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이러스>
배두나X김윤석X장기하X손석구 출연 기대평 댓글 이벤트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인사/HR
특이한 형태의 근로자에 대해 노무조언 바랍니다.
경력직으로 지원하여 입사 합격한 근로자가 재직 중인 회사에서 퇴사처리 곧 하고 입사, 출근하겠다고 면접때 구두로 설명하여 최종 입사 합격 통보했는데, 출근 3주가 지나도 재직 중인 회사에서 이슈가 있다며 퇴사처리를 자꾸 미루고 있습니다. 심지어, 출근하여 근로한 첫달 급여도 현재 재직으로 되어 있는 회사와 이중취업이 되니 나중에 다 정리된 후에 입금해달라고 요청을 하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출근해서 근로는 거의 1개월이 지났는데 근로자로 입사 행정 처리도 못한 상태이고,첫달 급여도 지급 할 수도 없고.. 노무 조언 바랍니다.
Stellak
억대연봉
19시간 전
조회수
61
좋아요
3
댓글
7
재테크
[지표&이슈] "돈도 가족도 잃었다" 순식간에 1억 삭제
*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미국 고위험 레버리지 ETF에 인생을 걸다시피 투자한 서학개미들이 하루 만에 수천만 원에서 억대 손실을 경험하며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한 방'을 노리는 투자 심리, 자산 불균형에 대한 박탈감, 그리고 불안과 군중심리가 뒤섞인 투자 행태가 이런 극단적 결과를 낳고 있어요. 단기간 수익보다 중요한 건 내 자산을 지켜내는 꾸준함이라는 걸, 이 잔인한 롤러코스터가 다시 한번 말해주는 것 같네요.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 2025년 04월 18일 오전 9시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돈도 가족도 잃었다" 순식간에 1억 삭제…인생 건 베팅 나선 서학개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82322 2. '90조 머니무브'…외국인, 다 팔아도 '이것' 담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06237 3. 관세 협상 기다리는 뉴욕증시, 혼조 마감…엔비디아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90566 4. 세방전지 '美 리조트 더드루 투자 손실' 2심 소송서도 패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75510 5. ‘IMF 이후 첫 적자’ 신협, 부동산·건설 대출 한도 초과 조합만 100곳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70272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282.70 (▲ 7.00, +0.13%) - 나스닥 지수 : 16,286.45 (▼ -20.71, -0.13%) - 다우존스 지수 : 39,142.23 (▼ -527.16, -1.33%) - 코스피 지수 : 2,478.91 (▲ 8.50, +0.34%) - 코스닥 지수 : 714.86 (▲ 3.11, +0.44%) - 원-달러 환율 : 1,419.50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은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2시간 전
조회수
122
좋아요
5
댓글
1
금융/투자
은행 외환 딜러.?!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외환 딜러 직무에 대해 잘 알려진게 없어서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주로 금리 관련 상품이나 외환 마켓메이킹 업무 및 헤지 포지션을 수행하는걸로 아는데, 이외에 다른 업무나 외환딜러로써의 중요한 역할이 있을까요? 해당 업무 경험은 없지만 이번에 기회가 와서 도전해보고 싶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회서결연
방금
조회수
6
좋아요
0
댓글
0
자유주제
주4일제가 되면 정말 좋아질까요?
더불어민주당에서 주4일제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사실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도 안하고 있어서 이거 괜찮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제조업 기반이 대부분라 주4일제에 어울리는 곳도 아니고 경쟁력이 많이 떨어질까 우려도 되네요. 사용자 입장에서만 생각한다기 보다는 경쟁력이 떨어지면 매출도 줄어들테고 그만큼 우리도 먹고 살 길이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기업 입장에서는 너희 어차피 일 안하잖아 하면서 연봉 인상도 줄이려고 할테니 갈 수록 연봉 인상율이 줄어들 거 같구요..
잉여잉여
1시간 전
조회수
93
좋아요
6
댓글
11
회사생활
어린시절의 자신을 만나면 하고싶은말.
