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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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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물류
수출채권만 있으면 바로 현금 지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721592 유동성 문제로 골치 썩으시는 업체들 있으시면 확실히 도움이 되겟네요 다만 이전에도 수출채권만 가지고 대출받는 프로그램을 놓고 온갖 사기업체들이 횡횡했는데 아예 현금을 준다고 하면 더더욱 그런 업체들이 늘어나지 않을지 우려되네요.
망고 | 해외B2B영업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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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VC
코로나발 M&A 물량들 언제쯤 쏟아져나올까요?
코로나 이후 제조업체나 특히 자동차 관련 협력업체들 줄부도 나면서 저가 인수 쪽 큰 장이 열릴 것으로 생각했는데 워낙 금리도 낮고 정책자금도 많이 뿌리고 있어서 그런지 '버티기'로 나서는 업체들이 꽤 눈에 보이네요. 다만 오늘 대통령이 재정건전성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정책기조가 바뀌려나 싶기도 하고요. 여튼 M&A 업자들은 불황이 대목이라... 기다리시는 분들 많을텐데... 언제쯤 제대로 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행이그리워
억대연봉
 | 국내공인회계사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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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미국 증시 급락, 조정의 시작일까요?
금요일 미국 나스닥이 장중 -5%까지 급락했습니다. 애플 등 대형 기술주의 하락이 컸는데요. 다행히 주가는 금방 회복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당시 별다른 사건이나 뉴스가 없었던 만큼 주가 급락을 '특별한 이유없는 하락' 또는 '민스키 모멘트 효과'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사실 그 두 가지는 거의 동의어입니다. 민스키 모멘트는 거품이 꺼지고 자산가격이 추락하기 시작하는 순간을 의미하는데 민스키 모멘트인지 아닌지는 지나가봐야 알 수 있습니다. 급락 이후에 다시 상승하는 경우도 자주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급락 이후에 다시 상승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사람들이 급락 그 자체도 두려워하지 않을 정도로 거품이 크게 형성되어야 진짜 거품이라는 의견을 내놓습니다. 역시 지나가봐야 아는 일입니다. 민스키 모멘트에 따른 하락은 패닉셀링을 불러오고 결과적으로 '과도한' 하락을 가져옵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것은 이 '과도한'하락입니다. 주가가 미리미리 조정을 받고 천천히 오른다면 하락이 있더라도 '과도하게' 하락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과도하게 오른 주가는 과도하게 조정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는 과도한 하락이 주는 충격과 파급효과는 과도한 상승과정에서 즐길 수 있는 달콤함에 비해 몇 배 크고 길다는 점, 그리고 그 충격과 파급효과가 상승과정에서도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저소득층에게 더 강하게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많이 오른 미국 증시, 당분간 하락으로 이어질까요? 아니면 단기적인 조정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주세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0/09/07/9963/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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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VC
HMM의 미래, 어떻게 보시나요?
올해 초 현대상선에서 사명을 변경한 뒤 지난 2분기에 영업이익 1,387억원을 기록하며 21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HMM. 원가경쟁력이 높은 초대형 선박 인도, The Alliance와의 공동운항 시작, 기존 2M과의 불리한 계약관계 탈피 등이 HMM의 체질 개선의 원동력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한진해운이 파산한 상황에서 HMM이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HMM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한걸음한걸음씩 | 사업전략·기획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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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무 얘기는 아니지만 재택근무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 나눠봅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뭐 하시나요. 저는 아이들 10세, 7세.. 마리오카트, 마리오파티, 링피트 이후의 게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어른이 해도 재밋는 어떤 게임... 마케터 분들은 트렌디 하시니까 그래도 잘 아실 것 같아서....
분노분노 | 기타 마케팅직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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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법인대표
업력에 대한 부담이 크네요..
대외적으로 보면 업력이 12년이 넘었는데도 매출도 무지 작고 기업규모도 작은터라 대표로 심적인 부담은 많이 되지만 그 동안의 성과는 있었다고 봅니다만 한국에서 기업을 하려면 규모의 경쟁도 무시 못 하니 참 고민이 됩니다. 기업이 무조건 매출만 집중할 수도 없고 연구개발, 신상품 출시, 기술특허, 각종 인증 획득, 기존 제품 유지등등.. 요즘같은 시대에 무리를 하기에도 그렇고.. 참 깝깝합니다.. 뭔가 열심히만 하고 있고 잘은 못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매일매일 천근만근입니다.
다시시작 | 법인대표·CEO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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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ISA로 상장주식 투자하는 건 어떤가요?
