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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영업직에서 일반영업직으로 이직
의료기기 영업직 12년차 입니다. 이직을 생각중인데 동종업계로 이직을해야 경력인정을 다 받을수 있겠죠? 그냥 일반 영업직으로 이직시 경력을 어느정도 인정 받을수 있는지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루키루키키키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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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BB 계약직
지난 달에 KRIBB 휴직자 대체 계약직 채용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 했습니다. 오늘 메일로 서류 합격과 면접에 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만약 면접에서 합격 된다면 계약 종료 시 연장하기 어려운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KRIBB에서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한지 그리고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공을잘못선택함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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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회사
남초회사로 이직했는데 적응하기 힘들다 ㅜㅜ 맨날 눈물나 그 사이에 끼기가 힘들다
밀크티냠냠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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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임원 면접 주요 질문
경력 이직으로 임원면접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꼭 이직에 성공해야하는 상황이라 많이 떨리네요. 오랜만이라 감이 떨어졌는데, 임원 면접때 받았던 질문들 공유 부탁드려요.
구직구직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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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 이직하기 힘드네요 ㅠ
기계 설계 4년하다 의료기기 제조업에서 설계부터 시작해서 국가과제, gmp, 인허가 다양하게 업무를 했었네요 ... 이직하려다보니 뭔가 물경력 같고 이력서 넣고도 많이 연락안오니 뷸안하네요 ㅠㅠ 나름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인정도 받고 자신 있었는데 뭔가 내가 부족한가 싶네요 ㅜ 한달 됐는데 내자신을 의심하지 말자라고 다독이며 이력서 넣고 있습니다 ㅜ 중소기업이 다들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이직할때 이런 생각하실까여 ㅜㅜ
awns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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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드려요
바이오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회사 직무와 관련된 상황의 교육을 외부에서 의뢰해주시는 경우, (업무 비밀에 관한 부분은 아니고 일반적인 원리나 적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 교육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회사로의 귀속? 아니면 개인통장으로? 개인통장이라면 회사에 통보? 개인연차 사용? 회사로의 귀속이라면 추후 인센티브나 다른 방법으로 혜택을 받으시는지? 여러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더운데 건강 유의 하셔요^^
아비요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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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장 스테이 vs 대기업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에 현재 재직중인 경력 8년차 30대 중반 기혼 여성입니다. 현직장은 비상장일때 조인하여 현재 코스닥상장하여 상당히 유망한 기업입니다. 저는 현직장 5년차 재직하였고, 역량도 인정받아 현재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실제 회사에서 성장도 많이 하였고, 상사에게도 상당히 인정받아 안정적으로 회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의 특성상 역량에 따라 보상이 주어진다기보다 전직원 일괄 임금 인상 및 업무에 대한 성과 평가 체계가 없다보니 저의 처우에 대한 불만이 생겼고 이에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대기업에 경력직으로 합격한 상황이고, 현 직장에서는 이직하는 기업에 상응하는 연봉 협상 및 승진을 카운터오퍼로 제공한 상황입니다. 현 직장에서 역량 인정을 받았고 상사 및 대표님들과 관계가 좋아 매우 망설여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으로 이직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직무적으로는 현재는 본사 업무로 기획,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하지만 이직 시에는 외국계 한국지사로 글로벌에서 결정된 사안을 오퍼레이션하는 업무에 한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이후 커리어릉 생각했을때 이직하는 것이 맞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 이직 시 출퇴근 시간은 왕복 3시간에서 왕복 1시간으로 상당히 가까워지고 이 부분이 굉장히 매리트로 다가옵니다 ㅠㅠ
nct05066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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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지급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부로 회사에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당시 계약조건에 연봉 + 발생 매출의 n% 인센티브가 있었습니다. 퇴사하니 그간 발생했던 인센티브 챙겨준다고 하는데 계산서 받아보니, 업체랑 계약했던 선금(보증금 형식)은 인센티브에서 제외된다고 전달받았습니다만, 명목은 보증금 형식이라서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경우 반환해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줄여말하면 매출은 발생했으나 잠정적 매출은 매출이 아니라는건데, 혹시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만한 소지가 있는지, 아니면 회사에서 합당하게 미지급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굴러간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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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 vs 돈
헬스케어쪽으로 업무 하는 사람입니다. 마케팅 하다가 영업으로 강제 직무변경 당하고 나서 사업개발로 이직을 했는데요 영업 필요한 회사에서 오퍼가 계속 오네요 병원영업은 좀 그만하고 싶어 B2B 사업 하고 있는데 병원영업에 나름 재능이 있던건지... 더 많이 불러서 오퍼가 온다면 고민이 될 것 같은데 하고싶고 재밌는 일과 돈을 비교할때 무엇을 따라가야 할까요.. 요즘 고민이 많네요 돈 벌자고 일하는건데 돈많이 주는 일을 하는게 맞나 그래도 조금이라도 하고싶고 재밌는 일을 하는게 맞나... 다들 어떠신가요?
