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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2호선 출입문 고장으로 열차 지연되면 지각인가요?
방배역에서 출입문 고장 그 다음역에서는 응급환자 발생 2호선에서는 다른 호선처럼 시위도 없는데 역시 다사다난하네요. 지각 처리는 시위만 인정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잘 처리해주셨으면,,, 그 와중에 응급환자 분 혹시 호흡곤란 등으로 쓰러진건 아닐까 걱정이되네요. 모두 스트레스 덜 받고 서로를 위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맞아용 | 사업개발(BD)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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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축
설계변경 공사비의 증감
감액 변경으로 공사비가 깎이면 손해로보여지는데.. 설계변경시 공사비 증감은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 없는 건가요??
본사공무119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23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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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법인확장시기의 채용 문제
안녕하세요 사업이 확장되어 직원채용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소수의 팀이 함께 전반적인 모든 일들을 함께 해쳐나가며 했었는데 투자금이 들어오면서 급격하게 일이 확장되었습니다. 회계,총무팀 등 지원업무를 담당할 팀 등 신규로 직원들을 채용해야해서 HR 경력직 관리자를 채용하려고하는데요. 직원 채용과 배치 등을 꼼꼼하게 회사의 비전과 방향에 맞게 잘 채용하고 또 회사가 가진 철학과 비전도 잘 교육하고 싶은데HR담당자를 채용해본적이 없다보니 이런 일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사실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채용해서 하는 것이 처음이다보니 손발이 잘 맞을지 우리가 뜻이 잘 맞을지도 사실 고민이 되기도 하구요 이런경우 채용을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좋을까요? 초창기에 아직 조직과 체계가 잡히지않은 때이고 평가체계도 아직 없는지라 새로운 사람을 들이는 것이 하나하나 조심스러운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6개월정도 서로 맞춰가는 기간을 가져보고 정식채용을 하거나 헤어진다거나 (그 기간동안에는 연봉을 후하게 주거나 등 서로 합리적으로 이해할수있는 방식으로) 하는 식으로 계약을 맺을수도있나요? 한명한명이 조심스러운 시기인지라 고민이 되어 이곳에 남겨봅니다.
새로운길 | 의사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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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보상채권 매도시 시장할인율
저희가 급히 Sh 보상채권 을 매도하려고 하는데요 3년 표면금리 3.7% 의 시장 할인율은 현재 얼마나 될까요??
yhkim | 채권관리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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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저처럼 달리는 경주마 처럼 인생사시는분 계신가요?
앞만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항상 누군가가 '성공한 삶'이라고 정의한것에 얽매여 삶을 살아온게 아닌가 싶어요. 경주마의 눈 가리개.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변을 잘 돌아보지 못하고 순간순간의 행복들을 놓치는.. 그리고 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너무 일에만 몰두하는 그런 삶을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네요. 23년 새해에는 남이 정해 놓은 출구(흔히 성공이라 말하는 것..)에서 맴맴 돌며 제 자신을 찾고, 무엇을 향해 달려가기 보단 더 많은 경험과 새로운 것들로 삶을 채워나가고 싶네요. 그래서 일주일 중 하루는 온전히 '나요일'을 만들어보면 어떨까해요. 나를 위한 요일. 무엇을 해야할진 정하지 못했습니다. 1.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나누기 2. 전시회 가기 3. ?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하시는 분들께서는 각자만의 루틴이 있으신가요? 23년엔 조급해하지않고 여유를 가지며 일하는 한해 꼭 만들어보고싶어요 🙂
