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시근로자수 계산방법 관련해서 인터넷마다 내용이 달라서 헷갈리네요...ㅠㅠ 제가 알기로 월별 상시근로자수는 대표 제외, 정규직 계약직에 상관없이 한달기준 근로일이 16일 미만은 제외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알거나 놓치는 부분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신규 펀드설정시 수탁사가 라임/옵티머스 쌍방리스크로 부동산펀드는 무조건 거르기하는데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늘 바뀌는 프로세스와 프로덕트로 자동화를 뒷전으로 미뤄뒀었는데요. 이제 자리 잡는 제품이나 서비스도 있고해서 자동화 해보렵니다. 기능 테스트 수준이 아닌 시나리오 수준으로 구상하는데 아마도 RPA가 좋을 듯합니다. UI path(?)라는 것을 보긴 했는데 도움될지 고민입니다. 혹시 어떤 도구를 도입해서 구체적인 성과 얻으신 분들 있을까요? 공수대비 효율도 좋을런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펀드가 많은 회사는.. 수작업이 어마어마합니다 영혼잃고 수작업 중. 직무에 도움이 되지도 않고요.. 이제 시작이고 갈길이 먼데 벌써 지쳐요 ㅜㅜ

안녕하세요 그냥 한풀이 고민으로 주절주절 떠들고 조언도 듣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작은 화장품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도와서 하고 있는데요. 대표님은 젊은데 영업부장이라는 사람이 나이가 좀 많거든요. 40대 후반인데 이 사람이 정말 일머리도 없는데 아이디어는 많다고 내는데 실제로 실현가능한건 없고 뜬구름 잡는거나 말도안되거나 성과 나지 않는 것들만 자꾸 제안하고 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 했으나 잘되면 다 자기덕 (말도안되는 것들 열심히 살려본게 많거든여. 유튜브 브랜디드를 인플루언서를... 500에 섭외하라고 해서 겨우겨우 해서 잘 실행한 사례나..) 안되면 다 제탓이라고 해요. 공식 석상에서도 계속 그런식으로 말하니 짜증나고 일은 하나도 안하고 주둥이로 시키고 그러고 죽어라 고생해서 해놓으면 지가 다 한거처럼 이야기해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네요. 근데 대표님이랑도 친하고 창업 후 오래된 분이라 찌르기도 뭐하고 회사 생활 잘 안될거같아서 말하고 때려치려고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요새 오퍼도 없을 뿐더러 직무 안맞는 경우가 많던데 그런거라도 지원해서 일해여할지 잠시 쉬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국산 솔루션으로 고도화된 발열감시 및 실내바이러스 저감 솔루션을 6개월동안 열심히 개발했는데 중국제품이 저가로 쏟아져 나오고 고객들은 만나기 어렵고 환장하겠네 ㅡㅡ

더 좋은 회사를 만들고 싶어 이런저런 자료들과 연구논문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만 전제가 그거인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제도와 문화를 도입하더라도, 직원들이 진취적이고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면 소용 없다 그래서 채용이 중요하다... 라는 말.. 맞는 말인데 현타옵니다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실감하고 이써서....ㅠㅠ

막연한 질문이지만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곧 퇴사할 직원이 있는데, 이른바 스타 플레이어입니다. 업계에서도 꽤 유명하고, 그 사람 온다 했을때 직원들이 뒤숭숭해질 정도였죠. 기대만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고요. 그러다 떠나게 됐습니다. 스타플레이어라고 혼자 다 해먹은게 아니라 주변도 잘 챙기는 좋은 리더였기에 파장이 걱정됩니다. 이런 경우 대표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업과 상관 없더라도 궁금합니다. 너무 일에 매몰되는 느낌이라. 뒤처지고 싶지 않아서 계속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근무지도 지방이라 자칫하면 술에만 찌들어 살 것 같아서요. ㅋㅋ

아.. 재택이 길어지면서 불규칙한 출근 일정과 업무시간에 몸의 바이오 리듬이 깨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재택 근무시 아침에 루틴으로 하기 좋은 활동들은 뭐가 있을까요? 효과좋은 활동들 소개해 주세요...^^..

금감원에서 증권사 부동산 투자현황 자료 요청하는데 대출건만 봐도 건당 55개 열을 작성해야하네요. 도대체 무슨 자료 조사를 같은 내용 다른 형식으로 매번 요청하는건가요? 그만 좀 해요 진짜.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초기 스타트업이다 보니 직원 채용에 어떤 부분을 봐야 하는지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이번에 마케팅 직군 직원을 처음으로 채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1년정도 되셨는데 면접때 어떤 부분에대해 질문을 드려야 이분이 실력이 있는지 정도를 알 수 있을까요?? 사실 경력 1년이라 많은 기대는 못하지만 기대를 하고 싶은 심정이라서요. 추가적으로 1년정도면 급여는 월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디지털마케팅 초보입니다. GA나 페이스북관련 자격취득이나 인터넷강의수강 등 여러방법이 있을텐데 다들 어떻게 공부하고 있으세요?!

의료기기 업체에서 해외영업 담당중인 뉴비 입니다. 이태리 업체에서 ‘European mandatory and its VAT No.’ 를 요구해오는데 정확하게 이게 뭔지 모르겠어서요. 제품을 유럽 국가에 등록하려는데 필요하다가 요청해 왔습니다 아시는 선배님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