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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제게 다른 사람 연봉을 보여주며
팀원 연봉 전체를 (인상금액과 인상률) 보여주면서 제가 올리면 팀원이 적게 받는 구조를 보여주는데 이런 게 흔한가요? 전 처음 겪는 일이라서요. 저희 팀 성과가 좋아서 이번에 상위 평가나 인상률을 기대할 만한데, 생각보다 너무 평범한 수준이더라고요. 그냥 회사 평균 재원 수준? 제 팀원들 인상률이 어떤지를 상의하시며 (애초에 팀장은 연봉에 대한 권한이 없어요.) 저는 페이밴드가 이미 제 직급보다 높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드는 생각은 진짜 너무 치사스럽다? 그동안 저는 계속 데리고 갈 핵심 인력처럼 얘기하셔놓고 팀장인 제 연봉이 높다는 이유로, 마치 제가 올리면 팀원이 못 올리는 이런 상충되는 구조로 심적 압박 딜을 한다는 게 너무 자존심 상해요. 그냥 정공법으로 설명하셨으면 오히려 받아들였을텐데 그동안 그렇게 데리고 다니고 막상 연봉 시즌에 어떻게든 덜 올려주려는 꼼수를 쓴다는 게... 솔직히 너무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팀장들 평가를 너무 높게 주지 말라는 식으로 전무님이 얘기하셨다는 말도 하셨는데 버젓이 숫자가 있는데 왜 그럴까요? 회사와 팀과 브랜드에 정말 애정도 크고 열심히 해서 높은 실적 냈는데 이러는 건 나가라는 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1. 임원에게 솔직한 생각을 어필한다. 2. 조용히 이직을 준비한다. 기타 등등
프로비타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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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찍힌 것 같습니다
글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최근들어 상사가 저랑 말을 최대한 안하려고 하고 본인과 같이 하는 일이라면 업무 배제를 시킵니다 사람들이랑 다같이 있을 때 자기가 좋아하는 직원한테만 말 걸고 제가 말 걸면 자기가 좋아하는 직원한테 먼저 가서 대화하다가 저에게 옵니다. 그리고 저에게 일을 많이 주지만 본인과 같이 하는 일이면 저는 절대 안시킵니다. 처음부터 상사랑 저랑 성향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 상사는 진짜 돌려서 말하는거 없고 저는 상대가 상처 안받도록 돌려서 말하고 듣길 원하는 스타일입니다 최근들어 제가 상사가 틀린 부분을 강하게 정정하니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 진짜 어렵고 힘드네요.. 다들 이정도는 버티면서 사시는지 어떻게 회사생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하이22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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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참았는데 결국 상사에게 "같이 일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회사에서 있었던 일로 고민이 있어 처음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팀에서 약 2년 가까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담당해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담당자들의 잦은 퇴사로 이력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번 신규 프로젝트처럼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업무였습니다. 조직 개편 이후에는 이 프로젝트를 가장 오래 담당했던 A상사님만 기존 인원으로 남았고, 저를 포함한 나머지 인원은 모두 새롭게 투입되었습니다. 저는 최근 승진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과 유관부서에서 감사하게도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 처음 함께 일하게 된 계기 팀이 만들어진 초반에는 이 프로젝트가 팀의 핵심 업무였습니다. 당시 여러 사람이 A상사 님과 함께 일해봤지만, 업무 지시가 불명확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경향 때문에 함께 일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때 A상사님이 저에게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어려운 프로젝트와 어려운 사람을 잘 풀어낸다면 더 성장할 수 있고 인정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함께 일해보니 기존에 들었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업무 지시는 모호했고,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피하려는 모습도 자주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 사람이 원래 이런 스타일인가 보다'라고 생각하며 최대한 제가 더 뛰어다니면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가정도 있으신 분이고, 우연히 PC 화면에 쿠팡 상하차 아르바이트 관련 내용이 떠 있는 것도 본 적이 있어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A상사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하는 거겠지. 내가 조금 더 하자.' 