빵토리 | 간호사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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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디깅이 뭔데 난리일까?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마케팅 트렌드를 담아봅니다. SNS에서 요즘 많이 보이는 '디깅'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digging'을 직역하면 채굴, 발굴 등의 의미로 뭔가를 깊이 캐낸다는 뜻이죠. 함께 많이 쓰이고 있는 '과몰입'과도 유사한데요 무슨 맥락으로 쓰이고 있을까요? ⁉️ 디깅이 뭔데? 디깅을 하는 행위, '디깅 모멘텀'을 즐기는 과몰입러들을 '디깅러', '디깅족'이라고 부릅니다. 디깅모멘텀은 단순한 취미 생활을 넘어서 나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좋아하는 것에 과몰입하는 행위와 방법을 의미합니다. 즉, 소비자들의 각각의 뚜렷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트렌드를 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디깅 3가지를 담아옵니다. 1️⃣ 취미의 디깅 비슷한 취미나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몰입해 그들과 더 깊게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관계형 디깅이라고 합니다. 커뮤니티 플랫폼 '소모임'이나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 101+' 이 대표적인 서비스죠. 2️⃣ 컨셉의 디깅 컨셉형 디깅은 하나의 컨셉을 정해 그 상황에 몰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핫한 SNS 플랫폼 틱톡에서도 컨셉형 디깅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틱톡의 컨셉놀이에는 ‘#POV’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물이 인기인데, 여기서 POV란 ‘Point Of View’의 약자로 시점, 관점을 뜻합니다. 3️⃣ 수집형 디깅 2022년 열린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 2022’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6,500억 원어치의 작품이 판매되었고, 구매자의 상당수가 영어덜트 세대라고 합니다. 단순 문화생활을 넘어 좋아하는 물건을 수집해 만족을 느끼는 ‘수집형 디깅’의 모습입니다. ❓디깅의 미래는? 밀레니얼과 Z세대는 게임과 함께 성장해온 세대로서 새로운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것과 이에 대한 몰입이 능하다고 합니다. 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디깅소비’의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디깅모멘텀은 존재하기에 사람들의 취향과 니즈를 분석하는 일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한줄로 풀어보면 '취미와 취향의 다양화와 이로 인해 파생된 산업과 마케팅 방식의 변화'로 담아볼 수 있습니다. 이를 '디깅'이라는 소비자의 요즘 언어로 압축이 된 거죠. 인스타에서 많이 볼 수 있듯이 올해 많이 쓰이게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다양화되고 있는 대중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공략하여 비즈니스와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케이스와 인사이트들을 계속 담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원문 아티클: 위픽레터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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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일을 너무 못해서 고민입니다
개발에서 5년 정도 신입부터 일을 했다가 나름 똘똘해서 마케팅 부서로 넘어와서 2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너무 어렵습니다. 주변과의 비교와 상사의 꾸지람은 이전보다 훨씬 늘었고 이로 인해 제 자존감까지 바닥으로 갔네요. 근무지의 이점과 나름 본사에 대한 선민, 그리고 인정받고 있다는 자만으로 부터 이동을 결심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후회가 됩니다. 지금은 업무를 받으면 두려움이 앞서고 일을 시켜도 무엇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네요. 원래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었는지 자책하게 되고 하루하루 출근이 무섭습니다. 다시 기존 부서로 가고싶은 마음 뿐이고 다시 돌아가는 걸 요청했으나 윗선에선 사람 채우기 전엔 안보내준다고...(원래 사내에서 일이 빡센 조직이라는 이미지가 있긴 합니다) 이직도 몇 번 시도하려고 했는데 낮은 자존감 때문인지 자신감도 없고 덜컥 떨어질까 불안감만 앞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하면 될까요?
히카리가 | 영업 전략·기획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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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40대의 이직
40대의 이직 쉽지 않네요. 예상은 했지만, 더더욱 힘드네요. 퇴사 후 이직을 하려니 마음은 조급, 불안, 초조해지는데 눈을 낮추는 것도 마음에는 차지 않고... 경기침체에 지원할만한 채용공고도 너무 드물고.. 그래도 곧 좋은 날 올 거라고 스스로 다독여봅니다.
가자아자야 | 패션MD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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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웬디스를 아시나요? 버거킹을 누르고 미국 2위로 올라섰습니다.
