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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아.. 이직각이 날카로워지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네요.
회사가 슬슬 투발루마냥 조금씩 침몰중인 와중에 그냥 답답한 마음에 약간 징징글이네요... 아래쪽에서 이거나 저거를 할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면 위에서는 네가 이거나 저거를 배우면 되겠네! 하고 인력충원이 거의 없어서 기존 직원들은 과다한 업무에 다들 반시체가 되어 소리없는 아우성만 치고있고.. 조금씩 퇴사자가 늘어나서 기존 업무가 진행이 안되서 우상향이 아니라 우하향이 쭈우욱 되고 있네요. 그 와중에 저도 뭔가 이직생각이 들지만서도 데이터 수집쪽만 파다보니 리멤버 채용공고쪽에서는 카테고리도 없더라구요.... 네 망했어요. 괜시리 이쪽 파지말고, 그냥 백엔드쪽만 잡고할걸... 데이터수집할게 이렇게 많을지는 꿈에도 몰랐지만 막상 이직할려고 하니 뭔가 하면 할수록 늪에 빠지는거 같네요... ㅠㅠ
이름쓰기귀찮아 | 데이터 엔지니어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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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는 7가지 방법
1. 과거로부터 벗어나라.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으려고 하기 전, 과거로부터 벗어나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과거의 실수를 바꿀 수 없다.   2. 진정으로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라. 이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어려운 일이지만 무엇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지 생각해 보는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 한 번 해답을 찾게되면 앞으로 충족된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3.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 발견하라. 하루 중 잠깐의 시간 동안 당신이 좋아하고, 당신의 기분을 생기 있고 더 활기차게 만드는 것들을 생각해 보라.   4. 5년 후 당신은 어디에 있을 지 상상해 보라. 5년 안에 당신이 성취하고 싶은 목표와 계발하고 싶은 기술에 대해 생각해 보라. 답을 얻으면 바로 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라.   5. 다양한 취미 활동을 좇아라. 아마 당신은 우선순위와 목표를 다시 설정해줄 만한 놀라운 결과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6.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찾아서 리스트를 만들어라. 이는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삶은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하며 보내기엔 너무 짧다.    7. 만약 당신이 위에 이야기한 팁들을 모두 시도해봤지만 여전히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발견하지 못했다면 주위에서 조언을 구하라.   부모님·형제·친구, 뭐 혹은 의사도 괜찮다. 그들은 당신이 여태까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무언가를 콕 집어줄 수도 있고, 당신이 삶의 목표를 정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삶에서의 변화를 시작하는 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당신은 항상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meme | 시장조사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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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M/PO
이직하기에 현재직장의 스톡옵션이 아까울까요?..
현재 2년차 PO로 연봉 4500에 스톡옵션 현재가치 기준 5000만원 (행사가 액면가 500원) 부여받았습니다. 100% 행사시점까지 2.5년 남았어요 이런 상황에 다른 기업에서 이직제안이 왔는데요. 연봉 6000만원 조건입니다 복지나 기타 다른 조건들이 동일할 때, 이직 할 만한 메리트라고 생각되시는지 다른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selene | PM·PMO(프로젝트)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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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문화/예술
교재와 단행본의 출판 프로세스가 많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교재 출판업계에서 3년 정도 다니다가 퇴사했고, 지금은 단행본 출판업계로 재취업을 하고 싶은데 교재와 단행본의 출판 프로세스가 많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많이 다르다면 교재 출판업계에서 일한 경력을 경력으로 봐주지 않는 것인지 궁금해서요..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박하 | 출판편집·교정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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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2D 디자이너 PC사양 질문드립니다.
우리회사 디자이너 PC사양이 너무 과한거 같은데 불만이 많아서 어떤지 문의 드립니다. cpu는 기억이 안나는데 작년에 구매한거 같습니다. 램 64기가 하드는 M.2 1TB + SSD 1TB 그래픽카드 3060Ti 의문점은 저렇게 좋은 그래픽카드가 필요한가요? 3D팀보다 좋은거 같은데 맨날 멈춘다고 불만이 많습니다.
