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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갑자기 무뚝뚝하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뜻인가요?
선배가 갑자기 저보고 카톡이 무뚝뚝하다(네, 알겠습니다 등)고하더니 스윗해질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이거 무슨 의미일까요?
라따뚜따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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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1년 미만인데 연봉인상 대상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지금 회사 전사적으로 연봉 계약서를 쓰고 있는데요(통상적인 연봉 인상) 저는 이직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보통 이런 경우 연봉 인상에서 제외되나요?
북극여우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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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다니려고 상경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년정도의 업계경력이 있는 상태로 몇개월 실업급여 받으며 쉬다가 재취업을 하려고보니 제가 하던 콘텐츠 마케터라는 직무 특성상 제가 사는 부산에는 가고 싶은 기업들이 없고 서울로 눈을 돌리니 중소,중견 정도라도 정말 괜찮은 곳들이 많고 이력서 내놓으니 면접제의도 종종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 슬쩍 얘기해보니 나이도 있고 돈 모아야 할텐데 서울 올라가면 나가는 돈이 더많고 연고도 없이 혼자 올라가서 어쩔거냐고 그냥 부산안에서 구하라고 반대하십니다 근데 지금으로썬 정말 눈을씻고 뒤져도 구직사이트 올라온게 너무 소기업 혹은 잡플래닛 1점대들 뿐이라.. 어쩌다 보니 모아놓은 돈은 많이 없고 서울 상경한다면 중소기업전세대출이나ㅜ버팀목대출 이용할 생각이 있는데 대출 받는다 하더라도 서울 물가나 기타 생활비등 아무리 그래도 서울에 정말 뚜렷한 비전이 있다 하는거 아니면 그냥 지방에서 찾는게 나을까요..? 욕심나는 기업들은 참 많더라구요 결혼 같은 문제는 조금 뒤로 미뤄두고 일단 서울처럼 인프라 잘 갖춰진 곳에 가서 몇년이라도 바짝 경험쌓고 많이 배워서 커리어 올리고싶다는 욕심이 나기는 한데 현실적으로 비추하는 분들이 많으시다면 진지하게 생각해ㅜ보려 합니다 살면서 나름 넉넉하게 살아오고 저스스로 뭘 알아보고 해본 경험없이 집근처 직장 다니고 해서 보통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이런 일을 처리하는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망뭉망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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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고지의무 기간이 있나요?
환승퇴사 할 때 직전 회사에 퇴사를 고지해야할 법적 의무기간이 있나요? 급작스럽게 이직을 하게되면 직전회사에 미안한 마음도 크고 내가 가져야할 법적 책임도 있는지 궁금하고요
아아아아라느너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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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업체 찾아와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 올려봅니다. 작은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 대표님이 전시 할건데 업체를 알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막막하네요. 이런경우는 그냥 로컬 관련 업체에 메일 부터 넣어보는게 맞겠죠?
크리스피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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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 거 맞죠..
구직중이었는데 지금 회사 사장님이 정말 적극적으로 어필하셔서 고민하다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전임자는 곧 외국으로 간다하더군요..그리고 꽤 오랜기간 함께 했던 직원이라 사장님의 신뢰가 두텁더군요..암튼 저는 두 분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인수인계 하는 2주가 지나 도중에 해외가는 것이 무기한 연장되어 버린 것이에요..사실 전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보였지만 따뜻한 사장님 모습에 어려운 상황도 잘 돌파해가자 마음을 먹고 있었죠.. 전임자가 해외 가지 못 하는 상황을 아시고 나서부터 매일 저에게 전임자가 해외 못 가는데 어떻하냐고 물으시더니 전임자 의중은 어떠냐고 저에게 5일 내내 물으시는 거에요,.직접 전임자에게 물어보시라고.. 했는데..다른 직원들도 내심 전임자가 계속 있기를 바라는 눈치.. 정말 다들 오랜세월을 함께해서 친하시더라고요.. 너무 사랑했던 전여친이랑 헤어졌는데 전여친이 다시 돌아와주겠다고 하면..새여친이랑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랄까요..딱 그 분위기입니다..이렇게 생각하니 정말 쉽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여러 곳에서 이미 오퍼가 많이 오고 있어서 이직은 어렵지 않지만..참..맘 잡고 열심히 일해볼라다 기분 나빠졌네요.. 저 기분 나쁜 거 맞죠? 그냥 내 집에서 나가줄래..아니 내가 나갈까? 라는 말만 서로 안하고 있는 요상한 분위기 속에 있답니다..