이런 마음으로 2년 가까이 함께 일했습니다. 덕분에 저 역시 많이 성장했고, 유관부서에서는 대부분 저와 직접 협의하려고 했으며 좋은 평가도 많이 받았습니다. 프로젝트 역시 큰 문제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 최근 있었던 일 최근 팀에는 더 큰 프로젝트들이 많이 생기면서 기존 프로젝트의 우선순위가 낮아졌습니다. 현재는 팀원 한 명당 3~4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팀장님은 "A상사 혼자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저를 다른 긴급 프로젝트에 투입하셨습니다. 저는 인수인계를 하면서 아직 진행되지 않은 부분과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들을 모두 설명드렸고, 바로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우선 처리해야 할 내용까지 전달했습니다. 이후 저는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야근과 철야를 하며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 단체방을 보다 보니 2주 가까운 시간 동안 A상사 님은 검토만 하고 실제 해야 할 일은 거의 진행하지 않는 것이 보였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던 터라 이번에는 일부러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일정에 문제가 생길 텐데,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자.'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예상대로 일정에 문제가 생겼고, 결국 신입사원 한 명과 급하게 수습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는 업무 내용을 보고 경험상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양이 아니며, 유관부서와 일정 조율이 필요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A상사 님은 알겠다고 하더니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원과 정확히 절반씩 나누는 모습을 보며 솔직히 한숨이 나왔습니다. - 결국 터진 순간 그날 퇴근 직전 A상사님이 짜증을 내며 저를 부르셨습니다. 가보니 제가 인수인계하면서 설명했던 미진한 업무를 보여주며 "왜 안 해놨냐."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순간 '역시 본인이 놓친 부분을 내 책임으로 돌리려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차분하게 설명했습니다. "인수인계 때 진행되지 않은 부분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고, 저는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바로 복귀하지 못한다고도 설명드렸습니다." 하지만 A상사님은 안 되었으면 집에 가지 말고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계산은 해봤냐. 딱 봐도 안 될 것 같은데 생각은 했냐. 모르면 물어봤어야지. 승진했으면 이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 내가 하나하나 다 봐줘야 하냐. 라는 말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그 순간 2년 가까이 참아왔던 감정이 한꺼번에 올라왔습니다. 저 역시 흥분했지만 최대한 차분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인수인계를 모두 했습니다. 팀장님 지시로 해당 프로젝트에서 빠진 것입니다. 계산이 필요한 단계가 아니라 컨셉만 잡는 단계였습니다. 승진 이야기를 하셨지만 저는 사원 때부터 그 이상의 업무를 해왔고 팀에서도 인정받아 왔습니다. "하나하나 봐줘야 하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오히려 그동안은 제가 A상사님이 놓친 부분을 계속 챙기며 현장을 뛰어다녔습니다. 지금 제 행동이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생각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를 계속 끊으려고 하셨지만 끝까지 말씀드렸고, 결국 같은 말만 반복하시길래 "저는 더 이상 A상사님과 같이 일하지 못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자리를 나왔습니다. - 이후 상황 퇴근 후 근처에서 식사 중이던 B상사님을 기다렸다가 상황을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퇴사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오래 참다가 터진 것입니다." "행동은 잘못됐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팀장님 지시라면 다시 프로젝트를 맡아 문제없이 수행할 자신은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B상사님과 함께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 많고 업무 스타일도 잘 맞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B상사님께서는 "고생했다. 나도 이야기해보겠다. 앞으로는 나랑 같이 일하자. 라고 말씀해 주셨고, 저 역시 많이 진정되었습니다.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몇 달 전 제가 휴가를 다녀온 뒤 복귀했을 때 팀장님께서 "휴가는 뭐라고 안 했는데 일을 어떻게 해놓고 갔길래 이렇게 난리가 났냐." 며 크게 혼을 내셨습니다. 