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사회에서 국가의 역할은 강제가 아니라 정보 제공과 책임 있는 보상이다. 코로나19 백신 논란은 그 원칙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____ 북유럽 국가들이 특정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하거나 거부했던 이유는 주로 젊은 층에서 나타난 심각한 부작용 우려 때문입니다.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보건당국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특정 제조사의 백신 접종을 제한하거나 전면 중단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핵심적인 거부 및 중단 사유와 국가별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더나 백신 접종 제한 (심근염 우려) 스웨덴·덴마크: 보건당국은 30세 이하 젊은 층(덴마크는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핀란드: 스웨덴과 마찬가지로 30세 이하 남성에 대한 모더나 접종을 중단하고 화이자 백신으로 대체 권고했습니다. 이유: 북유럽 4개국 취합 데이터 분석 결과, 젊은 연령대(특히 남성)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및 심낭염 같은 심장 염증 부작용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심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및 얀센 백신 퇴출 (혈전 우려)덴마크: 유럽 국가 중 최초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완전히 중단했습니다. 노르웨이: 덴마크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영구 중단했으며, 얀센 백신 역시 희망자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접종했습니다. 이유: 해당 백신을 접종한 일부 사람들에게서 매우 드물지만 치명적인 특이 혈전증(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부작용이 관찰되어 공공보건 관점에서 위험성이 이익보다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시민들의 백신 의무화 반대 시위개인의 자유 침해 반대: 유럽 연합(EU)의 백신 패스 도입이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에 대해 북유럽을 포함한 일부 유럽 시민들은 "개인의 신체적 자유를 침해한다"라며 백신 거부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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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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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사라질 가능성
테슬라 모델 Y가 국내 최대 판매 차종이 되었고 외제차 중 테슬라가 일위에 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차 때문에 국토부에서 FSD를 막고 있는데 허용되면 테슬라의 국내 점유율은 더욱 올라 갈 것이라 예상한다. 그래서, AI에 질문을 하니 다음과 같은 답변 - 살아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젠슨 황는 엔비디아 초기부터 오늘날까지도 회사가 사라지기 30일 전이라고 비공식적 사훈으로 회사내 위기의식을 끊임 없이 말하고,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도 아마존이 언젠가는 없어질 것이라 임직원들에게 말한다 한다. Jtbc, 홈플러스 등 기업이 계속적 유지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라는 건 수 없이 역사에서 증명이 되었다. 로마제국과 같은 국가 그리고 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볼때,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다. 대한민국도 그것을 늦추는 것은 오로지 ‘리더’ 오너 대표이사가 할 일이다. 아무리 임직원들이 회사 생각한다 해도 그들은 회사가 어려워 지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 잘 된다고 오만해 질 수도 마음 놓을 수도 없다. 일년 뒤에 사업환경과 실적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글로벌 사업 환경이다. 남들은 재벌 회장 부러워 하나, 흰머리가 오래 전된 정의선 회장을 보면 정작 부러운 인생은 재벌 회장은 아니고, 재벌기업 고액 월급받는 임원들로 보인다. 노동법 개혁해서 해고 자유화를 하여 노조의 횡포를 끝내고, 고인물들 제거하고 신규 채용 기회를 늘려 공정과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____ 현대차는 망할 수 있을까? 2026년 현재 현대차의 단기 파산 가능성은 매우 낮다. 현대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 글로벌 브랜드, 미국 생산기지, 전기차 기술력, 막대한 현금흐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위대한 기업도 영원하지 않았다. 로마제국도, 코닥도, 노키아도, 제너럴모터스도 한때는 무너질 수 없는 존재처럼 보였다. 기업은 경쟁자보다 먼저 내부에서 경직될 때 쇠퇴한다. ⸻ 시나리오 1. 소프트웨어·AI 전환 실패 자동차 산업은 더 이상 단순 제조업이 아니다. 미래 자동차의 핵심 가치는 • 자율주행 • AI • 차량 운영체제(OS) • 데이터 • 로봇 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대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를 만들어도 미래의 부가가치가 AI 플랫폼 기업으로 이동한다면 제조사는 하청업체와 비슷한 위치로 밀려날 수 있다. ⸻ 시나리오 2. 