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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착용하는 동료
다른 성별이고 같은 직급의 동료인데, 업무할 때 이어폰을 착용합니다. 노이즈 캔슬링이 가능한 이어폰인데 다행히 노캔 기능을 사용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자길 찾는지는 귀신 같이 잘 알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대화 '내용'까지는 알아채지 못해 두번씩 얘기해야한다는 겁니다. 저: A님~ (여기서 절 쳐다봄) 혹시 ~ 아시나요? A: 네? 어떤 거요? 저: ... 넌지시 업무 때는 이어폰을 안 꼈으면 좋겠다고 얘기한 적 있는데 자기는 이어폰 껴도 다 들려서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칵테일러버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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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개발 회사 영업 고민
안녕하세요, 20인 규모 IT 개발 회사 운영 중인 김수봉 입니다. 제가 개발자 출신이다 보니, 영업이랑 마케팅이 많이 부족 한 것 같습니다. 보통 에이전시에서는 어떻게 영업/신규고객을 접하게 되시나요?
이그레브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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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 외근 시 식대 지원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인원 250명에 연매출 900억 하는 제조업 회사입니다. 직원들이 외근 시 사외에서 식사를 많이 하는데... 기준금액이 8천원 이거든요 요즘들어 직원들의 불평이 많은 편입니다. 하기야 요즘 8천원으로 한끼 밥먹기 쉽지 않죠 그래서 식대 지원금액을 변경하고자 타사 외근 시 식대 지원기준을 조사하고 있는데,,, 이게 또 쉽지 않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여러분들의 회사명 (회사명 땡처리 가능) 식대 지원기준금액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오희희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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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게임을 함께 하다보니 사업이 보인다.
아들과 함께 게임을 즐긴지 6개월. (이전에 전혀 안함) 시작하면서 세상이 느껴지더니 (현질 아이템의 벽) 이제는 사업이 보이네요. (현질 없이 최고 단계 이룩) 수익을 창출 해준것은 6~7 단계 캐릭 인데 10단계가 되어서는 충신들을 팔았습니다. (10단계 유지하기 위해서) 1~5 단계는 벌어도 번 것 같지 않고 (발판이 되었지만 기억도 안남) 8~10 단계는 할 수록 손해 이지만 어쩌다 한건의 희열을 위해 지속하네요. (한탕주의) 정작 꾸준히 명확한 수익은 6-7단계들 입니다. 10단계로 지속하다가 크레딧 필요하면 찾게되는 7단계. 연말을 맞이하며 인생의 7단계들에게 연락을 해야겠습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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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진짜 집중해서 업무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세요?
정말 고효율로 100% 집중력 발휘해서 일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저 한 번 계산해봤는데, 생각보다 적어서 놀랐어요. 한 세시간? 그 시간을 늘리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잘 안 되네요 ㅎㅎ 여러분은 어떠세요?
둡둡
억대연봉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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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관리에 대한 조언
소기업 같은 경우에 대표이사를 제외하고는 부서장이나 임원이라 하더라도 인사권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 부하직원들을 어떻게하면 잘 통제하고 지시사항을 이행할수 있도록 하게 할수 있을까요?
바른생활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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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돌아 본 나의 2022년(2022.12.29.(363일) 기준)
매일 무엇을 행하는지가 바로 나, 나의 습관들 - 데이터로 돌아 본 나의 2022년(2022.12.29일(363일) 기준) 최고의 습관들(수행율(363일 중 수행 일수)) 01. 기록 생성 및 관리: 96.42%(350일) 02. 비타민 복용: 93.94%(341일) 03. 영양제 복용: 91.39%(151일 중 138일) 04. 탈모약 복용: 92.01%(334일) 이 또한 거의 매일 했다고 말하고 다녀도 된다! 01. 누군가의 이야기 경청하기: 88.43%(321일) 02. 가족에게 뽀뽀를: 87.33%(317일) 선방했다!(이틀에 한번은 했다!) 01. 피부 관리: 66.67%(242일) 02. 코딩: 64.42%(가을 시작, 104일 중 67일) 03. 골프 연습: 55.92%(203일) 04. 유산소 운동: 54.82%(199일) 05. 복근 운동: 49.86%(181일) 아아...아깝다!! 01. 30분 이상 독서: 44.9%(163일) 02. 피아노 연습: 30.77%(초여름 시작, 234일 중 72일) --- 습관 외 --- '22년 하이라이트 01. '22년에는 10%대 재무 성장(상장 주식, 주택 ↘ / 와이프 사업 및 기타 주요 자산 ⇔ / 비상장주식 ↗ 🦄) 02. '22년 연초 목표한대로 로또는 매주 구입(100% 목표 달성)하였고, 새 옷, 신발, 자동차 등 소모품 사치품 (개인)구매 일절 없었음 03. 올해의 질문 ‘엄마, 생각(thoughts)도 마음(minds)이야?’ - 만 3세 딸, '22.08.29. *아들이 이 질문을 했다고 착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아들의 질문이었다고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기록을 보니 딸의 질문이었음. 만 3세의 질문이라는 걸 내 무의식이 부정하고 있었던건지도. 04. 올해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05. 올해의 경험 '제주도 한달살이', '캠핑', '샌프란시스코' 06. 올해의 디지털 툴 '워크플로위', 'Streaks', '에버노트' 07. 올해의 모임 '삼목회', '반전' 08. 올해의 경청 'Lex Fridman' 팟캐스트(https://bit.ly/3WL3NCJ) 09. 올해의 공간 '우리집' 10. (가족 외) 올해 당신이 없으면 안됐어! 너무 고마워! '김영철 팀장' '23년에 하고 싶은 일 01. '22년 습관 지속(특히 코딩, 피아노) 02. 영문 논픽션 단편 소설 10편 온라인 출간(글로벌 연재) 03. 음원 출원하기(우리 가족 셋 소유로 각 한곡씩) 04. 대한민국 사회의 지속가능한 상생-성장 모델 기획하고 제안하기
두어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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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에서 근무하는 시각디자이너 분들 있나요?
