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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운이 좋게 한 곳에서는 1차 면접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다른 한 곳에서는 1차 면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두 곳 다 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잔여 연차가 반차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회사에 거짓말을 한다면 두 하루정도는 무급휴가로 뺄 수 있기야 하겠지만 제 성격상 그런식으로까지 면접에 참석하고 이직을 하는게 맞지는 않는 것 같아 더 고민이 됩니다 1차 면접결과 대기중인 곳이 더 가고 싶은 곳이기는 하나 결과가 명확하지 않고 1차 면접 예정인 곳을 놓치자니 아까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고견을여쭙습니다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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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준비 없는 실행은 우연에 기대는 것이지만, 계획된 실행은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과정인거 같습니다....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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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직원 피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같은 부서가 된지 6개월이 넘어가는 직원이 있습니다. 저보다는 한 직급 아래구요. 처음에는 착하고 밝은 친구인줄만 알았고, 잘 지내고 싶었습니다. 모르면 잘 가르쳐주는 상사,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같이 일하고 싶지 않고 가능하면 피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1. 그녀는 업무속도가 굉장히 느린데다 실수도 잦고 완성도가 낮습니다.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지 않습니다. 예) 발표자료를 만든다고 하면 구어체 표현을 그대로 쓰는가 하면, 제가 한번 봐주겠다고 어느정도 되면 보내라고 하면 2주가 넘을 때까지 소식이 없고 몇 번 얘길 더 해야 그제야 보냅니다. 그마저도 피드백을 주면 이해를 잘 못하는건지 고집이 센건지 반영을 다 안합니다. 2. 기본적인 문서 작성 능력도 부족합니다. 예) 문장이 다음 줄로 넘어가 자간 조절 등이 필요한 부분에서, 스페이스바를 몇 번 쳐서 조절을 합니다. 제가 그렇게 하지말고 단축키를 알려주면서 앞머리 정렬을 맞추라고 알려줘도 다음번에 또 똑같이 합니다. 3. 기획능력이 없을 뿐더러 반복적인 행정업무도 속도가 느리고 실수가 많습니다. 예) 매월 서비스 수혜 인원과 강사료 책정을 해야하는데, 엑셀을 메모장으로 쓰고 있고 계산기로 일일이 두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엑셀에 수식을 걸어 자동화 가깝게 만들어 주었는데도 사용하지 않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 엑셀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수식을 걸어놓은 셀에 본인이 직접 셈한 숫자를 넣어놨더라고요. 엑셀 활용법, 수식에 대한 개념조차 없었던 거죠. 정말 거짓말 안하고 SUM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4. 폴더 정리도 아주 심란합니다. 스스로도 파일을 찾지 못할만큼 폴더 정리가 정신 없습니다. 파일 요구하면 스스로 찾는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며칠간 이 친구가 자리를 비워서 백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파일을 찾으려고 이 친구 컴퓨터를 켰는데 정말 끔찍했습니다. 5. 전화 민원이 많은 업무 특성상 전화를 많이 받게 되는데, 동일한 질문을 받는 다른 직원들에 비해 통화응대시간이 깁니다. 중언부언 답하는거죠. 또 전화가 많이 와서 받느라 일이 밀려서 못했다고 하소연합니다. 다른 직원들도 똑같이 전화를 받는데요. 6. 객관적으로 봐도 난이도가 높은 일이 아닌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늦다보니 일이 밀립니다. 그러면 전화 민원에 신경질을 부리고 전화를 바로바로 안받습니다. 다른사람이 대신 당겨받아주기를 기대하는거죠. 아무도 당겨받아주지 않으면 벨소리가 6~7번 울린 후에야 한숨을 푹 쉬고 그제야 전화를 받습니다. 7. 본인 일이 너무 많다며 부서장에게 가서 눈물 짓습니다. 그럼 부서장은 저에게 OO씨 좀 도와주라고 합니다. 우리부서 일을 그녀 혼자 다 하는줄 알겠어요. 8. 일이 너무 많다며 징징 대니까 제가 걱정되서 도움이 필요하면 이야기해라 라고 했는데, 너무 힘들다며 또 눈물을 보였어요. 지나가던 다른 부서 직원이 우는 모습만 보고는 제가 울렸다고 소문을 낸거 있죠. 황당하고 억울했습니다. 9. 