중국 업체의 추격 중국은 이미 • 배터리 • 전기차 • 공급망 • 희토류 분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구축했다. BYD, 샤오미, 지리 등은 엄청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만약 중국 업체들이 “현대차 수준 품질에 30% 저렴한 가격” 을 실현한다면 현대차의 수익성은 크게 압박받을 수 있다. ⸻ 시나리오 3. 미국 시장 악화 현대차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는 미국이다. 만약 • 보호무역 강화 • 관세 확대 • 미국 우선주의 • 현지 기업 우대 정책 등이 강화된다면 현대차는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미국 현지 생산을 확대하며 대응하고 있지만, 지정학적 변화는 항상 변수다. ⸻ 시나리오 4. 노조와 경직된 노동시장 구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한 리스크다. 현대차 노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조조정을 적시에 수행할 수 있는가가 핵심이다. 예를 들어 미래에 • 내연기관 인력 축소 • 전기차 전환 • AI 인력 확대 • 공장 자동화 • 로봇 도입 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런데 강한 노조와 경직된 노동법이 결합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변화가 필요하지만 변화할 수 없는 상태” 가 될 수 있다. 실제로 과거 • 미국 자동차 산업 • 영국 제조업 • 일부 유럽 국가 제조업 은 높은 인건비와 경직된 노동시장 때문에 경쟁력을 잃은 사례가 존재한다. 특히 현대차는 글로벌 경쟁을 하는 회사인데, 경쟁 상대인 중국 업체들이 훨씬 유연한 구조를 갖게 되면 비용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 ⸻ 시나리오 5. 성공의 함정 사실 가장 위험한 것은 외부 경쟁자가 아니다. 많은 위대한 기업들은 성공 이후 • 관료주의 • 책임 회피 • 정치화 • 성과보다 연공서열 • 문제 은폐 에 빠졌다. 조직이 커질수록 “도전하는 사람보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승진하는 구조” 가 만들어질 수 있다. 그 순간 혁신은 사라진다. ⸻ 최악의 시나리오 1. 중국 업체가 원가 경쟁력 확보 2. 자율주행·AI 플랫폼 경쟁 패배 3. 미국 시장 압박 증가 4. 노조와 노동법 때문에 구조조정 및 전환 지연 5. 고정비 증가 6. 수익성 악화 7. 연구개발 투자 감소 8. 시장점유율 하락 9. 인재 유출 10. 장기 쇠퇴 이 과정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10~2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 반대로 현대차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 현대차는 과거의 많은 제조기업과 달리 이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 자율주행 • 로봇 • UAM(도심항공모빌리티) • AI • 미국 대규모 투자 등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 노조 역시 과거보다 미래차 전환에 대한 논의를 늘려가고 있으며, 회사와 노동자가 모두 기업 생존 없이는 고용도 없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있다. ⸻ 결국 현대차의 진짜 위험은 노조 자체도, 중국도, 미국도 아니다. 기업이 변화해야 할 때 변화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역사적으로 망한 기업들은 대개 기술이 없어서 망한 것이 아니라, 변화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기존 이해관계와 관성 때문에 움직이지 못해서 망했다. 현대차의 미래 역시 자동차를 잘 만드는 회사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AI·로봇·모빌리티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인지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노조, 경영진, 정부, 투자자 모두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변수다. 생자필멸(生者必滅)과 사필귀정(事必歸正)
@현대자동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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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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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고객과 신규고객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통합”과 “실용”을 내세우며 지지자들이 반대하는 인사들을 기용하고 있다.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을 넘어 중도와 보수까지 포용하여 더 넓은 정치적 기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보면 의문이 생긴다. 왜 아직 확보하지 못한 신규 고객을 쫓기 전에, 기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여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외면하는가? 많은 기업들은 성장 정체기에 빠지면 새로운 시장을 찾는다. 하지만 훌륭한 기업들은 먼저 자신들의 핵심 고객이 아직 원하는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한다. 반면 실패하는 기업들은 기존 고객이 원하던 제품을 완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새로운 고객층을 쫓다가 양쪽 모두를 잃는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의 핵심 고객은 누구인가. 