나아가다
 | 연구기획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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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재고관리시스템 구축 개발 업체 소개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창고 재고관리시스템을 구축할려고 합니다. 국내 개발사 기준으로 어느정도는 규모있는 회사에 개발을 의뢰하고 싶은데 인터넷을 뒤져봐도 업체를 찾을 길이 없네요...ㅜㅜ 선배님들의 경험이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니롱이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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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취소를 문자로 하는게 정상인가요?
오늘(월) 신입 입사인데, 출근을 안했기에 연락을 했더니, 저번주에 문자로 다른 회사 취업이 되서 입사 취소 문자를 보냈었다고 메세지가 왔네요. 물론 제게 문자는 오지 않았고, 저희 회사에 출근 하겠다고는 2주전에 결정 했구요. 신입직원 온다고 저번주에 책상 배치겸 구석구석(안하던) 청소도 다 했는데. 아침부터 맨붕이네요.....여간해선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데. 문자 받고 나선.....멍하고 의욕이 0% 네요. 특별히 답장은 안했는데, (좀 어이가 없고 불쾌해서.) 할말하않... 보통 이런식으로 연락 하는게 맞는건가요?, 문자를 보내도 우연치 않게 저 처럼 못받는 경우도 있을텐데. 뭐, 좋지 않은 소식을 통화로 하기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서로의 약속을 깬 당사자에겐 어느정도 의무는 있는게 아닌가요? 공고도 다시 하고 면접도 다시보고....또 몇주를 되풀이 해야 하는데...다 귀찮고 짜증나네요...
도둑고양이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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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배우지 않으려는 직원. 강제로 알려줄 필요없겠죠?
입사한 지 3년. 계약 1년. 정규직 1년하고 올해 정규직 2년차 된 직원이 여럿 있습니다. 제가 이 친구들을 교육했다면 모르겠으나 다른 직원이 교육하다 퇴사했습니다. 제가 담당 사수는 아닌데 언젠가 같이 일하게 될 것 같구요. 그럼 같이 일할 때 이 친구들이 제가 지시한 거에 잘 따라와줘야할텐데 못따라올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일했을 때 환경과는 많이 다르긴 합니다. 저는 입사하자마자 사수가 노는사람이라 신입 2명이 서로 공부해가며 업무 익히고 아이러니하게 프로젝트도 병행작업이 많아 본의아니게 일하려면 헤딩하고 익혀야돼서 업무 스킬이 빨리 늘었습니다. 수치로 보자면 기본적인 일 A를 하기 위해 b c d e f g h i 등을 익힌 케이스에요 근데 지금 직원들은 코로나 영향도 있고 프로젝트에서도 A 일만 하길 바라고 있어 2년 째 하나의 일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2년 차 때는 이미 수 십개의 일을 했지요. . 그리고 마인드도 살짝 다른 게.. A일을 하기 위해선 a 툴을 다루면서 해야하는데 일할 때의 그 과정만 알지 a툴의 전반적인 이해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규 프로젝트 받았을 때 a툴 기반으로 A업무 셋업이 불가한 상태더라구요.. 