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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나이 30대 후반. 중견기업같은 대기업 10년이상 다니고 있습니다. 이정도 연차. 나이에 원천징수 어느정도가 평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댓글 달아주세요-!
Abangar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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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다름이 아니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병원임 1. 현재 회사 6시 칼퇴, 매주 목요일 휴뮤, 토요일 1시퇴근 급여 세후270, 연차 없음(사람이 없어서 사용을 못함), 병원 규모가 작음 점심시간 1.5 장점: 근무시간 대비 급여가 높은편 단점: 실장이 그지같음 청소 감시 2. 고민중인 회사 1주일에 한번 이상 20시까지 근무, 오버타임 있음(수당챙겨줌) 급여 270동일 법정연차15일, 병원 규모 현재 다니는 병원보다 큼 점심시간 1.0 장점: 같이 일 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있음, 연차있음 단점: 근무시간이 길다, 페이닥터 인성 글러먹음 장기간 근무하고싶은데 장 단점이 분명해서 고민입니다 ㅜ 그냥 툭툭 말씀하셔도 상관없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무고민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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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미뤘다가 출근하지말라는 회사
아는 후배가 입사결정되고 처우까지 협의되자 전 직장을 퇴사했는데, 출근을 한번 미루더랍니다. 기분이쫌 쎄-했지만 이미 전직장퇴사했고 혹시 다른 생각이있으면 다른 준비라도 하게 미리이야길 좀 해달라라고까지 이야기 했대요. 그땐 아니라고 아무말없다가 갑자기 출근 2주전에 미안하다고 다른 더 맞는사람 구했다고 하는데, 이래도 되는 문제일까요? 학교 안에있는 회사라던데(의료원소속?) 그런데는 원래그럴수있나요? 조금 어이가 없어가지구... 아니면 너무 순진하게 대처한걸까요. 친한후배인데 저까지 싱숭생숭하네요.
밍삵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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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석사 신입
학교를 늦게 들어가고 졸업 후 인턴하며 취업 준비했는데 벌써 30대 중반이네요 ㅜ 연구직하고 싶은데 신입 어려울까요? ㅜㅜ 연구직이 어렵다면 QC 직무 신입은 가능할지 현직에 계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유산균, 발효, 천연물 분석, 대사체 분석, 세포배양, 분자생물 연구 등을 했습니다.
하자하자아자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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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업계 마케팅기획 3년차 경력직 이직 질문이요..(긴글 주의)
의료기기 회사에서 3년차 입니다 이전 직장은 아~예 다른 업계지만 도합 5년차 마케팅 경력이 있고요 의료기기에서 제약쪽 가는게 힘들다고는 알고 있지만.. 최근에 제약쪽도 많이 넣어봤거든요 그래도 다 JD보고 직무는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디 칼같이 다 떨어지네요 ㅎㅎ - 학술회 부스 / 전시 참관 업무 - 영업/교육 자료 (병원용 등등) - 병원내 홍보 materials 기획 - 제휴/협업 전략기획 - 학회 공동업무 실행 이정도구요 경력기술서도 나름 적합하게 잘 썼다고 생각하고 실무 경험도 잘 정리했는데… 연차가 아직 쨉도 안되는걸까요? 아니면 경험이 아직 부족한 걸까요 아니면 자소서나 경력기술서의 서술 문제일까요.. (헤드헌터도 끼고 넣어봤습니다 헤드헌터도 검토 후에 바로 지원서 넣겠다고 했구요ㅠ) 여튼 질문은 1. 의료기기-> 제약 정말 어렵나요.. 2. 의료기기 업계 그대로 유지하며 경력직 지원할 경우에, 제가 채워야할 정량적 조건이나 역량은 뭐가 있을지요 인생 후배라고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금골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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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채용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작은 바이오 연구기업을 운영 중입니다. 바이오 기업 인사담당자분들, 대표님들 연구원 채용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사X인, 잡X리아 등 채용 포털에 공고도 올려보고 따로 리크루팅도 하고 있지만 애로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채용 포털은 분야에 맞지 않는 허수 지원자가 생각보다 너무 많고, 이 과정에서 스킬을 키워드로 찾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채용을 하고 계신지, 저와 같은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한마디 조언과 경험이라도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당당한체리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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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직급 직원 관리