소년기를 보냈던 오랜 동네를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생각이 스치는데, 만약 그 시절 학생인 제자신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무슨 말을 하게될까요? "허리조심해" 10년 넘게 디스크로 고생하면서 우울증까지 오더라고요. 자세가 중요한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만 아픈게 아니랍니다. "좋아하는 것 해" 그림을 무척 좋아했는데 그런 내면을 감추고 주변을 따라 공대생이 됬습니다. 먹고 살만은 한데 직장인은 결국 삶의 수준이 비슷 하고, 적성이 아닌 것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나이가 들 수록 더해가는것 같네요. "소중한 건 옆에 있어" 보따리 들고 서울로 와서 25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따금 찾아 뵙는데도 어느 순간 너무나 연로해진 부모를 '갑자기' 발견하게 되는듯 합니다. 수백개 저장된 폰 인맥은 연락도 없는데, 내 어린시절을 간직한 두 노인은 서투른 글씨로 아직도 이따금 문자로 안부를 묻습니다.
plz
억대연봉
금 따봉
3시간 전
조회수
124
좋아요
17
댓글
7
마케팅
엊그제 면접 봤는데 결과
전체적으로 면접 자체는 잘봤습니다. 희망연봉 여쭤보시길래 말씀 드렸더니 최대한 맞춰주신다고 하고 수요일에 면접봤는데 이번주까지 알려주신다고 하셨어요. 혹시 오늘 안오면 주말에라도 알려줄까요? 면접 안내를 지난 주 일요일에 메일로 받았었습니다. 안오면 메일로 물어봐도 될까요? 너무 보채는 거 같아서…..
푸더덕날아올라
방금
조회수
8
좋아요
0
댓글
0
자유주제
[출첵] 금요일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시간 전
조회수
61
좋아요
18
댓글
27
회사생활
투표 우리는 50인 회사인데
위워크 인당 45만원이 좋은지 패파 인당 40만원이 좋은지
뿌빵
13시간 전
조회수
304
좋아요
11
댓글
8
기획/PM/PO
팀원퇴사 너무힘들어요..
팀장공백으로 임시로 팀장을 맡고있습니다 팀원 두분이 갑자기 사랑에 빠지셨고.. 사내연애하면서 근무태만에 계속힘들다 하는 상황에서 2명이 일주일만 근무하고 퇴사하겠다 했습니다.. 우울증이오고 너무 압박감이 들어서 못버티겠다네요 2명다 맡은 프로젝트를 잘 이끌어가지못했고 아직 진행 중인 프로젝트라 저 포함 남은 2명이 인수인계를 받아야하는 상황인데 안그래도 제가 맡은 업무도 너무 많고 팀장업무도 해야해서 매일 새벽4시퇴근하고 있습니다.. 저도 일찍퇴근하고 싶고 자기계발도 하고싶고... 몸도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데 이렇게 퇴사해버리면 난 죽으라는건가 싶고 프로젝트 끝나면 2주~3주인데.. 3주만 더 근무 할 수 있냐..등 아무리설득해도 일주일만 근무하겠다합니다..같이 3년동안 동거동락하고 같이 열심히한 입장에서 회사상황 뻔히 아는데 말로는 고생많다..힘드시겠다하면서 이렇게 일 던지고 가는게 업무 의욕도 안생기고 우울하고 사람하고 말도 하기도 싫네요..우울해서 여기 적어봅니다...
