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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망 보안 프로그램(에스원 SESP)
안녕하세요. 회사(총무)에서 보안프로그램 설치 후 근로자에게 노트북 나눠 주고 있는데요. (포털사이트 및 파일외부 유출 차단) 얼마전 새로오신분이 점심시간에 노트북으로 자유롭게 웹서핑?을 하시더라고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보안노트북에서 핫스팟 켜고 개인 노트북에서 인터넷 접속하시더라고요 이거 우회방법 중 하나인지? 회사에서 다 감시 가능한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감시가능한 수준이면 빨리 알려줘야 할것 같아요. 다른 우회방법 있으시면 공유해주시고요~>.< 좋은하루되세요~ 문제되면 글삭제하겠습니다.
다름기획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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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두달차 입니다. 업무 분장관련해서 팀장님에게 상담해도 괜찮을지 고견 부탁 드립니다.
이직 두달차 입니다. 새로운 환경, 사람들 그리고 업무에도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업무 분장관련해서 팀장님에게 말을 해봐도 괜찮을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조금 일이 많은 것 같아 말을 업무 조정을 얘기해야할지 아니면 좀 더 업무를 해보고 말을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전반적인 상황은 이렇습니다. 1. 회사 상황 - 제가 입사하자마자 회사 내 대규모 인사이동이 이뤄짐 - 제 팀의 팀장과 팀원들 또한 내부 이동이 이뤄짐 - 팀의 업무 성격 관련해서 명확하게 잘 아는 사람이 소수 1. 현재 제 상황 - 입사 두달차 입니다. - 신규 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나름의 사수(?) 및 프로젝트 총괄을 배치하여 두개 프로젝트 참여토록 분배 - 두달 동안 일을 해보니 다음의 문제점 발견 . 프로젝트 1은 제가 단독으로 시행해야하는 사항으로 프로젝트로서 사수 및 총괄이 없고, 제가 오롯이 혼자 추진해야하는 프로젝트. 프로젝트 안에 4개의 소규모 프로젝트가 있는 상황 (프로젝트 총괄로 배치된 분도 이 사업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며, 제가 보고를 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는게 느껴짐) . 팀장은 프로젝트 1이 다른 프로젝트의 소규모 프로젝트로 들어가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던 상황. (이점은 제가 업무 수시 보고를 통해 별도 사업이라는 인지 시켰습니다.) 전반적으로 팀에서 프로젝트1에대해 별로 할게 없다고 인식하는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 생각됩니다.) . 또한 추가적으로 할당된 프로젝트2의 프로젝트 총괄은 아직까지도 업무 분장 관련해서 회의 및 얘기를 하지 않고 있음. 총괄과 저의 별도 출장으로 만날 시간 조차 없는 상황 . 더불어, 신규 입사자라는 상황으로 각종 TF 및 이리저리 행사에 0순위로 차출되어 벌써 2달 기간 동안 2주나 차출 되었습니다. - 제가 느껴지기에는 프로젝트 1의 업무만으로도 많은 상황으로 느껴집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해야하는 프로젝트 2 업무와 계속되는 차출 업무로 많은 부담이 되는게 사실인 상황입니다. - 다만 제가 우려 되는것은 제가 이렇게 상담을 하는게 일단 저의 경우 제 상황만 얘기 하는것이고 (저는 다른 팀원들의 업무로드를 정확히 모르기에), - 팀장님 또한 아직까지는 확실하게 팀 업무들을 파악하지 못했기에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조금더 시간이 지나고나서 말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업무적으로 더 큰 공백이 생기기전에 말을 해야할까요?. 직장 선후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Y211a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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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고민,,
여자 스물 중반이며 지방에서는 광고/디자인으로 안정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것 같아 직무 전환 고민중에 있습니다 회계쪽으로 생각중인데 안정적이면서 중견기업, 대기업 지방 공고도 도전해볼 수 있는 직무가 또 어떤게 있을까요?
