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슈토론
이슈토론
참여자 3,189,756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함께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올려주세요!
최신글
밧줄 꽉 메세요.
하이닉스부터 비롯한 삼성전자의 성과급 협상으로 인해 타 대기업들에도 동일 요구가 들불처럼 번져나갈 것은 뻔히 보입니다. 이는 기업의 신규투자 및 신규채용에서 악재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그 전에 발빠른 취업, 이직 하시거나 시기적으로 안맞으신분들이 계시다면 최대한 꽉 붙들고 계셔야할겁니다.
고졸국비
쌍 따봉
05월 21일
조회수
375
좋아요
1
댓글
2
삼성전자 협의가 되긴 하는군요.
회사의 주인은 주주 자나요? 주주보다 근로자가 많이 가져 가는거 아닌가요? 내 삼전 주식,,, 이렇게 오를지 몰라서 작고 소중하게만 가지고 있는데,,, 개미무시 받은거 같아서 마음상합니다.
음모론제조기
쌍 따봉
05월 21일
조회수
490
좋아요
2
댓글
5
[대리인비용]3세 경영자는 오너인가 대리인인가
개인의 정치적 견해야 자유라고 생각, 지인들 간에 주고 받는 것이야, 듣기 싫으면 피하면 되고 그러나, 상장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인 경우 수 많은 이해 관계자들이 있기에 개인적 정치적 견해를 사업에 연결하는 건 각종 논란이 생길 수 밖에, 특히 대기업 경우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매출을 발생하니 특히 조심해야. 소수를 대상으로한 멤버십 사교클럽 등 경우 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에게만 장사하면 되냐 이건 정부 언론 보다는 주주들이 문제 제기해야 가장 적합하고 개선의 여지도 크다고 봄. 새무조사 한다고 하면 공권력 남용이 될 수도 있는데, 주주들이 주주가치 손상시키는 경영진 교체하는 건 주주 권리 스타벅스의 5월18일 마케팅은 스타벅스 한국 대표가 한 일인가 (과도한 충성심?) 아니면 그룹 최고경영자가 관여한 것인가 스타벅스 불매해 봐야 재벌3세와 대기업은 그래봐야 한달(아니 2주?)이면 잊고 다시 온다고 생각함 쿠팡 사태로 점유율 가져 올 생각 안 하는 것 보면, 이마트와 쿠팡도 적대적 공생인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미국 스타벅스 본사에서 라이센싱한 것이니, 미국 본사에 수 없이 많은 연락을 하고 찾아 가거나 영향력이 있는 경우 스타벅스 주주들에게 압력을 가해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이 되어 주주가치 떨어지니 주식 팔아라 하면 미국 본사가 스타벅스 코리아에 손배할 가능성 그것 아니면 별로 신경 안 쓸 듯, 아니 그래도 미국 인맥으로 스타벅스 본사를 무마하려 할 수도 이마트와 쿠팡 어느 쪽이 미국 인맥이 더 강한가 경쟁하나, 공통점이네 미국을 등에 업고 한국에서 행세하려는 건 처이는 쿠팡은 주가에 신경 쓰고, 이마트는 주가엔 관심 없는 듯 하여튼 제3의 곳이 이 기회에 치고 올라 가라, 우버와 네이버가 배민 인수한다는데 네이버가 웃고 있을 듯 경영자 보다는 풀타임 셀럽이 더 어울리는 듯 한데 이번에 전업도 고려해도 좋을 듯, 사람은 남들이 좋다는 것 보다 스스로가 좋아하는 것 하고 살아야 남들에게도 피해를 안 주고 살지, 억눌리면 남에게 화 풀이 하게 되어 있지 거의 대부분 사람들 경우 - 힘이 있으면, 힘이 없어도 이런 저런 화 풀이들 하는데 anger management가 중요하지, 화는 문자 그대로 화 해임된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는 다른 뭘 해 주겠지, 앞으로 전국민에게 극우로 찍혀 사회생활 해야 할텐데, 누군가 양심선언 기자회견 하면 드라마 탄생인데, 기자화견하고 넷플릭스에 가서 드라마로 만들자고 해라 보상 받을 수도 스타벅스나 쿠팡이나 매출 타격은 없을 듯, 수 많은 이전 사례들에 증명된 것처럼 한국인들은 이념이나 신념이 아닌, 편리나 이익에 가장 민감한 물질주의에 사대주의 패거리주의자들이라, 냄비처럼 흥분하다가 열 식힌다고 스티벅스 가서 아아 주문하거나 아님 쿠팡에서 주문하니 한국인들처럼 사대주의 심한 인종은 없다, 스타벅스 매장수 인구수 대비 세계 최대 그러니 쿠팡이나 재벌3세나 한국인들을 무시하는게 당연하다 어차피 정치인 언론 공무원 법무법인들이 기업들 뜯어 먹으려 때리고, 한달만 지나도 이전으로 돌아갈텐데 트루먼쇼 마지막 장면 - 트루먼 떠나고 바로 다른 채널로 돌리는, 그것의 최고봉이 한국인들
@(주)이마트
Matrix
쌍 따봉
05월 19일
조회수
335
좋아요
3
댓글
1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대표 해임 진짜 이유 (feat. 35% 콜옵션)
스벅 탱크데이 논란 터지고 결국 손정현 대표이사 즉각 해임이라는 초강수를 두더니 스벅, 신세계(회장), 그리고 스벅 미국 본사 사과문까지 올라오다니 오 대처 시원하네 생각하신 분들 계시겠죠. 단순히 여론 안 좋다고 대기업 계열사 대표를 바로 날려버린다? 회장이 직접 입갤해서 사과문을 올린다? 유통업계 생리상 이건 진짜 이례적인 일이잖습니까. 신세계가 왜 이렇게 똥줄이 타서 기겁을 하고 꼬리 자르기를 했는지, 예전부터 정설로 돌던 35% 할인 콜옵션 조항이랑 연결해 보면 딱 이해가 가기 때문에 글 쪄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한국 스타벅스(SCK컴퍼니)는 이마트가 지분 67.5%를 가진 최대 주주입니다. 미국 본사는 상표권만 빌려준 상태고. 근데 이게 겉으로만 신세계가 주인 같지, 실제 계약서를 까보면 좀 세게 말해서 노예계약에 가까워요. 이마트 측의 귀책사유(브랜드 이미지 실추 등)로 라이선스 계약이 깨질 경우, 미국 스타벅스 본사가 이마트가 가진 지분 전량을 공정가치보다 무려 35%나 후려친 가격(할인)으로 강제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 조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한국에서 대형 사고 쳐서 스벅 브랜드 가치 조져놓으면, 미국 본사가 너네 때문에 우리 브랜드 이미지 망가졌으니까 계약 끝내고 니들 지분 35% 싸게 다 내놓고 꺼지라고 합법적으로 한국 스벅을 통째로 뺏어갈 수 있다는 소리죠. 