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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냉정해도 좋습니다

03.16 06:07 | 조회수 12,730
모닝햇살
지난 3년을 고민하고 노력하다 이제는 정말 방법을 모르겠어서 이 글을 적어보아요. 저보다 이성적으로. 더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할 수 있을 분들이라 얼굴은 모르지만.. 조언을 구해보아요 4년차 부부입니다. 가족으로서 믿음과 신뢰, 배려 / 공동 대표이자 함께일하는 동료로서 믿음이 파괴되고 있어요. 우선 금전적인 것 때문에 이러는거 아닙니다. 연애 때도 제가 먼저 데이트 통장을 만들자 하고 반반(가끔 서로의 상황/소비에 따라 퍼센트로 나누어서 부담안 되게도 했음) 했었고, 결혼식 비용도 반반 준비하자고 할 정도로 서로 돈에 궁핍하고 아까워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때는 몰랐어요 그땐 먼저 제돈으로 결제하고 부족하면 남편이 자기 돈으로 결제한다고 했으니까요 이때까지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이유는 가족이니까 우리가 함께 하니 니돈 내돈이 없다고 말했고 서로 생각 같았기 때문입다 1. 가족으로서 애정. 믿음, 신뢰 - 결혼하고 바로 사업을 하겠다며 일을 그만둔다길래 반대를 했었습니다. 그래도 남편의 꿈을 응원해주고 싶기에 어떤 사업을 할거며 어떤게 필요로 하고 전략은 세웠는지 그게 있다면 사업을 할때 돈이 얼만큼 필요하고 내가 뭘 도와야 하는지 계획정도 있다면 응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분명 남편의 계획은 있었지만 무조건 그 계획이 100프로 다 이루어 질 수는 없기에 저도 제 계획을 세웠어요. 타 지역으로 이사가고 남편의 계획은 계속 어긋났어요 결국 1년은 제가 벌면서 생활비, 전세집이자, 개인고정비(교통비, 휴대폰 등)을 내면서 지냈어요 고맙게도 남편이 출퇴근을 도와줘서 저는 편하게 회사를 갔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늘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하고 새벽까지도 게임만했어요 (집안일안했어요 제가 와서 빨래하고 청소 했어요) 자존감이 떨어져 있던지라 더 상하지 않게 하고 싶어서 뭐라 말을 못했어요. 반년동안 새벽내내 게임 소리에 못자서 결국 싸웠지만요. '내가 하겠다는데 왜 니가 하지말라고 하냐고. 내 맘대로 할거라고' 거기에 남편이 비트코인으로 돈을 크게 잃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돈에 대해 물어보니 '자기돈인데 자기 마음대로 쓴게 뭐 어떠냐. 신경쓰지마라'라는 입장이여서 더 싸웠어요. (분명 결혼전에는 니돈 내돈 없다했던 사람입니다) 남편이 이기적인 사람인걸 이때서야 알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제가 아플때도 그랬고 코로나에 걸렸을때도 컴퓨터 게임을 하던 사람이예요 제가 정말 속상했던건 제가 이사오고 일하는 곳에서 좀 힘들었다보니 몸이 많이 아프게 되어 약물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받고 싶지 않다고 힘들게 뻔히 보여서 하지 않겠다 했는데 남편의 고집에 치료를 시작했고 부작용이 심해 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니 일을 중단해 6개월 쉬었습니다 그동안 모은 돈과 시부모님께서 남편에게 몰래 준 카드로 생활비와 이자를 냈어요 (전세이자, 개인고정비, 병원돈은 모두 제가 모은 돈에서 했어요 가끔 병원 검사(골수검사, 기타 유전자검사 등)로 큰 돈만 저희 부모님이 도와주시고요) 그러다 나중에 제가 시부모님 카드를 알게되어서 다시 프리랜서 일을 하며 카드를 안쓰려고 했습니다. 나중에 죄송해서 시부모님께 연락도 드리고 안해주셔도 된다했지만 그동안 남편의 차량 보험,기름 휴대폰, 개인보험까지 다 부모님이 해주시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속상했던건 부모님께 카드 받아 쓰는 부분, 비트코인 일, 중간에 저희 용돈하라고 돈 준거(저한테 어머님이 전화와서 고맙다는 말도 안하냐고 말씀하셔서 알았어요) 정말 하나도 상의안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자존심때문에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가족이잖아요. 돈뿐만이 아닙니다 가족으로서 함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는게 정말 절망적입니다. 