수년 동안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정치개혁, 특권구조 개혁 등을 요구하며 민주당을 지지해 온 개혁 성향 유권자들이다. 그런데 냉정하게 말하면 이들이 원했던 개혁 과제들 중 상당수는 아직 완결되지 않았다. 즉 민주당은 아직 기존 시장에서도 충분한 성장 여력이 남아 있다. 기업으로 치면 기존 고객이 “이 제품을 더 발전시켜 달라”고 요구하는데, 기업이 갑자기 다른 고객층을 겨냥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상황과 비슷하다. 더 중요한 것은 개혁을 원하는 국민들이 반드시 민주당만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민주당 일각에는 “그래도 개혁 성향 유권자들이 계엄을 옹호하거나 관련 책임이 있는 세력에게 표를 주겠느냐”는 인식이 존재하는 듯하다. 그러나 그것은 정치적 오만일 수 있다. 유권자는 특정 정당의 소유물이 아니다. 개혁을 원하는 유권자들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개혁을 지지하는 것이다. 만약 다른 정당, 새로운 정치세력, 혹은 특정 후보가 더 강한 개혁 의지와 실행력을 보여준다면 지지는 언제든 이동할 수 있다. 기업 고객이 특정 브랜드를 사랑하는 이유는 브랜드 자체가 아니라 그 브랜드가 제공하는 가치 때문이다. 그 가치가 사라지면 고객도 떠난다. 정치도 다르지 않다. 많은 정치인들은 정당 중심으로 선거를 바라보지만, 실제 투표용지를 들여다보면 유권자가 찍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대통령 선거도 특정 후보에게 투표한다. 국회의원 선거도 특정 후보에게 투표한다. 지방선거도 시장, 군수, 구청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에게 투표한다. 비례대표가 존재하지만 한국 정치의 대부분은 결국 개인에 대한 선택이다. 유권자들은 정당의 간판만 보고 움직이지 않는다. 누가 더 신뢰할 만한지, 누가 더 유능한지, 누가 약속을 지킬 것 같은지를 보고 판단한다. 과거 어느 정당을 지지했는가는 미래의 지지를 보장하지 않는다. 기업들이 가장 많이 망하는 이유 중 하나도 여기에 있다. 고객이 자신들을 떠날 수 없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던 기업들이 “어차피 고객은 우리를 떠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쇠퇴가 시작된다. 고객은 생각보다 냉정하다. 더 나은 제품이 나오면 이동한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나타나면 이동한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유권자는 생각보다 냉정하다. 더 신뢰할 수 있는 후보가 나타나면 이동한다. 더 개혁적이라고 판단되는 세력이 나타나면 이동한다. 더 유능하다고 생각되는 인물이 나타나면 이동한다. 민주당이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국민의힘 지지자를 얼마나 데려오느냐가 아니다. 개혁을 기대하며 자신들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더 이상 기대하지 않게 되는 순간이다. 정당은 지지층을 당연하게 여기는 순간부터 쇠퇴한다. 기업은 고객을 당연하게 여기는 순간부터 쇠퇴한다. 정치 역시 예외가 아니다. 민주당이 기업 사례에서 배워야 할 교훈은 단순하다. 새로운 고객을 얻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기존 고객이 왜 자신을 선택했는지 잊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고객은 영원히 충성하지 않는다. 유권자도 영원히 충성하지 않는다. 그들은 정당이 아니라 가치와 성과를 따라 움직인다. 이는 타 정당들도 얼마던지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지선 선거가 예이다. 없어질 것 같던 국힘이 서울시장과 주요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 국힘이 잘 했다기 보다는 민주당의 오만과 판단 착오 때문이었다. 기업 경영자들도 정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참고하여 타산지석으로 경영을 해야 할 것이다. 기존 충성고객을 잘 유지하면서 신규 고객을 추가 유지헤야 하고, 만일 정체성을 바꿀 경우 유입될 신규 고객과 이탈할 기존 충성 고객의 계산을 잘 해야 하기도 하지만, 기존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하물며 기업도 그러한데 정당이 기존 충성 고객들에 대한 감사는 커녕 당선되면, 지지자들을 외면하고 모두가 내 고객이라는 착각과 허영에 빠지면 다음 선거에서 충성고객들의 이탈은 명확하다. 누구도 호구가 되길 원치 않고, 대놓고 넌 호구야 하는데 누가 고객으로 남나 착각에서 깨시라. 아예 국힘과 합병할 것 아니라면, 만일 그런다면 그것도 방법일 수 있다 누가 하던 개혁을 하여 민생과 통합을 이룬다먄 국민들은 누가 하던 하는 사람 지지한다. -노동법 개혁하여 노동시장 고용시장 유연화 및 공정실현을 하여 고인뮬들 제거와 양질 인력들의 신규 채용기회를 늘리고 -기업지분에 대한 상속세를 폐지 또는 크게 낮춰 책임경영이 가능하게 하고 -대기압에 한정 법인세를 50%로 올리고, 초고소득자/초고자산가에 대한 소득세를 70%이상으로 올려, 갈수록 양극화되는 사회에서 안전망을 위한 재정을 확보하라 위 개혁들은 기업가들에 인센티브와 동시에 사회에 대한 책임 강화로 대타협이 가능하다 지지는 움직이는 것이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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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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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감가상각 된다는 남자대리
구구절절 쓰기 어려워서 그냥 심플하게 물어봅니다. 회사에서 99년생 여자한테 남자 92년생(대리)이 “여자는 나이들면 감가상각 된다고, 본인은 남자여서 괜찮다고” 말하는 직장동료, 이거 실제로 말로 뱉는 남자들 많아요? 남초 직장인들 속으로 다 이런 생각 하나요? 너무 당당하게 말하셔서요. 자기는 남자라서 감가상각 안된대요. 둘다 미혼.
