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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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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 괜찮은 사람일까요?
꼭 괜찮은 이성에 국한하지 않고 사람자체가 '괜찮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괜찮은 사람을 판별하는 본인만의 기준 있으신가요?
lksii | (주)세븐일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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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 앱 사용이 이상한가요?
UI UX 개선 좀 시급한거같아요 명함도 잘 안올라가고 이직 제안 받기 위해 경력등록도 계속 초기화되고 안되는데 저만 이런가요?
초심이분요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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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 팁? 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B2B로 전자부품을 공급하는 회사에 새로 취직한 신입 세일즈입니다. 제가 현재 담당하는 거래처가 거의 없어서 신규 (잠재)고객들을 많이 만나고, 늘려가야하는 상황인데요, 이게 참 어렵네요.. 저희 회사 선배님들은 오랫동안 영업을 해오셨다보니, 기존에 거래하시던 메이저 고객사 위주로 다니시고, 저처럼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신규 고객을 늘리진 않더라구요. 제가 고객사에 직접 전화를 하면 여직원들 선에서 보통 다 거절하더라구요. (사실 저 같아도 거절할 거 같긴해요. 기존 거래처도 있으니...) 신규 거래처의 엔지니어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나, 키맨을 만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내일 또 월요일이라니.. 한숨만 나옵니다.
하대리
은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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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it 경력직 기본 필터링 조건 있나요?
기본 필터링 되는 조건이 있을까요? 저같은 경우 건동홍 학점 3.5-3.7 정처기, sqldp 여신분야 개발자 이정도인데 상위 캐피탈 , 증권, 은행 it 경력직 채용에도 기본적으로 필터링되는 학벌 학점 컷같은게 존재하나요? 궁금하네요
hhmnn12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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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글썼었는데요
작년 이직고민 열일 관련 이번에는 팀장발령으로 인사드립니다. 물론 아직 연봉도 낮고 해낼 그리고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첫 계단은 밟았네요. 화이팅
진짜주군을위해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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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 금융권 사람들
안녕하세요 저는 85년생 금융직을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래 게시글에 보니 86년생 금융권 모임을 하는것이 보여서 우리도 친목 도모를 위해서 서로 알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게시글 올렷습니다. 이렇게 힘든시기에 서로 협업해서 도움를 줄수 있는 기회를 갖으시죠. 메일 남겨 주십시요ㅎㅎㅎㅎ <84년생도 가능합니다.>
인생한방이닷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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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간편지원
리멤버 입사제안이 아니라 채용공고에 나와있는 공고에 간편지원을 하려고합니다. 제안이 아니니까 이경우에는 그냥 회사홈페이지에서 직접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happyni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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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일을 맡길 수 있겠어?
이직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팀장님이 계속 무시하는 말을 해서 심한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 과장입니다. 화사 생활 10년 차 생산직, 연구직, 사무직 다 경험해 봤지만 이렇게 일을 못한다고 인상 찌푸리고 한심하다는 얘기는 처음 당해 봐서, 솔직히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할 지 고민입니다. 보고서나 도면 등 보도자료를 보여주면 늘 첫 마디가 "난 맘에 안들어"입니다. 가만히 관찰해보면 화사 내에 탬플릿 같은게 있으나 도대체 어떤 기준이 맞는지 알 수 없는 구조이고 팀장에게 물어봐서 어떤게 맞다고 결론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비판적인 관점은 좋으나 "이래서 일을 맡길 수 있겠어?" 프로젝트 시마다 들으니 참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이렇게 극심한 비판적이고 본인 맘에 안든다고 말하는 팀장님,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가요? 빠른 퇴사가 답일가요? 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북코리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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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입니다
언넝 이직하구싶어유 ㅠㅠ
루루니
은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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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라고 생각하시고 충고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취업 잘되는 컴공 졸업해서 원하는 회사에 들어와 20대 후반에 억대 연봉은 찍었는데요.. 그 뒤부터 전엔 공부던 취준이던 목표가 있고 인생이 재밌었는데 일이 일처럼 느껴지고(하기 싫은데 쳐내야 하는 일) 목표가 없어졌습니다. 딱 하나가 있다면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마련하기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왜 한강변에 아파트를 사야하나 싶었습니다. 일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연애도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요즘은 돈보다 진실한 사랑, 남은 인생을 재밌게 살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아 놓은 돈이 어느 정도 있어서 IT가 아닌 아예 새로운 일(승무원 혹은 카페 창업)을 해볼까.. 그간 해온게 아까우니 도피성으로 미국 대학원을 가볼까.. 아님 워홀 가서 1년이라도 살아볼까 여러가지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원래 일로 하면 뭐든 힘든걸까요? 제가 너무 복에 겨워있는 걸까요? 따끔하고 솔직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 정말 많은 분들이 달아주신 댓글 하나하나 살펴보았습니다. 진심 어린 조언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lolll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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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 하는데 감정적이고 회사 욕하는 수습직원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 회사 팀장입니다. 이번에 새로 직원을 뽑았는데 수습 2개월 직원인데 감정이 다 표정에 드러나고 다른직원과 회사에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걸 보았습니다. 그런데 손이 빠르고 일은 잘 하는데 계약연장을 해야할지..팀을 생각하고 수습에서 마무리할지 고민이네요.
Rhdtm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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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일근무
휴무일 출근시 수당이 지급됩니다. 일반적으로 이사(미등기)직책도 수당 지급을 하시나요? 그리고..평일엔 땡출근땡퇴근, 휴일 근무.. 수당 지급되는 회사에 이런분들 많으신가요?
심장이둑흔둑흔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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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건설업 일하는 사람 입니다
앞으로 건설 경제가 궁금합니다
지구를조각함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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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해서 야근, 주말에도 출근해야 하는 사람이면
배우자도 싫어하겠죠..?...ㅠ
완중오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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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경력직 채용은 모두 계약직인가요?
제안받은 내용이 유독 계약직이 많던데요 이게 업계 트렌드일까요? 정규직 전환 가능성은 있을까요?
헬로
억대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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