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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쩔까요
신입이 왔는데 벌써 회사 상부층에서 찍혀왔네요;; 면접때부터 맞담배피고왔데요... 뭐 그럴 수 있죠... 근데 기본예의는 출가했는지 제가 운전할때 다리 꼬고 앉고... 그럴 수 있죠... 일을 가르치면 0.5라도 가져가라고 찬찬히 가르치고 반복학습했는데 도무지 일을 하러온건지 놀러온건지 모를정도로 설렁설렁 하네요... 그렇다고 화를 낼수도 없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참 답답하네요... 저희 일이 외부업무가 많아 용모단정해야 하는데 친구랑 내기해서 졌다고 탈색해서 왔네요... 제가 꼰대기질이 있긴한데 이건 아닌거같아요... 곧 복귀하시는 임원분한테 어떻게 설명들여야될지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오예아니고노예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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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
이직하기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우울하네요, 내 역량이 이것 밖에 안되나 싶고 한번 이직 해야겠다 마음을 먹으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마음이 붕 뜨고 :((
참지않지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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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 소비자 신뢰지수로 보는 주가와 금리
iii) 주가와 금리 미시건 소비자 신뢰지수의 움직임은 유가,금에 연동된다기 보다 주가에 더 민감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하향 트렌드가 되면 주식시장이 약세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리의 경우 미국 2년 , 10년 금리를 보시면 고점을 낮추며 계속 하락했으며 코로나 펜더믹 이후 통화량을 크게 증가했고 QE로 Fed는 엄청난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T를 곧 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가 되면 경기 침체 신호라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단기 금리가 지속적으로 3%까지 상승할까요? 아무도 정답은 모르지만 저는 단기 금리 상승 여력도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단기 금리 급등은 소비를 위축시키고 그러면 진짜 경기 침체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Fed 사이트에 가시면 첫페이지에 Fed는 미국 국민을 위하여 일한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세계를 위해서 일한다가 아니라 미국을 위해서 일한다.” 입니다. * 그러면 현재와 같이 안전 자산 선호로 장기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 금리하락) 하면 장단기 금리차가 줄어드는 신호로 받아들여 지고 시장은 패닉에 빠지지 않을까요? 너무 많은 사이트에서 장담기 금리차 마이너스면 주식시장 조말을 보는 것처럼 애기합니다. 하지만 QT가 시작되면 Fed는 보유 채권을 팔 수 있는 옵션을 가지게 되고 이것은 장기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즉 단기금리 상승해도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가 되지 않게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동성을 회수하면서 장단기 금리차도 관리할 수 있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Fed가 2-3% 금리채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아직 이익 구간일 것 같습니다. 누구든 손실 보면서 포지션을 정리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즉 금리를 급등 시키고 싶은 생각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증권사, IB 리써치들 같이 논리적이거나 레퍼런스가 붙어 있지 않습니다. 개인의 생각으로 봐주시고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부분이나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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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200불 진짜 가나요?
ii) 유가 현재 유가는 과거의 패턴과 다르게 계속 급등을 하고 있으며 공급망 이슈와 전쟁에 따른 수급 요인으로 더 상승할 것이라고 뉴스에 대서특필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1986년 남미위기,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1년 닷컴버블,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2015년 세일가스 생산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러시아 길들이기라는 뉴스가 난무했던 시기, 2020년 코로나 펜더믹, 이런 이벤트 상황과 비교해 보시면 유가는 더 상승할 수 있지만 멀지 않은 시간내에 급락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요?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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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직 시 커리어 많이들 보시나요?
