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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시 현재재직중 or 퇴사
회사다니면서 이직 하려고 하는데 이력서 넣을때 회사 재직중이 유리할까요? 아니면 몇월 퇴사예정 이런식으로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경력직 서류 넣고 있는데 너무 연락이없어요ㅜㅜ 고견 부탁드립니다😭
check2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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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고민
누구나 그렇듯 재직하며 이직 진행중이고. 헤드헌터 통해서도 연락오는 곳이 간간히 있지. 과거 직장 1년이 조금넘게 현 재직중인 곳을 11년을 다녔지. 그리고 난 파트장이 되었고. 문제는 며칠전. 헤헌통해서 과거직장에 다시 지원해보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JD에 따르면 업무는 맞아) 근데 과거직장 퇴사 사유가 좀 애매해서ㅠ 과거 11년 전에는 나도 어렸고 첫회사였고 틀이 많이 안잡힌 회사여서 모든게 싫었었기에 퇴사했던거라.ㅠㅠ 헤헌을 통해 전달 할 내 이력서에 과거직장의 퇴사사유를 뭐라 적어야 될지 너무 고민되네ㅠ
스무디좋아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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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평판 조회가 무엇인가요?
누구나 그렇듯이 일하면서 구직 중인 흔한 직장인입니다. 지금 헤드헌팅 제의가 와서 서류를 넣은 곳이 있는데, 채용 절차를 보니 [서류 - 1차 면접 - 2차 면접 - 평판조회]로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첫이직이라 그런데 평판조회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합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재직중인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본다는건지... 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생각많은30대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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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바이오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이직할 기회가 생겼고 연봉 협상에 대한 고민이 생겨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이직할 회사는 현 회사보다 규모가 크고 대기업 계열사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연봉이 낮은 편인지라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제안한 연봉은 큰 차이가 없고 내년 연봉 인상 했을때 정도 입니다. 물론 다른 복지들로 좋은 점은 많구요. 여기서 고민은, 기존 낮은 연봉으로 누가봐도 이직하려는 회사의 신입 연봉과 비슷하거나 더 낮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럴 경우, 회사와 이야기해 볼 수 있을지요?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해 나가야 하는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가보자V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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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vs임상
이직을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연구와 임상 중 멀리 봤을 때 어느 쪽이 더 유망할까요? 참고로 저는 세포 기전 연구한 생명공학 전공한 석사입니다. 임상은 MW쪽으로 관심있습니다.ㅎㅎ 제가 듣기론 임상개발 쪽은 초봉이 낮다고 알고있는데 맞을까요??
오리12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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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조교 커리어 인정받나요?
박사졸업하고 2년반정도 중소기업 재직중입니다. 의대 조교 잡오퍼를 받았는데 의료원 소속이라고 하는데 결국 대학원생이랑 다른점은 4대보험 되는거 차이일까요? 의대 조교하면 커리어 경력 인정 받을수 있나요?
워킹맘 화이팅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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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분야로의 직무 변경에 뭐가 필요할까요?
업계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박사과정중 휴학하고 3년, 박사졸업하고 4년째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36세 책임연구원입니다. 평생 연구직만 할 생각이 아니었기에 슬슬 분야를 넓히고자 임상분야쪽으로도 영역을 넓혀보고 싶습니다. 중소기업인데도 임상팀과 연구팀이 딱 나뉘어서 있다보니 실험업무만 계속하고, 임상쪽으로는 정보를 얻을 길이 없네요. 팀마다 단절되 있는 분위기라 괜히 임상팀분들에게 물어봤다가 잘못 소문 날까봐 리멤버 선배님들께 왔습니다. 갑자기 임상쪽으로 이직하기에는 너무 아는 것이 없는데, 임상쪽으로 직무를 바꾸는데 필요한 경험이나 직무기술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옳옳옳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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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에서 기술영업으로
고민이 많은 연구원중 한명입니다. 연구소에서 몇년을 몸 담고 있다가(이직을 회사재정상 몇번 했지만) 실험에 대한 현타가 왔어요. 그러던 중 기술영업이 눈이 들어오더라고요. 영업의 영자도 모르는 연구원이 기술 영업으로 갈 수 있나요?
이직하고팠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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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석사가 실험이 싫어졌습니다.
9년 째 실험을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실험만 할 수 없는거잖아요. 올해를 저의 터닝포인트로 삼고 싶습니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다른 직무로 변경 가능할까요?? BD나 개발이나 기획으로요. 아님 완전 다른 직무로요. 다른 직무도 살짝 담갔었거든요^^
이직하고팠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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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수시채용
나이때문에 중소 일단 들어가서 계속 수시채용 지원하고 있습니다. 근무하며 지원 하는데 힘들기도 하고 서류 탈락이 너무 많습니다. 중소 경력이 발목을 잡을까요? 나이30에 1년 중소경력으로 중고신입이 가능할지 걱정 되기도 하는데 난감하고 걱정이 되서요. 영어를 올리고 지원하면 서류 합격률이 더 나아질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루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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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건기식에서 식품 건기식으로
머리사냥꾼이 식품 건기식으로 오퍼 제안 왔는데 식품 연봉이 많이 짠가요?? 참고로 경력 9년차입니다.
이직하고팠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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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평균 연봉을 어떻게 가늠하시나요?