직장생활상담사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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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 이직할 회사 꼭 말해야 하나요?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직할 회사를 알려야 하나요?? 인사총무팀에도 비밀로 할 수 있을까요?
988ㅑㅑㅑㅏㅑ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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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헬스케어 아시는분?
씨젠 자회사로 오픈헬스케어라고 있던데, 작년에 설립되어서 정보가 없습니다. (이직에 필요한) 작은 정보라도 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찰리딘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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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의욕은 바닥, 공황장애같은 기분
제약업계 8년차? 지금 회사만 거의 4년... 신제품 런칭을 맞고 있습니다. 회사도 처음 진입하는 TA라 개발부서가 망가뜨린 라뽀부터 만드느라 진짜 무릎꿇고 별짓 다했네요. 근데....요즘은 일 더 못할것 같이 느껴져요. 일생각만하면 숨막히고 계속 한숨+깊은 숨만 쉬고. (숨이 안 쉬어져서ㅠ) 얼굴도 멍해지고 사람만나는게 겁이나네요 허가는 재작년에도 1년 늘어졌는데. 갑자기 2달전에 우리 허가 땡겨졌다고 의사들에게 말해도 된다고 해서 몇번을 확인끝에 말해도 된다기에 말하고 다니는데 급 지난주 허가는 기존보다도 더 늦어질것 같다고. 하고.. 급여팀은 비교약제 설정 어렵고 원가는 너무 높아서 비급여할까 이러고 있고 사업부는 초짜가와서 콜플랜, 고객명단, 세그멘트를 다른부서에 조르지 않나... 처음에 허가때까지만 일해야지. 버텨야지 했는데... ㅠㅜ점점 자신없어지네요ㅠ
중간에끼인자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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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이직 후 사업 중단
스타트업 잘 다니다가 중견기업에서 신사업 한다고 해서 헤드헌팅 통해 이직했는데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을 다른 회사에 넘기기로 했습니당 이직 후 경력이 너무 애매해지는데 빨리 다른회사 가는게 나을까요? 여기서 핵심 직무는 아니지만 어떻게든 경력을 쌓고 천천히 이직해야 할까요? 팀 내에 다른 팀원, 팀장들은 기존부터 다른 직무 수행하고 있었고 저 혼자 애매해진 것 같습니다
밈냥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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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가 말아먹는 걸 보면서
매출 계획은 없이 기술 해외에서 비싸게 사오고 공장까지 천억 넘게 투자해서 막 짓더니 이제 돈은 없는데 차입금은 갚아야되고 금년 주총부터 별 쇼를 다하고 있어요. 나름 처음 입사할때는 더이상 이직하기 싫고 튼튼하게 오래갔으면 하고 나름 열심히 하려했는데 별 쓰레기 같은 영업 부사장이 하는 꼴을 보고 반발했다가 잘렸어요. 다행인지 잘 이직해서 넘어왔는데 회사라는 조직에 질려서 일을 별로 열심히 하고 싶지도 않고 책임질 일도 벌리기 싫고 적당히 살게 되어버렸어요. 전회사에 불나있는 꼴을 보니까 불구경하는게 재미있기는 한데 거기 아직 다니고 있는 지인들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나이도 들고 애도 학원 보내야되는데 저는 목표도 의욕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랫만에 리멤버에 일기 써봅니다. 옛날 전회사 다니면서 답답할때 글쓰면 답변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그랬었는데 벌써 몇 년이 지났네요. 지인들이 잘 탈출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잠돌이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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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취직 / 중견 취준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석사 졸업 후 4개월째 취준중입니다. 스펙은 해외대 학사/설카포 석사로 괜찮은 편입니다. 중견 제약사 학술 혹은 사업개발 직무에 지원하고 있는데, 서류는 잘 붙는 편이지만 1차면접을 뚫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20명 규모 바이오텍에서 상위 중견제약사 정도의 높은 연봉으로 오퍼를 받았습니다. 해당기업은 파이프라인도 많지 않고 전임상 단계에 있습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1. 회사의 미래를 판단할 수 없어 걱정이 돼요. 2. 최근 대기업에서 투자를 받기 시작했다는데 이를 좋은 신호로 볼 기준이 되는지 판단이 안돼요. 3. 팀에 상사 한분만 계시는 상황이고 아직 성과가 없는데 제가 제대로 된 업무를 배울 수 있을지 걱정돼요. 4. 검색해도 뭐가 안나오는 회사인데 제가 나중에 큰 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이전 직장 타이틀을 많이 따진다고 하는데 제약 바이오 업계도 그럴까요? 5. 제가 중견제약사에 서류는 잘 통과하는데 1차 인터뷰에서 계속 탈락하고 있습니다. 서류 통과하는 걸 보면 스펙에는 문제 없다는 의미 같은데 계속해서 큰 기업들 도전하는게 첫 직장으로 제 커리어에 더 좋을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어디 여쭤볼 곳도 없어서 여기 글 남깁니다. 업계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둥가리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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