세법 개정되면서 상장주식도 ISA 계좌에서의 투자가 내년 1월 1일부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KB증권 신탁형 ISA는 신탁보수가 현재 없던데, 내년에도 계속 신탁보수가 없다면 KB증권 ISA에서 주식 거래하는게 이득일거 같습니다. 물론 비과세 받을려면 ISA 가입을 최소 3년 의무적으로 해야되는게 안 좋긴 하지만, 그래도 배당(이자)소득세 면제 되는 점 감안하면, 고배당 주식은 여기서 거래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키홍키 | PB/WM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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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사내 독립기업 (CIC) 운영해본분 계신가요-
말그대로 사내독립기업 제도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처음 시도하는 분야이기도하고, 해당 조직도 자율성을 원하고 있어서 도입하고자 하는건데요. 이런 경험이 처음이고 대기업들이 도입해서 분사됴 하고 그런 사례는 꽤 되지만 일반화된 회사내 제도는 아니라, 어떤 절차가 필요하고 운영상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지요? 혹시 경험해보신 분이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ABC | 마케팅 전략·기획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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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물류
일과 자신을 얼마나 일체화 시키는게 바람직한가요?
나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케이스입니다. 기왕 회사를 다닐 것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고요. 그러다보니 몇 가지 문제점이 생겼는데 실적에 따라 기분이 너무 흔들립니다. 실적이라는게 의도한 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항상 더 많아서 자주 우울합니다. 자주 일 관련 꿈을 꿉니다. 꿈에서 안 풀리는 문제에 대해 계속 생각하며 뭔가 답을 찾은 듯 안 찾은 듯 답답하다가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일하는 내내 어깨가 끊어질 듯 아프네요. 열심히 하려다 열심히 못하게 생겼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몰두하다보면 또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인 듯 합니다. 회사는 대충 시간만 떼우며 다니긴 싫고요. 스트레스 안받고 롱런하시는 선배님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사파리 | 자재·재고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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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구글 페북 외에 주로 20대, 특히 대학생들 타게팅 할 수 있는 매체 찾고 있습니다.
에브리타임... 정도 말고 생각나는게 없는데요. 에타는 특별히 타게팅은 지원하지 않는 듯 합니다. 자주 쓰시는 매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행사를 공유해주시는 것도 환영입니다!)
그루브하거나 | 기타 마케팅직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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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
회사마다 활동하고 있는 혁신제도를 알고싶습니다
회사마다 고유의 혁신 활동을 하는데, 회원님들 회사에서 운영하는 혁신활동을 공유해 주시면 많은 회사에서 공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시 업종도 부탁드립니다. 조립산업, 장치산업등으로 표기 부탁드립니다 (예)제안제도,분임조 활동 ,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타 활동
CEO | 법인대표·CEO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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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법인대표
사업 아이템 선정 과정
사장도 한 사람의 사람이기 때문에, 사장의 의견도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점점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데로 빠른 시도와 실패를 통한 learning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역시도 딜레마입니다. 사장이 안 정하면 누가 정하냐..에서 거의 다수결 비슷하게 사업 아이템이 선정이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전문가의 의견이 그냥 다른 직원들의 의견과 같이 1/n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물론 그렇게 빠르게 시도하고 실패해서 학습을 하는 건 좋지만, 그렇게 한달 두달 민주주의 방식으로 선정된 아이템이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속이 탑니다. 물론 그렇다고 내가 딱 찍을 수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옛날처럼 컨설팅사에 맡겨서 시장조사 하고 그런 시대도 지나간 것 같고요. 선배 대표님들께서는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실 때 어떤 근거로 선정하시고 조직을 어떻게 설득하시고 실패 시에는 어떻게 하시는지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홈트의달인 | 법인대표·CEO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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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로앤비 기업범무과정 들으신 분 있으신가요?
법무라는 게 사실 변호사가 있어서 그 업무의 확장이 상당히 어려운 영역인 것 같습니다 업무교육차원에서 들어볼까하는데 혹시 들어보신 분 있으시면 어땠는지 알 수 있을까요?
씨이 | 전략기획(Corporate)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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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선물환 실행 기간
저희는 매입대금의 70퍼센트 이상이 외화라서 선물환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는 그 다음달에 필요한 만큼을 매수계약 합니다. 공급처 지급기한이 90일이어서 길게 보고 매수계약 하자고 하시는데 1. 보통 어느정도의 duration을 잡으시나요? 2. 혹은 매수계약시 지급일에 맞춰서 계약 하시나요? 다른 곳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수정25 | 외환
20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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