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입으로 중견기업급으로 입사했는데 직장내 동기간 따돌림, 막말 여론조성 등으로 정신적으로 너무힘든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한가요?

nh농협캐피탈 기업금융(기업심사, 인수금융,PE투자) 부서 워라밸 및 급여, 분위기 등 궁금한데 아시는 분 계실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계속다니면 스스로 마이너스인가요?

안녕하세요, 브랜드사 MD로 재직중인 주니어 MD입니다. 최종 종착지 목표는 쿠팡이고, 중간에 플랫폼 이직을 꿈꾸고 있어요. 이런 경우, 파이썬/SQL도 실제 경쟁력이 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삼십대 초중반입니다 인테리어 회사 대리로 재직중입니다 디자인팀에 저포함 대리 4명 과장 1명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그런데 몇달뒤면 과장은 2번째 육아휴직을 쓰러떠납니다 이 회사가 일이 많고 여러가지 회사 시스템적인 문제로 다들 이 회사에 정이 떨어져서 대리들도 이직을 생각하게 되고있습니다 이제 점점 마음이 굳어져서 다들 반차쓰고 혹은 퇴근후에 면접을 보러다니는데요 다들 입사한지 몇년이 됐지만 저는 이 회사로 옮긴지 2년이 채 안되었습니다 다들 이직할때 저도 같이 나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일 정떨어지는 포인트는 1. 경리가 있음에도 경리일을 디자이너가 대신 해주고있음 (비품사기,결재엑셀적기,주차권관리 기타 등등) 2. 디자이너인데 현장일뿐만아니라 감리까지 같이보고있음 현장팀이 있음에도 관리가안됨 3. 디자이너가 소비자랑 얘기해서 정한 디자인을 현장팀에서 지멋대로 바꾸고 전달안해줌 등등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점점 정이 떨어집니다 다른 대리들도 저랑 나이가 다 비슷한데 그 친구들은 마지막 이직이라고 생각하고 이직해서 다니다가 추후 최종적으로 창업하려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추후 창업을 생각하지만 적어도 10년이내로 할 생각은 없어서요 저는 원래 2년정도 더 다니다가 그만두려했었는데 이번에 다들 나갈때 나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국내는 IR만 있는... 회바회겠지만 업무강도/커리어 안정성/향후 발전 측면에서 어떨지 궁금합니다. 계신 분들 중에 만족/불만족인 분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그러실지도 궁금합니다. 따뜻한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

저는 팀장이고 팀원하나를 내보내고싶습니다. 뭐 저랑 안맞는것도 있긴한데, 가장 큰 문제는 이리저리 선동하는게 가장큰문제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신입직원이 찾아와서 팀장님은 그직원 욕하는걸 못봤는데, 그직원이 팀장님 욕을 너무 많이해서 과하다싶어서 말씀드린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이야기 많이 듣고있습니다 업무도 본인 업무 이외에 추가적으로 뭘 더하는건 발작을 합니다. (신규 프로젝트등) 2년참았고, 이제 썩은 사과는 도려내려하는데 내보내는 좋은 방벅 없을까요?

현재 중소 재직중인데 버리고 여기 갈만할까요? 1년계약에 2년까지 연장가능이고 전환어려운거는 아는데 여기경력을 나중에 쓸수도 있지않을까싶어서요

퇴사얘기 아침에 업무 시작전에 말해도 될까?? 맨날 자리를 비우셔서ㅜ

안녕하세요 현재 건설안전기사 취득했는데 건축기사 준비하려다가 공고들 보니까 확실히 토목에서 채용이 많은것같아서 토목기사로 돌릴까 생각중인데 문과출신에 경력이없는데 토목기사+건설안전기사 있으면 토목회사 취업 가능할까요? 중소기업이라도 단종말고 종건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충남 서산에 있는 현대트렌시스 사무직(계약직)자리가 매번 있던데 일 강도나 사내 분위기가 어떤가요?

현재 유럽의 글로벌 제약 회사에서 바이오시밀러 기술 이전 PM을 맡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 해외에서 3년 넘게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들이 많아 한국이 그리워지네요. 국내로 돌아가게 된다면, 국내 기업보다는 상대적으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갖춘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지만, 저와 맞는 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LinkedIn에서 구인 정보를 자주 확인하지만, 대부분 영업 관련 포지션이라 이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내 복귀를 희망한다면 BD 분야로 커리어를 쌓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업계에서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일머리 있는 후배들이랑 일하니 정말 편하다. 큰 방향성만 제시하면 척척 결과가 나오네.

이직을 하고자 회사에 면접하고 오케이는 났는데 사실 정확한 연봉과 타이틀은 헤드헌팅에서 들은것이 전부라 면접후에도 계속 마지막협상을 헤드헌팅과 하는것이 맞는지 회사담당자에게 물어보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큰틀에서야 헤드헌팅에서 내용을 듣고 면접을 진행한것이긴한데 한국직함, 보고라인, 인센티브계산방식이나 이런것도 사전에 문의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사소한 것들도 다 헤드헌팅 통해서 하는건가요? 오랫동안 이직을 해본적이 없어서 업계의 룰을 잘 모르겠네요..도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