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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중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27살 (한국나이) 23년에 3년제 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N년동안 디자인 포토폴리오,공모전,자격증,알바도 조금하면서 24년 12월부터 제대로 이력서 넣기 시작한 취준생입니다. 원래는 졸업전에 탈건을 할 생각이였는데 막상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려니까 내가 좋아하는것이 뭔지도 잘 모르겟고 이 길이 아니면 졸업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돌이 될거같아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학원등록해서 포토폴리오를 만들고 디자인의 길을 걷고 취준중이였고 현재는 건축사사무소,인테리어,전시회사,구조설계,토목까지 총 약 260가량의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이력서를 많이 넣다보니까 제 조건에서 꽤 괜찮은 구조설계분야의 면접을 봤지만 이 회사는 건축사분이 운영하시는건 아니고 제조회사에서 건축자재를 시공,설계하는데 때어내서 키울수 있을 만큼 부서가 커졌는지 계열사로 분리돼서 운영되고 보유자산도 있고 해외에도 지사와 시공한곳보면 사람들이 알만한곳들이 많았습니다. 생각한 연봉보단 조금 작지만 (상여금 뭐 하면 얼추비슷하긴하지만) 경험을 쌓자는 마음으로 일단 최종합격 통지까지 받았는데 건축은 현실적으로 5년제를 가거나 대학원을 가야 건축사를 딸수있고 구조설계는 건축구조기술사라는게 있다고 아는데 Q1. 미래에 건축구조기술사를 따기위해서 전 직장에서 따라 좀 달라질수있나요? 건축사인 경우 건축사협회에 가입되지않은 경우 경력으로 인정안해준다고 알고있는데 구조기술사도 비슷한 제도가 있나요? Q2. 건축구조설계에 몸담고있는 선배님들은 비전을 어떤식으로 보고계시나요? 제 계획은 중소기업에서 경력과 스펙을 쌓은 후 대기업으로 가고싶은데 건축구조기술사를 따면 건축사와 같이 사무소를 차릴수있는건가요? Q3. 건축설계구조의 전망은 어떤거 같나요..
이상해씨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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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주 금요일에 연차 사용 시 주휴수당
포괄임금제 적용 회사에서, 이번 설날 연휴 금요일에 연차사용하면 주휴수당 제외되어 월급 나오는게 맞나요? 인터넷 검색 시 법률에 정확하게 규정이 되어 있지않아 지급해도되고 안해도 된다로 검색이 되는 것 같은데요. 회사 다니면서 연차 5일 쓰고 주휴수당 제외되서 월급 적게 받는 경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이게 ㅈ소인가 아니면 제가 잘못알고있는것인가 해서 여쭤봐요.
탐구영역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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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됩니다 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직장을 구하는 27살 사회초년생입니다. 두 군데 합격을 했는데 너무 고민되어 글 남겨요 1. 정규직 2,800만원 / 성과급 복불복 2. 파견계약직 3,500만원 / 성과급X 첫 회사로 어디가 맞을까요 ..? 정규직이 안정적이라곤 하는데 계약 금액 차이가 커서 고민이에요 ㅠ 취준 기간이 길어져 일단 취업 후 경력 쌓고 싶어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학벌은 지잡 4년제입니다..
성공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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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어느 선까지 가시나요
요즘 결혼이고 장례식이고 기본 10만이 대세인거 같습니다 직접 안가거나 안친하면 5냈었는데 밥안먹어도 5만내면 욕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부서/팀원 결혼 이나 직계 장례식까지는 이견이 없는데 옆부서 잘 모르는 직원 결혼이나 조부모 빙부상등 까지 다 부담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들 어떠신가요 좋게좋게 생각해서 다 가거나 내면 좋겠지만 사실 부담되는게 현실
ww2222
은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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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하는게 맞겠죠?
제가 회사 생활 적응 못해서 이직 3번하고 운전 못하고 몸 느리고 반응속도 느립니다 여자친구는 있는데 솔직히 제 능력상 경제적 안정은 보장이 어렵고 생활에도 불편함이 많이 야기될텐데 결혼 포기하고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이상 무능한남자의..푸념이었습니다
3121john
금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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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 강의 . 추천
태블릿 , 노트북 관련 제조 납품 b2b영업 합니다 구매 와 안드로이드 관련을 자세하겐 아니여도 조금 언어적인거에 댜해 공부하고 싶어요 , 추천해주실분한 도서나 강의 유투브가 있을까요 !? 추천 부탁드려요 ~ cpu , gpu , wifi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GMS 등 이런등 부터 가볍고 쉽게 다가갈수 있게 배우고 싶어요
dfgh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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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구함규칙
직장을 구하기 위해 효과적인 행동과 전략을 소개합니다. 이 팁들은 경력 수준과 업종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1. 자기 자신을 파악하기 강점과 약점 분석: 자신이 잘하는 일과 보완해야 할 점을 정리합니다. 관심 분야 명확히 하기: 어떤 산업이나 직무에 관심이 있는지 분명히 합니다. 2.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준비 맞춤형 이력서 작성: 지원하는 직무에 맞게 이력서를 수정합니다. 핵심 성과 강조: 과거 경험에서 성과를 숫자나 구체적 예시로 표현합니다. 간결한 자기소개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글을 준비합니다. 3. 네트워크 활용 인맥 관리: 동료, 동창, 멘토 등과 연락을 유지하며 기회를 찾습니다. 링크드인 및 커뮤니티 참여: 업계 관련 그룹에 가입하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4. 구직 사이트 활용 주요 취업 사이트(사람인, 잡코리아 등)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꾸준히 업데이트합니다. 관심 기업의 채용 공고를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5. 면접 준비 자주 나오는 질문 연습: 예상 질문과 답변을 미리 연습합니다. 기업 정보 조사: 기업의 비전, 사업 내용 등을 조사하여 관심을 보여줍니다. 6. 직무 관련 역량 개발 온라인 강의나 인증 과정으로 스킬을 강화합니다. 자격증이나 업계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학습합니다. 7. 긍정적인 태도 유지 실패해도 포기하지 말고, 지원 횟수를 늘려 경험을 쌓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적극적인 행동을 이어갑니다. 꾸준한 준비와 행동이 직장 구하기의 핵심입니다.