현재 7년차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며, 개발 관련 직무보다는 설계 및 구축 업무로 프로젝트 엔지니어의 비중이 큰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하는 업무가 아무래도 오래 다니다보니 똥치우기 같은 업무에 갇히고, 신규 프로젝트들도 B2B 프로젝트에만 자사 솔루션으로 참여하다보니, 더 이상 이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커리어나 기술이 없어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막상 이직하려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니, 개발 관련 커리어로 내세울만한게 없더라구요.. 깃허브나 블로그도 텅 비어있고, 급하게 여러 프로젝트나 개발 관련 활동을 찾거나 만들고 있는데... 7년동안 뭐했니? 이런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물론 최강 장점은 년차에 비한 젊은 나이(26, 만 24)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게 경력직 이직시에 큰 메리트가 될지 모르겠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세미개발자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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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대기줄
요즘 뉴스에 보면 코로나 검사 받겠다고 줄 서는 모습이 보이는데 다들 자발적이겠죠? 그런데 오미크론되고 증상도 가볍고 한데 굳이 왜 확진을 확인하려고 하는지. 개중에 직장인도 많을텐데 확진되고 격리되면 유급휴가 처리라 그런가 하는 생각도 확진되고 젊다면 딱히 병원치료를 받는것도 아니고 치료제를 처방 받는것도 아닌데 어떤 배네핏이 있어 그런지 궁금하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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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 동료 대처법
본인의 업무는 공유 안하면서 나의 업무에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 오지라퍼 동료 어째야하나요? 일할 의욕이 안 생기네요. 이건 뭐 각자 업무가 있는데도 선을 이리저리 넘으면서 도움은 안주고 참견만 하네요. 그리고, 본인은 회사에서 모든 업무를 다 알아야 합니다. 그 동료의 일과는 사내 소통채널로 수다 떨기입니다.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따끔하게 몇 번이나 말했지만 매번 잊어버립니다 사례1)TF가 시작 되었어요. TF룸에 한번도 오지도 않았는데 팀장님 참석 회의만 하면 본인이 다 알고 하는것 처럼 지적질과 의견을 내놓음 사려2) 본인 업무는 공유 안하고 혼자 하면서 내 업무는 메일 공유된 것마다 질문하고 물어봄
illhsosp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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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주 4일제를 하게 되면 주 40시간 기본을 무조건 채워야 하는 건가요? 어떤 회사는 보면 9-20시 근무로 4일 일하고 하루 쉰다고 하더라구요. 주 4일제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계시다면 회사가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asas1212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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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나르시스트에 대해
◆ 나르시스트 리더는 나쁜 문화를 만들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리더는 좋은 문화를 만듭니다. ① 기업 혁신과 조직 행동 분야의 세계적 석학 중 한 명인 찰스 오라일리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나친 자기애를 나타내 나르시시스트적으로 평가받는 CEO와 리더들이 어떻게 조직 문화에 악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연구했고, 기사에는 나르시스트 리더의 특징을 몇 가지 설명해 줍니다. 1) 나르시스트 리더들은 어떤 행동을 하거나 의사결정을 내릴 때 협력과 윤리성을 중요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덜 협력적이고 덜 윤리적인 조직문화를 선호하고 있고 실제로 그런 조직을 이끌고 있었다. 2) 나르시스트 리더들은 팀워크보다는 개인의 성과를 더 강조하고, 윤리 규정 준수를 보장하는 조직 내 안전장치를 간과하거나 무시한다. 3) 이들은 심지어 전문성보다는 자신에 대한 충성도를 바탕으로 부하 직원들을 승진시키는 등 회사 정책 역시 덜 협력적이고 덜 윤리적인 방식으로 유도한다. 4)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개인 직원들까지도 부정적인 조직문화에 동참시키고 또 그 일부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5) 나르시시즘은 개인의 성격이기 때문에 바꾸기 어렵다. 따라서 이미 나르시스트 리더가 장악하고 있는 조직의 문화 역시 바꾸기 어려울 수도 있다. 6) 람직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을 애초에 고용하지 않거나 적어도 리더로 선발하지 않는 것이다. 나르시스트 리더가 이끄는 조직에서는 그들이 이미 자기 입맛에 맞게 만들어 놓은 장치들과 조직의 정치적 분위기 때문에 이를 적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7)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않는다면 나르시스트 리더가 남긴 유산, 즉 나쁜 조직문화는 나르시스트 리더의 임기보다도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그 고통은 온전히 조직에 남아 있는 사람들의 몫이 될 것이다. ② 나르시스트는 ‘완벽주의자 + 이기주의자‘ 라는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직이 아닌, 개인을 위한다는 것이죠.