이 조항이 있는 상태에서 이번 악재가 터진 겁니다. 아니 그런 상황에서 이런 마케팅이 세상 밖으로 나올 때까지 결재 라인 어느 누구도 막지 않았다는 게 제일 어이없는 포인트지만 ㅋㅋㅋ 5.18에 탱크라는 단어를 마케팅에 쓰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문구에 503ml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조롱하는 마케팅을 하면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잖아요? 만약 미국 본사가 이거 보고 브랜드 관리 이따위로 할거냐고 계약 위반이라며 칼 빼 드는 순간, 신세계는 앉은 자리에서 수천억원을 날리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던 스벅을 고스란히 미국에 반납해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 정용진 회장 포함 신세계 수뇌부가 얼마나 기겁했겠습니까? 미국 본사가 트집 잡기 전에 선제적으로 우리가 책임자 목 바로 쳤고, 마케팅 직원도 직무 배제했어! 계약 위반 아니야! 라고 필사적으로 눈물겨운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밖에요. 겉으로는 사과문 올리고 반성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35% 후려치기 당해서 스벅 뺏기면 X됐다는 공포에 떨며 대가리 박은 거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아무래도 불매운동 시작될 것 같아서 이걸로 콜옵션 리스크를 완전 방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
버전new
쌍 따봉
05월 19일
조회수
14,291
좋아요
388
댓글
98
주요 대기업 성과급 얼마? 총정리 (반도체, 자동차, 정유, 배터리 등)
최근 가장 뜨거운 주제는 단연 주요 대기업들의 성과급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반도체 업황의 회복으로 역대급 성과급을 기록한 SK하이닉스와 이에 따른 삼성전자의 행보가 연일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다른 산업군에서도 성과 보상체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6년 초 지급되었거나 논의 중인 주요 대기업들의 산업별 성과급 라인업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직이나 연봉 협상 등 커리어 계획에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1. 반도체 및 IT/전자 - SK하이닉스 : 공식 성과급 기준 외에 직장인 커뮤니티 환산 기준으로 무려 '월 기본급 대비 2964%' 수준에 달하는 역대급 보상이 주목받았습니다. 연봉 1억 원 수준의 책임급 기준으로 계산하면 성과급만 약 1억 5000만원 안팎이 지급되어 올해 가장 뜨거운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제일 부러워하는 중이죠. -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 연봉의 47% 수준의 OPI(초과이익성과급)가 책정되었습니다. 금액 자체는 적지 않으나, 경쟁사의 파격적인 보상 및 지난 실적 악화기 때와의 비교로 인해 내부적으로 보상 기준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MX/스마트폰 부문 : 연봉의 50%(OPI 상한선). 갤럭시 시리즈의 견고한 판매 실적과 플래그십 라인업의 선전에 힘입어 삼성전자 내에서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습니다. 2. 자동차 및 모빌리티 - 현대자동차 / 기아 :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기본급의 400~500%와 수백만 원의 정액 격려금이 지난 임단협 결과에 따라 순차 지급되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향후 성과급 기준의 제도적 확대를 요구하고 있어 올해 협상 과정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3.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 (업황 조정기 반영) - LG에너지솔루션 / 삼성SDI :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캐즘 현상) 여파로 인해 예년에 비해 지급 규모가 다소 축소되었습니다. 현재 기본급의 100~200% 내외 수준으로 지급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 LG디스플레이 : 최근 일부 분기 흑자 전환 등 긍정적인 신호가 있으나, 그동안의 누적 적자 해소를 우선하고 있어 성과급보다는 격려금 수준(기본급 50~100%)이거나 동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 가전 및 조선 - LG전자 (H&A/생활가전 부문) : 회사의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 사업부답게 기본급의 400~500% 선에서 안정적인 성과급이 책정되었습니다. - LG전자 (VS/전장 부문) : 전장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기본급의 300~400% 수준의 성과급이 지급되었습니다. - HD현대중공업 / 한화오션 : 조선업의 슈퍼사이클(장기 호황) 진입에 따라 노조를 중심으로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현재 노사 간의 조율이 진행 중입니다. 5. 정유 및 화학 - GS칼텍스 / S-Oil / HD현대오일뱅크 : 정제마진 변동 등 대외적 변수가 있었으나, 전통적인 고수익 업종답게 월 기본급의 600~800% 선을 유지하며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의 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6. 