지금 중소 브랜딩 에이전시에서 근무중입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에 중견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혹시 지금부터 뭘 준비해야할까요?? 그냥 경력만 쌓으면 되는건지 따로 뭐 준비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냥 포폴 좋고 경력 쌓으면 이직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브랜딩 에이전시 경력은 괜찮은가요? 아예 편집, 광고까지 다 하는 에이전시가 이직에 더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ㅜㅜ
bangg122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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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 약 1억원 연말정산 준비
안녕하세요. 운 좋게도 작년 부터 총 근로소득 1억을 찍게된 평범란 직장인입니다. 현재 계약 연봉 6500만원, 인센티브 3500 내외로 받고 있는데요. 올해도 인센은 비슷한 수준이 될거 같습니다. 직전에 받던 연 소득보다 크게 늘어 너무 좋기는 한데 올해 초 연말 정산때 생전 처음으로 세금을 토해 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매번 환급만 받다가 소득이 올라가서인지 뱉어내게되어 혹시 먼저 이정도 근로소득을 찍으신 분들은 어떻게 연말정산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IRP 던 뭐던 혹시 노하우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부양가족이 없어 솔로세 내는 느낌이에요 ㅜㅜ
6Figure
동 따봉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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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인증 관련 문의
이직한 곳에서 ISO 인증을 이전에 받았다는데 어떤 컨설팅 업체에 꼬임에 넘어가 받은듯 해요. 굳이 필요한 단계가 아니였던거 같은데... 연장할 시점이라고 또 하라고 연락이 왔다는데 이게 굳이 필요할까요?? 더군다나 1년 조금 넘었는데 벌써 연장이라니? 소프트웨어 개발 하는 스타트업 5명 정도 있는곳이고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받았습니다.
망고복숭아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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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마젠타의 해가 되겠군요 ㅋㅋ
컬러팔레트가 좀 희끄므레해서 배리에이션이 살짝 고민되긴하지만.. 비바 마젠타 컬러로 한 해 또 잘 보내보시죠
스시조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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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시작해요♡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다이루고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일어나고있었습니다. #감사로시작해요♡
meme
2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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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편? 임대인편?
요근래 임차인들 보증금 뜯겼다는 글이 많이들 올라오는데 실제로 보증금을 뜯기고 뜯겼다는 건지 아니면 이슈화된 글에 밥숟가락 하나 얹어서 같이 싸잡아욕하고 싶어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보고 공인중개사나 임대인편에서만 글을 올린다고 차단하신다는데 솔직히 '차단' 하던 '좋아요' 하던 별로 관심은 없으니 하고싶은데로들 하시고요 그런데 말이죠, 여기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이유가 그냥 같이 싸잡아서 욕하고 싶어서인가요? 아니면 앞으로라도 같은 일 당하지 않으면서 어떻게라도 해결책을 찾고 싶은건가요? 피해본 임차인들끼리 모여서 임대인과 공인중개사 욕하면서 정부탓이나 하면서 스스로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한놈이 나타나서 임차인들 잘못을 콕콕 집어주니 열받나요? 그런데 그렇게 억울하면 누구하나 국민청원이라도 글 올린 적이나 있나요? 그렇게 잘못된 것이면 고치려고 노력들은 하셨냐고여.. 그렇게 모르는게 많았으면 전세 얻기 전에 물어보기라도 했냐고요.. 조언을 듣기 위해 글을 올린게 아니라 니 편 내 편 가르기 해서 누군가 내편 들어주면 마음에 위안이 되던가요? 그렇게 위안받으면 떼인 보증금이 돌아오나요? 그래요 뭐.. 저는 임대인도 하고 있고여.. 가족 중에 임차인도 있어요.. 알아야 당하지도 않는 겁니다.. 금융권이 1순위 인거 모르고 전세 얻으러 다니셨나요? 그냥 공인중개사 수수료만 주면 알아서 다 해줄거 같던가요? 전세 계약하고 확정일자 받고 전세권 설정만 해놓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보증금은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셨나요? 보증금 뜯기는 건 남의 일이었죠? 설마 내가.. 에이 설마...ㅋㅋㅋ 하셨나요? 조금만 알아보고 조금만 다리품 팔아도 임대인 누구는 든든하고 임대인 누구는 부실하다는 얘기 다 흘러나옵니다.. 하루, 이틀 쉬다가 오는 캠핑장도 몇시간씩 찾아보는데 적게는 일년.. 많게는 수 년을 살 집인데 그냥 몇시간만에 덜컥 계약해요? 한두푼도 아니고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짜리를? 다들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시길.. 과연 본인들은 뭘 노력해서 현재 위치에 있고 뭘 얻으려고 여기 글을 보고 여기에 글을 남기는지 말입니다..
시니군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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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캐릭터의 사람들
제목처럼 이런 캐릭터들을 님들은 어떻게 보시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악의적인 인간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님들 직장에도 그런 사람들 많으시죠? 저야 님들께서 아시다싶이 그런 캐릭터가 저를 건드리면 여기서 욕하는 글올렸고 실제로도 건드리면 참다가 건드려볼테면 건드려 보란식으로 차겁고 무뚝뚝하게 대꾸합니다. 그리고 실수한척 하면서 엿한번 먹입니다 님들은 실제로 그런 캐릭터들이 님을 건드리면어떻게 상대하시나요?
멧돌손잡이없다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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