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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펀딩 적기는 언제일까요?
당사는 의대 교수진들이 창업한 회사로서 올해 시리즈 B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용 현금은 넉넉하지만, 국내 임상 및 FDA 임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펀딩해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시장이 너무 안 좋아서 언제가 적절한 시기인지 조율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좋을까요? 고견들 부탁드립니다. IR자료 원하시면 댓글에 이메일 남기시거나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소 주십시요. 참고:당사의 공동 대표는 현재 대학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박테리아 항암제의 경우 영장류 실험 진행 중/진균 및 그램음성균 진단 방사성의약품의 경우 국내 1임상 완료 예정(1-2개월 이내 최종 보고서 수령)/ 악성흑색종 진단 방사성의약품 2a상 (23년12월) 신청하였습니다.
꿈꾸면이루어진다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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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익숙한곳 팀장 vs 실장으로의 도전)
저는 6살 3살 두 아이를 둔 워킹 맘 입니다. 휴직기간을 제외하고 5년정도 근무한곳에서 팀장 달고 근무한지 1년채 안됐는데 비슷한(좀 더 큰)규모의 회사에서 실장(윗 단계 포지션)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 회사는 두번의 육아휴직을 기다려줬던 작은 기업인지라 의리를 지키고픈 마음 vs. 나의 실리... 대립의 상태입니다. 실제로 제가 팀장으로서 잘하고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더 높은 포지션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커리어를 위해 이직을 고려하실지, 현재의 밸런스와 마음의 평화유지 목적으로 현생을 사실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1. 출퇴근 3시간 팀장 장기근무 인정받으며 편함 2. 출퇴근 1시간 부서장 이직 부단노력필요
고민또고민만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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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10년차 정도 되면 다들 어떤 삶을 사시나요?
아직 10년까지는 까마득하게 멀었지만 문득 궁금해지네요 옆에 과장님 대리님한테 얼마나 버시는지,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직접 물어볼수도 없구...
눔눔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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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전략/기획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제약사에서 기획/전략 분야에서 근무중인 대리급 사원입니다. 생명과학 학부 졸업 / 생물공학 석사를 전공 후 연구가 개인 적성에 맞지 않아, 기획/전략 분야에 취업 후 근무중에 있습니다. 기힉/전략 분야 특성 상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한가지 업무만 깊게 수행하는 타 직무(연구 등)에 비해 역량의 깊이가 낮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혹 저와 같은 경험 혹은 고민을 해오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향후 기획/전략 분야에서 제가 한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배우거나 갖추어 나가야 할(혹은 추천하고 싶으신) 학위나 공부 분야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고민 중인 학위는 MBA가 있으나,, 혹 해당 학위 말고도 도움이 될만한 타 학위나 분야가 있다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인생고민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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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인원 관리 방안?
직장생활 22년차 입니다. 품질책임자로 의료기기 회사에 입사한지 6개월 되어 갑니다. 팀원은 저포함 6명이고 모두 사원 입니다. 3개월 가량 그럭저럭 분위기 익히 면서 지냈는데 지시 불응 또는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거부 등 마치 과장님들과 대화 하는듯 합니다. 이렇게 MZ세대 팀월들과 트러블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고 직장분위기 때문인지 아니면 저에게 문제가 많으지 도무지 난관을 해처나가야 할지 고민 입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말뿐이 품질쟁이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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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회사가 많나요??????
1. 시도때도 없이 주말근무를 지시하며, 포괄임금제라고 주말수당은 아이에 없는 회사. 대표 생각 자체가 이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함.(참고로 40대후반 나이) 2. 회사내 사람 심어놓고 직원들이 무슨말하는지 일거수 일투족 사찰하는 대표. 3. 퇴근후 밤8시이후 새벽1시 사이 시도때도없이 카톡으로 업무지시하는 대표. 4. 주말이며 명절이며 아무 미안한 내색없이 휴일에 너무 당연한듯이 업무지시하는 대표. 이거 정말 실제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이중에 법적으로 문제될 만한게 어떤게 있을까요? 진짜 심합니다. ㅠㅜ 그런데 이 대표는 진심으로 뭐가 잘못된지 하나도 모릅니다. 아!!! 저희 회사는 상여금 이런거 1원도 없습니다^^ 추가사항: 이번 주말(24.2.24-25)에도 다른팀 단톡방 불났다고 하네요 휴.... 막 논문 보내서 조사해서 다음미팅에 발표하라하고 실험 지시하고(당장하라는 말은 절대 안합니다. 다음미팅때 보자고함 ㅋㅋㅋㅋ 다음미팅이 매주 화요일.)
하니주리파파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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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지원서에 쓴 희망연봉
사실 올해 예상 상승분까지 고려하면 더 높게 쓰고싶었는데 그럼 너무 높다고 생각해서 서탈 할까봐 제가 원하는 것보다 낮게 썼거든요. 요거 나중에 다시 협상되나요?
오도도독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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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나이 30대 후반. 중견기업같은 대기업 10년이상 다니고 있습니다. 이정도 연차. 나이에 원천징수 어느정도가 평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댓글 달아주세요-!
