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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이직/커리어
이직시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3월에 출하 관련 업무를 진행하던 도중 125KG만한 제품이 제 방향쪽으로 기울여 머리를 다쳤습니다. 머리 뿐만 아니라 이마쪽에도 찢어져 일반병원에서 진료 할 수 없을 정도로 성형외과에서 성형수술을 진행할 정도 였습니다. 하루가 지났을땐 이상이 없었습니다. 3일이 되었을때 어지러움 증상이 느껴졌습니다. 회사에서는 3일까지 유급휴가를 진행해준 이후 였습니다. 3일 이후에 어지러움이 느껴져 병원에서 MRI와 다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병원에서는 머리를 다쳤으니 2주간 휴유증이 있을 거라 하고 진단서까지 받고 회사에 제출한 상황이 였습니다. 회사에서는 유급으로 인정 안하고 연차를 쓰라고 하더라구요 노동청에 신고사유가 되는지 전화를 했습니다. 노동청에는 3년이내 신고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도 이곳에 재직중에 있지만,이마 쪽의 상처는 아물지 않아 법인카드로 계속 치료를 받고 있지만, 회사쪽에서는 제가 치료받는 것에 대해 눈치주고 별로 좋아하지 않아 신고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만약 신고를 하고 이직을 하게 되면 다음 회사에 면접이나 입사를 하게 되면 문제가 될까요?
좋은회사가고파 | 부품·소재 영업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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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약자에게 강한 이중적 리더 어떻해야할까요.
저희 부서에 계약직이 계시고 제가 인사권자는 아니고 중간에서 일을 같이 했어요. 저는 조인한지 6개월정도 되었는데, 계약직분들과 면담하다보니 부서장님이 폭언을 심하게 하셨다고 해요. 계약직분들께 특히나요. 당황해서 왜 그걸 말 안했냐고 하니까 중간 리더분께 말씀드렸는데 직속상사인데 나보고 어떻하라는 거냐 불편하니까 이런 이야기는 본인에게 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냥 참고 계셨고 퇴사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부서장님이랑 중간 리더의 관계는 엄청 좋구요. 중간리더는 좀 있으면 임피 들어가시는데 왜 그러셨을까 싶어요. 본인도 딸이 있으신데ㅠ 중간에서 당황스럽고 인사팀에 알려야 할지 그냥 넘어가면 될지 난감합니다. 중간리더는 저도 몰랐을만큼 겉으로는 좋아보이는 분이시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도전뿜 | 반도체 R&D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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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패밀리 오피스 유명한데 아시나요?
여의도의 평가회사 RM입니다. 나름 증권사나 캐피탈사등 금융회사들과 일을 많이 하지만 급여도 높지않고 60살 정년이라 할때 이 커리어로 앞으로 20년을 지내야하는데 커리어가 단조로워 걱정입니다. 원래 장기투자에 관심이 많고 영업하면서 IM자료나 딜 관련 자려를 많이 보다보니 패밀리오피스나 대주쪽에서 심사나 투자승인을 해보거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ST인터내셔널(구 삼탄) 성담 이런 회사들 외에 또 있을까요?
토코토코 | 구조화금융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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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이 정도면 이직해도 되겠죠?