업계 경력 10년이지만 포지션 변경으로 무역 사무 4, 해영 4, 해외법인2년 입니다. 현재 연봉 5,700 (해영일 때는 4600+성과급 3000이었음) 첫회사에서 쭉 있었어서 그런지 제 동일 연차, 직급의 평균 수준도 모르겠고, 저는 제 연봉이 많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간혹 연락하던 헤드헌터 중 한 분이 제 연봉이 팀장급 연봉이라고 하네요. 현재하는 일에서 이직을 생각해도 연봉이 높은 편이고, 영업으로 경력을 이어가더라도 순수 영업경력이 낮아서 지금보다 기본급을 낮추거나 가치를 알아보는 회사를 만나야한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과장, 한 업계 10년 경력. 높은 연봉인가요? - 이직시 참고할만한 희망 연봉은 어떻게 산정하시나요?
생각많은30대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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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일을 너무 몰라요 (못하기도 함)
팀장이 기본 약어부터 (1년차 들이 입사 초반에 학습하는) 몰라서 똑같은걸 4번 물어요 ㅎㅎ 문서 전달하면 3-4개를 줘도 10분안에 검토 다 하고 서명하고 가끔 오타나는 것만 지적하고..ㅋㅋ 그래놓고 문제 생기면 남탓만 하네요 가이드라인에 계산 법 다 써있는데 쪼르르 달려와서 이거 이거랑 이거 곱하면 돼?? 이런것도 해요 ㅎ 이런 팀장 많은가요?
chococuc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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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만둬야 하는건가요?
현 회사에서는 파트장 직책이며, 들어온지는 9개월 가량 되갑니다. 제 위로는 올해부터 부서장을 맡은 사람이 있고, 본격적으로는 4월 정도에 일을 시작했습니다(이 사람은 계열사 높은 사람의 친조카임, 몇 년전에 타 부서에서 이쪽으로 좌천된 이력이 있음) 업무적인 능력은 거의 없으며, 하고 다니는 언행이 아주 경솔하고 주변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앞서 말한 빽만 믿고 지금껏 회사에서 버티는걸로 보입니다. 5월부터 저한테 하나둘씩 부당대우를 하는데, 사례도 가지가지입니다. 1. 자리를 옮겨라-> 자리를 꼭 옮겨야 하냐고 물었는데 현장 관리를 위해 옮기랍니다. 결국 옮김. 2. 휴일근무한 부분에 대해 대체휴일로 쉬라고 일방지시 -> 땀도 안흘리고 대기탄 시간이 대부분 아니냐며 오히려 당당하게 지시하는거 보고 기가 차서 그냥 대휴로 종결 3. 제 인사만 안받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자기는 인사를 받았다고 생각했다더니 나중엔 인간적으로 미안하다고 함 -> 이건 변명도, 사과도 아닌 뻘소리라고 생각 4. 지난달에 업무 시스템 바뀌는 부분 때문에 직원들 야근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심지어 어떤 날은 하루 밤새고 아침 6시 넘어 업무종료된 적도 있음) 매번 칼퇴근 일삼던 사람이 뜻하지 않게 늦게까지(그래봐야 저녁 8시 이내에 퇴근) 남게되니 관리를 개판으로 하네마네 얘기함 -> 이건 시스템 담당하는 업체가 못한 문제지, 제가 관리를 잘못한 부분이 아닙니다. 5. 관리직이다보니 타 직원보다 연봉이 높은건 맞습니다만, 제가 오버타임하는거에 대해 아주 많이 예민하고 심지어 왜 빨리 안가냐고까지 얘기함(그것도 저한테 직접 얘기하는게 아니라 타 직원의 입을 통해 전달함) 6. 결국, 그 사람은 제 권한을 모조리 빼앗고 차석인 직원의 지시를 받고 일하라는 얘기를 들음. 그러면서 업무보고나 이런건 왜 저한테 시키는지 모르겠음. 7. 그 이후로도 무슨 업무지시가 있으면 제3자를 통해 전달하는건 기본이고, 저를 투명인간 취급 및 육체적으로 힘든 일만 골라 시키고 있음. 앞서 기술한 7가지는 그간의 일을 요약해서 말씀드렸으며, 이와 유사한 일이 더더욱 많았습니다. 제가 그간 회사생활하며 일 못한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 한번 없고, 이런 대우는 처음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밤에 잠도 못 이룰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며, 회사에서도 괜히 사람들 눈치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취급을 받으니 다른 직원들도 저를 대하는게 전같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퇴사할 생각을 10번도 더 하게 되고, 이게 맞는 방법일지 모르겠지만 더 윗사람께 직접 보고드려 타부서로 옮겨달라고 얘기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주변 지인들께 고민상담도 해보고 자문도 구해봤는데, 그냥 버티라고밖에 하지 않으시네요. 저도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참 쉽지가 않습니다. 현명한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들지마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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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입사후 이직
다니던 회사를 사정상 퇴직했는데 재 취업이 바로 되지 않아 작는 중소기업에 출근 하고 있습니다. 3개월 공백이 생겼습니다. 더 공백기가 길어지면 안될것같아 중소업체에 출근하면서 계속 지원 하려고 하는데 원하는 곳에 합격할 경우 지금 출근하는곳은 이력서에 안 넣으려고 합니다. 이경우 제가 밝히지 않으면 합격할 회사에서 알수 없을까요? 20일정도 출근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도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로루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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