능력이 부족하면 태도라도 좋아야하지 않나요? 일을 대신해주면 고마워하는 내색도 없고, 이렇게 하는게 더 좋지 않겠냐고 조언하면 원래 하던대로 하겠다며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부서원들이 점심을 같이 나가먹곤 하는데 우리 부서에 이 친구랑 저만 있던 날엔 친한 다른부서 직원이랑 점심 배달시켰다고 홀랑 가버리기도 하고요. 이 친구에게 태도까지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지금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3년 이상 사무직을 하고 왔다는데, 업무능력이 너무나..너무너무나 폐급입니다. 가르칠래도 잘 흡수하지도 못하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르쳐야될지도 모르겠고, 괜히 또 으앙 울어버려서 울렸다는 소문 날까봐 무섭습니다. 그냥 아주 철저히 분리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친구는 다른 부서로 갈 만한 능력이 안될 것 같은데, 이 친구와 엮이지 않으려면 제가 떠나야되는 걸까요?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직원을 대해본 적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척척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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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입사를 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영업으로 입사를 했는데 영업팀이 찢어져 있더군요. 제 팀엔 팀장님과 저 두명이 있구요. 다른 영업팀도 두세명이 있습니다. 제 팀장님은 영업분이 아닌 기획 이런쪽 일하시던 분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영업쪽으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저는 우선 영업하던 사람이었고 공백기가 좀 길게 있던 상태에서 이번에 입사를 했는데 제가 하던쪽이 아니라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특정 한명(A라고 칭하겠습니다)이 계속 다른팀 업무를 배우라고 데리고 다니면서 타 팀장님께 그쪽 팀 업무를 알려주라고 하고있는데 팀장님들 표정이 좋지 않더라구요. 왜 타팀원 영업사원에게 본인팀 업무를 알려줘야 하는지 그런 표정이 눈에 보이더군요. 지금 제가 이 회사에 어느 업무를 하러 왔는지 모르겠네요. A라는 이 사람은 제가 다른 분에게 교육을 받고 있으면 와서 괜히 본인자랑 이상한 소리만 하고 흐름과 분위기를 계속 깨고 있구요. 이분 때문에 스트레스가 좀 많네요. 심지어 영업지원을 배우라길래 그럼 팀장님은 알고있는지 물어봤더니 얘기 안하고 본인 단독 행동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참... 난감했습니다.. 일단 알겠다고는 했죠. 저는 지금 이 업계 영업이 처음이기에 전혀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 그냥 새로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영업사원을 따라다니고 배우고싶은데 같은 팀도 아니라서 쉽지 않네요. 팀장님도 영업사원이 아니라서 한계가 있습니다. 솔찍히 팀장님이 시키는 일도 전혀 영업업무 공부에 도움 하나도 안됩니다... A라는 사람은 이상한 일만 시키고 있구요. 팀이 새로 만들어졌으니 공유폴더 정리와 팀에대한 정책 체계 이런걸 세우라고 하고 있습니다.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너무 내용이 오락가락한것 같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원하는건 그냥 기존 영업팀에 들어가서 영업사원들에게 배우고싶고 A라는 사람이 제발좀 신경 꺼줬으면 좋겠어요. 제일 스트레스입니다. 이런 내용을 팀장님께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기존 영업팀으로 옮기고싶다 라는 생각을요. 아니면 경영팀, 인사팀쪽에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수습기간이라 말하기도 쉽지 않네요. 그런데 이대로 가다가는 어차피 쫓겨날것 같구요. 안맞는다고. 물론 저도 2년이라는 시간을 쉬다가 다시 일을하게 되었고 8년이라는 경력이 있지만.. 전혀 분야가 다른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쉬어서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당장 모든걸 이해하고 흡수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저도 저에게 굉장히 답답합니다. 저는 일단 경영팀, 인사팀쪽에 바로 이야기 해볼 생각입니다. 뒤죽박죽 글 양해부탁드리며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렁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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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다닌지 6년차 정도..