대학 졸업 후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까지 하고 회사쪽으로 취업을 했다가 다시 교육기관(포스닥)으로 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분야가 바이오 연구쪽이다 보니, 연구실 생활을 하는 편입니다. 처음 입사 당시 저는 당연히 9-6 근무인줄 알았고 , 근로계약서에도 9-6로 되어있어 아무런 의심없이 계약을 했죠. 이후 출근을 하니 9-9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물론 이거는 저희 책임교수님의 지침인것이긴합니다. 처음부터 9-9이라고 고지해준것도 아니었고 ,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일을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우리 연구실은 9-9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곳에 학위를 하러 온 대학원생도 아니고, 전 이미 학위시절 늦게까지 열심히 누구보다 공부하고 일해서 어렵게 박사학위를 받고 이곳은 저의 직장으로 다니는 마인드였는데, 이러한 박사 연구원분들에게도 9-9근무를 강요하고 밤늦게까지 남아 일하기를 원하는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그렇다고 추가수당 야근수당? 그런거 일절 없고 점심저녁 식비지원도 없습니다. 제가 학위를 하기위해 온 학생이라면 밤을 새더라도 일을 하고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겠지만, 그런입장도 아닌데 지금도 그렇게까지 일을해야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뮬론 업무상 어쩔수없이 늦게까지 일을 해야하능게 생기면 가금씩 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매일 9시 이후까지 남으라는게 참... (그렇다고 본인도 매일 9시까지 남는거도 아님) 저 뿐만 아닌 다른 연구원들을 포함하여 매번 자존심을 깍아내리는 말투와 언행, 행동 들도 그나마 팀원들끼리 뒷담화하며 견뎌왔는데, 이제는 저 스스로도 버티기가 힘든거같습니다. 퇴직을 고려중인데, 이정도면 퇴직을 하는게 제 입장에서는 타당한게 맞을까요? 꼭 9시까지 남아서 근무하라는거 말고도 불만이 많긴한데... 다 적기는 힘들거같네요 ㅠ . ㅠ
퇴사할거임 | 제약·바이오 R&D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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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리멤버앱 통해서 채용절차 진행 후 합격까지 하신 분 있을까요?
리멤버 앱으로 실제 지원이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절차 진행상황이 변경되기는 하는데 지원한지 한달이 넘어도 열람도 안하는 곳도 있고, 열람도 안한 채로 기간 만료되어 자동 불합격처리되는 곳도 있고... 정말로 해당 구인회사에 지원이 되는게 맞나요?
@(주)리멤버앤컴퍼니
에치엠 | 영업 전략·기획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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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승진관련해서 좀 의문사항이있어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건설업 관리직(기획/개발/분양)에 서 종사중인 사람입니다. 일단 저는 21년도 현 회사에 경력직(과장급)으로 채용되어 현재까지 근무중입니다. 올해 4월에 진급심사가 있어서 현재 진급대상자인 상황입니다. 각 직급별 최저 근속요건(4년)과 근무평정(b등급이상)을 유지해서 대상요건에는 충족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오늘 인사팀에서 면담이있어서 찾아갔는데, 대상요건에는 충족하나 업종에대한 전체 총경력 연수에는 해당하지않는다고하더라고요. 저희 회사진급 규정에는 사원부터 입사시 차장까지 각 직책별 최저근속연수를 합치면 12년입니다. 다만 저는 이전회사(건설업) 동종업 경력은 8년밖에되지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차장진급대상에서 탈락될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직책에서 4년을 추가로 채워야 가능하다고합니다. 제가 인사고과규정을 찾아봤을때 총경력에 부합하여야한다는 사항은없고 직책별근속연수와 인사평가에대해서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경력직은 이직시 해당직책에 대한 경력이 인정된다는 가정하에 입사하는게 통상 관례로 알고있는데, 이는 너무 부당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차라리 능력이 부족해서, 근태가 부족해서,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라고 말한다고하면 충분히 수긍하고 이해하겠지만 나름대로 현 직책에서 인정받고 성과를 내고있는 상황임에도(본인생각) 불구하고 아마 회사내부방침이 진급자에대한 최소화 혹은 긴축경영을 준비하는과정속에서 명분찾기가 아닌가싶습니다... 저도 사실 올해 진급하는걸 기대한건아닙니다. 그만큼 건설경기가 어렵다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총경력을 운운하면서 남은 4년을 다채우라고하는건 부당한거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관련해서 저희 부서 팀장님과 면담했고 그런게 어딨냐고 노발대발하셨지만 딱히 대세에 지장은없을거같습니다.. 만약 4년 정체되면 올해 진급하는 과장급들과 함께 차장진급해야할 판입니다...참..고민이많이됩니다.. 그냥나가라는소리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디벨롭퍼86 | 부동산 개발·분양·경매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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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리멤버랑 홈페이지 지원중에 어디서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리멤버랑 홈페이지 둘다 지원공고 올라왔는데 어디로 지원해야 붙을 확률이 높을까요?
