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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대로 행동하는 팀장 대응법
항상 표정이 굳어있고 기분이 안 좋으면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다 표현하며 공격적인 말투에 윗 사람에게 잘 하고 아랫 사람은 무시하며 특정 팀원들과만 잘 지내는 팀장과는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푸른 달팽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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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자산운용 해외주식팀 채용
마이다스자산운용 해외주식팀 채용 떴던데 해외주식 크게 하나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주)
슈퍼듀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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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업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중소 제조업 회사에서 근무하는 구매팀 2년차 직원입니다 지금 근무기간이 2년이 넘었는데도 제 업무 자체가 사무 보조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매출은 200~300억대 회사이구요.. 구매팀 자체가 구매업무만 하는 건 아니긴 하지만 2년차인데도 구매팀 업무라고 생각되지 않는 업무 외적인 일들이 좀 많네요.. 문제는 제가 앞으로 계속 다니더라도 이런 업무들만 하게 될 것 걑은 느낌입니다 월급은 입사하고나서 계속 동결이구요 불경기이긴 하지만 이 상황에서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영어공부 및 자격증 공부는 틈틈이 하고 있긴 합니다
억장이문어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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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 마케터 월급은 얼마나 줘야되나요...?
신입 직원을 뽑으려 하는데 월급은 어느정도 주면 만족할까요...? 210만원 주려고 하는데 너무 작을까요?
서면9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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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서에서 들어오는 간섭질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입사하게 된 회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전임자 퇴사로 인해, 현재 제 팀은 혼자이고 위에 팀장, 부장 등 아무도 없고 바로 대표님입니다. 제목의 주인공은 꽤 오랫동안 재직중인 타부서 부장님입니다.(이하 '부장님') 과거에 현재 제 부서가 없는 동안 일부분을 도맡아서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후 회사가 성장하고 커져가며, 저희팀이 신설되었고 저희팀의 업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입사하기 직전에 저희팀에서는 많은 문제와 갈등을 겪으며 모든 분이 퇴사하시게 되었고, 임시적으로 부장님께서 일정 부분은 다시 가져가셨다고 합니다. 전임자분께서는 부장님과의 접촉 및 사내의 고충을 견디기 힘드셨는지...(회사가 갑자기 커져서 그런지 콩가루집안입니다) 결국 퇴사를 결심하게 되셨고, 저는 전임자분의 대타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멘탈 다나간 전임자로부터 인수인계를 최대한 쥐어짜며..(인수인계서도 전전임자 내용 복붙) 인수인계를 받았지만 실질적으로는 빙산의 일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저희팀 업무에 관하여 다시 회수하고 있으며, 현재 어느부분인지조차 인지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부터 부장님께서 사사건건 자신의 업무였던 내용에 대하여 간섭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의 일은 계약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계약기간이 도래하여 연장계약을 진행하였고, 결재까지 끝난 사항을 말씀하시며 "회사가 힘든데, 이런데라도 비용을 줄여야지..", "이정도 비용이면 그냥 밴더사빼지 그랬냐 정가나 마찬가지다." 등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객관적인 부분으로 보았을때, 비용은 정가보다 15%정도 저렴하게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부장님께는 맘에들지 않으신 것 같았습니다. 이후에도 "외형적인 부분에 좀더 신경써라." "옷잘 입고다녀라." 등 업무와 관련없는 부분까지 서슴치않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자율복장제입니다.) 이또한 마찬가지로, 청바지에 간단한 맨투맨을 주로 입고다니며, 나름 깔끔하게 다니려고 노력했고 후줄끈하게 입은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이로인해, 대표님께서는 당연히 저를 좋게 보시지 않았고, 전일에 결국 저는 대표님과의 면담에서 '직원들로부터 좋지않은 이야기가 들린다', '업무능력이 모자른것같다' 등의 피드백을 듣게되었습니다. 그자리에서 항변하지 못하였던 제가 너무 부끄럽기도하고, 되려 화가나기도 합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퇴사 외의 부분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빔국수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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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전직장 (포괄임금제 + 상여) 직급 사원 2022.03 - 2023.12 근무 2022 계약 3,000 2023 계약 3,562 / 영끌 4,000 현직장 (상여 X) 직급 전임 2024.09 - 2024 계약 3,260 / 영끌 3,663 (9-12월 급여 합 * 3) 2025 계약 3,800 예정 2024 계약은 비포괄이어서 수당 합해서 3,663이고 시급 13,000원 2025 계약은 3,800으로 고정 OT 26시간 포함 시급 12,769원 임원진 고정 OT 52시간 / 타 사원, 전임급 고정 OT 36시간 지금까지 야근시간은 9월 = 3.7 / 10월 = 16.6 / 11월 = 31.7 / 12월 = 23.8 / 1월 = 25.7 / 2월 = 35.5 이렇게 되는데 2024년 기준이라고 고정 OT가 26시간이 되었습니다... 시급이 깎인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통보자리가면 서명 안하고 한번 얘기해볼만 할까요...? 솔직히 포괄되면 야근 안해도 되고 저야 좋긴한데... 급여가 너무 적은 거 같습니다 ㅜㅜ 한번만 의견 남겨주십셔...