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고,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 판은 조직적 판이 될 수도 있지만, 구성원 개인만을 위한 판이 되기도 하죠. 그리고 구성원 개인의 판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의 목표와 비전과 개인의 과업과 비전이 얼라인‘ 되어 있어야 하고요. 리더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은 우리 조직은 구성원들끼리 치킨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치킨 게임의 승자가 리더 혼자가 된다면 그것은 조직을 무너트리고 많은 구성원들에게 미래를 빼앗는 일이 되거든요. 조직은 함께 협럭하며 각자의 비전에 맞게 성장하는 조직이어야 합니다. ③ 그래서 인격적으로 성숙한 리더를 세우고 그들이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성숙한 인격을 갖춘 리더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전문성을 갖춘 리더가 인격적 성숙함을 갖지 못한다면 성과는 낼 수 있지만, 구성원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지는 못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리더를 발탁할 때는 아래 10가지 요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1)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리더 2) 자신보다 구성원을, 자신의 팀보다 회사를, 회사보다 고객을, 고객보다 사회를 위하는 의사결정을 하는 리더 3) 감사함과 미안함을 함께 표현하는 리더 4) 자신보다 구성원의 성공을 더 앞세우는 리더 5)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고, 실수와 실패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리더 6)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인정과 칭찬과 함께 피드백을 전하는 리더 7) 자신과 다른 의견, 반대 의견을 끝까지 듣고 판단하는 리더 8) 어려움과 고난을 경험했거나 인지할 수 있는 리더 9) 타인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는 리더 10) 자신보다 어리거나 직급이 낮은 구성원에게 묻고, 배우려고 하는 리더 ④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그리고 리더만의 이슈이기 보다는 팔로워의 태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야겠죠. 하지만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것은 팔로워 보다 리더의 영향력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리더가 먼저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참고 기사] [DBR]조직문화 파괴하는 ‘나르시시스트 리더’ 퇴출시켜라 https://www-donga-com.cdn.ampproject.org/c/s/www.donga.com/news/amp/all/20211116/110280764/1
백종화 | Growple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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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인사이트>의 인플루언서, 2기를 모집합니다. (~3/23 수)
[마감] 45만의 비즈니스 프로페셔널이 가장 주목하는 공간, <인사이트>를 채울 인플루언서 2기를 모집합니다. <인사이트>가 어떤 공간인지, 1기 인플루언서의 후기는 어땠는지, 2기에는 어떤 혜택이 추가되는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인플루언서 2기 지원하기! (~3/23 수) https://app.rmbr.in/N7Ejrl1vpo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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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put과 outcome
Output과 Outcome 일을 할 때 어떤 생각을 할까? 이때 Output과 Outcome의 마인드는 중요한 관점이 됩니다. 둘 다 산출물, 결과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많이 다르죠. Output은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과업이 끝났을 때 나타나는 즉각적인 결과물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보면, 교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재, 새로운 콘텐츠 개발 갯수, 강의안, 교육참여자 수 등이 바로 그런 의미이죠. Outcome은 output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보여줍니다. 교육이 잘 되었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고, 이를 통해 교육참여자들의 행동과 생각에 변화가 왔을 것이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리더십의 성장, 몰입도의 상승, 역량 개발 등이 1차적인 Outcome이죠. Outcome이 한단계 더 나아간다면 조직의 성과와 성장을 이끌고, 다양한 문제가 해결되고, 고객이 만족하게 되겠죠. 물론 직무와 과업에 따라 다릅니다. Output 관점이 중요한 이유는 단기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output은 우리가 잘하고 있나? 우리가 하고 있는 방향이 맞나? 라는 것을 outcome이 나오기 전까지 가설과 함께 검증하는 것이고, 이를 토대로 실제 조직에 기여하는 outcome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모든 구성원의 과업은 Output을 거쳐 Outcome이 나오게 되어 있고요. 그런데 우리는 자주두가지를 연결해서 생각하지 않더라고요. 둘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가 아닌, 두가지를 함께 연결시켜서 생각하면서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1. 목적은 무엇인지? (일의 의미와 영향, 고객의 불편과 니즈 해결) 2. 목표 (Outcome 관점) 3. 실행 계획과 그 결과 (Output 관점) 이 3가지를 연결해서 말입니다.