제가 최근 6개월 이상 힘들어했던 팀원이... 지난 2명의 팀장에게도 힘들었던 친구였단걸 알게된 상황으로 [그 친구는 이전에는 대리, 최근에는 연차가 쌓여 과장 직급인 상황] 제가 어떻게 팀장으로서 처신하고 그 친구를 가이드하는게 좋을지 혜안 부탁 드립니다 ㅠ 제가 느끼는 문제로는 1. 주인의식 없음 (뭐 어쩌라고?) 책임 마인드 X 2. 본인만 데미지없이 다 잊음 3. 최근 육아휴직자 업무 추가 수행으로 업무 부과된 상황에, 업무 중요도는 인식하지않은 채, 자기는 충분히 바쁘고 힘들다 어필 (급하지 않은 일로 혼자만 바쁨 어필) >> 팀장들이 꼰대다 잔소리한다 생각 최대한 업무 지시 이외 부딪히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제가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갈까말까할까말까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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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기부여와 목적이 있으면 못할게없는듯
사기를 치는 사람을 자르기는 커녕 더 감싸는 우리회사 좋은회사
나는커여워요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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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석사 졸업하고 취직한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중소 입사 반년이 좀 안된시점인데, 대기업 계열사 공고가 있어 써볼까합니다. 공고에 합격하고 연봉이 높으면 이직할까 생각중인데, 면접때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것을 말 안해도 될까요? 마이너스가 될것같아서요. 추가적으로, 채용 전 면접에서 연봉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낮으면 이직을 굳이 할 필요 없어보여서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배고픈돼지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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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면접
중견 기업이고 수시 채용으로 다음주에 실무진 면접 보기로 했는데요! 카페에서 면접 보기로 했는데 뭐 회사마다 케바케이겠지만 진짜 공개 채용 다대다 면접 때 처럼 형식적으로 말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면담 처럼 진행 되는건지 궁금해요 ㅠㅠ알려주세요 ㅠㅠㅠ
꼬마토끼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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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분석연구원 vs 제약회사 BD/PA
안녕하세요, 박사 졸업 앞두고 취업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만약 둘 다 붙는다면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1. 대기업/송도/분석법 연구원 2. 메이저 제약회사/서울/사업개발(라이센싱) 연구직, 연구기획, 사업개발 직무 헤드헌팅 받은 상태이고 아직 지원중입니다. 제 개인적인 선호도는 연구원 생활이 지긋지긋해서 사업개발 쪽으로 빠지고 싶고 실제로 박사 후 이쪽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영어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쿠빙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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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IR팀의 KPI
코스피 상장사 IR팀의 KPI는 어떻게되나요?
계란도른자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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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취업
미국이나 호주에서 바이오 Jop을 얻고자 하는데 구인 구직 사이트 중 혹시 추천해주실게 있을까요. 경험을 좀 나눠주세요.
임원직장인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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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재지원
일년 전, 가고 싶은 대기업 1차 면접과 현재 다니는 중견기업 1차 면접을 보고 기다리다가 현재 중견기업에 합격하여 다니고 있었습니다. 헤헌 통해서 제안이 들어왔는데 입사하고 싶은 그 대기업이었습니다. 나중에 헤헌에게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다가 일년전 그 기업에 지원했다가 면접 본 사실을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재진행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왜 그런건가요? 지원했다가 떨어진 경우 재지원하면 불리한가요?
쑥고개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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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석사졸 연봉 3500 평균인가요..?
석사졸업 하고 바로 취업하는데 연봉 3500이 평균인지 궁금합니다
ddongg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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