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레터
리멤버 커넥트, 들어가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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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커리어
초봉 4,000정도 되시는 분들 돈은 어떻게 굴리시나요? (with 청내공)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청내공이나 재직자내일채움은 모두 급여 3.600만 이하로 제한 걸렸고...그보다 애매하게 조금 더 받는 분들은 어떻게 자산을 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내팔자야 | PM·PMO(프로젝트)
23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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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지적확인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1 철도경제신문 새해 첫 파발마
반가운사람 | 홍보·PR
23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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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리멤버 블랙 등록 하셨나요?
리멤버 블랙 등록 하셨나요? 등록하면 이직이 어떻게 이뤄질지.. 국내 최초 공식 서비스이네요 ㅎ
딸봉이 | SW개발 기타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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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운동 후 출근합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길 ㅎㅎ
풉칙팝칙 | 사업개발(BD)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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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인사평가 시즌이 온다! 이것들 만큼은 꼭 하자!
리더에게 공포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인!사!평!가!시!즌! 우선 평가에 드는 수고와 시간은 몸빵한다손쳐도... ㅜㅜ 평가 결과가 나온 후 이제 피드백하라고 합니다. 그 결과 보고까지 하라고 하네요. (햐~ 나는 그런 피드백 한 번 받은 적이 없었는데...) 실제 관리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평가 결과 피드백'입니다. 대체로 공감부터 해줘라~, 하는 얘기를 경청하라~ 는, 지금은 클리쉐가 되버린 조언이 뒤를 잇습니다. 그게 필요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꼭 해야 할 일은 따로 있습니다. (내년) 인사 평가 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비유적으로 자동차 계기판을 예 듭니다. 운행을 마치고 나면 주행거리, 평균속도, 주행시간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누구도 이것을 주의 깊게 보진 않습니다. 왜냐면 운행 중에 필요한 정보는 내가 확인하면서 왔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인사 평가 제도는 이와 같습니다. 연중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다가 다 끝나고 나서 하고 있단 말이죠. 연중에 필요한 정보(성과와 관련한 평가 피드백)를 때때로 줬더라면 직원의 결과 수용도는 높아질 겁니다. 피드백 수고도 한결 덜겠지요. 지금 바로 평가 제도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올해까지는 어쩔 수 없었겠지만, 내년 지금을 위해 이제 평가 담당 부서에 제안해야 합니다. 사실 리더십 주제 중 '성과 관리'만큼 조직의 정책과 제도에 직결되는 테마도 없습니다. 제도가 바꿔준다면 대부분의 리더에게 좋은 지원을 하는 셈입니다. 따라서 내가 인사팀장은 아니지만 주장해야 합니다. 다행히 요즘 인사팀도 점점 자신의 고객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내 조직만 잘 관리하는 것에서 시야를 위와 옆으로 확장해야 합니다. 리더는 대표의 권한을 위임받아 관리하는 만큼 조직 공통의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인사 제도는 주로 1년 주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 번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당장 관리자 동료분들과 협의에 나서보시면 어떨까요? 여기까지만 하면 좀 아쉬운 것 같아서 더 붙여 봅니다. 지금 당장 떨어진 불을 꺼야겠지요? 그래서 '직원 자기 리뷰'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 능력과 성과를 과대평가하는 성향을 보니다. 이걸 꼭 나쁘게 볼 필요만은 없지만, 이렇기에 리더의 건설적인 피드백을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 연출됩니다. 평가 결과에 대해 피드백하던, 그 결과에 대해 이의 제기를 하던 대상자에게 평가 결과를 알려 주고, 본인이 생각한 바를 먼저 정리하게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결과에 대해 인정하는 점과 그렇지 않은 점 - 평가와 관련해서 리더가 알아줬으면 하는 점 - 다음 성과 창출을 위해 본인이 노력할 점 - 리더에게 지원을 바라는 점 찬찬히 이 포인트를 정리하다 보면, 자신이 못 봤던 부분이 나올 수 있고, 감정도 누그러뜨질 것입니다. 작성된 문서를 면담 사전에 리더에게 제출하고, 리더는 기본 상황을 숙지한 상태로 들어오면 보다 효율적인 면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image by comp at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6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에듀윌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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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산 너머 산너머서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너머서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애띤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영상 : https://youtu.be/O74FhY3UBVE