김종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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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정산 세금 납부
퇴직 정산 관련해서..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25년 1월 1일자로 A회사에서 B회사로 사업부 전체가 이동했는데(자회사지만 법인 다름), 그럼 퇴사 처리를 해야한다고 중도퇴사소득세/중도퇴사주민세/건강보험정산으로 12월 월급이 90만원 정도 적게 받았습니다. 근데 뭐 연말정산 때 돌려받겠지… 하고 냅뒀는데 막상 연말정산 돌려보니께 환급금이 8만원 밖에 안되서 큰일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연봉이 크게 오른 것도 아니고… 작년에 비해 세금을 크게 더 낼일이 있나 싶은데 아무튼 저 퇴직 정산에 대한 비용을 환급을 못받는 상황입니다. 정확하게는 퇴직도 아니고 회사 간에 이뤄진 이관인데 개인이 세금을 다 부담해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 퇴직금은 또 그대로 이관된다고 하네요.
벌꿀오로리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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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받고 나온다 vs 포기한다
안녕하세요. 1년되기 전에 꿈에 그리던 회사가 합격하게 되어 고민입니다. 한달만 더 버티면 퇴직금을 받고 나올 수 있는데 이직할 회사에서 2월초에 나오지 않으면 합격취소가 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면 갈수있는 다른 친구들이 많으니까 그런거 같은데.. 이럴경우 깔끔하게 퇴직금 포기하고 나오는것이 좋을까요? 한편으로는 양해없는게 너무하기도 한데.. 그깟 퇴직금 200언저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1년 버틴것도 너무 힘들었어서 회사돈을 이거라도 빼돌리고싶어서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resumeme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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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
한주동안 업무가 많아 아침 8시까지 출근해 저녁 8시까지 야근을 했습니다 계속 야근을 하다보니 너무 피곤에 쩌들어 오늘 하루만이라도 쉬고 싶어 칼퇴를 하고 싶었습니다 칼퇴를 하기 위해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출근해서 미리 업무를 처리를 하고 칼퇴를 진행하려던 상황이였습니다 옷을 입고 가려고 하는데 팀장이 부르더니 갑자기 왜 집에가냐? 누가 맘대로 집가냐? 요즘 애새끼들이 이래서 싸가지가 없다라고 하고 가라고 하더라구요(참고로 전 33살입니다) 집가는 내내 사직서 던지고 싶을 만큼 제 스스로 화가 나더라구요 업무는 다처리하고 간건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좋은회사가고파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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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할말은 하는 후배
회사 후배중에 말을 안듣는건 절대 아니고 되게 일도 열심히 하는데, 아닌건 아닌것 같다고 다이렉트로 말하고, 아무리 윗사람이라도 무조건적인 복종은 절대 안하고 하나하나 따지고 드는 후배 부담스럽나요?
감기달고삼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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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측정 이상해여 봐주세요
현직장 연봉이 4500이고 10프로 인상하고 싶다고 면접 보아 5천만원으로 합격했는데요. 그래서 기본급이 5천만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퍼 받은 내용 보니 기본수당 + ot수당 해서 5천만원으로 나오더라구요 다시 물어볼껀데 이게 맞나요? 저는 5천만원이 기본급 5천만원이라고 생각했는데 회사 꼼수 쓴다고 느껴지는데 이게 맞나요??