로지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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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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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 불편한 진실 - 한국은 붕괴 중
삼전닉스와 왜곡된 주가지수(삼전닉스와 소수 기업들 주가만 오르고 코스닥은 마이너스)는 이미 세계 최고 양극화에서 추가적 양극화 -> 다수 국민은 IMF 보다 어렵다 거품 주가 -> 국민연금이 보유할 수 있는 국내주식 비중이 이미 초과하여 곧 거대한 매도로 주가 폭락예정. 국민연금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현 정부는 임기 끝난 후 법적 책임이 있을 수도 있다. 인위적으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 한도를 높힌 건 인위적 주가 부양으로 법적 위반 소지 뿐 아니라 연금 재정과 개인들 자산에도 위험한 것이다. 외국인들이 지속적 매도를 한 이유를 생각해야 한다. 외국인과 기관은 주식 매도 중, 개미들이 총알 받이가 되어 부지런히 매수 중인데 주가 붕괴시 개인들 불만으로 정권 지지율은 더욱 하락 예정 글로벌 상황도 불안.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을 유인한 AI기업들과 데이터센터의 수요는 일시적 과다하여 조정 여지. AI기업들 적자가 크게 누적되고 있고 그로 인해 가격을 올리고, 사용 가능 토큰량은 줄어 사용 기업들의 비용 급격한 증가로 사용 취소 중. 이는 수요 감소 초래 미국 주식시장 하락 가능성. 이미 스페이스엑스는 상장후 주당 225불에서 147불까지 하락. OpenAI와 Anthropic 상장후 상장전 투자자들의 차익 매물이 쏟아지고 AI기업들 수익성에 대한 우려, 금리 인상 등으로 페이퍼상 부가 사라질 가능성 한국 경제는 반도체, 국방 등 일부 산업 제외하고는 매우 안 좋고, 사상 최대 수출이라 하는데 환율은 지속적 약세 추세 여러 지표와 정성적 요인들이 국가가 붕괴되는 신호들 개혁 보다 수구세력과 연대를 선택하여 민심 이반: 이재명 정부는 계엄에 대한 심판으로 집권했으나, 오히려 반대 행동들 연속 -노태우 자식을 5.18 단체들 반대에도 주중대사로 임명 (그리고 스타벅스 5.18 조롱을 강력 비난했으나, 위선과 모순이라는 국민 비판 직면) -주가조작을 강력 처벌 천명했으나, 부도 직전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대규모로 개인들에 판매한 금융사기 중범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을, 금융투자업계 강력 반대에도, 특별사면 -> 이런 선례를 남겨 주니 Jtbc가 비슷한 행태 -계엄 옹호한 인요한을 적십자 총재 임명 -> 적십자 총재는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하는 위원들이 현직 장관들로 대통령 의사가 반영되었다고 봐야 함. 박근혜 정부때 김성주 회장 임명도 당시 대통령 뜻으로 알려져 있음 -검찰 개혁에서 보완수사권은 상식적 필요할 것 같으나, 이재명 정부의 위와 같은 위선적 행태와 민정수석에 검사출신 김앤장 변호사들 재차 임명으로 지지층 신뢰를 잃어 이탈. 이해할 수 없는 인사시 설명을 해야 하는데 그냥 넘어 가기 때문에 의구심과 신뢰 잃음 이재명 정부는 통합과 실용을 내세우는데, 재벌과 재벌 기업들 노조, 즉 국민의 약 10-15% 정도에 한정된 통합과 실용이고 국민 85-90% 차지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종사자 등을 배제하는 정책. 