추억의 웬디스가 미국에선 버거킹보다 잘나간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최근에 도쿄 여행을 다녀왔는데 일본에도 웬디스 매장이 꽤 보이더라구요! 한국에선 이미 오래 전 철수 후 보기 어려워진 브랜드인데요~ 그 케이스가 너무 흥미로워서 일부 내용을 요약 공유해봅니다! -- ● 빨강 머리 웬디스, 버거킹을 누르다 한국에서 잊혀 간 웬디스, 미국에선 매출 2위 브랜드로 성장했어요. 3위 버거킹과 늘 엎치락뒤치락해왔는데, 2021년에 쐐기를 박았죠. 2021년 기준 1·2·3위 연 매출은 순서대로 맥도날드(230억 달러·약 29조원), 웬디스(19억 달러·약 2조4000억원), 버거킹(18억 달러·약 2조2680억원)! ● 언더독Under dog : 도전자로 포지셔닝하다 웬디스가 본격 두각을 나타낸 건 2016년. 창업자 데이브가 2002년 세상을 떠나고 10년이 훌쩍 지나서예요. 이때 두 명의 핵심 인물이 의기투합하거든요. 바로 2013년 임명된, 켈로그 출신의 CEO 토드 페네거Todd A. Penegor. 그리고 그가 2016년에 스카웃한 칼 로레도Carl Loredo CMO. 지금의 성공을 이끈 두 주역이에요. 둘은 스스로 웬디스 키즈였다고 말해요. 초창기 웬디스에겐 이른바 언더독 정신이 있었어요. 승자가 정해둔 규칙을 따르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며 ‘역전의 순간’을 노리는 브랜드란 이미지가 있었죠. “우리는 도전자입니다. 경쟁사들은 돈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는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고요. 소비자들도 이런 웬디스를 잘 알고 있기에, 다른 브랜드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자유를 쥐여줍니다. 덕분에 우리는 누군가에겐 큰 위험처럼 보일 도전도 기꺼이 감수할 수 있어요.” _칼 로레도, 2021년 더 씨엠오 팟캐스트에서 ● 캐릭터 마케팅 : 매력 있는 도전자가 돼라 언더독일수록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 잘 알겠어요. 그런데 웬디스는 하나가 더 필요하다고 말해요. 바로 ‘매력’이에요. 웬디스의 인기가 치솟은 건 사실 캐릭터 웬디가 소셜미디어에서 맹활약하면서예요. 웬디의 성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일화가 있어요. ‘트위터 비프Twitter Beef’ 사건! 2016년 12월 31일, 웬디스는 언제나처럼 트위터에서 냉장육을 자랑했죠. “우리의 소고기는 얼리기엔 너무 멋져Our beef is way too cool to ever be frozen.” 그런데 뚜기디Thuggy-D라는 트위터리안이 시비를 걸었어요. 뚜기디 : 너네 패티 냉동 쓰잖아. 사기 치지 마. 웬디스 : 아닌데? 우리 진짜 신선한 소고기만 쓰는데? 뚜기디 : 그럼 생고기를 뜨거운 트럭으로 옮긴다고? 웬디스 : 넌 냉동이 아닌 차가운 것들(냉장)을 어디에 보관하는데? 뚜기디 : 됐고, 포기해라. 맥도날드가 끝내주는 아침 식사로 너네 이겨줄 거야. 계속되던 실랑이 끝에, 웬디스는 회심의 일격을 날려요. “우쭈쭈, 잠깐 동안 냉장고가 존재한다는 걸 까먹었다고 해서 맥도날드까지 끌고 올 필요는 없어.” 이 실랑이에 맥도날드가 가세했어요. “2018년 중순부터 쿼터 파운드 버거에 신선한 고기를 쓸 거예요”라고 트윗을 남겼죠. 웬디는 바로 응수했어요. “와, 너희 그럼 그동안 버거에 냉동육을 사용한 거야?” 이 트윗은 무려 24억 명에게 노출됐어요. 덕분에 웬디스는 24만 명의 팔로어를 얻었죠. 소비자들은 웬디의 냉소적인 유머에 반했어요. 한 트위터리안은 “내 롤모델을 정했다. 웬디스의 소셜 미디어 관리자처럼 사악해지고 싶다”고 적기도 했죠. 웬디스는 힌트를 얻어요. 웬디의 캐릭터를 ‘팩트 폭력을 일삼는 나쁜 소녀mean girl’로 잡기로 하죠. -- (더 자세한 웬디스 케이스스터디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전문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웬디스 : 빨강 머리 웬디, 버거킹을 누르고 미국 2위 체인이 되다 https://www.longblack.co/note/549?ticket=NT0c5943587a8629936c57a6f9ebf2fbe3efec53d6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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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9년차 사원.. 현타옵니다