사람33
32분 전
조회수
16
좋아요
0
댓글
1
회사생활
컬쳐핏 면접을 앞두고…
안녕하세요, 나름 빡셌던 구직활동 끝에 드디어 마지막 컬쳐핏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가 오랜만에 이직이다 보나 컬쳐핏 면접은 어떤걸 보는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예전에는.. 아니 회사마다 어디는 임원면접이 최종이고 통과하면 HR이랑 연봉 협상만 핑퐁하고 입사일 결정해서 들어갔는데 여기는 특이하게도 연봉 협상과 함께 임원 얼굴을 보게 되나봐요. 전직장 처우 및 희망 연봉, 입사일까지 HR이 물어봐서 제 선에서는 전달되었고 아직 회사측 제안 연봉이나 확정 계약은 맺기 전입니다. 컬쳐핏 인터뷰에서도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대략 어떤걸 체크하는 시간일까요? 조금 팁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기있는자세
2시간 전
조회수
79
좋아요
4
댓글
6
건설/건축
퇴직금 체불
사업주은 퇴직금 65%에 헙의하자고 합니다. 저는 90% 재시. 고민입니다
선택2020
52분 전
조회수
12
좋아요
0
댓글
0
회사생활
주임으로 들어왔는데 수습이라고 이름으로 불러요
안녕하세요:) 직무는 영업MD이고 2년차AMD경험으로 입사했습니다. 주임이라는 직급은 입사후 알게되었고요 다들 사원분들은 주임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언더웨어 제작 쇼핑몰이라 윗분들은 나이대가 4-50대 일반직원들은 2-30대로 본사근무 15명정도 전체 25명정도인 중소기업입니다. 다닌지 이제 한달반이라 수습기간이 2주정도 남아있는데 한달 후 부터 갑자기 영업MD끼리 팀이 나뉘었고 이때부터 상대팀 사원분이 저를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그쪽 팀장님이 아직 수습기간이라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고 한것같아요. 저희쪽 팀장님도 같은 생각이고요., 영업쪽은 처음이다보니 광고나 데이터분석하는 부분에서 완전 초짜입니다. 면접볼때 분명 말씀 드렸고,다 알려주니 걱정할거 없다 하셨는데 입사해보니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위에서는 별로 안좋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전회사에서 쇼핑몰 사무보조로 입사해서 6개월차에 AMD 1년차에 MD직무를 맡았고, 반년만에 260% 성과를 내서 이부분으로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안가는 부분은 보통.,.직급자로 들어와도 수습이니까 그때까지는 이름으로 부르는게 맞나요..? 제 느낌에는.뭔가 관리자로 부합하지 않아서 재계약전에 눌러넣고,배울게 많으니 사원으로 변경하자고 하는건가 싶습니다., 어제 회식 할때도 전무님이 아무것도 모르지 않냐는둥 다 할줄 아는줄 알고 연봉 많이 준거였다, 동갑인분이 있는데 그분만 계속 깍듯하게 대해주시고 있는데, 동갑분이 선배인거다 하면서, 제가 주임이라는 직급에 빠져있는갓 같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ㅋㅋㅋㅋ(내가 뭘했는데..) 제 이미지 자체가 나락인것 같고 ㅋㅋㅋ.. 면접볼때와 다른말들을 하셔서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팀장님이 같이 가자고 했다고 오래다니지고는 하셨는데, 이런 분위기 자체가 회사내에서 입지를 부족하게 만들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꽃게탕
11시간 전
조회수
306
좋아요
20
댓글
23
이직/커리어
공기업 합격후 입사일이 너무 타이트한데
공기업 채용공고를 보면 보통 합격일이랑 입사일이 3~7일이더라구요 2차면접 예정이라 아직 김치국이긴하지만 벌써 이것때문에 걱정돼서요 저희 부장님 난리나실거같기도하고 세상이 좁다보니어디서 만날지 모르겠네요;; 혹시 공기업 합격해서 바로 퇴사해보신분 계시나요?
grwdcgy5
4시간 전
조회수
212
좋아요
6
댓글
13
무역/유통/물류
경제가 살아 나지 않네요
요즘 경기침체로 많이들 힘드시죠? 물류시장도 너무 많이 침체 되었네요 내륙운송을 하는 저희로써도 너무 많은 체감이 되네요 제조물류,수출입물류,유통서비스 특히 내수가 살아 나지 않습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관계되시는 여러분은 지금 어떻세요 좋은 고견 듣고 싶습니다
화물운송전문기업
1시간 전
조회수
8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