이 일만 2년을 했는데요. 전 제가 A업무를 하면 a툴을 사용하니 기본적인 이해는 물론이고 이걸 응용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부가적인 b툴까지 만들어 작업합니다. 애초에 일할 때 저는 A일 뿐 아니라 A일에 연관된 모든 걸 아는 게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직원들은 시킨 A일 하는 과정 자체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상사가 그렇게 알려주다 퇴사를 한건지... 마인드셋이 좀 알바 마인드랄까요. . 아무튼 연차는 쌓이는데 일하는 수준이 알바수준이라 이것저것 그 연차 때 알아야 하는 거를 좀 알려주려하면 하기 싫은 티를 냅니다. 원래 저번 달에 했어야 하는 걸 이래저래 사정 말하고 질질 끌길래 이번 달로 옮겼어요.. 문제는 또 안알려주고 가만히 냅두면 회사와 상사 탓을 합니다. 회사가 알려줘야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아예 새로운 일이라면 알려주겠죠? 근데 A와 연관된 응용이 필요한 일이며 미리 자기가 A일 하면서 관심가졌으면 어렵지않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그럼.. 이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1. 너는 너. 나는 나. 관심 가지지 않는다. 2. 어쨌든 언젠가 같이 일하게 될꺼라면 욕먹더라도 일단 스킬을 늘려야하니 멱살잡고 하드캐리해본다. 3. 하든말든 그건 관심없지만 앞으로의 회사 청사진 및 같은 연차대비 다른 회사 사람의 커리어의 수준을 알려주는 정도로만 일러주고 스스로 마인드셋 하도록 일러준다. 4. 뭔가 대화로써 스스로 자각하게 만든다. (ex. 안하는 이유가 뭔지. 힘든 건 없는지. 이직 생각이 있어서 안하는건지. 회사에서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모습을 원하는지. 스스로 그걸 준비하고 있다 생각하는지. 이 상태가 좋은지 등 물어보는..) 5. 현재 직원의 수준을 분석(스스로 평가하는 거 대비 회사에선 그렇게 좋게 안보고있으며 문제점은 뭐고 잘하는 점은 뭐다. 잘하려면 이걸 해야한다)한 걸 직설적으로 말해줘서 깨우치는.. 일종의 충격요법을 쓴다. 제가 관리자가 된 지 얼마되지 않아 직원 동기부여 방법을 도통 모릅니다.. 솔직히 화가 많아요. 왜 당연히 해야하는 걸 안하고 있는지 이해도 못하고 있구요.. 그만큼 노력도 안하고 있고.. 선보고 하라고 그렇게 알려줬는데도 선보고 따위도 없고 나중에 이거 왜 안했냐하면 먼저 말을 주셨어야 하지 않았느냐 하고 오히려 책임 전가하구요.. 답답합니다. 나이도 서른 넘은 사람이 참.. 1번 ~ 5번 중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마음 같아선 5번대로 딱 현상태 유지시 미래청사진 알려주고 1번대로 하고 싶습니다.. 근데 관리자가 된 이상 그러면 또 안될 것 같고.. 스트레스 받네요.
쿠크다스커피맛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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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둬야하나
삼실쇼파4개 둘이서 손수레로옮기라 옮겼는데 이삿짐직원도 아니고 삼실직원인데 그냥둬야하나요
괜칞지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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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4년차 연봉 3천 어떤 수준인가요?