저도 당황해서 하루 종일 원인을 찾았는데, 결국 A상사님이 업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였고, 제 책임처럼 전달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사실관계를 보고드리자 팀장님께서는 오해했다며 미안하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괜찮다고 넘어갔습니다. 그 일 이후 저도 한동안 A상사님께 조금 퉁명스럽게 대했는데, A상사님은 B상사님께 가서 제가 말을 안 듣고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B상사님께서 "그래도 잘 지내보자."고 하셔서 저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잘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근 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었습니다. 지금 가장 고민되는 부분 곧 팀장님이 출장에서 복귀하십니다. 저는 이번 일을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제 행동이 잘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입장에서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그동안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팀장님이 다시 해당 프로젝트를 맡기신다면 회사의 지시인 만큼 업무는 문제없이 수행할 생각입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앞으로는 A상사님과는 함께 일하지 않고 싶습니다. 제가 감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팀장님께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맞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회사001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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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생 일찍이 이직 두번하며 느낀 점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들에 비해 20대 중반인 많지않은 사초생이지만 저같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전 빠른이라 일찍이 취업했습니다. 열심히 하여 교수님의 추천으로 나름 네임드에 들어갔구요. 그러나 너무 어린 저이기도 했지만 상사의 부담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당시 유일한 여상사였어요. 1. 계속 다른 남사원한테 꼬리친다함. 2. 자기과시 및 압존법 실수하면 욕먹고 3. 제 앞에서 자기도 다른 신입(학교 선배)과 함께 일해보고싶다 -> 선배는 과에서도 좀 잘하시는 선배였어요.. 4. ppt디자인(양식도 받은거 없고 그냥 배운거 정리하랬어요.) 문제거나 명령어를 틀려도 팀원들이랑 같이 비웃기 5. 말바꾸기. 6. 최고로 크라는 응원인데 미친 부담....모두에게 그렇게 최고로 키우겠다.... 7. 그 여상사 아래 여직원 신입이 이전에도 다 퇴사이력 전 당시 수습기간이였고 상사 외에 유일한 여자였습니다. 지금 다시 가라면 이겨낼 수 있지만 사초생에 그당시의 전 갓태어난 참새같았던 거 같아요. 엮이는 상사에게 죄송하다 해야하고 회식땐 가시방석, 매일매일 울고 다음날이 무서웠습니다. 이겨내지 못했고 다른 차장님이 뭔일 있냐고 팀장님도 물어보실정도였어요. 그래도 어떻게 신입이 말을 하겠어요. 서로들 너무 친한걸 알고있었고 월말에 퇴사하겠다고 수습 끝날쯤에 고했습니다. 그리곤 관련 없는 업종가서 후임에게 화내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화가나는 제 모습에 매일 제발 메모 해달라고 부탁하고 잘보이는 곳에 적으라고 부탁하고 무한반복하다 우울증 걸려서 1년 되기 직전 퇴사. 그리고 지금은 규모가 이전회사보다 작은 회사예요. 업무적으로 제가 잘하는건지 커리어를 잘쓰는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무언가라도 하려고 스스로도 노력하곤 있어요. 후회하냐 묻지만 절대 후회안하구요... 첫 회사 팀장님은 정말 좋고 지금도 기회가 된다면 같이 일하고싶은 분이예요(존경하던 분이였어요). 사람문제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정말 사람 중요하더라구요. 부딫히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 생각해요. 그 후 어떻게 대처하냐 각자의 차이지만, 그게 아닌 대우의 문제라면 오래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정말 이겨낼 수 있는게 아니면 빨리 이직을 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퇴직금만 바라보면 있는게 나을 수 있지만 그 버틸 노력으로 이직을해서 더 나은 길을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무턱 무조건 퇴사 좋아 이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저 일이 힘든건 잠깐이지만 사람이 힘든건 잠깐이 아니니까요.. 버틸 수 있는건 버티되 기회가 있고 얼마 안되었을땐 현명한 선택을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분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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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군을 바꿔야하는지..?