국민 다수는 주가지수, 삼전닉스 호황에도 오히려 더 어려움을 체감 중. 지선 결과와 최근 여론 조사에서와 같이 이재명 정부의 위선에 대해 이미 국민 다수는 돌아 서고 있음.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애서 친문이 승리시 이재명 정부는 레임덕. 전당대회는 결과일 뿐이고 철학없는 이벤트성 정책으로 국민들의 민심 이반이 원인. 서구가 나치 전범들과 금융중범죄자들을 강력 처벌한 것은 그것이 공정을 만들고 공정해야 경제 각 주체들이 일 할 의욕이 생기고 사회가 안정되기 때문. 미국이 양극화에도 유지되는 이유는 엘리트던 노조던 중범죄시 강력 처벌 한국은 붕괴로 가는 깊은 수렁에 빠짐. 그럼에도 아무도 개혁하려 하지 않고 재벌과 노조라는 거대 기득권에 기생하는 정치인들과 관료들. 인구구조, 연금고갈, 양극화로 사회 붕괴는 이미 결정된 예정. 대책: -노동법 개혁으로 해고 자유화와 노동시장 유연화와 공정 실현 (줄 한번 잘 서면 평생 먹고 살고가 아니라 계속적 기회와 퇴출 실현) -미국의 최고 기업들은 매년 전체 인력 중 저성과자인 10% 정도 해고. 경기 불황에는 그 이상도 해고하고 회복시 신규채용으로 지속적 인력 수준 개선 -기업지분에 대한 상속세를 낮추거나 폐지하여 기업 상속을 가능하게 하여 기업 책임경영 지원 -대기업 한정 법인세를 50%로 하고, 초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를 70% 이상으로 하여 세수 확보하여 연금, 건강보험 등 재정 확보하여 사회 안전망 확보 한국은 성형, 피부과, 사치품 수입 소비 일위, 최저출생, 최고자살, 최고노인빈곤, 공무원 부패 등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 도덕성 타락, 양극화, 정글주의로 사회 붕괴의 전형적 과정에 있다. 위 대책들을 실현하여 개혁을 해야 국가 유지가 가능하다. 박근혜 탄핵이라는 국가적 불행에도 집권한 문재인 정부가 잘 하길 바랬으나 헛 짓만 하다가 개혁 못하고 양극화는 더욱 심해진 것처럼, 이재명 정부도 같은 실책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 그렇다고 맘대로 안 된다고 계엄이나 하는 검사출신 판사 관료 토호들이 모인 반대당도 한심하긴 동일하다. 적대적 공생으로 더 나쁜 놈들을 옆에 둬야 나쁜 짓해도 표 받는 전형이다 개혁 = 민생이고 통합이며 실용이다. 개혁은 경기의 규칙을 공정하게 하여 여러 경제주체들이 일할 의욕을 갖게 하는 것이다. 국민 10% 대상으로한 통합과 실용이 아닌 국민 90%를 대상으로한 통합과 실용이 되기 바란다. 이미 이재명 정부는 사실상 지선 패배로 레임덕 시작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대책은 위의 제안 개혁을 하여 국가 체질의 근본적 개선을 해야 한다. 홈플러스 Jtbc/중앙일보 등 대기업들도 무너지고 더 많이 무너질 것이다. 노동법 개혁이 필수다. 이재명 대통령은 뭐가 두렵나 목숨을 걸고 개혁을 하라 국가를 위해 노조와 싸워라 그리고 재벌과 최고소득자/자산가들과도 싸워라. 5년에 한명 선출되는 대통령이면 대략 5백만명 출생자 중 단 한명이다. 퇴임하고 박근혜 윤석열 문재인과 같이 되려면 그냥 그만 두시라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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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의 말로는 비참할 것이다.