빅테크 및 플랫폼 (네카라쿠배) 네이버 / 카카오 : 제조업 대기업처럼 일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닌, 개인의 고과와 조직 평가에 따라 철저하게 차등 분배됩니다. 평균적으로는 연봉의 15~25% 수준이지만, 우수한 성과를 낸 핵심 인력에게는 주식 보상(RSU, 스톡그랜트 등)이나 추가 인센티브가 결합되어 매우 높은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 참고 (기업별 성과급 산정 기준) 기업마다 성과급을 계산하는 모수가 다릅니다. 숫자가 크다고 무조건 많이 받는 것은 아니니 아래 기준을 참고해주시길. - 삼성전자 : 연봉 기준 - SK하이닉스 : 기준급 기준(연봉의 1/20) - 정유사/현대차 등 : 월 기본급 기준 올해 대기업 성과급 트렌드를 살펴보면 업종과 기업의 실적에 따라 보상의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러한 소식을 접하며 복잡한 감정을 느끼시기도 하는데요, 투명한 성과 보상이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본문에 누락되었거나, 틀렸거나, 새로 업데이트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유익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신 모든 분이 성과급 2000% 받으시길!
퇴근이꿈
쌍 따봉
05월 19일
조회수
1,097
좋아요
11
댓글
4
9시 정시 출근이 왜 문제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직장인 사이에서 불타는 '9시 정각 출근 vs 10분 전 조기 출근' 에 대해 진짜 ‘논리적인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시 정각에 출근해서, 9시부터 업무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계약상/논리상 완벽하게 맞다"입니다. 예로 들면, 업무를 위해 세팅하는 그 모든 과정은 명백한 '업무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업무를 위한 준비 과정도 엄연한 노동’입니다. 9시부터 노동 계약이 시작되면, 9시부터 세팅하는 게 맞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 대해 조기 출근을 주장하는 분들이 내세우는 반박 4가지를 검토해봤는데, 제 생각에는 전부 논리적 오류로 보입니다. 아래 글을 읽고 제가 놓친 다른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말씀에 감사하겠습니다. 반박 1: "그렇게 칼같이 시간 따질 거면, 근무 시간에 화장실도 가지 말고 담배도 피우지 마라!" 이건 완전한 억지이자 논리적 자가당착으로 보입니다. 근무 중 화장실을 가는 건 '근로계약 시간 내부'에 법적으로 보장된 대기 및 생리적 휴게 시간입니다. 화장실을 가거나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은, 다음 업무를 밀도 있게 수행하기 위해 노동력을 재충전하는 '필수적인 대기 및 관리 시간'으로 보는 것이 법적·상식적 정론입니다. 남의 계약 외 시간을 공짜로 뺏으려는 행위와, 계약 내에서 인간의 기본권을 행사하는 것을 동일선상에 놓는 건 어긋난다고 봅니다. (저는 담배 안 피웁니다) 반박 2: "동사무소나 은행 9시에 갔는데 직원이 너랑 같이 출근문 열고 들어가서 준비하면 기분 좋냐?" 9시 정각부터 외부 고객(B2C)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특수 직군이라면, 사측이 출근 시간을 8시 30분으로 계약하고 30분 치 수당을 더 주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입니다. 사측이 비용을 아끼려고 만든 시스템의 문제를, 왜 근로자 개인의 '도의적 책임'이나 '미안함'으로 퉁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9시 비행기 띄우려고 기장과 승무원들은 7시에 온다면, 그들은 7시부터 급여를 받습니다. 반박 3: "연예인들 방송이나 콘서트 9시 시작이면 9시에 맞춰서 오냐?" 가장 황당한 비유입니다. 연예인은 시간제 근로자가 아니라 건바이건(Per-case) 도급 계약을 맺는 개인사업자입니다. 그들이 받는 막대한 회당 출연료에는 메이크업, 리허설, 대기 시간이 이미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 단위로 노동력을 계산하는 일반 직장인(시급/월급제)에게 왜 건당 계약자의 룰을 적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박 4: "그럼 넌 6시 퇴근하려고 5시 50분부터 퇴근 준비하잖아? 그건?" 퇴근 10분 전에 하던 일을 저장하고, 내일 할 일을 메모하고, 책상을 치우고 점검하는 건 땡땡이가 아니라 '업무의 연속성을 위한 정당한 마무리 작업'입니다. 마무리가 근로시간 내에 포함되는 게 당연하다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한 워밍업 역시 9시 이후 근로시간 내에 포함된다는 주장이 완벽한 대칭으로 보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는, 10분 일찍 출근하는 건 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맞아서가 아니라 "회사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충성도를 증명하기 위한 처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 고달프다", "고과 못 받는다", "예의가 없다" 같은 건 사회에 익어 있는 내용이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9시 정시 출근이 왜 '계약상/논리상' 틀렸는지 납득할 만한 반박을 해주실 분들의 논리적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드림드림드림
05월 19일
조회수
