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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모든것 | 법인대표·CEO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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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신입사원 이직할 때 평판이 중요할까요?
오늘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점점 더 중요해집니다. 평판 조회 수요 증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는 아래 세가지가 있습니다. 1. 경력직 선호 강화에 따른 이력 확인 필요성 증가 2. 면접만으로는 불충분한 검증 과정 3. 업무 능력 이외의 인성, 관계, 커뮤니케이션 등 소프트 스킬 확인 필요 위의 이유 때문에 주니어급인 신입사원(및 대리)때부터 평판 관리가 중요해지고 이직하며 떠나는 순간까지도 좋은 인상을 남겨야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전까지의 평판조회는 주로 임원급을 스카웃할 때 헤드헌팅회사를 통해 이루어졌지만 이제는 일반 채용 플랫폼에서도 관련 서비스들을 많이 출시해서 향후 5~10년 이후에는 이직시 평판조회가 더 일반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커리어상 큰 전환이 있지 않는한 결국 동종업계내에서 이직을 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평판, 피드백이 있으면 이직시 불리한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흠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점점 평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를 알고 있으면 향후 이직을 위해 지금부터 참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직과 실무 노하우가 궁금한 신입사원! 은 아래 오픈 채팅방으로 오세요 * open.kakao.com/o/g6xh3spe
신입사수 신일보 | 기술영업·SE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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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세 가지 방법
1. 강의를 할 때마다, 창업을 하는 이유를 질문해 보았다. 가장 많이 나오는 답변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돈을 많이 버는 것, 또 하나는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2. 사실은 두 번째가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결국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역량과 환경을 갖추기 위함일테니까. 3. 그런데, 막상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물으면, 다들 그걸 어려워한다.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지금까지 내가 발견한) 방법은 세 가지 정도가 있다. 4. 첫 번째는 내가 즐기는 일이다. 그 일을 할 때 즐거우면 된다. 가장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방식이다. 어릴 때, 영화보는 걸 즐기던 사람이 영화 평론가나 감독이 된다든지, 게임에 빠져 살 던 사람이 게임 개발자가 된다든지 하는 경우다. 5. 두 번째는 내가 해내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내가 해 내고 싶은 일이 명확하면, 그 일을 하는데 필요한 일들은 단순히 과정이 되고, 그 과정을 즐길 수 있게 된다. 6. 금메달을 위해 노력하는 운동 선수들,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버는 사람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7. 세 번째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하는 일이다. 여행은 어디를 가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아무리 힘든 상황도 행복해지는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 8.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내가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룬다면 무엇을 하든 일상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을 것이다. 9. 첫 번째인 내가 즐기는 일은 그 일이 직업이 되는 순간, 즐거움이 점점 줄어든다. 그래서 이런 방법을 추구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는 경우가 많다. 10. 두 번째 방식인 해내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은 좀 더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내 삶의 비전이나 미션을 찾고, 그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면 어떤 일이든 하고 싶은 일이 될테니까. 11. 마지막 세 번째 방식은 어쩌면 궁극적인 방법일 수도 있는데, 두 번째 방식도 목표를 이루고 나면 허탈해지고,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한다. 헌데 세 번째 방식인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은 그들과 함께 하는 한 늘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12. 단골 마케팅, 팬덤 마케팅을 추구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단골로 만들고 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업 그리고 거래를 하며 함께 살아가는 삶이 될 것이니. 13.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즐기는 일을 찾아 헤매기 보다는 내가 이루고 싶은 일을 누구와 함께 하고 싶은가를 찾아 그 방향으로 사업의 방향을 정하고, 사업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면, 정말 하고 싶은 일로 평생 먹고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작마클레터 #작은마케팅클럽 #작은마케팅클리닉 #클론컨설팅 #창업학교 #작마클창업학교 #오너십코칭
이봉 이상훈 | 마케팅 전략·기획
23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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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2023 일출
분당 제일 높은 곳의 일출 입니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정상이 되길 바라며~