해외에서 살다가, 패션관련 학교를 졸업하구 패션업계 해외팀에 2년반정도 몸담구 있는 사람입니다. mu00와 제가 일하는 브랜드와의 계약이 틀어지면서 저는 원래 이직처가 정해진 상황에서 현재 회사가 저를 붙잡는 상황인데요,,, (급여인상 + 승진 + 팀 인사권 부여) 근데 저는 조금 유명한 코스메틱 회사로 이직처가 확정된 상황이다보니,, 조금 고민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급여비슷) 직무는 동일한 MD지만 직군을 바꾼다는게 정말 쉽지 않지만, 비전을 생각하면 코스메틱이 훨씬 패션보다 좋다는걸 알지만,,평생 패션업만 해온터라 자신도 없고, 이번에 코스메틱으로 가면 더이상 패션업으로는 못돌아올거같아서요… 현직 해외업무로 코스메틱에 계신 종사자 선배님들 의견부탁드립니다 ㅠㅠ
팬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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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곧2달입니다
전 회사는 중견 음료회사 공장에서 전기안전관리자를 했었고 잦은 야근 특근에 몸상태도 안좋아졌고, 앞으로 더 비전도없고 자체적으로 굴려지는게 보여서 탈출했습니다 얼마전 대기업 시설관리에 들어와서 매우 기뻤지만 8.5to5.5 출퇴근 인데 담당소장님이 출퇴근에 관여를하네요.. 기타 태도지적, 서류업무넘기기(라고느끼는)등등은 좋은마음으로 수용할수있겠는데 고객사 눈치를 봐야되서 그런건지 특히 기상악화때는 몇시에 나와야되는건지 하.. 맘놓고 투정부리기엔 소장님은 보통 7시반전에는 출근하는것같고 벌써부터 비나 눈올때는 더 일찍나와야된다 압박을주는데 머리아프군요 .. 너무 구리구리한 회사들만 다녀서그런가 자그마하게라도 뭔가 사원에게 해주려는 회사복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데 출퇴근이 발목을 잡네요.. 체념하고 받아들여야겠죠.. 이젠 어린나이도 아니고 스펙도 좋다고 할수는 없어서 더 그런마음이 드네요
닥터닥터헬미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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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내 말을 항상 착각이나 오해로 전제해서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내가 업무상 문제를 말하거나 오류를 언급해도 일단 내가 잘못 봤다는 전제부터 깔고 대화하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 확인해 보면 내 말이 맞는 경우에도 먼저 “네가 착각한 것 아니냐”는 반응부터 나온다. 한두 번이면 넘어가겠는데 반복되니까, 상사가 나를 무슨 상황을 자주 잘못 이해하고 혼자 오해하는 사람으로 규정해 놓은 것 같아서 기분이 굉장히 나쁘다. 내가 틀릴 수도 있으니 확인하는 것 자체는 당연하다. 그런데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도 전에 항상 내 실수부터 전제하는 태도는 다른 문제 아닌가.
MC대중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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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by 부키출판사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 혁명은 적이 밖에 있지만, 개혁은 적이 옆자리에 있다.
팅커베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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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입 어떤가요?
들어온지 두달째.. 어느정도 적응 했을거라 생각하고 이거 다 할줄 알지? 그러면 첫날 들어온 사람인냥 모르쇠 하는 표정으로 당당히 모른다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야할 업무도 잘 못함. 시키는 쉬운일도 더블체크 해야하고 그것도 제대로안되어있음. 어느 정도냐면 의자를 복도에 놓지않는다 라는건 기본 사람이라면 알려주지않아도 알텐데 그런 비슷한 어이없는 행동을 함. 비슷한 일이여러번이고 아무리 어리고 사회생활을 안해봤다지만 물어보지도않고 일처리하고 왜이렇게 했냐고 물어보면 몰라서 그랬다함 물어보지라고 하면 알겠다는데 계속 도르마무임 얘를 데리고 일을 계속해야하나? 어느날 너무 빡쳐서 탕비실에서 얘기했더니 장문의 카톡으로 자신을 까내리느니 기분나쁘다느니 자신이 한 행동은 생각않하고 지 할말만 써서보냄 ㅠ 조언하는것도 치지고 힘드네요 어째야할까요? 참고로 2초남임
훈훈구리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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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로운 주말🥳
저는 올해로 만30년을 채운 공공분야 근로자입니다 매순간을 불나방처럼 살다가 모처럼 이불밖은위험해 모드로 게으름을 맘껏 부리고 있자니 뭐 행복이 별건가 싶기도 합니다 막내가 머리맡에 와서 간만에 식구들 다있는데 다섯시에 여는 오징어집 오픈런해서 회랑 튀김에 소맥이나 한잔말자고 꼬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리멤버동료 여러분도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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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에 왜 맘이 많이 상하죠?.
