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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회사, 문화차이에 힘드네요 ㅠㅠ
외국계 회사에 입사한지 3개월이 조금 되지않았습니다. 모든 업무는 영어로 진행하고 미팅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 한국인은 저 하나뿐이라서 그런지 더 힘든 것 같아요. 같이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아예 없습니다.. 시시콜콜한 대화를 할 사람도요... 일단 미팅이 너무 많은거에 힘이 들고, 모든 미팅이 영어로 진행되니 한 시도 집중을 안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한다곤하지만 모국어는 아니다보니 한국어처럼 다 이해하는건 아니더러고요 ㅠㅠ 놓치는게있을까봐 매번 귀를 쫑끗하고 집중해야하는 것도 진이 빠지네요 ㅠㅠ 그리고 외국 애들은 질문을 엄청 많이합니다. 한국 회사에는 질문을 많이 하면 오히려 일을 잘 못하는 또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어서 질문을 가급적 자제하고 제 스스로 업무 프로세스를 찾았었던 것 같아요. 디렉커가 매번 저에게 질문있냐고 물어보는데 정말 질문이 없습니다 ^_^;; 질문 자체가 생각이 안나요. 제 뇌가 이렇게 굳었나봅니다... 외국은 질문하는것으로도 퍼포먼스를 체크한다던데.. 저는 질문이 정말 생각나지않아서 너무 답답한 것 같아요. 제 퍼포먼스가 걱정이되기 시작하네요... 또 외국애들은 서로 지적(?)도 잘 하는것같아요. 업무적인 지적이기에 필요한 코멘트라고 생각합니다만, 한국회사에서만 근무했던 저로써는 이런 상황에 마주할때마다 마음의 상처를 입는 것 같습니다 ㅠㅠ 굉장히 직설적이고 쿠션어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이러한 피드백을 줘야하는데 한국인 특성인지 제 성격인지 생각보다 누군가를 지적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내가 못하는거아닌가 짤리는거아닌가 이런생각이 슬슬 드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선배님들..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고견부탁드립니다. 별일 아니어 보이긴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컴퓨터 앞에 앉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묵참김밥
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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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미래에 대한 고민
40대 접어들고 지난 날을 돌아보면 열심히 살았다 생각하면서도 지금의 나의 위치가 어디인가 잘하고 있는건가?란 생각이 요새 많이 드네요 남과 비교하며 살지 않고 앞만 보며 살아왔는데 자식들과 노후를 생각하면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네요 좋은 기회가 늘 찾아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면 뭐든 잘 풀리겠죠 선배님들?ㅎㅎ
빵빵아
억대연봉
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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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학원 병행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과 대학원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석사1년차인데 대학원 논문을 작성하려면, 시간상 회사에서 분석 장비 사용이 필수적인 상황인데요.... 그냥 소규모 R&D 기업으로 이직해서 편히 회사 자원을 이용해서 석사 취득에 활용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고 대학원을 그만 둘까요..
부하부소
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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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남자 박사 학위 고민입니다 ㅠㅠ
저는 석사학위를 따고 중견 제약사에서 신약개발연구원으로 근무중입니다.. 연차는 3년차인데 일을 하다보니 좀 더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스스로에 대한 한계를 좀 겪는거 같아서 최근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직생각도 슬슬 드는 찰나에 박사를 따면 좋을거 같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너무 늦은 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직무 및 전공 특성상 이직자리는 크게 많지 않을거 같고 현재 직장에서도 연봉상승 폭이 크지않아서 고민이 큽니다. 박사학위를 갈경우에는 관련 분야와 교수님 몇분은 이미 좀 조사를 마친상태입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아래 경우의 수 중에 어떤 부분을 추천하실거 같나요 ???. 1. 이직준비 빡세게하면서 현직장 유지하며 다니기 2. 하루라도 빨리 박사학위 시작해서 졸업 후 취업하기 두서없이 써내렸지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민이많네
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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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한 미래
