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CEO 이창환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설립된 헤지펀드/사모펀드 전문 운용사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창업자이자 대표를 맡고 있는 이창환이라고 합니다. 초기부터 리멤버 서비스의 열성 팬이었고, 커뮤니티에서도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최재호 대표님과의 오랜 인연도 있고, 커뮤니티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부족하지만 AMA (Ask Me Anything)을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창업하기 전에는 8년 이상 KKR의 서울사무소에서 바이아웃을 중심으로 한국 내 PE 투자를 담당했습니다. 그 전에는 골드만삭스의 Investment Banking Division에서 한국내 M&A 자문을 2년간 담당했습니다. 저도 이제 새로운 것을 막 시작하는 입장에서 약간 부담은 되지만, 저의 짧은 경험이나마 리멤버 커뮤니티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시작하겠습니다!
이창환 | 얼라인파트너스
| 2일 전
조회수
5199
좋아요
46
댓글
30
AMA 8년차...를 넘긴 🙊 외식/호텔/키즈산업을 거친 월급쟁이마케터입니댜
@5성급호텔 @F&B @키즈산업 연관성이 있는듯 없는듯 여러 업종을 거쳐 어느덧 10년차쯤 다다른 마케터입니다. 상품기획,제휴,프로모션,CRM,앱기획 등의 업무 담당했고 아직도 그러고 있네요 :D 30대 초반에 첫회사를 퇴사하고 6개월 정도 마음껏놀고 푹쉬었고, 그후 쭉 쉼없이 달리는 중입니다. 대화 나누는걸 좋아해서 이렇게라도 혹시나 누군가에게 제가 팁이될만한 얘깃거리를 공유할수있음 좋겠네요 🙂 며칠째 야근중이라 피곤한데도 폰을 손에 붙들게 되는구만여 다들 매일 빠이팅하시길!
8년차마케터
| 09.14
조회수
2236
좋아요
7
댓글
16
교통에 대한 질문
교통은 생활이다 라는 말처럼 운전은 생활입니다 교통과 관련한 질문 예를들면 안전운전, 음주운전의 위험성, 보험처리등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질문 주십시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교통
| 09.14
조회수
425
좋아요
1
댓글
8
업종을 넘나들며 2번의 이직을 한 8년차 재무인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 업종을 넘나들며 2번의 이직을 한 8년차 직장인입니다. (무역-패션-IT) 거쳐온 업무는 회계/세무이고 현재는 IT 회사에서 세무 맡고 있습니다. 재무인의 이직 및 커리어 등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면 뭐든지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관련 고민이 있으면 함께 나눠요~
툴리
| 09.14
조회수
3041
좋아요
7
댓글
23
외국계,상장사,대기업계열사,공공기관 3번의 이직러 8년차 경영지원 분야 직장인입니다.
- 외국계투자기업(제조업,자동차부품) - 코스피상장사(NI,SI기업) - 대기업계열사(오너3세경영, 공정위조사대상기업) - 공공기관 다녔던 회사의 대략적인 특성은 이러합니다. 업무는 경영지원분야는 두루 다 해봤습니다. - 회계,세무 - 자금 - 공시 - 인사.총무(이건 백업개념) - 감사지원 나름 연차에 비해 많은 이직과 회사를 다녀보고 업무도 경영지원(관리)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업무를 해봤다고 생각하기에 궁금하신 부분은 질문 주시면 최대한 아는 선에서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싱싱파파
| 09.14
조회수
1000
좋아요
2
댓글
14
금융권 고인물(10++)입니다. 이직 관련 질문 받습니다.