Abangar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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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다름이 아니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병원임 1. 현재 회사 6시 칼퇴, 매주 목요일 휴뮤, 토요일 1시퇴근 급여 세후270, 연차 없음(사람이 없어서 사용을 못함), 병원 규모가 작음 점심시간 1.5 장점: 근무시간 대비 급여가 높은편 단점: 실장이 그지같음 청소 감시 2. 고민중인 회사 1주일에 한번 이상 20시까지 근무, 오버타임 있음(수당챙겨줌) 급여 270동일 법정연차15일, 병원 규모 현재 다니는 병원보다 큼 점심시간 1.0 장점: 같이 일 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있음, 연차있음 단점: 근무시간이 길다, 페이닥터 인성 글러먹음 장기간 근무하고싶은데 장 단점이 분명해서 고민입니다 ㅜ 그냥 툭툭 말씀하셔도 상관없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무고민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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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미뤘다가 출근하지말라는 회사
아는 후배가 입사결정되고 처우까지 협의되자 전 직장을 퇴사했는데, 출근을 한번 미루더랍니다. 기분이쫌 쎄-했지만 이미 전직장퇴사했고 혹시 다른 생각이있으면 다른 준비라도 하게 미리이야길 좀 해달라라고까지 이야기 했대요. 그땐 아니라고 아무말없다가 갑자기 출근 2주전에 미안하다고 다른 더 맞는사람 구했다고 하는데, 이래도 되는 문제일까요? 학교 안에있는 회사라던데(의료원소속?) 그런데는 원래그럴수있나요? 조금 어이가 없어가지구... 아니면 너무 순진하게 대처한걸까요. 친한후배인데 저까지 싱숭생숭하네요.
밍삵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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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석사 신입
학교를 늦게 들어가고 졸업 후 인턴하며 취업 준비했는데 벌써 30대 중반이네요 ㅜ 연구직하고 싶은데 신입 어려울까요? ㅜㅜ 연구직이 어렵다면 QC 직무 신입은 가능할지 현직에 계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유산균, 발효, 천연물 분석, 대사체 분석, 세포배양, 분자생물 연구 등을 했습니다.
하자하자아자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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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업계 마케팅기획 3년차 경력직 이직 질문이요..(긴글 주의)
의료기기 회사에서 3년차 입니다 이전 직장은 아~예 다른 업계지만 도합 5년차 마케팅 경력이 있고요 의료기기에서 제약쪽 가는게 힘들다고는 알고 있지만.. 최근에 제약쪽도 많이 넣어봤거든요 그래도 다 JD보고 직무는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디 칼같이 다 떨어지네요 ㅎㅎ - 학술회 부스 / 전시 참관 업무 - 영업/교육 자료 (병원용 등등) - 병원내 홍보 materials 기획 - 제휴/협업 전략기획 - 학회 공동업무 실행 이정도구요 경력기술서도 나름 적합하게 잘 썼다고 생각하고 실무 경험도 잘 정리했는데… 연차가 아직 쨉도 안되는걸까요? 아니면 경험이 아직 부족한 걸까요 아니면 자소서나 경력기술서의 서술 문제일까요.. (헤드헌터도 끼고 넣어봤습니다 헤드헌터도 검토 후에 바로 지원서 넣겠다고 했구요ㅠ) 여튼 질문은 1. 의료기기-> 제약 정말 어렵나요.. 2. 의료기기 업계 그대로 유지하며 경력직 지원할 경우에, 제가 채워야할 정량적 조건이나 역량은 뭐가 있을지요 인생 후배라고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금냠냠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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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채용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작은 바이오 연구기업을 운영 중입니다. 바이오 기업 인사담당자분들, 대표님들 연구원 채용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사X인, 잡X리아 등 채용 포털에 공고도 올려보고 따로 리크루팅도 하고 있지만 애로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채용 포털은 분야에 맞지 않는 허수 지원자가 생각보다 너무 많고, 이 과정에서 스킬을 키워드로 찾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채용을 하고 계신지, 저와 같은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한마디 조언과 경험이라도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당당한체리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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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직급 직원 관리
제가 최근 6개월 이상 힘들어했던 팀원이... 지난 2명의 팀장에게도 힘들었던 친구였단걸 알게된 상황으로 [그 친구는 이전에는 대리, 최근에는 연차가 쌓여 과장 직급인 상황] 제가 어떻게 팀장으로서 처신하고 그 친구를 가이드하는게 좋을지 혜안 부탁 드립니다 ㅠ 제가 느끼는 문제로는 1. 주인의식 없음 (뭐 어쩌라고?) 책임 마인드 X 2. 본인만 데미지없이 다 잊음 3. 최근 육아휴직자 업무 추가 수행으로 업무 부과된 상황에, 업무 중요도는 인식하지않은 채, 자기는 충분히 바쁘고 힘들다 어필 (급하지 않은 일로 혼자만 바쁨 어필) >> 팀장들이 꼰대다 잔소리한다 생각 최대한 업무 지시 이외 부딪히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제가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고민또고민만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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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기부여와 목적이 있으면 못할게없는듯
사기를 치는 사람을 자르기는 커녕 더 감싸는 우리회사 좋은회사
나는커여워요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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