게임하고 ott만 보니 저하고는 밥먹고 잠자는 시간 빼고는 함께 얼굴보는 시간이 없어요. 2. 공동대표로, 직장 동료로, 가족으로서 신뢰 -공동대표로 회사를 차리고 같이 1년 반동안 제가 초기비용과 인맥 마련하면서 같이 시작했는데 중간에 외부로 알게된 지인으로 인해 관계가 파국을 맞았습니다 그 분이 사업도 해본분이라 조언을 구해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만났는데 하나같이 말도 안되는 쪽을 이끌고 지역에서 자기가 하고 있는 공간 사업을 남편보고도 하라고 하면서 제가 반대해도 그 일을 진행했어요 (이때 제가 병원에서 또 다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 나왔음에도 제 명의로 공간을 한다며 제 인감 가져가고, 병원 진료 끝나고 데리러 와서는 미팅하러 가야한다고 한 남편입니다) 그 분과 틀어진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희의 사업에 도움을 주겠다고 했지만 금전적인 게 아니라 방향에 대해서만 인데 너무 자기 중심적(자기와 관련된, 자기가 재미있을법한)쪽으로만 이야기하고 만나면 소득이 없었기때문입니다. 특히나 저희가 같은 팀으로 일할거면 명확히 일을 구분해서 해오자고 했지만 남편도 그분도 레퍼런스며 회의때 아무런 준비없이 와서 제가 준비한것만 듣고 자기 주관적인생각만 (아무런 데이터도 없이) 이야기 하고 끝나기 띠문입니다 결국 둘이서 2달이면 리모델링 둘이서 된다고 한걸 반년간 공사를 하다 말다하며 완성을 못하고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비용은 저희부부가 부담하고 있었고요 그래서 투자한 저희돈이 아까워서 제가 약물 치료 도중에 가서 공사하고 마무리하고 지금까지도 관리,응대, 청소 까지 다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자기 사업으로 바빠서, 자기성향과 안맞다며 안하고 저한테 넘겼고 꼬드기고 같이하던 분도 자기것 공사해야한다며 2달 하고 떠났습니다. 물론 아직도 주변에서 남편과 연락하고 뭐 같이 해보자 하고 있어요) 저에게는 공동대표라며 주체적으로 일하기를 바라지만, 결정은 남편마음대로 하고 싶기에 직원으로서 일만 하라는 말에 화가나서 그분과도 남편과도 일을 그만뒀습니다 마침 다른 치료도 동시에 받게되어 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아예 남편의 사업에 손을 놨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아파서 집에 누워있으면 밤늦게 집에와 남편은 저보고 일하러 가야한다고, 돈벌어야 한다고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거냐며 혼냈고 싸웠습니다. 싸울힘도 안나고 정신적 육체적 너무 힘들어서 결국 프리랜서 일다시 하겠다며 이야기 했더니 ' 그 몸으로 어디서 일하겠다고. 니가 나가서 돈 벌 수 있을 것 같아?' 라며 더 저를 혼내고 자기일을 도우라고 했습니다. 저는 절대 안하겠다 하다가 개인프리랜서 일을 조금씩 다시 시작했고 3달뒤 조금 활동이 시작할 수 있을때 공간 사업과 함께 외부프로젝트도 참여했습니다. (물론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활동 시작 전에는 환각도 보이고 밥도 못먹고 누워있는것도 서있는것도 제 맘대로 안될정도로 많이 아팠거든요) 그러다 같이 일하던 그분이 2-3개월 하다가 (공사 말고 다른 사업 일하는 형태로) 그만나와서 직원들 괸리와 일에 대해 도와줄 수 있냐는 남편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약해지면 안됐는데 저는 또 결국 남편의 상황이 안타까워 도와주게 되었어요. 그런데 매번 똑같은 반복입니다. 사업에 대한 방향성도 없이 계속 새로운 걸 만든다는데 아무런 정보없이 알아서 주체적으로 이런거 해봐라 저런거 만들어봐라 요청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뭐가 있어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그냥 디자인만 하면 된다면서 하라고 합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고자 사전에 계약서를 쓰자고, 일을 같이 할때 존중해주고 내가 대표자로 필요한지 직원으로 필요한지 명확히 해달라고 했고, 일을 힐때 아이디어 회의 같이참석하라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히 이야기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1달..2달? 그뿐 안지켜져요 3. 