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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직장생활 11년차인 30대 후반 입니다. 현직회사에서 이직하고 4년 정도 재직 중인데, 특별한 사유 없이 저를 좌천시켜 이직을 고심 중에 있습니다. 현직 초중반에는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도 나름 열심히 솔선수범하며 열심히 직장생활해서 팀장까지 2년 정도 역할을 하고 있는데 돌연 6개월 전 팀장에서 신설팀 팀원으로 발령 내버리더니 두달 전에는 아예 현장 스탭으로 발령을 내버렸습니다. 팀장이었던 시절 면직 당하면서 회사에 이의제기를 해보았으나, 뚜렷한 근거 없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좀 부족한 것 같다는 이해 불가한 사유를 이야기 하더군요. 나름 같은 사업부 3개 팀 중에 실적도 제일 좋았고, 신규 사업도 타팀 대비 잘 늘려가며 팀 운영이 잘 되던 상황 이었습니다. 그래서 도무지 회사의 결정을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직을 결심한 상태입니다. 현직 회사가 신생 회사라 다소 젊은 분위기와 현직자 평균 연령이 30대 초중반으로 형성 되어 있어서 좀 과하게 케쥬얼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부 젊은 사원들의 개인 존중을 표방한 개인 이득 편중 성향이 강해 본인 담당했던 팀은 위계와 업무 룰을 좀 확실하게 가져간 편입니다. 굳이 회사에서 면직에 대한 사유로 꼽은 커뮤니케이션 역량 부족이 팀 조직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나름 원칙과 위계를 만든 것인데 그것을 명분으로 저에게 면직처분을 한건지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되려 제가 일하면 집중한 나머지 사내 파벌? 정치? 에 밀려 이런 상황이 된 것이라면 그쪽이 훨씬 이해가 빠를 것 같네요. 위 상황으로 현재 이직 준비하던 와중에 동종업계 아는 곳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 회사 규모는 작지만 40년 정도된 회사인데, 중요한건 처우가 현직 회사보다 조금 낮다는 겁니다(7초 > 6중). 30대 후반이라 이번에 이직하면 그 이후 이직이 더 어려울 것 같아 조심스럽긴 한데, 저를 좋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오퍼주신 회사에 임원으로 몇분 계셔서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처우 높은 회사 이직 또는 불발시 복직까지 고려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고견 듣고 싶습니다.
왕실근위대장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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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상여금
ㅈ소입니다 . 사장이 입사할때부터 자기는 명절 상여금으로 30만원씩 준다 했는데 오늘 갑자기 명절상여금대신 뭐 자기가 다음달에 골프그린피 내겠다고 골프장 가자는데 갑자기 정떨어지네요 ㅋ 그만둘까요
귤1234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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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력.. 맞는걸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 스타트업 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대학 졸업 하자마자 3년간 전혀 다른 직종에서 일을 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올해 초 스타트업 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약 9개월간 정말이지 신입으로써 상상도 못 할 일들을 많이 처리해왔고, 스타트업이다 보니 바닥에서 구른 만큼 일이 엄청 빨리 는 것 같긴 해요. 지식도 나름 많아졌구요. 본론만 말씀드리자면, 본사는 해외에 있고 한국지사가 생긴 동시에 초기 멤버로 입사한건데 본사 상황이 좋지 않은지 한명씩 사라지다가.. 엥 저만 남았어요. 한국에 이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단 말입니다.. 일은 1인 사무실에서 하고 있고요. 저만 남게 되면서 직무도 바뀌었는데요, 본사 사람들과 메일메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한국시장에 발판을 마련하고는 있는데요 가끔 현타가 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 없이 동료도 없이.. 저도 참 성격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직장 선배들에게 예쁨받고 후배들에게 잘 해주고 단체 생활을 참 좋아하는데 .. 이게 혼자 뭐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 다른 기업들의 신입보다 연봉은 괜찮은 편인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잘 하려고 하지만, 나중에 이직을 할 때 지금의 경력이 물경력이 되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우선은 당장은 나름 혼자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위에 말했던 것 처럼 이게 물경력이 될까봐.. 걱정이네요. 차라리 연봉을 크게 생각하지 않고 신입으로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근데 신입 월급 올려놓는거 보면..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그렇다고 이 9개월 정도를 경력으로 봐 줄 회사가 없을거고요.. 선배님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민이고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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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견 중소 기업 차장 1년차는 얼마정도 받으시나요?
