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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에서 연구 외 포지션으로 이직
안녕하세요. 선후배 동료님들. 저는 현재 석사까지 따고 대학병원에서 1년 8개월 째 백신 전임상을 하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날 때쯤부터 최근까지 연구보다 연구 외 쪽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적으로 들게 되서요. 제약/바이오 쪽 중견기업 이상, 기획이나 학술 쪽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구하시다가 연구 외 포지션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은지, 이직이 많이 어려운 편인지 등이 궁금한데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비오뜨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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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수출 오파상 구합니다
베트남으로의 의료기기 수출 건인데 오파 가능하신 품목 있는분 견적 요청드립니다. nada.andyhong21@gmail.com 메일보내주시면 필요한 품목들 보내드립니다.
새로운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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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외출장간 타회사 관계고민
안녕하세요 해외출장온 시니비입니다. 뭐 사회생활 15년차구요. 아이디만 그렇습니다. 제가 해외출장왔다가ㅜ퐝당해서요. 원래도 다른회사들하고 우르르 출장오면 막내찯고 그러나요? 얼마전에 회사몇군데 랑 기관이랑 저녁식사하는데 거기서 다른회사 대표님이 같이 출장온 애한테 막내냐고 물어보시고, 심지어 기관분은 남자친구있냐고묻더라구요….. 저랑 저희회사애는 경악하고 뜨악해서 뭐지 하고 말을 못했어요. 자꾸 같이 놀다는데 이게맞나 싶어요 아니 해외에서 오래살았다는 대표님이신데;;; 그게 더 황당했어요. 원래 이런건지도 싶고….한국사람들모이면요. 아 밖에 나오니 한식이 참 맛납니다.
시니비ㅎㅎ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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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기술평가 관련 업종변환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인 바이오진단 부분에서 경력을 쌓은 직장인입니다. 요즘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는 점이 언제까지 이 분야에서 업을 지낼 수 있을까하는 점 입니다. 그래서 VC 같은 분야에서 바이오기술평가 등의 업무에 기웃거리면서 정보 등을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다만, 생각외로 해당 업직종으로 전환하는게 나이대가 있다보니 쉽지 않게 느껴집니다. 포지션도 거의 안보이고.. 실제로 해당 업종으로 40대 중반에 전환하는게 가능할지 비전은 어떠한지 궁금한데 대략적으로나마 JD 를 좀 확인할 수 있는 곳이나 비전에 대해 알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숨100번휴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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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이직 vs 기업네임밸류
현재 경력 - A 중소기업 3년 4개월 - B 중소기업 (30명 수준) 6개월 B 중소로 이직한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중견기업 (매출액 1조, 사원수 2000명 수준)에 최종합격 한 상황인데 커리어 관리 측면에서 이직을 하는게 올바른 선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얼떩결에 헤헌 통해 면접까지 붙어서 당황스럽네요.. 제 생각에 이직 시 장점은 연봉 10% 상승, 기업네임밸류 상승이고 단점은 잦은 이직이 경력에 남음, 출퇴근 시간 1시간 증가입니다. 현 회사가 성장가능성이 있고 업무나 인간관계에서도 큰 문제가 없어서 더욱 고민입니다. 커리어에 어떤 선택이 더 도움이 될까요
이직고민주웅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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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자격요건
sk바이오사이언스 공고 자격요건에 [필수사항] - 경력: 3년 이상 이라고 적혀있는 경우 경력이 3년이 안되면 (2년 3개월 등) 서류 바로 떨어뜨릴까요..? 아니면 직무랑 잘 맞으면 그래도 고려는 해보나요..? 경력조건에 조금 모자라는데 서류 붙으신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약바이오3년차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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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의 종착지는
0년차 약밥 먹고있는 약쟁이입니다. 국내사부터 시작해 외국계까지 로컬-종병을 겪어봤습니다. 특허약물부터 용도특허 풀린 약물까지 짧은 기간동안 담당 해보았는데 제약영업의 미래란?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 계시고 다양한 insight를 지니고 현업에 임하시는 업계분들 얘기가 궁금합니다. 제약영업은 어떻게 될까요.