-리서치 -펀드매니저 -기관일임 -IB -세일즈까지 경험해봤습니다. 업무 관련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질문 받습니다. 경력직 대상 질문이겠지만 혹시라도 신입분들에게는 연관 업계 정보를 드릴수 있을 것 같고 경력직분들께는 업무별 차이에 대한 답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짧게 거친 부분들도 많아서 정보의 깊이는 얕을 수 있는 그리고 최신정보엔 어두울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나름 특이한 커리어라 개인특정 가능할만한 내용은 업계내용으로 우회하여 답변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애매하게 물어봐주세요ㅎ 모두 건강하세요~
잠은 적당히
| 09.14
조회수
4036
좋아요
18
댓글
55
[ask me] 질문받습니다 mba의 모든것 해위 mba 취득자 현직자입니다
mba 궁금해하는 분도 많고 좋아보이기도 하고 실망도 하고 신화도 있고 뻥도 있고 겉과 속이 다르고 이견도 많고 잘 아는분도 없고 하자니.. 안하자니.. 계륵같기도 하고 한데요.. 질문받습니다 mba의 모든것 해외 mba 취득자 현직자입니다
골드만
| 08.26
조회수
3873
좋아요
22
댓글
77
배양육을 아시나요? 질문받습니다.
배양육 공부하고있습니다. 연구자는 아니고 전공자도 아니지만 향후 미래산업으로 보고 열공중입니다. 배양육 잘알못분들의 생각도 궁금하고 질답하다보면 간접적인 인식조사도 될듯하여 글올립니다. 과학적인 깊이는 안되니 가벼운 질문 해주세요. ^^/
정신적지주
| 08.20
조회수
630
좋아요
2
댓글
30
사이드 프로젝트로 독자 20만 명의 채널을 운영중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무도 궁금하지 않아하실 것 같아 걱정이지만 금요일 약속도 취소된 김에 제가 동료들과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해 아무거나 질문받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ㅋㅋㅋ 채널명은 비밀이고요, 유튜브는 아니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텀블러에서 총합 20만 정도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는 7년 정도 됐고(저는 6년 전 쯤에 합류했어요) 광고비는 한 번도 쓴 적 없어요. 여기저기서 제휴 협업 제안이 많이 오긴 하는데요, 딱히 돈은 되지 않습니다. 돈보단 재미, 또 제 경력에 도움이 된다는 점, 또 이 채널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보람 때문에 수년째 해오고 있네요.(얼마 전에는 난생 처음 뉴스 기사에 나오기도 했답니다) 특이한점은 이 채널을 같이 운영하는 멤버들이 많다는 거? 다들 본업이 있는 사람들이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하고 있고. 다들 수익이 목적이라기보단 재미, 보람 때문에 하고 있네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고민하는 분 많을 거고. 또 해봤는데 지속하기 어렵다는 걸 실감하신 분들도 많을 텐데, 어떻게 계속 이어가고 있는지 노하우라던가 이런 활동이 본업이나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라던가 기타 궁금한 점들 댓글로 남겨주세요! 딱히 인사이트 있는 답변은 드리지 못하겠지만, 성심성의껏 남겨볼게요. ㅎㅎ
둡둡
| 07.30
조회수
2395
좋아요
24
댓글
19
개인적으로 수소차에 대해 회의감이 큽니다.