사수분이 그립네요 퇴사하셨는데 ㅠㅠ 많이배우고 보고싶네요 감동적입니다. 어느세 제가 나이는 어린데 이제는 팀장이네요 건설사에서 회계쪽하고있고 그냥 분업화는 당연히아니고 자금,회계,잡무 이러한것들 싹 다 하고있어요~ 건설사 직원분들 화이팅입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6년차대이뤼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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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답일까요?
극P성향인 대표. 다 나몰라라하는 직원들. 이제는 너무 지치네요. 갑자기 월마감기간인데 입찰서류 하루만에 준비하는데, 미팅에 계약서류까지. 회계팀에서 다준비하는게 맞나요? 제안서에 틀린거 서류준비하느라 바쁜 직원한테 뭐라하고. 단톡방에 누구하나 안봤다는건데. 이런일이 회사에서 비일비재합니다. 다 챙기는 직원 퇴사후 회계팀에서 이거했냐저거했냐 정산관련 업무 a to z 다챙겨야하고. 정산내역도 회계팀이 다해석해야지 알고. 11월이라 바로 알아보고 옮기기도 그렇고ㅠ 하루에 저 많은 일시키면서 다른업무까지 투척하면서 틀린거있다고 뭐라하고.....(입찰서류아닌다른서류) 여러생각이 들게하는 주말이였네요~ 연차가 쌓이면서 연봉도 높아지니 쉽게 이직도 못하겠어요ㅠ바이브코딩해서 업무를 줄여도 다챙기는직원이 했던거 까지하니 저만 자꾸일이 많아지네요. 내일부터는 그냥 아무것도 안챙겨줄생각입니다.........
piglet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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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 악몽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지난 4년간 제가 직접 겪고 대응해야 했던 법적 절차만 해도 다음과 같습니다. - 노동위원회 관련 절차 4회 - 형사절차 3회 - 행정소송 2회 - 민사소송 절차 3회 아직도 진행 중인 소송이 2건이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고, 이제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웬만한 직장 내 괴롭힘은 다 겪었던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면 관련자들이 특정될 수 있고, 또 다른 분쟁이나 불이익으로 이어질까 우려되어 지금은 자세히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만ㅠㅠ 제가 직접 겪은 법적 절차와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회사는 첫 번째 징계를 시작으로 저를 퇴사시키려는 여러 조치를 이어갔습니다. 제가 부여받았던 스톡옵션도 전부 일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첫 번째 징계에 대해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하다는 판단을 받자, 회사는 곧이어 저를 형사고소했습니다. 형사사건 역시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지만, 회사 측의 이의 제기로 검찰에 송치됐고 검찰에서도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후 추가적인 불복 절차까지 거친 끝에 사건이 마무리됐습니다. 회사는 계속해서 징계했고, 저는 그때마다 구제절차를 밟았습니다.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위에서 언급한 수많은 법적 절차를 겪어야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감당하는 데 들어간 법률비용만 최소 1억이 넘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받은 세 차례의 징계 모두 무효라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다만 마지막 징계 건은 회사가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에 불복해 현재 행정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스톡옵션 취소에 대해서도 민사 소송에서 회사의 취소 조치가 효력이 없다는 판단을 받았고,행사에 따른 금전 지급 의무도 인정됐습니다. 무엇보다 법원은 회사 대표가 저를 퇴사시키려는 목적으로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업무 배제, 조직 내 고립, 차별적 처우, 스톡옵션 등 경제적 이익 박탈을 시도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행위가 인격권을 침해하는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고, 회사와 대표에게 공동으로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제가 법적 절차를 거치며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회사 측 자문 노무사가 직장 내 괴롭힘을, 업무지시 형태로 은밀하게 실행하는 방법 등을 제안한 이메일도 확보했습니다. 이 내용은 실제 항소심 판결문에도 기재되어 있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판결에도 아직 모든 일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 승소한 사건(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된 건)에 대해서 회사로부터 소송 취하와 비밀유지를 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재징계 가능성에 대한 언급도 있어 여전히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덤덤하게 적었지만, 실제로는 억울함과 절망감 때문에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은둔하다시피 지냈습니다. 