경제적인 부분 - 위의 내용을 봐서 아시겠지만 남편은 아직 부모님께 경제적 자립을 못했습니다(저는 제가 내고 있고요) 현재 몸상태론 과거처럼 프리랜서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없기에 (남편이 벌려놓고 저한테 버린)공간 사업과 기타 프리랜서 소득으로 생활비 전세이자, 개인 고정비(기본 건보료,연금보험, 휴대폰, 교통비, 병원비) 내고 있습니다 치료받는 동안 너무 아프고 활동도 못하는 제가 싫어서 치료중단하고 회복하면서 공간 사업을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남편한테 한번도 병원비 내달라고, 전세이자며 제가 필요로 한 돈 보태달라고 안했어요. 부담될까봐 그런데 최근 좀 충격입니다. 남편이 돈을 빌려주고 못 받은게 천단위 입니다. 비즈니스 관계로 만났지만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주고 못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미 이 지역에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사람인지라 돈을 주변에 꽤 빌렸다고 알아요) 작년에 사무실 전기세도 월세도 애들월급도 못냈던 때가 있었는데 제가 모은돈+ 프리랜서 일 하면서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보태라고 줬었습니다 그때 돈을 빌려주고 못 받아서 돈이 없었다고 말해주더라고요 그래도 이야기를 해주어서 더이상 빌려주지 말고 나한테 받아쓴다고 말해라 했습니다 차라리 제가 악역이 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최근에도 또 돈을 빌려주었던 걸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제 행동이 올바른건 아니지만 한동안 폰만 보고 이상하게 느껴져서 몰래 남편폰을 보고 알았어요 화가 나는건 여자분께서 너무 친근하게 제 남편의 이름을 부르며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 남편은 왜이렇게 자기와의 신뢰를 깨냐고 싸우는데 그 모습이 화가나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있었습니다 총 3-4명 정도 빌려줬고 작게는 몇십- 크게는 몇백씩 못 받았습니다 제가 아플때는 게임하고 자기가 해줄수 있는 게 없다며, 물이라도 부탁하면 몇번이고 남편을 불러야만 겨우 와주거나 한숨쉬면서 오고, 병원도 이후에는 혼자 버스타고 다니고 집에오면 일때문에 바쁘다고 하니 저녁해주고 조금이 나마 남편에게 짐이 아닌 도움과 힘이 되고자 한 제 모습이 너무 바보 같이 느껴졌습니다 폰을 보기 전) 작년 말에 남편의 사업이 조금씩 안정화가 되는 것같아서 올 초에 생활비를 반씩 혹은 퍼센트로 해서 같이 부담하는거 어떠냐고 물었다가 엄청 욕먹고 싸웠습니다 이때 너무 속상해서 남편 어머님께 연락해서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했는데 남편이 돈을 또 빌려주고 못받아서 돈에 걱정하고 있었다는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냥 올해까지는 제가 좀더 부담하고 남편에게는 생활비 이야기 안하겠다고 했고, 대신 가족으로서 가족과의 함께보내는 시간, 애정을 좀 더 신경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최근 매일 일때문에 바쁘다며 주말에도 집에서 일하는 남편을 보며 조용히 일할 수 있도록 방해하지 않았는데 몰래 게임도 하고 ott도 보고 있어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요새 남편이 늦게까지 일하고 오니 늦은 저녁에 먹을 수 있게 가벼운 음식들도 해주고 식사시간에 같이 앉아서 오늘 하루안부도 묻고 합니다 그런데 딱 하루 전날에도 그 전날에도 그그전에도 게임을 했었기에 오늘 하루만 밥다먹고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면 안될까 말했다가 싸웠습니다 1시간만 게임하겠다며 끝까지 게임하다 들어왔습니다 저도 같이 보내고 싶은데, 남편에게 애정표현을 과하게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평소처럼 같이 누워만 있고 남편은 티비보고 저먼저 잠들어도 잠들기전 같이.시간만 보내달라는게 그 부탁이 너무 무리한 부탁이였을까요 남편은 자기 자유의지를 왜 빼았냐고, 자기마음대로 게임도 못하냐고, 그리고 내가 아파도 자긴 가야할 길 가야하기에 걸어가면 자기 속도에 내가 올 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남편에게 요구,지시 하고 싶지 않기에 무리한 요구이면 말해달라고, 또 똑같은.일로 싸우고 싶지 않지만 남편의 이기적인 모습에 우리가족이, 제가 외롭고 이젠 지치다고 했어요 싸우고 당일저녁도 새벽3시까지 게임과 ott를 보다 늦게 들어왔습니다.. 