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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최근에 도메인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제약이나 헬스케어 쪽으로 이직을 생각 중인데 ai나 데이터 분석 쪽 수요가 많을까요? 바이오 전공자는 아닙니다 ㅠ 있으면 어떻게 컨택하고 준비할수 있을까요?! 학사 석사는 한국에서 통계학, 컴퓨터과학 전공했고 인턴으로 미국에서 bioinformatics 1년 정도 연구하고 논문쓰고 왔습니다. 프리랜서 후 제약사 거쳐 플랫폼 제직 중인데 고민이 많네요..! 6년차 정도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데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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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영업관리(도매) 이직고민
저는 이제 40세입니다. 의약품도매업체경력 7년 제약회사 경력 2년 좀 넘어갑니다. 종병영업이나 약국영업처럼 오리지날 영업이 아닌 도매영업에 따른 관리직무 경력인데요. 무엇보다 도매에서 있다 제약사로 옮기다보니 점프는 점프인데 제약사 경력이 짧아 이직에는 너무 빈약해 걱정이네요. 지금 직장이 좀 미래를 봤을때 오래있을만한거 같지 않아 마지막으로 상위 제약사쪽으로 이직을 해보고 싶습니다. 늦게 사회입문을 해서 그런지 나이도 걸리고... 빠른시간에 옮기고 싶은데 헤드헌터 통해 오는건 별 영양가는 없고 지금 회사와 비슷하거나 여건이 좋지는 않구요. 제안수락을하면 합격은 잘 안되구요. 자체지원보다는 지금나이에 추천이나 스카웃말고는 어려운데.. 고민입니다. 도매영업이라는 부분을 잘 모르는 사람도많고 비중도 크지 않아 공고도 잘 없고 물어봐도 아는분이 별로 없네요.
파노라마8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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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여러분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이직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제 경력은 약 3년 제약회사 만능 노비로 지내고있습니다. 안전관리, 설비관리, 생산관리 등등 다양한 업무중 안전관리 업무를 중점으로 자격증도 취득(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소방설비기사) 꾸준히 자격증 취득을 위해 힘쓰고있습니다. 파트장의 책임전가로 실망감이 확들어서 이직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식품회사에 최종합격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제약회사에서 식품회사로 이직할려니 커리어등 마음에걸려서 고민입니다. 이직회사에서는 경력인정 및 연봉은 동일하게 맞춰줫네요!!
암트윗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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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J 분사 된 kenvue
kenvue 라는 회사에서 직원 많이 뽑던데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영업직으로 생각중입니다
충인ㄴ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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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관련 소재 개발 투자
안녕하세요. 이제 4년차 된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작년부터 바이오 투자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투자 자체가 많이 얼어붙었다고 해서 그런지... 투자 진행이 쉽지 않네요... 특히 초반에 큰 매출이 나지 않는 바이오기업으로써는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당사는 유기화학을 기반으로 하여 항소양증과 항염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드를 받기를 희망하는데 바이오 전문투자자들을 만나뵙기가 쉽지않습니다... 혹 추천해주실만한 투자사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을지 여쭈어보고자 글 남깁니다.
신약개발대표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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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펀딩 적기는 언제일까요?
당사는 의대 교수진들이 창업한 회사로서 올해 시리즈 B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용 현금은 넉넉하지만, 국내 임상 및 FDA 임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펀딩해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시장이 너무 안 좋아서 언제가 적절한 시기인지 조율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좋을까요? 고견들 부탁드립니다. IR자료 원하시면 댓글에 이메일 남기시거나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소 주십시요. 참고:당사의 공동 대표는 현재 대학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박테리아 항암제의 경우 영장류 실험 진행 중/진균 및 그램음성균 진단 방사성의약품의 경우 국내 1임상 완료 예정(1-2개월 이내 최종 보고서 수령)/ 악성흑색종 진단 방사성의약품 2a상 (23년12월) 신청하였습니다.
꿈꾸면이루어진다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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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익숙한곳 팀장 vs 실장으로의 도전)
저는 6살 3살 두 아이를 둔 워킹 맘 입니다. 휴직기간을 제외하고 5년정도 근무한곳에서 팀장 달고 근무한지 1년채 안됐는데 비슷한(좀 더 큰)규모의 회사에서 실장(윗 단계 포지션)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 회사는 두번의 육아휴직을 기다려줬던 작은 기업인지라 의리를 지키고픈 마음 vs. 나의 실리... 대립의 상태입니다. 실제로 제가 팀장으로서 잘하고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더 높은 포지션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커리어를 위해 이직을 고려하실지, 현재의 밸런스와 마음의 평화유지 목적으로 현생을 사실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1. 출퇴근 3시간 팀장 장기근무 인정받으며 편함 2. 출퇴근 1시간 부서장 이직 부단노력필요
고민또고민만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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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10년차 정도 되면 다들 어떤 삶을 사시나요?
아직 10년까지는 까마득하게 멀었지만 문득 궁금해지네요 옆에 과장님 대리님한테 얼마나 버시는지,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직접 물어볼수도 없구...
눔눔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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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부서장이 갑질까지 하는데 노답입니다.
