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기를 보냈던 오랜 동네를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생각이 스치는데, 만약 그 시절 학생인 제자신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무슨 말을 하게될까요? "허리조심해" 10년 넘게 디스크로 고생하면서 우울증까지 오더라고요. 자세가 중요한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만 아픈게 아니랍니다. "좋아하는 것 해" 그림을 무척 좋아했는데 그런 내면을 감추고 주변을 따라 공대생이 됬습니다. 먹고 살만은 한데 직장인은 결국 삶의 수준이 비슷 하고, 적성이 아닌 것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나이가 들 수록 더해가는것 같네요. "소중한 건 옆에 있어" 보따리 들고 서울로 와서 25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따금 찾아 뵙는데도 어느 순간 너무나 연로해진 부모를 '갑자기' 발견하게 되는듯 합니다. 수백개 저장된 폰 인맥은 연락도 없는데, 내 어린시절을 간직한 두 노인은 서투른 글씨로 아직도 이따금 문자로 안부를 묻습니다.
회사생활🎁
어린시절의 자신을 만나면 하고싶은말.
25년 04월 17일 | 조회수 1,213
f
fastdesk
억대연봉
댓글 27개
공감순
최신순
쪼
쪼꼼
25년 04월 17일
좀더 욕심내도 돼
어렸을때 전 눈치많이 보는 소심이였었어서요
좀더 욕심내도 돼
어렸을때 전 눈치많이 보는 소심이였었어서요
답글 쓰기
1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