수소 제법에 대한 연구는 수십년간 이루어졌지만 괄목할만한 성과는 없었다고 판단됩니다. 경제성이 타 연료에 비해 압도적으로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몇년간 수소경제를 부르짖고 수소차 보조금을 뿌리고, 이런 정책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수소라는 연료 자체의 경제성이 보장이 되지 않았는데, 어떤 확신이 있길래 충전소를 만들고 차를 늘리는지.. 제2의 태양광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전성도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수소분자는 그 특성으로 인해 누출이 쉽고 금속취성이 있으며, 국내/외 사고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아직 보급 확대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나, 수소차라는 시장이 미래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획기적인 수소 제법이 개발되고 상용화되면 정말 대박이겠지만, 현재로서는 묘연해 보입니다. 혹시 긍정적인 정보가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찰스
| 07.19
조회수
3842
좋아요
16
댓글
28
리멤버 CEO 최재호입니다. 리멤버에 대한 피드백 무엇이든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대표 최재호입니다. 저희 리멤버 서비스 이용해주시는 모든 리멤버 회원분들께 참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그냥 형식상 시작하는 문구가 아니라, 정말로 그러한 감사한 감정을 안고 매일매일 이 서비스를 바라봅니다. 14년 1월에 런칭하여 7년이 넘도록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 오고 있는 서비스인데, 저희들 입장에서는 정말 자식같은 서비스입니다. 그 서비스를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잘 사용해주시니 그 감사함은 이루말할 수 없이 크겠지요. 어젯밤엔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말로만 감사할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 감사함을 갚을 수 있을까. 어찌보면 이 리멤버 서비스를 더 만족스럽게 이용하실 수 있게 돕는다면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보답이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요. 그래서 오늘 리멤버에 대한 피드백들 들어보는 시간을 한 번 열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리멤버를 쓰시면서 아쉬우셨던 점들, 더 발전했으면 하는 수많은 부분들, 이것 때문에 더 이상 쓰지 말까....도 고민했던 순간들.. (없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왜 없으셨겠어요.^^;;) 편하게 말씀주시면 잘 소화해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리멤버를 쓰시면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갖고 계신 지점들도 함께 공유해주시고 칭찬도 한 번 해주시면, 이 리멤버를 앞으로 더 멋지게 키워나갈 저희 동료들에게도 정말 큰 에너지가 될 것 같네요. ^^ 리멤버에 대한 아무말 대잔치 스럽게 편하게 소통하는 시간 가지고 싶습니다. 제가 아무리 많이 들어도 (그것이 쓴소리라도) 질리지 않는 얘기가 리멤버 얘기이고, 또 잘 할 수 있는 얘기도 리멤버 얘기일테니까요. 함께 리멤버를 키워나가주고 계신 많은 리멤버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전하며.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최재호 | (주)드라마앤컴퍼니
| 05.21
조회수
6535
좋아요
95
댓글
132
[전략 컨설팅] BCG 미국에 일하는 컨설턴트 입니다. 무엇이던 질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BCG에서 일하고 있는 1-2년 차 컨설턴트입니다. 미국 BCG에 한국인 직원들이 적어서 익명성을 위해 직급과 년차를 애매하게 말하는 점은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전 BCG 컨설팅 리크루팅에 활발하게 참여하는데 BCG뿐만이 아니라 베인이나 맥킨지 미국 오피스들도 다 한국인 컨설턴트들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정보 공유/지식 교류차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보다 경험이 많으시고 정보가 많으신 분들이 이 커뮤니티에 있으셔서 약간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답변하고 제 답변들이 누구에게라도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AMA (Ask Me Anything)!
WLBOptim
| 05.21
조회수
3669
좋아요
30
댓글
49
[질문받습니다] MBA입니다.
MBA입니다. 관련관심있는분 질문쥬세요
골드만
| 04.30
조회수
714
좋아요
3
댓글
7
‘핑크퐁 아기상어' 이승규 부사장이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과 나눈 이야기들
