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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을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시나요?
다들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을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시나요? 대기업은 자산총액 10조이상 중견기업은 근로자수1000명, 자산총액 5000억이상, 자기자본1000억이상,매출1,500억이상 중 하나 중소기업은 기타 외 네이버에 찾아보니 소기업은 10억~120억, 중기업 120억~1500억미만 보통 이 기준으로 판단하시나요? 저 기준이면 바이오제약에서는 몇 개 없을 것 같습니다 공식적인 기준 말고 다들 생각하시는 기준이 어떠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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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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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이 곳 채용기업에서 말하는 경력이란..
이 곳 채용기업에서 말하는 경력의 범위는 어느정도 일까요? 커뮤니티 회원님들께서 알려주셔요. 자소서를 수정해야할지..모르겠네요. 현재의 제 경력은(대학 졸업 후 바이오/의약학쪽 계속 근무) 학사학위 졸업 후 17년 10개월. 석사학위 졸업 후 13년 10개월. 박사학위 졸업 후 3년 10개월. 대학연구교수로 1년 9개월. 만약 기타로 말씀가능하신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수정 후) 투표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서 지켜보니, 각 공고마다 학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기준으로 각 학력이 최소기준에 맞추어 지원하는 것 같아요. 명확한 답변은 얻지 못하였으나, 대학의 연구교수로 있다가 회사의 팀장으로 이직한다는게 쉽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유사 전문가에게 물어봤으나, 경력은 17년 이상이 되겠지만 실무평가를 통해 직급평가 후 직책이 결정되는거라고 하네요. 모두 관심가져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보헤미안해랩소디
동 따봉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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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를 왜 했지
뉴로 전공으로 박사를 받았고 신입으로 지원 중인데 한 군데도 합격을 못했습니다.. 연구 내용이 정말 핏한 벤처기업조차 서탈하니 정말 자괴감이 드네요 대학원생 때는 나름 상도 많이 받고 분야 내에서는 논문도 꽤 썼는데, 업계에 나오니 다 부질없는 것들이었나봐요 연구를 정말 좋아했어서 긴 학위과정이 힘들어도 열심히 했는데.. 뭐 했나 싶습니다 그냥 오늘은 날도 좋은데 너무 슬퍼서 푸념 남겨봐요 어디 말할데도 없고..
jmuk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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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에 학력이 다르면
안녕하세요. 저는 9년 넘게 한 회사에 근무하다가 최근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제약회사 연구원입니다. 공고를 보던 중 업무가 저랑 잘 맞는 곳을 찾았는데 자격요건에 학력이 박사이상, 경력 2년 이상이네요. 저는 석사 졸업하고 경력이 9년인데 혹시 이 공고.. 지원해봐도 될까요? 혹시 학력부터 자격박탈인걸까요? ㅠㅠ
그냥놀고싶습니다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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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는 상사
상사가 3개월 주기로 한번씩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냅니다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서요 물론 제가 실수하거나 일에 착오가 생겼을 때에 일이에요 아무일도 없는데 잡지는 않습니다 궁금한건 제 잘못도 있고 매일 그런것도 아니니 참으며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직장인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니 상사가 화를 내거나 쌍욕을 하는 일은 없더라구요 물론 아직까지 쌍욕을 듣지는 않았지만 이전에는 그런 일이 빈번했다고 해요 저한테 화를 내면서 더 심한말을 하고싶지만 참는다고 하더라고요 객관적으로 이런일이 빈번한데 모두 참으며 다니는 건지...궁금합니다
ddongg
동 따봉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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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기기의 견적은 어떻게 산출하시나여..?
중고 기기를 구매해야할 일이 좀 있는데.. 견적 산출이 어렵네요 단순하게 회계 감가 산정하고 잔존가에 중고가로 몇% 감하면 될지… 혹시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럅얍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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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회사 8년차 직장인데 퇴근 후 의학계열 편입을 즌비 하고 있습니다. 근데 ㅠㅠ 죽을 것 같네요 어느 하나를 포기 해야하나.. 너무 망설여 지는데 혹시 퇴근후에 어떤것이든 준비하거나 다른일 하시는 븐들은 어떻게 버티시나요..
happyyy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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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의 중요성을 모르는 상위자들 어쩌면 좋죠?
안녕하세요, 바이오텍에서 RA 팀장으로 있는데, 상위자들이 RA가 뭐하는 부서인지도 잘 모르고 아무나 할 수 있다는 식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희 팀과 다른 팀을 묶어서 하나의 그룹이 있는데 그룹장이 겸직을 하고 있어서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뭘 하려고 해도 의미가 없는 상태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업계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평카박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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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근무
추석연휴 3일, 보상휴가 및 휴일 급여 일체없는데 노동부에 찔러도 되는거지?
다안된데뮤슨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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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협상...