18,534
좋아요
346
댓글
446
탱크데이 와...
아무리 5.18에 대해 사람들의 견해가 달라도 탱크데이는 좀... 음료만 맛없어라 😟😓
음모론제조기
쌍 따봉
05월 18일
조회수
1,460
좋아요
11
댓글
23
방위산업 적용 노조활동 제한법 반도체산업에 적용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44854
MKKim
05월 18일
조회수
71
좋아요
0
댓글
0
[대리인비용]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의 월 천만원 수당
과연 노조가 약자인가? 대기업 귀족 노조들과 소상공인들과 누가 약자인가? 정치인들, 관료, 법조인들은 노동자라 하면 아직도 70년대 공장을 생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공 시절엔 노동자들이 약자였으나 지금 중소제조기업들에서는 노동자들이 갑이고 시업주가 을이다. 아니 사업주는 갑을병정에서 정 이다.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급여에 추가로 조합비에서 월 천만원 수당을 받고 (아래 중앙일보 기사) -중소제조기업들 수도권 공장 경매 외환 위기후 사상 최대 (아래 한경기사) 한국 관료주의에 경고한다. 이대로면 한국 경제와 사회는 붕괴된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기업만으로 경제가 유지될까? 과연 일론 머스크가 반도체 사업 진입을 선언했고, 미국 뿐 아니라 중국의 전기차, 로봇 산업 대비 현대차가 경쟁력이 있을까? 미국의 우수 인력들이 제조업에 뛰어 들었고, 중국의 기술인력들도 힌국 보다 우수한데 업무시간과 강도도 한국의 1.5-2.0배이다. 이재명 정부는 노동법을 개정해서 미국처럼 해고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반드시 해야 한다. 해고가 자유로우면 고용도 활발해 지고, 역량과 정직 성실한 사람들은 직장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져 노동시장이 합리적이고 정의로와 진다. 기업 경쟁력도 높어져 대기업들 해외에서 고용을 국내로 돌아 올 수도 있다. 외국기업들도 한국에서 고용을 늘릴 수 있다. 현 노동법에서 수혜 받는 자들은 악성 근로자들과 이를 이용해 기업들을 때리는 관료, 정치인, 법무법인들 뿐이다. 지금처럼 인구 구조가 줄고 젊은 노동인구가 감소하는데 기업들이 양질의 인력을 채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문제는 악성 인력들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 시키는 악성 직원들을 언제든 해고힐 수 있게 해야 한다. 기업은 잘 되기 위해 항상 양질의 인력을 찾는다 그렇기에 양질의 인력들은 우려할 필요가 없으며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다. 한국 노동시장과 노동법 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한국 실물 경제는 붕괴 중이다. 주식시장은 반도체와 일부 주식들에 견인된 것일 뿐. 기업들이 없어지면 누가 고용을 하나? 문재인 정부처럼 공무원 수만 늘리려고? 대리인 비용이 가장 큰 것이 공무원들인데 세금 낭비는 더욱 심해지고, 인구는 줄어 공무원들에게 서비스 받을 국민 수는 주는데, 공무원들만 가득. 정치인들은 선거표를 위한 정책을 멈추고 국가 백년대계 아니 당장 5-10년내 아니 이미 오랫동안 진행되어 오고 있는 위기에 대응하라. 썰물 때에 누가 벌거 벗고 있었는지 들어 난다 - 한국의 실체는 최저출생, 최고자살, 최고 노인빈곤국이다. 주가가 오른다고 실체가 달라지지 않는다. 국민연금 주려면 연금에서 주식 팔아야 하고 폭락은 예정된 것이다. 경제 본질을 강하게 하려면 한국에서 나가는 기업들 보다 해외에서 들어 오는 기업들이 늘어야 하고 그러면 고용과 세수는 증가한다. 해고를 자유화 하면, 사감으로 해고 시킨다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회사가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할까? 그럼 하던 일은 누가 하나? 그런 회사가 양질의 인력을 뽑을 수 있을까? 이런 상식적 질문을 하다 보면 해고 자유화의 장점과 단점에서 장점이 더 큼은 명확하다. 현 노동법은 처음 한번 잘 취직하면 그대로 먗십년 버티는, 고시 한번 붙어서 몇십년 호위호식하는 관료들이 만든 악습일 뿐이다. 계속적 경쟁을 통해 순환되도록, 중간에도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와 기업이 건강하고 경쟁력이 있다. 한국의 노동시장과 노동법은 관료들의 기득권 수구에 기인할 뿐이다. 이에 행시도 폐지해야 한다 왜 누구는 5급으로 시작하고 누구는 9급으로 시작하나? 모두 9급으로 시작해 능력 따라 승진시키고 경력직으로 5급 채용하면 된다. 행시는 일제시대 악습일 뿐이다. 행시 출신들 봐라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 특권의식에만 가득하고 세금으로 유학 등 온갖 혜택을 누리는 대리인비용의 정점이다. 공무원을 세금으로 유학 보내 주는 나라가 어디 있나? 폐지해야 한다. 노동법과 노동시장 개혁을 할 시간은 이번 정부애서 놓치면 늦는다. ____ 위원장 직책수당 월 1000만원? 삼성노조, 분노의 탈퇴 러시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6.05.17 17:56 삼성전자 내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에서 ‘탈퇴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4000명에 육박하는 조합원이 탈퇴를 신청했다. 집행부의 급여·수당 이중수령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탈퇴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조합원 수는 7만1625명을 기록 중이다. 과반 유지 마지노선은 전체 임직원의 절반 수준인 6만4000여명 선이다. 