그만좀해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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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많이 취급하시는 제약사 소개부탁드입니다.
제약업계 참 재밌는데 회사규모가 특수하고 작아 취급하는 원료가 좀 적습니다. 제목처럼 다양하게 케파크게 구매하시는 제약회사 아시면 소개부탁드릴게요 잇힝^&^!
난원료왕이될거야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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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마케팅 직무 변경
석사학위 받고 바이오 회사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직 제안 온 회사 중에 마케팅으로 면접 희망하는 곳이 있네요. 해당 직무 이해도가 제로베이스라 고민하기 쉽지 않네요. 그 부서에 연구원 출신들이 많다고는 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경력이 될까봐요. 저도 경력 쌓다가 책임급 정도일때는 마케팅 넘어갈 생각도 있긴했는데, 당장 저년차 연구원에서 마케팅으로 직무 변경하는 것 또한 괜찮은 선택이 될까요? 마케팅 업무 능력은 경험이 없어 미지수라 고민되네요.
FXI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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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생회사 고 or 공룡회사 스테이
안녕하세요 6년차 MR 재직중인 영업인입니다. 저는 외국계 제약에서 3년반 근무 후, 외국계 기기에서 2년반 정도 재직했으며 더 높은 수준의 일을 할 줄 알았지만, 기기로 이직 이후 안맡는 업무와 잦은 술자리 주말근무 등으로 계속해서 제약회사로 돌아가려고 준비중입니다. 다만 눈높이가 있다보니 원하는 탑티어 회사만 지원하였고 번번히 이직은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 회사에서 새로 바뀐 매니저에기 지방근무에 대한 압박이 들어왔고(과거 지방근무가 필수였지만 현재는 자율에 맡기는 상황) 이전 매니저에게도 그부분 말씀드렸고 어렵다고 정중히 거절했으나 찍힌... 상황 같습니다... 반강제 지방 전근 시 퇴사도 고려중인 상황입니다. 여지껏 다녔던 회사들의 네임벨류가 좋고 퍼포먼스도 괜찮아서 기기회사로 이직 시 어느정도 길이 열려있는 상황이지만 한번 더 기기회사로 이직하게 될 경우 제약으로 아에 못돌아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기기회사로 이직은 차선책으로 고려중입니다. 최근 항암쪽 신생 희귀의약품 제약회사 공고가 있어서 알아봤고, 한다리 건너 아는 분도 있어서 추천도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회사가 국내에 런칭된 지 4년이 채 되지 않은 정말 신생 회사인 점, 회사 규모도 지금 10명이 채 되지않고 영업도 이사님 한분, 부장님 한분, 그리고 공석(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자리) 총 3명이서 전국을 담당해야 하는 점.(커스터머는 전국에 2-30명 남짓이라 콜 자체가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희귀고가약이지만 급여를 받는 과정이라서 직접적인 매출도 발생 안하는 점, 매출이 발생해도 환자군이 전국에 만명도 되지 않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물론 희귀의약품을 런칭하는걸 경험 할 수 있다는 점과 온코 파트이기에 여기서 성공적으로 런칭되면 어느회사든 갈 수 있는 강력한 커리어가 될 수 있다는 메리트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잘 안풀려서 갑자기 철수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국내제약이나 다른 회사에게 외주나 총판을 주는게 아닌 직접영업을 선택한 것에 있어서 생각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글로벌 매출 역시 한화 400억 대로 글로벌로 봐도 그다지 큰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미국 유럽 일본계가 아닌 제3국의 회사입니다) 회사의 모토는 암젠이 그러했고 애브비가 그러한 것 처럼 혁신적인 신약으로 엄청 성장할 것이라고 하지만(개발중인 것에 CAR T 등도 있다고는 합니다.) 지금 적성에 안맞고 지방 근무 리스크도 있지만 안정적인 공룡기업에서 나와서 도전하는 것이 맞는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약 이직을 못하고 정말 지방압박이 들어올 경우 철판깔고 다니거나... 육아휴직 때리고 하고싶은 사업을 하려고 생각도 하는 중이긴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하고싶었던 분야와 제품군, 일이지만 회사의 미래에 대한 불확신리 있고 회피성도 존재하는 이직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컴백홈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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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제약바이오 생산품질 관리자로써 5년차 근무중 입니다. 