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케이스입니다. 기왕 회사를 다닐 것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고요. 그러다보니 몇 가지 문제점이 생겼는데 실적에 따라 기분이 너무 흔들립니다. 실적이라는게 의도한 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항상 더 많아서 자주 우울합니다. 자주 일 관련 꿈을 꿉니다. 꿈에서 안 풀리는 문제에 대해 계속 생각하며 뭔가 답을 찾은 듯 안 찾은 듯 답답하다가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일하는 내내 어깨가 끊어질 듯 아프네요. 열심히 하려다 열심히 못하게 생겼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몰두하다보면 또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인 듯 합니다. 회사는 대충 시간만 떼우며 다니긴 싫고요. 스트레스 안받고 롱런하시는 선배님들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일과 자신을 얼마나 일체화 시키는게 바람직한가요?
20년 09월 07일 | 조회수 396
사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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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드라이울
20년 09월 19일
일아 항상 사생활을 먹어갑니다. 밸런스 조절이 쉽지 않지요
일아 항상 사생활을 먹어갑니다. 밸런스 조절이 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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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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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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