킴킴킴킴킴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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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질문] 신입이나 경력 지원 시 이전 회사에 입사일과 재직한 사람이 맞는지 확인을 하나요~?
외에 평판이나 근무는 어땠는지도 물어보나요~?
전략을향해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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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다른 직무에서 겪는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
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 관련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30대 중후반 직장인입니다. 박사 학위를 취득했지만,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직무는 제 전공 분야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영역입니다. 포스닥 시절에 현 직무와 약간 겹치는 분야를 연구했었고, 그 인연으로 현재 회사에 추천을 받아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포스닥 당시 현 직장과 여러 과제를 함께 진행했었는데, 제가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전 직장과 과제로 연결되어 관련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다양한 일을 해보고 싶은 의욕이 넘쳤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은 기대와 달랐습니다. 현재 제가 수행하고 있는 과제에 회사가 관심은 보이고 있으나 실질적인 인적 자원 지원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제 본래 업무 외에도 고객사나 타부서의 요청에 대응하여 이론 계산과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부가적인 일들이 계속 쌓이고 있으며, 이러한 부가 업무가 오히려 제 본래 업무보다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부담이 큽니다. 과제를 진행하는 데 있어 고객사는 수요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압박하는데, 회사에서는 관심은 있지만 필요한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아 연구 수행과 행정 처리를 고군분투하며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도가 더디게 나가다 보니, 회사에서는 "일은 하는 것 같은데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예전에는 혼자서도 설계하고 다 했는데..."와 같은 비교 섞인 말들을 간접적으로 듣게 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심각한 우울증과 불면증이 생겨 매일 약에 의존하며 생활하고 있으며, 출근할 때마다 극단적인 생각이 들 정도로 정신적 고통이 심합니다. 원래 전공했던 분야로 돌아가기 위해 이직을 시도하고 있지만, 현재 취업 시장이 좋지 않아 마땅한 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현 회사에서 계속 버티기에는 제 정신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회사는 안정적이고 해외 판로도 잘 개척되고 있어 유망한 회사긴하지만 현 상황에서 제가 과연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전공과 다른 분야에서 일하며 겪는 전문성 부족의 문제, 회사의 관심은 있으나 실질적 지원이 부족한 상황, 그리고 주 업무보다 부가적인 업무에 시간을 더 많이 소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는 심리적 고통을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ㅇㅡㅇㅡ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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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 사람들 회사 생활 어떻게 하나요
7명 정도 있는 회사에 근무 중입니다 업무적으로 뭔가 잊어 먹을때가 많아서 그때마다 포스트잇으로 모니터에 붙여놓는데도 놓치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환자3746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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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리더관련
팀장 아래 파트리더 있는 회사들은 혹시 파트리더가 팀장처럼 팀원들 인사권도 있는건가요? 인사 평가도 하고 휴가도 결제하고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그런건 팀장이 하고 파트리더는 프로젝트 관리만 하는건가요? 마지막으로 파트로 나뉜경우 한파트에 인원은 대략 얼마나 되며 몇파트로 나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iilili