타 회사 실정은 잘 몰라서요.. 중소기업 / 매출 600억 미만 회사들 선에선 연봉 얼마정도 받으실까요?
인사무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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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할인카드 쓰시는분
직업상 까페에 갈 일이 많습니다. 프렌차이즈 카페 자주갑니다. 갈 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할인카드 써보신분 어떤게 할인폭 괜찮고 좋나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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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계열사 강제 이동, 어디까지 협상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부터 머리 아픈 주제로 글을 올리게 되어 미리 양해드립니다. 현재 중견기업에 재직 중이며, 입사한 지 약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최근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계열사로 이동하라는 이야기를 전달받았습니다. 이동에 따른 처우나 보상 조건에 대해서는 구두로 대략적인 설명만 들은 상태이고, 실제 계약서는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 거의 3개월째 계약서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상태입니다. 1. 본사에서 계열사로 이동하면서 회사의 네임밸류가 낮아짐. --> 이에 대한 보상을 가져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급여, 복지, 근속연수 등이 기존과 동일하게 보장됨 3. 인센티브 보장 불가 -->현재 회사는 성장 중이라 인센티브가 비교적 잘 나오는 편인데, 계열사에서는 이를 보장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을 어떻게 협상해야 할지 가장 걱정됩니다.) 회사에서는 사실상 이동을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회사에서 제시하는 조건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처우나 보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상해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특히 본사에서 계열사로 이동하면서 실질적인 처우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라면,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부분을 반드시 확인하거나 협상하실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계열사 전적·이동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bccd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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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사람..
항상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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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요리학원에서 일하고있는 20대 중반입니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이쪽으로 취업한터라 첫직장인데요 학생시절 다녔던 요리학원에 어쩌다 취업하게되어 꽤나 이어온 인연이 적진 않습니다 처음엔 잘해주다가 선임들 혼나는거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인신공격에 사람이 기분나쁠만한 말들, 가스라이팅에 다른직업 비하까지.. 별것도 아닌것들로 화를 내시고 눈치보게 만드십니다.. 다른회사에 가더라도 이런일들은 있는 일들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연차도 없고 월급은 많이 받아봐야 200~220 9시30분까지 출근하고 기본 퇴근시간 9시30분에 잦은 야근까지.. 10시~ 새벽 2시에 갈때도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데다 추가 수당은 당연히 없구요 .. 계약서 근무시간은 8시간입니다.. 이것도 왜적은건지 의미가 없는것 같구요.. 200도 적은돈은 아니지만 긴시간 일하고 제가 잘못해서 욕먹은적도 있지만 억울한대로 억울한 이런 회사생활은 너무 싫습니다.. 두달전인가 무슨 평가받는일이 있어서 공휴일,주말 포함 4일정도 10~15시간씩 일해서 그걸 추가수당이라고 다 넣어봤더니 그건 당연히 회사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니가 추가근무수당을 다 시간쳐서 넣을줄은 몰랐다 라고 하시며 반값을 보너스라치고 주시더니 앞으로는 그러지말라고 하시더군요.. 맨날 자기개발하라 하시는데 짜증내면서 그런말을 해도 정말 하기싫어지구요.. 13~14시간 일하고 집가면 너무 지쳐서 힘도 안납니다.. 제가 정녕 이상한걸까요 또 그만둔다고 하면 1:1면담하면서 가스라이팅 당할게 뻔하게 보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냥옹0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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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무섭습니다.
입사 3년차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첫 이직준비만에 가장 원했던 회사의 임원면접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현회사의 상황이 좋지않아 더욱 간절했지만, 결국 불합격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뭘 더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교다닐때는 취업만하면 끝일줄알았는데, 취업을하니 정년까지 이 직무로, 한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을까. 분명히 회사는 피라미드 구조로 직급이 올라갈수록 사람은 줄어들텐데 함께 밑에서 시작했던 그 많은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가는걸까. 내가 4-50대가 되어서도 직장이라는 곳에 다닐수있을까. 인생에서 불확실함과 불안정함은 끝이 없다는것을 느끼니 희망도, 나아갈 힘조차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들 어떤 의미를,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시나요?