이탈자 대다수가 DX 부문이라 당장 파업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과반 노조 지위를 잃게 되면 향후 사측과의 교섭 주도권과 법적 정당성이 크게 약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사태는 DX 부문의 소외감과 집행부의 ‘직책수당 이중 수령’ 파문 등이 맞물린 결과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 등 주요 지도부는 노조 활동을 하면서 회사 급여를 전액 수령하는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대상자임에도 매달 별도로 노조에서 직책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삼성전자 노조엔 별도의 직책수당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 3월 총회에서 현재처럼 집행 인원이 8명 이하일 경우에는 월 조합비의 5%인 3500만원을 집행부 직책수당으로 줄 수 있도록 규약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최 위원장은 월 1000만원가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회 당시 임원 수당 신설에 찬성하는 투표를 ‘쟁의 찬반투표’와 함께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묻어가기식 가결’이라는 반발이 커졌다. 제2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는 실비 정산 외에 별도 직책수당이 없는 것과도 비교된다. 재계 관계자는 “노조 집행부가 회사에서 본래 직무에 따른 급여를 받으면서 노조 직책수당도 받는 경우는 흔치 않다”면서 “사내 커뮤니티에서는 집행부가 월급과 조합비를 중복으로 받는다면 과도하다는 비판이 있다”고 전했다. 이우림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9002 ————- 중소기업 죽을 맛이라더니…"생수값 10만원 못 내서 야반도주" 이정선 · 박시온 입력2026.05.17 19:00 수정2026.05.17 19:00 지면A4 공장 경매 외환위기 후 최대 10곳 중 1곳은 신용등급 최하 수도권 지역 공장 경매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국내 제조업 경쟁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환율, 물가, 유가 부담이 동시다발로 가중되자 공장 문을 닫는 기업이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인천, 경기지역 공장 경매는 1526건으로 지난해 1분기(622건) 대비 2.5배로 늘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최다 규모다. 업계 관계자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공장 경매는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후 분기별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4년 1846건이던 경매는 지난해 3866건으로 1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뿌리 기업’ 등 중소 제조업체가 몰려 있는 반월·시화·남동 국가산업단지에서 폐업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 신용등급도 빠르게 추락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의 기업분석시스템(BASA)에 따르면 지난해 ‘주의’ 등급(E9, E10)을 받은 기업은 4만1254개로 전체(45만7503개)의 9%를 차지했다. 신보가 처음 이 시스템을 도입한 2022년(6.9%)보다 2.1%포인트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최하위 등급(E10) 중소기업 비율은 1.4%에서 3.4%로 약 2.4배로 늘었다.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좀비기업을 정리하면서 살릴 수 있는 기업의 실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 1분기 휴·폐업 248곳 달해…"코로나 때보다 더 심각하다" 中 저가공습에 뿌리기업 위태…최저임금·주52시간제도 족쇄 경기 김포 통진읍에서 40년간 표면처리 공장을 운영하던 P씨는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해 공장 문을 닫았다. 생계를 위해 거래처 공장장으로 취업했지만 올 들어 이 회사 경영도 어려워졌다. P씨는 “다섯 달째 월급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다”며 “평생 이 일만 해온 터라 다른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렵다”고 털어놨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한 중견기업은 협력사 관리에 부쩍 신경 쓰고 있다. 이 회사 대표는 “납기를 준수하지 못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경영 상황이 좋지 않은 거래처의 물량을 줄이는 등 공급망을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뿌리기업 직격탄 맞아 중소 제조업체가 고전하는 근본적 원인은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다. 