억대 연봉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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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vs 가업 업계를 몰라 고민이 깊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5살되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최근 이직으로 그럭저럭 수준의 급여를 받고있습니다. 다만 최근 정규직 미전환으로인해 퇴사를 하게될 시점이 왔네요. 주로 영업업무를 해왔으나 가업과는 전혀 무관한 사업군입니다. 경영난이 있는 회사들을 겪다보니 이러다가 언젠가 치킨집이구나, 정년 이후의 삶을 그리기기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중입니다. 여기저기 면접은 보러다니고 있으나 현재 연봉에서는 대부분 다운그레이드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기업 규모도 대부분 작아 이럴거면 죽었다 생각하고 가업을 이어받아 처음부터 배워야하나 생각하고있습니다. 직장인 커리어를 이어간다면, 이후 가업을 받기에는 아버지 연세나, 거래처관리 문제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서 지금 이순간이 가장 큰 선택의 기로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가업은 cnc선반 공장입니다. 기계는 5대가량 있으며 02년식-10년식까지 연차가 다양합니다. 거래처는 한곳 뿐이고, 영업적으로 사업을 키워오시진 않았던거같습니다. 혼자 오래 일하셨어가지구요. 매출은2-3억 수준이고 이익 수준은 높진 않습니다.. 두분 먹고쓰시는데는 지장없는 수준이에요. 기존에는 어땠던 간에 가업을 하게 된다면 향후 업황이나 업계 전망을 알고싶은데 조언을 주실 업계 선배님이나 귀인분이 계실까요? ㅠㅠ
어케하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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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에 인턴이 있는대 저는 사원입니다 저는 입사한지1년되어가고 인턴은 5개월정도 되어갑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인턴이 저한테 ~씨라고 부르는대 이게 맞는 건가요?? 인턴한테 ~씨 라고 하지마세요 라고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아님 그냥 넘겨야 할까요
가질수없어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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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과 사람 어떻게 일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회사생활을 하면서 고민이 많아져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예전부터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5년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걸 점점 깨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일을 하다 보면, 맡은 일을 빠르게 해결하고 혼자 깊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면서도 처음 맡는 업무를 제대로 해내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타팀에서 협조 요청이 올 때, 급한 일이 아니라면 우선 제 업무를 마무리한 후 도와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처음 맡는 중요한 업무인데 마감기한까지 촉박할 때, 협조 요청이 오면 부담이 큽니다. 하던 일에 집중해도 끝내기 어려운데, 요청받은 일까지 신경 써야 하니 가끔 예민해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마음 같아선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친근하게 답변하고 싶지만,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문득 주변을 보면, 비슷한 상황에서도 사람을 먼저 챙기고 도와주면서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저는 멀티태스킹을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땐 그것만 해야겠더라고요. 연차가 쌓일수록 맡은 일을 깊이 고민하며 책임을 다하고, 원활하게 소통해야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일해야 할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를 떠나더라도 결국 남는 것은 일이 아니라 사람이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그동안 일에만 집중해왔던 게 너무 협소한 시야였던 건 아닐까 싶어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구로배무스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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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기가 관리자라면 어떤 선택을 할거에요?
여자친구 약속 때문에 야근 가끔식 빠지는 직원 허락하나요? 전 허락합니다
136980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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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10여년동안 A라는 회사 생활하면 운좋게 B라는 대학강의를 다니고 이번에는 시간강사 시수(4시간 강의료는 60 전후가 될듯)도 줄고 회사에서 권고사직 예정입니다. 학교 강의 다니면서 실업급여가 가능 할까요? 야간에는 대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몰디브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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