손데루 | 안드로이드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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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3년차 스타트업 재직자 월급 지연 고민
졸업하자마자 꿈을 안고 스타트업에 들어왔다. 하는일은 기획이었지만 사실상 엔지니어들의 잡부였다. 하지만 능력없는 나에게 그것도 감지덕지하며 이것저것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위기는 작년 2월부터 시작되었다. 기존 사업부(S/W)에서 다른 사업부(H/W)로 업종전환을 하게되었다. 18명 중 약 6명이 S/W였고 대표자 또한 S/W 출신이라 소프트웨어 기반 하드웨어 제작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기존 사업을 관리하는 영업을 뽑지 않게 되었고 S/W에서 벌어오는 돈을 H/W에 재투자 하였기에 S/W사업부 나름의 불만도 많았다. 그렇게 기존 사업부 매출이 확 줄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발생할 문제에 이 문제는 트리거 였을뿐이다. 기존 사업부에서 돈이 돌지 않자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고, 월급이 지연 된다는 사실을 월급날 당일 알려주며 혼란을 가중시켰다. 2월부터 월급을 50%는 월급날(10일)에, 나머지는 그 달 말에 주기 시작했다. 약 2개월 만에 소프트웨어 사업부는 대표의 지인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이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집이 잘 사는 것이 아니었지만 4월달 까지 버텼다. 하지만 이제는 월급을 반반 나눠서 주는것도 힘들어지자 대표가 직원들과 대화를 시작하였다. 대표 왈 “시드 머니 역대급으로 (4~6억) 예상한다. 한달만 참아달라” 하면서 여러 사람을 붙잡았고 결과적으로 1명만 나가게 되었고 12명의 직원은 계속 남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처음 하는 투자 유치는 나름의 시간을 가지며 대표의 생각보다 지연되었고, 2월부터 7월 까지 약 6개월간 계속 월급이 지연되었었다. (어쩔 때는 10일이 아닌 말일에 일괄적으로 들어오기도 하였지만 말이다.) 하지만 22년 제조업으로 업종전환했지만 여전히 제조업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고 12명의 직원이 총 매출액 4억과 투자금 6억으로 살았다. ‘나름 11월 전까지는 제춤 매출이 나야할텐데..’ 하며 일을 했지만 올해 1월 까지 뚜렷한 성과가 나지 않았다. 드디어, 우려하던 50% 월급 지급이 시작되었다고 대표의 와이프로부터 카톡이 왔다. 나머지 잔금 지급에 대해서 물어보았지만 아직 회신이 오지 않은 금요일 고민이 많다. 대표의 와이프를 뽑을 때도, 조카를 뽑을 때도, 와이프 친구을 영업으로 뽑을 때도 그리고 뽑은 사람을 그 직무로 쓰지않고 다른 직무로 쓸 때도, 여러 말이 있었지만 그래도 참아왔다. 이자율도 높아 대출을 쓰며 버티기에는 목구멍이 포도청인 지금 이제 3년 차인 나는 아직 말하는 감자 수준인데, 여기서 미래를 보며 계속 버텨야할 까 아니면 이제 다른 이직 자리를 알아봐야할까 아직도 고민이 많다
야메룽다 | 전략기획(Corporate)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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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3년차 스타트업의 2번째 월급지연 고민
졸업하자마자 꿈을 안고 스타트업에 들어왔다. 하는일은 기획이었지만 사실상 엔지니어들의 잡부였다. 하지만 능력없는 나에게 그것도 감지덕지하며 이것저것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위기는 작년 2월부터 시작되었다. 기존 사업부(S/W)에서 다른 사업부(H/W)로 업종전환을 하게되었다. 18명 중 약 6명이 S/W였고 대표자 또한 S/W 출신이라 소프트웨어 기반 하드웨어 제작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기존 사업을 관리하는 영업을 뽑지 않게 되었고 S/W에서 벌어오는 돈을 H/W에 재투자 하였기에 S/W사업부 나름의 불만도 많았다. 