첫 회사 4년 8개월 경력 - 주임으로 퇴사 (고졸이라 주임다는데 3년 걸림) 두번째 회사 현재 4년차 - 이직 시 연봉은 올리고 경력 신입(사원)으로 들어감 현재 회사가 직원들 승진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 같음 회사에 대리가 현저히 많을 뿐더러, 최근에 직급을 '프로'로 다 통일해버림... 나보다 먼저 들어온 같은 팀에 사원 2명이 더 있는데 각자 꽉찬 5년,4년 반 경력인데도 승진 얘기가 아예 없음..그러므로 나도 5년차까지 승진이 없다는 얘기같음...(즉, 승진에 대한 체계가 없음) ㅠㅠ 9년차에 현타오네요,,,현재 나이 29살, 여자 입니다.. 현재 일과 학업 열심히 병행하면서 4년제 대학 졸업했고, 연봉은 1800부터 시작해서 3420까지 올렸어요.. 얼마 안되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ㅠㅠ 계속 이직을 하며 연봉을 올리는 수밖에 없겠죠....
먀쟈 | 내부회계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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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부동산 네트워킹의 중요성
증권사 pf 업계에 조금 늦게 진입했습니다 아직 일 한지도 얼마 안 되긴 했는데 공채도 아니고, 학부가 좋은데도 아니다 보니 동종업계에 친구가 많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알게된 친구와 지인해서 소개받은 친구들 몇몇은 있지만. 업계 네트워킹이 중요한 이 사회에선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친한 사람을 더 많이 알아야겠다는 조바심이 듭니다.. 모임도 몇 번 나가봤는데, 친해지긴 어렵더라구요.. 흠.. 주니어때 친구만드는 네트워킹이 정말 중요한가요? 막상 시니어 되면 몇몇 남은 찐친말고는 그냥 의미없는 것 같기도하고 .. 네트워크 어디까지 해야하고 , 어떻게 넓힐까요 선배님들!!
아무노래 | 부동산금융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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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 아닌 퇴사..
안녕하세요 올해 32살 미혼 경력 6년차인 대리입니다 혹시 선배님들 후배님들이라면 이직한회사가 진짜 아닌거같은데 먹고살긴해야하고.. 이업계는싫고 공기업이나 다른기업 중고신입으로 가볼려고 노력중인데 퇴사하고 나와서 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퇴사한다면 취준하는 금액으로 1억이 있다면 열심히 준비할수 있을지..궁금합니다
대표사장 | 영업관리·지원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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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리딩에이스캐피탈
투자 직군으로 욺길려고 고민중입니다... 마침 리딩에이스 캐피탈 투자 본부 공고가 나왔는데 업계에서의 평판이 궁금합니다. 추천하시나요?
집이 최고다ㅏ | 경영분석(FP&A)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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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연봉이 적어도 계속 다니는 이유가 있나요?
연봉 더 높은곳으로 이직가능한데 계속 다니는 이유는 어떤것 때문인가요? 복지, 거리 등 다양하게 있을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그레이프프루트 | 기타 설계·엔지니어링
2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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