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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될까요? (연봉협상 고민)
타업계 2년 반 의료기/헬스케어 업계 3년 반 총 6년차로 직무는 둘 다 마케팅 직무이고요 작년에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회사 매출이 크지않고 어쩌고 저쩌고.. 인상분 4.5% 통보 받았어요 이번에 오른게 4천 2백 정돈데.. 성과나 기타 보상체계 하나도 없고요 경기가 어려우니 그냥 다니다 이직준비해야할까요 최근에 10%이상 올려준다는 곳 스카웃거절했는데 후회되네요ㅋㅋ
금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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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 상시채용 이거 채용이 있긴 한가요??
안녕하세요. 수시채용, 상시채용 이거 채용이 있긴 한가요?? 일단 넣어보고는 있는데, 주변에서 수시채용이나 상시채용으로 입사했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두레박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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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Medtech 소속 김포물류 쪽
김포 창고 관리직을 뽑던데 혹시 관련 부문에 대해 아시는분 계실까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주)
이지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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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면서 처음보는 사람유형
다양한 조직에서 일해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많이 만나봤지만... 요즘 제 속을 뒤집어놓는 선임자가 있음 1. 말이 시도때도 없이 바뀜 2. 팀 방에서 주어 없이 말해서 장소, 시간, 지시 등 다시 되물어야 함 3. 술먹으면 다른 사람이 됨 (염x을 떨다가 불똥 튄 사람이 한둘이 아님, 술취하면 기억을 잃음, 이 일이 반복되는데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음) 4. 퇴근이후에도 연락, 주말에도 연락 등등 남을 전혀 생각하지 않음 결론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데 이직한지 얼마안되서 최소 1년은 있다 나가야하는데 매번 마음이 바뀜. 인생 쉽지 않네요 선배님들.
curewant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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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퀀텀점프 하는 법?
안녕하세오, 저는 전환된지 약 삼개월된 신입인데, 갑자기 피엠업무를 맡게되었습니다. 흠..아직 잘 몰라서 일단 닥치는데로 읽고 있긴 한데, 허점이 많습니다. 저의 고민은 다음과 같아요. 1. 이직을 준비 중인데 피엠 때문에 짬이 안남. 지금이라도 팀장님께 에둘러 말씀을 드러야할지? (만약 이직이 인된다면 저의 이미지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2. 이직을 생각하긴 하나 일단 신입이 피엠을 하면 엄청 배울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직 준비와 피엠을 병행한다면 피엠으로서 갖춰야할 덕목이 무엇이고, 뭐부터 공부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재봉삼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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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췄다가 또 이직할때 전직장 연봉 참고 가능?
현재 직장 연봉이 1억이야 (산업계 15년 근무). 근데 ngo 연구실에서 연봉 5천만원으로 일해. 그리고 다시 컨설팅이나 산업계로 들어갈 때 전전직장 연봉인 1억 참고 가능? 1년 정도만 연구직 하고 다시 전략 컨설팅 하고 싶어서
도키달마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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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겸임제안..
현재 스타트업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보니 이사에대한 승진제안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사직 말고 회사 감사직 제안으로 바껴서요ㅠ 선배님들 생각에는 스타트업이긴 하지만 감사는 갠찬은 건가요? 추후 문제는 안생길 까요?ㅠ 도와주세요ㅛᆢ
초코렛뚜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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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지원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중인데,, 업계가 워낙 좁아서 "@@씨 어디 지원했대" 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원을 여러곳에 하는것이 나을지(뿌리는 느낌), 한군데 해보고 다음 한군데 해보고.. 이런식이 나을지 여쭤봅니다..