그렇게 기존 사업부 매출이 확 줄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발생할 문제에 이 문제는 트리거 였을뿐이다. 기존 사업부에서 돈이 돌지 않자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고, 월급이 지연 된다는 사실을 월급날 당일 알려주며 혼란을 가중시켰다. 2월부터 월급을 50%는 월급날(10일)에, 나머지는 그 달 말에 주기 시작했다. 약 2개월 만에 소프트웨어 사업부는 대표의 지인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이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집이 잘 사는 것이 아니었지만 4월달 까지 버텼다. 하지만 이제는 월급을 반반 나눠서 주는것도 힘들어지자 대표가 직원들과 대화를 시작하였다. 대표 왈 “시드 머니 역대급으로 (4~6억) 예상한다. 한달만 참아달라” 하면서 여러 사람을 붙잡았고 결과적으로 1명만 나가게 되었고 12명의 직원은 계속 남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처음 하는 투자 유치는 나름의 시간을 가지며 대표의 생각보다 지연되었고, 2월부터 7월 까지 약 6개월간 계속 월급이 지연되었었다. (어쩔 때는 10일이 아닌 말일에 일괄적으로 들어오기도 하였지만 말이다.) 하지만 22년 제조업으로 업종전환했지만 여전히 제조업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고 12명의 직원이 총 매출액 4억과 투자금 6억으로 살았다. ‘나름 11월 전까지는 제춤 매출이 나야할텐데..’ 하며 일을 했지만 올해 1월 까지 뚜렷한 성과가 나지 않았다. 드디어, 우려하던 50% 월급 지급이 시작되었다고 대표의 와이프로부터 카톡이 왔다. 나머지 잔금 지급에 대해서 물어보았지만 아직 회신이 오지 않은 금요일 고민이 많다. 대표의 와이프를 뽑을 때도, 조카를 뽑을 때도, 와이프 친구을 영업으로 뽑을 때도 그리고 뽑은 사람을 그 직무로 쓰지않고 다른 직무로 쓸 때도, 여러 말이 있었지만 그래도 참아왔다. 이자율도 높아 대출을 쓰며 버티기에는 목구멍이 포도청인 지금 이제 3년 차인 나는 아직 말하는 감자 수준인데, 여기서 미래를 보며 계속 버텨야할 까 아니면 이제 다른 이직 자리를 알아봐야할까 아직도 고민이 많다
야메룽다 | 전략기획(Corporate)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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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축
선배님들 고민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도급30~40위권 중견 건설사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신입기사입니다. 건축학 지방전문대 3+1 학사 졸업이고요 자격증은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있고 입사한지 한달 되었네요. 한달동안 일하면서 주변선임분들 일하시는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보면서 저랑 적성이 안맞다고 느꼈고 일도 힘든거 알고왔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이드네요 돈은 많이 주는거 처럼 보여도 떠돌이생활+근무시간+군대식문화+사람관리+위험리스크+회식+격주6일+장구류 생각하면 많이준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따지고보면 끝도 없겠지만 탈건이 답이라는 말도 많고 만약 탈건을 한다면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나오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1년이라도 버텨보는게 나을까요? 부모님께서는 탈건을 한다면 나와서 뭐할거냐고 하시고 자격증과 대학다닌 시간이 아깝지 않냐고 하시는데 매일 매일 고민됩니다. 탈건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나이는 이제 27입니다.
청초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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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법인대표
좋은 마케터의 조건은 뭐라고 보시나요?