긴글을 더 줄이고 줄이며 썼지만.. 너무 길어졌네요 저는 이혼을 100% 바라는 건 아닙니다 지난 4년 제 알고리즘이 관계회복과 관련된 콘텐츠가 뜰 정도로 많이 찾아보고 어떻게 하면 남편과의 관계가 , 가족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찾아보고 시도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처럼 멀어지면 다가오고 다가가면 멀어지는 남편에게 이제는 지쳐가고, 같이 있어도 외롭고 아파하기만 하며 애정과 관계회복에 부탁하는 제 모습이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아파요 이제는 전문가도 부모님께도 어떤 조언이나 도움을 청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보아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제가 너무 남편을 변하게 용쓰는 걸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주말에 밥먹는 시간 빼고.. 그냥 1-2시간 같이 보내는게 정서적인 가족의 관계를 만드는 시간을 보내는게 남편입장에서는 부담일까요 냉정하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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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달다
03.17
BEST위에 어떤 분이 ‘험담’이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제가 볼 땐 험담이 아니라 팩트를 쓰신 것 같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신게 느껴집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글쓴이님의 성격은 책임감, 절제, 객관적이려고 노력하시는 듯 합니다. 내용을 보고 느낀 것이 아니라 글의 어투에서 느껴지는 느낌이에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런 분들은 상대방의 무언의 요구를 느끼고 충족시켜주고 싶은 책임감를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연애 시 반반통장도 무언의 무언가를 느끼시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이렇게 추측한 이유는, 남편분의 말 몇마디 적어주신 부분 중 가스라이팅으로 보이는 부분이 보입니다. 거기에 대응하신 방식도 이미 세뇌 당하신 것 같구요. 그 외, 남편분과의 구도가 동등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표현 중, ‘혼났다’ 등 상하 구도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사용하셔서 그렇게 추측했습니다. 설명하신 내용을 놓고 볼 때, 남편분은 마마보이+위선 으로 보입니다. 나쁜 면들만 쓰셨으니 좋은 면들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좋은 면들이 있다고 방금 설명하신 나쁜 면들이 사라지는건 아니고, 그 나쁜 면들은 아무리 좋은 면들이 있어도 없어지는건 아니듯이, 마마보이+위선적인 성격 또한 없어지지 않는 그 분의 성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쓴이님은, 부부는 아내100+남편100=200을 만드는거라고 생각하실텐데, (혹은 시너지 효과로 그 이상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 아프면 50+150/ 150+50 이 될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실텐데,) 남편분은 아내분이 130을 할 수 있는 모습을 보면 70만 하고, 그 후엔 60만 해보고, 그게 되면 50만 해보고.. 이렇게 아내분에게 기생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내분은 그 안에 계셔서 모르고 계시지만, 한발만 물러나서 마치 남의 일처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다 보이실거에요. 그 분은 글쓴이님이 아니면 결혼하기 힘들었을거에요. 얼른 정신차리시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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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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