jenny43 | 브랜드 디자인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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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재고수불부 작성
안녕하세요! 저는 외감대상 비상장 중소기업 3년차 회계업무 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 이직 준비중에 보는데 저는 부가세나 매출 매입 마감, 외감 보조 업무를 했는데, 패션제조업 재고수불부 작성하는 게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 지 고민입니다. 도움은 되겠지만 다음 회사 이직할 경우에 메리트가 큰가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매출액이 꽤 큰데 2명이서만 업무를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냥냥냥냥냥냥 | 세무신고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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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헤드헌터 or 지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어떤 경우가 이직 성공률이 더 높으세요? 헤드헌터? 직접 지원? 헤드헌터로 이직하는게 더 좋다는 말도 있던데 여러분의 케이스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아아스무디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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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30년 전엔 김밥이 250원이었다?
요즘 1,000원이면 뭘 살 수 있을까요? 지금은 커피 한 잔도 어렵지만, 1,000원이면 담배 한 갑에 아이스크림콘까지 사고도 100원이 남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짜장면 한 그릇에 순대 한 접시까지도 가능했죠. 바로, 1988년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물가 상승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응답하라 1988> 속 한 장면처럼, 1988년은 떡볶이·순대·라면은 1인분에 300원, 김밥 한 줄은 250원에 먹을 수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가격과 비교하면 0이 하나 적은 가격이죠. 그렇다면, 1988년부터 지금까지 물가는 얼마나 올랐을까요? - 짜장면 : 700원 → 8,000원 (+1,043%) - 부라보콘 : 200원 → 800원 (+300%) - 월드콘 : 300원 → 1,000원 (+233%) - 담배 : 600원 → 4,500원 (+650%) - 떡볶이 : 300원 → 4,000원 (+1,233%) - 순대 : 300원 → 4,000원 (+1,233%) - 튀김 : 250원 → 3,000원 (+1,100%) - 라면 : 300원 → 4,000원 (+1,233%) - 어묵 : 200원 → 3,000원 (+1,400%) - 김밥 : 250원 → 3,000원 (+1,100%) - 음료수 : 200원 → 2,000원 (+900%) - 오락실 게임 : 50원 → 500~1,000원 (+900%~1,900%) 놀랍게도 대부분의 품목이 1,000% 가까이 인상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아이스크림은 다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는 상승 폭이 작은데요. 여기에는 사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부라보콘과 월드콘은 2019년까지 1,800원에 팔렸었는데, 빙과류 업체들의 가격 담합 사실이 드러난 뒤 정가가 1,000원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이죠. 물가 상승의 요인은 굉장히 다양한데, 그중에는 이처럼 기업들의 담합 같은 요인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례입니다. ───── 한편, 모든 물가가 10배씩 오른 것은 아닙니다. 공식 통계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에 따르면, 1988년 대비 2024년의 물가는 약 3.4배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 소비자물가지수(CPI)란 가게에서 자주 소비하는 460여 개 품목으로 구성된 ‘장바구니 물가’ 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내가 자주 사는 물건이 여기에 포함돼 있지 않다면 느껴지는 체감 물가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물가가 점점 오르는 현상을 우리는 인플레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인플레이션은 매년 2~3%씩 꾸준히 발생하기 때문에 현금을 그대로 두면 해마다 구매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예금이나 투자로 그 손실을 막으려고 하게 되죠. ───── 요즘의 정기예금 금리는 연 2.8~2.9% 정도지만, 1988년에는 예금 금리가 무려 연 10%였고, 1965년에는 26.4%까지 기록한 적도 있었습니다. 금리가 높았던 그 시절, 금리가 높았던 것만큼이나 물가 상승률은 지금보다도 훨씬 더 거세고, 쉽게 체감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여러분도 어릴 적 기억나는 음식이나 물건 가격이 있으신가요? “그때 그 가격, 지금 생각하면 진짜 낮게 느껴진다” 싶은 추억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세요. 🙂 다른 분들과 함께 그 시절을 떠올려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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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년차 개발초보입니다 이전 회사를 다니다 퇴사를 하고 공부를 하면서 재취업에 뛰어들다 프리랜서를 하게 되었고 프리랜서를 진행한 소싱업체의 제안을 받아 중견기업에서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파견을 나가 1년정도 일할생각이 없냐 물어봐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계약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았고 곧 전환을 앞두고 있는데 직급이 걸립니다. 파견기업에서 일하면서 대리직급을 달고 일했는데 전환이 되면 사원으로 내려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학위가 문제가 되고있는데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3학년입니다. 물론 급여는 현재보다 올라가긴 해서 급여는 만족이지만 체면이 말이 아닐거 같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헤쳐나가실지 궁금해서 글 적습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딧반 | 백엔드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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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M/PO
팀원퇴사 너무힘들어요..