meme34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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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풀이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집의 형제 중 형이 있습니다. 형은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고 의사가 인생에 목표라고 하여 죽어라 공부해서 의대를 합격했습니다. 의대 졸업 후 대학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생활을 거치며 거의 본인생활도 없는 병원생활을 거치고 전문의 과정을 하면서 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런생활을 하며 10여년을 보냈습니다. 그때 그걸보며 느낀건 아.. 의사도 참 못할짓이다. 라고 생각했었져. 드라마나 영화보면 참 흰 까운입고 멋있는 모습만 보고 좋은 동네 좋은집에 고급차를 끌고다니며 사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였습니다. 근데 형이 집에 와서 식사중 가족들에게 "나 개원 할꺼야"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그래, 이번에 한번 도전해봐"라고 하셨고 본인이 개원선배들과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1년도 되지않는 기간안에 완성을 하더라구요. 그때까지는 하나보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였기 때문에 제 생활을 했었습니다. 개원을 하고 한 2년 동안은 엄청 고생하더라구요. 홍보, 환자에 대한 스트레스, 간호 인력에 대한 스트레스, 유지관리에 대한 스트레스 등등등 변수가 엄청 많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도울수 있는 일이 없었고 그냥 힘들어하는 모습보고 아~ 의사는 진짜 할짓이 못되나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4년차가 되면서 조금씩 자리가 잡히고 매출도 어느정도 나오니 사람이 180도 달라지더라구요. 본인 생활에 시간과 여유가 생기면서 돈 걱정도 없고 병원 임대했던 자리도 매입을 하기 시작했고 집도 구매하기 시작하고 부모님 필요한거 있다면 카드 주면서 다 사주고 여기저기 모임도 참석하고 외모도 신경쓰기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선자리도 막 들어오고 선후배들이 명절되면 택배로 선물 보내주고 형의 모습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이때부터 슬슬 느끼기 시작한건 와.. 드라마가 괜히 드라마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그냥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며 지내는 직장인인데 경기도 어렵고 회사도 어려워 복지도 축소되고 희퇴를 하냐마냐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이직도 쉽게 되지 않고 점점 제약이 많이지는데 하..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찌그러져가는 모습만 보여집니다. 전 겨우 월급받아 제 생활하며 사는 직장인인데 저긴 진짜 차원이 다른 세계의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다른분들 생각이야 형이 의사면 얼마나 좋아? 하시겠지만 현실에서 극과 극인 삶을 살고 있으니 은근 저는 찌그러 우그러지는 느낌입니다. 이래서 다들 꿈이 의사, 판사, 검사..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인가봅니다. PS 자랑하려고 쓴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제 속이 답답해서 쓴 한풀이 입니다.
커피한잔하고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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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태산이란말을 챗gpt에 돌리던 직원
저 아래 ai 툴 사용금지글을 보고 몇년전 겪은 일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한 3년정도 된거 같은데, 저는 해외로부터 물건을 수입하고 유통하는 회사의 임원이고 문제의 직원은 수입 담당자였습니다. 영어를 잘해서라기보단 그나마 조금이나마 할줄아는 사람이 유일해서였구요. 제가 회사에 합류한 뒤 도저히 해외로 나가는 이메일 퀄리티를 믿을 수 없어서 중요메일은 제가 한번 데스킹하고 보내곤 했는데요. 어느날 물건값을 올리겠다는 해외업체에 대응할 이멜을 보내라는 사장님. 워딩은 대충 이랬습니다. "뭐 우리회사가 물건값을 저쪽이 올린다는데 뭘 어찌할 수 있겠나. 진짜 걱정이 태산이다...블라블라" 그당시 담당자가 보내던 영어메일 퀄이 너무 낮아서 ai툴을 사용해보라고 조언을 드렸거든요. 이번에도 메일보내기전 제가 한번 체크하다가 처음으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my boss worry is high mountain...' (대충 이런 번역이었음. 하이 마운틴이 너무 충격이라서 정확한 문장은 가물가물합니다) 그니까 걱정이 태산을 그대로 프롬프트에 넣고 번역을 돌려버린 것이었죠. ai를 만능으로 생각하셨던 듯... (참고로 저도 궁금해서 몇달전에 비슷하게 프롬을 넣어봤는데 지금은 정상적으로 번역 잘 해냅니다 ㅋㅋ) 이 이야기를 당시 지인들한테 해줬는데... 진짜 구라치지마라, 양념 너무 쳤다...이런 반응이었구요ㅠㅠ 진짜 억울했음. 아직도 ai툴을 쓸때마다 문득문득 그때 일이 생각나곤합니다. 그분은 수많은 문제를 일으킨 끝에 지금은 나가셨네요...