글쓰는것은 많이 부족하지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업무의 비효율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개선할점이 있으면 직접 개선방향까지 생각해서 담당자에게 찾아갑니다. 불편하다가 끝이라 방법까지 다 알려주죠 하지만 진행이 안되는것이 99% 입니다. 그렇다고 담당자를 계속 찾아가지 않습니다. 다음은 담당자의 의지이니까요. 이번에 업무에 필요한것이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라는 제 글에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는 의뢰가 와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회사와 동료를 위한 일이지만 이런 것들은 다 재능 기부입니다. 제 개인돈으로 수당도 안받고 집에서 자정이 넘도록 해서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스템 완성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익명 게시판에 사용 후 에러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라는 글에 왜 좋아요 11개에 싫어요가 6개나 있어 마음이 많이 상하네요 나는 돈들여 AI 비싼 구독료 내고 잠도 못자고 만들어주는데 불편하면 의견을 남기면 맘도 안상할텐데 싫어요만 있어서 맘이 더 아픕니다 위 시스탬은 정식으로 도입이 될 예정입니다.
모두의출장
동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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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조] 경쟁력 위해 재벌 세습을 끝내야 한다
[National Reform] Ending Chaebol Succession Is Essential for Global Competitiveness 현기차는 테슬라, BYD, 샤오펑을 이길 수 없다. 기업=CEO 이다 임직원이 100,000명이어도 중요 결정은 한 명이 한다. 뛰어난 글로벌 인재는 자신 보다 못한,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남의 밑으로 들어 가지 않는다. 창업을 하지. 일론 머스크의 능력과 그릇이 크니, 그 밑에 들어 갈 뛰어난 인재들이 많다 그러나 재벌 3세 세습 회장 밑에 들어갈 뛰어난 글로벌 인재가 있을까? 괜찮은 인재들은 있게지만 특급 인재들은 없을 것으로 추정하는게 합리적이다. 북한 김정은 밑으로 뛰어난 글로벌 인재가 들어 가진 않는 것처럼. 기업 경쟁력을 위해서 재벌기업들의 세습은 끝내야 한다. 주주들이 나서야 한다. To remain competitive in the global economy, South Korea must confront one of its most persistent structural problems: hereditary leadership succession in large family-controlled conglomerates. A company is ultimately shaped by its leadership. An organization may employ 100,000 people, but the most important strategic decisions are often made by a single CEO or chairperson. This reality raises a difficult question. Can Hyundai truly outperform companies such as Tesla, BYD, or XPeng in the long run if the world’s best talent is unwilling to work under inherited leadership? The most exceptional people rarely spend their careers working for leaders they do not respect. They start companies, build institutions, or join organizations led by individuals whose abilities they genuinely admire. Elon Musk attracts world-class engineers, scientists, and entrepreneurs because many believe he possesses an extraordinary vision and ability to execute it. Whether one agrees with all of his decisions is beside the point. Top talent is drawn to leaders they consider exceptional. The challenge for chaebol succession is different. Would the world’s most talented innovators willingly work under a third-generation heir whose position was inherited rather than earned through open competition? Some capable professionals certainly would. But it is reasonable to question whether the very best global talent would. Talent follows excellence, not bloodlines. History repeatedly shows that meritocratic systems outperform hereditary systems over time. Nations abandoned hereditary monarchies in favor of democratic institutions for a reason. Organizations that select leaders based on capability generally outperform those that select leaders based on family background. The issue is not whether a particular heir is competent or incompetent. The issue is whether hereditary succession is the best mechanism for identifying the strongest leader available. In an era of fierce competition from Tesla, BYD, XPeng, and other global technology companies, South Korea cannot afford to limit its leadership pool. If Korean corporations want to remain globally competitive, chaebol succession should gradually give way to merit-based leadership. Shareholders, boards of directors, and institutional investors should play a greater role in ensuring that the most qualified individuals lead the country’s largest companies. Corporate competitiveness is not determined by family lineage. It is determined by leadership, innovation, and the ability to attract the world’s best talent.