40대 여자 바이오포닥입니다 학위를 늦게 시작했기도 하고.. 오래하기도 해서 아직은 프레시에 속하는 년차인데 앞날이 막막하네요 취업을 하고 싶은데 나이에 비해 경력이 짧고 업계 경력이 없으니 서탈서탈.. 간혹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와도 진행이 안됩니다.. 바이오벤처는 대체로 젊은피가 많겠죠 BD로 가고 싶었지만 그쪽은 더 보는게 많고 연구직도 어렵네요 경력인정도 안되는것 같고 결혼이나 출산이슈가 생길까봐 걱정하는것도 같고.. 나이가 많으니 아무래도 .. 결혼 생각도 없고.. 꾀 안부리고 열심히 하는것 밖에 장점이 없는데 ㅎ 일을 시켜줘야.. ㅠㅠ.. 포닥 도중에 기관을 옮기면서 신청한 과제가 안됐는데.. 연봉이 1300이 깎였어요 ㅎㅎ..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정해지네요 연봉이.. 여기서 이직을 해도 전직장 만큼도 못받겠죠 청춘 바쳐서 박사를 왜 했지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포닥.. 결국 계약직인데 앞으로 먹고살 수는 있을까 아카데미에 남을수도 떠날수도 없는 신세가 처량합니다
모미ㅇ
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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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씁쓸하지만 응원이나 조언부탁드려요
전 30후반 남자입니다 약 10년간 회사생활을 하다가 이직한 스타트업에서 경영악화로 인해 실업급여 수급하고 1년남짓 쉬었습니다. 다행히 그동안모아둔돈이 있어 생활하기엔 힘들진 않았지만 서울경기지역에서 사는것도 저랑맞지않아서 본가로 내려가기로하고 본가근처에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다만 지방이고 인건비차이가 낮은지역이다보니 급여가 월100만원씩 차이나는 조건으로 이직하게되었네요.아직 전세기간도 끝나지않고 이것저것 신경쓸게많아서그런지 심난하긴합니다. 급여도 제가생각한것보단 많이삭감되어 잘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사비용도 150만원정도 나올거같고 돈들어갈일이 많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내려가는게맞겠죠 한번씩 본가가는것도 이동시간때문에 너무힘들었고 더 기반이 생기기전에 내려가는게 답일거라생각했는데 처우라던가 방알아보고 이사비를 보니 50대50이네요 따뜻한위로도좋고 냉정한평가도좋으니 한마디씩부탁드릴게요
알트비트
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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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개발에서 MSAT 직무 변경
안녕하세요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업무를 5년 이상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며 채용 공고에 MSAT이 떴는데, 직무가 변경되는 건이다보니 지원을 고민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공정개발 업무를 어느 정도 하다가 MSAT으로 직무를 변경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까요? 계시다면 어떠한 생각으로 변경하셨는지, 그리고 지금 커리어를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이어 나가시는지도 궁금합니다.
fjsjisen
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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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이직해도 되겠죠?
대학 졸업 후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까지 하고 회사쪽으로 취업을 했다가 다시 교육기관(포스닥)으로 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분야가 바이오 연구쪽이다 보니, 연구실 생활을 하는 편입니다. 처음 입사 당시 저는 당연히 9-6 근무인줄 알았고 , 근로계약서에도 9-6로 되어있어 아무런 의심없이 계약을 했죠. 이후 출근을 하니 9-9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물론 이거는 저희 책임교수님의 지침인것이긴합니다. 처음부터 9-9이라고 고지해준것도 아니었고 ,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일을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우리 연구실은 9-9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곳에 학위를 하러 온 대학원생도 아니고, 전 이미 학위시절 늦게까지 열심히 누구보다 공부하고 일해서 어렵게 박사학위를 받고 이곳은 저의 직장으로 다니는 마인드였는데, 이러한 박사 연구원분들에게도 9-9근무를 강요하고 밤늦게까지 남아 일하기를 원하는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그렇다고 추가수당 야근수당? 그런거 일절 없고 점심저녁 식비지원도 없습니다. 제가 학위를 하기위해 온 학생이라면 밤을 새더라도 일을 하고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겠지만, 그런입장도 아닌데 지금도 그렇게까지 일을해야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뮬론 업무상 어쩔수없이 늦게까지 일을 해야하능게 생기면 가금씩 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매일 9시 이후까지 남으라는게 참... (그렇다고 본인도 매일 9시까지 남는거도 아님) 저 뿐만 아닌 다른 연구원들을 포함하여 매번 자존심을 깍아내리는 말투와 언행, 행동 들도 그나마 팀원들끼리 뒷담화하며 견뎌왔는데, 이제는 저 스스로도 버티기가 힘든거같습니다. 퇴직을 고려중인데, 이정도면 퇴직을 하는게 제 입장에서는 타당한게 맞을까요? 꼭 9시까지 남아서 근무하라는거 말고도 불만이 많긴한데... 다 적기는 힘들거같네요 ㅠ . ㅠ
퇴사할거임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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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휴가 사용에 대한 상사 인식
둘 중에 뭐를 더 싫어할까요?