신용문 금형조합 이사장은 “중국산 금형은 값이 30% 이상 낮다”며 “중국에서 금형을 조달하는 국내 대기업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경기 부천의 한 금형업체 대표는 “국내 업체가 중국에 금형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일본에서 수십 년간 힘들게 배워온 기술이 고스란히 유출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남동산단의 표면처리 기업 D사 대표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부품이 늘면서 제조업의 최종 단계인 표면처리 쪽으로 내려오는 물량이 급감하고 있다”며 “하도 일감이 없어 기름값이 비싼데도 충청권까지 내려가 읍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친노동 정책도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 원장은 “최저임금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주 52시간 근로제가 의무화된 후 중소·중견 제조업체의 경쟁력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뿌리기업이 무너지면 제조업의 체질이 약해져 반도체, 조선, 방위산업 경쟁력도 떨어진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박시온 기자 https://www.hankyung.com/amp/2026051718891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05월 17일
조회수
4,113
좋아요
171
댓글
35
[대리인 비용]역사는 반복: 대규모 안전사고
성수대교, 심풍백화점, 각종 도로 지반 붕괴 등등 모두 건설사와 공무원, 정치인들의 결탁 비리로 공사비를 빼돌린 결과로 일어난 인재 또 다른 대형참사가 일어 나게 될 상황. 그것도 글로벌 대기업이라는 현대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에서 저러니…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지만, 만일 저 사고가 난다면 한순간에 현대건설 뿐 아니라 현대차도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현 시대에 대형 인명 사고를 내는 관리력 부재의 대기업의 자동차를 누가 살 것인가, 기업 이미지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아직도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고의적, 계획적 인재에는 해당 관련자들을 사형시키고, 민형사 및 행정조치로 전재산을 몰수 뿐 아니라 손배로 막대한 채무를 지게 해서 가족까지 박멸을 해야 한다. 보도가 안 되는 비리 부실 공사들이 전국에서 이루어 지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건설사들과 공무원들이 악의 축임은 분명하다. 정부는 해당 공무원들을 징계 및 고발하고,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경영진과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해임 등 징계를 해야 하고, 현대건설 주주들은 손해배상을 제기하기 바란다. 사법부는 법무법인 로비와 전관 기대하고 봐 주지 말고, 미국처럼 100년 이상에 막대한 손배를 하게 해야 한다. 삼풍백화점 붕괴시 법조인과 고위 공직자 가족들도 피해자 였음을 잊지 말고, 남의 일이 아닌 자신들이 피해자가 되는 사필귀정이 됨을 인지하고 올바른 조치로 예방하기 바란다. 그래야 세상이 조금 덜 위험해 지지 않는가, 안전이 아니라 조금 덜 위험한 세상을 바래야 하는… ____ MBC[단독] 228개 기둥 중 80개 '철근 누락'‥반 년 지나 보고한 서울시 입력 | 2026-05-16 20:12 수정 | 2026-05-16 20:24 자회사 교량 붕괴 10명 사상 → 현대건설 지하 5층 GTX 철근 누락… 이한우 대표 등 누락 인지 후에도 성과급 잔치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26-05-16 08:41:34 현대건설이 강남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에서 철근 2500개 이상을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교량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모회사 현대건설은 철근을 누락한 채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철근 누락 사실을 내부적으로 인지한 뒤에도 현대건설 경영진은 수억 원대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안전불감증과 도덕적 해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 교량 붕괴 여파 속 터진 GTX ‘순살 철근’… 지하 5층 철근 누락 위엔 지하 2층 상업공간·지상 광장까지 15일, 국토교통부는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심각한 시공 오류가 확인됐다며 긴급 현장점검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곳은 서울 강남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으로, 해당 구간은 서울특별시가 시행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구간 기둥 80본 중 50본에서 주철근 2열을 1열로 잘못 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설계상 기둥 하나당 들어가야 할 주철근이 절반만 시공된 셈이다. 이로 인해 준공 구조물 기준으로 50개 기둥이 구조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로 판정됐다. 시공 오류는 이미 2025년 11월, 시공사로부터 서울시에 최초 보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서울특별시는 약 5개월이 지난 2026년 4월 29일에야 국토교통부에 시공 오류 사실과 보강 방안을 보고했다. 해당 삼성역 구간(약 1km)은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추진 중인 국책 철도 사업이다. 국토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인지한 뒤 상당 기간이 지나서야 보고된 점은 명백한 사업 관리 부실”이라며,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 착수했다. 