Matrix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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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idc
이게 바로 지금 전 세계 데이터센터 업계가 가장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건물의 수명은 30~40년인데, AI 인프라는 2~3년마다 바뀝니다. 과거에는 CPU 서버가 5~7년 주기로 바뀌었지만, 지금은 H100 → H200 → B200 → GB300 → Rubin처럼 거의 매년 전력과 냉각 요구사항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저라면 발상을 조금 바꿀 것 같습니다. 1. "Capacity Building"으로 설계한다. 지금은 100kW 랙을 위해 설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300~500kW까지 수용 가능한 건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건물은 30년 설비는 15년 서버는 3년 이 세 가지를 분리해서 설계하는 것입니다. --- 2. 전기실을 '플러그인 방식'으로 만든다. UPS, 변압기, DC 배전장치 등을 고정 설치하지 말고 모듈 단위로 교체할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380VAC 5년 후에는 800VDC 10년 후에는 1,500VDC 건물은 그대로 두고 전력 모듈만 교체합니다. --- 3. 공조도 "Cooling Bus" 개념으로 냉동기를 기준으로 설계하지 않고, 냉수 공급 능력(MW)만 확보합니다. 그러면 CRAH Rear Door DLC Immersion 무엇이 나오더라도 말단 장비만 바꾸면 됩니다. --- 4. 랙이 아니라 'Heat Zone'을 만든다. 예전에는 랙 위치가 중요했습니다. 앞으로는 > "여기는 최대 2MW의 열을 처리할 수 있는 공간" 으로 설계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안에는 150kW 랙 12개 300kW 랙 6개 600kW 랙 3개 무엇이 와도 운영 가능합니다. --- 5.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건물이 아니라 플랫폼이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생각해 보세요. 아이폰은 10년 동안 본체는 유지되지만 앱은 계속 바뀝니다. 데이터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물 = 스마트폰 전력 = 운영체제(OS) GPU = 앱 이런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 제가 오히려 제안하고 싶은 새로운 개념 귀하가 계속 고민하시는 내용을 보면, 앞으로는 **"Adaptive AI Data Center"**라는 개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철학은 단 하나입니다. > "미래의 GPU를 예측하지 말고, 미래의 변화를 수용하도록 설계하자." 즉, 서버를 위한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변화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Sustainable IDC보다 한 단계 진화한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상 중인 평택·김포 프로젝트에도 적용예정입니다. 3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것은 건물의 구조뿐이고, 전력·냉각·IT는 모두 교체 가능한 계층(layer)으로 설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전략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체계화하면 **"Adaptive AI Data Center Architecture 2050"**이라는 새로운 설계 철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티웨이브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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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재보험 문의
현재 산재보험과 단체상해보험을 운영 중이며, 추가로 근재보험 가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 방송, 콘텐츠 제작 업종도 근재보험 가입이 일반적으로 가능한지 2. 보험사에서 어떤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는지 3. 실제 가입 시 보험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인지 4. 산재보험·단체상해보험이 있는 경우에도 근재보험 가입을 추천하는지(또는 불필요한 경우가 있는지) 5. 비슷한 업종(콘텐츠 제작·행사 운영·스포츠 관련)의 가입 사례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l17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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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사를 합니다..
더 이상 못버티고 퇴시합니다 힘들게 쌓아온게 많이 아쉽고 집에서 취업준비 할 생각에 걱정이 앞서고 가족들에게 미안합니다 오래 고민하다 퇴사를 합니다 마음이 씁쓸해서 새벽에 글 남깁니다 자꾸 스스로의 부족한 모습이 아른거리고 반성하게 되네요
50만원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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