제발좀알아줘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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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주.. 옮겨야하나요??
본부장님 캐릭터가 넘 강합니다. 어찌해야하나요?? 해외영업팀장으로 입사. 입사 첫주, 대표님과 회의 자리에 참석했는데.. 대표님께서 의견을 물으시길래 제 의견을 말씀드렸는데, 대표님의 칭찬!! 이후 본부장님의 분위기 파악하고 답변하란 지적. 이후에 대표님 주관 회의 두 번 참석.. 그냥 가만히 경청했습니다. 추후 본부장께서 팀장 회의시에 저를 지목하시며.. 대표님이 이 팀장 말이 없다고.. 유 본부장이 머라했나? 이랬다면서 대표님 앞에서 표정관리 잘하라고.. 그리고, 임원회의 없는날 오전에는 팀장들 불러 놓고, 한시간 가량 ”나 때는 말야“ 자화자찬.. 무엇보다 본부장님의 카리스마가 장난아닙니다. 스트레스 살짝 ㅎ 마침 다른 회사에서 함께 일하자고 하는데.. 입사 2주 되었지만 옮겨야 할까요? 절대 퇴사하지 않고, 회사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여기 처우도 좋고 팀원들도 좋아 보이는데.. 옮겨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짜잔
25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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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회사 분위기 어때요? 유망한 회사인지 궁금합니다.
지금머하냐
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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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재취업했는데 어렵다는 생각이
퇴사하고 11개월만에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근데 멘탈이 후달리네요. 대표의 성격이 감정파고 본인의 스타일에 맞지 않으면 직언을 하는 스타일이네요. 다양한 대표님들을 만나봤지만 제일 어려운 대표님을 만난느낌입니다. 현실적으로 50대에 관련 분야로 취업하는게 어렵다는 것을 이번 공백기에 뼈저리게 확인했는데 참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면서 당연한거지만 면접때의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르고 현재 일하는 직원을 은근히 다른 직원들 있는데서 욕을 하는것도… 그 대상이 나 일수도 있다는걸.. 답답한 마음에 그냥 끄적여 봅니다.
쉰쯤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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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걱정..바이오 업계 내 티어 좀 알려주십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큐에이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저희 회사가 몇년째 적자이고…아무래도 제 스펙상 높은 곳으로 이직을 희망하고있습니다. 또 큐에이로써 공정을 제대로 파악할 수없다는 명확한 한계도 보이구요 (댓글로 반박글 사절합니다.) 근데 현재 바이오 공정을 배우고 느낄수 있는 회사가 많이 없는것같습니다. 일단 제 생각으로는 1티어는 삼바셀트인데 내부적으로 채용 축소한다고 들었구요 ( 방금 삼바 서탈..ㅎ) 이티어부터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삼바 셀트를 이어 바이오 공정을 잘하고 있는 회사는 어디가 있을까요? 진심으로 공정을 배우고싶습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재봉삼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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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거짓말로 퇴사유도 당했어요
“육아휴직 후 돌아갈 자리가 없다고 했던 회사, 알고 보니 거짓말이었습니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내 자리가 사라졌다고 해서 퇴직 위로금을 받고 퇴사하기로 하고 합의서를 썼습니다. 제 퇴사일이 되자 저와 같은 직무에 새 직원을 뽑는다는 채용공고가 올라왔습니다. 회사는 나를 속이고 내보낸 거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직원 기만하는 게 정상인가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법적으로 대응 가능할까요? #육아휴직 #권고사직 #부당해고 #직장갑질 #노동청신고
qqq012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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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전환시 계약직 도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존에 A라는 업무를 5년정도 했었고, 이후 분야를 바꿔서 B라는 업무를 1년정도 했습니다. B분야가 안맞아서 Aa라는 (B보다는 A와 유사) 분야로 바꾸려하는데, 아무래도 경력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다보니 고민이네요,, Aa 업무를 할수있는 계약직이라도(대기업) 지원을 하는게 나을지, 중소 정규직을 지원을 하는게 나을지 문의드립니다.
두레박
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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