야호호랑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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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리뷰 기업에서 확인하나요?
기업 인사팀에서 잡플래닛 리뷰 확인 잘 하는 편인가요? 혹시 새 리뷰가 달리면 알림이 가는지 궁금합니다
살살해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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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시간 있는 회사에서는 근무시간 8시간으로 계산하나요?
좋은 기회가 생겼는데 기존 근로시간이랑 달라서 의문인 부분이 있습니다. 중간에 휴게 시간이 있더라고요..? 점심시간은 1시간이에요. 딱히 몸 쓰는 직무도 아닙니다. 휴게시간 있는 회사에서는 근무시간 8시간으로 계산하는 건지 궁금하고 퇴근 시간이 휴게시간만큼 늦춰지는데 근로 시간을 이렇게 설정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209시간으로 계산 해야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aaaalhgk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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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고졸 이직 지원 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만 28세이고 20년동안 해외에서 거주하다가 23년 말에 귀국했습니다. 대학교는 16년도에 다녔지만 게임 프로하려고 그만두었지만 손목 부상으로 3년하고 그만두었어요. 그만둔 후에는 해외에서 유명한 기업에서도 일해보고 하다가 지금 이직 준비하려고 하는데 제가 대학교는 안나왔는데 스펙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ㅠ 근데 대졸자를 많이 뽑는데 제가 영어 관련해서 일하고싶어도 너무 제한적이라서 20년 해외 거주 경험이 대학 졸업보다 회사 입장에서는 더 높게 칠수있는건가요? 나름 해외에서 한국 대기업을 다니기도했고 영어는 원어민 그 이상 걸어다니는 파파고 수준이에요 ㅠㅠ 제가 한국 회사 문화 같은거에 좀 무지한 편이라서 알려주실분 구합니당
띠용삐용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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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팀, 상사부하직원 동일직급 다른 직책 정상인가요?
15명정도 되는 중소기업인데 인사발령난거보니 기존에 A직원: 팀장- 차장, B직원:팀원-과장 이었다가 올해 A직원은 직급이 그대로인데 B직원만 직급이 차장으로 바꼈습니다. B직원이 A직원의 팀원(부하직원)인데, 직급을 똑같이 만들어두는게 정상적인건가요??? A팀장을 그만두라는걸까요?
솔라시도레미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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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미지급
근무평가를 A를 받았는데도 성과급 아예 못받았습니다. 다른 저년차, 낮은 평가 받은 사람들도 적게라도 받은 상황입니다. 이의제기는 했는데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이경우 법적으로나 다른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듀루디디
쌍 따봉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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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경력직 이직 연봉협의
아직 면접을 보진 않았지만 제가 직전 회사에서 3400을 받고 다녔습니다. 이번 면접 볼 회사는 신입기준으로 3400으로 연봉이 잡혀있는데, 어떻게 협의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연봉금액은 4000-4200입니다.
므뜨아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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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까지 4년11개월
입사를 하면서 IMF사번이란 별칭을 들으면서 회사 내외부적으로 온갖 풍파를 거치며 채권단 산하에서 정상화된 회사를 만들고 채권단의 손을 떠나 새 주인을 찾게되고 항상 조직을 위한 자신의 희생은 당연하며 회사의 이익만을 위한 삶을 살아 온 사람이 어느 덧 나이가 들어 생존을 위한 자리 싸움의 현실에서 내부정치를 안하는 탓에 밀려서 날개가 꺾인 몸이 되어 앞으로 남은 기간을 숨만 쉬며 옛 무용담을 돌이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조직의 방향성이 없는 수뇌부를 믿고 따를 수 없는 불신의 조직이 되었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이라는 것이다. 저야, 어떻게든 4년11개월을 버틸 수는 있지만, 회사의 앞날이 걱정이 됩니다. 내가 몸 담고 같이 성장한 회사가 더 크게 되기를 희망하지만 전문 경영인이 회사 성장 및 생존 방향을 주인의 눈치만 보며 일 하는 척만 하고 조직내에서 왕 놀이에 심취해 있는 것 같아 아쉬움만 남습니다. 진짜로 일을 만들고 해 낼 수 있는 사람들은 나이로 인해 배제되어 괴롭힘을 참으며 은퇴 만을 기다려야만 하는지요?