움직이는모든것 | 법인대표·CEO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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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사업은 신박한 개편이 아니라 작은 수정의 반복이다
1. 사업가가 자주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대대적인 개편입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뭔가가 한 번에 정리되는 것 같은 순간이 올 때가 있습니다.   '아! 이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되겠다' '이러면 대박 나겠다' '이 방법 외엔 다른 방법이 없어’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이렇게 신박한 생각이 떠오르고 또 엄청난 확신이 생기면 빨리 적용해보고 싶어집니다. 한시라도 늦어지면 엄청난 손해를 볼 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갑니다.   여기저기 손볼 것도 많고, 이젠 비즈니스도 좀 제대로 해봐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AB테스트를 해 볼 필요도 없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란 생각도 듭니다.     2. 그런데, 이런 순간이 바로 페이스를 잃는 순간입니다.   비즈니스는 마라톤입니다. 마라톤을 뛰는 선수가 갑자기 힘이 뻗친다고 속력을 확 내버리면 결국 중간에 지쳐 완주를 못하게 됩니다.   마라톤에서는 페이스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정한 페이스로 뛰는 루틴을 반복하는 것, 그것이 쌓여야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루틴의 효율마저 높이게 되면 전체적인 기록도 향상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순간적인 인사이트나 아이디어가 핵심이 아닙니다. 갑자기 멋진 생각이 떠오른다고 사업 방향을 확 바꿔버리면 안 됩니다.   인사이트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걸 내 사업의 어떤 부분에 적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딱 필요한 지점을 찾아 그 곳만 적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내 비즈니스 모델의 어떤 부분이 어느 만큼 좋아지는지 예측해 보아야 합니다.     3. 사업은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창업을 막 했을 때는 그리고 아무것도 없을 때는 어떤 생각이든 무조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간단히 스케치만 하고 일단 삽질을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시스템이 완성되고 시스템이 돌기 시작하여 각 단계별 전환율 데이터가 나오고서부터는 대대적인 변화 대신 꼭 필요한 지점만 정확하게 찾아서 수정을 해야 합니다. 이때부터는 루틴 즉, 반복이 중요해집니다.   자전거든 자동차든, 핸들을 한 번에 확 꺽어 버리면 넘어집니다.   방향 전환을 하더라도 조금씩 방향을 틀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대대적인 개편이 아니라 작은 수정의 반복입니다.     4. 사업에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도, 현재 돌아가고 있는 시스템에서는 작게 쪼개서, 작은 검증을 반복하며 변화를 줘야 합니다.   대대적인 개편을 시행했다가 기대와 다른 결과를 얻게 되면 그 규모만큼 손해를 보게 됩니다. 때로는 복구할 수 없는 결과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작은 시행 착오의 반복과 작은 수정의 반복, 움직이는 시스템에서 변화하는 방법입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작마클레터 #작은마케팅클럽 #작은마케팅클리닉 #클론컨설팅 #창업학교 #작마클창업학교 #오너십코칭
이봉 이상훈 | 마케팅 전략·기획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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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커리어디밸롭을원한다면 오직 행동하라
생각은 행동을 만들지못한다 오히려 행동이 생각을 형성하고 강화한다 그러니 생각하지마라 그리고행동하라 생각하지않아도 이미생각하고있으므로 더하여 생각할 필요는 없다
반가운소식
쌍 따봉
 | 사업전략·기획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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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1인기업
프로젝트 중도 하차 고민
프리랜서 일로 4개월 계약을 하게 되어, 갑, 을, 병 중에 병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느낌이 쎄했던 게, 제가 갑 앞에서 을사 직원인 척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것부터 뭔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근데, 1개월은 을에서 기획과 디자인을 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였고, 그 기획과 디자인마저도 그냥 jpg 이미지로 사이즈나 색상 가이드, 에셋도 없이 던져준 게 끝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개발을 꾸역꾸역했으나(영업용 앱을 갑사에서 만들어달라고 해서 이미지를 덮어 씌워서라도 만들어 줌) 건강이 많이 악화되고, 며칠 밤을 지속적으로 새서 일하느라 응급실에 실려갈 지경까지 왔습니다. 정신건강도 많이 악화되었구요. 프로젝트 만료기간을 이제 1개월 앞두고 있는데요. 계약서에는 손해배상이나 지체보상금과 관련된 조항이 없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중도하차하는 게 나을까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필립킴 | 풀스택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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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영어한마디 fast response outperforms late perfection.
영어한마디 fast response outperforms late perfection. 졸속이 지완을 이긴다.
반가운소식
쌍 따봉
 | 사업전략·기획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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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참 인생은 모를일입니다.