또한 서울시가 제출한 보강 방안에 대해서도 공인기관 검증을 거쳐 안전성을 재확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GTX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도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문제는 이번 철근 누락이 발생한 지하 5층이 구조적으로 ‘최하부 핵심 지지층’이라는 점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상과 지하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복합 구조물로 연결돼 있다. 지상: 영동대로 도로 및 코엑스 앞 대형 광장·공원 지하 1층: 버스 환승 정류장, 2호선 삼성역 대합실(연결 통로), 유턴존 지하 2층: 공공·상업 시설, 기존 2호선 삼성역 승강장 (리모델링·확장 구간) 지하 3층: 통합 환승 대합실, 버스·부설 주차장 지하 4층: 위례~신사선 승강장 지하 5층: GTX-A·C 승강장 (철근 누락 발생 구간) 지하 5층 기둥의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그 위의 지하 4·3·2층 슬래브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지하 상업·환승 공간이 밀집한 지하 2층을 포함해 지상 광장까지 부분 침하나 구조 변형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까지 실제 붕괴나 침하가 발생한 것은 아니며, 철근 누락 사실 확인 이후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 측은 작업자가 설계도면의 ‘투번들(주철근 2묶음)’ 표시를 확인하지 못해 한 묶음씩만 시공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구간은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열차 시험 운행이 진행 중이던 핵심 노선으로, 안전성 논란이 불가피해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자회사에서 교량 붕괴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회사 현장에서는 철근이 대규모로 누락된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앞서 2025년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공사 현장에서 현대건설의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던 교량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등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수사 결과,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장헌산업 현장소장 등 2명은 구속 기소됐으며,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한국도로공사 감독관 3명, 현대엔지니어링 공사팀장 및 팀원 등 3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장헌산업 대표와 법인, 현대엔지니어링 법인도 각각 건설기술진흥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두 사고는 현대건설그룹 계열사들이 맡은 핵심 국책 인프라 현장에서 불과 9개월여 만에 잇따라 발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총사업비 1조 7,000억 원 규모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서울-세종고속도로는 모두 국가 기간 교통망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 철근 누락 인지하고도 ‘성과급·퇴직금’ 수십억… 현대건설, 책임은 없고 보상만 있었다 시공 오류에 대한 공식 보고는 2025년 11월 서울시에 이뤄졌다. 다만 이는 행정기관에 보고된 시점일 뿐, 현대건설이 내부적으로 철근 누락 사실을 그보다 앞서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철근 누락 사실을 인지한 시점인 2025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공 부실에 대한 안전 책임과 보상 체계의 적절성을 둘러싼 비판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2025년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5억 원 이상 등기임원 개인별 보수를 보면, 이한우 대표이사는 2025년 한 해 급여 6억 500만 원에 상여(성과급) 3억 900만 원을 더해 총 9억 2,600만 원을 수령했다. 공시에는 이 상여금이 “개인별 평가 등급에 따라 지급”되었다고 명시되어 있다. 2025년 12월 31일자로 퇴임한 전·현직 임원들의 보수 내역은 논란을 더욱 키운다. 철근 누락 문제가 내부적으로 인지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점에 재직 중이던 임원들 가운데 일부는, 급여·성과급·퇴직금을 합쳐 1인당 14억~20억 원대의 보수를 수령한 뒤 회사를 떠났다. 이들에 대한 지급액은 최대 20억 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단순한 연봉을 넘어선 ‘퇴직 보상 패키지’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은 모두 2025년 철근 누락 문제가 내부적으로 파악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 현직 임원으로 재직 중이었던 인물들이다. 이미 거액의 보수를 수령하고 퇴임한 상태여서, 국토교통부 감사가 본격화된 현 시점에서 법적·재무적 책임을 소급해 묻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기에 미등기임원 76명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도 270억 2,900만 원에 달하며, 1인 평균 3억 4,800만 원을 받아 갔다. ■ 이사회 안전 보고 연 3회 받고도 부실 은폐? 