두레박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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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회사를 다닌지 벌써 10년이나 지났네요. 10년동안 많은 일들이 ~~~~ 기쁜일, 힘든일 등등 회사와 함께 저도 많이 성장한것 같네요.. 요즘들어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월급 루팡으로 시간만 보내는 것인지...... 자주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하여 대표이사님께 찾아가 사직서도 제출해보았지만 원년멤버로써, 그리고 대표이사님이 믿고 있는 직원 중 한명이라는 이유로 퇴직 승인을 해주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상태로 1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바뀐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이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 것인지, 아님 새로운 직장을 찾아 떠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음 한구석에는 다른 회사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맴돌고는 있는데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으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가라
은 따봉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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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어딜까요
작은 제약회사 전략부에서 해외사업을 담당해왔습니다. 3년차 마침표를 찍는 이번년도 회사가 어려워져서 권고사직으로 퇴사를 하게되어서 이직처를 찾는중입니다. 부서명은 전략부였지만 결국 진행했던 프로젝트나 업무들을 나열해보면 해외영업이라고 봐야겠더군요. 전략부서로 면접을 보니 전략기획 경험에서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같은데... 전략쪽으로 계속 지원해봐도 괜찮을까요? 이제 업무 연계성으로 해외 영업으로 지원해야할까요? 빨리... 재취업하고싶어요
다시회사
금 따봉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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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여자 인생 진로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이오 선배님들, 저는 지방대 보건계열 학사 졸업, 대학원은 과학특성화 대학에서 졸업 논문만 쓰고 석사 졸업한 석사 연구원입니다. (주로 석사때 실험보다 논문을 많이 읽었습니다) 제 분야는 너무 minor 분야라, 특정 분석 프로그램만 다루었고 솔직히 생명과 출신이면 다 할 줄 아는 molecular work을 해본적이 없이 졸업하였습니다. 지도 교수님은 석사 연구원은 어짜피 다 회사나 연구원 가서 배울수 있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연구직에 미련 남아 다른 동기들 회사로 빠질때저 혼자 최저시급 정도 받으면서 국가 연구소 2곳에서 계약직으로 각 다른 기관에서 1년씩 계약으로 근무 했으나 솔직히 석사 연구원을 학생처럼 트레이닝 기회를 얻는것은 정말 힘들었고 가장 basic work (genotyping , miniprep,cellculture ,transfection)등을 배웠습니다. 또 다른 생명과 석사 과정이랑 비교했을때, performance가 제가 부족한데 단순히 실험이 좋아 계속 계약직 연구원으로 2년 7개월 정도 근무 하였습니다. 따라서 거의 lab manager 역활(주문 및 청소, lab duty )이였고 이과정에서 정말 회의감을 느껴, 돈 2000-3000만원 모아.나름 유학 영어 공부 toefl , gre등을 퇴사하고 공부 했는데 성적이 진짜 노력에 비해 안나와 해외대학 석사 쓸수 있는 정도 (토플 80점 후반 및 90점 초반) 나왔습니다. 현재 모아둔 돈을 다쓰고, 이제 취업하면서 돈 모으면서, 원서비랑 모으면서 준비하려고 하니 학교 연구원 면접을 보니 공백기6-7개월 (영어 공부 올인)이랑 여자 이고 30대 초중반이라 결혼 육아 언급하면서 , 정말 연봉 3000에 molecular work도 잘하면서 coding도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들을 지금 많은 아카데미 분야에서 원하더라고요ㅜ 또 저는 제가 이길을 가기 위해서 최저 시급 받으면서 70-80만원 하는 학원비 내면서 영어 공부 했는데 회사나 연구소는 취미 생활이라 생각 하니 너무 속상하고, 원래는 박사를 하고 싶어서 저렇게 열심히 한건데 내가 생각했던 길이 자꾸 삐끄덕 삐그덕 거리니 이게 맞는 길인가 저 자신도 의심하면서 고민하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일부러 좀 더 실험을 배우고 싶어서 외지 지역 학교로도 원서를 썼는데 박사과정 입학아니면 받아줄수 없다고 하니 …또 연봉 2400-3000사이 받으면서 원룸 잡고 살기엔 너무 돈도 못 모으고, 주변에도 너무 꿈만 쫒아가지 말라고 하니ㅠㅠ 원래는 특정 분야를 전공으로 풀펀딩 해외박사(3년)하고,그 전공분야 연구소가 저희 본가 뒤에 2030년에 생길 예정이라 그걸 바라보고 도전 ,도전 했는데 면접을 보니 나이랑 현실도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국내 박사로 들아가게 되면 부모님이 이제 60대 후반이고, 남동생도 30대 초반이라 결혼 준비중이며 예비 올케에게 집도 해주어야해서 부모님이 몇억씩 깨질 예정이며, 저의 꿈을 응원해주시긴에는 부모님도 나이도 드셨고, 저 혼자 알아서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열심히 2017년에 학위 시작해서 아카데미에 남아서 달려왔는데 지금 이라도 연구직을 다 접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하나, 아니면 열정 내마음이 끌리는 대로 계속 연구직 하면서 될때까지 밀고 나가는게 나의 지난친 욕심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박사 과정, 연구직이아니여도 어떤 분야로 나가셨는지 경험 공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쉼쵸