해바라기2 | 의사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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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올해에는 투잡하고 싶은데
과연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퇴근하고 뭐 좀 밥 먹고 하면 7시. 이후에 일이라도 할라치면 도저히 시간이 없는데 돈 잘 버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정말. 자격지심 느껴짐요. 요즘에 알아보는 건 에어프라이어 뭐 살지인데 뭐가 좋을까요? 아래 글에서 보고 있어요. 에어프라이어 추천 : https://reviewguru.co.kr/%ec%97%90%ec%96%b4%ed%94%84%eb%9d%bc%ec%9d%b4%ec%96%b4-%ec%b6%94%ec%b2%9c/
오효효 | 디자인/UX 기타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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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처음으로 후배를 받게 되어 고민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융업계에서 4년차에 접어든 직장인 입니다. 지난 3년간 공채가 없어 막내생활만 하다가 처음으로 직장 후배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후배가 들어오게 되니 정말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막막 하더라구요. 막연하게, 흔히 말하는 무례한 사람이 들어오는거 아닌가 싶은 걱정도 되고, 어떻게 업무를 가르쳐야 할까도 고민이고 모든게 고민거리가 되었네요. 특히 저같은 경우는 업무를 '이렇게 이렇게 해~'이렇게 배우지 않고 업무를 지시받고 알아서 하게 하는 방치식으로 일을 해왔다보니 더 막막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후배를 받아보셨던 경험이 있는 선배님들께 세가지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1. 보통 신입들에게 업무를 가르쳐 줄 땐 어떤 방식으로 알려주시나요? 전체적인 플로우와 방법 정도만 알려주고 질문하면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알려주시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컨트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혹여나 후배가 의욕이 전혀 없다던가 정당한 지시를 불이행 한다던가 하는 태도적으로 문제가 있는경우엔 어떤 방식으로 주의를 주시는지. 3. 업계 특성상(혹은 저희 회사 특성상 일수도 있습니다.) 신입들은 처음 반년 이상은 여신 신청서 등은 쓰지 못하게 하고 고객응대(전화 or 대면), 자서수령, 이자처리, 간단한 전산업무, 그 외 반복적 잡무 등만 수행을 하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본인에게 중요한 일을 시켜주지 않는다고 느끼고 의욕이 꺾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신입들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시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당장 크게 고민되는 점은 위의 세 가지입니다. 후배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는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uben | 법인금융영업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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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입사 2주차 휴가 없는데 면접 참석이요
안녕하세요 입사 2주차에 타회사 면접연락을 받게되어 면접참석 고민중에 있습니다. 12월 19일 입사 12월 26~28일 무급휴가(입사전 협의 됨) 12월 30일 면접 이었으나 불참 1월 2일로 미뤄줌 오후반차 쓰면 갈수 있는데 휴가도 없고.. 이미 3일 쉬었기 때문에 말조차 꺼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회사는 네임밸류 있는 중견회사 직원 2400명 이름 들으면 대부분은 아는 회사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2년 적자 식비포함연봉에 낮은연봉 (인상 없이 이직한 수준) 집에서 1시간 거리 수도권-서울 지하철출퇴근 직급이 없고 앞으로 십여년간 현재 연봉 수준 유지할 것으로 보임 일은 대체로 쉬운편 칼퇴하지만 경력에 도움 안됨 면접볼 회사는 네임밸류는 없지만 중견회사 1600명 같은 지역내 제조업 신도시 위치한 신사옥 근무 아침 점심 저녁 무료제공 연봉 높은편(현직장과 연봉500~1000만 차이) 8시~6시 퇴근(1시간 연장근무가 포함됨) 자차출퇴근으로 30~1시간 걸림 파트장급 경력에 도움될것으로 보임 내일 면접을 되든안되든 가보는게 나을까요? 현직장에 안전하게 있는게 나을까요? 면접 보러 가기위한 핑계는 뭐가 있을까요....