어느덧 5년차가 되다보니 슬슬 결혼이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현 회사는 네임밸류로 업계 상위 정도 되고, 워라벨, 팀 내 입지 및 관계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봉이 비슷한 네임밸류나 매출 규모의 회사에 비해 천만원 이상 차이가 나고, 근무 환경이 연고 없는 지방이라는게 고민으로 가다오고 있습니다. 이런 차에 매출 규모는 조금 더 높고 성장성도 높아 보이는 기업에서 평소 관심 있던 새로운 직무에 대한 오퍼가 있어 지원하게 되었고 헤드헌터를 통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전달 받았습니다. 근무지도 수도권 인근, 연봉도 15% 이상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첫 이직이다 보니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괜히 내가 가지고 있는 꿀단지보다 당장 눈앞의 꿀단지가 더 맛있어 보여서 이걸 포기하는게 아닌지.. 괜한 걱정이 됩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이 고민이 괜한 걱정으로 보이시는건지, 아니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rtd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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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시 현재재직중 or 퇴사
회사다니면서 이직 하려고 하는데 이력서 넣을때 회사 재직중이 유리할까요? 아니면 몇월 퇴사예정 이런식으로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경력직 서류 넣고 있는데 너무 연락이없어요ㅜㅜ 고견 부탁드립니다😭
check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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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꼭 해야하는 걸까요
주변에 같은일 하는 사람도 없고 조언을 구할데도 없어서 물어봐요 지금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3개월까지는 의료원 소속으로 급여(연봉 3800)를 받았어요. 기타소득으로 취급돼서 8.8프로 공제되고 4대보험은 안됐어요 이제 3개월이 지나고 근로계약을 하려는데 4대보험을 원하면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계약해야하는데 기관부담금까지 떼여서 급여차이가 현재랑 2-30만원 정도 나더라고요 돈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전자의 경우 센터 소속으로 경력증명서랑 원천징수도 뗄수 있다고 해서 어떤게 더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ㅠㅠ 의견 부탁드려요
ddongg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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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고민
누구나 그렇듯 재직하며 이직 진행중이고. 헤드헌터 통해서도 연락오는 곳이 간간히 있지. 과거 직장 1년이 조금넘게 현 재직중인 곳을 11년을 다녔지. 그리고 난 파트장이 되었고. 문제는 며칠전. 헤헌통해서 과거직장에 다시 지원해보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JD에 따르면 업무는 맞아) 근데 과거직장 퇴사 사유가 좀 애매해서ㅠ 과거 11년 전에는 나도 어렸고 첫회사였고 틀이 많이 안잡힌 회사여서 모든게 싫었었기에 퇴사했던거라.ㅠㅠ 헤헌을 통해 전달 할 내 이력서에 과거직장의 퇴사사유를 뭐라 적어야 될지 너무 고민되네ㅠ
이직하고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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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평판 조회가 무엇인가요?
누구나 그렇듯이 일하면서 구직 중인 흔한 직장인입니다. 지금 헤드헌팅 제의가 와서 서류를 넣은 곳이 있는데, 채용 절차를 보니 [서류 - 1차 면접 - 2차 면접 - 평판조회]로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첫이직이라 그런데 평판조회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합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재직중인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본다는건지... 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생각많은30대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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