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으로 보면 업력이 12년이 넘었는데도 매출도 무지 작고 기업규모도 작은터라 대표로 심적인 부담은 많이 되지만 그 동안의 성과는 있었다고 봅니다만 한국에서 기업을 하려면 규모의 경쟁도 무시 못 하니 참 고민이 됩니다. 기업이 무조건 매출만 집중할 수도 없고 연구개발, 신상품 출시, 기술특허, 각종 인증 획득, 기존 제품 유지등등.. 요즘같은 시대에 무리를 하기에도 그렇고.. 참 깝깝합니다.. 뭔가 열심히만 하고 있고 잘은 못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매일매일 천근만근입니다.
업력에 대한 부담이 크네요..
20년 09월 07일 | 조회수 937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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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직원이갑이다
20년 09월 20일
12년 대단하신겁니다.
10년이상 기업체를 끌고오신분들 존경합니다
투자받아 일이년 하다 페업하는 업체가 허다합니다
좋은 기회가 오실겁니다.
꼭 좋은결과 소식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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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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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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