이런 상황을 제 주변 사람들은 물론 회사 직원들도 잘 모릅니다. 주변에 알리거나 도움을 구할 여력조차 남아있지 않아 제가 계속 혼자 꾸역꾸역 견디고 있으니, 점점 더 괴롭힘이 심해졌습니다.. 이제는 정말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억울함을 호소하는 데 그치기보다, 스타트업에서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직원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려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발생한 징계와 인사조치, 법적 대응은 적절했는지 공론화해 보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언론 제보나 공익적 문제 제기를 해보신 분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은익명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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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관련
저는 한번 신고를 당한적 있었는데, 그 직원은 경력직인데 실력도 없었고, 합당한 피드백에 부정적이었고, 일보다는 잿밥(회사 복지)에 더 관심이 있었으며, 퇴사도 당일 통보(외근 중), 긴 연휴 직후 다음날 워킹 데이때 퇴사하겠다 했는데, 그 날 무단결근(알고 보니 팀내 다른 직원에게 사원증 대리태그 요청) 대리태그한 직원은 시말서 엔딩. 그 친구는 퇴사 후 노동청 신고했으나, 사유없음으로 행정종결. 그러한 직원의 뒷처리로 인해 회사에 끼친 손해는 얼마인지 헤아리는 것인지. 직장내 괴롭힘이 객관적 수준에 의한 것인지 주관적 복수심인지.
Cc24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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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뷰티 비엠 4년차 연봉
궁금합니다
qmodhks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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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리딩 중인데 "방향을 짚어준다"는게 정확히 무슨말일까요
본의 아니게 경력이 조금 더 찼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직급인데 업무지시를 내려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문제는...유관경력이 있어도 직접적인 경험이 아예 없는 팀을 끌어가야하는 상황이라. 다 가르쳐야하는데 일일이 제가 손대고 일할 수 없으니 업무 지시를 내려주고는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방향을 잡아준다는게 정확히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아주는건지 감이 안와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프로젝트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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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에이스가 이직하려는 것 같습니다..
팀에서 제일 믿고 있던 직원이 이직 준비를 하는 것 같아서 주말 내내 심란하네요... 팀장 맡은 지 이제 막 1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서요. 항상 도움 받던 이 곳에 끄적여봅니다. 5명의 팀원 중에 입사 5년차 대리가 한명 있는데 사실상 저희 팀 실무를 가장 잘 아는 친구입니다. 업무 이해도도 높고 쳐내는 속도도 빠른 편이라 중요한 업무가 있으면 저도 모르게 그 친구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일 욕심 있는 것도 눈에 보였는데 요즘은 본인이 담당한 업무 외에는 먼저 나서지 않고, 다음 분기까지 이어지는 업무가 있는데 예전만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지 않더군요.. 그리고 최근에 본인이 담당하던 업무 관련 문서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딱히 제가 시킨 일도 아닌데요. 뭐... 그외에도 이직을 준비하는 낌새가 여럿 있습니다.ㅜㅜ 팀 상황상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가는 게 작년부터 팀 인원이 줄었는데 충원은 제대로 안 됐고 그 업무들이 상당 부분 이 친구한테 넘어갔거든요. 저도 일이 몰리는 걸 알고 있어서 몇 번 업무를 나눠주려고 했는데 다른 팀원들 숙련도가 부족하다 보니 결국 다시 이 친구가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성과에 비해 보상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고요. 연봉 협상 때 저도 나름 의견을 냈지만 회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에 면담은 한 번 해볼 건데 제가 많이 부족한 팀장이라 잘 붙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정말 나간다고 하면 그 친구가 맡고 있는 일들을 다른 팀원들이 바로 이어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있네요. 무엇보다 제가 팀장으로서 그동안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 같아 마음에 걸립니다. 저 스스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네요. 그 무엇으로도 붙잡을 수 없을 만큼 팀에 마음이 떴을까봐 걱정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관리자 분들이 계실까요?