백종화 | Growple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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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리뷰
인턴생활(7개월) 끝나고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회사에 지원하고 면접을 봤는데 잡플래닛보고 2017년 리뷰부터 정치질, 텃세를 좋아한다 그런 리뷰가 많아서 사실 면접연습을 하러갔는데 붙었습니다. 엄청 고민하고 크레딧잡도 보고 2022 2월 리뷰에 정치질 환영과 지인 데려와서 샤바샤바 라고 적혀있길래 고민하는데 대표님께 전화와서 회사의 장점 설명해주시고 잘 고민하고 좋은 소식있으면 좋겠다. 좀더 고민하다가 결국 거절했습니다.. 오늘 연락와서 거절한 이유를 알 수 있냐. 퇴사자 2명이 악의적인 리뷰를 쓴거다, 혹시 다시 생각해줄 수 있냐 라고 왔는데.... 왜 저를 붙잡는걸까요....
코묘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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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16년에도 1245원까지 상승했던 환율
안녕하세요. 투자자문사에서 외환관리 자문해드리는 고경지입니다. 환율이 1240원대까지 올라오게 되니 자꾸 과거 미국의 금리인상기 때와 비교하게 됩니다. 그 당시에도 미국의 금리인상이 시작되어 지속되는 시점이었고, 중국의 경기둔화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다만 유가는 배럴당 3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는데요. 그때도 다른 의미의 경기 둔화 우려가 팽배하였을 때였습니다. 1240원대였던 환율은 미국의 금리인상을 점진적으로 하겠다는 옐런의 말과, 중국의 양적완화 등으로 인해 위험선호심리가 돌면서 한주간 34원이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늘 말씀드리다시피 과거가 현재를 대변하지는 않지만, 1245원 레벨이 외환당국입장에서도 부담이 되는 레벨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환율은 FOMC 대기 중, 러시아-우크라이나 4차 회담 기대감, 전일 홍남기 부총리의 구두개입성 발언(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되지 않도록 필요시 적기 대응)으로 상단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16일을 중심으로 FOMC 불확실성, 러시아 디폴트 가능성에 대한 우려 등이 있고 또한, 중국에서 코로나 확산에 따른 락다운 조치,미중 갈등 , 상해지수 하락 및 공급망 충격 가능성 등의 여러 요인이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상하이 지수가 금일 5%이상 하락하며 위험회피심리를 키울것으로 보입니다. 미 FOMC전후의 변동성을 주의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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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X소프트뱅크, '한·일 메가플랫폼'의 양면
작년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혈맹을 맺으며 이용자 3억 명 규모의 '메가 플랫폼'을 탄생시켰습니다. 📍미·중 IT 공룡기업에 맞짱 뜰 수 있는 라인(8,200만), 야후재팬(6,700만) 등을 보유한 'Z홀딩스'인데요. 먼저 일본의 커머스 & 페이 시장을 먹기위해 진격 중입니다. ​ 1. 일본 커머스 시장에서 야후재팬은 아마존, 라쿠텐에 밀려 3등이에요. 급성장 중인 중고커머스도 스타트업 '메루카리'에 밀렸죠. 하지만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라인'이 합류했고, 몇 년 전 인수한 '조조타운'도 있죠. 편리한 스마트스토어 도입과 낮은 수수료 등으로 판매자들 늘리고-묶고 있고요. 라인판 선물하기 ‘라인 기프트’와 라인판 톡딜 ‘공동 구매’, 요즘 대세인 ‘라이브 커머스’ 등으로 불을 확~ 붙일 예정입니다. ​ 2. 