룰루랄라002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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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2년차 주도적으로 일하기 어려움
전직장 1년, 현직장 1년해서 2년 넘게 회사생활중이에요(나이 29) 그런데 둘다 신입으로 들어와서 업무 역량이 부족한걸 알고 있는데 업무 중에 책임져야하는 일이 있으면 피해버리는 것 같아요... 정부과제 제안서를 쓰는데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써봐라부터 나라면 이 사업을 어떻게 진행할건지 공부해서 고려하라는데....아직 혼자 이걸 쓸 수 있는 레벨이 아니라고 생각되니까 회피하는 것 같아요...용어 공부부터 생소한건 다 찾아보고 쓰고 수행하라고 하는데 그걸 회피하는게 문제에요 누가 명확하게 해달라는건 기한 지켜서 하는데 제가 주도적으로 운영하거나 할때는 pm의 지시가 명확하지 않으면 우왕좌왕하거나 실수가 생겨서 그때마다 자책합니다. 이번 제안서를 찾을때도 내가 쓸 수 있을 것 같은 걸 찾아보라는데 아무런 지식과 주특기가 없으니 회피하게 돼요..ㅠㅠ
dkgnek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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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사한테 고백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업무적으로만 대했고… 사적으로 연락하거나 그런적도 없구요 ㅠㅠ 뭐 살갑게 한다거나 그런 스타일도 못됩니다 ㅠ 오히려 엄청 무뚝뚝하고 사무적이 스탈이에요 제가 입사한지 3년쯤 되었는데 갑자기 저를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하시네요.. 워크샵 때 츄리닝 입은 모습이 귀여웠다는 둥 저는 기억도 나지 않는 포인트들을 얘기하면서 꽤 오래전부터 좋아했는데 눈치 못챘냐고 하시더라구요 당연히 상상도 못했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죄송하지만 못들은 걸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좀 회사에 적응해가는 거 같았는데 저 이직해야 할까요 ㅠㅠ 너무 스트레스에요
zzzzyk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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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던 돈 잘버는 대표/조직 특징
1. 비교, 평가 잘함 이 사람이 잘할지. 저 사람이 잘할지 테스트 해봄. 일을 시킬 때 자세한 설명, 가이드 없음. 목표만 알려주고 알아서 해오라 함. 똑같은 일을 주고 일을 어떻게 풀어오는지 막히는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봄. 과거 동일한 일을 시켰던 B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가져오면 일 잘하는 거임. 이런식으로 사람을 비교하고 결과로 평가함. 이후 일 잘하는 직원에게 직책이건 연봉이건 올인함. 2. 엘리트 코스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졸업한 경우가 많음. 기본적으로 남들보다 많이 고민하고 실행하는 DNA가 탑재된 듯. 명문대라 잘하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뭐든 잘하게 태어났으니 명문대를 간거 같음. 모든 방면에 에너지가 넘침. 일찍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하는데. 운동도 하고 주변 네트워크도 잘 만듬. (항상 눈에 광기가 있음) 3. 끊임없이 배우고 흡수함. 기본적으로 주변에 배울게 많은 사람들이 많음. 업계동향 듣고 최신기술 계속 배움. 일 잘하는 직원이 들어오면 어떻게든 쥐어짜서 일하는 방식/기술을 뽑아먹음. 예를들면 능력의 최대치가 나올 수 있도록 상황을 절박하게 만듬. 일정을 타이트하게 짜거나, 목표치를 일부러 더 높게 잡음 영업이 됐건 마케팅이 됐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면 이걸로 메뉴얼을 만들고 다른 곳에도 적용함. 궁극적으론 이렇게 인재를 영입해서 제품/서비스 품질을 올리는게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걸 암. 4. 일, 성과 밖에 모름 직원을 감시하고 일 하고 있는지 체크 함. (회사에 CCTV가 많이 달려 있었음) 직원을 못믿어서라기 보다는 자기 뜻대로 통제되는 상황을 중요시 여긴 듯 함. 항상 새로운 돈벌이, 더 잘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아이디어 떠오르면 냅다 직원에게 던짐. 말 그대로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10에 9은 실패 함. 똑똑한 사람이 왜 일을 이렇게 시키지? 고민해봤는데. 회사가 항상 잘될 순 없고, 기회가 오면 달려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나태한 분위기가 깔리면 조직이 물렁해지니 항상 예열해두는거 같았음. 5. 직원들 나감 1~4의 이유로 직원들 퇴사율 높지만, 대표는 안바뀜. 왜? 자기는 이렇게 해서 사업 키운건데. 내 기술을 버리고 남의 방식으로 가면 망한다는걸 암. 그리고 개고생하며 사업을 하는게 결국 자기 하고 싶은거 할려고 하는거니. 직원을 위해 자기가 바껴줄 이유가 없음. 자기 스타일에 맞는 직원이 뽑힐 때 까지 새로 채용을 하고, 마음에 드는 직원이 오면 길들이는 형태로 붙잡음. 6. 결국 남는건, 말 잘듣는 직원 비교해서 잘하는 직원을 남김. 절박한 상황에서 성과를 만들고, 성과는 메뉴얼, 시스템으로 만들어 제품/서비스 퀄리티를 높임. 이 과정에서 직원은 갈리지만 그 만큼 성장함. 머리가 좀 있는 직원은 내가 혼자하면 월급보다 더 벌겠는데? 이직하면 연봉 오르겠는데? 싶어서 탈주함. 회사는 큰 노력없이도 매출이 나오는 구조가 됨. 일 잘하는 직원은 다 떠나고, 대표 옆에는 일은 못하지만 사회생활 만점의 직원들이 자리하는 고인물 조직이 되며 정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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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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