세상물정 모르던 고등학교 졸업 직후의 풋내기 시절, 베네수엘라를 탈출한 엘리트 부부를 만난 적이 있다. 남편은 델(Dell)의 엔지니어였고 아내는 약사였다. 그들이 내게 남긴 말은 지금까지도 내 가슴에 통렬하게 남아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나라를 '탈출'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베네수엘라 경제가 본격적으로 박살 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무렵이었지만, 소위 배운 자들이었던 그들은 2010년 전후 차베스 정권 말기에 이미 파국을 직감하고 움직였던 것이다. 그 기억이 희미해질 때쯤, 나는 일 때문에 남미를 자주 방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포퓰리즘이 가져온 종말을 눈앞에서 똑똑히 목도했다. 그것은 미국이나 한국에서 보던 빈곤과 달랐고, 아프리카나 인도처럼 원래 그렇게 살던 이들의 모습과도 완전히 달랐다. 풍요로웠던 사회가 밑바닥까지 무너져 내리는 참상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정열적이고 따뜻한, 한국 특유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라였다. 하지만 그곳 마트의 공산품 매대는 듬성듬성 비어 있었고 가격은 비정상적으로 치솟아 있었다. 자체 제조업 기반이 없는 나라에서 외산품 가격은 도저히 구매할 수 없을 정도로 폭등해 있었다. 은행에는 출금 제한이 걸렸고, 그 건물 밖에는 평범한 시민이었을 이들이 고개를 숙인 채 손을 내밀고 있었다. 이 충격으로 베네수엘라의 몰락 과정을 다시 추적해 보았다. 본질은 결국 포퓰리즘과 무리한 국영화, 그리고 그로 인한 외자 이탈이었다. 브라질 상루이스에서 우연히 만난 또 다른 베네수엘라 이민자는 내게 나라 잃은 설움이 가득 찬 하소연을 한 시간 동안 쏟아냈다. 그가 남긴 한마디는 아직도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내 변호사 친구는 아직 베네수엘라에 남아 몸을 팔고 있어. 지금 그 나라에선 그게 가장 돈이 되니까." 이 생생한 목격담과 기억들이 내가 민주당의 포퓰리즘을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다. 땀 흘려 정당하게 돈을 벌려 하지 않고 그저 공짜만 바라는 인간들을 혐오한다. 나는 내 손에 기름과 오물을 뒤집어쓰며 거친 현장에서 치열하게 일했고, 그 노동의 대가로 고소득을 올렸다. 쉽게 손을 내밀어 얻는 공짜 부스러기만 좋아하는 자들이 과연 땀 흘려 번 돈의 진정한 가치를 알기나 할까.
한번더힘내자
쌍 따봉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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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실업률 7%, 스페인 24%. 한국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얼마 전 The Spectator Index가 올린 글로벌 청년 실업률 통계를 보고 좀 놀랐습니다. 남아공 60.9%, 스페인 23.7%, 프랑스 21.4%, 미국 9.4%... 그리고 한국 7.2%, 일본 3.6%. '한국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우선, 유럽 청년 실업률이 높은 건 어제오늘 얘기가 아닌데요. 문제는 AI가 본격 도입되면서 상황이 더 꼬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스페인이나 프랑스처럼 노동 규제가 강한 나라들은 기업들이 그냥 신입 채용을 안 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해고가 어려우니까요. 여기에 AI가 주니어들이 주로 하던 문서 작업, 기초 코딩, 데이터 정리 같은 업무를 대체하기 시작했으니 청년들의 첫 취업 자체가 더 힘들어지는 구조입니다. 23.7%를 찍은 스페인의 경우 경직된 노동시장 탓에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다 보니, 청년들에게 돌아오는 건 비정규직이나 단기계약직이 대부분이에요. 게다가 관광, 서비스업 비중이 커서 경기나 계절에 따라 고용 불안정성도 크고요. 그나마 놀라운 건 23.7%도 많이 나아진 수치라는 점인데요, 2012년엔 청년 실업률이 무려 51%에 달했다고 합니다. 남아공은 아예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60.9%라는 수치 뒤엔 경제 침체, 부패한 정부, 읽고 쓰기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열악한 교육 환경, 부실한 거버넌스 등 복합적인 구조 문제가 쌓여 있어요. 교육 인프라 자체가 부족하다 보니 AI를 다룰 수 있는 소수와 그렇지 못한 대다수 사이의 격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크고요. 더 씁쓸한 건 이 분노가 엉뚱한 곳을 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아공에서는 실업과 경기침체의 원인을 이민자들에게 돌리는 반이민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데요, 에티오피아인 5명이 피살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 각국에서는 같은 아프리카 나라임에도 월드컵에서 남아공 대신 상대팀을 응원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그럼 한국의 7.2%는요? 사실 이 수치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통계청 기준으로 일할 의사가 없거나, 공시 등을 준비하면서 몇 년 간 대기중이거나, 아예 구직을 포기한 분들은 실업자가 아니라 비경제활동인구로 잡힙니다. 오히려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많아질수록 실업률은 떨어지는 착시가 발생하게 되는 거죠. 