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조직에서 일해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많이 만나봤지만... 요즘 제 속을 뒤집어놓는 선임자가 있음 1. 말이 시도때도 없이 바뀜 2. 팀 방에서 주어 없이 말해서 장소, 시간, 지시 등 다시 되물어야 함 3. 술먹으면 다른 사람이 됨 (염x을 떨다가 불똥 튄 사람이 한둘이 아님, 술취하면 기억을 잃음, 이 일이 반복되는데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음) 4. 퇴근이후에도 연락, 주말에도 연락 등등 남을 전혀 생각하지 않음 결론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데 이직한지 얼마안되서 최소 1년은 있다 나가야하는데 매번 마음이 바뀜. 인생 쉽지 않네요 선배님들.
회사생활하면서 처음보는 사람유형
03월 23일 | 조회수 1,666
c
curewant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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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럽군요
억대연봉
03월 23일
때론 작전을 빨리 바꿔야 될 상황도 있곤 합니다.
때론 작전을 빨리 바꿔야 될 상황도 있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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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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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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