째르피마
금 따봉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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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퇴사만이 답일까요..ㅜㅠ
안녕하세요.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쥬니어급입니다. 회사 대표가 처음엔 좋은 인상이였는데 알고보니 앞, 뒤 얼굴이 다른 사람이더라고요. 일하는 방식이야 다르고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게 반응 할 수 있다는건 이해하는데, 여직원들에게 스킨십 하고 술 먹으면 대놓고 수작 부리는 경우 남직원들이 말리기도 하고 야유도 보내고 여직원들도 싫다, 하지말라고 의사표현까지 하는데도 무시하고 계속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직원들은 ’평소에도 스킨십 시도하려는게 느껴져 피한다‘ 예를 들면 얼굴을 들이 밀든가, 아주 가까이 붙으려 하고, 손등을 비비는 등..그외 여러가지 인데, 거부의사 표현하면 그 여직원에게 냉랭하게 대하며 한동안 말도 안하거나 적반하장으로 오해하지 말라고 하면서 같은 행동 반복 입니다. 알고보니 과거부터 이런 일로 바이어 에게도 지적 받은적 있고 해외박람회에서는 외국 바이어나 관련인에게도 심해서 저녁 식사자리 같은곳에서도 여자들은 도망다닌다 합니다..ㅜㅠ 또 앞에서는 직원들 의견 들어 주는 척 업무 약속 해 놓고 뒤에서는 담당자에게 따로 그 반대로 몰래 이야기 하고 결국 당사자만 직원들 에게 욕 먹는 꼴이 됩니다. 진짜 당사자가 아닌 이상 전해들은 이야기로만 따질 수 없게 만듭니다. 최근엔 매출 떨어진다고 직원들 업무로 괴롭히면서 ’요즘 일 없는데 뭐하냐‘ 면 대놓고 말은 못하고 뒤에서 또 다른 직원에게 말해서 정작 본 업무도 못하게 하고 억지스러운 일을 시킵니다. 정말 어이 없는건 매출떨어질 기미는 이전에 이미 우려해서 실무자들이 보고를 했을땐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진짜 그 일이 벌어지니까 직원들을 괴롭힙니다. 대표가 이러면 이거 직장내 괴롭힘 맞나요? 기준이 애매한데 직장내 괴롭힘 관련해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싱그러운맥머핀
동 따봉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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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나한테 일을 안주면
어떤 마인드로 다니시나요? 연차는 차 가는데 하는 일은 후배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장급 자리가 비거나 내부 발표가 있거나 이런 크고 작은 기회에 같이 들어온 동기들은 하나씩 하고 있는데 저는 늘 우선순위에서 배제돼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봐 온 회사의 스탠스 상 사람을 절대 자르지는 않아서 그냥 잘됐다 하고 대충 시간 떼우다 퇴근 후의 삶을 즐기는 게 나을지, 아님 내 가치를 알아주는 곳으로 이직을 도전할지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황금꼬부기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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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퇴사
입사한지 이틀 됐는데 군대식 문화, 옛날 업무처리 방식, 원하는 업무 배정이 안 됨 등.. 쎄한 느낌을 받아서 퇴사를 하고 싶어요. 설날이 껴있어서 그런지 인사팀에사 야근까지 하시면서 말일 지급되는 급여를 미리 계산하고 결재받으신 거 같은데 지금 퇴사한다고 말씀드리면 엄청 민폐겠죠..? 사실 입사 전 면접 본 곳에서 최종 합격을 주면 거기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연봉은 지금 다니는 곳보단 많이 작지만 커리어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회사라서요. 이런 경우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1. 명절 지나고 퇴사 2. 내일 바로 퇴사 3. 합격 문자 오면 퇴사 4. 스테이
QK000
동 따봉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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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추가적으로 돈을 달라는 팀원