아삽으로부탁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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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계팀에서 영업지원 발령…
한회사에서 7년 차 근무중이고 회계업무를 하고있습니다 24년도에 회사 인수되었고 인수한 회사가 이쪽 산업은 처음이라 지금도 사람들 변경없이 계속 유지중입니다 저희팀만 빼구요 작년이맘때 팀장바뀌고 좀변화가 있었는데 초반에는 저에게 엄청 잘해주시다가 (일 알려줄 사람이 저밖에 없었음) 갑자기 4,5월쯤 배제시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6월에 저는 다른 곳에 상향 합격했고 연봉도 20% 올렸으나 타지역이직, 업무성장성 등을 생각했을때 여기에 좀더 남기로 결정했어요 팀장님은 제가 퇴사하면 본인도 나갈거다 내부회계 도입 관련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러다가 세무조사3개월 맞고 시간이 지나서 어느덧 1년이 지났네요 그런데 위에는 제 능력이 부족해서 같이 하기 어렵다는 식으로 말하고 계셨나봐요 8월에 제가 하는 업무로 공고가 올라와서 여쭤봤는데 절대 저를 대체하는게 아니다라고 하셨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인사팀장이랑 부르더니 저보고 영업지원 쪽으로 가는데 동의하라고 하네요…. 내 자리는 이미 12월에 사람이 올것이다라고 하면서요 여기가 실업급여를하면 지원금등 불이익을 받기때문에 절대 그런것도 안해줍니다 … 어찌해야할지 너무 힘드네요 조언을 좀 부탁드려요 잠시 영업지원으로 가도 나중에 이직시 괜찮을까요? 물론 최대한 빨리 이직할 생각입니다
힘드러요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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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용시장 저만그런가요...
작년에 권고사직 당한후 한동안 실업급여로 버텨왔습니다.. 이후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그것마저 어려워져서 다시 직장을 알아본지 3개월이 넘어가는데 지원하는곳마다 서탈은 물론이고 가끔 면접 보러 연락이와도 그것마저 안되네요.. 문제를 찾다 경력이 너무 많아서일까 (참고로 16년정도 됐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일까 둘다일까 (40대초반) 연봉도 천만원이상 낮추고 경력도 4년정도 깎아서 올렸는데도 지원해도 안되네요..ㅠㅠ 소문에의하면 AI 때문에 요즘 5년차정도 뽑아서 AI로 다 돌리면서 한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디자인, 광고업계 계신분들 요즘 어떠신가요.. 직종을 바꿔야할지 요즘 너무 괴롭습니다..
잘익은놀래미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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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바뀔 수 있을까요?
저는 원체 내향적이고 거의 평생동안 사람들과 교류없이 살다보니 기본적인 센스나 스몰토크도 할 줄 모릅니다 그러다보니 회사나 사회생활에서 눈치보이고 커뮤니케이션이나 아랫 사람에게 지시조차 어렵게 느껴집니다 상사분들도 자신감을 갖고 주변사람들과 친해지고 빠른 회사적응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친해지는 법 조차 버거운 저같은 내성적인 성격도 바뀔 수 있을까요? 평생 이렇게 살아왔는데 말이죠 지금도 모든 행동이 눈치가 보이고 일할때도 남들이 저를 감시하는듯한 느낌도 많이 받습니다 내가 남들에게 지시할 자격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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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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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은 받고 퇴직하고 싶은데 잘 아시는 인사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래 고민을 하다가 내년 성과급까지만 받고 퇴사하고 싶다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보통 1월 말까지 본인이 지난 1년 성과를 입력하고 2월 초쯤에 제 매니저님이 평가를 남깁니다. 올해 기준으로는 3월 중순쯤에 성과급 확정 금액을 팀장님 통해 전해 들었고 3월 말 월급일에 성과급 지급 받았습니다. 현재 계획은 내년 3월 말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고자 하며, 2월 중순 정도에 팀장님께 퇴사 의사를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이때 아직 성과급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게 1. 평가 등급에 영향을 줄지(매니저 평가는 끝난 상태지만 그래도 팀장님이 추가로 평가 등급을 낮출 수 있을지) 2. 지급 대상 자체에서 제외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련해서 프로세스를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으하듀노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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