이 혈맹을 맺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대환장 퍼주기 전쟁을 벌였던) 라인과 야후재팬의 페이사업. 양사의 페이사업 마케팅-제휴점 영업을 일원화하는 것만으로도 강력합니다. QR 및 바코드 결제 통합을 시도하고요. 페이 사업은 아니지만 야후재팬의 재팬넷뱅크와 라인이 함께 인터넷 은행을 키우는 상상도 가능합니다. ​ 3. 플랫폼의 규모가 규모인 만큼 광고와 비즈니스 플랫폼이 통합된다면 시너지가 슬슬 나타날 겁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불 붙은 배달시장, 그리고 헬스케어쪽 ‘라인 닥터’도 유망하죠. 식당 및 숙박 예약 관련 서비스 등 로컬 및 버티컬 분야 사업도 잠재력 있습니다. 📍그렇다면 핑크빛 전망만 있을까요? 1.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함께만든 지주회사의 지분은 네이버 50%, 소프트뱅크 50% 반반인데요. 동등한 것이 과연 좋기만 할까요? 언어도 문화도 다른 두 기업의 반반 결합은 가장 민주적이지만 가장 비효율적일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한쪽이 반대하는 일이 진행 될 수 있을까요? 서로 비슷하게 양보하며 함께할 수 있을까요? 2. 거대한 조직이 어디까지 합쳐질 수 있을까요? 업무방식, 문화, 시스템, 속도, 용어, 우선순위...역사가 긴 두 회사인 만큼 그간 쌓아온 나름의 방식과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대한 비효율이 있을 가능성. 그리고 인간이 있는 곳엔 어디든 있는 정치. 이런 것들이 그들이 안고있는 폭탄입니다. 라인쪽 라인이면 '라인라인'인가...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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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다른 고민으로 잊기
직장인은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지만 머릿속은 퇴근이 따로 없습니다. 직장에서의 고민이 퇴근 후까지 이어집니다. 답이 없는 문제를 혼자 끙끙 앓아야 할때도 있고, 과거에 했던 결정이 잘못되어 고민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저녁을 먹으며 함께한 한 잔의 술이 그 고민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기는 합니다. 약간의 취기를 빌려 고민을 살짝 미뤄두면 그 시간 만큼은 머릿속이 가벼워 집니다. 하지만 조금의 반주가 습관이 되다보니 매일 저녁을 술 없이는 보내지 못하는 의존의 시간이 오게되더군요. 밤에는 항상 취해있는 삶. 지나고 보니 후회만 남게 됩니다. 사랑을 다른 사랑으로 잊듯 고민을 다른 고민으로 잊어 봅니다. 내가 자발적으로 만들어 내는 고민이라야 스트레스가 아닌 삶의 활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좋은 고민은 배움에서 느끼는 고민입니다. 무언가를 더 잘하기 위해 이리저리 생각해 보는 고민. 기타를 처음 배울 때 어떻게 하면 왼손을 더 가볍게 잡을 수 있을까? 오른손을 어떻게 좀 더 부드럽게 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쉬지 않고 합니다. 하나하나 성취해가는 기분으로 하루의 여백을 보냅니다. 회사에서의 고민과 배움에서의 고민이 충돌하지만 퇴근 이후에는 배움의 고민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의 퇴근을 진정으로 이뤄낼 수 있더라구요. 회사일에 몰입하는 것도 좋지만, 항상 쉼표가 필요합니다. 그 쉼표는 기타를 위해서도 회사를 위해서도 알맞은 길일 겁니다. 끝없는 고민이 문제 해결의 최선은 아닙니다. 이 글을 적으며 나 자신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고민을 다른 고민으로 잊는 것. 다시 한 번 힘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McNaught
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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