팀원의 발상이 너무 특이해서 구체적으로 쑬게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포지션이에요. 제작에는 원고 작성과 샤진 촬영이 포함됩니다. 디자인 제외. 40대인데 프리랜서 또는 단기직만 해서 조직 경험은 짧습니다 1주일에 원고 형태의 a4 2매 내외 분량의 콘텐츠 2개를 만듭니다. 콘텐츠의 반은 현장 취재, 리뷰 등의 경험 위주 콘텐츠고 반은 외주로 받아 에디팅만 합니다. 그래서 프리랜서했던게 사진이라 회사 프로젝트(연3-4회 정도)의 연출 사진 촬영을 업무로 줬습니다. 그런데 그 팀원 왈, 전문적인 사진 촬영은 별도의 fee를 달라고 하네요. ㅡ,,ㅡ 전 해야할 업무가 있을때 내부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해야하는게 조직의 기본 룰이고 시간이나 능력 등등 상황이 안될때 외주를 주는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너는 일도 많지않아 시간도 되고 능력도 되니 니가 하는게 맞지않냐 라는 논린데 현장 스케치나 간단한 사진은 찍을 수 있지만 전문 사진은 별도 돈을 받아야한다네요. 이런 발상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조직원한테 월급 외 별도의 돈을 주고 업무를 준다는 생각은 조직 생활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팀장 10년 가까이 되는 동안 단 한번도 한적이 없고 저런 태도를 보인 팀원은 못봤습니다. 그 동안 운이 좋았던 걸까요, 이런 팀원과 함께 일해야하는건지… 참으로 신선한 발상을 접하네요.
난디
금 따봉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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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조건, 부당 대우
본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 사장님께서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작년 9월 24일 본인에게 해고 통보를 했습니다. 작년 9월 말까지만 나오면 된다고. 본인은 갑자기 그런 얘길 듣고 그 다음주에 그러면 해고예고 수당과 연차 수당을 달라고 요구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출근과 월급을 50% 로 하자 제안 했는데, 동의서를 쓰거나 그 자리에서 '네' 라고 대답하지는 않았습니다. 내키지는 않았지만 작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그렇게 근무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근무 조건이 이상하다고 사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이번에는 수주 해서 회사가 안정화 될 때까지 출근과 월급을 70%로 하자고 해서 이번에도 별 수 없이 작년 12월부터 올 해 1월 현재까지 약 2개월 동안 그렇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2년동안 연봉협상 얘기도 없었습니다. 이 회사 약 4년 4개월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도 여러가지 시키고 무리하게 시켜도 버티고 버텼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본인이 원하는 것은 근무가 처음에 계약서 쓰고 3년 전 마지막으로 연봉협상 했던 상태가 아닌 비정상적인 조건 이니까 작년 9월 본인에게 해고 통보를 했던 그대로 해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퇴직금은 작년 9월 이전 통상월급으로 정산해달라 이 요구는 어제 전달했습니다. 그러면 실업급여도 받고 퇴직금도 제대로 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오늘 사장님은 이 요구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이 없고 일을 시키고 있네요.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것은 작년 12월 하고 올 해 1월 70% 출근 했던 거를 소급해서 연차로 처리해서 정상 월급을 돌려달라고 요구 하려고합니다. 그렇게해야 퇴직하거나 이직 했을 때 퇴직금을 퇴직 직전 3개월 평균 급여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계속 이렇게 하면 근무 조건이 부당하니까 못하겠다고 근무 조건을 원상 복구 시켜 달라고 요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만두고 퇴직금을 제대로 정산받고 실업급여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천재 777
은 따봉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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