현대건설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는 2025년 1월, 7월, 12월 등 작년 한 해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안전·보건 보고를 받았다. 1월과 7월은 각각 전·상반기 실적 보고였으며, 12월은 경영전략 보고였다. 그러나 정작 GTX 삼성역 철근 누락이 2025년 11월 회사 내부에서 확인된 뒤에도, 현대건설은 발주처인 서울시에만 보고했다. 이후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이를 보고한 것은 약 5개월이 지난 2026년 4월 29일로, 국토부는 이를 “사업 관리 부실”로 규정하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을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했다. 투명경영위원회의 정기 안전 보고 체계가 가동되고 있었음에도 핵심 구조 부실은 전혀 걸러지지 않았고, 발 빠른 조치나 투명한 정보 공개도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올해 5월 15일 MBC 단독 보도로 사태가 세상에 알려지자, 국토교통부는 그제야 긴급 감사와 현장점검에 착수하며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관리 부실”이라고 뒤늦은 수습에 나서는 형국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룹 자회사에서 10명의 사상자가 나온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채 1년도 안 되었는데, 모회사 역시 핵심 국책 현장에서 치명적인 구조물 부실이 드러났다”며 “이런 와중에 내부 부실을 인지하고도 성과급을 챙긴 것은 주주와 납세자를 기만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측은 “도면을 해석하는 데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 조사 과정에서 시공 오류를 발견해 서울시에 자진 신고했다”며 “안전하고 검증된 방법으로 철저히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field.net/%EC%9E%90%ED%9A%8C%EC%82%AC-%EA%B5%90%EB%9F%89-10%EB%AA%85-%EC%82%AC%EC%83%81-%E2%86%92-%ED%98%84%EB%8C%80%EA%B1%B4%EC%84%A4-%EC%A7%80%ED%95%98-5%EC%B8%B5-gtx-%EC%B2%A0%EA%B7%BC-%EB%88%84%EB%9D%BD/
@현대건설(주)
Matrix
쌍 따봉
05월 16일
조회수
827
좋아요
4
댓글
23
선생님들의 인권관련 발언을 보니 안타깝네요.
드라마까지 나오는거 보면, 정말 선생님들의 교권과 인권이 이슈가 되고 있나봅니다. 근데 제가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을 떠올려봤습니다. 스승에날 촌지를 당연하게 받던 선생님, 몽둥이 부러지도록 때리던 선생님, 성희롱 하던 선생님 등 그 선생님들은 지금 교감, 교장 하도 있을텐데 말이죠. 안타까운건 이전세대의 업보를 현재세대의 선생님이 진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을과을이 싸우는게 항상 최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부와 관리자급 인력이 쏙 빠진채 부모와 담임선생님들과 싸우고 있는거 같아요.
음모론제조기
쌍 따봉
05월 15일
조회수
297
좋아요
1
댓글
3
나무위키에서 남해를 찾아보았읍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신엉뚱
동 따봉
05월 13일
조회수
219
좋아요
3
댓글
0
저희상품드시고 탈났다고 응급차부터
저희가 판매하는 생물을 시켜드시고 부모님들 선물드린게 탈이 났다며 염증수치가 높아져서 쓰러지셨데요. 20년동안 판매한 저희 수산물을 드시고 한번을 이런일이 없었는데, 조만간 퇴원하면 청구한다고 겁을 주셨습니다.ㅠ 생산물책임보험을 들어놔서 다행이긴하나, 그주간에 어버이날이라 물량이 평소보다 많았고, 그래서 더 많이 택배가 나간 한주였는데 한분만 연락이 왔어요. 모두가 복통을 호소하거나 했다면 정말 문제가있구나할텐데 염증수치가 한번에 확올라가서 저희상품때문에 쓰러질수도 ?있는건지.ㅠ 너무 궁금하기도 합니다. 역추적해서보니 상품이 저희 수족관에 이틀있었고 다른 타사들과 다르게 빠른회전으로 물건들이 오랫동안 있는것도 아닌데ㅡ . 이럴땐 어캐해야하는지 궁금하고 조바심납니다ㅠ. 부모님이 쓰러졌다는데 저희도 자식된도리로 마음이 쓰이기도하지만ㅠ 청구금액을 모두드려야하는지, 혹은 블랙컨슈머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ㅠ 먹는장사를 더이상하고싶지 않을만큼 너무 심적으로 스트레스받아요ㅠ 하 ㆍᆢㆍㆍ
아기곰88
05월 13일
조회수
302
좋아요
2
댓글
2
초과이익과 초과세수
명백하게 다른 단어입니다. 마치 기업의 이익를 국가가 맘대로 쓰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범죄의 영역까지 침범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지방선거가 가까이 다가오니 온갖 거짓말과 선동을 일으키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입니다. 계획된 세금사용 과정을 거친 후 남는 세금을 국민에게 다시 배당한다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모자를텐데 아직도 포풀리즘과 공산당 운운하며 민중을 속이는 반칙입니다. 반드시 발본색원해서 재발방지해야 합니다.
참다보니 여기까
05월 13일
조회수
1,305
좋아요
96
댓글
35
정원오 머임
근데 카페에서 술도 파나?
IIlolIl
05월 13일
조회수
1,317
좋아요
17
댓글
1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