2주 전,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과의 온라인 만남', 약 50여 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질답을 나눴습니다. 그날 오갔던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 Q.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창업을 할 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A. 저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에 뛰어들진 않았어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보여서 사업을 시작했어요. 구체적인 건 하나도 없는 채로요. ‘스마트폰이 열어낼 시장에서 사업을 펼쳐보자’는 생각을 하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같이할 만한 사람들이 보이는 거예요. 이 사람들과 함께라면 뭐든 해볼만 하겠다 싶어 스마트스터디를 시작한 거죠. 처음에는 콘텐츠를 하겠다는 계획도 없었어요. 스마트폰으로 학습(Learning)을 도와주는 러닝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을 뿐이죠.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앱을 출시했는데 반응이 안 좋았어요. 그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막상 시작은 했는데 생각했던 아이템을 너무 빨리 접게 됐잖아요. 다음에 뭘 해야 할지 전혀 모르니 막막했죠. 그 순간을 잘 버틸 수 있는 동료가 있었다는 게 지금의 스마트스터디를 있게 한 가장 큰 요인이었어요. 모두가 ‘실패했지만 굴하지 말자. 다음 시도를 해보자’라고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콘텐츠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거죠. ‘빠르게 실패하고, 더 나은 실패를 하자’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져온 사업 모토입니다. Q. 핑크퐁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많은데, IP 활용 비즈니스는 어떻게 잘할 수 있나요? A.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거나 핑크퐁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낼 때, 기존 콘텐츠가 주지 못한 재미와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해요. 그렇게 다채로움을 주며 확장성을 얻을 수 있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을 잃지 않는 거예요. 일관성은 브랜드가 지속되기 위한 필요조건이거든요. 어떤 콜라보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겠다고 일관성을 해치면 나중에 더 큰 비용으로 나타나죠. 특히 콘텐츠 사업에서는 계속 가져가야 할 것과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널과 플랫폼에 맞춰 콘텐츠 제작/배급 과정에 변화를 주지만, 결국 하나의 브랜드로 각인되게끔 만드는 것. 익숙한 곳에서 새로움을 주는 변주 전략과 일관된 브랜딩 집착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Q. 지금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공을 하고 있는데, 확장 계획도 있으신가요? A. 현재 저희 주 타겟은 영유아지만, 더 많은 연령대, 나아가 온 가족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은 당연히 있죠. 다양한 시장에 대한 공략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은 스마트스터디만의 콘텐츠 ‘유니버스’를 확장해나가는 것인데, 그 방법은 다양할 것 같아요. 다양한 연령대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따로 자체 제작할 수도 있지만,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한 것처럼 M&A 같은 방식으로도 사업구조와 고객 범위를 넓힐 수 있거든요. 스마트스터디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로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설립한 이유이기도 하죠. 더불어 아기상어를 보고 자란 세대가 2, 30대가 되는 시기가 스마트스터디에게 가장 중요한 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해요. 그들이 다음 세대와 기억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기이니까요. Q. 해외 시장을 공략할 땐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A. 첫째로 게이트웨이를 잘 이해해야해요. 요즘 한국에서 물건을 팔 때 쿠팡을 찾고, 쿠팡이 우리 물건을 잘 실어주고 노출시켜줄지를 판단하는 것처럼, 그 나라의 메인 플랫폼은 무엇이고 그곳에 우리 서비스/제품이 잘 맞을지 고민하는 게 먼저예요. 또 해외 시장 담당자는 꼭 회사의 주요 의사 결정권자와 방향과 의견이 잘 맞춰져 있어야 해요. 물리적으로 떨어져있다보면 아무래도 방향성을 맞추기가 어려워지거든요. 본사와 방향이 어긋나면 해외 진출도 잘 될 수가 없죠. 잘 통하는 사람을 해외에 내보내고, 그가 가능한 많은 결정을 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듯 철저한 준비가 운과 타이밍을 만나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요. 핑크퐁 아기상어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기 전에 히트 친 대표적인 나라가 인도네시아인데요.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아침 방송에서 한 패널이 나와 아기상어 춤을 췄고, 그게 엄청난 바이럴을 일으켜 온 나라로 퍼졌죠. 스마트스터디에서는 바이럴을 극대화시킬 준비가 이미 돼있었고요. Q. 5~10년 뒤에는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가요. A. ‘미래는 우리 주변에 있다'는 말이 있죠. 당장은 사업과 상관없어 보이는 변화라도 언젠가는 우리가 사는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 변화의 파장을 일찍 체감하는 게 중요하죠. 예를 들어 5~10년 뒤에 자율주행 차가 상용화된다고 가정할 때, 그 변화만 단편적으로 볼 게 아니라 운전자가 운전대를 더 이상 잡지 않아도 되면 차에 있는 이동 시간 동안 뭘 할지를 생각해야겠죠. 