잠리니 | 인사기획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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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승진 못했음
몇년간 열심히 잘했는데 올해 정기 승진을 못했습니다 제 능력은 뛰어나다고 여전히 생각하고있고 생각해보면 회사에서는 제직무가 중요하다고 생각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직해야하는데.. 시험준비도 해야하고 조건맞는 회사도 찾아야하고 일이 많네요.. 심한 충격에 저는 어째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많았으면 그냥 나가버리는건데.. 이거참 230102 추가 많은 분의 응원, 격려 감사합니다. 정신승리일수도 있지만.. 저는 승진누락이 된것이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되었다고 믿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휴가여서 카페에서 처음으로 업무가 아닌 개인적으로 다이어리를 작성 했고, 올해의 저의 목표가 일로만 가득했던 제가 아닌 다양한 성취를 하는 저로 설정하여,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 관심사가 전환되며 진급은 별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내일 출근하면 또 우울해질지 모르겠지만 매일 성장하는 나를 만드려니 예전의 공부하던 때가 생각이 나며, 설레임과 미래를 느낍니다. 같은 일로 슬퍼하는 분에게 이 글이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위로와 도움을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240626 후기 저기 위에 글을 쓴지 일년 반이 지났네요! 결과적으로는 올해 초에 승진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도 다니고 있어요!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운이 가득한 한 해 되셨으면 합니다.
liliilj | PM·PMO(프로젝트)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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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혹시 교보증권 FICC 운용 어떤지 아시는 분 있나요?
다른 곳보다 좀 더 퀀트에 대한 역량이 강조된 느낌이 나네요. 궁금한 부분은 1. 성과에 대한 보상이 확실한 구조인지? 2. 구성원들의 역량이 우수한지? 3. 분위기는 어떤지? 정도인데 아시는 분 있을까요?!
헤지펀드매니저 | 법인대표·CEO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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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회사원체질은 있습니다.
그런게 어딨냐고 참고 다니는거지. 라고 하는데... 회사원이 체질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성격적인 측면만 보자면 '지금 이순간'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회사에서도 일을 할때는 일을 하고 집에 와서는 놀고 아무 근심과 걱정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네. 이 사람들이 진정한 회사원 체질인 것이지요. 미래를 걱정하고 회사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걱정하고 그런 사람들은 사실 회사원 체질이 아닙니다.
하루하루르 | 영업관리·지원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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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노려과 운 - 어느 비율로 보시나요? ㅠ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직장인 남자입니다. 과거 힘든 부분도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남들이 누리지 못한 것들도 많이 누렸습니다. 어렸을때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 운도 운인데, 내가 열심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 " 노력이 70-80% 정도로 생각했었죠 그런데, 나이를 먹어갈 수록 뭔가 인생의 내르막길도 있고 내르막길에서는 멘탈이 나갈정도더라구요? 모든게 안풀리고 안좋은일들이 한꺼번에 터지네요? ** 강조드리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운이란 금수저나 돈많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 속에 태어나는 그런 단순한 환경을 일컫지는 안습니다 ** 반면에, 운이 좋은시기에는 영업도 훨씬잘되고, 돈도 잘들어오고 인정도 받고, 재테크고 잘풀리고 뭐... 그렇습니다. 생전 처음 이런일이 있었나 싶을정도였네요. 30대 후반이 되니, 열심히 하는 노력은 기본 디폴트이고, 운이 안좋으면 열심히 해도 일이 쉽게 풀리지 않는 느낌을 받았구요 (사고만 터지지 않으면 다행이죠?) 운이 잘 풀리면, 뭘 해도 잘될것같고 뭐 밤에 잘때 다음날이 기대되는 심정으로 잠을 잤습니다. ** 강조드리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운이란 금수저나 돈많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 속에 태어나는 그런 단순한 환경을 일컫지는 안습니다 ** 여러분들은 인생에서 노력과 운 어느 비율로 보시나요??
기무네 | 에이치앤아이 컴퍼니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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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현직장) 미래전망x 워라벨o VS (이직) 네임밸류o 월라벨x
헤헌통해서 진행했고 연봉협상만 남았어요 이직을 하고싶은데 ㅠ 이직할 회사에서 제안한 연봉과 제가 생각한 희망연봉과의 갭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그리고 현직장에서 받는 월급하고도 크게 차이가 안나요.. 그래서 지금 회사에서 그냥 워라벨 챙기면서 적당한 월급 받는게 나을지 그럼에도 미래를 생각해서 네임밸류가 있는 회사로 이직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이직할 곳의 워라벨은 팀바팀이라서 아직 잘 몰라요) 한참 실무하는 연차라 나중을 생각한다면 이직이 맞을 것 같은데 연봉이....... 너무 아쉬워요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웅스 | 퍼포먼스 마케팅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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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식품진단영업
식품 및 관공서 진단 영업 어때? 소모품!
하이우유 | 영업관리·지원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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