선배님들 이야기 듣고 싶네요
라따뚜따
 |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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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기
안녕하세요 많은 글을 보면서 위로도 받고 자극도 받고 있는 3년차 회사원입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 온지는 9개월 정도 되었고, 제가 마지막에 쓴 논문이 회사에서 원하는 분야와 맞아서 쉽게 이직을 했습니다. 이곳은 중소기업이지만, 팀원들도 너무 좋고 연봉도 비교적 만족스럽습니다. 대신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라 아직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부분을 막연한 미래에 맡겨야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름 규모있는 중소기업에서 새로운 사업을 하고, 저도 석,박사 기간동안 했던 주제라 스타트업 하나를 꾸려간다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제 기준에서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아직 나온 것은 없지만요. 저는 대학원을 중간에 휴학을 하는 바람에 박사 과정을 마무리 하지 못 했는데, 회사에서 매주 2일을 뺴주면서 대학원도 보내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결혼도 하게 되고, 짧지만 많은 도움을 받은 회사 입니다. 사람이 너무나 간사하고, 저라는 인간은 무한 이기주의 인건지 어느새 연봉이 좀 더 올라갔으면 좋겠다. 좀더 큰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음 거취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좋은 포지션에 채용 공고를 보고 한번 지원해보려 합니다. 인간적으로 먹튀처럼 보일까 도전조차 안하려고 했는데, 워낙 좋은 회사라 한번 도전은 해볼까 합니다. 여러가지 회사의 도움을 받은 이 상황에 갑작스러운 이직이 발생한다면 욕을 많이 먹겠는데,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다음 단계를 밟으신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늘 눈팅만 하다 처음 글써봅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공두리
 |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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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일을 너무 못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팀원은 신입이지만 타 회사에서 일한 경력이 있어 경력직으로 간주하고 채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능력이 개선이 되지를 않아 같은 팀의 준사수격인 제가 괴롭습니다. 문제는 저도 시니어급이나 장 급이 아닌, 이제 갓 1년차가 되어가는 중인 신입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신입 케어로 신입이 고민하고 있다니 황당할 수도 있을테지만, 우선 저희 회사는 소규모 회사입니다. 프로젝트가 긍정적인 규모로 확대되고 외부에서 투자를 끌어오는 것에 성공하면서 인원을 늘리기 시작, 1차 기간에 들어온 것이 저고 2차 기간에 들어온 것이 해당 팀원입니다. A라고 부르겠습니다. A는 일처리가 너무 느립니다. 초반에야 저도 이해했지요. 업무 특성상 그 분이 새롭게 다뤄야하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저도 초반에 회사의 스타일과 기준에 맞춰 완성도를 갖춘 결과물을 내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었기에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도 여전합니다. 3개월이 되어가도록 A의 일처리 시간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에 1만 해내던 게 2까지는 해내게 된 정도의 발전은 있었지만 애초에 하루에 8-10은 해주지 않으면 곤란한 일정인데 0.5인분조차 해주지 않으니 당연히 남은 업무는 다른 팀원들에게 돌아갑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있죠. 비슷한 내용의 피드백을 반복적으로 전달하는 데도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회사내에서 본인의 직급이 최종 검수자가 아닌 이상 일은 본인이 끝냈다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일에는 회사 내부에서 정한 기준치라는 게 있는 법이니까요. 그런데 그 기준치에 맞추지 못하는 구석이 늘상 같은 포인트여서 그 부분에 관한 피드백을 반복해서 전달하는데도 항상, 항상, 항상 그 부분이 미달됩니다. 나중 가서는 팀장이나 제가 옆에서 청사진을 그려서 '이걸 참고해서 다시 보완해주세요.' 라고 해야 하죠. 그러면 그 청사진대로만 작업을 해옵니다. 더 이상의 생각이나 고찰없이요. 그리고 다음 작업에서도 발전없이 또 같은 부분에서 기준치에 미달되고... 