은 따봉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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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동료
같이 일하는 동료 중 한명이 진짜 일을 개못해요....정말로....하 이해도 못하고 사소한 일 하나 터지면 호들갑에 혼자 난리치고 문제 생기면 해결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들고 저한테 옵니다...본인은 문제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어요. 그냥 저더러 해결하라나봐요 중요한건 저보다 직급이 높네요 돈은 더 많이 받아가면서 멍청해서 일은 못하는거 보면 개빡칩니다 퇴사하고 싶은 마음 꾹 참고 다니고 있는데 주먹이 우네요
퇴사각인가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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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봉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고 싶어 끄적이고 갑니다. 저는 생명과학 관련 석사까지 했고 현재 사회생활 약 16년차 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연봉 관련 글을 읽다가 저의 그동안의 연봉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전 총 9번 이직 하였고(국가기관 인턴 연구원 1년 포함), 평균 1.5년 재직기간인것 같네요. 계속 벤처 및 중소기업에만 있었습니다. 1800만 - 2600만 - 2400만 - 3100만 - 2800만 - 3500만 - 4000만 - 4500만 - 6000만 첫 시작이 2009년도 였고 지금 2025년도 16년 동안 오르락 내리락 하다 언제 부터인지 오르면서 이직을 했었네요. 벤처/중소 특성상 영업, 연구개발, 품질, 생산, 관리 까지 다 경험 해보았네요. 현재나이 40중반에 총괄 부장으로 있지만 30대중반은 힘들었고 조급했고 그래서 이직이 잦았던거 같아요. 자발적 60%.타의적이직 40% 인거 같은데.... 한참 이직, 연봉으로 고민하는 30대 중반인 사회생활 후배들에게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맡은일을 잘 처리하면서 꾸준히 자기개발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8~9번 이직하며 이직시 마다 다른 업무가 부여 되었지만 항상 최선의 결과를 내려 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르는부분은 스스로 공부 하고 그렇게 지내오다보니..40중반에는 관리자로써의 인정을 조금씩 받고 있네요. 그냥 지나가다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싶어 끄적이고 갑니다.^^ 꼰대라 생각해도 좋아요..ㅎ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어디까지 갈까
동 따봉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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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제약사 1년 후 정규직 전환 ?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인데요. 외국계 회사에서 1년 계약직 채용하면서 내년(2026년)에 헤드카운트 있어서 내년에 정규직 전환된다는 말이 사실일까요? 헤헌이 너무 여러번 얘기해서 이쯤되면 거짓말일 수가 없을 정도인데요.. 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내년 헤드카운트를 올해 사용할 수는 없나요? 업무 평가보고 전환하겠다 이런거 아닐까요? 그런데 이전부터 이 회사가 공고에 계약직 채용하면서 (1년 후 정규직전환) 이런 문구를 잘 붙이던데 아무래도 안믿는게 낫겠죠?
또또쀼뽀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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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래에 대한 걱정...
안녕하세요. 이 소셜이 타 소셜보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답변을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하여 이렇게 새벽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cro에서 약 7년째 근무중에 있으며, 로컬cro에서 cra하다가 현재는 글로벌 cro에서 inhouse 업무 쪽으로 변경하여 근무 중에 있습니다. cro에서 근무할수록 붕괴되는 워라밸때문에 이 업계에서는 오래 근무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보다 경력이 쌓여서 업무를 핸들링할 수 있는 능력은 생겼으나, 제가 컨트롤할수 없는 부분이 많다보니 워라밸이 괜찮아졌다고 느껴본적은 한 순간도 없었던 것 같아요... 늘 스폰서와 기관으로부터 쪼이는 입장이고 타임라인 압박 속에 스스로 병들어간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현재는 cra가 아니다보니 제 커리어를 어떻게 발전 시켜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승진을 하여 리드 또는 매니저 레벨로 갈 수도 없는 포지션이기에 오래 버텨야한다라는 동기부여도 찾긴 어렵네요. 제 미래를 생각해보면, 같은 자리에서 계속 똑같이 이렇게 갈려가며 업무하는 모습밖에 그려지지않는데... 이게 맞는걸까 걱정이 됩니다. 또 40대 이상이신 분들은 모두 리드 레벨 또는 매니저 레벨인 것 같은데... 제가 이 업무를 40살 넘어서까지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들고요... 7년차쯤에 고민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겠거니 싶지만, 여기를 벗어나서 조금 더 진취적이고 열정적이게 할 수 있는 업무를 찾아봐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포지션도 애매하고 경력도 애매한 제가 어떤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까요...? cro에서 밖에 근무해보지 않아서 시야가 작은 저에게 충고 또는 조언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자그라탕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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