28살 연봉 1800 받으며 첫직장 밤새 일하며 주위에서 그렇게 일해서 뭐가 남느냐고.. 들었던 풋내기 직장인이였고, 주위에 친구들 지인들의 연봉을 들으며 연봉 3000만원이 넘으면 소원이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보상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 열심히 일했습니다. 지방대 대학 중퇴에 고졸 학력에 성실함 하나로 살다보니 10년이 지난 지금 그렇게 꿈만 같은 연봉에 2배 이상, 첫직장 대비 연봉 4배이상 받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제 위치 보다 많이 받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음에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시작이 미약하더라도 포기하지마시고 믿는 방향으로 쭉 나아가시길 바라며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행복이 여기서 끝나지 않도록 저 또한 계속 나아가보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23년 새해을 맞이하며 리멤버에 끄적여 봅니다.
아하이 | 서비스운영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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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기사 자격증으로 노후 대비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사회초년생인 청년 엔지니어입니다. 저는 대학원 졸업 후 전자 회사에서 현재 컴프레서(압축기) 관련된 연구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학부 전공이 전기공학이고 대학원에서도 관련된 세부 전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사 자격증은 필요를 못느껴 취득하지 않았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컴프레서는 전기전자 및 기계까지 아울러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전기기사뿐 아니라 공조냉동기계기사도 따두면 노후에 제 본업을 경력 삼아 라이센스를 바탕으로 소일거리라도 할 수 있으리라 판단했습니다. 전기기사 - 공조냉동기계기사를 따서 은퇴 후에도 경쟁력이 있을지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도 사회초년생들의 취업에만 포커싱이 되어있지 장기적인 내용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아니면 추천하시는 자격증이나 코스가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년 엔지니어 | 전기·전자 R&D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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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M/PO
erp기획 vs lms기획
어떤 기획을 하는게 나중에 커리어로 보기좋나여?
니마뜌 | PM·PMO(프로젝트)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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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세일즈
인센 기준을 어떻게 정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it 판매직군중소기업 의 6년차 영업 대리입니다. 주업무는 기술 지원 이나 영업도 같이하고 있구요. 초봉 2200에 시작해 현재 4100 받구있구요 (세전) 연매출 평균 30-40억 정도의 it 회사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올해 하반기 큰 프로젝트를 하나 따왔습니다. 3년간 예상매출이 300-400억 정도구요 회사에 인센을 요구하니 원하는 정도를 제안해보라 하더라구요 타회사에서 현금 10억 인센 외 다량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습니다. 워라벨도 좋고 해서 우리회사랑 우선 협상할려구요 저희회사는 인센 기준이없고 저도 요구해본적이없어서 대략 어느정도를 요구하나요...??
요티이 | 기술영업·SE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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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공무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평양냉면 | 공무원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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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기본급 vs 상여금
두개 중 고를수 있다면 당연히 기본급이겠죠? 저희 회사 상여금은 기본 %를 갖고 회사 실적에 따라 지급됩니다. 그래서 연봉의 10% 가 기본값으로 가정했을 때 회사 실적이 좋으면 200% 300% 등등으로 지급합니다. 상여를 낮추고 기본을 더 받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긴한데, (예: 기본 상여금 %를 줄이고, 그만큼 기본급 (월 10-20만원) 이라고 받는 것이 좋을까요? 상여는 회사 실적이 안 좋으면 막 말로 0%, 50% 가 지급 될수 있으니까요..? 반면에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는 (연봉협상 시) 기본급을 올려주지만 상여금 % (예: 연봉의 10% -> 15%) 올려준다는 건 보질 못해서 조금 높은 상여급 % 가지고 가는것도 괜찮은지? 햇수가 지나고 기본급이 올라가면 더 높은 비율로 상여금이 올라갈 수 있어서 최종적으로 연봉이 더 많이 뛸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높은 기본급이 최선일까요..? 여러분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numbers
쌍 따봉
 | PM·PMO(프로젝트)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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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오늘 이력서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틀전에 자격증이 도착해서 이력서에 자격증을 추가하는 내용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회사를 많이 옮겨서 이직할 가능성은 없겠지만, 해드헌터한테 이직제안은 많이 받고싶네요 ㅎㅎ
멧돌손잡이없다 | 해외B2B영업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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