왜 여기의 완성도가 미달되었느냐고 물으면 저나 팀장이 거기까지 하라고 하지 않아 생각이 닿지 않았다는 뉘앙스로 답합니다. 이분께 뭔가 일을 맡기려면 매번 A부터 Z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업무지시를 하지 않으면 당연하게 미달된 결과물이 나옵니다. 첫술부터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만, 발전도 없으니 갑갑합니다. 이짓을 또 반복하느니 그냥 내가 하고 말지 싶은거죠. 계속해서 믿어주기엔 사정상 여유가 크지 않은 탓이 제일 크겠죠. 저부터도 여유가 넉넉하지 않으니까요. 시간 쪼개서 피드백을 드리고, 와중에 제 업무도 쳐내야 하고요. 하루에 최소한 4-5 가량의 업무는 끝내줘야 한다는 말에는 계약한 업무 시간은 6시까지인데 왜 본인이 시간을 더 할애해서 작업을 그만큼 진행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고 불만이라는 의견입니다. 그러나 주어지는 일이 과중하다고 보기엔 다른 사원들은 그분이 1-2만큼의 업무를 가지고 하루 종일 지지부진할 때 8-10가량의 업무를 해냅니다. 그분을 제외한 모두가 대단한 숙련자라 그런 것도 아닙니다. 저만 해도 1년이 안 된 신입이고, A분과 동일한 때에 들어온 B라는 분도 초반 한 달 정도야 속도나 이해도가 더뎠다지만 지금은 제법 비슷한 수준으로, 납득 가능한 수준의 피드백과 디벨롭을 거쳐가며 작업을 해주시고 있고요. 물론 야근 없이요. 사람을 강제로 야근시키고 싶은 건 아닙니다. 저 스스로도 그만한 애사심이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개인으로써 워라벨을 지키고 싶다는 심정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와 다른 팀원들이 바라는 건 업무 시간 내에, 본인이 감당해내야 하는 만큼의 업무는 마쳐주고, 그것을 이행하지 못한 때에 한해서는 합당한 책임감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건데 권리만 주장합니다. 칼퇴근이요. 그걸 보장해주지 않으면 당연한 권리를 박탈당했다고 여깁니다. 칼퇴근 좋죠. 저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의무를 다해주시지 않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보장해드리나요. 8이 뭔가요. A가 6정도라도 제대로 마칠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저는 여기에 글을 쓸 생각도 안 했을 겁니다. A가, A가 해줘야하는 만큼의 일을 해주지 않으면 다른 팀원들이 도맡아야하거나 일정이 밀리게 됩니다. 일정이 밀리면 후반작업이 대단히 힘에 부치게 되고요. 자연히 작업의 질을 지키는 일도 쉽지 않게 됩니다. 악순환이죠. 일손을 늘리고 싶어 뽑은 건데 이럴 거면 차라리 안 뽑는 편이 나았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차라리 피드백을 해줘야하는 시간이라도 뺏기지 않는다면 내 업무가 훨씬 더 수월하겠다 싶은 건 덤이고요. A에게 줘야 하는 피드백은 세세하고 '완벽'해야만 해서(그러지 않으면 피드백을 부족하게 준 제 탓으로 돌리니까요), 시간을 자잘하게 야금야금 잡아먹거든요. 제가 좀 더 노련하고 연차가 쌓인 직급이라면 모를까. 그분께 드릴 피드백을 작성하느라 제가 도리어 야근을 하는 적도 잦습니다. 쓰다보니 넋두리에 불과해진 것 같네요. 요샌 제 업무보다, A의 업무를 마주하고 손봐야 하는 일이 더 스트레스입니다. 왜 당연한 감당을 해주지 않는지에 대한 공분이 커져만 가서 괴롭습니다. 제가 꼰대일까요? 3개월이면 수습기간 안쪽이니 더 참아줘야 하는게 맞는데 참을성이 너무 없는 걸까요? 꼰대를 자처할 만한 나이도, 연차도 아닌지라 이런 생각조차 우습지만요. 심지어 저흰... 나이도 같습니다. ㅠ 괜찮으시다면 지혜를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타인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다면, 그것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노티
 |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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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연봉 올려준다고 해놓고 말 바꾸는 경우가 있나요?
내용 지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트라으차누출라
 |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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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질문
안녕하십니까 선후배님들 좋은아침입니다. 다들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엑셀 한가지 여쭤보려하는데 각각의 행들에 특정 날짜들이 기입되어있습니다. ex)2022-01-10, 2021-12-27 등등 각각의 날짜들로 부터 3개월이 지나면 해당 행이 색깔이 입혀지게끔 조건을 걸고 싶은데 방법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유킴
 |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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