팀장공백으로 임시로 팀장을 맡고있습니다 팀원 두분이 갑자기 사랑에 빠지셨고.. 사내연애하면서 근무태만에 계속힘들다 하는 상황에서 2명이 일주일만 근무하고 퇴사하겠다 했습니다.. 우울증이오고 너무 압박감이 들어서 못버티겠다네요 2명다 맡은 프로젝트를 잘 이끌어가지못했고 아직 진행 중인 프로젝트라 저 포함 남은 2명이 인수인계를 받아야하는 상황인데 안그래도 제가 맡은 업무도 너무 많고 팀장업무도 해야해서 매일 새벽4시퇴근하고 있습니다.. 저도 일찍퇴근하고 싶고 자기계발도 하고싶고... 몸도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데 이렇게 퇴사해버리면 난 죽으라는건가 싶고 프로젝트 끝나면 2주~3주인데.. 3주만 더 근무 할 수 있냐..등 아무리설득해도 일주일만 근무하겠다합니다..같이 3년동안 동거동락하고 같이 열심히한 입장에서 회사상황 뻔히 아는데 말로는 고생많다..힘드시겠다하면서 이렇게 일 던지고 가는게 업무 의욕도 안생기고 우울하고 사람하고 말도 하기도 싫네요..우울해서 여기 적어봅니다...
사람33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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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축
퇴직금 체불
사업주은 퇴직금 65%에 헙의하자고 합니다. 저는 90% 재시. 고민입니다
선택2020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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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정도면 월급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회사의 디자이너 신입입니다. 보면 수습에도 80%,90%주는 회사가 많은데 여기는 100%주시고 괜찮습니다. 대신 수습에다가 신입인데도 불구하고 디자이너가 저 하나뿐이라 일을 체감상 입사1,2년차처럼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ㅜㅜ 아직까지는 일이 버겁거나 힘들지는 않은데 (앞으로 협업이나 이런게 많아져서 바빠질거라고 하셨습니다;;) 대표님이 저번에 수습끝나면 다시 계약서를 작성하시겠다고 했는데.. 그때 지금받는 것보다 조금 높게 불러도 될까요?? 현재는 세전230입니다. 만약에 높게 부른다면 어느정도로 불러야 적당할까요??
요욥 | 기타 서비스기획·운영직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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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주4일제가 되면 정말 좋아질까요?
더불어민주당에서 주4일제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사실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도 안하고 있어서 이거 괜찮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제조업 기반이 대부분라 주4일제에 어울리는 곳도 아니고 경쟁력이 많이 떨어질까 우려도 되네요. 사용자 입장에서만 생각한다기 보다는 경쟁력이 떨어지면 매출도 줄어들테고 그만큼 우리도 먹고 살 길이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기업 입장에서는 너희 어차피 일 안하잖아 하면서 연봉 인상도 줄이려고 할테니 갈 수록 연봉 인상율이 줄어들 거 같구요..
잉여잉여 | 영업관리·지원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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