마케터를 뽑고 싶은데, 혹시 조언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대표님들?
nooooooj | 법인대표·CEO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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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서당개 삼년에 읊을 수 없어도 괜찮은 이유
#서당개삼년 지난 수요일 새해 첫 방송. #NFT를 주제로 방송 시작한지 햇수로 3년이다. (만 1년 조금 넘음^^) 어떤 행위를 자발적으로 반복, 지속하는 것만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없다고 믿는다. 목적 의식까지 명확하다면 금상첨화. 3년차...올 해는 풍월을 읊을 수 있을까? 올 해가 아니어도 괜찮다. 내년, 내후년...내공을 다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공이 충분하다면 소리내어 읽는 건 시간 문제다. 그냥 묵묵히 풍월을 익히다보면, 하늘이 허락하는 때가 반드시 온다. 그 때 더 크게 읊으면 된다. #진인사대천명
쓰니파니 대표 | 법인대표·CEO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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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마케터 선배님들 화사 고충 조언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4년차 디지털,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한 직장인 입니다. 이번에 부푼맘을 이끌고 스타트업에 브랜드마케팅 팀장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일하던 곳과 갭이 너무커서 심적으로 너무 힘든상태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로 이직한곳에 팀장으로 왔는데 중요한건 실무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기존에 있던 신입마케터와 둘이서 일하고 있는데 기존에 하던 업무보다 범위가 너무 넓게 느껴져서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R&R이 2개 브랜드 마케팅, sns 콘텐츠 채널운영, 오프라인 이벤트기획 및 온라인 이벤트 기획 전과정, 퍼포먼스 광고집행, 본사직영점 영업관리, 회원유치와 더불어 디자이너가 없어서 지점 및 각부서의 디자인을 모두 받아서 하는 상태입니다. 실무자가 없고 외주는 요청해서 견적이 윗분들 기준으로 비싸면 맡길수가 없어서 난항인 상태입니다. 위에서는 잡무 대신 계속 나아갈수 있는 마케팅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상태인데, 실무자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퍼포먼스는 roas 1500% 올린것도 있고 지금까지 200% 이상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지금 하는게 광고돌리고 디자인하고 sns채널 밖에 없지 않냐라는 이야기만 듣고 있어요. 브랜드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어서 이직제안을 받은건데 업무가 이렇게 넓고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사무실도 너무춥고 식대도 없고 밤까지 이어지는 업무지시, 카톡지옥 , 계속 질타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니 심적으로도 나가고 싶은 마음 만 생기고 버티기가 너무 힘듭니다.. ㅜㅜ 업무로의 전문성도 더 키우고 싶은데, 위에 마케터 출신분들이 없어서 어떻게 이 상황을 해쳐나가야 될지 모르겠어요. 추가채용이나 비품건의는 계속하는데 이루어지진 않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간에 오타는 죄송합니다.
탄쿠맨 | 마케팅 전략·기획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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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와 커뮤니티 눈와요
눈옴 ㅋㅋㅋ 신기방기 근데 저희동네는 지금 비오는디..
즐거운도비 | 서비스운영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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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마케터의 내부 설득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연차 마케터입니다. 인지도가 없지 않고 업력이 조금 있는 브랜드인데 돈을 써서 목표를 달성하는 마케팅이라는 것을 처음 해보는 곳입니다…(그만큼 사고방식도 고여있다는 뜻) 마케팅 관련 사항을 컨펌해주는 사람도 마케팅을 하던 사람은 아닙니다… 왜? 라는 질문이 없다보니 마케팅 대행사에 그냥 맡기면 끝난다고 생각을 하는… 목표 설정, 마케팅 성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도 잘 못느끼고요… 이런 조직에서 어떻게 상급자를 설득하고 이끌어 나가야할까요… 저는 성과를 내서 이력서에 한줄 추가하고 싶습니다…
어쩌다마케터 | 퍼포먼스 마케팅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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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눈온당
리멤버에도 눈내리네오 이쁘게 펑펑 오네여
총총
은 따봉
 | 마케팅 전략·기획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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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영업보고서 인쇄소 찾고 있어요
대기업 영업보고서 인쇄 포트폴리오가 있는 (품의땜에..) 서울권 영업보고서 인쇄소 찾고 있어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잘 안나오네요 ㅠㅠ 아시는 곳 있는 분?
닉네임머하지2 | 연결회계
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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