우리 부서장은요. 전문지식이 너무 없어서 본인이 그 어떤 것도 결정을 못 해요. 항상 팀장인 저를 불러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다 결정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부서장이면 하나 정도는 결정할 수 있잖아요? 전문지식이 부족하면 공부를 하던지요. 위에서 내려오는 일이 있으면 듣자마자 달려와서 주르륵 읊어요. 다 떠넘기죠. 윗선에서 하라고 하면 어떤 이유에서 하라고 하셨는지도 모른 채 그냥 예스라고 외치고 와서 그 어떤 전략도 없이 그냥 전달하고 알아서 기획하라고 합니다. 점심 몽땅 먹고 회의 시간에 조는 것은 일상다반사고요. 하루 종일 억지 기침하는데 중대한 일이 있을 땐 더 심해집니다. 저렇게 기침하다가는 내장까지 나올 것 같아요. 손가락, 손등 물어뜯고, 먹지도 않는데 쩝쩝거리고 다 큰 어른이 책상에 앉아있질 못합니다. 능력이 없어서 다 된 밥을 줘도 맨날 엎고 법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개판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러면서 지시사항이라면서 따르라고 갑질을 합니다. 자꾸 분노 버튼을 누르는 이 부서장을 사장은 이해하고 감싸라고 합니다. 나이 먹은 사람 고쳐 쓸 수 없다는 게 이유랍니다. 심지어 이 부서장은 자신이 책임지기 싫어서 사소한 부분도 모두 사장이 책임지는 것으로 문서화하고 지시하는데도요. 이 부분에서 가장 현타가 왔습니다. 고쳐는 못 써도 올바른 방향으로 같이 가도록 유도는 하려고 하는데 사리 나올 것 같아요!
앙드뜨와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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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전략/기획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제약사에서 기획/전략 분야에서 근무중인 대리급 사원입니다. 생명과학 학부 졸업 / 생물공학 석사를 전공 후 연구가 개인 적성에 맞지 않아, 기획/전략 분야에 취업 후 근무중에 있습니다. 기힉/전략 분야 특성 상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한가지 업무만 깊게 수행하는 타 직무(연구 등)에 비해 역량의 깊이가 낮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혹 저와 같은 경험 혹은 고민을 해오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향후 기획/전략 분야에서 제가 한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배우거나 갖추어 나가야 할(혹은 추천하고 싶으신) 학위나 공부 분야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고민 중인 학위는 MBA가 있으나,, 혹 해당 학위 말고도 도움이 될만한 타 학위나 분야가 있다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인생고민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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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인원 관리 방안?
직장생활 22년차 입니다. 품질책임자로 의료기기 회사에 입사한지 6개월 되어 갑니다. 팀원은 저포함 6명이고 모두 사원 입니다. 3개월 가량 그럭저럭 분위기 익히 면서 지냈는데 지시 불응 또는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거부 등 마치 과장님들과 대화 하는듯 합니다. 이렇게 MZ세대 팀월들과 트러블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고 직장분위기 때문인지 아니면 저에게 문제가 많으지 도무지 난관을 해처나가야 할지 고민 입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말뿐이 품질쟁이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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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회사가 많나요??????
1. 시도때도 없이 주말근무를 지시하며, 포괄임금제라고 주말수당은 아이에 없는 회사. 대표 생각 자체가 이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함.(참고로 40대후반 나이) 2. 회사내 사람 심어놓고 직원들이 무슨말하는지 일거수 일투족 사찰하는 대표. 3. 퇴근후 밤8시이후 새벽1시 사이 시도때도없이 카톡으로 업무지시하는 대표. 4. 주말이며 명절이며 아무 미안한 내색없이 휴일에 너무 당연한듯이 업무지시하는 대표. 이거 정말 실제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이중에 법적으로 문제될 만한게 어떤게 있을까요? 진짜 심합니다. ㅠㅜ 그런데 이 대표는 진심으로 뭐가 잘못된지 하나도 모릅니다. 아!!! 저희 회사는 상여금 이런거 1원도 없습니다^^ 추가사항: 이번 주말(24.2.24-25)에도 다른팀 단톡방 불났다고 하네요 휴.... 막 논문 보내서 조사해서 다음미팅에 발표하라하고 실험 지시하고(당장하라는 말은 절대 안합니다. 다음미팅때 보자고함 ㅋㅋㅋㅋ 다음미팅이 매주 화요일.)
하니주리파파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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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지원서에 쓴 희망연봉
사실 올해 예상 상승분까지 고려하면 더 높게 쓰고싶었는데 그럼 너무 높다고 생각해서 서탈 할까봐 제가 원하는 것보다 낮게 썼거든요. 요거 나중에 다시 협상되나요?
오도도독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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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나이 30대 후반. 중견기업같은 대기업 10년이상 다니고 있습니다. 이정도 연차. 나이에 원천징수 어느정도가 평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댓글 달아주세요-!
Abangar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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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다름이 아니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병원임 1. 현재 회사 6시 칼퇴, 매주 목요일 휴뮤, 토요일 1시퇴근 급여 세후270, 연차 없음(사람이 없어서 사용을 못함), 병원 규모가 작음 점심시간 1.5 장점: 근무시간 대비 급여가 높은편 단점: 실장이 그지같음 청소 감시 2. 고민중인 회사 1주일에 한번 이상 20시까지 근무, 오버타임 있음(수당챙겨줌) 급여 270동일 법정연차15일, 병원 규모 현재 다니는 병원보다 큼 점심시간 1.0 장점: 같이 일 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있음, 연차있음 단점: 근무시간이 길다, 페이닥터 인성 글러먹음 장기간 근무하고싶은데 장 단점이 분명해서 고민입니다 ㅜ 그냥 툭툭 말씀하셔도 상관없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무고민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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