체감상 취업 시장이 훨씬 팍팍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거기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로봇 밀도가 가장 높고, 기업들의 AI 도입 속도도 상위권이에요. 그래서 금융권, 대기업 사무직, IT 업계의 신입·주니어 자리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예전에 신입들이 맡던 업무들을 지금은 AI 툴 하나로 처리하곤 하니까요. 그렇게 기업들은 AI 써서 혼자 여러 명 몫을 해내는 경력직 소수만 뽑으려는 추세이고, 신입 TO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한국 청년 실업률은 어떻게 될까요? 공식 지표 숫자 자체는 7~9%대로 크게 튀지 않을 수 있어요. 오히려 구직 단념자가 늘어나면 지표상으론 더 낮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체감 실업률과 일자리 양극화는 지금보다 훨씬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AI를 잘 다뤄서 생산성을 높인 상위 10%는 몸값이 올라가겠지만, 사무직이나 단순 서비스직에 머무는 대다수 청년들은 만성적인 고용 불안을 겪게 될 수 있어요. 일본은 인구 감소 덕분에 자연스러운 구인난(3.6%) 혜택을 보고 있는 건데, 한국도 인구 감소로 가고 있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 혜택을 보기도 전에 AI로 인한 사무직 신입 실종이 먼저 올 수 있다는 게 더 무서운 부분입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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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의 조건] Apple Inc.
위대한 기업은 단순히 제품을 잘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위대한 기업은 사람들에게 돈 이상의 의미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Apple Inc.는 대표적인 사례다. 애플은 높은 연봉만으로 인재를 끌어들인 것이 아니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비전,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이라는 철학, 그리고 위대한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수많은 인재들을 유인하고 성장시켰다. 뛰어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은 단순히 월급을 받기 위해 애플에 모인 것이 아니라, ‘자신보다 더 큰 목적에 참여하기 위해 애플에 합류했다.’ 고객도 마찬가지다. 애플 고객들은 단순한 구매자가 아니다. 애플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정체성을 제공했다. 그 결과 고객들은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브랜드의 동반자가 되었고, 강력한 충성도를 형성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일종의 공동체 의식마저 존재한다. 결국 충성도 높은 임직원과 고객은 돈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경제적 보상은 중요하지만 충분조건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가치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에 헌신한다. 위대한 기업은 바로 그 비전과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기업이다. 이는 정치도 마찬가지다. 국가 지도자가 오직 경제 성장이나 민생 문제, 즉 ‘먹고사는 문제’만 이야기한다면 국가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잃게 된다. 국민은 단순히 더 많은 소득만을 원하는 존재가 아니다. 공정한 규칙이 지켜지는 사회, 노력과 성과가 존중받는 사회,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풍요만으로 국가가 유지될 수 있었다면 로마제국은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다. 로마는 막대한 부와 군사력을 보유했음에도 공동체를 지탱하던 가치와 시민정신이 약화되면서 쇠퇴했다. 경제는 국가 운영의 중요한 필요조건이나 국가 존재의 충분조건은 아니다. 정치 지도자의 역할은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공정한 규칙을 만들고 집행하며,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에 비전이 필요하듯 국가에도 비전이 필요하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 기업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경제적 보상과 물질적 풍요는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위대한 조직도, 위대한 국가도 만들 수 없다. ‘사람들을 하나로 묶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은 결국 가치와 비전이다.’
@애플코리아(유)
Matrix
쌍 따봉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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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국가 정치 지지율
현재 대통령 지지도 궁금합니다…
rookie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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