그 공백을 저희 같은 콘텐츠가 충분히 채울 수 있고요. 같은 맥락에서 메타버스나 VR 같은 분야가 가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Q. 콘텐츠가 오래 사랑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A. 하나의 콘텐츠가 오래가기 위해서는 그 자체의 재미, 의미 외에도 스토리와 성격이 필요해요. 아기상어의 노래는 많이 알려져 있죠. 하지만 아기상어의 이름이 뭔지 친구가 누군지 엄마상어, 아빠상어와의 관계가 어떤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런 세계관을 구축해서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이 필요해요.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니켈로디언과 함께 장편 애니메이션 '베이비샤크 빅쇼'를 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베이비샤크 빅쇼'는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IP에 '롱폼' 에피소드를 입혀 세계관을 구축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올해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 방영할 예정이에요. Q. ‘핑크퐁 아기상어’의 성공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수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해서'라고 생각해요. 월트 디즈니가 없었으면 대다수가 꺼리는 동물인 쥐가 캐릭터화 될 수 있었을까요? 상어도 미국에서는 영화 <죠스>의 이미지가 강했죠. 스마트스터디가 아니었다면 아기상어같은 캐릭터는 세상에 나오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레거시에 저항하고,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냈을 때의 임팩트는 정말 크다고 생각해요. 신사업을 할 때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때에 따라서는 한 번도 그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일에는 경력자가 필요하고 저런 일에는 신입이 필요하다는 통념이 있지만, 통념이 늘 답은 아니더라고요. Q.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가 궁금합니다. A.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는 ‘자율성’으로 정의할 수 있어요. 규칙이나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원에게 자율과 책임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 또는 회사처럼 일하는 장소나 시간 또한 구성원 개개인이 최선의 결과물을 내도록 선택에 맡기고 있어요. 사업 분야에 따라 적합한 조직 문화가 다르겠지만, 스마트스터디는 창의성이 중요한 콘텐츠 기업이기 때문에 최대의 자율을 보장하면서 구성원도, 기업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마음대로 일했더니 세계 최고의 캐릭터가 나왔다 - https://now.rememberapp.co.kr/2020/04/05/7472/)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 04.20
조회수
331
좋아요
1
댓글
0
커뮤니티 팀 AMA - 철이 없었죠. 연결이 좋아 커뮤니티를 시작했다는게…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30만 직장인의 소통 공간, 리멤버 커뮤니티엔 어느새 4만여 개의 글, 17만여 개의 댓글이 쌓였습니다!👏 이제 막 런칭 1년을 지나고 있어서 부족한게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 숫자를 보면 '나와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의 교류', '현업 프로페셔널들과의 소통' 공간이 이렇게나 필요했음을 실감합니다. 항상 관심 갖고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쉽지만, 이 공간을 빌려 저희도 ✷AMA✷(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그간 핑크퐁(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BCG 박영호 파트너 등 다양한 AMA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평소 만나고 싶던 현업 전문가들과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대화하는 자리였죠. 적극 호응해주시는 회원님들을 보며, 저희도 회원님들과 소통해보고 싶다는 용기를 얻어 시작합니다. 그래도 리멤버 어드벤티지가 있으니 더 크게 호응해주시길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지난 AMA는 <모두의 라운지> AMA 게시판에서 모아볼 수 있어요. 질문을 받으려고 보니, 이렇게 저희를 제대로 소개드리는 것도 처음인 것 같네요! 커뮤니티 팀은 <직장인들의 일 관련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일 고민이 더 잘 해결될 수 있을까? 라는 원대한 목표부터 시작해서 ▪︎ 더 많은 회원님들이 다양한 소재로 소통하게 하는 방법은 뭘까? ▪︎ 어떻게 하면 어제도 오고, 오늘도 또 오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을까? 등을 고민합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서비스, 커뮤니티 팀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 04.15
조회수
2331
좋아요
13
댓글
15
대표전화 : 02-556-4202
06158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9길 6, 6층
(삼성동, 제이에스타워)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