숄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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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적성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첫 직장에서 6개월된 신입입니다. 최근 들어 지금 다니고 있는 직무가 제 적성에 과연 맞는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자신과 직무가 안맞다는 걸 어떻게 알게되셨나요? 저는 환경공학과를 전공으로 현재 폐수처리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 인원이 적고 직무 특성상 정말 다재다능 해야 합니다. (기계나 전기 계장 문제도 기본적인 건 해결할 줄 알아야 하고, 수질분석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 보니 위쪽에서는 빠르고 다재다능하게 업무를 해결하길 바라는 것에 비해, 아직 손과 업무 판단이 느린 저는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심지어 업무 적응을 이유로 잡다한 업무까지 저에게 웬만하면 몰아넣어서 일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 주가 지날 때마다 점점 벅차는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지금 직무와 안맞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1. 광범위한 업무 능력 요구와 뒤죽박죽한 업무 순서 : 배출일지나 업무일지 외 위에서 시키는 사무 업무와 설비 운영을 위한 기계, 전기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문제는 사무 업무 하다가 설비 점검하러 수시로 확인하러 가는 점입니다. 일을 이거하다 저거하니 원래 생각하고 있던 것도 놓치게 되고 답답해 미칠 것 같습니다. 2. 설비 운영 특성상 까다로운 규율 : 예시로 설계도 작성을 든다면 도면 수정을 반복하면서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에 편안함을 느끼는 편입니다. 그러나 설비 운영 직무는 고장이나 사고 방지를 위해 수정 같은 번복이 없는 것을 요구합니다. 이 완벽하게 조작해야 한다는 점으로 인해 현재 제가 가장 안맞다고 느끼면서, 위에서는 다른 사람들에 긴장을 필요 이상으로 하면서 실수를 더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 회사와 안맞는 점도 있지만 주제와 달라 우선 적지 않겠습니다. 입사 초기에 제 성격이나 업무 수행에 걱정되는 점, 업무 힘들지 않는지 같은 걸 물어보셔서 얘기해봤지만 "그건 적응하면 된다, 회사는 배려해주지 않는다.", "다른 사람도 다 이렇게 해왔다.", "그정도는 업무 많은게 아니다." 라고 만 말하셔서 위에다가 큰 기대는 안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출근할 때는 오늘은 잘 하겠지? 라는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하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걱정이 많아서 그런지 자나깨나 심장도 두근거리고 흰머리도 갑자기 많이 나오는 데다, 심지어 어제 감기에 몸살도 나버렸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뇌하다몸살걸림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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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40~50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기초소재쪽 화학 환경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싶이 시황이 안좋아 뉴스에도 자주나고 그런 회사 입니다. 커리어상 현재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급여도 높고 업무도 만족중인데 회사 미래가 걱정되는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혼자였다면 눈을 낮추거나 다른 곳으로 쉽게 이직하겠지만 결혼도 하고 외벌이이고 이직시 타 지역으로 옮겨 다녀야된다는 점이 너무 스스로 부담감이 느껴저 저는 지금 회사에 만족하고 다니고자 하고는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짧다고하면 짧고 길다고하면 긴 오랜 세월동안 회사가 어려웠던 일도 있으 셨을텐데 어떻게 버티셨나요? 그리고 좋아지셨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적어봅니다
행복해용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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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무 경험이 없는데 헤드헌터한테 오퍼왔어
타사 캐피탈사의 영업직무로 헤드헌터한테 오퍼왔어 이거 경력기술서 내봐도 되는걸까??? 정규직이야! 영업직무는 해본적이 없는데ㅠ 실적압박이 심하겠지??
아기가나디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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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4년차인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회사생활 4년차 되어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부득이한 이유로 지금 회사가 3번째 회사인데 이전 경력을 인정을 못받은건지 받은건지 모르겠는데 사원입니다 팀원 중 한명이 임신을 하여 내년 2,3월달 쯤 출산 예정인데 벌써 그사람의 일이 다 저에게 오고있습니다 제 일을 하느라고도 바쁜데 그거 하고 있으면 팀장이 그거까지하고 일 배워라 를 몇번씩 합니다 결국 저는 제 일을 마무리하지 못해서 야근을 했습니다 그와중에 팀장은 칼퇴하면서 그거 지금 원래 하던일이에요 ?? 라고 묻더라고요 그와중에 팀장은 자기 일도 저에게 넘기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제일 + 팀장일 + 팀원 일 총 3인분 일을 제가 하고 있는겁니다 저를 만만하게 보는건지 아니면 업무 시간에 열심히 해서 칼퇴하는 제가 못마땅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보통 회사들도 다 이런가요??
따가리막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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