현 회사다니는 곳에서 사람간의 스트레스(상사의 이간질에 질림..)와 업무의 불만족으로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른 회사에서 최종 면접까지가서 합격했고, 연봉협상을 하고 있는데 원천징수보다 -25%가량 낮게 연봉협상을 하자네요.. 그렇다고 이직할 회사가 복지가 좋은 곳도 아닌 것같고..당연히 이성적으로는 차라리 지금회사를 다니는게 맞긴한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고견부탁드립니다.
정체성혼란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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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희롱?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다니는 20대 남성입니다. 이런경우에도 직장내 성희롱이 해당이 될지 몰라 여쭈어봅니다. 저는 전자담배를 피웁니다. 흡연구역에서 타팀 후배(남성)와 흡연을 하던 중 기계안에 스틱(담배)이 끼여 제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그때 팀장(남성)이 그 모습을 보고 “니 ㄱㅊ는 실ㄱㅊ라서 거기 구멍에 딱 맞겠네, 그걸로 빼라~“ 라며 장난치듯이 얘기 했습니다. 저는 듣기 싫은 얘기라 “아…“ 하며 외마디 한숨을 쉬었구요. 저의 반응이 맘에 안들었는지 옆에 있던 후배에게도 같은 장난을 쳤고, 후배는 그 장난을 웃으면서 받아쳤습니다. 3일이 지난 현재, 생각하니까 너무 더럽고 기분이 나빠 업무에 집중이 안됩니다. 하필이면 바로 옆이 팀장자리라, 보기 싫어도 계속 봐야하는 상황이구요. 신고를 하고싶어도 녹취, 증거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같이 있던 후배는 그 일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의 의지로 증거 없이 신고하는건 아주 무리일까요..? 불이익이 너무 걱정됩니다.
검의검이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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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part 1
시니어가 되고 나서의 이직을 결심하기는 쉽지 않은 결정이다. 특히 현재 회사에서 지금의 역할을 수행하기까지 입사 후에 개인적인 노력이 너무도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조직을 떠나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상장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체계가 없음에 놀랐는데, 조직의 발전을 위해 잘못된 점을 글로 남겨보고자 한다. 비슷한 규모의 대다수의 코스닥 상장 회사들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의료기기 업종) Part 1. 주먹구구식 의사결정과 Top-down 일방적 의사소통 물론 회사가 여태 성장해옴에 있어 리더의 역할이 컸음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시대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어 트랜드를 반영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관련 법규도 나날이 업데이트 되기에 이를 발빠르게 반영해야 한다. 일방적인 리더의 의사결정과 탑다운식의 지시 하달은 조직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임은 분명하다. 산업의 트랜드는 실무자들이 가장 잘 체감하고 있는데, 리더가 마음대로 신제품 출시를 명령한다. 분명 실무자들이 보기에는 위험 요소가 많고 성공하지 않을 제품임을 직감한다. 하지만 리더의 일방적인 지시로 제품이 출시되고, 결국 실패하면 실무자의 무능으로 여긴다. 애초에 제품 출시에 있어 충분한 의사소통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조직의 목표를 설정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내년은 무조건 천억 매출 달성해! 라고 리더가 외치면 그게 내년 사업의 목표가 된다. 현재 매출, 산업의 흐름, 이 모든 것을 무시한 주먹구구식 목표 설정. 치밀하게 짜여진 목표와 실행계획에도 그것을 달성하기 쉽지 않은 레드오션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애초의 목표 설정의 방법부터가 틀렸기 때문에 절대 좋은 성과가 날 수 없다. 이러한 리더에게 반기를 드는 임원들은 결국 밀려나는 것도 문제이다. 충언은 결코 듣기 좋지 않은 법이기 때문. 가장 아쉬운 조직문화이다.
직언의달인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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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직에서 박사학위의 필요성??
40대에 박사학위를 한다면??? 보다 전문적으로 보다 길게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룰루랄라야호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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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매각 후 벌어지는 일 고민입니다.
저는 17년차의 경력직 헬스케어 종사자 입니다. 의료기기 영업담당이고요. 올 해 4월 현재 회사(코스닥상장사) 입사하고 새로운 업무를 맡아 분투하고 있던 중 회사가 경영난으로 매각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경영진이 교체되고 절반가까이가 자의,타의로 퇴사를 했고 저도 곧 구조조정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어떠한 변화가 있을듯 합니다. 부서가 통째로 사라질 위기인거죠. 저희 회사를 인수한 업체는 전혀 다른 부분에 사업을 하던 회사라서 제가 하고있는 일에 관심이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저는 수습기간 6개월이 이번달말일이고 앞으로 나가야한다면 어떤 처세를 해야 될지 머릿속에 아는것도 떠오르는것도 없는데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선배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굿커리어맨
동 따봉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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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에서의 근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에 최종면접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현재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외국계 기업은 처음이라 노무관계에서 아무리 외국계 기업이더라도 국내법을 따르겠지만 그 실상을 알고 싶습니다. 다양한 에피소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외국계 기업이 고용관계에서 유연하다라는 부분에 대해서요
태양열발전기
억대 연봉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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